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정떨어지는거 이해 합니다. 관두기전에 해당 가해자 한테 욕이라도 박으시고 관두셨으면 베스트 였을꺼 같네요 어찌보면 개인주의 시대라서 학대하는 모습을 보며 열받아서 관두기만 하면 그이후 난 몰랑 하는 회피적인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어느 직장이건 모두가 예스를 외칠때 노 라고 당당하게 목소리 높여 말하는사람이 참된 사람인거같아요
중간쯤까지 보다가...눈물이나서 잠시 멈췄네요...저런 사람에게 교사라는 원장이라는 직함은 평생 못달게 강력한 처벌해주세요!!!저런 인간들에게는 평생 직업을 가질수도 없게 했으면 좋게네요..저러니..저런인간들 때문에 저출산 출생률 최저국이 된겁니다...기본인성부터 못배운 인간이 어린이집교사고 원장이라....답답하고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우희힝-p7w저 영상 어디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못 찾겠는데, 설사 아이가 그런 말을 했다손 쳐도 그게 성인인 보육교사가 아이에게 폭력 행사나 자력 구제를 할 이유가 되지 않고 원장이 부모에게 증거를 은폐할 이유가 되지는 않거든?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저런 걸 공공연하게 옹호하고 있냐? 저 사건의 이해관계 당사자라도 되시나?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교사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저랬다는건 원장이 제일 문제가 있는거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거니와 원장도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엄마들을 무시했기에 가능하다 선생들은 그 원의 원장 태도에 따라 행동이 나오게 된다 저렇게 죄책감이 없는것도 이때껏 원내에서 저런 행동들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발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해라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것도 어린 애기들한테 먼 짓거리들이냐!!
휴.. 저건 일단 원장부터 문제임.. 요즘은 원장부터 아동학대에 예민해서 선생님 목소리 조금만 커져도 쫒아 오는 환경고.. 사방이 CCTV인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원장이 허구헌날 자리 비우고 신경 안 쓴거지.. 내 후배도 보육교사인데 조금만 학대 정황 보이면 바로바로 원장한테 얘기하더만... 잠깐 도우미 알바해봤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느낄만큼 아침부터 퇴근까지 텐션도 한결같고 한명 한명 똑같이 케어하는거 보고 진짜 애 낳으면 저런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선생님이 한 분 있었음 근데 진짜 잠깐 눈 돌리면 냅다 뛰어서 여기저기 갖다 박는 애기가 애 빨갛게 조금 올라오기라도 하면 바로바로 쫒아와서 CCTV확인하던 애 엄마 하나 있었는데 내가 본건만 10건이 넘음.. 한번도 뭐가 나온 적은 없는데 그 선생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퇴사하더라... 진짜 이런 선생님들까지 매도 될까봐 무섭네.. 아 그리고 진짜 애들 활동 사진 목숨 거는 엄마들 그거 찍는 사이 다른 애기들한테 눈 떼야 하는 거는 아는지 모르겠네.. 거기에 자기 애 사진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적으면 난리난리..;;;;;;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진짜 공황장애를 아무때나 갖다 붙이네. 공황장애는 무슨. 애들이 싫으면 다른일을 알아보던가 왜 애들한테 저러는거야. 얼마나 못배우고 뇌가 없으면 저런 행동을 하지. 말도못하고 힘도 못쓰는 어리고 약한 아이들한테. 에휴. 저런 사람들은 얼굴 박제 시키고 사회에서 활동 못하게 해야한다 진짜. 본인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야됨.
저도 어린이 집에서 학대를 당했었는데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랑이 말 잘 들어주고, 무조건 사랑이 지지 해주세요 저는 부모님이 니가 공부를 못해서 쳐 맞았다고 그 당시에 아무런 조치를 해주시지 않으셨어요 (학대한 선생도 부모님 앞에서 웃으면서 천사인척 함 ㅋㅋ) 앞으로 사랑이 인생에 큰 일이 없길 빕니다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정말..인간말종이다 사과한마디도 안하는 원장이나 교사나 사람이니? 아이들을 학대하고 부모들한테 거짓말을하고...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저런 쓰레기가 교사라니 말도안되고 지켜보는 동료교사마저도 학대지 아이들은 하나의 트라우마로..남을텐 데ㅠㅠㅠ아이들을 막대하고 자기멋대로 다루고 있고 직업에 열중해야하는데 휴대폰만 보고 있는게 과연 교사 직업에 있어 열심히 하고있는게 맞을까?
저는 초등학교에서 우리 아이 1학년 때인데 담임이 아들을 학대했어요 귀꼬집어 뜯어서 한쪽 귀가 엄청붓고 귀안쪽까지 고름차고. 아들이 나중에. 전학 와서야 말을 해서 알았어요 너무 괘씸하고 시간이 흘렀지만 따지고 싶더라고요 그때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때 아이가 이유없이 지쳐보이고 아팠고 또래 남자아이한테 맞아서 심줄이 튀어 나왔는데. 그아이엄마 주변 엄마들 그담임 왕따 시키더라구요 안산 팔곡동 1 학년 반 담임 찾고 싶네요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다른데선 안받아주니 어린이집 일에 아무런 애착이나 책임감도 없으면서 꾸역꾸역 돈만 벌려고 오니 애들이 말안들으면 짜증나서 저 따위로 행동하는거지. 이래서 보육교사 자격을 개나소나 다 취할 수 있게 하면 안된다. 인적성 검사가 그 어떤 직업보다도 강력하게 요구되는 직업이다.
6:03 오은영선생님께서 예전에 양팔을 잡고 훈육하는 이 방식은 36개월 이전 영아에게는 하면 안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양팔을 잡고 훈육을 하는 이 방식은 36개월 이후 아이들에게 하는거에요. 어린이집 3세반(만 1세)에 다녔다면 36개월 이전 영아인데요. 양팔잡고 훈육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안 되요.
현직 보육교사입니다. 솔직히 점심 안 먹어서 억지로 먹이는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네요. 어차피 아이가 스스로 밥을 먹지 않은거고 그로 인해 배고픈건 아이 본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아이에게 몇번 더 밥 먹어라고 권해보고 그래도 먹지 않을경우엔 밥 먹기 싫어? 라고 물어봅니다. 아이가 먹기 싫다고 하면 그냥 더 이상 먹이지않고 식판 치웁니다. 그리고는 알림장에 오늘 점심을 적게 먹었으니 집에가면 배고파할것 같다고 한줄쓰고 맙니다.아이가 먹기싫어하면 그냥 먹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알림장에 아이가 안 먹었다고 한줄 적으면 되는겁니다. 배고파해도 어쩔수없지요. 본인이 먹지 않았으니...우리가 억지로 먹이면 학대입니다. 그러니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아이가 먹는거에 너무 예민해할 필요없어요.
잠깐씩 몇 군데 아르바이트로 보조교사를 해본 사람으로서.. 정도의 차이지 이런 수준의 교사 같지 않은 인간들 정말 많고 매번 아기들이 원하지 않는 사진을 가식적으로 웃게 만들어 찍어 올리는 것도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 생각해요.. 아무리 비싼 학원식 유치원이라 해도 엄마들 요청사항 적당히 무시하고 자기네 방식대로 안 하면 피곤한 사람 취급받는 게 현실ㅠ 정말 저 가해자 잘 때까지 눈 계속 찌르고 빰 때리고 머리채 뜯고 싫어하는 음식 입에 구겨넣고 먹을 때까지 입술 쥐어뜯는 본보기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이런 행태는 계속될 거라고 봅니다..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키즈노트에 사진 연출해서 찍는 경우가 무척 많아요 근데 전 안먹으면 안먹었다고 쓰고 강요할 수 없다고 미리말해요 그래도 더 먹여달라 권유해달라고 하는 엄마들이 더 많아요 키즈노트 사진에 조금만 안웃어도 오늘 무슨일 있었나여?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저런 학대는 진짜 이해안되네요 교사대 아동비율을 좀만 줄여주면 좋겠어요 ㅜㅜ 혼자 4살을 7명 보는거랑 5명 보는거랑 상호작용 자체가 달라요ㅠㅠㅠ 심지어 저런 일 많고ㅠㅠ 원장이 저러는 경우도 많음 원장이 씨씨티비 주기적으로 본다고 해도 알게모르게 다 함
아이 돌보는 일을 하기 싫으면 때려치던가? 왜 아이를 학대하고 분풀이 대상으로 삼는건데? 제3자인 나도 피가솟고 빡치는데 유아원을 믿고 보냈을 학부모들 심정이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오은영 박사가 아이를 이런식으로 훈육하디? 만악 내 아이한테 저랬다면 원장하고 해당교사 니네들은 전부 죽은목숨들이야
저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할때 선생님들이 모두 좋으셨어요ㅠㅠ 원장들이 더하면 더했지 선생님들은 누구 다칠까 항상 신경쓰시고 아이들 먼저 생각하던 분들인데 학대하는 곳이 있다니 진짜 어이없네요.. 저도 일하면서 힘들때도 많고 속상할때도 많았지만 저를 찾는 아이들과 점점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며 보람을 엄청 느꼈어요. 저딴 교사같이 않은 인간들은 제발 교사하지마세요ㅜㅜ 제가 젤 속상한건 ' 이 선생님은 학대하지 않겠지?' 라는 마인드가 딱보이는 부모님들입니다. 부모의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래도 현타오더라구요..
일하기 싫으면 다른 직업을 알아봐라... 아기한테 화풀이 하지말고 ㅡㅡ 핸드폰 하고싶으면 집에서하든지;; 니들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ㅡㅡ 학폭 가해자만 떠들어대지 말고 아가들한테 막대하는 저런 무책임한 교사같지도 않은 인간들 신상 까발리자.... 어디 무서워서 결혼해서 애낳아서 어린이집 보내겠나
아기가 선생한테 욕했음 니엄마라고
어린이집 사건은 엄청 많을듯 .. 방송에 안나왔을뿐 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저런 동물들은 왜 살구있는걸까여?
자기 아이를 사랑을 다해 키운 엄마라면 다른 아이들도 막대하지는 못하죠. 뻔뻔하고, 폭력적인 저런자들을 아이들 옆에 두는건 위험한 일입니다.
사람아닌데..은폐하려던 아줌마하고
학대한 아줌마 다 구속해라.
아 맘아프다 진짜 사람이 왜저러냐 진짜
애기를 구속하길
@@우희힝-p7w 정신이상자세요? 아님 니네 엄마니? 저 인간같지도 않은 가해자들이?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우희힝-p7w 니같은걸 낳고 느그엄마가 미역국을 먹었다니;;
갓 대학 졸업하고 어린이집에서 일했어요.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1년 일하고 정떨어져서 그만 뒀습니다. 어디에나 저런 교사들은 있어요.. 무서워요.
저도 방과후영어강사로 유치원어린이집 같이 운영하는곳 일한적있는데 유치원에도 싸이코선생 많고 어린이집도 많습니다 애들이 눈치많이봐요 히스테릭 장난아니예요 그나마 4년제 유아교육과 나온쌤들이 있는 곳은 그나마 인성이 괜찮았습니다 학력 중요합니다
어머님들 교사학력보고 보내세요
정떨어지는거 이해 합니다.
관두기전에 해당 가해자 한테 욕이라도 박으시고 관두셨으면 베스트 였을꺼 같네요
어찌보면 개인주의 시대라서 학대하는 모습을 보며 열받아서 관두기만 하면 그이후 난 몰랑 하는 회피적인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어느 직장이건 모두가 예스를 외칠때 노 라고 당당하게 목소리 높여 말하는사람이 참된 사람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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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늙어서 요양원가면 본인이 아이한테 했던 학대 그대로 되돌려받길 바래봅니다....
중간쯤까지 보다가...눈물이나서 잠시 멈췄네요...저런 사람에게 교사라는 원장이라는 직함은 평생 못달게 강력한 처벌해주세요!!!저런 인간들에게는 평생 직업을 가질수도 없게 했으면 좋게네요..저러니..저런인간들 때문에 저출산 출생률 최저국이 된겁니다...기본인성부터 못배운 인간이 어린이집교사고 원장이라....답답하고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눈물도 안나면서 까불어?
사람 만나는게 무겁고 본인이 피해자라면 치료 받으셔야죠 제가 좋은곳 알아서 꼭 모셔가고 싶네요 "교도소"라고 거기 꼭 가세요 아주 딱 맞는곳이에요 똑같이 안먹는 음식 아이들이 당한것처럼 제가 해드릴수있어요
공공형이든 국공립이든 그것보단 좋은교사 만나는게 복이에요. 근데 겪기전까진 알수가없죠 ㅜㅜ 이제 막 돌지난 아가들을 정부에서 5명 돌보게하고 저많은 아이들 혼자보는데 각종서류들이며 키즈노트며 사진찍어올리는게 왠말인지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아이들잘때 저런 일처리들을 하지않으면 계속 일이 쌓이기만 하고 스트레스는 가중됩니다 제도적으로 바뀌어야될부분들이 많아요 그렇다고해도 학대는 절대절대 있어선 안되지만 집에서도 내아이 하나도 힘든데 한사람이 저렇게 여러아이들 돌보며 쓸데없는 서류로인해 이런 사태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엄마지만 어머님들 너무 어린이집 믿지마세요 기대도하지마세요 학대하지않아도 저많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볼수없는 환경이에요ㅜㅜ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이분 댓글이 맞아요 정말
꼭 곱게 죽지 말길. 애기 기억에 평생 남을텐데 어떡하냐…
유아 기억상실증이 있습니다 잘작동하길 바랍니다
@@Movie_Kim0528 아뇨. 다기억납니다. 저 어릴적 어린이집에서 낮잠안잔다고 꼬집고 무서워서 오줌쌌더니 그거가지고 또 꼬집고 엄청나게 꼬집어서 엄마가 사과받으러 갔는데 그때는 깨갱거리던 기억까지 아주 생생합니다. 남 괴롭힌것들은 다 천벌받을 것입니다.
저런사람이 대체 왜 어린이집 교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애가 싫으면 그냥 하지마세요 제발
약자인 아이들하고 바게 일할수 없는 나쁜 사람들이라 그래요
그러니까요 이렄 인간은 약자만 노려서 폭행하는 저항이 있는 듯 합니다.
다 공범인거죠.사람이 얼마나 독하면 30분을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옆에서 방관하는 태도에 토가 나올것같아요.제발 처벌 강해져야합니다.내 아이라고 생개해보세요.
너두 공범이지? 너 일루와
원장이 자기도 피해자라고 했는데 그거 개 웃기는 게, 자기 소명을 하기 위해서라도 CCTV를 은폐해서는 안 됐던 거임. 피해자 징계하고 사과만 했어도 저렇게 안 됐음. 가해 교사와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에 은폐했다고 밖에 달리 볼 수 있나?
애가 니엄마라고 패드립하는데 가만있냐?
@@우희힝-p7w저 영상 어디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못 찾겠는데, 설사 아이가 그런 말을 했다손 쳐도 그게 성인인 보육교사가 아이에게 폭력 행사나 자력 구제를 할 이유가 되지 않고 원장이 부모에게 증거를 은폐할 이유가 되지는 않거든?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저런 걸 공공연하게 옹호하고 있냐? 저 사건의 이해관계 당사자라도 되시나?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choiyuree__ 맞아요.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 공사립 가리지 않고 보육시설 관리 감독이 훨씬 강화돼야 하고 보육교사 처우도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희힝-p7w 너 가해 선생이냐? ㅋㅋㅋ 댓글 마다 아이 잘못이라고 카노
말 못하는 아기나 동물을 막 대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아기가 선생한테 니엄마라고 했는데 가만있냐?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우희힝-p7w니엄마라고 했다면 저렇게 해도 됩니까? 어른이 그것도 어린아이 상대로요? 감정풀이 하는거 밖에 안보이는데요?
@@우희힝-p7w 너 안산 어디냐? 우리 만나서 커피나 한잔 하자 ㅋㅋ
@@우희힝-p7w
니엄마라고 할정도의 나이 수준도 안되보이는데.. 설사 그랬다해도 저 어린애한테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보는건가요??
당신도 잠재적 아동학대범이시네요..
저출산 시대에 이러지 맙시다
누가 아이 낳으려 하겠나요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낳지마. 나도 내 피같은 세금 니네 애들 급식비로 나가는거 아까워. 제발 낳지마. 애낳는걸로 협박질이야. 누가 엠비씨 시청자 아니랄 까봐.. 의사협회 지지자야? 미친거 아냐.
교사 사람 새끼도 아니다
정말 이런 영상들을 볼때마다 저희 아이들을 어린이집보내기가 넘넘 겁이나구 무섭네여 😢
모라카노?
전직어린이집교사...저런일 진짜 어린이집에서 비일비재함... 진짜 다 조사해야됨ㅠㅠ
키즈노트 진짜 다 거짓인데...이것을 믿는 부모들이 문제..
키즈노트 쓰느라 교사도 너무 힘들다. 소설을 써야 하고 연출된 사진 올려야 하고..
ㅇㅈㅇㅈ
키즈노트 쓰느라 스트레스 쌓여서 저러거는거 같음
특별한 전달사항이나 쓰지 무슨 하루 일과를 다 ㅉ
그냥 솔직하게 적어 놓지 왜 거짓으로 적나요? 나중에 글과 다른사실을알게 되었을때 배신감이 장난아닌데말이죠
@@묭시리솔직하게 적으면 이건 왜 이렇게 했고 이건 왜 이러고 저러고 말이 많아지니까요 키즈노트를 없애야 함
저딴거왜하는거임? 완전코메디네
키즈노트 쓰는거 스트레스받아서 아이를 학대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럼 어린이집에서 왜일하는지? 말도안돼는소리를 하시네.
교사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저랬다는건 원장이 제일 문제가 있는거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거니와 원장도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엄마들을 무시했기에 가능하다 선생들은 그 원의 원장 태도에 따라 행동이 나오게 된다 저렇게 죄책감이 없는것도 이때껏 원내에서 저런 행동들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발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해라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것도 어린 애기들한테 먼 짓거리들이냐!!
직접적으로 당하는 아이 뿐만 아니라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아이들에게도 학대라는걸 알아라. 그런 광경을 지켜본 아이들에게도 적지않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다.
휴.. 저건 일단 원장부터 문제임.. 요즘은 원장부터 아동학대에 예민해서 선생님 목소리 조금만 커져도 쫒아 오는 환경고.. 사방이 CCTV인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원장이 허구헌날 자리 비우고 신경 안 쓴거지..
내 후배도 보육교사인데 조금만 학대 정황 보이면 바로바로 원장한테 얘기하더만...
잠깐 도우미 알바해봤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느낄만큼 아침부터 퇴근까지 텐션도 한결같고 한명 한명 똑같이 케어하는거 보고 진짜 애 낳으면 저런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선생님이 한 분 있었음 근데 진짜 잠깐 눈 돌리면 냅다 뛰어서 여기저기 갖다 박는 애기가 애 빨갛게 조금 올라오기라도 하면 바로바로 쫒아와서 CCTV확인하던 애 엄마 하나 있었는데 내가 본건만 10건이 넘음.. 한번도 뭐가 나온 적은 없는데 그 선생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퇴사하더라...
진짜 이런 선생님들까지 매도 될까봐 무섭네..
아 그리고 진짜 애들 활동 사진 목숨 거는 엄마들 그거 찍는 사이 다른 애기들한테 눈 떼야 하는 거는 아는지 모르겠네.. 거기에 자기 애 사진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적으면 난리난리..;;;;;;
어린이집은 국공립 공공형이 좋은것이 아니라 원장님 마인드 교사의 인격이 가장중요합니다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충격적입니다.
차마 영상을 다 볼수가 없네요.
저런사람들은 다시는 동종업계에 발못붙이도록 법개정 좀 부탁드립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밝은아이가 되길 기도해요
어린아가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눈물이나네요.
저도 비슷한또래의 아이가있는 엄마로써 분노가치밀고요...우리아가들 아픈상처는 다잊고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한게 대수냐 직접해본 사람도 가만히 있는데 복붙하고 참나..
진짜 공황장애를 아무때나 갖다 붙이네. 공황장애는 무슨. 애들이 싫으면 다른일을 알아보던가 왜 애들한테 저러는거야. 얼마나 못배우고 뇌가 없으면 저런 행동을 하지. 말도못하고 힘도 못쓰는 어리고 약한 아이들한테. 에휴. 저런 사람들은 얼굴 박제 시키고 사회에서 활동 못하게 해야한다 진짜. 본인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야됨.
저런 교사 진짜 많아요...
시립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일했어요.
지금도 많을걸요...
말못하는 애들도 다 표현하는데...
맘 아프네요...
모두 벌받아야 해요..
엄벌해주세요..
저런사람들은 정말 벌받아 마땅합니다
다 공범이죠
신고를 안해도 처벌을 받아야죠
법이. . .
아이들 불쌍해서 어떻게 해요
일하기 싫으면 선생이 되지를 말던가
자기 새끼가 이러면
세상 난리 치는인간들
에휴 에휴
아이들이 트라우마가
그렇게 깊지 않게 바라네요
댓글 처음다는데 보다가 너무 화가나고 속이 상하네요.. 저런것들도 변호해주는 변호사들은 참 할짓없다
강력하게 처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관하는 옆에 모지리들은 뭐냐진짜 애들이 겁에질려보는게 너무짠하다ㅠ
고지할 의무가 없다니;; 저 안산에 살고 있고 학부모 위원장하고 있는데…얼집이 아파트안에 있는 어린이집이기에 아파트 정전이나 전기검진으로 cctv가 잠시 꺼져도 다 고지합니다. 그런데 고장났으면 당연히 고지해야되는데..개똥같은 소리..아 화나네 역시나 거짓말 아오…
저도 어린이 집에서 학대를 당했었는데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랑이 말 잘 들어주고, 무조건 사랑이 지지 해주세요
저는 부모님이 니가 공부를 못해서 쳐 맞았다고 그 당시에 아무런 조치를 해주시지 않으셨어요
(학대한 선생도 부모님 앞에서 웃으면서 천사인척 함 ㅋㅋ) 앞으로 사랑이 인생에 큰 일이 없길 빕니다
아 진짜 너무 화나네요.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죠ㅠㅠ 아이들을 학대하고 방관한 교사들이 꼭 합당한 처벌을 받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몸과 마음의 상처가 잘 아물길 기도해요ㅠㅠ
저렇게 아동학대를 했는데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라...이래놓고 무슨 출산장려 이지랄이냐 ? 있는 애들이나 지켜주고 그딴소리해라
어린이집 폐쇠시켜야합니다
니 집이나 폐쇄시켜!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정말..인간말종이다 사과한마디도 안하는 원장이나 교사나 사람이니?
아이들을 학대하고 부모들한테 거짓말을하고...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저런 쓰레기가 교사라니 말도안되고 지켜보는 동료교사마저도 학대지
아이들은 하나의 트라우마로..남을텐
데ㅠㅠㅠ아이들을 막대하고 자기멋대로 다루고 있고 직업에 열중해야하는데 휴대폰만 보고 있는게 과연 교사 직업에 있어 열심히 하고있는게 맞을까?
이렇게 증거가 확실하면 신상 공개 했으면 좋겠음
저는 초등학교에서 우리 아이 1학년 때인데
담임이 아들을 학대했어요
귀꼬집어 뜯어서 한쪽 귀가 엄청붓고 귀안쪽까지 고름차고. 아들이 나중에. 전학 와서야 말을 해서 알았어요
너무 괘씸하고
시간이 흘렀지만 따지고 싶더라고요
그때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때 아이가 이유없이 지쳐보이고 아팠고
또래 남자아이한테
맞아서 심줄이 튀어 나왔는데. 그아이엄마
주변 엄마들 그담임
왕따 시키더라구요
안산 팔곡동 1 학년 반
담임 찾고 싶네요
격투기 선수냐? 아 진짜 말이 안나오네. 가만히 지켜보는 동료교사도 문제. 아니 원장 무슨 지가 피해자라고 제정신이냐..
이 나라에서 아이낳고 키우는건 진짜 성자가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CCTV영상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어요. 우리 아이들 트라우마 없이 밝게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잠깐 근무할때 환멸감 느낄때가 많았어요~지들끼리 왕따 당할까봐 서로 모른척하는 경우가많고 학대하는 저런 뇬들은 경험이 상당이 있는경우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법이그렇지 개법 처벌받겠다고 별 기대도 하지않았다
당하는 사람만 억장이 무너진다 개같은법
절대 재취업도 못하게 하시고 정보공개했으면 좋겠네요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군요ㅜ
아동학대 당하는아이들이 수도없이나옴에도 아직도 처벌수준이 저렇다니ㅜ
경악할노릇입니다.
돈준다고 애낳으라하지말고 저런쓰레기들 청소부터하시고 밝게자랄수있는 세상을만드세요ㅜ
아동학대범은 무조건 얼굴공개하는법좀 만들어주세요
와…미친것들이네 진짜..평범해보여도 인간아닌인간 많네요…
사랑으로 대하는 어린이집 유치원교사는 없습니다. 저렇게 학대만 안하면 다행이지요.
이게 정답임. 그냥 직장에 온것뿐이지, 돈 필요하니까
가해선생들 신상공개 해주시죠 그래야 또 다른 피해아동이 않나오게...
다른데선 안받아주니 어린이집 일에 아무런 애착이나 책임감도 없으면서 꾸역꾸역 돈만 벌려고 오니 애들이 말안들으면 짜증나서 저 따위로 행동하는거지. 이래서 보육교사 자격을 개나소나 다 취할 수 있게 하면 안된다. 인적성 검사가 그 어떤 직업보다도 강력하게 요구되는 직업이다.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개념있는 교사들이 신고하려해도
신고 못합니다. 신고하면 오히려 불이익 당하고 어린이집 교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이직도 힘들어요ㅜㅜ 심하면 신고했다
보복도 당합니다. 이건 원장 잘못이 더 크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구속좀 시켜라 진짜 짜증나네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 젠장
신상털려라
진짜 왜저래요!!
저렇게 애돌보는거 싫으면 직업을 봐꿔야지
악마 아닌가요!!??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눈만지는걸 무서워한다하니 일부러
눈을 누르고 만지고 ㅡㅡ 미친
아.........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이런일이 다시는 안일어나게 해야 아이를
낳을수 있지 ᆢ
맘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어린이집 교사가 그랬음. 말 못하는 애들은 웬만하면 어린이집 보내지말라고~
이유는 아이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부모에게 말할수 있을때 보내라는거였음.
대한민국은 법이 쓰레기다 소멸해가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6:03 오은영선생님께서 예전에 양팔을 잡고 훈육하는 이 방식은 36개월 이전 영아에게는 하면 안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양팔을 잡고 훈육을 하는 이 방식은 36개월 이후 아이들에게 하는거에요. 어린이집 3세반(만 1세)에 다녔다면 36개월 이전 영아인데요. 양팔잡고 훈육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안 되요.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저런사람들은 다시는 어린이집교사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 강력처벌해라... 트라우마로 남지 않도록 이모가 기도할게 ...
너무 화가나네요 미친진짜 그대로 본인이 저고통 백배 천배 받기를 빌고 또 빌겠습니다!!!!
현직 보육교사입니다. 솔직히 점심 안 먹어서 억지로 먹이는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네요. 어차피 아이가 스스로 밥을 먹지 않은거고 그로 인해 배고픈건 아이 본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아이에게 몇번 더 밥 먹어라고 권해보고 그래도 먹지 않을경우엔 밥 먹기 싫어? 라고 물어봅니다. 아이가 먹기 싫다고 하면 그냥 더 이상 먹이지않고 식판 치웁니다. 그리고는 알림장에 오늘 점심을 적게 먹었으니 집에가면 배고파할것 같다고 한줄쓰고 맙니다.아이가 먹기싫어하면 그냥 먹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알림장에 아이가 안 먹었다고 한줄 적으면 되는겁니다. 배고파해도 어쩔수없지요. 본인이 먹지 않았으니...우리가 억지로 먹이면 학대입니다. 그러니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아이가 먹는거에 너무 예민해할 필요없어요.
원장도 그냥 그나물에 그밥이지...
가장 막내였어서 저 아동을 괴롭히고 못되게 굴어서 다른 애들이 선생한테 복종하도록 했을 수도 있음.
지네 애나 손주들이 나중에라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사람이나 어른으로서 기본이 안됐는데 누가 누굴 돌보구 가르키나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군
돈은 벌고 싶고 ..애기들은 케어 하기 싫고 ..저런곳이 음식 은 제대로 해서 먹였을까..강력히 처벌 하되 다시는 동일 업종 운영 이나 근무 못 하게 법적조치 바랍니다
진짜 미칠것 같이 화가납니다
제발 저 인간같지 않은 것에게 천벌을 내려주세요
누구는 다그치는 음성만으로 법원에 서는데 직접 행위한 사람은 처벌도 안받네ㅋㅋㅋ 대단하다
잠깐씩 몇 군데 아르바이트로 보조교사를 해본 사람으로서.. 정도의 차이지 이런 수준의 교사 같지 않은 인간들 정말 많고 매번 아기들이 원하지 않는 사진을 가식적으로 웃게 만들어 찍어 올리는 것도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 생각해요..
아무리 비싼 학원식 유치원이라 해도 엄마들 요청사항 적당히 무시하고 자기네 방식대로 안 하면 피곤한 사람 취급받는 게 현실ㅠ
정말 저 가해자 잘 때까지 눈 계속 찌르고 빰 때리고 머리채 뜯고 싫어하는 음식 입에 구겨넣고 먹을 때까지 입술 쥐어뜯는 본보기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이런 행태는 계속될 거라고 봅니다..
공공형에서도 학대하면 어딜믿어야 함. 근데 오은영 박사는 왜 거론한거임
적성에 안맞으면 그 일 하지마라!!! 왜 애들 생명에 상처를 주나?!!!
진짜 부모님이 착하시네요 저였으면 마주치자마자 강냉이 다 털고 밑에서 오물 다튀어나오게 동네 한바퀴 질질끌고 다니면서 대한민국 땅 덩어리 안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했을것 같은데;;
저런게인간인가
지자식도똑같이
당해야 후회하겠지
아니더팔팔뛰겠지
방관자나가해자나
평생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신상공개해야되지
않을까?
다시는 저런사람들이 어린이집과 관련된모든업종할수없게 엄벌에처해야합니다
저건 인간으로써 할짓이 아닙니다. 반드시 엄하게 처벌해야되고 사회에서 무기한 격리시키는게 맞습니다. 저런인간은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 답입니다.
어린이집 교사 힘든건 아는데ㅠ 아니 그냥 어린이집 교사 숫자를 늘려라 교사들 교육도 좀 더 강하게하고
대부분 이런 어린이집 이 많아요
제발 철처히 조사를 좀해주세요
Cctv보면 어린이집 못 보내요
선생뽑을때 정신병검사도 하자..
나도 어린이집 유치원 봉사활동 채운다고 하루 애들 돌봤는데 진짜 힘들던데.. 난 그냥 일하는게났다고 생각했다는.. 정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이 등등 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저런 사람 몇명빼고... 육아는 쉬운게아녀...~ 우리나라에서 애키우는건 정말 지옥이다 지옥이야...
@@choiyuree__도배 적당히하시죠 본인아이가 당했다고 생각해보셈
@@choiyuree__적당히 해라 어린이집 현직교사한 사람도 가만히 있는데.
이런 사람들때문에 좋은 선생님들까지 욕먹는거죠.....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들 급여 좀 올려주셍
오히려 유치원이나 병설보다 몇배 더 힘들게 일하던데
10년이상을 일해도 호봉은 1호봉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러니
선생님들도 일할맛 안날 것 같아요
부모로써 분노가 치민다. 더러운 욕을 쓰지는 않겠지만 가만둘 수가 없다.
너무 무서워서 손이 벌벌 떨리네요..저런인간이 있다니..하…
진짜화가나네요 자식 키우는부모로써 진짜 자기자식이라면 저랄까 진짜 미친것들 불싸질러야된다고생각합니다
선생님잘못 아닌데도 선생님들한테 개진상 부리는 개진상 부모들 처벌!
부모가 올바르게 행동하는데도 아이가 자기맘에 안든다고 아이학대하는 선생들은 제발 직장바꾸셈 대법원 순회공연하기싫으면
무서워서 말 잘할때까지 어린이집 못 보낼것 같아요ㅠㅠ결과가 너무 충격적이네요~부모가 저렇게해도 학대인데 다른사람에 저런 정신적인 트라우마 올정도의 행동과 멍들정도로 상해를 입혔는데 무죄라니요..판사 손자손녀들이 저런일을 격어도 무죄라고 판결할지 너무 화가 나네요😢
제대로된처벌이없으니 저런범죄가 계속더 양산되는거다..아동학대하는 저런것들 강력처벌좀해라!!
곳곳에 저런것들 천진데 애낳아 무서워서 맡기겠나??
어린이 집도 어린이 집 이지만
국가 시스템이 맞벌이 안하면 살수가 없으니 저 어린애를 타인에게 맡겨야 한단게
사회는 발전 하는데
애들은 부모 손을 떠나서 키워지네
안타깝다
키즈노트에 사진 연출해서 찍는 경우가 무척 많아요 근데 전 안먹으면 안먹었다고 쓰고 강요할 수 없다고 미리말해요
그래도 더 먹여달라 권유해달라고 하는 엄마들이 더 많아요
키즈노트 사진에 조금만 안웃어도 오늘 무슨일 있었나여?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저런 학대는 진짜 이해안되네요
교사대 아동비율을 좀만 줄여주면 좋겠어요 ㅜㅜ
혼자 4살을 7명 보는거랑 5명 보는거랑 상호작용 자체가 달라요ㅠㅠㅠ
심지어 저런 일 많고ㅠㅠ 원장이 저러는 경우도 많음
원장이 씨씨티비 주기적으로 본다고 해도 알게모르게 다 함
제발 법이 강화되고 제정되길 바랍니다. 진짜 절때로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요. 방관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이 처벌 받아야합니다. 진짜 아동학대는 교도소에서 아예 안나와도 될거 같아요. 무.기.징.역
우아 ㅡ미친행위네요.
저 어린아이를... 충격이에요. 불쌍한 아기.😢
악마들이 따로 없네
오은영한테 고소를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나??
어떻게 아이들을 저리 대할 수 있죠? 진짜 무섭네요ㅠ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애들을 돌보다니ㅠㅠ무서워요ㅠ
오은영둥절..
보다 마음이 아파 못보겠네요 꼭 처벌받았음 좋겠습니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
아이 돌보는 일을 하기 싫으면 때려치던가? 왜 아이를 학대하고 분풀이 대상으로 삼는건데? 제3자인 나도 피가솟고 빡치는데 유아원을 믿고 보냈을 학부모들 심정이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오은영 박사가 아이를 이런식으로 훈육하디? 만악 내 아이한테 저랬다면 원장하고 해당교사 니네들은 전부 죽은목숨들이야
저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할때 선생님들이 모두 좋으셨어요ㅠㅠ 원장들이 더하면 더했지 선생님들은 누구 다칠까 항상 신경쓰시고 아이들 먼저 생각하던 분들인데 학대하는 곳이 있다니 진짜 어이없네요.. 저도 일하면서 힘들때도 많고 속상할때도 많았지만 저를 찾는 아이들과 점점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며 보람을 엄청 느꼈어요. 저딴 교사같이 않은 인간들은 제발 교사하지마세요ㅜㅜ 제가 젤 속상한건 ' 이 선생님은 학대하지 않겠지?' 라는 마인드가 딱보이는 부모님들입니다. 부모의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래도 현타오더라구요..
저런 교사들은 법적처벌을 강하게 받아야 합디다.
치가 떨린다 진짜
아이들이 아니라 얘기들이네요. 무조건 구속시켜야 하는데 요즘 판사들이 결격사유가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만일 자기 자식,손주손녀가 당했다면 모를까.. 원장,선생들 모두 너희가 베푼대로 너희에게 돌아간다 꼭..
저희 아이도 안산에서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너무 걱정스럽네요 ㅠㅠ 저런 악마들이 선생 이라고 치가 떨리네요
학대장소 공개해서 애들 맡길 부모들이 거기는 안보내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모르고 갔다가 또다른 애들이 학대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실탐 제작진들이랑 제보자들한테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귀한 시대가 되었는데 아이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보육시설 법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런 보육시설은 강력 처벌이 필요합니다
저런사람100%학교폭력 가해자다
못보겠어 그냥 제발 힘없이 당해야 하는 애한테 만큼은 그러지들 맙시다. 제뱐
제발 저런 어린이집 다시는 할수없게 해라 거짓말만 짓거리는 원장과 교사들 얼굴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