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ly agree! They swing as if they trained under the same coach. The important thing is that they all look awesome and beautiful. Also impossible to imitate that swing.
아니 나이 많은 분들이 '앵겼다'란 말을 알지 못하다니, 나도 처음 들었지만,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았건만, 기본으로 앵겼다는 안았다 또는 안겼다 라는 의미로 쓰였는데, 그래서 공이 해드에 감겼다란 뜻으로 알아 들었음. 새로운 단어가 아니라 언어를 바르게 확장해서 쓴 것.
귀요미 박현경프로가 귀엽다고하는 황유미는 도대체 얼마나 귀여유거냐 ❤
유민프로 티샷은 남자선수들과 같은 느낌이 ㅎ 플레이가 너무 시원시원함.
박현경프로는 어쩜 저렇게 이쁘고 귀여울까?😊
어쩜 어쩜 이 4명때문에 골프보는데 동시에 4명이 함께 경기를 하고있다니 ...
대박입니다
공감합니다 ㅎ
제말이요 ㅎㅎ
박현경프로가 황유민선수너무 이뻐하는게 보이네요
레알 아빠 미소가 사그라들지 않네요 : )
다들 어쩜 이렇게 예쁘니? ㅎㅎ
와 역대급 맞수한판!!
이 멤버로 열판해라!!
진짜 너무 다들 이쁘고 귀엽고 😀
레전드급의 4명의 선수를 이렇게 보는것 영광입니다
데뷔한지 얼마안된 선수들인데 벌써부터 레전드는 나중에야 충분하겠지만 지금은 좀....
이번 섭외는 정말 레전드!!!
요 쪼꼬만 귀요미들이 골프를 이리 잘치니…안 좋아할수가 있나❤
귀염귀염 하네요ㅎ 그런데 실력은 어마무시하고 ㅎ
황유민~~♡♡♡♡
현경 & 유민 너무 귀여운거 아냐?
치명적인 귀요미들~
귀요미 현경이 유민이 엄청기여워하네ㅎㅎ
아진짜 넘 귀엽다 유민프로 민별프로 ㅎ 현경프로, 예원프로는 넘 이쁘고^^
😅😮😅😮😮😮😮 5:04
이 프로 넘 잼 있어요
기요미들,황유민 박현경
이그~~~~😊 귀여워라
리빙 레젼드를 한번에 볼 수있는 방송을 오늘에서야 봤음....
유민프로 너무 귀여움ㅎㅎ
이런 경기가 대회 보다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 보는 입장에서도
재미 있네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게 되고...
너무들 귀여워. 팬입니다
황유민 선수 화이팅요..작은거인같아요❤. 프로님들 모두 힘내세요
멋진경기 잘 봤습니다^^🎉
와 별들이네요..🎉🎉
이4선수 너무보기좋아요. 올해 맞수한판은 레전드!!!
4명 섭외 대박~ 캐미 대박
귀엽게 재밌게 잘하는 기묘한 골프
황유민 넘 기엽다.
황유민은 어쩜저리 친근감이 생기지? 참 신기.. 황유민 핫팅^
황유민선수 몸은 제일 작은데 거리는 압도적으로 멀리 나가는데 근순발력이 대체 얼마나 좋은거냐
오늘 24년 5.22일시점에 저 중 3명이 4승을 챙기고 있음. 정말 저때 구성이 짱짱이었네.. 그래서 더 재밋게 봄. 황유민 24일경기 우승가잣...
행복한 시청했습니다~😊😊
너무 재밌고
4명 다 너무 귀엽네요 😊
눈이 호강합니다 😊😊
이 조합 사랑스럽다
이런경기 마니만들어주세요
착하고 귀엽고 실력짱에
박현경프로 넘 귀엽다
아. .놔. ,힐링지대로네.
너무.귀엽잖아 ㅜㅜ
진심 lpga 안부러움.
KLPGA는 진심 경쟁력있음.
와 너무너무 쫄깃한 경기 잘봤습니다
다들 너무 귀엽다. ㅎㅎ
재밌네요..
와 유민이 퍼터도 잘하네
앵겼다 ㅋㅋㅋㅋㅋㅋㅋ골프시합이 아니라 애기들 성장드라마 보는것 처럼 보게되네ㅋㅋㅋ
다시 보고 싶은 경기네요.. 다시 리벤지 매치 해주세용
이쁜이들이 다 모였네.
민별프로 팬이라 너무 재밌게 봤네요❤
아 재밌네요
너무 너무 잘치시네요.. 대박매치 잘보고 갑니다~~
와 이예원선수 그와중에 공도 맞추고 페어웨이에까지 보내고....ㅎㄷㄷㄷ
나의 최애선수. 유미니
16:01 동기화 ㅎㅎㅎ
16:57 앵겼다. 안기다라는 뜻인데
스윗스팟에 정타에 들어왔다. 이런뜻
하나 배웠네요 ㅋ
쫄깃쫄깃...너무 재밋어요❤
이번에 황유민 선수 팬이 되어버렸다능...
숏게임인데 홀턱에 걸린게 3번?4번?
저럴땐 왠만한 트러블샷보다 스트레스... 그런데도 서로 다독이며 막상막하 재밌는 경기가 되었네요! 😊
귀요미들 다모여 있네ㅋㅋㅋ유치원 햇님반 수준이다ㅋㅋㅋ
민별프로 귀엽넹
전문용어 하나 배우고 갑니다 ㅋㅋ
나는 선수들 한테 앵기고 싶다~
나도 잘 앵기는데 ㅎㅎ
2024 7월 현재 klpga 1 위 박현경 2위 이예원 7위 황유민 ㄷ ㄷ ㄷ ㄷ 별들의 전쟁임
민별귀여 ㅋㅋㅋ
유민이 현경이 귀요미 볼도 굿샤!!
해져드를 했는데 칩인버디을하네...ㄷㄷ
잼나네~^^
재밌당
6번홀 두팀다 굉장하다
살짝 신경전도 있고 재밌네요 ㅎ
현경.유민 조합은 선 넘엇다 둘만 찍은거라면 3시간은 집중해서 볼수잇음
우와 앵겼다~~
재밋네 ㅎㅎ
So many great swings on the KLPGA tour. I amazed that there's not a 10 person playoff every week.
Totally agree! They swing as if they trained under the same coach. The important thing is that they all look awesome and beautiful. Also impossible to imitate that swing.
앵겼다 짤 만들어주세요.
현경프로 찐팬으로서 하나금융대회에서 갤러리들이 안전요원 통제에 맞게 현경프로 예원프로 각각 구분해서 줄서서 대기했는데 그냥 지나치는거 보고 팬으로서 의아했고, 안전요원도 당황하는 모습에 좀 그랬습니다. 힘들었겠구나 하고 이해합니다.
이가영프로처럼 별도부스에서 시간정해서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만들면 어땠을까?아쉬웠습니다.
현경프로팬까지 예원프로가 일일히 사인해주고 사진찍어주는거에 정말 리스펙했습니다. 민별프로도 굿매너 입니다. 그마음 변치말고 대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과거 찐팬이었건 뭐였건 이딴거 올리는 순간 너는 악성팬덤임ㅋㅋ
선배들 다 어디감요?
아니 나이 많은 분들이 '앵겼다'란 말을 알지 못하다니, 나도 처음 들었지만,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았건만, 기본으로 앵겼다는 안았다 또는 안겼다 라는 의미로 쓰였는데, 그래서 공이 해드에 감겼다란 뜻으로 알아 들었음. 새로운 단어가 아니라 언어를 바르게 확장해서 쓴 것.
앵기다가 안기다라는 사투리로 쓰는게 아니라
잡다/잡히다 라는 표준어로 쓰이는 겁니다
헤드가 공을 잡았다가 나가는 느낌으로
굉장히 소프트한 느낌으로 정타에 맞으면서 깔끔한 소리를 내면서 나갈때
앵겨맞았다 라고 합니다
@@백번김군선생 엉터리. 내가 앵기다는 그렇게 써본 적이 없거늘. 일상에서 앵기다를 잡다라고 쓴다고? 이상한 말로 만드는 군.
@@seungdongkim7202 아저씬지 아즈매인지 모르겠지만 찾아보세요
우린 자주 쓰는 말입니다
사투리 아니고 표준어입니다
앵겼다?
여기서도 인성 나오네 어디안간다
대한민국 귀요미들이 모두 나왔다. ❤❤❤알럽>
이예원프로 악역은 그만해도 되요
다시 쳐! 이예원은 인성이 그다지 ~~~?
어딘가 모르게 이예원은 잘나가서 그런가 거만기가 좀 있네요 상대가 잘치면 박수도 처주고 하지
프로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펜덤의 힘도 중요한데 좀 아쉽네요
님 마음이 좀 비뚤어져서 그리 보는게 아닌가 하네요. 이예원 선수는 특별히 인성이 좋은 선수입니다. 캐디들 세계에서도 잘 알려진.
황유민 왜케 귀엽냐 ㅋㅋㅋ 입덕했다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에공 4분 모두 너무 이쁨 ㅎㅎㅎ
요정들이 노는 듯한 분위기네요
황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