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불가!!!! 룰은 왜 정했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원 들어오지 못한 팀이 이겼다는 것은 시청자뿐아라 먼저 들어온 Udt와 Udu를 무시한 처사다. 왜 제작자 맘대로 룰을 어겨가며 출연자들을 않해도 될 탐을 개고생시키나? 갑질이다. 분명 문제제기를 해야한다. 나쁜 방송국ㄴ들!!!!!
부상이 심각했고 병원에 가야하니 전원복귀 못한것까진 이해할수잇음.. 근데 부상대원 응급치료는 제작진이 하는거 아님? 10분동안 타임을 왜 멈춤? 다른 대원들이 그 상황에서 시간 멈추고 뭐할게 잇다고 시간을 멈춤?? 시간을 멈추지 말고 흘러가는 상태에서 부상대원은 그 자리에서 즉시 빼고 남은 대원들은 계속 미션을 이어갔어야지.. 시간을 멈춘건 애바지ㅡㅡ 아니면 부상대원 다쳐서 우왕좌왕하는 그 시간까지 미션 수행 시간안에 포함을 시키던가..;; ㅈㄴ 노이해
맞습니다. 분명히 전원이 복귀해야만 맞는것인데요, 부상자가 있으니 당연히 완전한 복귀가 아닌데, 어떻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707X미군 연합이 이겼다는건지 찝찝합니다 전원복귀라는 말 속에는 부상자도 포함된다는 뜻 아닌가요? 정작 이긴 팀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을듯 합니다 UDT가 어떻게 해도 올라오니까 찍어 누르려는 속셈이 아닌지.. 아니면 오히려 그런 강인한 모습의 UDT를 더 보여주려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힘들다는 데스매치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해야하는 UDT..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왕에 말이 나왔으니 제발 룰이라도 알려주면 맘 편히 보겠어요~ 누가봐도 납득이 되는 그런 모습을 남은 회차라도 보고 싶습니다
저와 너무 똑같은 생각이신데, 하나 다른 건, 병원 후송 시간을 포함한 게 아닌 것 같다는거요. 후송 시간 포함하면 시간이 더 길게 나왔어야 할 것 같고, 열쇠 못 찾은 시간 때문 같습니다. 하.. 말도 안되는 결과에 헛웃음 나요. 이건 뭐 시청자 우롱 아닙니까.? 이전 강철볼 때부터 제작진들이 정떨어지게 하네요. 미친 강도의 데스매치 체력 소모로 다음 미션 자체에서 형평성이 어긋날 것 같다는 생각까지 저와 동일하시네요.
맞습니다. 후송을 대원들이 한것도 아니고 제작진이 했을거고 차량이 들어와서 싣고 갔는지 누가 업고 갔는지도 모르는데 이미 엉망진창. 제작진 개입해서 논의하고 후송까지 한 시간은 꽤 길었을것이고 당연히 타이머 스톱했을겁니다. 긴 사다리 타고 올라갈때 안전장치 했다는 자막이 나오는데 화면에는 안 나오지만 그 시간도 타이머가 스톱되었을거구요. 안전장치 해주는 시간이 두 팀이 똑같을수는 없으니까요.
탈락 할팀이 안하구 이긴팀 억지로 탈락 시키는 미친제작진 시청자는 눈 귀가 없나 전원 다들어 와야된다는 것은 무슨 개소리인지 총상도 구라 대놓구 707 봐주기 만일 다른부대가 못들어 왓다면 무조건 실격이엿겟지 그냥 다음부터는 하지마라 멋갇아서 못보겟다 제작진아 시청자가 개호구로 보이냐
예능이니 대충 보자는 분들은 경쟁프로그램의 의미와 시청자의 공감대를 너무 무시한겁니다. 그렇다면 대충 이어달리기나 턱걸이같은 쉬운거 하지 뭐하러 그 고생을 시키나요? 스포츠경기와 마찬가지로 승패가 엄연히 있고 룰이 있고 그 룰대로 누가 잘하나 가슴졸이고 보면서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보라는 프로인데 갑자기 이건 그냥 예능일뿐이야 라구요? 그럼 시간 발표하고 총상 발표하고 사격 점수 발표할땐 뭘 그리 엄격한척 진지하게 뜸을 들이고 긴장감을 조성하나요? 대충보는 예능일뿐이면 탈락한 팀은 왜 그리 울며 자책할까요? 시청자는 대원들의 간절함에 동화되어서 가슴졸이면서 보기에 재미를 느끼고 일주일을 기다립니다. 그게 강철부대가 보여줄 예능입니다. 웃기기만 하면 장땡인 예능프로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원들 보면서 깔깔 웃으려고 보는 것도 아니구요. 강철부대에서의 재미란 초고도의 집중력으로 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고 룰이 엄격하게 지켜지고 공정했을 때 느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룰을 아무렇지 않게 팽개치고 승패를 바꿔버리면 분노와 억울함과 부당함에 스트레스만 주는 것이며 대리만족과 위로를 주는 경쟁프로 예능이 아니라 세상은 원래 이렇게 불공정하고 부당한거지 하며 억울함과 우울함이 쌓입니다. 강철부대는 다른 오락예능과는 다르다는걸 간과해선 안됩니다.
예능,예능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예능에도 기본적인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오락을 추구하는 예능이 아니고 각 특수부대를 데리고와서 경쟁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공정성과 형평성이 빠져버린채, 제작진들의 개입으로 시청자들에게 승리 조차도 강요 되어 진다면 이미 신뢰를 잃어 버린것이고 시청자들을 우습게 보는거죠 그렇다면 다음시즌은 접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연합 작전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상자 발생 시 대처 법이 미리 고지 되었다고 하더라도 방송 시에는 그 부분이 전혀 설명되지 않아서 시청자들이 결과 판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문제이고 미리 부상 시의 판정에 대해 고지 되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형평성을 내다 버린 판정이 되는 것이죠. 총상 갯수가 판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총상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볼 수 있는 부상으로 인한 낙오가 판정 요건이 아니라는 건 말이 되지 않죠. 부상자이외에 또 다른 문제는 대항군의 대응 자체가 일정 수준으로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편집 상 문제일수도 있지만 최소한 그런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서 편집하는게 맞죠. 그리고 타임어택과 총상갯수를 합해서 판정하는 것도 그리 합리적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총상 판정 기준 자체가 애매해서 실제 두 팀 다 작전 시에 총상 갯수가 그것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게 좀 믿기 어렵네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총상보다 부상이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룰의 근본적인 문제죠. 마일즈 장비 착용시켰으면 치명상 - 중상 - 경상에 따라 페널티 정도가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첫 시즌이야 부족한 점이 드러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이제 시즌3인데 스케일만 좀 키웠지 이전 시즌에서 보였던 고질적인 문제들을 보완하지 못했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대항군 대응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게 완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것 자체로 형평성 문제로 불거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정 타겟을 쓰자니 이미 시즌 1-2때 욕을 많이 얻어먹은 부분이죠. 그나마 1명을 상대팀 대항군으로 쓰는 건 이전 시즌에 비해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모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억울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타이어를 넘길때마다 UDT,UDU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특정부대를 띄워주려는 제작진의 의도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설명이라도 해줄 수 있었을텐데 아무말 없이 넘어간건 음... 전원이 복귀하지 않았으면 임무 실패지 그게 성공이면... 경쟁이라지만 시청자와 현역 분들은 경쟁과 실전적인거를 보기 원하는데 6화는 특수부대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군 띄워주기인지...책잡힐까봐... 재미있게 보면서 출신부대를 응원하고 있는데 6화보고 강철부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쪽으로... 말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미션수행하는과정에서 부상이나 예기치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진행을 못하는경우에도 그건 그팀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부상자가 생긴건 엄밀히말하면 운이안좋았던거고 707연합은 당연히 모두 못들어왔으니 패한겁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미션완료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작진들이 스케일만 크게 키웠지 룰이나 디테일부분의 플랜B를 준비 전혀 안하는것 같네요 시청자들이 지적하는게 한두개도 아닌데 말이죠 애초에 최영재 마스터가 팀원들이 다들어와야한다고 했으면 이에 대한 페널티도 준비를 했어야했는데 707에서 박찬규대원이 부상당해서 병원을 바로 이송하는거에 대한 팀페널티를 부여해서 그렇다면 이에 대비한 70kg무게의 더미를 추가했어야 했습니다 더 경악했던건 707 미특수팀 누구하나 박찬규대원을 같이 데리고 올려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거임
미션에 대한 부상자에 대해서는 서로 합의고 허용이고 그런게 없습니다. 제작진의 소홀한 안전문제로 발생한 부상이 아닌 이상 본인이 수색을 하다가 계단에서 부주의로 인한 발을 헛딛은 실수로 발생한 부상입니다. 그런 부분 역시도 실력이고 실수고 당연히 그에 대한 패널티도 부여되어야 맞는겁니다. 감점을 하든 더미로 대체해서 부상자와 함께 퇴출하든 뭐라도 해야지 인원 하나 쏙 빼놓고 생회학 무기를 둘이서 들고 가는데 엄호조 하나 없이 무방비상태로 그렇게 가는게 어딨습니까 실전이었다면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강철부대 제작진/마스터들
현장 진행에서 육군 해군 공군 출신 1명씩 출연해서 진행했으면 이런 사건이 생겼을때 서로 합의하고 시청자도 공정성 있게 방송을 믿고 볼텐데 사건 발생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공정하지 않다 시청자들은 더욱 그렇게 느낄듯 괜히 스피드 게임으로 해서 특수부대 디테일한 전술을 보고 싶은데 무조건 스피드 와 시간 욕먹게 만들고 우리나라 특수부대 이미지 깍아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논란 거리도 덜 생길꺼고 멋있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오겠죠
병원가려면 어차피 그 문을 나와야 하는데 제작진이 개입하지 말고 결승선까지는 팀원들이 업든 들것에 싣든 해서 데려다놓고 작전 이어갔어야 함. 물론 그 시간도 다 타이머 재야하고. (부상자 대책 논의하는 시간만 타이머스톱하고) 한사람 빼버리고 총상수는 왜 따지는지... 부상자가 계속 진행했을때 맞을 총상이 몇개인지 알게 뭐라고...병원간건 잘했으나 미션실패도 아니고 페널티조차 없는건 말도 안되죠.시청자에게 룰대로 못한걸 양해를 구하려면 더미를 주고 메고 다니게 하든지 (더미의 총상수도 세고) 결승선까지 데려다놓고 미션수행하게 하든지 페널티를 주든지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고 양해를 구했어야 함.
@@MAX--ok2xg 그러니까 기왕 결승선 지나갈걸 제작진이 개입해서 사실상 실격으로 만들지 말고 팀원들이 직접 미션의 일환으로 결승점에 옮기는걸 수행하고 그 타임도 재고 했으면 깔끔했죠. 부상자 조치 논의는 제작진과 하되 부상자 후송하는 과정도 미션의 연장으로 녹여서 대원들이 직접 수행했으면 아무 논란도 없었고 멋있었을겁니다.
마일즈 장비 제작사에 근무했던 1인 입니다. 마일즈 장비에 음소거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팔, 가슴, 다리 등 몇군데에 레이저 감지판이 장착되어 총에서 발사되는 레이저가 감지되는 부위와 그 감지된 감지기가 비춰진 레이저의 면적에 따라 프로그래이 경상, 중상, 사망을 자동 결정되어 중앙 통제실의 컴퓨터에 전송되고 컴퓨터에서 집개를 하게 됩니다. 공격조는 음소거를 한 상태이고 대항군은 음성 ON 상태로 진행하여 공격조는 본인이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대항군이 과연 모두 사망의 총상일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상/중상도 사망으로 프로그래밍 했다면 뭔가...... 그리고 공격조가 맞은게 경상,중상,사망에 따라 패널티 시간을 다르게 줬다면 어땠을까? 이건 제가 직접 참여를 않했기 때문에 단순한 추측일 뿐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그 비싼 군 전용 모의전투 장비를 빌려서 사용했다면 정말 군에서 실전처럼 실시하는 모의전투(경상,중상,사망 기능 적용), 은폐 저격 룰 적용 등등을 적용해서 실시 했었다면 뭔가 진정한 게임이 이뤄졌을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마일즈 장비는 현재 육군전투화 훈련단에서 운영 중으로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탱크, 수류탄, 박격포 등등에 탑제가능한 다양한 마일즈 장비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또는 유투브 검색에서 KCTC 훈련을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정보들이 나옵니다. ^.^~~~ 저 좋은 장비를 가지고 저정도의 전술게임밖에 못한다니 ... 아마도 PD가 방위 아니면 면제자가 아닐까요? 인신공격이 아니라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ㅎㅎㅎㅎ
총알을 1발, 2발 맞았다는데요. 대항군은 눈감고 쏜 것 같네요. 근거리든 원거리든, 먼저 보고 노리고 있던 위치와 상황에서 그많은 인원들이 놓쳤다는 것은 대항군이 초딩수준인 것 같네요. 아니면 제작진이 속인 것이던가요. 아무리 특수부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다지만 이것은 그냥 ㅃㅇㅈㄴ수준 아닌가요. 해당특수부대도 창피함을 느껴 원치 않을 상황일 것 같습니다.
리뷰가 너무 편파적이란 느낌입니다. 특히 박찬규대원이 다쳐서 조치하는 시간까지 카운팅 됐을거라는 부분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대충 후시딘 바르고 대일밴드 붙이는 시간입니까? 병원가야될 정도면 당시 상황은 심각한 상황이므로 마스터 부르고 스탭들 와서 보고 대기하고 있던 의료팀들 와서 응급조치 할 정도면 최소한 10분 이상 소요됐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시간 끊고 갔을겁니다. 나는 방송 보면서 udt 연합팀이 빨랐을거라 짐작 했습니다. 지금 미션 수행한 곳은 옛날 시멘트 공장으로 반경 100미터 내외 이며 이날 대원들이 뛰어다닌 거리는 팀장들이 올라간 사다리 빼면 작전 수행한 거리는 평지 300~400 미터 정도 입니다. 아무리 빨라도 시간 차이는 1분 이상 나지 않는 상황이죠. 그러면 스피드에서 707연합이 1분 빨랐다 치고 반대로 마이너스 요인을 보게되면 최초 각팀 팀장들이 올랐던 사다리 구간에서 707팀이 30초 이상 늦어 보이고요. 40미터 사다리 구간은 상당히 긴 구간이라 두사람 올라가는 모습 보면 충분히 30초 정도는 벌어질수 있는 속도입니다. 그리고 열쇠 찿는데서 1분 정도 지체 됐다고 보면 전체적으로 udt팀이 30초 정도 빠른게 맞습니다. 707팀이 워낙 빨라서 다친 요원 처치하는 시간까지 카운팅 됐을거란 추측은 너무 억지 입니다. 아침에 박대원이 같이 서있는거 보면 골절은 아닌것 같고 자상을 입어서 몇바늘 꿰맸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6회차는 리뷰할 필요도 없는 아이러니한 대결 이었으나 그보다도 더 편파적으로 리뷰를 하시길래 장황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개구라방송 강철부대. 대테러연합작전시간이 13분대라는건 어벤저스 모아 촬영했냐? 40미터 철탑 줄사다리만 타도 30분은 걸리겠다. 게다가 부상당한 707멤버가 포함되었는데도 13분? 시간 측정을 어찌 한건지. 지금까지 멋진 특수부대원들 기대에 엄청 흥분하면서 본 내 자신이 모지리라는 결론. 방송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어느정도 현실성있게 촬영해야지. 아마 우승팀도 이미 정해져있을것
![[#강철부대3] 대항군 당황시키는 미 특수부대의 즉각 사격! 마약 소탕 작전의 결과는? | 강철부대3 8 회](http://i.ytimg.com/vi/dM7zhkRO5dY/mqdefault.jpg)
![[#강철부대3] 대항군 당황시키는 미 특수부대의 즉각 사격! 마약 소탕 작전의 결과는? | 강철부대3 8 회](/img/tr.png)
!["집 전체에 한국을 새겼어요" 미국 시골 백인마을에서 할아버지가 한국을 그리워하면 생기는 역대급 일상..[6]🇺🇲](/img/n.gif)
시즌2 이주용님 밧줄에 매달려통과못한거 생각나던데 당연히 부상자 완수 못한 패널티가 있어야 공정하죠😢
한명다쳤다고 그시간 제하고한걸 이겼다고하고 반칙이죠 보는내내화가나더군요 다친사람 업고라도해야댈거아니야
전세계 어느 특수부대가 부대원 부상 당했는데 자기들 끼리만 복귀하나~
예능도 예능나름이지, 이건 군대예능이고 부상병 동반 복귀는 기본중의 기본 임.
이건 백퍼 707연합이 졌슴.
이건 승패를떠나서 다친 전우를 적진에버리고오는게 무슨. . 특수부대의 기본도 안되있는거지
찐 전쟁이 아니잖아 방송이다 구분좀 하자 뭐 캐리해서 데려가야하냐? 타임어택인데?
적진에 버림? 아니잖아 제작진들이 병원에 이송했잖아 ㅋㅋㅋㅋ
정말 이해불가!!!!
룰은 왜 정했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원
들어오지 못한 팀이 이겼다는
것은 시청자뿐아라 먼저 들어온
Udt와 Udu를 무시한 처사다.
왜 제작자 맘대로 룰을 어겨가며
출연자들을 않해도 될 탐을 개고생시키나?
갑질이다. 분명 문제제기를 해야한다.
나쁜 방송국ㄴ들!!!!!
시청률이 중요한지는 모르겠는데
예능은 예능일뿐 삼청교육대는
아니지않는가? 300m를 뒤집게 하는
처사는 악랄하다못해 몬도가네식이다.
보고싶지않았다!!
인질은 살리고~~
부상병은 버리고~~~
그러내
쓰고 버리는 707 멋지다
버리고 온게아니라 병원에 이송됐는데? 그럼 전시상황이 아닌데 출혈이 있는사람을 끝까지 데려가? ㅋㅋㅋㅋㅋ 과다출혈로ㅈ뒈지면 니네가 책임질거 아니잖아 그럼 닥치고 봐 그냥
룰은룰이여야한다.!
아니 전원 통과를 못했는데.. 참내 답답하내
미연합이 진겁니다.
변명에 여지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실제전시라면 707한명부상으로 인해 전원 사살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이번 미션의 승리는 UDT&UDU라고 봅니다. 제작진들 정신차리소.
너무 화가 남.
제작진 순 사기. 전원이 못들어왔는데 승리로, 마스터 최영재 입으로 전원 들어와야 미션완료라 했는데, 경기가 끝나기 전에 밀바꾼 제작진.
근데 실전은 아니니 병원가능게 맞지만 부상으로 미션참여 불가니 이또한 패널티를 줘야하지 실전이면 한명이 부상자 케어해서 데리고 가야하는데 그럼 전투력 떨어지고 시간 더걸리니 패널티 주는게 맞았다
정말 예능으로 보면 모를까 말도 안 되는 내용 계속 반복. 한국은 뭐든지 예능비빔밥으로 만듬 ㅎ
당시에 촬영을 따로따로 했으니까, 제작진이 707미군연합이 이겼다고 하면 UDT/UDU는 알리가 없지 그 당시에는. 제작진이 쉬쉬하면 끝.
부상이 정말 문제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면 안돼요
부상이 심각했고 병원에 가야하니 전원복귀 못한것까진 이해할수잇음.. 근데 부상대원 응급치료는 제작진이 하는거 아님? 10분동안 타임을 왜 멈춤? 다른 대원들이 그 상황에서 시간 멈추고 뭐할게 잇다고 시간을 멈춤?? 시간을 멈추지 말고 흘러가는 상태에서 부상대원은 그 자리에서 즉시 빼고 남은 대원들은 계속 미션을 이어갔어야지.. 시간을 멈춘건 애바지ㅡㅡ 아니면 부상대원 다쳐서 우왕좌왕하는 그 시간까지 미션 수행 시간안에 포함을 시키던가..;; ㅈㄴ 노이해
미션은 룰에 따라야 합니다. 룰 설명에 전원 탈출이면
육군 연합이 전원 도착을 못한건 사실이기때문에
패널티를 주거나 다른 방식으로든 해군연합에
기회를 줘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인정하는부분입니다.
애초부터 미션에 전원 복귀라는건데
다치더라도 복귀를 했었어야
했던 부분아닐까요
ㅊㅇㅈ마스터가 육군출신이라 편의봐준거같아요 그래서 6화보고껏어요ㅋ 볼필요가없더라구요
형편성이요
전우를 버리고 퇴각하지 못 했는데 미션이 섯공 했다? 이건 미션자체가 아니다
인정할건 인정 해라 이번6화는 udt udu ,승이다
707. 이긴게 말이 안된다
데스매치 전문부대답게 데스매치나 해라ㅋㅋㅋ
거기서 떨어지면 더 좋구 ㅋㅋㅋ
Udt 탈락?!
@@사딸라-b3m👎👎👎👎👎
@@사딸라-b3m역시707 땡칠이 부대 시즌1에서도 배네픽 에서 모든게임. 꼼수 포기 하더니 707 특전사 꽁수부대 꼼수부대 답네
미군캐스팅에 제작비가많이들다보니 어떻게서든 미군이 올라가게하려는게 아닌가싶네요
이번 미션은 분명히 유디티 유디유 승입니다 어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한명 낙오하면 탈락이지 뭔…
참으로 말만은 707 제작진이 엄청 뛰우는데
보여주는것은 참호전포기
외줄도하 포기
전원 다들어 와야는데 부상속출 미복귀후 승
다른부대는 죽을각오로 임하는데 무언가 매회마다
앞도적인 모습이 없어서 아쉽네요
707팬으로 실망도 큼니다
실망만 주네요
이번시즌 확실히 707우승 만들기
시즌1에서도 707 배네핏 모든 게임 불참 포기 꼼수 707 말 많았죠
맞습니다. 분명히 전원이 복귀해야만 맞는것인데요, 부상자가 있으니 당연히 완전한 복귀가 아닌데, 어떻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707X미군 연합이 이겼다는건지 찝찝합니다 전원복귀라는 말 속에는 부상자도 포함된다는 뜻 아닌가요? 정작 이긴 팀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을듯 합니다
UDT가 어떻게 해도 올라오니까 찍어 누르려는 속셈이 아닌지.. 아니면 오히려 그런 강인한 모습의 UDT를 더 보여주려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힘들다는 데스매치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해야하는 UDT..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왕에 말이 나왔으니 제발 룰이라도 알려주면 맘 편히 보겠어요~
누가봐도 납득이 되는 그런 모습을 남은 회차라도 보고 싶습니다
다치고 부상당하는 것도
예를 들면 외줄 오르기에서. 떨어지는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저와 너무 똑같은 생각이신데, 하나 다른 건, 병원 후송 시간을 포함한 게 아닌 것 같다는거요. 후송 시간 포함하면 시간이 더 길게 나왔어야 할 것 같고, 열쇠 못 찾은 시간 때문 같습니다.
하.. 말도 안되는 결과에 헛웃음 나요. 이건 뭐 시청자 우롱 아닙니까.? 이전 강철볼 때부터 제작진들이 정떨어지게 하네요.
미친 강도의 데스매치 체력 소모로 다음 미션 자체에서 형평성이 어긋날 것 같다는 생각까지 저와 동일하시네요.
맞습니다. 후송을 대원들이 한것도 아니고 제작진이 했을거고 차량이 들어와서 싣고 갔는지 누가 업고 갔는지도 모르는데 이미 엉망진창. 제작진 개입해서 논의하고 후송까지 한 시간은 꽤 길었을것이고 당연히 타이머 스톱했을겁니다. 긴 사다리 타고 올라갈때 안전장치 했다는 자막이 나오는데 화면에는 안 나오지만 그 시간도 타이머가 스톱되었을거구요. 안전장치 해주는 시간이 두 팀이 똑같을수는 없으니까요.
123 다 본 나로 써는 제작진이 배가 불른거지 공정과 상식이 통화지 않는 강철부대 3 누가 우승해도 욕먹을듯 너무 개판이야
전우가 적진에서 부상당해 버리고 왔는데 작전성공이란 말이안돼지 전우가부상당하면 버리고오나 U.DT U.DU 승리라고본다
그건 전장에서 하시고요. 이건 예능인데 바랄걸 바래야죠.
시즌123 에서 계속 됬던 룰 전원 복귀 못한 였는데 707 때문에 갑자기 룰을 변경해서 승리를 만드는게 불공정
설명이 부족한것도 대항군이 좀 허술하다 느낀것도 공감이 가네요
그럼 무슨 대항군이 특수부대원들 다 쏴죽임? 그리고 대항군만 있나 중간중간 사다리에 외줄에 이정도면 꽤 노력한거같은데? 예능인데 ㅈㅂ 그냥봐
다친 박찬규를 업고 왓어야...
실제 임무였으면 실탄으로 했으면 저렇게 속도전을 할수가 없음... 부상자를 내버려 두고 이기는게 말도안됨!!!
707 부상 당해서 몇십분 쉬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ㅋㅋ ABC 코치님의 정확하고 예리한 판단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작진의 의도가 분명하게 보이는 강철부대인 것같습니다ᆢ 예능프로는 그냥 예능으로만 볼까합니디ㅋㅋㅋ
시즌 1 2 3 에서 전원 팀복귀 룰이 바뀐적이 없어요 근데 707 발목 다쳤다고 룰을 갑자기 바꿔 미션 완료 라고 하니 불공정 하다고 느끼는 거죠 미션중 긴급상황 아니면 부상자 호송해서 목적지 까지 데리고 왔어야죠 707 은 전시에 동료 다치면 버리고 오나요
긴급상황임 ㅋㅋㅋ
다리가 째졌는데 뭔 호송을 해 병원 가야지
총상 갯수도 이해가 안됨
박찬규대원 부상입고 제작진에서 707.미팀 10분간 휴식줫습니다.
경기끝나고 해군팀에서 알고 항의하였으나 제작진에서 어쩔수 없다 미안하다.번복할수 없다.뿐이였고
이후 해군쪽 U/T 에서 패자부활전 보이콧했고 (특정인이)끝끝내 설득끝에 그냥 진행했습니다.
그냥 예능이고 쑈입니다.
UDU 탈락합니다.
U출신이고 후배들이라 팩트입니다.
이건 707 미팀도 찝찝할듯 ㅋㅋ
미션끝나고 홍대원 인터뷰떼 머 완벽했다 이렇게 인터뷰 하던데 쫌깨더라고요 ㅋ
퇴사하고 나온애들이야 지살길 살려고 출연료 받는다 치고 방송국놈들이야 시청률나오고 대중들 재미있으면 그만이지만. U.H 쪽 내부는 신규요원 선발이 안그래도 비공개모집이라 힘든데..
탈락 할팀이 안하구 이긴팀 억지로 탈락 시키는 미친제작진 시청자는 눈 귀가 없나 전원 다들어 와야된다는 것은 무슨 개소리인지 총상도 구라 대놓구 707 봐주기 만일 다른부대가 못들어 왓다면 무조건 실격이엿겟지
그냥 다음부터는 하지마라
멋갇아서 못보겟다 제작진아
시청자가 개호구로 보이냐
역시 그랬군요. 그때라도 제작진이 정신차리고 판정결과 발표 재촬영 했어야 합니다.미안하다 이제 어쩔수 없다는 방송 후 난리가 난 지금 할 말이지 촬영할 때는 얼마든지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잡을 기회를 해군이 주었는데도 무시하고 이런 역대급 논란을 자초했군요.
아 ...어떡해ㅠ
유디유 속상해서 어째요
내가 다 속상하다
예능이니 대충 보자는 분들은 경쟁프로그램의 의미와 시청자의 공감대를 너무 무시한겁니다.
그렇다면 대충 이어달리기나 턱걸이같은 쉬운거 하지 뭐하러 그 고생을 시키나요? 스포츠경기와 마찬가지로 승패가 엄연히 있고 룰이 있고 그 룰대로 누가 잘하나 가슴졸이고 보면서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보라는 프로인데 갑자기 이건 그냥 예능일뿐이야 라구요? 그럼 시간 발표하고 총상 발표하고 사격 점수 발표할땐 뭘 그리 엄격한척 진지하게 뜸을 들이고 긴장감을 조성하나요?
대충보는 예능일뿐이면 탈락한 팀은 왜 그리 울며 자책할까요?
시청자는 대원들의 간절함에 동화되어서 가슴졸이면서 보기에 재미를 느끼고 일주일을 기다립니다.
그게 강철부대가 보여줄 예능입니다. 웃기기만 하면 장땡인 예능프로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원들 보면서 깔깔 웃으려고 보는 것도 아니구요.
강철부대에서의 재미란 초고도의 집중력으로 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고 룰이 엄격하게 지켜지고 공정했을 때 느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룰을 아무렇지 않게 팽개치고 승패를 바꿔버리면 분노와 억울함과 부당함에 스트레스만 주는 것이며
대리만족과 위로를 주는 경쟁프로 예능이 아니라 세상은 원래 이렇게 불공정하고 부당한거지 하며 억울함과 우울함이 쌓입니다.
강철부대는 다른 오락예능과는 다르다는걸 간과해선 안됩니다.
형평성이 없어요ㄷㄷㄷ
정말정말 놀라운건...
부상자 두고 왔는데도 미션 완료 인정 보다...
707+미특 연합이 1발만 맞았다는거...윌 때문에 최소 50발은 맞았다고 확신했었슴...
대항군이 허수아비라는거죠 근데 공평하게 하자니 대항군이 적극적으로하면안될것같고
(매번 실력이틀려지기땜에)
근데 상대팀원이 대항군으로 나온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할수있게해줘야되는데
이건 뭐 벽뒤에서 견제사격만하니 ㅋㅋㅋ 그럴거면 뭐하러 상대팀을 대항군으로함 ??????? 싶네요
Udt 해상작전때 ibs 젓는 그거 바다에 빠뜨렷을때 제작진이 주워서 갖다줬다는데 빠순아 이거는 어케생각하노
@@낭만있게-p7f 패들을 제작진이 주워준게 방송에 나왔냐?
부상당한 박찬규님에게는 위로의 말씀드리고요
전원 복귀를 못 했는데 ...지난 시즌 707이주용님처럼 외줄에 매달린채 기권상황이 된 것이 다른 게 뭘까요;; 복귀 못한거면 그냥 실격아닌지 데스매치만 하다 이 시즌 끝낼 것 같은 유디티 ㅠㅠ너무 안쓰럽네요ㅠㅠ
해상작전에서 Udt 노 놓친거 제작진이 갖다준거부터 애초에 실격임
@@jhonnam1914udt노 놓친거 제작진이 가져다준게 영상에나옴?
쑈 끝은 없는거야.
방송국 지들 맘대로 하는거야.
승리 방송국 마음이야.
너무 조작질이 많아보이네요.
070은 동료를 버리고 임무 완수만 하면 끝인거지..그래서 결과로써 과정을 생략하고 매 시즌마다 임무완수실패를 거듭함??
707체면 세워주기 드라마인듯
어이없는. 채널. C다
대한민국 대다수 남성이 군대를 다녀왔는데.. 대항군이 한발도 못마추는건 말이 안되죠.
꼭 논란이 있을때 문제가 707임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애들 장난하는 것 같아요
네 수준보다는 높으니까 나대지말고 잠이나자라
와~~우
역시 리뷰잘하십니다
저도 님과생각똑같이했는데....!!시청자들은 보이는대로판단합니다
제작진의 설명해주는자막이라도 넣어주면 이해한텐데 참 아쉬운부분입니다
오늘도 리뷰잘듣고갑니다~~
귀에쏙쏙 예리한리뷰~~
시청자 기만 프로그램이냐? 대테러 미션이 아니고 타임어택 미션으로 바꿔라 이게 먼짓이냐 전원 복귀 룰은 어디갔냐?
예능,예능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예능에도 기본적인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오락을 추구하는 예능이 아니고 각 특수부대를 데리고와서 경쟁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공정성과 형평성이 빠져버린채, 제작진들의 개입으로 시청자들에게 승리 조차도 강요 되어 진다면 이미 신뢰를 잃어 버린것이고 시청자들을 우습게 보는거죠
그렇다면 다음시즌은 접어야 한다고 봅니다
방송국이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건지
강철부대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션도 식상하고 시청하기 불편한 데스매치도 바꿔야되고 미션룰도 누구나 수긍가게 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멋진 특수부대 대원을 모아놓고 너무 허술한 시즌3 많이 욕 먹네요
이번작전은 ud연합 승리임. 미션실패를 승리로 바꿔버리는 제작진~ 부상자를 병원으로 보내더라도 대타를 투입하든 더미를 쓰든 했어야 함. 작전수행시 부상자가 있다는건 하늘과 땅 차이임. 한명이 케어해야 하기때문에 작전시간도 오래걸리고 총 맞을 확률도 높은데 이게 상관없다곤 못하것지? 데쓰매치 보니 udu가 떨어지는것 같은데 억울할듯 ㅠ
그냥 707 밀어주기
정말 시즌3 까지 하면서도 나아지는게 없다는 느낌 대항군을 상대 팀 전원으로 했었으면 더 잼있었을텐데
당근이지요ᆢ두세명ᆢ골고루대항군있으면ᆢ재미가두세배ᆢ그리고가슴에맞으면사망ᆢ팔다리맞으면중상ᆢ이렇게하면ㆍ어떨까요ㅡ몬특전사들한테도ᆢ중상ᆢ사망ᆢ채점할때ㅡ더잼있을것같아요ㅡ
해군연합 승리입니다
부상자를 버린 팀은 승리를 누릴 자격없다고 봅니다
6화 보면서 대항군 차이를 느꼈는데 제작진 문제가 가장 큰듯 …미필인가? 아니면 미국팀에 우승 주기로 하고 각본을 쓴건가??
문제는 문제다. 여하튼 뭐 그렇고...40m 사다리 오르는 거 둘이 시간 좀 비교해 주면 좋겠다. 완전한 1:1대결 이잖아. 내가 자세히 못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의외로 시간차가 많이 날수도...
070은 임무가 중요하지 전우가 낙오되는건 중요하지 않음..
네이비씰 과 UDT씰은 팀원을 절대 버리지않는걸로 유명한 두부대인데
씰대원들이 와그랫을까? 제작진 이
그냥 가라고한듯.
@@유디티-o3c 그냥 일단 진행하라고 해도 아닙니다 저희는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하면 070의 이미지는 챙겨갔을텐데…
@@유디티-o3c촬영을 따로 하기 때문에 자세한건 모름 결과 발표할때 시간 총상 승패만 알지 그러니깐 공정성 문제로 말들이 많은 거임
6회 대테러작전에 707과 Issf승리는 인정못한다ㆍ 707의1명 박찬규대원이 다리부상으로 병원실려가서 골인점에 못들어오고 전원이 못들어왔으니 벌점을 크게줘서 패배해야맞지ㆍUDT와 udu가 승리한게맞는데 왜탈락시키냐고 ㆍ 판정을 똑바로않하니 시즌3문제있어 ㆍ시즌3 데스매치는 갈수록 강도높아서 보는사람도 지겨워
이번 연합 작전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상자 발생 시 대처 법이 미리 고지 되었다고 하더라도 방송 시에는 그 부분이 전혀 설명되지 않아서 시청자들이 결과 판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문제이고
미리 부상 시의 판정에 대해 고지 되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형평성을 내다 버린 판정이 되는 것이죠.
총상 갯수가 판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총상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볼 수 있는 부상으로 인한 낙오가 판정 요건이 아니라는 건 말이 되지 않죠.
부상자이외에 또 다른 문제는 대항군의 대응 자체가 일정 수준으로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편집 상 문제일수도 있지만 최소한 그런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서 편집하는게 맞죠.
그리고 타임어택과 총상갯수를 합해서 판정하는 것도 그리 합리적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총상 판정 기준 자체가 애매해서 실제 두 팀 다 작전 시에 총상 갯수가 그것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게 좀 믿기 어렵네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총상보다 부상이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룰의 근본적인 문제죠. 마일즈 장비 착용시켰으면 치명상 - 중상 - 경상에 따라 페널티 정도가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첫 시즌이야 부족한 점이 드러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이제 시즌3인데 스케일만 좀 키웠지 이전 시즌에서 보였던 고질적인 문제들을 보완하지 못했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대항군 대응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게 완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것 자체로 형평성 문제로 불거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정 타겟을 쓰자니 이미 시즌 1-2때 욕을 많이 얻어먹은 부분이죠. 그나마 1명을 상대팀 대항군으로 쓰는 건 이전 시즌에 비해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치면 낙오다
상황을 모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억울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타이어를 넘길때마다 UDT,UDU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특정부대를 띄워주려는 제작진의 의도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설명이라도 해줄 수 있었을텐데 아무말 없이 넘어간건 음...
전원이 복귀하지 않았으면 임무 실패지 그게 성공이면...
경쟁이라지만 시청자와 현역 분들은 경쟁과 실전적인거를 보기 원하는데 6화는 특수부대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군 띄워주기인지...책잡힐까봐...
재미있게 보면서 출신부대를 응원하고 있는데 6화보고 강철부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쪽으로...
말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수영도 좀 하고 앞전 격동 저격도 좀 하고 장난감 총으로 머하냐? Pt가 한방도 안맞을수 있나? ㅋㅋ 웃긴다 ㅡ아는사람은 안다ㅋ
시즌1에서 떨어진 UDT 패자부활 만들어서 되살린 거 모름?ㅋㅋㅋㅋㅋ
부상자는 총알 한발 처리해야지 죽은건데?
총알 한벌에 1분 벌점인데...적지에 팀원을 놔두고 왔으면 사망인데 벌점도 없다? 투명인간이냐?
707대원도 미션 마지막에 "찬규는?"하고 묻는 거 보면 사전 고지는 없었던 것 같아요.
최영재 형편성 문제 많다.
UDT,UDU 우승 ㅋ ㅋ ㅋ
군대 갔다 왔으면 다아는거임
진행자 육군 해군 공군 1명씩 나와서 공정하게 프로그램 진행했으면 좋겠다 이런 논란 생길때 시청자도 공정하게 진행할꺼라 더 믿음이 생길꺼고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다
707 저번 시즌부터 계속 실망스럽네요. 대항군은 정말 허수아비만도 못하고..
대항군과 교전에서도 너무 실망스럽고 대항군 대처도 너무 허술하게 그저 총알받이로 세운느낌이 시즌 1 2 3 똑같이 허잡 그 자체다 실제 치열한 교전을 보고싶어서나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장난질 하는 느낌이 너무 농후해서 대실망
잘들었습니다. 미션수행하는과정에서 부상이나 예기치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진행을 못하는경우에도 그건 그팀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부상자가 생긴건 엄밀히말하면 운이안좋았던거고 707연합은 당연히 모두 못들어왔으니 패한겁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미션완료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707팬들은 한 사람이 부상으로 없어서 적은 인원으로 미션수행 한게 패널티 자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애초에 룰이란게 존재하지 않은것 처럼.
한사람 없는게 페널티라는건 억지고
그 한 사람이 미션 수행 다했으면 총상을 몇개를 맞았울지도 모르는데
인원이 다른 상태로 총상을 세는게 말이 안되죠.
한명이 부상자로 있음 애초에 작전수행도 제대로 안됨. 2명 무거운거 들고 , 한명은 부상자 부축하고 뛸수도 없는데 시간이 더 걸리면 걸리지.
USSF ×707
채널A 냄새가 난다
패널티 1개라고?
어이가 읍네
대항군 초딩이 했어도
수발 맞았긋다
제작진들이 스케일만 크게 키웠지
룰이나 디테일부분의 플랜B를 준비 전혀
안하는것 같네요 시청자들이 지적하는게
한두개도 아닌데 말이죠 애초에 최영재
마스터가 팀원들이 다들어와야한다고 했으면
이에 대한 페널티도 준비를 했어야했는데
707에서 박찬규대원이 부상당해서 병원을
바로 이송하는거에 대한 팀페널티를 부여해서
그렇다면 이에 대비한 70kg무게의 더미를
추가했어야 했습니다
더 경악했던건 707 미특수팀 누구하나
박찬규대원을 같이 데리고 올려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거임
@@해욱-l1r 맞습니다... 제작진은 무엇보다도 강철부대 같은 이런거 촬영할때는 대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죠... 근데 여기다대고 것도 부상자한테 굳이 페널티를 적용한다???
왜케잔인한고야ㅡ피을많이흘리다보면ᆢ쓰러집니다ㅡ응급처지가ㅡ우선이죠ㅡ전쟁이아닙니다ㅡ예능방송입니다ㅡ
@@임정애-h3n예능이여도 룰을 지켜야 정당한 승리로 인정 되는거죠 맘대로 룰을 바꿔주면 누가 인정 합니까?
@@succubus8806 병원간건 잘했고 룰은 룰입니다. 병원도 가고 결정적인 룰 어겼지만 승리도 하고? 이건 아니죠. 경쟁프로라고 내세웠으면 안전과 함께 공정성이 생명입니다.
외줄타다가 다 못올라가고 떨어져서 다쳤으면 병원은 가되 실패는 실패지 다쳤으니까 다 올라간걸로 쳐주나요? 이번 판정이 딱 그런겁니다.
@@다무스-v3u 박찬규는 본인이 끝까지 할 수 있었는데 제작진 판단하에 안전이 우선이니 병원으로 간건데 여기서 페널티 부가하는거는 당연히 잘못된거죠!!! 겨우 미션 완수 시간 얼마 안 남은거를 박찬규가 쉽사리 포기했을리가 없음!!!
존나 재미없음 미션이 대항군1명빼고 5명이 다들어와야하는 미션인데 7071명 부상으로 빠짐?? 그러면 미션 미완료로 탈락아닌가? 4명이 들어와도 미션성공?? 다신보지 않으리
분명히 전대원이 다 들어와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죠~
그럼 그 기준대로 해야하거늘 ....ㅠ
이젠 시청하지 않기로 마음 굳혔어요
갈수록 재탕 삼탕하고 흥미가 없어요
게다가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공정함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다는 사실도 잊은채....쩝!
그럼 보지마라 ㅋㅋㅋ 너 하나 안보는건 타격 1도 안온다 자슥아 ㅉㅉ
시즌123 에서 전원 복귀 룰 바뀐적이 없음 그리고 병원 가려면 최종 목적지 그문 으로 가야 할텐데 대원을 버리고 왔는데 미션 완료로 끝남 불공정
웃긴건 맨날 이건 총상 상관없이 속도전이다라고 말한 707은 속도전에서 단한번도 못이김😂 아이러니하게 총상으로 다 이김 ㅋ
미션에 대한 부상자에 대해서는 서로 합의고 허용이고 그런게 없습니다. 제작진의 소홀한 안전문제로 발생한 부상이 아닌 이상 본인이 수색을 하다가 계단에서 부주의로 인한 발을 헛딛은 실수로 발생한 부상입니다. 그런 부분 역시도 실력이고 실수고 당연히 그에 대한 패널티도 부여되어야 맞는겁니다. 감점을 하든 더미로 대체해서 부상자와 함께 퇴출하든 뭐라도 해야지 인원 하나 쏙 빼놓고 생회학 무기를 둘이서 들고 가는데 엄호조 하나 없이 무방비상태로 그렇게 가는게 어딨습니까 실전이었다면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강철부대 제작진/마스터들
뭔 실전타령이냐 잼민아 방송에서 얼마나 실전처럼 구현하길 바라는거냐 나대지말고 잠이나자라
@@xidnenmwlz너도 707 찝찝 하잖아 양심에 찔리니 그래서 저님한테 막말 하는거구
공개방송이니 룰은
지켜야지 초딩이냐
실탄 넣고 조지길 원하는듯
아님 그냥 영화를 찍길바라나?
아프면 병원가고 규칙은 지키고 하는게 그래 어렵나? 공정하게 하자는대 무슨 실탄타령이냐
707 .미 특수 부대는 안전 불감증이 너무심한 느낌..
대항군을 대한민국 띨띨이들만 모아서 세워놓은듯
ㅋㅋㅋ상황보니까 존나가까웠는데 한발도 못맞췄다는건 거의 눈안달려있는수준
070은 어떻게 매 시즌마다 논란거리가 계속 남냐…이쯤되면 070대원들 입단테스트 확인해봐야하는거 아니냐?? 행군도 안하고 출퇴근하고 흑복만 입고 가오만 잡으면 다냐?? 입단테스트가 볼트래핑 3점 슛, 중거리 슛으로 들어가서 그런건가
707데스매치갔음
백퍼탈락인데
부상이란 투혼해봐야
다쳐서 병원에 갔으면~ 결과 발표때 나오지 말아야 했음 왜 거기 서있음
근데 결과 발표때 시간때가 낮이었음
예능ㆍ방송도좋지만ᆢ박찬규종아리가찟어져피가철철 나는데ㅡ병원에가서꼬매야지ㅡ피을흘리면서ㅡ게임에응해야하는지ᆢ나는치료가우선이라고생각함ᆢ인원이부족하면총맞기도쉽지ᆢ
@@임정애-h3n정애 할매야 패널티 먹고 병원가라
이러고 707 미팀 중 또 HID 가 이긴다고 한 덜 승리해도 찝찝한거지 ㅋ
현장 진행에서 육군 해군 공군 출신 1명씩 출연해서 진행했으면 이런 사건이 생겼을때 서로 합의하고 시청자도 공정성 있게 방송을 믿고 볼텐데 사건 발생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공정하지 않다 시청자들은 더욱 그렇게 느낄듯 괜히 스피드 게임으로 해서 특수부대 디테일한 전술을 보고 싶은데 무조건 스피드 와 시간 욕먹게 만들고 우리나라 특수부대 이미지 깍아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논란 거리도 덜 생길꺼고 멋있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오겠죠
과한 미션으로 출연자를 혹사 시키는 듯함, 보고싶지 않다.
그냥 더솔져스처럼 부대끼리 붙으면 될걸..
그냥 2팀씩 팀짜서 하는거면 공 수 교대로 하지 그러면 이런말 없을텐데
공감이 됨니다.
말도많고 탈도많고..
각 부대들은 지금도 그대로
묵묵히 국가를 위해 헌신 하는데 제작진 프로그램 진행과 댓글 부대들의 비판이 우리나라 군대를 바보똥으로 만드네요.
그나마 이런 코치님 리뷰가 있어 판단하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제작진에게 의문을 제기하기는 하지만, 각 참가 부대들은 칭찬합니다. 정말 잘들 싸웠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기능고장이 왜 udt연합에서만 일어난데요 저두 제작진의 편향이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707, 미특부 연합의 총상 한발은 마지막 대항군 처리할때 생긴거니까 그렇죠!!
기능고장은 전시에 일어날 수 있으니 감수하고...
대원이 다친건 어떤 패널티도 없이 그냥 진행인가요?
그게 편향입니다
사람이 다친겁니다... 이걸 꼭 굳이 페널티를 적용해야 합니까??? 나머지 인원들이라도 미션완료 수행했으면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부상 페널티를 부여 해야 공정 한거죠 전원 복귀도 못했는데 탈락이 맞죠
역대 강철시리즈 중에 부상 페널티가 어디있었음???
특수부대 출신들 저기 나가는것 자체가 치욕이다. 명예롭게 전역을하고 쑈프로에 나가서 제작진의 콘티대로 뭔 짓거리로 출신부대를 욕 먹이는건지....대항군의 반응에 따라 판이 달라지는 이상한 전투. 차라리 허수아비 세워놓고 맞추면서 진행하는게 공정할 듯...
707팀이 제작진의 저런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았을지도 궁금해요..
본인들도 찝찝하고 난감하니 스스로 실격패를 제안했는데 제작진이 무시한건지
이런저런 논의과정은 모르고 결과만 보니 시청자들은 답답+분노 크리인듯
차라리 네팀이 같이 데스매치했으면 이무 논란도 없었을것 같은데요ㅠ 인기많은 프로그램이고 대원들도 훌륭한데 제작진이 준비를 좀더 해주셨으면..
707은 쪽팔린다 나오지마라 니들은 딱 SDT 해병대 옆자리야ㅋㅋㅋ
대항군이허수아비ㅡ무자비한함호격투에ᆢ
강철부대는 그냥 좀 대중적인것같고 소프트한맛
매운맛은 예전에 국가가부른다 나 더솔저스가 더 나은것같네요
대테러는 무슨 얼어 죽을..
전우가 부상 당했는데 그걸
그냥 놔두고 오는게 군인의 모습이냐!
그럼 앞회차 더미메고 뛰고달려 g랄한다고 사격하는거 하냐!
아무리 예능이지만
군인정신이라도 보여줘야지!
욕나온다.
이기고 지고.?게임? 예능?
그럼 연예인 데려다가 해라.
실전이였으면 데리고 왔겠지... 예능이고 바로 제작진이 병원 데리고 가니까 그냥 놔두고 온거고
병원가려면 어차피 그 문을 나와야 하는데 제작진이 개입하지 말고 결승선까지는 팀원들이 업든 들것에 싣든 해서 데려다놓고 작전 이어갔어야 함. 물론 그 시간도 다 타이머 재야하고. (부상자 대책 논의하는 시간만 타이머스톱하고) 한사람 빼버리고 총상수는 왜 따지는지... 부상자가 계속 진행했을때 맞을 총상이 몇개인지 알게 뭐라고...병원간건 잘했으나 미션실패도 아니고 페널티조차 없는건 말도 안되죠.시청자에게 룰대로 못한걸 양해를 구하려면 더미를 주고 메고 다니게 하든지 (더미의 총상수도 세고) 결승선까지 데려다놓고 미션수행하게 하든지 페널티를 주든지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고 양해를 구했어야 함.
병원 데려 갈려면 어차피 최종 목적지 그 문으로 나가야 한다
@@MAX--ok2xg 그러니까 기왕 결승선 지나갈걸 제작진이 개입해서 사실상 실격으로 만들지 말고 팀원들이 직접 미션의 일환으로 결승점에 옮기는걸 수행하고 그 타임도 재고 했으면 깔끔했죠. 부상자 조치 논의는 제작진과 하되 부상자 후송하는 과정도 미션의 연장으로 녹여서 대원들이 직접 수행했으면 아무 논란도 없었고 멋있었을겁니다.
최영재 편향적 성향 문제 있어ᆢ
마일즈 장비 제작사에 근무했던 1인 입니다. 마일즈 장비에 음소거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팔, 가슴, 다리 등 몇군데에 레이저 감지판이 장착되어 총에서 발사되는 레이저가 감지되는 부위와 그 감지된 감지기가 비춰진 레이저의 면적에 따라 프로그래이 경상, 중상, 사망을 자동 결정되어 중앙 통제실의 컴퓨터에 전송되고 컴퓨터에서 집개를 하게 됩니다. 공격조는 음소거를 한 상태이고 대항군은 음성 ON 상태로 진행하여 공격조는 본인이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대항군이 과연 모두 사망의 총상일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상/중상도 사망으로 프로그래밍 했다면 뭔가...... 그리고 공격조가 맞은게 경상,중상,사망에 따라 패널티 시간을 다르게 줬다면 어땠을까? 이건 제가 직접 참여를 않했기 때문에 단순한 추측일 뿐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그 비싼 군 전용 모의전투 장비를 빌려서 사용했다면 정말 군에서 실전처럼 실시하는 모의전투(경상,중상,사망 기능 적용), 은폐 저격 룰 적용 등등을 적용해서 실시 했었다면 뭔가 진정한 게임이 이뤄졌을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마일즈 장비는 현재 육군전투화 훈련단에서 운영 중으로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탱크, 수류탄, 박격포 등등에 탑제가능한 다양한 마일즈 장비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또는 유투브 검색에서 KCTC 훈련을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정보들이 나옵니다. ^.^~~~ 저 좋은 장비를 가지고 저정도의 전술게임밖에 못한다니 ... 아마도 PD가 방위 아니면 면제자가 아닐까요? 인신공격이 아니라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ㅎㅎㅎㅎ
항상 정확한 리뷰 감사합니다
강철부대 이런식이면 이제 안볼듯 하네요
오히려 707부대에서 반납해야 하는것 아닌지 스포에 707이 우승한다는것 같던데 이제 안보지 싶어요
예능으로 봐야될듯
총알을 1발, 2발 맞았다는데요.
대항군은 눈감고 쏜 것 같네요.
근거리든 원거리든, 먼저 보고 노리고 있던 위치와 상황에서 그많은 인원들이 놓쳤다는 것은 대항군이 초딩수준인 것 같네요.
아니면 제작진이 속인 것이던가요.
아무리 특수부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다지만 이것은 그냥 ㅃㅇㅈㄴ수준 아닌가요.
해당특수부대도 창피함을 느껴 원치 않을 상황일 것 같습니다.
네 꼬우시면 안보시면되고요
저희 딸도 유디티 완전 팬인데 부상당해서 전대원 못들어오면 패널티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완전 화내고~~좀 공평하지 않은거 같아요
1명 없어서 윌 총알 맞았잖아요
뭘 더 까요ㅋㅋ
리뷰가 너무 편파적이란 느낌입니다.
특히 박찬규대원이 다쳐서 조치하는 시간까지 카운팅 됐을거라는 부분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대충 후시딘 바르고 대일밴드 붙이는
시간입니까?
병원가야될 정도면
당시 상황은 심각한 상황이므로
마스터 부르고 스탭들 와서 보고
대기하고 있던 의료팀들 와서 응급조치
할 정도면 최소한 10분 이상 소요됐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시간 끊고 갔을겁니다.
나는 방송 보면서 udt 연합팀이 빨랐을거라
짐작 했습니다.
지금 미션 수행한 곳은 옛날 시멘트 공장으로
반경 100미터 내외 이며
이날 대원들이 뛰어다닌 거리는 팀장들이
올라간 사다리 빼면 작전 수행한 거리는
평지 300~400 미터 정도 입니다.
아무리 빨라도 시간 차이는 1분 이상 나지
않는 상황이죠.
그러면 스피드에서 707연합이 1분 빨랐다
치고
반대로 마이너스 요인을 보게되면
최초 각팀 팀장들이 올랐던 사다리 구간에서
707팀이 30초 이상 늦어 보이고요.
40미터 사다리 구간은 상당히 긴 구간이라
두사람 올라가는 모습 보면
충분히 30초 정도는 벌어질수 있는 속도입니다. 그리고
열쇠 찿는데서 1분 정도 지체 됐다고 보면
전체적으로 udt팀이 30초 정도 빠른게 맞습니다.
707팀이 워낙 빨라서 다친 요원 처치하는
시간까지 카운팅 됐을거란 추측은 너무
억지 입니다.
아침에 박대원이 같이 서있는거 보면
골절은 아닌것 같고 자상을 입어서
몇바늘 꿰맸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6회차는 리뷰할 필요도 없는
아이러니한 대결 이었으나
그보다도 더 편파적으로 리뷰를 하시길래
장황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다치게 한게 본인 부주의인데 왜 해군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병웜가서 치료하고 패널티를 받아야죠
그리고 시간지연이런말을 왜 하세요???
왜 육군 자기들이 그 시간을 파널티라고 생각하나요?? 패널티를 제작진이 줘야지!!
육군 혼자 북치고 장구 칠거면 룰이 왜 있나요!!!
개구라방송 강철부대. 대테러연합작전시간이 13분대라는건 어벤저스 모아 촬영했냐? 40미터 철탑 줄사다리만 타도 30분은 걸리겠다. 게다가 부상당한 707멤버가 포함되었는데도 13분? 시간 측정을 어찌 한건지. 지금까지 멋진 특수부대원들 기대에 엄청 흥분하면서 본 내 자신이 모지리라는 결론. 방송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어느정도 현실성있게 촬영해야지. 아마 우승팀도 이미 정해져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