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키누가와 온천에 다녀왔어요 전 깊숙한곳까지 들어가진 않고 역 근처에서 지냈어요 쇠락해가는 분위는 안타깝더라구요 호텔도 관리가 부실하고. ...그래도 증기기관차도 타보고...안내원이 각 객차마다 설명도 해주고 사진찍을 곳도 이야기해줘요 도쿠가와 묘, 동조궁 보고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단풍이 채들지 않았을때라 지금이 더 이쁘네요 또갈까^^
슨배임 잘 보고 갑니다. 오무라이스 고기 크기 실화인가요? ㅎㄷㄷ 기차 기적소리와 그 멋진 위용이 잘 어울려졌다랄까?.. 온천 로비 뷰 너무 조아요 ㅎ 나가서 본 모습도 조코~ 방크기는 진짜 4명이 묶어도 되겠어요 ㅋㅋ 인당 5천엔 뿜빠이! 물론 그렇게 못 묶겠지만 ㅋ 오히려 아침에 좀 나가서 본 배경이 더 이쁘군요. 호수 진짜 크기가 왕.... 아마 제대로 된 저출산 대책은 한국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서... 미래가 보입니다...
편한여행을 하고싶다 하면 하코네도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온천 좋아하시면 키누카와 추천해요...수질이 천지차이라서요... 참고로 이 영상 너무 단편적이라서...키누카와 전체가 이런건 아니랍니다.키누카와공원역 일부만 이래요...키누카와 역주변엔 깔끔한 호탤이나 료칸도 많아요.
좀 약간 틀린게 레트로 찾는 측에서 보자면 메리트 있어요... 서울 중심에 살면서 도시 보러 굳이 저기까지 가는건 아니잖아요. 신칸센에 대한 감흥 보다는 레트로 열차 사철이 더 땡기죠.. 마찬가지로 저희 시골도 마찬가지지만 시골 느낌 없어진지 오래라,, 일본 가면 레트로 즐기고 오고 픈맘이 더 크죠.
키누가와가 온천만을 목적으로 오면 거리도 멀고 교통도 그닥인데 닛코 관광하고 키누가와에서 숙박하는 건 추천드려요. 키누가와역근처는 좋은 숙박시설들도 있고 수질도 좋은 편입니다. 저런 폐허있는 곳 보려면 역에서 외곽으로 좀 걸어야 되는데 그쪽으로 갈 일은 잘 없긴 합니다. 닛코 키누가와 프리패스 4일권도 외국인관광객은 4000엔정도? 였던 걸로 기억해요.
30년전에 친구와 닛코 일대를 여행했어요. 고구마님 말씀대로 그때는 주말에는 북적북적했고 평일도 제법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도쿠가와묘에 가서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는데...저는 닛코에 갈때면 터틀펜션이란곳을 주로 갔습니다. 2년전까지 영업중이었는데...그시절이 아련히 그립네요. 닛코의 지금 모습이 곧 우리의 현실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두렵고 안타깝네요. 대책을 세워야 할텐데...
전혀 건물 같은게 들어설 거 같지 않은,
풍수지리적으로 봐도 음기가 쎄 보이는 그런 곳들까지
호텔이 줄줄히 세워져 있는걸 보니...
오히려 역설적으로 버블 당시 호황이란게 정말 엄청났었구나 하고 체감이 되는 느낌이랄까
딱 한국의 설악산하고 똑같네요. 한때 수학여행지로 잘나갔으나 배짱장사하다가 해외여행 생기고 수학여행도 안가고 하면서 지금은 폐건물이 을씨년스럽게 가득 차 있지요. 그냥 거의 똑같은 수준이네요.
아사야 호텔에서 일하고있는데 ㅋㅋ 뭔가 반갑네요 ㅋㅋㅋ 여기진짜 폐가말고 없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같은 편의 시설이 정말 없긴 했어요😅
그래도 경치는 너무 부럽네요
한국분인데 아사야호텔에서 일하고 계세요???ㅎㅎ
@@사건사고영상 워홀 와가지고 ㅋㅋ 그냥 간단하게 3개월정도 설거지하다가 계약 끝나서 지금은 도쿄입니다 ㅎㅎ
@ 단풍이나 좀 조용한 시골감성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할거 같아요 ㅋㅋ
일본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소도시여행도 가보고싶었는데 이면적인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개인적으로 저런모습의 소도시도 한번쯤은 가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면상구제님은 여름이라 그냥 온천마을이구나 라는 느낌인데 확실히 가을에 보니 단풍이 어마어마 하네요..ㄷㄷㄷ 멀리서 보기엔 아주 좋습니다. ㅋㅋ
닛코는 가을이 정말 예뻐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뭔가 설악동 유스호텔 같은 느낌이 확 나네요 ㅎㅎ.. 일본에도 이런곳이 있다니..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ㅎㅎ
매번 새로운 컨텐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11만 되시겠네요ㅎㅎ 미리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11만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애청하는 도사남
잘 보고있어요
부럽다~온천을 가고도 뜨뜨미지근한 리액션~우린 1번이라고 가고싶다
몇주전에 키누가와 온천에 다녀왔어요 전 깊숙한곳까지 들어가진 않고 역 근처에서 지냈어요 쇠락해가는 분위는 안타깝더라구요 호텔도 관리가 부실하고. ...그래도 증기기관차도 타보고...안내원이 각 객차마다 설명도 해주고 사진찍을 곳도 이야기해줘요 도쿠가와 묘, 동조궁 보고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단풍이 채들지 않았을때라 지금이 더 이쁘네요 또갈까^^
언제나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곳들 있어요., 과거 단체여행 많을때 흥했던곳들... 스키장등등..
이미 긍정맨님이 이곳저곳 보여주고 있죠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 폐허 체널들 엄청보고 있는데 여기 드디어 오셨군요! 여기 사진으로 봤는데
이젠 지난 세기라고 말을 해야겠지만, 90년대 초중반에 닛코는 온천과 스키장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던 곳인데.... 지금은 저렇게 변하게 되었군요.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北関東に住んでるので昔から鬼怒川温泉にわりと行きます。随分さみしい街並みですよね😅日光は夜は星がキレイです。大好きですよ栃木県😊
Rider DoSaNam님
スロットルを開けるたびにアドレナリン
コーナリングで体幹強化
温泉も紅葉も
当りのオムライスでいい秋の日🥰
最高のオムライスでした🤤
@Do_Sa_Nam
コーヒー解禁はいつ❔
ツーリングでカフェ巡り
ランチ後のお薦めカフェ
その日を楽しみにしてます🥰まさか‼️至福の１杯目☕️コンビニだったりして
@kiramiru132 今年は一年間はコーヒー禁止で、来年からまた飲みます
昔ほどは飲まないと思いますが😅
슨배임 잘 보고 갑니다.
오무라이스 고기 크기 실화인가요? ㅎㄷㄷ
기차 기적소리와 그 멋진 위용이 잘 어울려졌다랄까?.. 온천 로비 뷰 너무 조아요 ㅎ 나가서 본 모습도 조코~
방크기는 진짜 4명이 묶어도 되겠어요 ㅋㅋ 인당 5천엔 뿜빠이! 물론 그렇게 못 묶겠지만 ㅋ
오히려 아침에 좀 나가서 본 배경이 더 이쁘군요. 호수 진짜 크기가 왕....
아마 제대로 된 저출산 대책은 한국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서... 미래가 보입니다...
지난주에 부모님 모시고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왔는데, 설악산 앞에 리조트들 모두 폐가가 되어있더라구요. 그 중에는 등산객들을 위해서인지 "샤워 5,000원"이라고 써놓은 간판도 있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봤어요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먹는 곳보다 관광지도 소개해주는 영상 이런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 일본 재밌는 컨텐츠 쭈욱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이런곳 공포?탐방기도 찍어주세요~!
도사남님 오늘 수염이 유난히 길어 보이네요😊 도깨비 계단 가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 😄
우연히 뜨길래 들어와서 보고
있어요~ 티비로 크게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독과좋아요 😅
자주 놀러오세요 ㅋ
대한민국도 지방도시, 농촌 인구감소 붕괴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네요 인구감소의 심각함이 느껴지는 것이
길에 아이들이 없습니다. 점점 더 없어지는듯 합니다.
색다른 컨텐츠네요 흥미가 느껴집니다~~~ㅎ
자주는 힘들지만 가끔 ㅋ
뭐..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심할지도,우리나라 경제 호황기에 펜션이네 호텔이네... 경치좋은곳에 지었다가 폐허된 곳들도 수두룩하니 있는데...
우리나라도 일본 몾지않죠
전국 여기저기 호텔, 펜션, 관광호텔들을 개업했다가 망해서.. 폐허로 변모된채 흉가처럼 변한 것들만 제가 아는것만 수백군데의 장소를알죠. 일본도 우리도..
참..안타까운거죠. 우리동네도 두어군데 있는데 밤에 자전거타고 산책하다가 그런 건물이 보이면 으시시하니 무서워요
예전 그 유명한 유성온천도 거의 망한 상태이네요 ㅠㅠ
부곡하와이도 폐업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릴때 추억이었는데🥹
대전 유성근처에 살고있는데 여기도 온천은 거의 다 망했습니다.이제 온천이라고 남아있는 곳은 계룡스파텔(구: 군인휴양소)만 남아 있네요
미래의 한국을 보는거같군
1월에 친구랑 료칸 가기로 했는데 닛코가자고 하던데 그냥 하코네로 가자고 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코네 추천 이요
편한여행을 하고싶다 하면 하코네도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온천 좋아하시면 키누카와 추천해요...수질이 천지차이라서요...
참고로 이 영상 너무 단편적이라서...키누카와 전체가 이런건 아니랍니다.키누카와공원역 일부만 이래요...키누카와 역주변엔 깔끔한 호탤이나 료칸도 많아요.
단풍도 즐기신다면 닛코가 훨 낫죠
大昔から有名な鬼怒川温泉が廃墟になってる状況を調べてみましたが、
一部のホテルがバブル期に無理な拡大をして その周辺一帯がポッカリと廃墟群になってるそうですね
やはり どんな業種も急速に拡大せずに 堅実に経営するのが一番
そういう所は 無理な借金に押されて バブル期も儲かってなかったと思いますよ
老朽化は当たり前なんだけど、普通はその時の法律の基準に合わせて修繕して 営業を続けますよね
つぶれた所は放置されてるから そのままの状態で荒れてるんですね
小さめの建物は 東京だったら リフォームして老人施設になってるかも
제가 아는 닛코 기누가와의 호텔은 무사했습니다😄
설날이나 내년 가을에 닛코에 가고 싶어요～🎍
DoSaNam님은 닛코에서 집을 사 주세요
日光は必ず秋おすすめですよ🥰
강호의발바닥tv 님이 가시면 딱이에요
와 증기기관차가 역시 낭만이 있네요.. 뿌뿌~~!!
이젠 도사남님마저 폐허마을을 가네요ㅋㅋㅋ유행인가요 혼자인데 항상 조심하세요
도로도 휴게소도 지금의 일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넹ᆢ
사업을 접업으면 철거를 해야지 저렇게 방치하는게 말이되나 .. 저대로 놔두면 동네 슬럼화는 물론이고 안좋은 사건의 온상지로 금방 변함(노숙자나 살인사건 마약관련 등등)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뭔가 기가 빨린 고구마 센빠이 ㅋㅋㅋ
60대인데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일본 전국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영상 구독하고 좋아요 누릅니다.
24시간 귀신 항시대기❤ 일것같은 동네군😂
우왓 오무라이스 안에 고기 크기 무엇 😅
그쵸?
요 몇년 사이에 먹은 오무라이스중 당연 탑 입니당👍
이번 영상 참 잼나게 시청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음식도 기본을 정말 잘지키는거 같아요😮
1등🥇
도사남님 2024년 마지막 11월 한 주 파이팅하세요.
마리오 선배님
언제나 덕담 댓글 감사해요
선배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와 오토바이 타시는영상 오랜만이네요^^❤️👍
설악동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좀 약간 틀린게 레트로 찾는 측에서 보자면 메리트 있어요... 서울 중심에 살면서 도시 보러 굳이 저기까지 가는건 아니잖아요.
신칸센에 대한 감흥 보다는 레트로 열차 사철이 더 땡기죠.. 마찬가지로 저희 시골도 마찬가지지만 시골 느낌 없어진지 오래라,, 일본 가면 레트로 즐기고 오고 픈맘이 더 크죠.
이번에는 폐사남이군요👍
아타미는 일반열차로 도쿄서 한번에 천엔대 운임인데 키누가와는 특급타야 가고 일반열차는 ㅈㄴ 환승질해야하니..
에노지마도 관광객들 코스에서 조차도 저런 폐가들 몇몇 보이죠.
잘보고 갑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는게 쉽진 않겠지만
오싹한데 가셨네요!!!!
경치 너무 좋다.
강원도 설악동 보는것 같아요. 느낌이 비슷하네요
대만 우라이 온천마을도 이렇던데 찬란했던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카메라 거치하고 오토바이타고 다시 타고 오는거 찍었다 생각하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거기서 하코네는 멀지요? 30년전에 전문학교 다닐때 학교별장이 있어서 놀러 간적이 있었는데.
배기음 진짜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
위치는 앞에 계곡도 있고 좋아보이는데 기이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 지역은 개인소유인데 버리고 간건지..?
나라에선 저렇게 그냥 방치해두는건지..?
내년에 키누가와 아사야호텔 가볼까 고민이었는데 흠....😢😢😢
와 6000엔에 저정도 퀄이면 진짜 좋은데요? 찾아가기는 힘들어 보임 ㅠ
8~90년대 무쟈게 미어터지던 여행객이나 수학여행 롤코스 룰이던 설악산 똑같네요.
키누가와가 온천만을 목적으로 오면 거리도 멀고 교통도 그닥인데
닛코 관광하고 키누가와에서 숙박하는 건 추천드려요.
키누가와역근처는 좋은 숙박시설들도 있고 수질도 좋은 편입니다.
저런 폐허있는 곳 보려면 역에서 외곽으로 좀 걸어야 되는데 그쪽으로 갈 일은 잘 없긴 합니다.
닛코 키누가와 프리패스 4일권도 외국인관광객은 4000엔정도? 였던 걸로 기억해요.
헉 4000엔 엄청 싸네요
도사남님 54초에 링크영상이 없는데 회원전용 영상인가요
링크 있는데요
@ 제 플랫폼 문제인가 보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와 오늘은 신선한 콘텐츠였네요, 일본도 저렇게 도시들이 사람들이 떠나고 나니까 그냥 버려지는게 오묘한 기분이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등 입니다 잘 볼께요 감기조심하세요
마음 선배님🤗
댓글 감사해요👍
😍😍👍
바이크 w800인가요?
w650 이예요
키누가와 와이프와 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 보다 더 많이 폐업힌 느낌이네요.
그리고 고구마씨 묵으신 호텔… 저랑 와이프가 1년전 10월에 묵은 온천호텔이네요…ㅋㅋㅋ
와우 이런 인연이😁👍
컥.. 도대체 어느 촌구석이길래 했더니 저도 작년에 갔던 키누가와;; 원래 많이 망하기도 했지만 아예 그일대가 다 폐허러기보단 바로근처에 닛코쪽에 주로 사람이 다 있더라구요.. (난 저렴하고 사람없어서 좋았음ㅋ)
마지막 내려오는길 이니셜d 이로하자카 보는줄....
저런데 저녁에 가면 진짜 무시무시한 기운이 장난 아님. 공포감이 장난 아님.
일본은 선진국이지만 인프라가 오래전에 갖춰져서 그런지 주요간선도로인데도 도로폭이 좁고 중요철도빼고는 철도도 대부분 협괘철도인게 의아하더군요
다른 한편으론 당연하지만 전국 어딜가도 대부분 깨끗..
형님!! 에도무라 왜 안갔어!!! 🤣🤣
헐
저기에서 공포영화 셋트장으로
활용하면 😮
부산 미래 모습😅
아 안돼🥹
우리나라 설악동 느낌이 나네요. 경치 진짜 괜찬고 온천 좋아하는데 ㅎ 괜찬아 보이는데 왜 사람이 별로 없지? 흠
우리나라 팬션의 미래같네
여름철이었다면 폐허 마을은 진짜 공포인데요.😱
밤에 혼자 못 걸어요😅
한국은 더 빠르게 강하게 올테니 뭐. . 그러던가말던가 아팟트만 지어올려
뷰는 진짜 좋네요 뷰만...
와 밤에 가면 심령스팟이 따로 없겠네요
우리나라 지방일 하는 사람들이 봐야 될 영상
일본에 저렇게 몰락한 소도시(?)가 좀 많은것 같긴해요. 유명관광지인데 폐건물 방치된것도 종종 보기도 하고..
철거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시에서 어떻에 못 한다고 하네요
이런 거 좋아 흉가폐가 탐방 체험 .일본에 이런데 많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 설악산 주변 망한모텔들 마을 생각나네요
풍수지리상 호텔이 아닌 공장 지역인데~~~빵이나 라면 공장 내지는 맥주공장이 딱이네~
마후라 소리 쥑이네~~~우루루~룽~~
유튜버 면상구제 님이 다녀왔던 곳이네요 ㅋㅋ 폐허 호텔 으스스합니다..
일본 유튜버들 한번씩 다녀 오는 단골 컨테츠예요
94년도에 스키타러갔던 닛코 너무좋던데
オートバイで鬼怒川温泉というのは、なかなかの冒険でしたね。さすがに階段はオートバイでは駆け上がれなかったはずですが、迂回路があったんですね。鬼怒川温泉、ぜひ行ってみたいです。日光のように混み合っていないところがいいですね。
20世紀青年先輩
久しぶりです〜
鬼怒川温泉は秋の季節以外には全然人いないですよ
남일같지 않아서 씁쓸하네여….😢
그러니까요
한국도 걱정입니다
쌍팔년도 말 아니 89 해외 여행 자유화 되고 일본 온천 하면 이곳 닛코 였죠...
지금 한국의 지방 시,군들도 저렇게 되어가는중임..
다음에 같은 호텔 가면 폐업했을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빠니보틀이 좋아할 폐허네요
증기 기관차 출발전소리 느낌돋네요
닛코를 보기전엔 장엄에대해 말하지 말라 란 말이 생각나네
저기가 유명한 온천지로 아는데,,, 열차타고 가는 영상들도 많고.... 져렇게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그래도 수도권이라고 우리식 온양온천급 거리라 저정도로 망할거란 생각은 안들었는데 말입니다....
알고리즘 추천영상 보면서 한번 기회되면 보고 싶었는데,, ㅋㅋ
30년전에 친구와 닛코 일대를 여행했어요. 고구마님 말씀대로 그때는 주말에는 북적북적했고 평일도 제법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도쿠가와묘에 가서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는데...저는 닛코에 갈때면 터틀펜션이란곳을 주로 갔습니다. 2년전까지 영업중이었는데...그시절이 아련히 그립네요.
닛코의 지금 모습이 곧 우리의 현실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두렵고 안타깝네요.
대책을 세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