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꼭 가야하는 곳 장길겐 울프강제 호수 마을 | 교환학생 있었던 추억의 린츠 JKU | 오스트리아 일주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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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편 (다음엔 프라하와 드레스덴이 남아있어요!)
    이번 여행에서 저희 부부가 가장 좋았던 곳으로 꼽는 장길겐(St.Gilgen)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이었어서 카메라로 잘 담기지 않지만요...
    10년 전 교환학생을 지냈던 린츠를 끝으로 오스트리아 여행은 마무리하고, 다음 편엔 프라하로 갑니다!
    00:11 장길겐 도착
    06:38 둘째날 시작, 호텔 조식
    08:32 자연소리 ASMR
    10:29 린츠 도착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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