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의 첫 만남...두달된 보즈셰퍼드 루나가 집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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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user-kc2uw7kw6c
    @user-kc2uw7kw6c ปีที่แล้ว +1

    정말 귀여워여❤

  • @user-qm7ub1zl2m
    @user-qm7ub1zl2m ปีที่แล้ว +2

    캉갈개 정말 탐나네요
    완전 멋져 👍 😍

    • @KangalBoz
      @KangalBoz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mongzil2
    @mongzil2 ปีที่แล้ว +1

    루나둥절 ㅋㅋ

  • @user-dt2en8ej8v
    @user-dt2en8ej8v ปีที่แล้ว +1

    루나 첨엔 쫄아 꼬리 말렸있더니 금세 위로 자신감 뿜뿜하는데

  • @user-tc2ox8xj4s
    @user-tc2ox8xj4s ปีที่แล้ว +1

    바우 좋겠네요~^^

  • @user-xm4ve9kw9l
    @user-xm4ve9kw9l ปีที่แล้ว +2

    캉갈 수입 불가하다고하는데 이제 가능한가요?? 아니면 혈통 등급 판단으로 수입되나요?

    • @KangalBoz
      @KangalBoz  ปีที่แล้ว +1

      몇 년전에 가정견을 분양 받은거라 수입 상황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 @mooyook2
      @mooyook2 ปีที่แล้ว +2

      캉갈의 본산지인 튀르키에의 시바스 지역에서는 반출을 못하게 되어잇죠. 한국도 진도에서는 반출 허가 받은 것만 되듯이요.
      하지만, 진돗개도 진도가 아닌 내륙지역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진돗개 브리딩 해왔기에 그런 진도외 지역의 진돗개 분양을 하듯이
      캉갈도, 시바스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기르던 것들은 반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캉갈이라고 떠도는 캉갈 개 사진이나 영상들중에 덩치도 더 크고 얼굴도 마스티프나 도사 느낌까지 나는 캉갈 평균치보다 훨씬 큰 개체는
      시바스가 아닌 악사라이 지역에서 길러져 왔던 말라클리시라는 종이에요.
      캉갈이 고유의 성향을 인정받아 국견에 등록되었고, 해외 켄넬협회들에서도 공인 받았지만,
      반면에 말라클리시는 공인을 인정받지못하고 타견종과 혼혈한 잡종견이라고 분류되어 왔었는데
      요즘엔 중,고대시절부터 악사라이 지역에서 캉갈과 별개로 사육되어온 종이라는 역사적 자료들도 나오고 해서
      브리더들간에는 자체 혈통을 유지하는 등 캉갈보다 해외 반출이 더 어려운 종입니다. (과거 앗시리아나 로마 , 오스만 시절에 투견으로도 사용되어져 온 기록이 있죠)
      진돗개는 국견으로 인정받고 풍산개나 제주개, 해남개. 거제개. 동경이는 진돗개와 타견종을 혼종한 잡종이라고 도외시키기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지요.
      그런데, 보즈세퍼드는 현대에 들어와서 캉갈과 타견종들을 브리딩해서 나온 개체입니다.

  • @user-su8mv2wg8q
    @user-su8mv2wg8q ปีที่แล้ว +2

    캉갈은 혈통이 어느 라인인가요? 견생 몇개월인지요?

    • @KangalBoz
      @KangalBoz  ปีที่แล้ว +1

      바우는 현재 4살 입니다

    • @user-su8mv2wg8q
      @user-su8mv2wg8q ปีที่แล้ว +1

      @@KangalBoz 혹시 어디서 분양받으셨나요? 너무 멋지네요

    • @KangalBoz
      @KangalBoz  ปีที่แล้ว +1

      @@user-su8mv2wg8q전라도 광주의 가정견 분양 받았습니다

    • @user-su8mv2wg8q
      @user-su8mv2wg8q ปีที่แล้ว

      @@KangalBoz 아하 네 감사합니다~~^^ 보통 캉갈이 체격이 커지면서 짱오와 서열싸움을 시도했을건데 그렇지 않고 쭉 눌려 살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