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 강인한 내면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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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 강인한 내면
"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엡3:14-16)
나는 예전에 " 저는 내면이 약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자신의 삶의 많은 일들에서 확신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것도 견더낼 용기가 없어 보였습니다.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그는 그것에 대항하지 못했습니다. 내면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성령님을 알 때 상황은 달라집니다. 곧 당신의 내면은 강인해집니다. 오늘의 본문구절은 에베소 교회를 위한 기도로, 바울을 통해 성령님이 하신 기도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들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속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내면의 힘을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속으로 부터 강건해지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므로, 이 기도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속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기를 바라시며, 그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기도하셨다는 것은 이제 그 일이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강건하게 해달라고 다시 기도할필요가 없고 능력이 부족하다며 불평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보다는 당신이 속으로부터 강건해진다고 선포함으로써 말씀에 반응하십시오! 두려움과 소심함 때문에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렇게하십시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 너의 내면은 강인하다! 너는 용기 있고 담대하며 온전하다! 너희 속사람은 기적을 행하는 능력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을 나약하고 힘없는 자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능력은 이 세상으로부터 오지 않고 당신 안에 사시는 성령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떤 일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더 크신 분이 당신 안에 사시기 때문에 당신의 내면은 담대하며 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속에서부터 강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형태의 나약함이나 두려움도 저에게는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능려과 기쁨으로 강건해지며, 주님의 기쁨이 저의 능력이므로 저는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습니다. 아멘.
참고성경 느 8:10, 갈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