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7회_240708_사랑해서 떠난다는 메모와 함께 사라진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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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24
- ▶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사건 수첩'
헌신짝 사랑
누구나 부러워하는 헌신적인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를 둔 의뢰인.
일과 사랑 모두 잡은 그에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아내의 유별난 신앙생활!
하지만 집안 살림부터 육아까지 완벽한 내조의 여왕인 아내이기에 별말 없이 넘어갔던 의뢰인.
그러던 어느 날,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생활비는 물론 부모님의 병원비까지 모두 교회에
헌금한 것을 알게 된 의뢰인은 아내와 다투게 된다.
그 후 사랑해서 떠난다는 메모와 함께 사라진 아내!
의뢰인은 하루아침에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탐정 사무소를 방문한다.
곧장 탐문에 나선 탐정들은 아내의 수상한 흔적들을 하나둘 발견하게 되고
곧이어 그녀가 다니던 교회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채게 되는데...
헌신적인 종교 활동으로 꼭꼭 숨겨왔던 그녀의 진짜 민낯!
아내가 그토록 헌신했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이었을까?
▶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대한민국 최초 ‘부자 탐정단’ 박민호 & 박준석 탐정!
“양육비 안 주고 잠수 탄 그놈 찾아주세요”
치킨맨이라 불릴 정도로 전남편이 치킨을 좋아했다는 의뢰인의 말을 떠올린 탐정단!
주소지 근처 배달 기사님들을 탐문하기 시작한 그들은 드디어 의뢰인의 전남편을
기억하고 있는 배달 기사님을 만나게 된다!
그를 통해 알아낸 주소지로 곧장 전남편을 찾아 나선 두 사람.
하지만 그곳에선 우리가 애타게 찾던 전남편을 만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은 두 사람!
배달 기사님을 통해 집 주소 외 추가로 얻은 단서를 토대로,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찾아내는 데 성공하는데...
과연 그는 의뢰인이 찾던 전남편이 맞을까?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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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분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옥바라지한 와이프를 놓지 못하는 남편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 호구소리 듣죠/와이프가 옥바라지하는거랑 남편이 와이프 못놓는거랑 같은거죠/진짜 답답하시네요/
이 탐비정말.. 심장 쫄낏 사이다와 고구마를.. 왔다갔다 죽겠어요 ㅎㅎ
세번으로 나눠서 방송하는건 너무 하잖아요
두번은 이해해도 짜증났음 제작진!!!
안바뀝니다. 또다시 그 인간을 찾아가겠죠
와서 빌면 다시 돌아갈 여자죠
도현아빠 그거 사랑 아니고. 집착!! 아마. 그집안도 지랄난리부르스...일걸? 용서. 좋아하시네. 도현아빠 이상한취향. 이것도. 뭔가 또 하나의 변태적인 성격이 뒷받침..말이되냐? 신도아니고..결국엔 인간의 한계란게 잇을탠데..어떻게 이겨낼지. 지옥같이 살고잇겟지.. 아내를 짖밟으면서~~내가 속이 문드러진다~~ㅆㅂ
그알도 2부, 무도 2부, 라스 2부 다 그런거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3부는 좀.... 너무 해요
이남편이 더무섭지않나요??
그냥 바람난것도 아니고 깡방에 있는 전남편을 가정을 파탄시키면서 까지 뒷바라지 했던 아내를 용서하고 받아준다??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이해도 하고싶지않네요!!
지금은 어떤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버릇 남못준다고 절대로 평온한 결혼생활은 이뤄졌다고 생각안합니다
사랑?? 착해서?? 자식을 위해서???
저도 남편의 집착이 더 무섭고 싫습니다/
진짜재밌고 속이시원하게 나쁜놈들을
잘잡아주시니..ㅎㅎ 영화보다 더재밌어요~😂
왜 이혼을 안하는지.보는 쪽이 화가 난다
색정에 중독되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한국에 색정에 길든 유뷰녀들 너무 많아요.ㅠㅠ
아이때문이라도 헤어져야지.
한심한 인간들
한사건을 갖고 3번에 나누어서?
너무 잘못된 신앙 생활!!!
실화라니...😨
유학 할때 어학원에 목사님이 학생이었음. 나 무교라고 하니까 자꾸 날 교회에 대리고 갈려고 함. 하도 가자고 해서 한번 같이 감
벤츠로 나 픽업함. 다음주도 계속 교회 가자고 함. 짜증나서 한마디함. 유학 지동차 등등 무슨 돈인가요? 신도 십일조 아닌가요? 그래도 되나요? 그다음부터 나보면 쌩깜.
내가 있는 지역 한인 목사는 집이 4채라고 들었음
썸네일보고 숏박스 김원훈인줄 ...
둘이 너무 시키럽다 😤
목사한테 돈 갖다 바치는게 무슨 숭고한 일인것처럼 착각하는 것도 정신병이다. 교회에서 헌금으로 좋은 일 했다는 소리는 잘 못들어본 것 같은데 장사중에 종교 장사가 최고인 것 같기는 하다.. 뭘 연구하거나 제조하거나 배달하지하지 않아도 불평도 없고 주말에 잠깐 공연하는걸로 주마다 돈 갖다 바치고 거의 순수익..
경기도ㅜ어디? 면 신천지
헌금은 교회잘되라고 쓰는거지..목사 월급인거지
개호구퐁퐁 ㅋㅋㅋ
아저씨 띠프라고 말 하면 영어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알아 들어요 도둑 이란 뜻인데 아무때나 쓸때없는 영어 나부랭이 하지 마세요 웃까네 웃까
ㅋㅋㅋ sk 놈도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