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타로] 타로 이야기(1) - 타로는 점인가? & 타로 카드의 원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뭉게구름-g4g
    @뭉게구름-g4g 4 ปีที่แล้ว +8

    제가 요즘 타로에 빠져서 며칠 째 다른 영상엔 관심도 없고 타로영상만 찾아서 보는 중인데요 제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은 제가 매일매일 감정과 마음의 변화가 생긴 상태로 타로점을 봐서 그런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내 심리가 들통난 것처럼 비교적 정확하게 뽑더라구요 그러니까 내 심리상태와 무의식이 작용한 결과물이고 그걸 타로전문가가 자기만의 리딩으로 해석해주는 것 같아요
    따라서 그냥 궁금하니까 호기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게 좋을 것 같고 맹신하면 안된다고 봐요 참고용으로만 보면 될 것 같고 대체로 긍적적인 결과물이 나오게끔 설정해놓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긍정적인 상상이 들게해서 나쁠 건 없다고 봐요

  • @김미현-o6h
    @김미현-o6h 4 ปีที่แล้ว +3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유투브도 대박나시길! 🙏 건강하세요. 동시성과 집단무의식! 👍

  • @HosPital-gd2yu
    @HosPital-gd2yu 4 ปีที่แล้ว +3

    영상이 너무 좋아요 이해가 잘됐어요 감사합니당

  • @크리스탈-w3c
    @크리스탈-w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이루어진다-u6l
    @이루어진다-u6l 4 ปีที่แล้ว +2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니님-m3k
    @유니님-m3k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makewake
    @makewake ปีที่แล้ว

    궁금했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목소리 집중에 살짝 방해가 되는것 같아요 😢

  • @skskdi78
    @skskdi78 3 ปีที่แล้ว

    타로의급관심생겨 카드를구입3배열궁금한날잇어하루운세를뽑아봣는데 신기한일이일어낫어요 와우!!그대로똑같이카드랑 똑같이운세가선생님 말씀 넘귀에쏙쏙!!♡♡

  • @arisu2822
    @arisu2822 ปีที่แล้ว

    많은 마스터 분들이 타로가 점임을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리를 말씀해 주시니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그럼 선생님 어떻게 신기 없이 점사가 가능할까요? 타로에 초기 호기심 상태에 있기에 혹시나 우매한 질문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TV-xn6cq
      @TV-xn6cq  ปีที่แล้ว

      신기는 누구나 있습니다. 그냥 말이 신기일 뿐이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직관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점사 역시 신기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점괘의 해석에 있어서 차이는 있겠지요.
      그리고 카드를 안보고 뽑는 소위 '점술' 행위를 하면서도 그걸 아니라고 하는 건 그냥 눈 가리고 아웅이라 보시면 됩니다.
      과학과 비과학 그리고 현실에 대한 편견에서 나온 결과물이죠.

  • @정은하-r4s
    @정은하-r4s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루카스님의 동영상을 보게 됐어요. 타로에 대한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타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루카스님의 소울 카드는 마법사 아닐까요? ㅎ

    • @TV-xn6cq
      @TV-xn6cq  2 ปีที่แล้ว +1

      제 영혼 카드는 2번 여사제 입니다.^^;

    • @정은하-r4s
      @정은하-r4s 2 ปีที่แล้ว

      @@TV-xn6cq 오..타로마스터, 천직이시군요.

  • @동희보감-j7o
    @동희보감-j7o ปีที่แล้ว

    양자 중첩

  • @Ts-rp3ur
    @Ts-rp3ur 3 ปีที่แล้ว

    점이냐? 상담이냐? 질문자체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점으로 상담하는거 아닌가?

    • @TV-xn6cq
      @TV-xn6cq  3 ปีที่แล้ว +2

      영상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그런 잘못된 질문을 자꾸 리더들이 해서 문제가 되는 거죠. 자신들이 점술을 통해 상담을 하고 있으면서 그걸 아니라고 부정을 하며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줘서 이야기를 해본 겁니다.

    • @Ts-rp3ur
      @Ts-rp3ur 3 ปีที่แล้ว

      @@TV-xn6cq 아. 그렇군요^^

    • @지기펠라즈
      @지기펠라즈 2 ปีที่แล้ว

      @@Ts-rp3ur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점쟁이= 포춘텔러= 미래를 말해주는사람= 결과를 미리 말해주는 사람.
      즉 내담자는 이것에 입각해 질문을 합니다.
      주로 될까요? 안될까요?
      좀 양반으론 속마음정도?
      헌데 된다 안된다는 추상적이지 않죠?
      결과가 드러나는거니깐!
      속마음은 좀 다르지요. 타로를 통해 유추는 가능하니까요.
      문제는 된다 안된다의 영역에 해결할 문제는 없습니다.
      어차피 내담자가 미래를 알지 못해 불안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답정너적인 마음으로 찾아오는거지 고상한 조언을 듣기위해 오는건 아니라는것을 제가 경험했습니다.(그것을 설득하면 정말 훌륭한 점술상담가라 생각)
      점의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그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답을 들을 때까지 다른곳에서 타로를 봐요.
      요기 선생니께서는 타로카드를 뽑는행위 자체가 점이고 이것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라고 하셨는데 100프로 동의 할수는 없지만 수긍이되는
      좋응 말씀인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니 너그러이 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