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 - 김동진 | Kwangchul Youn 연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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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Bass: Kwangchul Youn
    Pianist: Peter Ovtcharov
    2022년 8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Bar_hsveoro
    @Bar_hsveoro ปีที่แล้ว +5

    Bravo… 현장에서 들었던감동 그대로입니다ㅠ

  • @newgeneration7478
    @newgeneration747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 확실히 안다 나는 선생님 목소리를 직접 들은적이 없지만 나는 안다 저 현장에 얼마나 감동이 넘쳤을지 곡을 해석하시는 모습에 너무나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 @user-ir4vv4ho8r
    @user-ir4vv4ho8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고십니다 감동이예요🎉

  • @user-ms2vr4lb8o
    @user-ms2vr4lb8o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공연소식 기다립니다

    • @jinyoumikim7281
      @jinyoumikim728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월 공연 티켓 이따 3시에 예매 대기 중 ㅎㅎ

  • @vagabond4292
    @vagabond4292 ปีที่แล้ว +4

    와 감동입니다.

  • @seanroh73
    @seanroh73 ปีที่แล้ว +1

    선생님.감동입니다.

  • @IllllIIlllIIII
    @IllllIIlllIIII ปีที่แล้ว +3

    Sehr gut..

  • @이재영-c4c
    @이재영-c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이타가가 아니라 어이타관 입니다.타관은 내고향이 아닌 다른곳을 이르는 말입니다.

    • @stefanoliu3449
      @stefanoliu344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고파
      - 내 마음 가 있는 그 벗에게 -
      【시조】 - 이은상(李殷相)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어울려 옛날 같이 살고지라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물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다름질하고
      물들면 뱃장에 누어 별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보고 저기나 알아 보나
      내 몫엣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되 안기자 되안겨.
      처자(處子)들 어미되고 동자(童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워라 아까워.
      일하여 시름없고 단잠들어 죄없은 몸에
      그 바다 물소리를 밤낮에 듣는구나
      벗들아 너희는 복된 자(者)다 부러워라 부러워.
      옛동무 노젓는 배에 얻어 올라 치를 잡고
      한바다 물을 따라 나명들명 살까이나.
      맞잡고 그물을 던지며 노래하자 노래해.
      거기 아침은 오고 거기 석양은 져도
      찬 얼음 센 바람은 들지 못하는 그 나라로
      돌아가 알몸으로 살꺼나 깨끗이도 깨끗이.
      - [동아일보](1932. 1. 8일자) -
      ’어이타가‘라는 가사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 @teogootv
      @teogoo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상도말로 우짜다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