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당감동, 당감시장의 2010년 모습.. 시장을 돌며 47년 동안 재첩국을 파신 할머니의 이야기 [ 포토에세이 골목 ] 20100809

[@yys931130]

태화고무에서일하고하천일번지에서살았습니다.지금은다옛추억이되었네요.ㅠ

[@siren7077]

8:20 우리야 우스갯소리로 하던 조선시대 산 넘고 호랑이 피해 걸어다니던 시절을 직접 살아내신 분. 고생스러운 세월 어찌 사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경외감이 들 정도네요

[@이이이이이이이이-q6g]

와 재첩국할매 진짜 추억이네

[@besttop8513]

작가님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티비에 잘 안나오시지만 개인적으로 푸근해서 좋네요

[@IDLe._inmylife]

오오.. 오프닝 골목 어제도 지나왔던.. 와 저 슈퍼는 10년 전에도 잇었넹 ㅋ

[@이민중-k4f]

제가 1980년생인데 제기억에 7살때도 있었으니 더 오래 전부터 있었겠죠

[@정현철-y3e]

당감동 태생입니다 제첩국 할머니 정정하시네요 옛날 당강동 유일한 옷가게 집 큰아들입니다 ㅋ

[@윤일표]

86 당감입구,.오래되었네요 진양고무 다녔습니다

[@조쎈찌]

그는이재외시ㄱ일븐기ㅡ

[@석천석천]

70년대 새벽에 구포에 내리면 식을까.. 천으로 양동이를 감싸고 재첩국 파는 아지매를 있었습니다 서울 에서는 재첩국 맛을 볼수 없으니 쩝

[@강해복-h6d]

세상을바꾸자 !

[@조쎈찌]

읏끼네 하막장뜩무봣나

[@조쎈찌]

므듬옆에스안자스믄 단감등 얘기하지마

[@sunsetjesus]

용사촌이라고 어릴때 불렀음

[@조쎈찌]

그기아이고 이북동네 폭뿌소(지금백양터널)슨암상밑에가용4츤 극낙다리위치는증학히아는교 담에갈치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