6.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 테너 윤정수 (롯데 콘서트홀 실황) Pf.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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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1
- 테너 윤정수 독창회
2021/07/25 롯데콘서트홀
Nr 5. Una furtiva lagrima - Donizetti
Tenor Jung Soo Yun recital at Lotte Concert Hall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negl'occhi suoi spunto
그대 눈에 맺혔네요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소란스럽던 여자들에 대한 질투였군요
che piu cercando io vo?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어요
che piu cercando io vo?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어요
M'ama,
사랑하고 있어
si m'ama lo vedo, lo vedo
그래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하느님,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어요
Si puo morire
죽어도 좋아요
Si puo morir d'amor
사랑으로 죽을 수 있다면 - เพลง
![[HD Atmos] 3테너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Puccini Opera Turandot "Nessun Dorma" 1990 [자막 SUB]](http://i.ytimg.com/vi/hh6n1wY4p-4/mqdefault.jpg)
![[성악비법]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ㅣ죽어도 놓지 말아야 할 레가토와 포지션(전설의 테너 하만택)](/img/n.gif)
성악 배운지 어언 두달 200년이 지나면 표정이라도 따라서 할수 있을까요? 테너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저같은 윤정수 주니어를 오래동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테너 윤정수님 그 영혼의 음성이 저의 마취제입니다. 흠뻑 빠져들어요
감동의 목소리~
몇번이고 자꾸 듣게 됩니다
최고의 가수입니다^^
저희 가족 들에게 다 듣게 했습니다
07학번 연대 입시곡으로 준비했었던 곡인데,
인정합니다. 브라보! 브라비씨모!
정말 완벽한 테너입니다. 선생님…
정말 쉽게 부르고, 들을때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게끔 들리는게, 대가들의 특징입니다.
테너 가수 노래 , 자꾸 이분 동영상만 보게 되네요
가사가 정확하게 들리고 듣기가 수월합니다
이 곡을 힘안들이고 이렇게 편하게 부르시는 테너는
처음 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성량이 풍부해요 잠시 행복했어요
배우고 싶다면 이 영상만한게 없습니다. 멋부리지않고, 리듬 박자 감정 최고 네요
맨날 들어야 돼요
음악.. 노래.. 오페라.. 이런 쪽으로는 문외한인데 개그맨 윤정수 검색하다가 노래하시는 영상을 우연히 보고는 첫 소절에 가슴이 덜컹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 3개 째 검색해 듣고 있습니다. 조용히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수 테너님의 노래에 완전 빠졌어요! 누가 날 좀 구해주세요^^
윤정수님은 이노래 부르실때 힘든가요 한개도 안힘들어보여요~~~~~~~ 전 왜케 힘들죠..
실로 경이롭습니다~bravissimo~~^^
굿~~. 자꾸 듣게 끌어당기는 독특한 음색의 매력이 부럽습니다. 최고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맞습니다~ 감동입니다
Apprezzabile Esecuzione !!! 👍
진짜 독창회 영상들 몇번을 보는지 몰라요ㅠ 음질이 좋아서 아름다운 목소리가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브라보~!!정말 최고네요~ 소름♡
보이스가 최고 소름 돋아유~~~~!!!!!!!!!
무더위 에 심한 갈증 을 느낄때
시원한 물을 실컷 마시는 기분
의 음색 맑고 청량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나 부르실때
마음을 다하여 찬양 올릴때
눈물이 났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브라보!!
윤정수 만세!
공연하시면 공연보러 꼭 가고싶습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Bravo
듄정수 만세!
이 다섯마디외엔 할 말이 없음.
발성이 아주 좋네요~~
Una furtiva lagrima, 파바로티보다 더 맑고 아름다운 음색 !!! 브라보~👍👍👍👍👍
천사님~ 아무리 그래도 ㅎ 파바로티 형님이 관 뚜껑 열고 나오시겠어요. 감성과 파워를 겸비한 음색이야말로 파바로티를 누가 따라 오겠습니까? 이분은 한국사람 중에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건 인정하지만, 파바로티를 능가한다는 말엔, 절대 동의 못합니다..
나이가 비슷한 시기인, 파바로티 1982년 런던 공연의 BBC 중계 영상이 있으니, 함 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는지..
호소력 짙은 목소리 멋집니다. 그러나 죽지 마세요.
Bravo!!
리사이틀 한번 더 하시면 좋겠어여~~
큰 공연장 아니더라도요...
경이로운 최고의 노래를 경험 하다 !!!!
Gorgeous!
파바로티와 가장 비슷한 테너군요. 특히 창법과 음색이! 정말 귀한 테너군요! 브라보!
피아니스트 이쁘시;다
Sounds like Luciano!❤❤❤
윤정수 테너님ㆍ아름다운 음색과 우렁찬 성량이 멋집니다.❤❤❤
Bravo acuto alla Mario Lanza pochi lo fanno
목소리 참 좋네요.....후배 양성에도 힘써 주세요....
이정도면 파바로티 부럽지 얺다
윤정수님 최고여라
th-cam.com/video/t936rzOt3Zc/w-d-xo.html
50만번 부르다보면0.00000000000000000001%로 따라가겠죠?ㅜㅜ
왜 예술가라부르는지..알겠어요 성악배우고3일뒤 느낌....
목소리가...파바로티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여러 성악가의 연주를 듣던거와 다르네요..
곡의 끝을 바로 자르네요..
보통은 조금 여운있게 늘리던데요.
영판 파바로티. 참 잘하신다
파바로티가 환생한듯 브라보
후반부 "Di più non chiedo"이 마지막 클라이막스로 가는 부분인데 그냥 평범하게 처리한 것이 ??? 못내 아쉽고(깜박 하신건가요?) 마지막 소절의 "Si può morir d'amor"에서 mor~를 8박자로 해주셨으면...그 부분도 넘 아쉽다.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다는 비장한 내용의 가사인데 미소끼 있는 연출도 옥에 티다..ㅜㅜ
후반부에 음정이 틀려서 박자를 놓친거 처럼, 들려 버렸네요.ㅜ '그대에 찬손' 만큼은 연습이 안되어 있으시네요..
👍최고
아~~~ 답답하다...
노래가 무겁네..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