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습하고 서늘한 새벽에 가디건 걸치고 혼자서 아무도 없는 가로등 비치는 골목길을 하염없이 걸으면서 들어야 할 거 같은 노래네요.. 백예린 님 음색은 진짜 독보적인 거 같아요 노래 한 소절만 듣고도 이렇게 바로 감성에 젖어들게 할 수 있다는 게 대단..첫 소절에 뿅가서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This song is so unique because it's not talking about breaking up, or just generic love relationship stuff, but it's talking about love fades and people start falling out of love over time in long term relationships and it's not always their fault and it's not always that someone does something wrong but over time two people grow weary of each other but then here it's about reviving that love and getting that spark back by putting in your all, staying with the person you love through rough times and doing all the simple things that cause you to fall in love with that person all over again instead of just breaking up because the spark is gone!!! I love this, there are so little songs that actually talk about this!! I love Yerin so much waahhh
holy crap that was a long sentence lol. can i donate some periods? i'll even throw in a comma for free ;) but seriously, i totally agree. yerin is really coming into her own as a sensitive and skilled songwriter. her lyrics are so intimate and personal, yet so relatable. i'm really loving her recent work and i can't wait to hear her next release!
@@bg7457 단순한 이별 노래나 사랑 노래가 아니어서 특별하다고 하네요. 두 사람 사이에 긴 세월 동안 서로의 사랑이 식어가는, 하지만 그것이 항상 그들의 잘못은 아닌, 그리고 단지 이별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금 서로 마음 속에 불씨를 지피는 그런.. 다른 노래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내용이라서 좋아한다고 하네요. 저도 공감하는 바이구요 :)
요즘 하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노래 가사 사실은 나도 잘모르겠어. 이거 너무 공감됨. 2가지 길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하나.. 나는 진짜 꿈을 못 찾은것도아니고 하고싶은게 너무많아 탈이야. 서로를잃어버리지않도록 도 뭔가 양자택일에 놓인 이 상황에 정말 공감된다. 그냥 아직은 사랑해야지. 너를.
i thought she looked so familiar so i searched her up and i found out she used to be in a unit with jimin from after school club i remembered her from that episode that she said she was rm friend and called him namjoon namjoon and eric nam and bts imitated her lol she is so cute i didn't know she is so talented her voice and vibe is amazing
왜 내가 미쳤다고 침펄을 먼저 봐갖고....
곡은 되게 좋은데 왜 허전하냐고 진짜
그 두 아재들의 킹받는 목소리랑 도수체조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
나도...대체 뭔노래길래 커버가 저따구냐 이랫음 ㅋㅋㄱㅋㄱㅋㄱㅋㅋ
사람들이 이래서 죽는 줄 알고도 마약을 하는구나 싶음
ㅁㅊㅋㅎㅋㅎ그게 뭔대 그러지 찾아봐야겠다
침펄미만잡
앜 전 이분노래부터접했지만 보고 바로 침펄꺼봤는데 그뒤부터 침펄영상이 뇌리에서 안떠남 앜
되게 습하고 서늘한 새벽에 가디건 걸치고 혼자서 아무도 없는 가로등 비치는 골목길을 하염없이 걸으면서 들어야 할 거 같은 노래네요.. 백예린 님 음색은 진짜 독보적인 거 같아요 노래 한 소절만 듣고도 이렇게 바로 감성에 젖어들게 할 수 있다는 게 대단..첫 소절에 뿅가서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맞아요!
꿈에서 만난 작은 아기곰을 만났듯했어요! 뽀님과 함께하는 게임 내내 푸른 들판에서 꿈속에서 만난 아기곰을 꼭 끌어안고 뒹굴거리다가 작게 웃는 순간들이였어요..
이거 들으면서 되게 습하고 서늘한 새벽에 바람막이 걸치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비치는 골목길을 걸어갔는데 ㄷㄷ;
새벽이 좀 축축해야됨….
습한데 덥게 가디건을 왜 걸쳐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This song is so unique because it's not talking about breaking up, or just generic love relationship stuff, but it's talking about love fades and people start falling out of love over time in long term relationships and it's not always their fault and it's not always that someone does something wrong but over time two people grow weary of each other but then here it's about reviving that love and getting that spark back by putting in your all, staying with the person you love through rough times and doing all the simple things that cause you to fall in love with that person all over again instead of just breaking up because the spark is gone!!! I love this, there are so little songs that actually talk about this!! I love Yerin so much waahhh
我爱你
Thank you!!
holy crap that was a long sentence lol. can i donate some periods? i'll even throw in a comma for free ;) but seriously, i totally agree. yerin is really coming into her own as a sensitive and skilled songwriter. her lyrics are so intimate and personal, yet so relatable. i'm really loving her recent work and i can't wait to hear her next release!
@@bg7457 단순한 이별 노래나 사랑 노래가 아니어서 특별하다고 하네요. 두 사람 사이에 긴 세월 동안 서로의 사랑이 식어가는, 하지만 그것이 항상 그들의 잘못은 아닌, 그리고 단지 이별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금 서로 마음 속에 불씨를 지피는 그런.. 다른 노래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내용이라서 좋아한다고 하네요.
저도 공감하는 바이구요 :)
Octopus
도입부 비트부터 미침...
너무 좋아서 선율이라 말하고싶음
뭐 같은맥락이지만
인정.. 브이로그 브금 느낌
왜 난ㅋㅋ 도입부 비트부터ㅋㅋㅋ 웃음이 나오냐ㅋㅋㅋ
@@안철수가희망이었다침펄..😂
원곡은 상당히 좋은노래였군요 열받는버전만 듣다보니
열받는버전이랰ㅋㅋㅋ
표현 웃겨욬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빡친 칸쵸
오래 기다렸어요. 또 다시 머릿 속에서 오래 맴돌 노래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행복해줘요.
익숙해지는것만큼 무서운게 없지
침펄버전에 익숙해지는게 젤 무섭지 ㅇㅇ
@@sangthousand 십ㅋㅋㅋ
대머리와 예수는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최영세 침착맨 + 주호민(주펄(진주))
우리 사이에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꺼야
이부분이 젤루 젛아🐰
노래에서 물에 젖은 꽃향기남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 어쨌든 내탓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ㅋㅋㅋ
니잘못 ㅋㅋㅋㅋ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않기
그냥 듣고있으면 잠에 빠진것처럼 몽롱해져야된다고 해야하나
기분좋아진다..
Her voice is SO good. Such an angelic voice ❤
크 백예린 노래 좋다 이제 JYP 떠났으니까 하고 싶은 노래 하면서 살자! 파이팅 19 10 3
이런노래였구나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줘야하는 노래 ㅠㅠ 백예린의 특유 감성은 irreplaceable!!
가사 맞는 말씀... 연인과 다툰뒤 들으면 좋을 노래네요😌💕
어떡하지...도입부만들으면 달덩이만 생각나...이걸 먼저 들을껄
음색이란 게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다른 게 다 무너져도 음색하나로 가수가 가능할 것 같은 사람인데,
심지어 다른 것도 다 갖추고 있네
목욕탕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자욱한 수증기 속에서 눈 감고 듣고 싶은 노래
예쁘다.. 얼굴도, 목소리도, 가사도😍
바다속에서 듣는거 같아.. 멍멍하다--
다른곳 가면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처럼 들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피Hong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아주 적절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속 진주도 볼 수 있죠
멍멍
강아지같어요 멍멍 ㅎ힣
I accidentally found this song on Spotify and as soon as I heard her soft voice and the chill beat I couldn’t stop listening 💜
약간 반주가 플라스틱 러브 생각나고 시티팝 너낌도 나는것 같은게 대단히 마음에 듭니당💛
백예린의 특유한 몽환적인 곡들이 너무 좋음
예린아 나는 보아 후에 누구가의 음악에 꽂히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예린아 기획사 잘선택해서 예능을하건 꼭 너의 음악 음색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
요즘 하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노래 가사 사실은 나도 잘모르겠어.
이거 너무 공감됨.
2가지 길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하나..
나는 진짜 꿈을 못 찾은것도아니고
하고싶은게 너무많아 탈이야.
서로를잃어버리지않도록 도
뭔가 양자택일에 놓인 이 상황에
정말 공감된다.
그냥 아직은 사랑해야지. 너를.
일년전에 들었을때는 별로였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갑자기 좋아진 노래
따뜻한 바람이부는 봄 밤에 듣는 노래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났다는 가사가 인상깊네요. 소통의 중요성 깨닫고 갑니다~
That voice... so sweet..
침펄보고 킹받아서 왔습니다
일할때 맨날 듣던 노래 벌써 2년 넘엇네요
I really love her style of music
I'm so glad I was shown her recently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다 니 잘못 일거야
Damn her voice is so smooth 🙇I could feel her 😫
타코야키 보고 열뻗쳐서 달려옴
ㅋㅋㅋㅋㅋㅌㅌㅌ
ㅋㅋㅋㅋㄱ너무해..ㅋㅋㅋ
하지만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되지
어? 킹받네?
Congratulations~1th ranked yerin musics on this week~♡☆
견딜 수 없는 새벽감성 으으 하앙
ㅋㅋㅋㅋㅋㅋㅋㅋ
Most underrated artist yet so talented including heize i didn't regret stanning Baek Yerin ^.^ hope someone recognize how telented she is.
Kwon Eunbi well I’m new to her fandom and I’m glad i started to stan :)
she is not underrated actually, she collabs with some of South Korea prominent singers/rappers and able to reach high ranks in digital.
@@elfiranadya6714 I mean in international like other artist.
lo-fi+아름다운 목소리+아름다운 가사=쵝오
I don't know why but it gets to me when she sings the "geoya" part
The Enygma yess
되게 밝은노래인데 나는 우울감에 빠질때 듣게된다
나한테는 의미 깊은 새해 첫 곡.
Came across this on Spotify and fell instantly In love!
Same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Such a beautiful voice. Lovely. Thanks for the lyrics xD
Her voice + the Intrumental is chef's kiss
아 진짜 이번 컴백곡 너무 부드럽고 이뿌다💗💕💖
백예린 사랑해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요정처럼 생길 수가 있지?
미치겠다 목소리 너무 좋아서 힐링하고 싶은데 노래에 맞춰 타코야끼춤추고 싶음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하고
두 손 잡고 불러보고 싶은 상상이 들어요
실제로 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
상상에서는 굉장히 즐겁네요 웃음도 나고
여러분! 많이 많이 들으면 '그 영상'이 퇴마됩니다ㅋㅋㅋ
정말 좋은 노래에요♡
Never heard her before now and Damn her voice is beautiful 💚
백예린님 노래 최고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노랫말 참 잘 썼다
Ohh loved it...
AMAZING 😍😍😍
Love your videos 😊😊😊
드럼셋 잘뽑았네 간지...
ㅇㅈ
이노래 되게 몽환적이여서 좋아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있엇다...ㅜㅜ
롤 할때 자주 듣습니다
이채널은 완전 완벽해!
,When i list to this song i remember person and i want to cry 💔"
I just posted about her on my INSTAGRAM!
I REALLY LOVED HER NEW ALBUM!
I love her voice
Thank you, i hope you can make another yerin song
On time my fav channel😂🖤
이거 핸드폰 가게에서 계속 나와서 누구 노래지?? 했는데 오늘 복면가왕에 노래가 갑자기 나와서 검색해보니 백예린 노래였군요...
I love Baek Yerin's voice so much T.T
Her voice is soothing ❤
노래에서 파주의 냄새가 난다 했더니.. 나 병장때 나온 곡이였구나.. 어쩐지 ㅎㅎ 몽롱하네
매번 들어도 좋네용
I'm glad this popped up in my recommendation
좋아요 아주 좋아요
와 대박 노래 좋아😍
요섭이 부른거 보고 원곡 들으러 왔어요~
저도요^^
PLZ NCT 127 WAGEY WAGEY LYRICS. THANK YOU JAEGUCHI LOVE YOU MORE AND MORE
Yasss
김메리 “wagey wagey”
Yaas
Wakey Wakey***
Wakey wakey**
oof this is amazin’,, btw u should do the new song by dia ‘woowa’ it’s my current fav! good work btw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버린... 서로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Her voice amazing💕😍
녹는다 ..
please upload the side track too!!😭
커버 되게 잘하시네요
Damn this is chill
i thought she looked so familiar so i searched her up and i found out she used to be in a unit with jimin from after school club i remembered her from that episode that she said she was rm friend and called him namjoon namjoon and eric nam and bts imitated her lol she is so cute i didn't know she is so talented her voice and vibe is amazing
CHAENG BROUGHT ME HERE ^-^
이게 백예린 노래였네요 와
0:59 최고
예린(컴)백
Beautiful + good singer 😍
맞아요 제 잘못인듯 ㅇㅇ
이게 이런 노래였구나...
How can this song so upbeat but the lyrics stab like that
Glad i randomly clicked this :D
뭔가 허전하다...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다 니잘못일꺼양
I love you😭😭😭💕💕💕
How love her?
Yes♡♡💕💕😙
매운거 먹다가 와서 싱겁게 느껴진다...아ㅋㅋㅋㅋ
Plz do NCT 127 Wakey Wakey lyrics!
I love your lyric videos!!!!!!!!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