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게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는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 반복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폭8전야 엔딩과) (친애하는 참여자들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바람처럼 스쳐가는 나이와 낭만아 아직도 내게 거친 곶이 (읎어요) (뭐여?!) 이 세상 좆까네! 기다리지 않는 극장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백병원 중환자실 나는 끌어안았지 (시발 내 병원...)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님'만을 위한 세상이 내게 필요해 (님은 바로...) (여러분!)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도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폭☆8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뜨거운 나의 뽕알☆ 그저 난 고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진짜 90년대말~00년대 중후반까지가 한국 대중문화 부흥기다. 0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가요고 드라마고 쇠퇴기;; 한류는 무슨 개 풀뜯어먹는.. 당시 드라마 왕건 야인시대 파리의 연인 허준 상도 이순신 해신 왕초 부활 로망스 올인 .. 시트콤도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똑바로살아라 세친구 논스톱.. 클라스가 다르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야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라썰남TV과도한 미화를 자제하려는 인식이 어떻게 문화 발전을 저지한다는 걸까요. 해당 드라마가 과도한 미화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개인의 감상에 달려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하며,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 서로 동의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는게 이상적인 발전 아닐까요?
10년도 훨씬 넘은 드라마 시청률이랑 지금 드라마 시청률이랑 비교하네 ㅋㅋㅋㅋ 지금 케이블채널이나 종편에서도 재밌는 드라마 많이 나오고 티비도 핸드폰이나 테블릿으로 보는 사람 천진데 ㅋ 시청률부심 ㄷ ㄷ 그리고 드라마 퀄리티는 요즘 드라마가 훨씬 나은데 무슨 요즘드라마가 깝치면안된다느니 에휴
초딩때 수련회 갔을 때 마침 김두한vs구마적 싸우는 날이었나 그랬음 다같이 방에서 티비보면서 김두한 응원하고 그랬는데… 그리움 ㅜㅠㅋㅋㅋ 학교가면 야인시대 얘기만 하고 야인시대 놀이하고 ㅋㅋㅋ 여자애들은 나미꼬 하고 그랬었음 ㅋㅋㅋ 가사가 아직도 다 생각나네 하도 불러서 ㅠ
The Best kdrama ever! old korean dramas and musics the best! Korean old generation the best! Cuz they're very natural looking and this drama actors and actresses all very handsome! i think koreans do Kim Duhan movie/drama/ again
중2 당시 담임쌤 별명이 시라소니 ㅋㅋㅋㅋ 맨날 우리들 박치기하시면서 혼내셔서 시라소니셨는데 ㅎㅎ 스승의날 우리반애들 창문에 신문지 다붙여놓고 불끄고 쌤오자마자 이노래틀어놓고 쌤하고 싸움장면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쌤 진짜 시라소니 빙의하셔서 막날아다니심 ㅋㅋㅋ 비록 지나가던 교장쌤한테 걸려서 혼낫지만 내 학생시절 최고로 재미지던 스승의날이엇음 ㅋㅋㅋㅋ
박치기하면 김두한 주특기인데
ㅋㅋㅋㅋㅋ무슨 시트콤인가요
나 사나이다 틀어야죠 전투씬은!
거 반장 드러오라 ~!
담임쌤 정신연령 무엇? ㅋㅋㅋㅋㅋㅋ 교장쌤한테 날아다니다 혼났데 ㅅㅂ 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화요일 저녁만큼은 남자들 손에 리모콘이 쥐어졌다는 전설의 드라마.
긍정 EASY ㅇㅈㅋㅋㅋㅋㅋㅋㅋ
팩트 ㅋㅋㅋㅋㅋㅋ
긍정 EASY 이 드라마 할 시간에는 거리에 사람이 없었다는 전설의 드라마ㅋㅋㅋㅋㅋ술집도 그 시간에 장사가 안되서 문 닫았다는
긍정 EASY 초딩 5학년때임 드라마 보고 교실에서 애들이랑 싸움 재연도 하고 그럼 야인시대얘기하고 ㅋㅋ
우리아빠랑 보던거 생각난다 ㅋㅋ
일시적으로 강해지는 버프를 얻는 노래
@@빵빵-j1p 시라소니랑 붙어보셨어요?
레벨도 일시적으로99로 올라감.
피아노 제목이 이거군
난시시한데
@@송명관 어떻게 붙어요 ㅋㅋ 시라소니랑ㅎㅎ
야인시대를 초등학교 때 봤는데 목욕탕이고 이발소고 어딜 가도 틀어졌었던 것을 보면 나이를 떠나 다들 마음 속에는 진짜 남자가 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건 진짜 몇 년이 지나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도 그건ㅇㅈ
ㅇㅈ 합니다~!
운전할 때 들으면 오버스피드 쌉가능
인정 아 ♡♡
근데 드라마 보면 연출 개 촌시러움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게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는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 반복
빠돌이갓토게 감사!
빠돌이갓흑잔 고맙소 고맙소 동무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폭8전야 엔딩과)
(친애하는 참여자들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바람처럼 스쳐가는
나이와 낭만아
아직도 내게 거친 곶이
(읎어요)
(뭐여?!)
이 세상 좆까네!
기다리지 않는 극장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백병원 중환자실
나는 끌어안았지
(시발 내 병원...)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님'만을 위한
세상이 내게 필요해
(님은 바로...)
(여러분!)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도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폭☆8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뜨거운 나의 뽕알☆
그저 난 고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Aㅏ..당신은 이제부터 댓글을 받을수가 있어요...
이거 네이버 가사랑 똑같다...? 근데 복사든 우연이든 일단 이분은...Aㅏ...좋아요를 받을 수 있어요...
한국 드라마 OST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초딩시절 부모님과 함께 보고, 다음날엔 애들이랑 야인시대 본거 이야기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대 중반을 넘기고 주위의 많은 것들이 변했네요 ㅠㅠ
전 중1때 야인시대 1화부터 봐서 현재 30대 중반에 다다르는 나이입니다 ㅠ
티비로. 보여주면좋겠네요
옛날 30대 다봤는데도 기억이 너무 흥이. 사라지지않아요
생애 최고의 드라마!
나도 촡잉때 봄 지금 30살 응애됨 😂😂
저도벌써37이네유
아무리 그 시대에는 야인시대를 안봐도 이 바람처럼 스쳐가는~ 만 나오면 아 그노래구나 딱 하고 알았지..
ㄹㅇ 바람처럼 스쳐가도 바로 느껴버리는;
반주만 들어도 삘옴
진짜 90년대말~00년대 중후반까지가 한국 대중문화 부흥기다. 0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가요고 드라마고 쇠퇴기;; 한류는 무슨 개 풀뜯어먹는.. 당시 드라마 왕건 야인시대 파리의 연인 허준 상도 이순신 해신 왕초 부활 로망스 올인 .. 시트콤도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똑바로살아라 세친구 논스톱.. 클라스가 다르다..
whatthe hey 용의눈물도 90년대에 나옴?
지금 급식들4딸라 김영철의 김두한만 알지
안재모의 김두한은 모를듯
김두한은 안재모가 갑임
4살이란 어린나이에 티비에서 이 노래를 듣고 꽃혀서 부모님께 졸라 동네서점에 ost엘범을 사러 갔던기억이 아직도 난다.... 몇 없는 아주 어린나이의 기억인듯 ㅋㅋ
시청률 50퍼 찍은것도 모자라 20년뒤에도 언급이 되는 작품이 도대체 어딨냐 ㄹㅇ...
허준
@@Mad_Bull 허준,야인시대 인정합니다. 대장금보다 더 재밌었던 드라마 둘
모래시계 올인
전원일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홍철喆승기基광규奎유 할재요 ㅋㅋㅋㅋ
전주곡만 들어봐도 사람이 만든게 아닌거 같다… 어쩜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울까…
지금 돌이켜보면 캐릭터는 진짜 조연도 하나하나가 개성적이고 독보적이었다
20년전 지나도 여전히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뛴다
우리아빠 맨날 야인시대봄 끝나고또하면 또보구 또보구 무슨 그 5공화국인가? 그것도 무한반복에...가끔같이보면 재밌음ㅎㅎ
이 드라마는 방영 당시 대한민국 남자들 하나로 뭉치게 만든 드라마였지. 아이들은 싸움 놀이에 빠지고 아버지들은 추억에 회상하고 거의 월드컵급 대동단결이였음
실제로 방영기간 2002 ~ 2003년으로 월드컵시기와 같음ㅋㅋ
드라마 답지 않은 연출력과 남성미를 물씬풍기는 마초같은 분위기 그당시 세련된 오프닝과 액션씬 그리고 안재모의 완벽한 연기력이 어린 저에게 잊을수없는 명작이었죠ㅎㅎ 아 야인시대같은 드라마 또 나왔음하네요ㅠㅠ
진짜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이란게 이런 것인가?
이런 시대극 드라마 재밌게 하나 좀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리 남자들이 드라마를 안 봐서 안 만든다지만 그래도 만들어주면 보지 않을까? 자이언트나 빛과 그림자도 그렇고 역적도 진짜 개재밌었는데
21년전 드라마인데 진짜 지금도 들으면 온몸에 전율 쫙 돋고 미칠듯이 잘 만든 노래임 ㄹㅇ ㅋㅋ
사람들한태 의지,정의,약자를 지키자,영웅을 갖다줄 노래로 알았지만 현실은 게임 버프라는 전설이..
이노래만들으면 피가 끓는다.......!
me to
이드카 미토?
미투
미투는me too아니였나요
박진우 님앨소유저시네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야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마지막에 싸비 하나 더 넣었는데? 하나 빼야댐
연기력은 출중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해서 겉돌던 안재모를 대스타로 이끌어 준 작품..
emirin1984 하지만 야인시대이후로 별로 못뜸 사극에나 얼굴비치는정도만
강창현 ㅇㅈ
이제는 고자양반덕에 합성물로 많이 쓰이죠
20대 초반에 대상까지 받았는데 김두한 이미지가 박혀버려서 너무 안타까움 연기 진짜 잘하는데... 특히 사극 연기 다시 떴으면
너무 대스타가 되어버려서 질나쁜 사기꾼들에게 휘둘려서...
그래도 이후 드라마 남자의 향기에 권혁수로 나온 거는 기억남
야인시대 1부 - 일본을 박멸하기위한 노래
야인시대 2부 - 공산당을 박멸하기위한 노래
즉 일본과 공산당으로부터 해방되서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간다는 의미같음
지금은 공산당이랑 연애하고 지 친구 시체랑 연애하고 고자랑 연애하고 하다하다 자기 젊은시절이랑 연애하던데
@@aazzxxrrdd 우리나라 드라마는 가면 갈수록 퇴화하는듯
@@aazzxxrrdd ㅇㅈ ㅋㅋㅋㅋ
@@Ji-woo_0715 드라마 말고 심영물 말한건데
@@aazzxxrrdd Ah...미안하오 동무
20년전 중학생 시절 외할아버지랑 야인시대 보면서, TV에 나오는 실존 인물에 관해서 들려주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ㅎㅎ
그때 외할아버지가 80대 셨는데, 19년 4월에 돌아가셨네요.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ㅜ
ㅠㅠ
맨 처음에 일본군이랑 시민들 지나가다가 싸움터로 바뀌는 것부터 지려버림
이노래 들으면 찐따도 일시적으로 강해짐 진심
비밀임 ㅇㅈ ㅋㅋㅋㅋ
ㄹㅇ
김영재 ㅇㅈ
윤은성 이노래어릴때 유치원 장기자랑때 나왔던노랴인데 추억이다
대통령 ㅋㅋㅋ
진짜 야인시대 ost는 들으면들을수록 가슴이 웅장해지고 자신감이 상승하는것같음
나미꼬랑 하야시는 진짜 일본인인 줄 알았음. 일본풍 고급스러운 미남 미녀
요즘처럼 되도않는 로맨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필요한 남자의 드라마다
남자 드라마
요즘시대면 여혐드라마 알탕드라마라고 욕쳐먹고 조기종영엔딩임ㅋㅋ
@@Sanchoru꼬우면 안보면 되는데 여혐이니 어쩌니 난리치는 년들이 이해가 안됨
@@뭉게구름-r6d사람은 짐승을 이해할 수 없는법
@@Sanchoru 그만큼 나라가 망했단 소리지 ㅋ
ㅋㅋㅋㅋ 이노래 참 언제 들어도 좋아 대 히트곡이야
인정
이동욱 ㅇㅈ
초등학교때 아직도 잊을수없다 청년에서 중년으로 변할때 그갭을;
구독자 입니다
ㄹㅇ,,,,,,
전설의 시청률 50% 반토막 ㅋㅋ
안재모가 갑자기 궁예가 돼서 어린맘에 충격받고 그 뒤로 아예 안 봤는데 나중에 친구가 후반이 더 재밌었다 하더라는..
우리 아빠는 아직도 야인시대, 태조왕건, 대조영 이 세 드라마만 보시네요..ㅋㅋ 야인시대 ost만 들어도 몸이 들썩 해지네요ㅋ
Ri el
대조영주인공=최수종
태조왕건주인공=최수종/김영철
야인시대주인공=안재모/김영철
와,... 초딩때 야인시대 보고 혼자 삘 받아서 교실 짱이랑 맞짱깠다가 쳐발린 기억 떠오르네... 그때가 좋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구만 ㅋㅋ
현실에서 맞아보기 전까지 자신이 김두한이 된듯 착각하게 하는 노래 ㅋㅋㅋ
야인시대만큼 진정한 드라마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최 고
한국드라마의 근본이라 자부할수있지
지금 저느낌을 흉내낼수있는자는 없다리라
본다
1부 남자들에 피튀기는 싸움
2부 남자였던것들에 피튀기는 싸움
아무리 깡패들 미화시킨 드라마라곤 하지만
정말 감동적임
@@user-tm5rc5fy4d 낭만,순수 지리네요
이런 드라마에 미화 드립 지겹다..
그런게 우리나라 문화 발전을 저하 시키는 것임
@@라썰남TV 감동을 못느끼는 불쌍한 인생
@@라썰남TV과도한 미화를 자제하려는 인식이 어떻게 문화 발전을 저지한다는 걸까요.
해당 드라마가 과도한 미화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개인의 감상에 달려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하며,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 서로 동의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는게 이상적인 발전 아닐까요?
@@라썰남TV사람패고 다니던 깡패들 미화한다고 문화가 발전되는건 아니고,미화안한다고 발전이 저하되는것도 아니란다…
1부는 신마적이 진짜 쩔었다
ㄹㅇ
최철호로 캐스팅한건 ㄹㅇ 신의한수인 듯 ㅋㅋ
2부는 심영이랑 의사양반 캐스팅한건 ㄹㅇ 신의한수인듯 ㅋㅋㅋ
시라소니지
1부 마루오까 미와도 쩔었다고 생각햇는데
시라소니가 넘사벽이고 다음은 신마적이랑 마루오까인듯
1부 신마적
2부 시라소니
개쩔엇지
음악이 끝나면 현실로 다시돌아오는 신기한음악..
그게 바로 낭만이죠
일시적인 버프죠 ㅋㅋ
야인의 시대는 끝났으니까…
이 노래를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2020년에 들어도 명곡 야인시대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미국에 록키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야인이지
미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cam.com/video/W08_mFO0JWw/w-d-xo.html
@@TV-gj1bl 🖕🖕🖕🖕🖕🖕
싸우다가 잘 안되면 김좌진 버프 ㅋㅋㅋㅋㅋㅋ
MrKindman200 ㅇㅈㅋㅋ
김좌진,친구들의 버프 ㅋㅋㅋ
???: 두한아..일어서라..
상대는 애비를 죽인 공산당이야...!
애비를 죽인 두한아!
초2때 맨날야인시대보고 허구한날 집에서 발차기따라하고 애들이랑 역할극짜서 야인시대 놀이햇엇는데..다시보고싶다...
+이주형 초2는 아니었지만...김두한보단 시라소니 싸움에 흥미를 더 느꼇던 드라마죠 ㅋㅋ
+이주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이여~^^
이주형 2002~2003년도 때가 그립네여 저도 그때 초2였음 ㅋㅋㅋ
이주형 요즘은 피젯스피너
ㅋㅋㅋ
2002년 아직도 기억난다. 태권도장 다닐때 김두한 따라하고 어린 나이에 꿈이 김두한처럼 싸움 잘하게 해달라고 소원빌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추억이다
도입 부분의 일렉기타 소리를 들으면 언제나 소름이 돋죠...
진짜 걸작입니다
응답하라 2002 나오면 이건 반드시 나올듯
월드컵도
+가수 클론
스티브 유도...
연평해전도...
장나라도
진짜 재미있게 봤던 추억의 드라마!!저에게 애국심을 심어주었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한국드라마역사에 기록될 걸작 드라마!!!!
학창시절에 야인시대 한창할 때 생각난다.
애새키들이 반에서 맨날 야인시대 놀이 뒤에서 하는데 노래 틀어놓고 반 선생님니 귓때기 잡고 처 앉히고는
그래봐야 깡패새키들이다...
친구왈.. 아닙니다. 조선의 마지막 협객입니다.
Peter Ch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곤 한절 더 넣어서 2부로 내가 고자라니 하던시절도
아니다 조선의 협객이다는 어디서나 치던 대사였나보네
시밬ㅋㄱㄴㄹ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시대가 지금 보다 난것 같다
지금 이 시대ㆍ이 사회에 다시 방영되야할 최고의 드라마 야인시대.
쌈 못하는 사람들도 들으면 힘이 솟게 해주는 전설의 곡
야인시대 안보고 다음날 학교가면 애들하고 대화가 안될정도로 인기쩔었지
븽신애기새기
왜 이노랜... 몇년이 지난후에 갑자기 생각이나는 걸까... 명곡이다
아직도 명곡입니다ㅋㅋㅋ
겁나 명작 요즘드라마랑 차원이달라
ㅇㅈㅇㅈ
명작같은소리하네 ㅋㅋ
+김아낙수나문 시청률50이었음 요즘드라마깝치면ㄴㄴ
10년도 훨씬 넘은 드라마 시청률이랑 지금 드라마 시청률이랑 비교하네 ㅋㅋㅋㅋ 지금 케이블채널이나 종편에서도 재밌는 드라마 많이 나오고 티비도 핸드폰이나 테블릿으로 보는 사람 천진데 ㅋ 시청률부심 ㄷ ㄷ 그리고 드라마 퀄리티는 요즘 드라마가 훨씬 나은데 무슨 요즘드라마가 깝치면안된다느니 에휴
그래 시청률 40퍼 가까이 찍은 아내의유혹은 희대의 개명작이겠네? ㅋㅋㅋ 밤 10시도 아닌 저녁 7시20분에한 드라마 클라스
회사에서도 이노래나오면
부장님도 이길것같은
현실은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부장님도 같이 강해짐...
ost 간지 쥑이네 ㅋㅋㅋ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ost버프 오졌던 시절
이 명곡은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여전히 피끓게 만드는 노래.
그래도 여태본 한국 드라마중에선 제일 재밌게 본작품
살아계신가요?
초딩때 수련회 갔을 때 마침 김두한vs구마적 싸우는 날이었나 그랬음 다같이 방에서 티비보면서 김두한 응원하고 그랬는데… 그리움 ㅜㅠㅋㅋㅋ 학교가면 야인시대 얘기만 하고 야인시대 놀이하고 ㅋㅋㅋ 여자애들은 나미꼬 하고 그랬었음 ㅋㅋㅋ 가사가 아직도 다 생각나네 하도 불러서 ㅠ
7살때 아빠가 봐서 맨날 옆에서 봤는데 너무 어렸을 때라 내용은 잘 기억 안 나도 노래는 가사까지 다 기억남ㅋㅋㅋㅋㅋ 남자도 아닌데 이 노래 아직까지 너무 좋음ㅋㅋㅋㅋ
진정한 이시대의 야인이군
진짜 불후의 명곡이다 드라마랑 더없이 잘 어울리고 작곡 작사 둘 다 완벽하다ㅋㅋ노래만 들어도 전율 오진다 캬
강성 목소리에 반했었는데~ㅎ
노래는 진짜 잘하네~~~
중고딩때 벌써이드라마에 감동을 햇다는거자체가 너무 열광하고사랑햇단증거죠
여자는 아내의 유혹 노랠 듣고
눈에 힘이 들어가고
남자는 야인시대 노랠 듣고
주먹에 힘이 들어갔지..
저도 여잔데 이거 존나 좋아했어요
@내 이름은 고난역경이죠.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아빠랑 매번 챙겨보던 레전드 드라마 ㅋㅋ 김두한얼굴 바뀐거보고 충격먹었음 안재모 1부때가 젤잼있던걸로기억함 아직도생생ㅋㅋㅋ
중학교때인가? 이거 보려고 학원 끝나고 집에 겁나 뛰어갔던 기억이 ㅋㅋ
이재현 힘들면 야인들으면서 뛰어감 ㅋ
전... 고등학교...;;; ㅎㅎㅎ
그 시절에 학원이 있었나요?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획일화됐죠
언제들어도 가슴 불타오르게 하는 명곡
일제시대 배경의 드라마중 최고 진짜 개꿀잼ㅎ
2024년도에도 들어요!!
심영이란 캐릭터가 참 대단한듯 이 캐릭터로 2002년 종영작을 전세대가 18년동안 기억하게 만듬 심지어 출연배우들 조차도 잊지 못하게 만드는 고자좌
드라마 자체는 생방으로 몇편 보긴 했는데
이 노래는 듣기만 해도 왠지 피가 끓어오름
그야말로 시대를 풍미한 드라마와 그 노래
정말 사나이의 자존심과 용기를 강력하게 만드는 노래같은 이 노래는
정말 남자에게 잘 어울리고 훌륭한 노래 같아요 감사합니다
엄마앞에서 야인시대보다가
니가 나이가 몇인데 야인시댈 보냐면서 웃으셧어여
헐 동질감느낀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성공한 드라마*
*대한민국의 명작*
인정
옛날에 ㅅㅂ 김두한처럼 될꺼라고 아빠한테 그랫다가 존나쳐맞음ㅋㅋㅋㅋㅋ
+박성현 고분히 쳐맞는거보시면서 아버지가 안심하셨을듯..
+jamisont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jamisont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ㅌ
전사의 심장이 되는 노래
이 드라마 넷플릭스에 올라오면 흥행할거같은데?
그나저나 이노래 진짜 잘만든듯…중학교때 벅스뮤직에서 맨날들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추억의 대하드라마 야인시대 ㅎㅎ 김두한 좋아요 😀
심지어 북한에서도 몰래보다 걸려서 총살맞고 하는 띵작드라마ㅋㅋ
김유진 진짜 그런말이 있어요 진짠진 모르겟는데
공샨당 선전 배우를 남자구실 못하게 만드는 드라마인데...큼킁
총살도 있겠지만 대부분 정치범 수용소 아니면 아오지죠
현대사의 비극을 잘 표현해줌
노래에서 낭만이 철철 넘쳐 흐른다..
빰!!! 하는 도입부는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인상적이라 할 수 있다.
듣자마자 몸에 전율이 흐르고 투지가 솟아오르게 한다.
비록 야인시대가 심영물 때문에 웃긴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지만, 남자의 로망을 모두 담은 몇 안되는 드라마였다.
2002년은 우리에게 잊을수 없는년도엿음 월드컵 4강 대한민국 축제분위기 바로 야인시대
큰 일전에 반드시 들어줘야할 노래
😅😅
나여자인데도
이노래들으면 뭔가 움찔함ㅋ ㅋㅋ
진짜..향수엄청진하다
여름 오..혹시나이가??
(ㅈㅅ)저새기 여자 아닐지도 몰라..
우리엄마도 이거 좋아해서 자주봤음 난 그때 완전어려서 잘몰랐지만
저도 여자인데 이 노래 최애....♡
ㅇㅎ
구마적vs쌍칼 때 중간에 끊었는데 그담날 크아 방제목이 구마적 쌍칼 둘중 누가이길까 죄다 도배되어있었음
아맞아
이거 나올때 애들 한참 크아할때였음
그쪽 세상들은 코로나 없이 잘살고 계시나요?ㅜ
이때만해도 진짜로 믿고 연예계 싸움 1위가 안재모 김영철인줄 알았음
실제 싸움꾼 차룡
드라마는 너무 어릴때라 보지못하고 항상 예능에서 이혁재아저씨나올때 이노래 꽁트식으로 나오는거만봐서 웃긴노랜줄알았는데 진짜 가사도 너무 멋지고 노래 너무 좋음
The Best kdrama ever! old korean dramas and musics the best! Korean old generation the best! Cuz they're very natural looking and this drama actors and actresses all very handsome! i think koreans do Kim Duhan movie/drama/ again
1부랑 2부랑 분위기가 달라. 1부는 액션활극 , 2부는 정치드라마
2부 마지막은 개복치다큐멘터리
2부가 있었기에 지금의 곶네상스 미디어시대가 탄생할 수 있었음
@@달땡-z9j 2부로 인해 야인시네마틱유니버스가 형성되었죠
@@kansendrift8828 19721121...
김두한은 Orange bottle 이였던 고혈압으로 인해 쓰러졌다.
동무 진짜 김정은 동무맞네?
대한민국 남자라면 이 드라마 안 본 사람 없다는...... ㅋㅋ 전설의 드라마 야인시대ㅎ 요즘말로 터프가이 상남자 즉 진정한 사나이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준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ㅎ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His voice is amazing and the song such a jam!
야인시대 고등학교때 봤던... 추억 ㅠㅠㅠㅠ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
sbs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드라마 ㄷㄷㄷ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음 ㄷㄷㄷ
이유없이 폼잡고 싶고 주먹에 힘들어가는 노래
이 노래는 현재도 왤케 울컥하게 만들지
이 노래 어렸을 때 진짜 좋아하고 많이 불렀는데 원래 비장한 노래 좋아해서 ㅋㅋㅋ
등장인물,ost,내용 모든것이 완벽했던 드라마, 20년이 넘게지났지만 이노래는 또검색해서 듣게된다 100번을봐도 지겹지않은 최고의드라마
진심 가사가 명품임.남자의 삶을 이야기하는 노래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