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사실은 말해야 할거 같아요 처음 때리는 샷에서는 세 번째 포인트 방향으로 거의 정확히 갔고 부드럽게 치는 장면에서는 확실히 세 번째 포인트 반 포인트 앞쪽으로 맞네요. 두 번째 앞쪽에 맞았다고 하신 것 말고 그전 샷에서도요. 이것 수정해서 올려주시면 더 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유튜브 보면서 샤넬 마스터님 설명방식을 제일 좋아합니다. 미남이시고 목소리 좋으시고 설명도 차분 하시고... 오늘은 칭찬 말고 한가지만 부탁..요.. 70에서 10 포인트 맞출 때 60보더 조금 앞에...라고 설명 하시잖아요... 요걸 좀 더 구체적으로 55포인트라든지 머 이렇게 설명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제가 순간적이지만 60이 아니고 52 쯤 보라는 얘긴가?? 하고 착각을 했다가 다시 돌려 봤네요..ㅎ 멋진 영상 더 멋지게 하기위해 제안 드렸습니다.ㅎ
ㅎㅎ 관성의 법칙과 충격량에 관한내용 . 정지돼 있는 자동차를 천천히 가서 받으면 앞차가 밀리겠죠. 허나 내차가 빨리 가서 받으면 차가 부서지고 튀겠죠. 등가속이 아닌 등속으로 천천히 수구를 보내면 1적구가 접촉시에 탁 하고 분리가 되는게 아니고 1적구를 밀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분리각 각도 잡기에 상당한 이득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죠. 얇게 치는 공도 얇게 하는게 아니라 편한 얇은 두께로 회전을 주고 등속으로 미는거죠. 그러면 분리각이 탁 벌어지지 않아요. 탁 쏘는 스트록으로 두께를 따다 보면 외방수에요. 그두께만 맞아야 득점라인을 태우게 되는데 어떻게 매번 그 두께를 정확히 맞춥니까. 쿠드롱,야스퍼스도 그렇게는 불가능해요. 그냥 편한 두께로 등속으로 스르륵 밀면 그리고 당점으로 길고 짧은 것을 조율하면 매우 효과적이고 편하게 득점라인을 태울수 있죠. 사실 3쿠션 종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샤넬님이 언급해 주신겁니다.
제일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시는 샤넬마스타님의 영상은 카운터로 안가게 만들어 주시네요ㅎㅎ
노임팩+지나가는샷+견고한브릿지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고맙습니다. 엄 청 중요한 내용이네요.
정말 중요한 내용 맞아요 감사 최고
들어갓을때랑 안들어갓을때랑 원큐션 포인트가 다르네요....
아주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왜 안 맞나 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았네요. 정말 좋은 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사실은 말해야 할거 같아요
처음 때리는 샷에서는 세 번째 포인트 방향으로 거의 정확히 갔고
부드럽게 치는 장면에서는 확실히 세 번째 포인트 반 포인트 앞쪽으로 맞네요.
두 번째 앞쪽에 맞았다고 하신 것 말고 그전 샷에서도요.
이것 수정해서 올려주시면 더 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하! 바로 스트록이 저를 붙잡았었네요. 당장 고쳐서 쳐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유튜브 보면서 샤넬 마스터님 설명방식을 제일 좋아합니다.
미남이시고 목소리 좋으시고 설명도 차분 하시고...
오늘은 칭찬 말고 한가지만 부탁..요..
70에서 10 포인트 맞출 때 60보더 조금 앞에...라고 설명 하시잖아요...
요걸 좀 더 구체적으로 55포인트라든지 머 이렇게 설명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제가 순간적이지만 60이 아니고 52 쯤 보라는 얘긴가?? 하고 착각을 했다가 다시 돌려 봤네요..ㅎ
멋진 영상 더 멋지게 하기위해 제안 드렸습니다.ㅎ
아 넵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할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근데 땅 칠때 분리각하고
굴릴때의 분리각이 다르네요
당칠때는 30
굴릴때는 25 에 걸치네요
여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앞돌은
굴리고 땅때리지 마라
❤
질문 둘 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 샷을 칠때
1.그립은 펌그립인지 루즈그립인지요?
2.등속인지 등가속인지요?
1. 루즈그립입니다만 펌도 중간에 악력을 쓰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2. 가능한 등속느낌입니다. (사람이 정확히 컨트롤이 어렵기때문에)
@@chanel_master 고맙습니다
저는 항상 짧게가는데, 분리각이45도 이상인데도 너무부드럽게쳐서요. 내가 너무 얇게쳤다고 착각했어요 ㅠ
오 신기하네요 근데 차라리 짧은게 낫습니다 ㅎㅎ
그래서 부드럽게 치는거 연습중인데 짧게 빠지는 경우가 종종.. ㅎㅎ 연습 부족이겠지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짧게 빠지는건 명확하죠 ㅎㅎ
얇았거나 당점미스로 회전이 덜 들어갔거나!!
긴각라인은 길어지니 10포인트를 보고 치면 4쿠션 15포인트 위치가 맞는거 아님?
긴각도 어디 출발이냐에 따라 길어지는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로 정할수가 없습니다 ㅜㅜ
똑같은데 맞았는데 뭔 분리각이 커져?
ㅎㅎ 관성의 법칙과 충격량에 관한내용 .
정지돼 있는 자동차를 천천히 가서 받으면 앞차가 밀리겠죠. 허나 내차가 빨리 가서 받으면 차가 부서지고 튀겠죠.
등가속이 아닌 등속으로 천천히 수구를 보내면 1적구가 접촉시에 탁 하고 분리가 되는게 아니고 1적구를 밀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분리각 각도 잡기에 상당한 이득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죠. 얇게 치는 공도 얇게 하는게 아니라 편한 얇은 두께로 회전을 주고 등속으로 미는거죠. 그러면 분리각이 탁 벌어지지 않아요.
탁 쏘는 스트록으로 두께를 따다 보면 외방수에요. 그두께만 맞아야 득점라인을 태우게 되는데 어떻게 매번 그 두께를 정확히 맞춥니까.
쿠드롱,야스퍼스도 그렇게는 불가능해요.
그냥 편한 두께로 등속으로 스르륵 밀면 그리고 당점으로 길고 짧은 것을 조율하면 매우 효과적이고 편하게 득점라인을 태울수 있죠.
사실 3쿠션 종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샤넬님이 언급해 주신겁니다.
웃긴게 안맞게치면서 말만잘하네
잘보시면 맞을때랑 안맞을때 보시면
5~7포인트 차이가납니다
비슷한 두께를 칠때 분리각이 다름을 보여드리는 겁니다. 실제 임팩트량에따라 분리각이 달라져요...
파벤하프 공식으로 칠거면 파벤치는 스트록으로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