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4부터는 부패하거나 심히 훼손된 시신의 사진이나 살인 사건의 피해자, 희귀병을 앓는 사람의 사진이 나오는 등, 시체나 징그러운 것에 면역이 있다고 해도, 그걸 흥미거리로 삼는 것 자체가 사진에 나온 분들께 크나큰 실례가 될 수 있기에 검색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12살에 구글금지어 검색하면서 진짜 잔인한 영상을 하나 봤었는데, 그거 말고도 사람 잘린 교통사고 영상도 봤었지만 이건 진짜 9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기억남.... 그때 본 영상 검색어도 다 기억나고 평생 기억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나츠미스텝 어릴때 해석본 찾아본 것도 기억나네. 덕분인건지 아닌건지 그때부터 잔인한 건 정말 잘 보는 중인데 사람 따라 트라우마 생기기에 충분한 금지어가 많으니까 보더라도 조심히 봐야지
저는 해피트리 프렌즈였나 당시 초딩도 안됐던 시절이라 스스로 뭉툭한 아이스크림 수저로 자기 다리를 직접 자르는 그장면이 애니메이션이었지만 수저로 다리를 찍을때마다 들리던 소리가 매우 충격적이었어서 한동안 계속 생각이 났었는데 그때 유행 하기 시작했던 모모귀신에 눌려서 무서운걸 더 무서운걸로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절검단에서 4부터는 거의 아이템님이 다루면 노딱정도가 아니라 채널이 이세카이로 갈수도 있어서 못다루지만 아이템님이 다루었던 짱구가 일그러진 모습으로 있는 우스이 요시토의 유서도 위험도 4 까지 올라가 있답니다.. 또 비공식으로 위험도 8 까지 있고 위험도 8은 그냥 다크웹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엔 그냥 페이스북같은데 링크로 쫙 올라왔었음.. 접근하기 너무 쉬워서 초딩때 보고 10년넘게 안잊힘 예를들면 목 베는 영상 잘린 목 가지고노는 영상 자기 살을 잘라서 구워먹는 영상 (예술작품이었던걸로 기억) 장기매매당한 시체사진들 사람 묶어놓고 포크로 살 뜯는영상 등등.. 밤만되면 내 장기 털릴까봐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ㅠㅠㅋㄱㅋㄱㅋㅋ
옛날부터 사이트들 둘러보는게 재미있어서 취미라고 불릴 만큼으로 되었는데 그 때문에 고어한 요소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실사) 그나마 다행인건 제 맨탈이 좋아서 트라우마로 가지는 않았지만 며칠 좀 불쾌하긴 했어요 외국 사이트는 왠만해서는 들어가지 않는걸 추천해요 뉴스처럼 생긴 사이트도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고1때 밥먹는 도중에 친구들이 보여줘서 봤는데 갑자기 호흡 힘들어지고 시야 좁아지면서 바로 오바이트하고 일주일동안 밥 1끼만 먹을정도로 충격이였음.. 그나저나 전쟁나면 눈 앞에서 위험도7~9의 일이 연속해서 일어날텐데 여차하면 나의 쏟아지는 내장을 볼 수도 있고, 전쟁을 안 겪은 세대라 나약하지만 이런거는 모르는채로 죽고 싶다… 사회의 극단적인 면은 모르고 싶어…무섭고 또 무서워
한때 이 주제에 대해서 정말 흥미를 느꼈던 적이 있어서 나무위키을 좀 뒤져가며 검색해봤던 적이 있었는데 고어 쪽 비위는 강한 탓인지 못보겠다 하는것들은 없었고 오히려 스토리 고어 소설이라든가 그런것들이 조금은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 그 중에서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는 팬케이크 가족이네요 팬케이크 가족도 5였나 했던거 같은데 6~7은 나무위키에 간단히 설명된 것만 봤는데도 아 이거 진짜 검색해서 보면 ㅈ되겠다 싶은 것들 투성이더라고요
@@gowb 팬케이크 가족 말씀하시는거라면 한 가족이 단체로 실종되었는데 알고보니 집안 지하실에서 다같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 발견된 모양새가 마치 팬케이크처럼 가족들이 겹겹이 쌓여 꾸욱 눌린채로요 나중에 알고보니 한 남자가 가족들을 납치해 매일 1cm씩 눌러가며 가족들을 팬케이크처럼 만들고 있었고 잡힌 남자는 난 그저 내 아침밥을 준비하고 있었을 뿐이다... 라고 말하는 내용이었던것같습니다 옛날이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스토리 자체 보다는 서술 방식에서 불쾌함과 고어틱이 팍팍 묻어나서 순위가 높은 것 같네요
저도 고어 영화 좋아하기도 하고 내성도 강해서 방금 막 절검단 검색하고 마침 바로 아래 나무위키 있길래 6~7단계 영상내용만 싹다 읽어봤는데 멘탈 약한 분들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평생 남을 트라우마 생길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7단계에 "ㅅㅇ ㅇㄷ ㅁㅅㅋ" 키워드는 읽으면서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를 가져야 저 동영상을 끝까지 보고 아무렇지 않게 정리하는지... 세상은 참 넓구나 싶네요..
5단계만 가도 진짜 사람 살 도려내서 도려낸 살로 오뚝이 모양 만드는 영상, 자동차 바퀴로 사람 머리 터트리거나 십자드라이버로 사람 눈 파고 고문한다음 망치로 사람 머리 내려쳐서 죽이고 튀는 영상이 있고 7단계로 가면 진짜 마약 거래 사이트나 극단적인 고어나 사이트 곳곳에 바이러스가 숨어있는 검색어도 많고 검색하면 아예 컴퓨터가 작살나기도 함
예전에 한번 호기심에 들어가 봤던 사람입니다. 영상에 혹해서 "어 그럼 7단계는 모지" 이러면 안됩니다. 실제 사건, 시체, 살인 영상, 그로테스크는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지금도 꿈에서 악몽으로 나오곤 합니다. 잔인한 사진과 영상속 주인공이 저가 되는 꿈을요. 인간의 생모습과 밑바닥, 그리고 자신의 비위의 한계를 보고 싶으셔도 비추천입니다. 당신의 핸드폰과 컴퓨터에는 관심이 없구요. 멘탈이 박살이 납니다. 영상은 재밌게 봤어요. 시청자 분들은 아이템님이 얼마나 거르고 또 걸러서 저렇게 건전한 영상을 만들었는지 알아주시길.
절검단... 확실히 개개인에 따라 트라우마가 남을만한 것들이 상당히 많긴 합니다....만 궁금했기에 저는 예전에 검색을 해보았고, 정말 많이 놀랐었습니다. 한 그림을 검색한 적이 있는데 그 그림은 정말 기괴한 몰골을 한 그림이었기에 당시 한참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절검단 같은건 되도록이면 검색하지 마시고, 궁금하시면 가급적 높은 단계는 더더욱이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나츠미 스텝도 아이템님 특유 그 무서운 분위기를 깨고 진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제작자의 의도대로 무서운 스토리였네요....ㄷㄷ (TMI지만 나츠미스텝의 숨겨진 스토리를 해석하신 유튜버분이 영상 중간에 동물들이 흰 배경에 가운데 검은 원이 있는 깃발을 드는데 그게 일본에서의 의미는 대충 저승이나 죽은 사람을 가리킨 거라 하네요. 기억이 잘 안나서 이 뜻이 맞는지는....ㅋㅋ)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유행하던 주제네요 그때는 정신병원 그림 수프아저씨 초록여자 인가 그린여자인가 그리고 어디에 다이빙 하다가 모서리에 부딪혀 얼굴이 반으로 갈라지신분이 나오는 것도 여기에 나온 나츠메 스텝이랑 쇼킹 노로이짱 등등 여러가지 잔인한것, 기괴한것들이 여러가지 있었네요. 그때는 인터넷 검열이 약해서 이런것들이 그냥 나돌았었네요. 옛날엔 유튜브 에는 어떤 아이가 자해를 하고 있는 영상까지 나돌았었죠.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게 진짠지는 모르겠습ㄴ디ㅏ 이것도 지금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19금짱구 기억하시는 분들 꽤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낙천적인 짱구와는 전혀 다르게 입이 찢어진체로... 여기까지 한마디로 옛날에는 정말 이상한것들이 많았다! 댓글 쓰면서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어린이 친구들은 궁금하더라도 웬만해선 검색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입니다.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고 상당히 잔인 합니다.
이 영상보고 궁금해져서 위험도 4정도의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라는 소설을 봤는데 진짜 잔인하고 역겹고 고어하더군요 대략 수위를 낮춰서 설명하자면 3명의 새디스트들이 미소녀를 납치한뒤에 여름방학 기간동안 고문을 하고 버티면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 고문들의 수위가 굉장히 높은것도 있지만 도저히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기 힘든 수준의 고문들을 하더군요. 어느정도 이런거에 면역은 있었지만 면역이 없는 사람들이 보면 정신작으로 충격이 올만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이 소설은 최고 위험도가 6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위험도 4중에서도 하드한걸로 보이지만 이게 현재 위험도4면 위험도 7은 정말 엄두도 안나네요.
위험도 몇인진 몰라도 2년 전쯤에 뭐 사람죽이는 영상보고 개충격 먹어서 지금도 사람관련해서 생각하는 가치관이 약간 달라지고 잔인한거 같은건 일부러 안보게 됬는데 잼민이들 이거보고 검색해서 보고 충격먹거나 난 아무렇지 안던데? 하면서 보거나 하지 않았으면함 본인도 모르게 일반인들과 멀어지고 있을거임
몇달 전에 겜사이트에서 어떤 넘이 까마귀고기 해먹는답시고 요리 과정 올렸었는데, 평소에 고어랑 거리 먼 생활했던 저로서는 그 모양만 보고도 너무 충격 먹어서 하루종일 생각났음. 그것도 좀 역했는데 여기에 끼어봤자 1,2단계 정도 수준일듯... 저는 검색 안하고 대리만족 하겠슴다..;;;
위험도 6이상부터는 스너프 필름인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건 '살아있던 맥시코 부자'였나 대충 스토리는 멕시코 카르텔한테 아들이랑 아빠가 붙잡혔는데 일단 둘이 몽둥이로 엄청 맞고 아빠쪽은 바로 단도로 머리가 잘림 아들은 훨씬 끔찍한데 팔 다리를 봉쇄하고 상체쪽 피부를 칼로 째고 산채로 벗김 그리고 배 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장기 같은 걸 꺼내서 먹음 그리고 아들도 죽자 부자를 길거리에 방치함 옛날엔 네이버 까페에 직통 연결링크가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삭제된 것으로 확인됨 2년전에 본건데 트라우마 되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영상 길이까지도 8분 46초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막 보급되고 있던 초등학생 때 친구나 형들 사이에서 미트스핀, 연꽃 콜라주, 레바논 다이빙 사고 같은 것들이 유명했었는데 그 중 레바논 다이빙 사고 영상은 원 위험도 5 로 분류되는 것 같네요 7단계 이상에서는 고어한 것들에 대한 내성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삶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네요 ㄷㄷ
몇년 전에도 이런 비슷한 영상보고 넘 궁금해서 검색 해본적 있는데 사진 속에 죽은 시체랑 눈 마주치고 더 검색 못하고 바로 꺼버렸는데 아직도 그 눈이 잊혀지지가 않음...가끔 생각남 그 때 당시에는 그 사진보고 며칠동안 그 눈이 계속 생각나서 너무 괴로웠음...ㅠㅠ 나 같은 멘탈이면 절대 검색안하는걸 추천함ㅠㅠ 아직도 그 새빨간 눈 똑바로 쳐다보는거 생각남ㅠㅠ
나무위키에 정리된 것들, 호기심으로 몇년전에 거의 대부분 (검색이 가능한 것들만) 찾아본 사람인데.... 그런데 의외로 생각보다 괜찮은(?) 것들도 많았음. 저것도 결국 케바케라, 오이 못먹는 사람한태 오이 왜 못먹음? 이란것과 비슷함. 누가보면 엄청 충격인데, 누가 보면 그냥 좀 잔인하나? 아니면 약간 피해자가 불쌍하다? 그 정도 수준인 것도 많음 ㅇㅇ 즉 에초에 과장이 많이 첨가됬다는거지. 하지만 어찌됫던 자기 자신의 치사량(?) 을 모르는 사람은 혹시 모르니 검색하지 말라는 뜻 같음. 나 스스로 어느정도 까지 버틸지 모르는거니까
@@PIG2929 쉽게 말해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건데 수준이 벌래의 혐오,징그러움 수준이 아닌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의 혐오와 징그러움이죠 예시를 들자면 고어물 영상에 칼싸움하는 영상이 있다고 한다면 칼싸움하다 배가 잘려 내장이 나온다던가 머리가 잘려 뇌가 나오거나 팔다리가 살이랑 뼈 단면이 고스란히 나오는 수준이라 보시면됩니다
학생때 우연한 계기로 식인고어물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며칠동안은 그게 떠오를때마다 토악질 나오고 괜히 몸이 쑤시고 그랬었지요...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류가 보이면 여전히 좀 그래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한 위험도 4,5정도 됐던거 같아요. 어린 친구들 호기심 강한건 이해하겠지만 위험도 4 이상의 것들은 절대 알 생각도 하지마세요. 진심입니다.
예전에.. 한 7-8년전 우연히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찾아보고 진심 진심!!!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면 정말 트라우마 남습니다. 저는 꽤 공포 오컬트 이런거 넘 좋아하지만 아직까지도 갑자기 그 장면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럼 속이 뒤틀리고 뭔가 온몸에 벌레가 기어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럽니다 이게 트라우마인것 같아요. 이영상도 호기심에 눌렀지만 인트로에서 뒤로가기를 누를것 같군요...
저걸 나눈 사람들은 도대체 멘탈이 얼마나 쎈거야...검색어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이 사진은 이 사진이랑 비교했을때 어느 단계지라는걸 계속 생각하면서 나눴을거아님..ㄷㄷ
계속 *같은걸 또 보면서 이것저것 비교했을듯
고양이 사진 옆에 띄워놨을까..
아 고양이 미쳤냐곸ㅋㅋㅋ
그정도면 고어물이 취향인게 아닐까
취향이여도 바이러스는 아닐텐데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이 사이트를 들어가 직접 공포를 체험하신 템짱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나무위키 적은 애들은 진짜 들어간건가
@@gshsuw 그렇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gshsuw 아님 해외 자료같은거 찾아서 쓴걸지도
납량특집이라기엔 날이 너무 시원하다,,
존나 추움 그냥 ㅋㅋ
ㅇㅈ
이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더웠을거야... 며칠만에 이게 머선일
추워...ㄷㄷㄷㄷ...모모귀신나올때 섬뜩해서 몸에 소름돋음ㅋㅋㅋ
@@Believe_Faker_the_God 감기걸림ㅋㅋ
위험도 4부터는 부패하거나 심히 훼손된 시신의 사진이나 살인 사건의 피해자, 희귀병을 앓는 사람의 사진이 나오는 등, 시체나 징그러운 것에 면역이 있다고 해도, 그걸 흥미거리로 삼는 것 자체가 사진에 나온 분들께 크나큰 실례가 될 수 있기에 검색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면역 있다는 사람들도 면역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망가졌다고 해야 하나? 둔감해져서 그렇지 보면 딱히 정신이 건강하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그냥 절제하거나 안보는게 낫습니다.
한때 한참 절검간에 빠져있었을적 위험도4짜리 사진을 찾아본적이 있었죠.. 정말 충격이었는데 위험도 6 이상부턴 정말 설명 문구만 봐도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였습니다
걍 라이브고어가서 보는게 좋아용~♡
그리고 위험도 4부터는 사진 없이도 위험할 수 있죠...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을 굳이 찾아본건 제 인생 최대의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ㅠㅠ
전에 좀 그럴걸 많이 보는 일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걸 봐도 구토감이 올라온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런 걸 자주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져버린다 음.. 뭐라고 말을 할 수 는 없지만 좋은쪽이 아니라는걸 확신한다
영상 아직 안보신 분들께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분류를 해놓았다고해도 공포는 상대적이기에 1단계임에도 조금이라도 무섭거나 기괴한 사진, 영상 못보시는 분들은 궁금해도 참기..
추가하자면 저는 옛날에 별거 아닌 손등박수 영상 보고 뇌리에 남았는지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ㅈㄴ오싹해서 정신 나갈거같음요..
@@user-10681손등박수가 뭔가요??
@@ddockddockhan대충 손등으로 박수를 치는건데 이게 왜 무서운거냐면 이게 유명할때 귀신은 행동을 거꾸로한다 는 말이 유명해서 그런거에여
글게요... 손등으로 박수치는 건가???
@@ddockddockhan귀신은 사람이 하는 행동을 반대로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박수치는 관객들중에 손바닥이 아닌 손등으로 박수치는사람에 귀신이라는 얘기임
확실히 아이템님이 납량특집 만들면 집중해서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제작해주십시오 ! 👏👏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맞아요ㅎㅎ 매년 여름 기대중
ㅁ ㅏ ㅈ ㅇ ㅏ ㅇ ㅛ(맞아요)
999여서 누를수밖에 없다
징그러운 짤 나올 까봐 스폰지밥 검색할 때도 쪼는 저한테 잔인한 거, 징그러운 거 하나 없는 템님의 공포영상은
+) 좋아요 1천개 미친...... 다들 감사합니다!
4:33
ㅋㅋㅋㅋㅋㅋ
너가 젤 나빸ㅋㅋㅋㅋ
@@clashroyaleclips2678 에이 이 정도는 괜찮죠 ㅎㅎ
@@가나다고노도 난 징그럽던데..ㅋㅋ 밤에 저거 생각나면 개무서울거같음
검색하지 말라는 단어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배포하는 아이템
'위험도 7 등극'
이러니까 완전 나쁜놈 같잖아요ㅋㅋㅋ
레바논 다이빙
맞는말이긴 한데 너무 나쁜놈같이 말하시넼ㅋㅋㅋㅋ
@@클리포드-z9i 이건 또 뭔말임
진짜 유투브와 구글과 네이버에 생긴 검열은 ㄹㅇ 교육용이 아니라 진짜 충격먹을 까봐 가리는 사진들과 영상이 꽤나 많다는 걸 느꼈다...(다행이도 직접 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 실수로 사진 넘기 거나 유투브 스크롤 내리다가 썸네일만 스쳐 보기만 했다.)
12살에 구글금지어 검색하면서 진짜 잔인한 영상을 하나 봤었는데, 그거 말고도 사람 잘린 교통사고 영상도 봤었지만 이건 진짜 9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기억남.... 그때 본 영상 검색어도 다 기억나고 평생 기억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나츠미스텝 어릴때 해석본 찾아본 것도 기억나네.
덕분인건지 아닌건지 그때부터 잔인한 건 정말 잘 보는 중인데 사람 따라 트라우마 생기기에 충분한 금지어가 많으니까 보더라도 조심히 봐야지
사람 잘린거는 어서봄?
@@라노올 그냥 사고영상들 찾아보면 나옴.
@N .P 와 맞아 다이빙 영상이었음. 레바논.... 말 안했는데 내가 본 영상이랑 같은 거 봤나보네
ㅋㅋㅋㅋㅋㅋ어릴 때 그거 보고 그뒤로 잔인한 거 잘 보게 됨
저는 해피트리 프렌즈였나 당시 초딩도 안됐던 시절이라 스스로 뭉툭한 아이스크림 수저로 자기 다리를 직접 자르는 그장면이 애니메이션이었지만 수저로 다리를 찍을때마다 들리던 소리가 매우 충격적이었어서 한동안 계속 생각이 났었는데 그때 유행 하기 시작했던 모모귀신에 눌려서 무서운걸 더 무서운걸로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거 사이트 이름좀...
절검단에서 4부터는 거의 아이템님이 다루면 노딱정도가 아니라 채널이 이세카이로 갈수도 있어서 못다루지만 아이템님이 다루었던 짱구가 일그러진 모습으로 있는 우스이 요시토의 유서도 위험도 4 까지 올라가 있답니다.. 또 비공식으로 위험도 8 까지 있고 위험도 8은 그냥 다크웹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선 컴퓨터 c파일을 경고없이 삭제해버리는것도 있지...
님아 님 때문에 지금 그 유서 검색했는데 시발 기분이 지금 많이 안좋은데 어떻게 책임질거임 시발 ㅠㅠ
c드라이브를 다신 못살리게 없애버리는것.. 거기다 그건 특수한 주문이 아닌 명령어 원리를 그냥 합친거라 비슷한게 또 있을듯
루타매그노타 영상도 절검단에 올라가있어요? 예전에 본적있는데 ㄹㅇ 7 올라갈것같음
@@Th1s_one 그거 없애면 어케됨?
템짱의 남량특집은 증말 새로워 늘 짜릿해 더 '해줘'
?
?
'줘'
ㅗㅜㅑ
남량이 아니라 납량
다음 주제로 플래시 시대에 이름을 날렸던 플래시 명작에 대해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예시: 썩던콩, 오뎅송, 고추참치, 등)
코딱지송
팥죽송
썬덕콩 리메이크 들어보면 감미가 새롭습니다 ㅋㅋ
오자마자 감자튀김
팥죽송
예전엔 그냥 페이스북같은데 링크로 쫙 올라왔었음..
접근하기 너무 쉬워서 초딩때 보고 10년넘게 안잊힘
예를들면 목 베는 영상
잘린 목 가지고노는 영상
자기 살을 잘라서 구워먹는 영상 (예술작품이었던걸로 기억)
장기매매당한 시체사진들
사람 묶어놓고 포크로 살 뜯는영상 등등..
밤만되면 내 장기 털릴까봐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ㅠㅠㅋㄱㅋㄱㅋㅋ
진짜ㄹㅇㅋㅋㅋㅋㅋ 페이스북에 아무 링크나 타고 가면 드릴에 머리 박는 영상이라던가 이상한거 엄청 많았었죠ㅋㅋㅋㅋㅋ
처음 7단계 본게 살아있는 사람 폐 잘라서 먹는거였는데 그 이후로 몇개 더 찾아보니 팔다리 다 잘라서 몸통만 남기는거랑 심장 꺼내는거였음 ㅅㅂ.....
옛날부터 사이트들 둘러보는게 재미있어서 취미라고 불릴 만큼으로 되었는데 그 때문에 고어한 요소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실사) 그나마 다행인건 제 맨탈이 좋아서 트라우마로 가지는 않았지만 며칠 좀 불쾌하긴 했어요 외국 사이트는 왠만해서는 들어가지 않는걸 추천해요 뉴스처럼 생긴 사이트도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ㄹㅇ 뉴스같은거.. ㅈ되드만
ㄹㅇ 10년도 더 전에봤던 고어영상들.. 너무 충격이어서 절대 안잊힘ㅠ
전 영상은 아니지만 예전에 누군가 게임사이트에 흑백처리된 내장사진을 올렸더군요 지장은없었고 신기했습니다
위험도 7 진짜 설명글만 봤는데도 진짜 너무 잔인해서 토나올거같았음.. 거기서부턴 갱단들이 사람 고문하고 죽이는 영상이 기본으로 나와서 진짜 평생의 트라우마 가능함..
잘하셨습니다....저는 고어물에 면역 (직쏘도 웃으면서 봄) 이 있는 사람인데도 위험도 7 영상 보는 내내 살이 떨리더군요. 꿈에 나올정도는 아니었지만 진짜 제대로 고어하다 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smileverydaybro 영화랑은 다르게 실제 일어났던 사건인 경우도 많아서ㅜㅜ.. 특히 범행 같은 경우에는 묘사만 읽어도 소림끼치고 왠지 모르게 피해자 분들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nothi7691 안보시는게 좋은 거에요. 봐서 좋을건 없죠. 사람의 신체와 장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파괴하는 영상이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요...
지금 세상 어딘가에서도 비슷하게 고문 당하고 있을 수백명의 사람들 생각하면.... ㅈㄴ 무서움 ㅋㅋ
7단계는 ㄹㅇ 트라우마로 남을듯
위험도 7은 진짜 위험해요
드럽게 잔인한 사진이나 영상 자료도 나오니
"하나도 안무서운데?" 이러면서 검색하지 마세요
예시로 들자면 카르텔 조직원들이 장난삼아 부자(아버지와 아들)을 사지를 절단시키는 게 영상으로 나온다고 보면됨. 참수하는 영상이라던가
@@coperationsnwnk_2450 알카에다였나 IS였나 중학생때 테러범이 외국인 포로 목 절단하는거 본적있었는데...
당시 우리나라 사람도 잡혀갔다고 들어서 난리였었죠.그거때문에 애들이 검색해봤던.
참고로 참수하는 영상이 4단계임 그 위로는 상상에 맡기겠음
@@firstmew 저기는 scp 백룸이랑 차원이 다르긴 하지
@@coperationsnwnk_2450 참수하는게 위험도7보다 낮음ㅋㅋㅋ 더 심하다고 보면됨
사실 누군가가 이런괴담들을 퍼트린건 검색하지말고 책으로 직접 찾아보라는 큰그림 아니였을까?
고1때 밥먹는 도중에 친구들이 보여줘서 봤는데
갑자기 호흡 힘들어지고 시야 좁아지면서 바로 오바이트하고 일주일동안 밥 1끼만 먹을정도로 충격이였음..
그나저나 전쟁나면 눈 앞에서 위험도7~9의 일이 연속해서 일어날텐데 여차하면 나의 쏟아지는 내장을 볼 수도 있고, 전쟁을 안 겪은 세대라 나약하지만 이런거는 모르는채로 죽고 싶다… 사회의 극단적인 면은 모르고 싶어…무섭고 또 무서워
@@ashes_dawn 전쟁이 6~7이면 그 이상은 어느정도인거죠…? 심리적인 고통까지 같이 더 해지는건가요?
고문이라든지 제가 본 건 내장을 짓밟아 터트리고 고인이 아직 의식이 있는데도 조롱하고 하는 영상이였어요.
친구랑 어떻게 됐나요
헐 ..나였음 진짜 손절함..
힘내셈요
어우 ㄷ
진짜 영상을 잘 만들어주셨네요 무섭기도 하지만 다시 풀어주셔서 더욱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위험도는 개인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면 아이템님이 짱구 괴담 다룰때 나왔던 우스이 요시토의 유서의 위험도는 무려 위험도 4임
이거 개 무섭게 생기긴 했죠. 예전에 밤에 유튜브 보다가 이거 처음 봤을 때 육성으로 소리만 안냈지 진짜 소름 돋았었는데. 근데 4까진 아닌거 같은데 특이하네요
그거 네티즌이 만든 페이크라서 딱히 무섭지도 않든데ㅋㅋ
@@fenrir4978 ㄹㅇ나도 무섭진 않은데 일본에선 의외로 트라우마 생겼다는 애들 있어서 위험도4로 되어있음
일단 그거보다 그 영상 썸네일이 더 무서웠음 ㄹㅇㅋㅋ
50점 만점?
와 진짜 방금 나무위키 들어가서 위험도 4이상 들어가서 글만 봤는데도 서술돼있는 사진이나 영상 그중에서 하나만 봐도 트라우마 심하게 남겠더라 이런거에 관심끄고 안보는게 올바른 길입니다 진짜
봐야겠당ㅎㅎ
@@The.Beatles 그렇게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보는게 좋음
잠깐만 봐도 찝찝하고 워낙 자극적이고 충격적이라 잘 잊히지도 않음
@@The.Beatles 살아있나?
@@spetsnaz5063 직접 보진 않고 나무위키 글정도는 봐도 괜찮음
한때 이 주제에 대해서 정말 흥미를 느꼈던 적이 있어서 나무위키을 좀 뒤져가며 검색해봤던 적이 있었는데 고어 쪽 비위는 강한 탓인지 못보겠다 하는것들은 없었고 오히려 스토리 고어 소설이라든가 그런것들이 조금은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 그 중에서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는 팬케이크 가족이네요 팬케이크 가족도 5였나 했던거 같은데 6~7은 나무위키에 간단히 설명된 것만 봤는데도 아 이거 진짜 검색해서 보면 ㅈ되겠다 싶은 것들 투성이더라고요
대충 간략하게 어떤 내용인가요
@@gowb 팬케이크 가족 말씀하시는거라면 한 가족이 단체로 실종되었는데 알고보니 집안 지하실에서 다같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 발견된 모양새가 마치 팬케이크처럼 가족들이 겹겹이 쌓여 꾸욱 눌린채로요
나중에 알고보니 한 남자가 가족들을 납치해 매일 1cm씩 눌러가며 가족들을 팬케이크처럼 만들고 있었고 잡힌 남자는 난 그저 내 아침밥을 준비하고 있었을 뿐이다... 라고 말하는 내용이었던것같습니다
옛날이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스토리 자체 보다는 서술 방식에서 불쾌함과 고어틱이 팍팍 묻어나서 순위가 높은 것 같네요
@@gowb 7단계는 나무위키 찾아보니 목자르고 고문하고 총쏘고..;
@@ちりゅ-f3t 진짜 저런건 어떻게해야 생각해낼수있는걸까여
저도 고어 영화 좋아하기도 하고 내성도 강해서
방금 막 절검단 검색하고 마침 바로 아래 나무위키 있길래 6~7단계 영상내용만 싹다 읽어봤는데
멘탈 약한 분들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평생 남을 트라우마 생길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7단계에 "ㅅㅇ ㅇㄷ ㅁㅅㅋ" 키워드는 읽으면서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를 가져야 저 동영상을 끝까지 보고 아무렇지 않게 정리하는지...
세상은 참 넓구나 싶네요..
위험도 7 영상들은 웬만하면 안 보는게 좋음... 그런거 계속 보면 고어물 적응되기도 하고 중2병도 덤으로 올수도 있어서ㅋㅋ
5단계만 가도 진짜 사람 살 도려내서 도려낸 살로 오뚝이 모양 만드는 영상, 자동차 바퀴로 사람 머리 터트리거나 십자드라이버로 사람 눈 파고 고문한다음 망치로 사람 머리 내려쳐서 죽이고 튀는 영상이 있고 7단계로 가면 진짜 마약 거래 사이트나 극단적인 고어나 사이트 곳곳에 바이러스가 숨어있는 검색어도 많고 검색하면 아예 컴퓨터가 작살나기도 함
나츠미 스텝은 사실 캐릭도 예쁘고 무섭기보단 참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예전에 한번 호기심에 들어가 봤던 사람입니다.
영상에 혹해서 "어 그럼 7단계는 모지" 이러면 안됩니다. 실제 사건, 시체, 살인 영상, 그로테스크는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지금도 꿈에서 악몽으로 나오곤 합니다. 잔인한 사진과 영상속 주인공이 저가 되는 꿈을요.
인간의 생모습과 밑바닥, 그리고 자신의 비위의 한계를 보고 싶으셔도 비추천입니다. 당신의 핸드폰과 컴퓨터에는 관심이 없구요. 멘탈이 박살이 납니다.
영상은 재밌게 봤어요. 시청자 분들은 아이템님이 얼마나 거르고 또 걸러서 저렇게 건전한 영상을 만들었는지 알아주시길.
저도 옛날애 구글에 뭐라뭐라 쳤는데 머리에 돌맞아 피흘리며 죽어있는 여자 시체 사진이 개 근접샷으로 나와있어서(모자이크x)바로 소리지르며 나가서 지금은 형체가 잘 생각도 안나서 꿈에는 안나와요...
저도 그게 절검단으로 본건 아니고 몇단계 수준일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명이서 사람들 묶어놓고 칼로 참수하려고 하는거 보고 개충격받고 바로 껐음
잠깐 본건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안 잊혀지고 그때 바로 껐는데도 주변이 무서워졌음
호기심이 참 ㄷㄷ
@@vrai1253엇 그거 아마 IS일 겁니다 여러명 묶어놓고 한번에 자르는거요 그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음
죄송합니다 걍 설명드린거임
노로이짱은 한번이라도 보면 저주받는다는 말까지 해대면서 못가리게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킹받음ㅋㅋ
아 ㅇㅈㅋㅋㅋㅋㅋㅋ
ㄹㅇ 가만히있는것도 아니고 계속 움직임ㅋㅋㅋㅋㅋ
노로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이름부터 저주인게 함정 ㅋㅋㅋ
ㅋㅋ
그거 나임
아이템 남량특집은 진지하게 분위기 잡다가 뜬금 반전 되면서 웃긴 분위기 돼서 재밌슴ㅋㅋ
다음엔 고위험도에서 흥미로운것들만 모아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설명이 너무 맛깔납니다 든든
7:20 대학생들 과제 다해서 이제 제출만 하면 되는데 체출하는날에 잃어버리면...어우 ㅈㄴ무섭네ㅋㅋ
날씨가 딱 시원해지니깐 남량특집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납
'아이템의 인벤토리'를 절대 검색해서는 안됩니다.
헤으응..
노로이쨩 악마 모습 어떻게든 보여줄려고 계속 움직이는거 보소
ㄹㅇㅋㅋ
무빙 삽지리네;;
저거 끝까지 다 가리면 고수되는건가요?
아이템님 이렇게 무서운 영상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아니 템쟝 이제 저녁은 선선한데 납량특집 모냐구우......오히려 좋자나??
납
나츠미 스텝에서 step은 동음어인 stab,즉 찌르다 라는 게 있어서, 나츠미가 찌른다... 라는 해석도 된다고 예전에 봤었던거 같네요
발음상 스테ㅍ랑 스태ㅂ라 동음어라 보긴 힘들텐데
@@incerta893일본이라 생각하면 이상할거도 없기는 한듯
형 무서운건 한번만 보여주고 매너자이크 해주면 안될까... 클로즈업 하니까 무섭다....
그니까 ㅈㅂ;;
미리 경고라도 해줬으면
나도 모모 사진 보고 놀랐자너..
나츠미스탭은 무섭고 충격적이라기보단
괴담같은 느낌인듯 개인적으로 이런
괴담이나 공포게임, 이야기 좋아해서
나츠미스탭도 잘봤음
네이버마저 검열 없던 당시 고어짤, 야짤 참 많이 올라와서 눈호강과 테러가 비일비재했었는데.. 절검단이 나오다니 참 좋아졌군요
야한나루토 쳐봤었는데 ㅋㅋ
@@user-jg4ou2qo5u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테러 눈호강 반복
ㅋㅋ
절검단... 확실히 개개인에 따라 트라우마가 남을만한 것들이 상당히 많긴 합니다....만 궁금했기에 저는 예전에 검색을 해보았고, 정말 많이 놀랐었습니다. 한 그림을 검색한 적이 있는데 그 그림은 정말 기괴한 몰골을 한 그림이었기에 당시 한참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절검단 같은건 되도록이면 검색하지 마시고, 궁금하시면 가급적 높은 단계는 더더욱이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벡신스키요?
7살때 모모귀신 사진 보고 너무 무서워서 꿈에서 나오는데 꿈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자는게 무서웠음.. 평생 트라우마로 갈뻔헸는데 크면서 생각이 없어짐
나는 더이상 신부가 될수없습니다라는 그림 하나만 봤는데 며칠동안 밤에 계속 생각나더라...
@@calicosamseak 제가 본게 그그림입니다....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괜히 봤다. ㅆㅂ
이 형 이제 연기도 섞어서 하네 ㅋㅋㅋ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놀람 ㅋㅋㅋ
더위도 다 풀렸는데 이시기에 납량이라니 ㄷㄷㄷㄷ
마지막 나츠미 스텝도 아이템님 특유 그
무서운 분위기를 깨고 진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제작자의 의도대로 무서운 스토리였네요....ㄷㄷ
(TMI지만 나츠미스텝의 숨겨진 스토리를
해석하신 유튜버분이 영상 중간에
동물들이 흰 배경에 가운데 검은 원이
있는 깃발을 드는데 그게 일본에서의
의미는 대충 저승이나 죽은 사람을 가리킨
거라 하네요. 기억이 잘 안나서 이 뜻이 맞는지는....ㅋㅋ)
4:59 편집자님 여기 불 꺼주세요 하고 광고로 넘어가다니..
노로이 보고 수업 중에 자꾸 졸아서 교수님께 찍힐 위기입니다... 진짜 위험하니까 시도하지 마세요....
수능 며칠 전에 절대 검색창에 "링딩동"을 치지 마십시오.... 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유행하던 주제네요 그때는
정신병원 그림
수프아저씨
초록여자 인가 그린여자인가
그리고 어디에 다이빙 하다가 모서리에 부딪혀 얼굴이 반으로 갈라지신분이 나오는 것도
여기에 나온 나츠메 스텝이랑 쇼킹 노로이짱 등등 여러가지 잔인한것, 기괴한것들이 여러가지 있었네요.
그때는 인터넷 검열이 약해서 이런것들이 그냥 나돌았었네요.
옛날엔 유튜브 에는 어떤 아이가 자해를 하고 있는 영상까지 나돌았었죠.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게 진짠지는 모르겠습ㄴ디ㅏ
이것도 지금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19금짱구 기억하시는 분들 꽤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낙천적인 짱구와는 전혀 다르게 입이 찢어진체로... 여기까지
한마디로 옛날에는 정말 이상한것들이 많았다!
댓글 쓰면서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어린이 친구들은 궁금하더라도 웬만해선 검색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입니다.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고 상당히 잔인 합니다.
옛날에는 걍 떠돌았죠 지금은 뭐 찾을수도 없음 찾으려고 하면 ㅈㄴ 많은 노력을 들여야
레바논 다이빙.. 초등학생때봤는데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네요 ㅋㅋㅋ. 솔직히 지금은 크게 안무서운데 그땐 얼마나 무섭든지..ㅋㅋ
사실 이런거 잘 안무서워해서 7단계도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별거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번달 전기세 많이아꼈으니깐 오늘은 불켜고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검단 절대로 검색 안할 사람이면 개추 ㅋㅋ
진짜 제발 위험도 4 이상부터는 검색하지 마세요 제발. 피는 기본이고 내장에, 고문에, 살인에, 분뇨에 어으.. 저는 호기심에 못참고 검색해보았지만 특히 어떤 사진때문에 토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렸죠..
왜 볼 필요가 있습니까?(정론)
@@이스터12" 궁금하니깐"
토할정도에요? 얼마나 심한거였길래....
생각보다 세상에 끔찍한 것들이 많나봐요
위험도 7은 진짜 궁금해도 절대 시도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나무위키에 올라와있는 위험도 7 영상 내용만 텍스트로 읽었는데도 진짜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위험도 7에 하나 말해줄게 있다면 '월요일'정도가 있겠네요
엄청 무섭네요.. ㄷㄷ
으악
언제 한 번 나폴리탄 괴담들도 몇 개 다뤄주시는 건?
나폴리탄괴담 재밌죵 저 좋아하는덴 템님이 다뤄주시면 넘 좋아여! OvO!
ㄹㅋ58 ?
성지요
검색금지어 가끔 심심할 때 찾아서 보면 제법 재밌더라구요.. ㅋㅋ 이걸 다뤄주실 줄 몰랐네
7ㄹㅂ은머냐
@@what9_boy 이 영상 인기댓글 좀만 돌아다녀봐도 평이 굉장히 악랄함 ㅋㅋ 저도 그 대댓글들 보고 절대 검색 안해야지 마음먹음
덕분에 검색하기 무섭지만 존나게 검색하고 싶어졌네여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궁금해져서 위험도 4정도의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라는 소설을 봤는데 진짜 잔인하고 역겹고 고어하더군요 대략 수위를 낮춰서 설명하자면 3명의 새디스트들이 미소녀를 납치한뒤에 여름방학 기간동안 고문을 하고 버티면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 고문들의 수위가 굉장히 높은것도 있지만 도저히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기 힘든 수준의 고문들을 하더군요. 어느정도 이런거에 면역은 있었지만 면역이 없는 사람들이 보면 정신작으로 충격이 올만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이 소설은 최고 위험도가 6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위험도 4중에서도 하드한걸로 보이지만 이게 현재 위험도4면 위험도 7은 정말 엄두도 안나네요.
그런걸 료나물이라 하던데 개인적으로 료나물 취향은 도저히 취존 못해주겠음 어떻게 그런걸 좋아할수 있는건지
아 이것도 봤었는데 내성이 있어서 그런지 별 감흥은 없었는데 보면서도 아 나중에 친구들한테 이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면 이건 절대 이야기 안해야지 생각은 계속 들었네요
오히려 저는 위험도 7에 있는 엄청 잔인한 스너프 같은 영상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거는 묘사가 너무 세세해서 좀 보기 힘들었던 기억기 있네요
@@user-op5fv8po3p 거기는 나무위키 요약본만 봤는데도 아 이건 ㅈ된다 싶은 것들 뿐 ㅋㅋㅋㅋ
내가 본 번역 탓인가.. 의성어에 이상한 비명소리(우갸걋 같은ㅋㅋ;) 남발에 문체가 그냥 너무 유치하고 저급해서 잔인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어이가 없던데..
얼마나 무섭길레 하고 나무위키쪽 훑어 봤는데 1~2만 봤는데도 소름이 돋아서 못보겠네요..
이걸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7까지 확인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또 남량특집이네요ㄷㄷ
이번여름 시원하겠네
벌써 춥습니다..
@@Bowl0729 ㅇㅈ...
납입니다
이제 여름은 20퍼센트 남았습니다.
겨울
11:13 와 진짜 이건 소름이 돋음...싸해짐...
위험도 몇인진 몰라도 2년 전쯤에 뭐 사람죽이는 영상보고 개충격 먹어서 지금도 사람관련해서 생각하는 가치관이 약간 달라지고 잔인한거 같은건 일부러 안보게 됬는데 잼민이들 이거보고 검색해서 보고 충격먹거나 난 아무렇지 안던데? 하면서 보거나 하지 않았으면함 본인도 모르게 일반인들과 멀어지고 있을거임
난 친구가 고딩때 보여준 동남아 토막살인사건 실사가 아직도 안잊혀짐. 모래 잔뜩묻은 얼굴이 날 쳐다보고 있다니까. 눈에도 모래가 묻어서 동공도 안보이지만 진짜 엿같아.
몇달 전에 겜사이트에서 어떤 넘이 까마귀고기 해먹는답시고 요리 과정 올렸었는데, 평소에 고어랑 거리 먼 생활했던 저로서는 그 모양만 보고도 너무 충격 먹어서 하루종일 생각났음. 그것도 좀 역했는데 여기에 끼어봤자 1,2단계 정도 수준일듯... 저는 검색 안하고 대리만족 하겠슴다..;;;
네네 제에발 검색하지말아요... 돌아오지 못할 강이니까...
근데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인가?
번역본 없나요?
제취향은 아닌데 고어물 좋아하는 친구한테 보내줄려고요
전 쇼츠 넘기다가 송아지 목 베는거 봤네요… 6단계정도되는듯 … 트라우마 오져요
이 분이신가요?
@@tteing301 그정도로 6단계 안될걸요..
진짜 심한건 더 심해서..
12:23 마지막이 제일 무서운데 ㅎㄷㄷ
아이템님의 어그로로 우리는 위험도7 단어 하나를 검색하게 될것이다.
위험도 6이상부터는 스너프 필름인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건 '살아있던 맥시코 부자'였나
대충 스토리는 멕시코 카르텔한테 아들이랑 아빠가 붙잡혔는데 일단 둘이 몽둥이로 엄청 맞고 아빠쪽은 바로 단도로 머리가 잘림
아들은 훨씬 끔찍한데 팔 다리를 봉쇄하고 상체쪽 피부를 칼로 째고 산채로 벗김
그리고 배 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장기 같은 걸 꺼내서 먹음 그리고 아들도 죽자 부자를 길거리에 방치함
옛날엔 네이버 까페에 직통 연결링크가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삭제된 것으로 확인됨
2년전에 본건데 트라우마 되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영상 길이까지도 8분 46초
@라이플 가슴쪽 부터 해서 배까지 다 가름
그리고 식인도 있음
인육먹방이랑 혼합되있는거같지?
그거 봤으면 웬만한건 다 볼수 있음
어우 ㄷ
@@user-rgsd2d1j ㄴㄴ 멕시코 부자 그 영상 나도 봤는데 다른거가 더 잔인할수도 있음 멕시코 부자영상은 걍 사람을 아예 짐승취급하면서 목 자르고 배 존나게 가르고 장기 꺼내고가 끝이지만
아 갑자기 절검단의 존재자체를 몰랐는데
알았으니까 들어가보고 싶잖아요
8:26 현역 고등학생 일본어시간에 이거 틀어줍니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막 보급되고 있던 초등학생 때 친구나 형들 사이에서
미트스핀, 연꽃 콜라주, 레바논 다이빙 사고 같은 것들이 유명했었는데
그 중 레바논 다이빙 사고 영상은 원 위험도 5 로 분류되는 것 같네요
7단계 이상에서는 고어한 것들에 대한 내성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삶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네요 ㄷㄷ
내성이 생길 수가 없는 무엇을 상상해도 그것을 뛰어넘는 영상이 나와서 진심 위험해요
@@한타궁 보셨나요?
@@PIG2929 위험도 7인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사지절단하고 가슴살 뜯어내서 살아있는 사람 심장 뜯어내서 죽여요
저 중딩때 레바논 다이빙사고 컴터실에서 친구끼리 모여서 보고 그랬는데 2000년대 초반에도 영상이 있었나보네여
2009~2010년도쯤 애들 사이에서 유행했었는데
미트스핀은 아 ㅋㅋ
이 영상 없었으면 알지도 못했을텐데 이 영상 덕분에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좀 기분나쁜 정도였는데 나츠미 스토리는 인상적이네ㅋ 취향에 잘 맞나? 뭔가 찜찜하면서도 포근한 느낌?
메갤에서 발견된 신 절검단으로는
HAL - cass보다 더 강력한
Curry - boys라는 전술핵이 존재합니다
커리보이는 뭐노
피폭당했으면 개추 ㅋㅋ
그게 어떻게 전술핵임;; 전략핵무기지.....
커리보이는 뭐임 검색해도 뭐 안나오던데
@@iambees 커리보이는
기존 핵병기 HAL - cass보다 훨씬 우월한 살상력을 지녔으며
기존 핵병기 HAL - cass랑 달리
문자만으로도 큰타격을 주는 낙진효과가 있음이 알려져있다.
와.. 공포 감성은 진짜 일본이 세계 제일이다 왤케 기괴해 ㅋㅋ
괜히 선진국이 아님
일본이 제일 약한디? 남미쪽 보셈 동양은 쨉도 안됨
@@Taifish 거긴 잔인한거 밖에 없고 역겨운거 뿐임
@@shwbsh9400 ㄹㅇ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혐오스러운것들 위주
일본 ㅋㅋ
위험도1은 뭔가 재밌네 평소 심심할때 한번씩 봐도 될듯
우리어린이 강심장이네~
ㅋㅋ
@@택커 -1?
@@택커 수치상 8임. 범죄에 해당하는 것들은 거의 다 8에 속함.
@@smileverydaybro 7인가 6인가에도 목자르는 영상 있다던데
몇년 전에도 이런 비슷한 영상보고 넘 궁금해서 검색 해본적 있는데 사진 속에 죽은 시체랑 눈 마주치고 더 검색 못하고 바로 꺼버렸는데 아직도 그 눈이 잊혀지지가 않음...가끔 생각남 그 때 당시에는 그 사진보고 며칠동안 그 눈이 계속 생각나서 너무 괴로웠음...ㅠㅠ 나 같은 멘탈이면 절대 검색안하는걸 추천함ㅠㅠ 아직도 그 새빨간 눈 똑바로 쳐다보는거 생각남ㅠㅠ
나무위키에 정리된 것들, 호기심으로 몇년전에 거의 대부분 (검색이 가능한 것들만) 찾아본 사람인데.... 그런데 의외로 생각보다 괜찮은(?) 것들도 많았음.
저것도 결국 케바케라, 오이 못먹는 사람한태 오이 왜 못먹음? 이란것과 비슷함. 누가보면 엄청 충격인데, 누가 보면 그냥 좀 잔인하나? 아니면
약간 피해자가 불쌍하다? 그 정도 수준인 것도 많음 ㅇㅇ 즉 에초에 과장이 많이 첨가됬다는거지.
하지만 어찌됫던 자기 자신의 치사량(?) 을 모르는 사람은 혹시 모르니 검색하지 말라는 뜻 같음.
나 스스로 어느정도 까지 버틸지 모르는거니까
그래도 고문 쪽은... 웬만한 사람 아니면 못볼듯요
테러단체?한테 납치되서 실종된 김선일씨도 절검단 4단계정도였나 그랬던거로 기억하는데 참수하는 영상 실제로 보니까 왜 올렸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요즘은 고어물만 다루는 사이트들이 거의 망해서 다행이다만 아직 베스트고어는 살아있더라구요
근데 고어물이 뭔가요?
@@PIG2929 엄청 잔인하고 충격적인 것들
@@PIG2929 쉽게 말해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건데 수준이 벌래의 혐오,징그러움 수준이 아닌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의 혐오와 징그러움이죠 예시를 들자면 고어물 영상에 칼싸움하는 영상이 있다고 한다면 칼싸움하다 배가 잘려 내장이 나온다던가 머리가 잘려 뇌가 나오거나 팔다리가 살이랑 뼈 단면이 고스란히 나오는 수준이라 보시면됩니다
베스트 고어.. 진짜 7에 걸맞지 않을까. 보고나서 며칠은 진짜 정신이 힘들었다
베스트고어 닫히지 않았던가요? 다시 살아난건가
퇴근길에 철도청 카페에서 치아 교정에 대해 사람들하고 소통하다가 어느 분이 이거 한 번 보라고 해서 보게 됐는데 완전 꿀잼이네요. 제 취향입니다ㅎㅎ 덕분에 퇴근길이 즐거웠습니다
물 온도 어때는 강남역 포스터마냥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
학생때 우연한 계기로 식인고어물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며칠동안은 그게 떠오를때마다 토악질 나오고 괜히 몸이 쑤시고 그랬었지요...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류가 보이면 여전히 좀 그래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한 위험도 4,5정도 됐던거 같아요. 어린 친구들 호기심 강한건 이해하겠지만 위험도 4 이상의 것들은 절대 알 생각도 하지마세요. 진심입니다.
싸장님~ 16시에 반 보았고 나머지 영상은 저녁때 보겠습니다. 흥미롭네요~
이렇게 정리해놓으니까 괜히 더 해보고싶다고..
나무위키에 "절대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
라고 처셔 대충 흝어보기만 해도 대충 고위험도 검색어들의 수위가 어떤지 느낄수있음.
노로이는 어떤 생각으로 만든건지 진짜 궁금해지는데 ㅋㅋㅋ
아이템: 위험도 7
절대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를 50만 구독자들에게 소개함 ㄷㄷ
ㅇㅈ
7:30 이걸 애새기들 보라고 만들어놨네
아 ㅋㅋ 오늘부터 애새기 한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리뷰나해조 형
거기선 잘 지내죠?ㅠㅠ
노로이짱은 그냥 네티즌이 만든 주작이 아니라 진짜 방영된 프로그램이었어??? 아니, 도대체 어떤 어린이 방송이 애들 보는 캐릭터 이름을 노로이(저주)짱이라고 붙이는 거냐고 ㅋㅋㅋㅋ 진짜 충격이네 ㅋㅋㅋ
분위기는 생각보다 밝아서 다행이다ㅋㅋ
"그 대머리 리코더" 를 절대 검색하지 마시오
아니 쉬벌 그렇게 말하니까 오히려 찾아보고 싶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의 10개월
진지하게 말한 내가 한심하다
밝은 곳에서 보면 시력을 잃을 수 있으니 위험도 7.5
예전에.. 한 7-8년전 우연히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찾아보고 진심 진심!!!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면 정말 트라우마 남습니다.
저는 꽤 공포 오컬트 이런거 넘 좋아하지만 아직까지도 갑자기 그 장면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럼 속이 뒤틀리고 뭔가 온몸에 벌레가 기어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럽니다 이게 트라우마인것 같아요. 이영상도 호기심에 눌렀지만 인트로에서 뒤로가기를 누를것 같군요...
페이스북에서 어쩌다가 위험도 5~6짜리 영상들을 모아놓은 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
시체해부영상 등 잔인한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착한 바둥이들이
메챠쿠챠 지켜줄테니
걱정말라굳!! 😛
(그후 메챠쿠챠 지켜졌다고한다..)
오레노 소바니 지카에루나!
ㄱㄷ...
@@동강동강_열매_능력자 내 곁에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
생각해보니 님 프사도 위험도 1이네요
영상도 보기 힘든데 이거 친사람은 진짜
대단하네
노로이쨩은 이름부터가 저주라서 대충 예상하고 뭔가 반전있겠구나 했는데 비주얼이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시원함을 높여줄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찾아왔다. 여름이였다...
1:30 이런 바선생이면 오히려 좋을텐데?
3:50~3:56 모모귀신 주의
6:50~7:23 노로이짱 주의
7:31~7:42 노로이짱 주의
7:53~8:13 노로이짱 주의
이걸 이제봤네.. 모모귀신 혐오하는데 ㅠ
굳이 모르는 어린친구들까지 볼까봐 무섭네 어렸을때 레바논이든 유명한거 많았는데 이렇게 정리해서까지 호기심 많은 애들 자극시키는게 좋은걸까요
오늘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박았습니다유~!
12:06 아래로는 왜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