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난 고등학교 유도선수였고 같이 운동하던 친구랑 빠따 쳐맞다가 젠장 하고 같이 집을 나가 일탈을 시도했다. 그렇게 여관도 전전하다 씻을겸 목욕탕을 가서 목욕을 잘하고 수면실가서 잘라 하는데 정말 깊게 수면에 빠지게 되더라 역시 몸에 물이 닿으면 피곤이 풀리던가.... 그 방은 어두웠고 나와 친구는 나란히 누워 잤지.... 근데 자고 있는데 씨바 자꾸 내 몸을 만지는거야 옆에 있는 친구놈이... 그래서 야 씨바 그만해라고 몇번을 했는데 이새끼가 자꾸 또 만지작하길래 원래 우리 연습하던식으로 기냥 모가지 초크를 걸어버렸어.... 에이 니미럴 하고 야구르트나 먹을라고 나왔는데 어라? 내 친구새끼가 먼저 나와서 야구르트를 빨고있네? 그럼 방금 내가 목졸라서 기절시킨 새낀 누군겨? 친구랑 말을 맞추다 보니 이새끼도 옆에 나라고 생각하고 기절을 시킨거라... 그냥 빤쓰 잽싸게 걸치고 도망나왔지.... 씨바 그 거북이 목욕탕 이름도 안잊혀지네....
친구의 이야기 = 나의 아야기 ㅋㅋㅋ국룰
그렇게 안 해도 이 사람은 어차피 익명인데 뭘 그렇게까지
와 사장님이 진짜 착하시네 ㅜㅜ
사장도 게이였기 때문에 무슨일 나면 업소 지장 있으니 미리 조치한것 같음,,
나도 남자들만 다니는 목욕탕에 가보고 싶다... 솔직히 난 남자가 좋은데... 호리호리한 몸매에 잘생기고 귀여운 얼굴을 가진 그런 남자아이가...
나도가보고싶다
네 전화번호 주세요
제친구 일끝나고 잠시쉬엇다가 씻고 바로또일가야대서 들갓다가 빨렷데요 자다깨보니 누가 꾸역꾸역ㅋㅋ
90년대 초반 난 고등학교 유도선수였고 같이 운동하던 친구랑 빠따 쳐맞다가 젠장 하고 같이 집을 나가 일탈을 시도했다. 그렇게 여관도 전전하다 씻을겸 목욕탕을 가서 목욕을 잘하고 수면실가서 잘라 하는데 정말 깊게 수면에 빠지게 되더라 역시 몸에 물이 닿으면 피곤이 풀리던가.... 그 방은 어두웠고 나와 친구는 나란히 누워 잤지.... 근데 자고 있는데 씨바 자꾸 내 몸을 만지는거야 옆에 있는 친구놈이... 그래서 야 씨바 그만해라고 몇번을 했는데 이새끼가 자꾸 또 만지작하길래 원래 우리 연습하던식으로 기냥 모가지 초크를 걸어버렸어.... 에이 니미럴 하고 야구르트나 먹을라고 나왔는데 어라? 내 친구새끼가 먼저 나와서 야구르트를 빨고있네? 그럼 방금 내가 목졸라서 기절시킨 새낀 누군겨? 친구랑 말을 맞추다 보니 이새끼도 옆에 나라고 생각하고 기절을 시킨거라... 그냥 빤쓰 잽싸게 걸치고 도망나왔지.... 씨바 그 거북이 목욕탕 이름도 안잊혀지네....
욕은 하지 마....나 흥분되잖아ㅎㅎㅎㅎ
좋은데 가셨네 ㅋ
게이목욕탕이 아니라 게이인 사람들이 하필 그 목욕탕에 간게 아닐까?
게이들한테 유명해져서 게이목욕탕이 된것 같습니다.
요새 게이목욕탕엔 변태남자들이 다니네요.
정말 너무 구체성없이 주서들은 얘기
이래서 구독자가 안느는거야~
게이들만 가는데라면 고등학생은 입장불가 업주 고발하면 형사처벌당한다
시끄러운 초딩 10명 데려가면 그냥 목욕탕 됩니다 그리고 당신 옆에는 아무도 오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옆에 사람들이 눈으로 욕을 할껍니다 당신은 정신없겠죠? 얘들 때문에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아저씨 계란 사줘
그런목욕탕이 있었구나.
가산디지털 우림사우나 시발 방금 갓다가 눈으로 목격햇다
5대 게이사우나잇답니다 신촌하고 해밀턴 나머진모르것음
나도술먹고 잘대가 없어서... 갓는데...아..알앗다
나도가고싶어요
니 친구 이야기가 아니라 니 이야기... 위선 떨기는
우리(내당)🏡에도 🛁탕에 갔으면 좋겠다. ~~~^^
첫..구독..했어요
이럴땐 남자 꼬치 좀만 만졌음. ㅎㅎ
부산 게이사우나 다 문 열어는뎅
ㅎ
ㅋㅋㅋ
ㅊ
모르고 간거 맞음? ㅋㅋㅋㅋ 일부러 간거 같은데.... ㅋ
ㅂ
뭘? 말하자는 취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