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 1기일때 제일 좋아했고 2기때 시간 많이 지나고 한승희도 좀 좋아했는데 지금 뉴스속보 보니깐 한승희 지인한테 1억원 빌리고 사기혐의로 잠적했다네 진성이형하고 한별이형 둘만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있었구먼 이 계기로 인해 그동안 먼데이키즈 이름을 지켜온 진성이형 하고 먼키 팬들분들께 이름에 먹칠이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17년도까진 그래도 괜찮았어요. 레전드라고 많이 돌아다니는 최군 라이브도 그때였으니까요.. 17년 11월, 솔로 첫 콘서트였던 가을안부 콘서트 때 3일 연속 공연하시고 이후에 목이 많이 상한 상태로 연말 공연들 소화하시면서 안 좋은 습관&목 상함 악순환이 계속된 거 같아요. 원래 거의 원키만 소화하시다가 키 낮추시는 것도 18년도부터 시작됐거든요. 물론 진성이형이 추구하는 소리도 좀 더 무게감 있는 소리로 바뀐 것도 변화의 이유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을안부때부터 느낀건데 홀로 되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치다보니 남들은 어렵지만 본인은 지금 가장 잘 낼수있는 구간을 선택한게 현 상태인거 같음 거기에 목이 노화를 해도 절절한 느낌 살리도록 잘 만들어진거 같고 과거 처럼 칼같은 짜릿함은 적지만 포지션도 크게 잃지않고 혼자서 너무 기깔나게 잘해냄 혼자 하는거랑 그룹으로 하는건 밀도감이 다른거 같음 1기 2기 먼키때 소리내는거보면 천장을 향해 올라가는데 레터때는 어느정도 갭이 있는데 완전 홀로서기 위해 꽉꽉 차서 날라가는 음 자체가 사라짐 노래라는게 그룹으로 맥락 나누는것도 중요하고 홀로서기 하면 바뀌는게 정말 많은데 그 적응력이 진짜 대단하고 신기한거 같음
팬들마다 듣기 좋은 창법의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2인조, 또 누군가는 솔로거나 3인조, 또는 최근의 창법일수도 있으나 전 개인적으로 이진성의 이 시기가 리즈라 꼽는 이유는 본인의 성대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이 시기에 다 보여주었다 생각하기에 해당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오히려 이진성에 비해 한승희랑 임한별이 실력 너무 딸리는거 아니냐는 이야기 많았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이진성은 김민수랑 라이브할때도 주로 고음이랑 애드립쪽 파트 많이 가져가도록 소속사에서 시켰던걸로 아는데 파트 욕심이라기 보다는 옛날부터 맡았던 역할 그대로 3인조때도 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진성 본인도 너무 어려운 노래 보다는 편한 노래 부르고 싶었다고 했구요.
![실제 먼데이키즈 앞에서 '사식말' 원키로 불러제끼는 일반인 등판ㄷㄷ [먼데이키즈 코인왕]](http://i.ytimg.com/vi/AEdjWVOxwew/mqdefault.jpg)
진짜 새삼 느끼지만 노래 뒤G게 잘하네..
ㅋㅋㅋㄹㅇ
먼키 1기일때 제일 좋아했고 2기때 시간 많이 지나고 한승희도 좀 좋아했는데 지금 뉴스속보 보니깐 한승희 지인한테 1억원 빌리고 사기혐의로 잠적했다네 진성이형하고 한별이형 둘만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있었구먼
이 계기로 인해 그동안 먼데이키즈 이름을 지켜온 진성이형 하고 먼키 팬들분들께 이름에 먹칠이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진성이형의 고음은 날카로운 저격수입니다.
양날의검...웃프네요 ㅠㅠㅠ
@@user-ke6lz3gq2y양날의검이라기 보다는 저격수가 나을것같습니다.
그냥 ㅈㄴ날카로운검
강철성대 이진성이였는데..다시 예전 목상태가 돌아왔으면 ㅠㅠ
개인적으로는 그대품에 라이브가 제일 좋았습니다.
절규하는듯한 고음이 진짜 음원은 심심하게 들릴정도더라구요
제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아니라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이때 진성님은 진짜 소리의 압력?? 엄청나고 정말 카랑카랑했어요!!
소리질이 정말 좋으셨죠 ㅋㅋ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
03:01 보이즈투맨 노래 드립 미쳤네요;; 개인적으론 진성님이 저거 부르는거 처음보는데...와....
그대품에 저때가 진짜 최전성기 goat 시절인듯.. 지린다 진짜
3인조시절 음색으로 요즘 노래불렀다면 어땠을까 궁금함
와 진성이형 피지컬로 3옥타브 넘나들던시절
3집까지 진짜 목소리 카랑카랑 한거 개 쩔었는데....
2년 전에 콘서트 갔는데 너무 조터라ㅜㅜ올해도 꼭 가야지!!
3인조때가 진짜 컨디션 안타셨던것 같음 ㄹㅇ
이진성은 진짜 3인조 시절때가 리즈시절같음..
성대가 상하신 제일큰 이유가 전역하고 솔로로 활동하던 16년도부터 먼데이키즈의 기존 2인조~3인조로 부르려고만든 템포의 곡들을 혼자서 행사나 공연다니면서 소화하시다보니 급격히 상하신거같네요 ㅠㅠ안타깝습니다 윤민수 이진성 성대는 좀 원래대로 돌려줬으면 ㅠㅠ
윤민수 아니라 김민수요 ㅎㅎ
17년도까진 그래도 괜찮았어요.
레전드라고 많이 돌아다니는 최군 라이브도 그때였으니까요..
17년 11월, 솔로 첫 콘서트였던 가을안부 콘서트 때 3일 연속 공연하시고 이후에 목이 많이 상한 상태로 연말 공연들 소화하시면서 안 좋은 습관&목 상함 악순환이 계속된 거 같아요.
원래 거의 원키만 소화하시다가 키 낮추시는 것도 18년도부터 시작됐거든요.
물론 진성이형이 추구하는 소리도 좀 더 무게감 있는 소리로 바뀐 것도 변화의 이유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user-jr5lp9uu6f 바이브 윤민수님 말하시는듯
그대품에 부를때가 지리긴 했죠, 3인조시절 목상태에 현재 가창력 까지
이진성님 목소리는 소화제 같습니다
진짜 3인조때 곡들이 개씹헬이였음..
그걸 전역하고 혼자서 부르고 다녔으니ㅜㅜ
흰수염고래 라이브도 진짜 개지리는데.. 취준때 힘 많이 얻었습니다ㅠㅠ
갠적으로 진성이형 라이브중 원탑은 장혜진님 콘서트에서 부른 그대품에인듯... (7:49)
예전엔 허스키하지만 고음에서 분명히 날카로움이 존재하셨는데.. 지금은 너무 묵직묵직.. 조이고 무거운 소리만 나시네요ㅠㅠ
세월이 야속해~
3인조나 2인조처럼 한두명이 받쳐주기만해도 진성이형 고음은 폭발함
새삼 민수형 목소리 넘좋다..
김민수 이진성 듀엣 죽기전에 다시한번보고싶다
가을안부때부터 느낀건데 홀로 되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치다보니 남들은 어렵지만 본인은 지금 가장 잘 낼수있는 구간을 선택한게 현 상태인거 같음 거기에 목이 노화를 해도 절절한 느낌 살리도록 잘 만들어진거 같고
과거 처럼 칼같은 짜릿함은 적지만 포지션도 크게 잃지않고 혼자서 너무 기깔나게 잘해냄
혼자 하는거랑 그룹으로 하는건 밀도감이 다른거 같음 1기 2기 먼키때 소리내는거보면 천장을 향해 올라가는데
레터때는 어느정도 갭이 있는데 완전 홀로서기 위해 꽉꽉 차서 날라가는 음 자체가 사라짐
노래라는게 그룹으로 맥락 나누는것도 중요하고 홀로서기 하면 바뀌는게 정말 많은데
그 적응력이 진짜 대단하고 신기한거 같음
5:22 초 제목 좀요 제발 진짜 제발 제발 빨리 제발
먼키 5집 수록곡 '첫눈 오던 밤' 입니다.
근데 전성기때 고음보다 지금이 한키정도 낮아졌지만 실제로 듣기엔 훨씬 쩔게 들리던데
전성기땐 콘서트땐 성량이 악기에 묻힌느낌이 항상 들었었는데
팬들마다 듣기 좋은 창법의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2인조, 또 누군가는 솔로거나 3인조, 또는 최근의 창법일수도 있으나 전 개인적으로 이진성의 이 시기가 리즈라 꼽는 이유는 본인의 성대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이 시기에 다 보여주었다 생각하기에 해당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요즘은 음만 낮아진게 아니라 성대가 상하셔서 그런지 목조이는 소리를 많이 내시는듯...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음역 낮추시는게 더 듣기 좋을거같네요
@@user-bh3rz6yx7s요즘엔 저 영상이랑 다르게 망치로 찍어 누르듯이 고음 짜내서 듣기 거북함
목상태가 안좋으신지 최근에 콘서트 갔을때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ㅠㅠ
키가 낮아진 것도 낮아진건데 음정이 틀릴 때도 조금 잦았고 비음이 많이 늘으셨어요
쿄몽 그럼 듣지마시길ㅋㅋ
이때 투박하지만 강한 목소리가 그리워요ㅠㅠ
좋다 좋아~
저는 다 좋았지만 7:05(가지마) 이 곡을 불렀을때가 최고의 라이브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혀창법+ 최근 앨범들 다 목에 무리가 너무가서 성대가안좋아짐
1:06 가장 슬픈 고음
2:35 앞뒤 생각 안 하고 지른 고음
(혹시 오른쪽에 진호님 아닌가요? 히든싱어 휘성 님 편에 나오셨던)
같은 멤버였던 한승희입니다.
@@The_Scent_of_cherry 저도 승희형님 생각했긴 하지만 하필이면 저 조명 각도에서는 진호님이랑 닮으셨었네요ㅋㅋ
최근 진성님 라이브 들으면 세월이 야속하더군요 ㅠ…
날카로운 소리가 아예 사라지셨죠 ㅠ
최근 진성님 소리를 팬들 사이에선 망치소리, 망치창법, 해머창법 등등으로 부르더군여
장사의신 리즈시절은 넘사지..
개인적으로 가을안부 발매 시절이 젤 좋던데
제가 생각하는 발성적인 전성기 시절은
2011년 상반기 슈루룹 활동하실 때,
2016년 하반기 벨칸토 배우시고 대학 축제 다니실 때
두 시기인 거 같아요.
가끔가끔 그 시절 라이브들 찾아보는데 그립더라구요ㅎㅎ
ㅇㅈ입니다 2010년부터 16년까지가 이진성 성대상태도 괜찮았고 최고의 전성기였죠 개인적으로는 16년도 그대품에 발매했을때가 절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6시즌당시에 가슴으로외쳐도 혼자서 라이브 꽤하셨는데 후반애드립 극고음도 내가본것중엔 제일깔끔하게올리심 ㅋ
2016년에 가지마, 가슴으로외쳐를 혼자 부르는 게 진짜 경이로웠죠 ㅋㅋㅋ
이진성은 3집때부터 전성기였지
님 잘지내심?
형 나죽어
7:25
가지마가 지리긴하지 개십 얼음폭포수가성
3:42초 노래 뭐임?
You & I 입니다
유앤아이 진짜 띵곡임
3:30초 노래 아시는뷴 ㅠ
보이즈투맨의 a song for mama 입니다
고음에서 목을 너무 조임
성대가 팔팔할때만 고음나는 창법이라
쓰리데이 키즈 당시에 이진성이 파트욕심 존나 많았다는 반증의 영상이기도 함 ㅡㅡ 솔직히 쌀별이랑 한승희랑 이진성 나댐성 땜에 실력이 개 묻혀보이기도 함 탈퇴 잘 하고 각자 갈길 깔끔히 잘 정했단 생각이 커지는 영상임
오히려 이진성에 비해 한승희랑 임한별이 실력 너무 딸리는거 아니냐는 이야기 많았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이진성은 김민수랑 라이브할때도 주로 고음이랑 애드립쪽 파트 많이 가져가도록 소속사에서 시켰던걸로 아는데
파트 욕심이라기 보다는 옛날부터 맡았던 역할 그대로 3인조때도 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진성 본인도 너무 어려운 노래 보다는 편한 노래 부르고 싶었다고 했구요.
니 돈을 걸고 먼키운영해봐라
누구한테 파트를 줘야 돈이 되는지 ㅋㅋㅋㅋㅋ
한승희는 음색만 좋고 라이브 좆박았고
임한별은 음색,성량이 좋박아서 매번 묻히는데ㅋㅋ
뭔 개짖는 소리지 이건? 가슴앓이, you, 여자 이런 노래들만 봐도 거의 공산주의급 파트 분배였는데
11
이진성보면 하현우의 목관리가 진짜 얼마나 미친수준인지 알수있다
애초에 2인조 3인조 노래를 혼자 부르는데 여기까지 끌고온것만해도 대단한거지..
일단 발성자체가 다름
하현우는 실용음악적으로 좋다는 날카로운 고음
이진성은 고음에서도 두꺼운소리 내려고 하다보니 목에 힘 들어감
맞음 2~3인조껄 혼자 부른게 대단한거지
이진성은 혹사당했지 먼키시절 미친스케츌+행사 20살때부터 미친듯이 활동했으니
목관리도 관리인데
발성이 제일 중요함
32초 노래먼가요
이진성 솔로곡 '그 사람이 나라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