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파에 갔을때 전통의상을 입은 꼬마애가 너무 이뻐서 딸래미랑 같이 사진을 찍고 돌아서는데 조금 둔탁한소리가 들려 다시보니 그아이의 엄마가 아이의 엉덩이를 치면서 제쪽으로 밀더라구요 순간 애엄마가 아기한테 왜저러나 싶다가 아차 싶어서 아이손에 10 만동을 쥐어줬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아이에게 돈을 줬더라면 하는생각에 아이에게 많이 미안했던적이 있네요 이영상을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kalisoki him 무엇에 대한 답 말씀이시죠? 진리 추구라면 나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세뇌에서 벗어 나려고 노력하고 의식의 흐름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굳어진 생각들에 균열을 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은 스스로 찾아 가는거고요. 답이 없는 삶이라 할지라도요. 한가지 알겠는건, 내가 죽을듯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 삶. 마약 도박이나 사치를 안함에도, 죽어라 노동해도 여전히 가난한 삶이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건 알겠어요. 그 중에서도, 여성들의 삶이 갈려 나가야 유지되는 생계가 공정하지 않다는것도 얼마든지 알겠고요. 물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 ‘시스템’이 잘못된걸 안다는거죠. 그걸 알아가는데 저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일찍 그걸 깨닳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 존경스럽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marco polo 제 의견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하시고 의견을 제시 함에는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욕설’과 ‘언어 폭력’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당신의 타인에 대한 (‘다른’ 의견에 대한) 거칠고 무례한 언어 폭력에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은 선하고 제 생각은 더러운 ‘좆’인가요? 당신과 생각이 달라서요? 언어 폭력을 멈추세요. 언어 폭력은 프리 스피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 민족의 ‘아름다운 문화’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인간 존엄의 말살이나 타인의 삶에 ‘고통’을 주는 문화는 내문화 타문화 구분없이 ‘비판’되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여성의 삶이 갈려나가야만 유지되는 생계 문화,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 ‘혼인’을 빙자해 강간하는 문화, 종교의 이유로 문화의 이유로 어린 여성들을 할례 시키는 문화 (남성들도 해당) 등등 비판되어져야 할 문화는 비판되어져야 합니다. 다른 민족의 또는 소수 부족 민족의 문화라고 다 존중해~ 라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거기엔 ‘교육’의 부재와 ‘비판적 사고’의 부재로 인한 ‘세뇌’가 큰 몫을 하기에 인권에 대해, 윤리에 대해, 철학적 질문으로 교육 받아져야 한다고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 당신의 의견은 당신의 것이고 제 의견은 제 것이라 서로 ‘다른’ 의견에는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에 대한 타인에 대한 인격 모독과 인신 공격은 ‘윤리’의 문제로 비판되어져야 하고 사과 해야 하는 영역인겁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님이 저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저도 님도 스스로 지금보다 더 나은 자아가 되길 바랍니다. 타인에게 욕설 인격 모독 안하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씀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고 되려, 그렇게 하셔야 하는겁니다. 그게 토론의 자세이고 인간 존중의 기본입니다.
베트남 사파구나...2년 전에 친구들과 방문하여,스쿠터 렌트해서 시골까지 다녔는데,오후 네시 쯤 스쿠터로도 20분 이상 걸리는 거리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 가고 있는 소수민족 여인들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더군다나 그런 길을 8살 10살 이런 어린아이들도 걸어서 물건을 팔러 나오고 집으로 돌아가 것을 매일 반복하고,길거리나 호텔에서는 절대 소수민족 사람들의 물건을 사주지 말라고 붙어 있고,답이 보이지 않는 막막하며 가혹한 운명.
제가 어릴때도 여자가 돈벌어서 부양하고 남자란 술처먹고 가정폭력까지 알고보니 엄마가 강간 당하고 애가 들어서서 그런 집이 우리학교에 있었거든요 애비란 놈이 나이가 꽤 많았던걸로 압니다 그때가 5학년때였나 학교측에서 사람들이 도와준걸로 압니다 여자애인데 갑자기 실종돼서 그게 엄마랑 애가 도망간거였어요 주위에 그렇게 강간당하고 협박을 당하고 강제로 결혼해 사는 분들이 있었네요 법도 친정도 아무 소용없더군요 그런짓거리 낙태죄 폐지운동할때 누가 자기동네 대학생 언니가 그꼴이 났다며 부모도 집안망신이라고 버리고 낙태도 못하고 강간당해서 애를 가졌는데도 낙태가 안된다나 그 쓰레기놈 동네에서 알아주는 쓰레기라는데 공짜로 대학생 데리고 산다고 아는 언니인데 너무 착해서 당했다며ㅁ1990년대도 아니고 현실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다니 실제로 그런 피해사례 많았던거 같아요 공장에 알바하러 오는 여대생들 조심시키라고 우리끼리 소문이 났으니까요 콘돔에 바늘 뚫어 놓는다나 임신시킬려고 낙태하면 낙태죄로 고발해서 감옥에 처 넣으면 된다고 실제 그렇게 전과자 된 애들이 있던거 같더군요 세상이 바뀌어야 되는데 1990년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나마 낙태죄가 폐지 됐으니 다행이라 봅니다 남자들 그런 놈들 젊은놈들 중에 꽤 많아요 더 지능적이고요 멀리 찾을 필요없이 친가쪽은 그런 쓰레기들 정말 많았네요 내 애비도 그중의 한명이였구요
ㄴ 피해망상 있나보네. 여기저기 같은 글 ㅋㅋ 한국은 부계사회지만 여자들이 같이 돈벌고 맞벌이 하는데?? 임신해서 육아 휴직해도 집안일이라도 하잖아? 근데 저 부족 남자들은 사지육신 멀쩡해도, 돼지팔아 장가간다면서 돼지 먹이조차 자기 손으로 안주고 엄마나 여동생 시키는게 정상이냐 ㅋ
그말이 맞는데 성질나는 댓글들이 올라오네요 한녀들이 봐야된다 그외에도 왜 맨날 인도 아니면 왜 저걸 비교해야하지요 저희집도 어머니가 가장이였어요 아버지란 자 그당시 법으로 혼인사기죄로 집어쳐 넣었어야 했구요 어릴때 가정폭력 아버지고향친구들 선배들 조카까지 사기를 쳐 정말 평생 빚잔치만 하고 살았네요 그당시는 이혼이 흠이었고 모든 화살이 제게로 날아왔습니다 저것만 들어서지 않았으면 이 결혼 안했다고 외갓집을 나온 이후로 숨 한번 제대로 쉬어보지 못했네요 저기 저 모녀 내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팔자는 도망 못간다는 말 그말은 안 믿고 싶은데 나한테 접근해온 쓰레기들 저리 살려고 오는 놈들 다 쳐냈습니다 그 댓가로 퇴사때까지 집단괴롭힘을 당했고요 내 동생뻘 되는 평소에 믿었던 애들이라서 제가 받은 충격이 12년을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실제로 공장에서 조장 반장이 일을 거의 다하고 남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고마울 지경이죠 근데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그걸 떠넘기는짓 하는 놈들 20대일때 많이 봤네요 무조건 외국인 젊고 이쁜애들 옆에서 한국여자는 그것들 노예였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하지요 정말 고생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이상하게 고생만 실컷하고 승진을 못하다가 나가는 것도 보았고 정작 쓰레기들만 승진을 잘 하더군요 그 쓰레기들이 저기 나오는 남자랑 뭐가 다른지 젊은애들 일수록 더해요 말마다 남녀평등 외치죠 그 쓰레기들 신입을 얼마나 밟아대던지 거기서 도망쳐 나온 남자애들이 많더군요 그걸보니 내가 20대일때보다 취업난이 더 심하구나 이런애들이 여기 일하고 있으니 원래 남자들은 입사해서 관리자로 키워지죠 입사해서 3년정도면 주임을 다 다는데 이 애들은 그런 사다리가 치워지고 없더라구요 작년에 일 없어서 권고사직 했지만 지금까지 쉬고 있네요 일이 두려운적은 없는데 사람 때문에 어딜가도 안 당한적이 없으니 그런데 언제부터 한녀 한남소리가 나오게 된건지 내 주위에 동기들 선배들 중에 쓰레기들은 없는데 공장에 가니 반도체 빼곤 다 쓰레기네요 한녀 그것도 지들이 간 쓸개 다 빼주다 그리 되어놓곤 김치녀라 비하하는건 봤는데 억울하게 피해보는 남자들도 있고 여기 댓글다는 놈들은 피해본 남자들이라면 글을 이딴식으로 쓰지 않아요 남의 불행을 안타까워해야지 그걸 즐기고 그걸 바탕으로 이걸보라면서 행복한줄 알아라 하는것들 내가 20대일때도 있었지만 배워서 하는짓이 이짓 뿐이네요
자오족의 자살률이 갑자기 궁금해진다. 여자로서의 책임감이 너무 많은듯... 한국은 오래전 모계의 권위를 주지않으면서도 남자는 양반문화로 띵가띵가하게 했고 많은 노동을 맡겼지만... 자오족도 분명 남자들이 자신들의 책임과 의무를 여자에게 떠맡긴 어떤 흑역사가 있을것같다. 그걸 좀 취재했으면 한다. 여자는 임신과 출산, 아이양육이라는 긴 세월을 요구하는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는데 거기다 재정적 가족부양의 스트레스까지.... 남편이 있어도 왠만한 미망인의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하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듯.... 잘못된 그들의 문화와 전통이 개개인과 가정을 고통스럽게 하는것을 보여주는 케이스다. 그들에게 건강한 서구문물이 들어와서 치우친 그들의 악습이 되물림되지 않고 자유케 되기를... 가장 바람직한건 예수를 통해 저들이 모든 묶임에서 자유케 되는것일거다. 그들의 현재의 실제적 상황도 알고싶다. 부권이 상실된 상태에서 남편을 보니 남성성이 사라진 여성스러움이 보여 안타깝다. 어찌보면 그들의 남성의 역활을 박탈당한 그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보통 숨막히는 도시의 삶보다 초라하고 가난하지만 소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있건만 이들은 웃음이 없고 돈 걱정으로 어둡기만 하다. 돈이 다가 아닌데 그만큼 돈이 지배하는 세상은 삶을 누리지 못하게 근심걱정으로 옭아맨다. 역시 예수만이 삶의 모든 족쇄에서 어떤 인생이든 자유케 하실수 있다.
부계사회여도 여자가 가장노릇하고 남자 먹고 노는거 어릴때 많이 봤어요 늘 아무데나 도장 찍어서 난리나면 여자가 돈 빌려서 해결하고 장가를 왜 그렇게 갈려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그런 쓰레기들 난 어릴때 많이 보았죠 그러면서 남자입네 큰소리치고 여자들은 돈있는거 남자한테 다 갖다바쳐야 된다며 떠드는 소리 술자리에서 들었답니다 그때가 7살때였네요 부계사회라서 남자가 책임진다 그런 남자도 있겠지요 책임은 전혀 안지고 권리만 주장하고 일 터지면 숨어버리고 여자가 해결하고 나면 자기공으로 돌리는거 어릴때 굉장히 많이 봤어요
눈은 슬픈데 입만 웃고있는것 같아 짠하다.좋은날 꼭 올겁니다.
평생 고생만 하는구나...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가장의 삶의 무게 ㅠㅠ
150만원 빚 때문에 걱정이라니 ㅠㅠ 삶의 차이가 엄청 나네요...
작년에 사파에 갔을때 전통의상을 입은 꼬마애가 너무 이뻐서 딸래미랑 같이 사진을 찍고 돌아서는데 조금 둔탁한소리가 들려 다시보니 그아이의 엄마가 아이의 엉덩이를 치면서 제쪽으로 밀더라구요 순간 애엄마가 아기한테 왜저러나 싶다가 아차 싶어서 아이손에 10 만동을 쥐어줬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아이에게 돈을 줬더라면 하는생각에 아이에게 많이 미안했던적이 있네요 이영상을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지구촌 곳곳에서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참으로 괴롭고 고달픈 인생길 내일의 막연한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네 중생들의 윤회의 수레바퀴 삶속에 벗어나 모두가 극락왕생 하기를 제불보살님전에 빕니다...
가부장 사회도 모계 사회도 남자는 양육 집안일을 안하는군 차라리 혼자 사는것만 못하네 ...
저거 뒷편보면 오빠 결혼지참금 마련한다고 여동생이 비오는날 일하다가 감기걸림...
그럼 한국서는 오빠가 여동생 결혼 지참금 만들어주는게 더 가슴 아프지 않냐?
@야생초편지 남자가 뼈빠지게 애보고 밥차리고 집안일해야 모계지 이게 왜 모계사회임??
@@복슬리 어떤 오빠가 그래요? 요즘 오빠들 게임이나 하지 않나요?
@@복슬리 ? 오빠가 여동생 결혼지참금 만들어준다고요 도대체 어느 가정이요?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요
다들 자기 집안이 쑥대밭이라 남의 집도 그런 줄 아는게...슬프네요.
우연하게 보게된 이영상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하고싶은건 다했지만 귀찮다 하기싫다 불평은 항상가지고있었는데 다시돌아보게되네요
관광차가 오자 우르르 ᆢ애 들쳐업고 뛰는 모습이 애처롭네요 ᆢ 되물림되는 가난과 모순된 제도가 안타깝기만합니다
,ㄱ10
책을 많이 읽고 교육을 받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지 않으면 내 인생이, 사회가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조차 못하게 됩니다. 좋은 전통은 지켜내고 더런 전통이면 가차없이 끊어내야 합니다. 저렇게 능력있는 여자들이 가엾게 살아야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답을 찿았습니까?
운좋게 선진국에 태어나서 생긴 관념으로 타국 그것도 소수민족 문화를 미개한듯 취급하는 더러운 생각ㅋㅋ좆같네
kalisoki him 무엇에 대한 답 말씀이시죠? 진리 추구라면 나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세뇌에서 벗어 나려고 노력하고 의식의 흐름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굳어진 생각들에 균열을 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은 스스로 찾아 가는거고요. 답이 없는 삶이라 할지라도요. 한가지 알겠는건, 내가 죽을듯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 삶. 마약 도박이나 사치를 안함에도, 죽어라 노동해도 여전히 가난한 삶이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건 알겠어요. 그 중에서도, 여성들의 삶이 갈려 나가야 유지되는 생계가 공정하지 않다는것도 얼마든지 알겠고요.
물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 ‘시스템’이 잘못된걸 안다는거죠. 그걸 알아가는데 저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일찍 그걸 깨닳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 존경스럽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marco polo 제 의견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하시고 의견을 제시 함에는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욕설’과 ‘언어 폭력’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당신의 타인에 대한 (‘다른’ 의견에 대한) 거칠고 무례한 언어 폭력에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은 선하고 제 생각은 더러운 ‘좆’인가요? 당신과 생각이 달라서요? 언어 폭력을 멈추세요. 언어 폭력은 프리 스피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 민족의 ‘아름다운 문화’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인간 존엄의 말살이나 타인의 삶에 ‘고통’을 주는 문화는 내문화 타문화 구분없이 ‘비판’되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여성의 삶이 갈려나가야만 유지되는 생계 문화,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 ‘혼인’을 빙자해 강간하는 문화, 종교의 이유로 문화의 이유로 어린 여성들을 할례 시키는 문화 (남성들도 해당) 등등 비판되어져야 할 문화는 비판되어져야 합니다. 다른 민족의 또는 소수 부족 민족의 문화라고 다 존중해~ 라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거기엔 ‘교육’의 부재와 ‘비판적 사고’의 부재로 인한 ‘세뇌’가 큰 몫을 하기에 인권에 대해, 윤리에 대해, 철학적 질문으로 교육 받아져야 한다고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
당신의 의견은 당신의 것이고 제 의견은 제 것이라 서로 ‘다른’ 의견에는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에 대한 타인에 대한 인격 모독과 인신 공격은 ‘윤리’의 문제로 비판되어져야 하고 사과 해야 하는 영역인겁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님이 저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저도 님도 스스로 지금보다 더 나은 자아가 되길 바랍니다. 타인에게 욕설 인격 모독 안하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씀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고 되려, 그렇게 하셔야 하는겁니다. 그게 토론의 자세이고 인간 존중의 기본입니다.
@@jini333 생각보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님 말처럼 주체적으로 생각하는게 쉽지 않아요.
아마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며 그것만이 진리라고 여길지도 모릅니다.
정보 자체가 얻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까요.
베트남 사파구나...2년 전에 친구들과 방문하여,스쿠터 렌트해서 시골까지 다녔는데,오후 네시 쯤 스쿠터로도 20분 이상 걸리는 거리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 가고 있는 소수민족 여인들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더군다나 그런 길을 8살 10살 이런 어린아이들도 걸어서 물건을 팔러 나오고 집으로 돌아가 것을 매일 반복하고,길거리나 호텔에서는 절대 소수민족 사람들의 물건을 사주지 말라고 붙어 있고,답이 보이지 않는 막막하며 가혹한 운명.
왜 사주지 말라 그럼? 사고싶으면 사는거지
그러게요.. 사던 말던 내돈으로 내가 사겠다는데 호텔이 뭔 상관인지..
아동노동착취의 가능성이 있기에 사지마라는거아닐까요? 사주면 아기들까지 공부할시간에 만들어야겠죠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는 소리가 쏙들어가네. 내가 복에 겨웠구나..
눈물이 나네요.
가장의 삶을 살아야 하는 자오족 여자들..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남편들, 혹은 아버지들의 무게로 다가오네요.
자신을 부스러뜨리면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경의를 보냅니다.
가난에 벗어날려면 식구전부 일해도 힘들텐데
남자들은 노력이라는걸 안하네요..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배우지못해 서럽게 살지말라며
억척같이 돈을벌어 자식을 가르쳤죠.
@야생초편지 우리나라는? 부계사회여도 맞벌이한다. 맞벌이에 남녀가 어딨노
아빠는 부모님이 아닌가 보네? 아니면 아빠가 없는 건가? 우리집 할아버지는 우체국 공무원 해서 은퇴 후 가족들에게 공무원 연금 주는데
하. 노는 남자들 도시에 나가 무슨일이라도 해야지... 참 안타깝다...ㄷㄷㄷ
모계사회잖아요.
그나라 문화니
우리가 뭐라 할말은 아니죠.
헌데 여자들이
참 고달플듯.
나도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고쳐 먹게되네요
대한민국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문화는 좀 바뀌어야함. 서로 힘모이ㅜ살아야하는데 결혼하는데 돈 까지... 줘야하고.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랬지.
물건이 너무 저렴하다^^ 나도 사고싶오~~~
아니 진짜 서로 노력하고 고생도 부부가 함께해야지 왜 여자가 다 떠맏듯 혼자 다 하는데 ㅡㅡ 저기도 참 거지같은 사상이다
모계사회라잖아
여자파워가 쎄구만 진정한 여권신장
신부집에 지찬금 갔다주는 이유가 모겠습니까?
저
여인들이 너무 불쌍하고 가슴 아프다..
김정윤 한국 남성들이 너무 불쌍하고 가슴아프다...
옛날우리나라도.선비네하고.방에서책만들려다보고.생게를여자가꾸려나갔다는얘기들었네요
제가 어릴때도 여자가 돈벌어서 부양하고 남자란 술처먹고 가정폭력까지 알고보니 엄마가 강간 당하고 애가 들어서서 그런 집이 우리학교에 있었거든요 애비란 놈이 나이가 꽤 많았던걸로 압니다 그때가 5학년때였나 학교측에서 사람들이 도와준걸로 압니다 여자애인데 갑자기 실종돼서 그게 엄마랑 애가 도망간거였어요 주위에 그렇게 강간당하고 협박을 당하고 강제로 결혼해 사는 분들이 있었네요 법도 친정도 아무 소용없더군요 그런짓거리 낙태죄 폐지운동할때 누가 자기동네 대학생 언니가 그꼴이 났다며 부모도 집안망신이라고 버리고 낙태도 못하고 강간당해서 애를 가졌는데도 낙태가 안된다나 그 쓰레기놈 동네에서 알아주는 쓰레기라는데 공짜로 대학생 데리고 산다고 아는 언니인데 너무 착해서 당했다며ㅁ1990년대도 아니고 현실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다니 실제로 그런 피해사례 많았던거 같아요 공장에 알바하러 오는 여대생들 조심시키라고 우리끼리 소문이 났으니까요 콘돔에 바늘 뚫어 놓는다나 임신시킬려고 낙태하면 낙태죄로 고발해서 감옥에 처 넣으면 된다고 실제 그렇게 전과자 된 애들이 있던거 같더군요 세상이 바뀌어야 되는데 1990년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나마 낙태죄가 폐지 됐으니 다행이라 봅니다 남자들 그런 놈들 젊은놈들 중에 꽤 많아요 더 지능적이고요 멀리 찾을 필요없이 친가쪽은 그런 쓰레기들 정말 많았네요 내 애비도 그중의 한명이였구요
하😥,자오족 여인의 여자의 일생 참 고단하구나..
하 한국의 남성들의 남자의 일생 참 고단하구나
자오족 남자 =조선족 여자
왜냐하면 저는 자오족 사회에서 태어났고
자오족은 여자가 가족들을 부양해야 해요
장사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저의 운명인 것 같아요
이런 미친 삶을 계속 살아야 한다니 너무 슬프다
저분들이 불행하다 여기지
않는다 단 문명인눈으론 부족 하다 여겨질뿐.
소량으로 10개 정도씩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ㆍ
Well. I have a buying the about 10~20pcs with send me us photo samples.
Waiting for your reply.
뭔소리예요 ?
전통이자 문화고 생활방식이니 어쩔수없는 삶의굴레 문화혜택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좀 더힘들텐데... 운명이라받아들이고 살거같군요.
참 ....슬프다 엄마는 모든걸 자신의 무능력이라 생각하시네 ...
처음에 무슨산타 봤을때 두건이?
산타클러스 모자 인줄 ㅎㅎ
👍👍👍
저기도 여자에게 희생하게 하고 살아가게하네 결혼안하면 그냥 없어질 민족이네 곧없어질듯하네
저기도?? 또 어디가 그런가여??
남잔 뭐하노???
남잔 애놓는 기계인가보네
어머니 사는게 지옥이네 불쌍해 ㅡㅡ
정하늘 한국 아빠로사는게 지옥이고 불쌍하죠
ㄴ 피해망상 있나보네. 여기저기 같은 글 ㅋㅋ 한국은 부계사회지만 여자들이 같이 돈벌고 맞벌이 하는데?? 임신해서 육아 휴직해도 집안일이라도 하잖아? 근데 저 부족 남자들은 사지육신 멀쩡해도, 돼지팔아 장가간다면서 돼지 먹이조차 자기 손으로 안주고 엄마나 여동생 시키는게 정상이냐 ㅋ
딸이참하게생겼네기엽고순수해
이런분들은 출연료 지급하나요
ㄴㄴ
당연 출연료 지급하죠.
게으르고 뒹굴뒹굴 좋아하는 내가가야하는곳이구나 !!!
저 나라에 안태어난게 천만다행인듯...🤔
코로나가 사라지면 꼭 가서 팔아드리고 싶네..
판따메이 클로이모레츠 닮았네요
전통도 현실성이 뒤떨어지면 무용지물이죠 남녀 모두 노동제도를 만들어서 여자만 힘들게 살면 안되겠죠
남의 불행을 보고 내가 행복하다는 생각은 하지 맙시다. 그렇게 치면 선진국에서 한국 보면 헬조선에 안살아 다행이다 이럽니다.
그말이 맞는데 성질나는 댓글들이 올라오네요 한녀들이 봐야된다 그외에도 왜 맨날 인도 아니면 왜 저걸 비교해야하지요 저희집도 어머니가 가장이였어요 아버지란 자 그당시 법으로 혼인사기죄로 집어쳐 넣었어야 했구요 어릴때 가정폭력 아버지고향친구들 선배들 조카까지 사기를 쳐 정말 평생 빚잔치만 하고 살았네요 그당시는 이혼이 흠이었고 모든 화살이 제게로 날아왔습니다 저것만 들어서지 않았으면 이 결혼 안했다고 외갓집을 나온 이후로 숨 한번 제대로 쉬어보지 못했네요 저기 저 모녀 내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팔자는 도망 못간다는 말 그말은 안 믿고 싶은데 나한테 접근해온 쓰레기들 저리 살려고 오는 놈들 다 쳐냈습니다 그 댓가로 퇴사때까지 집단괴롭힘을 당했고요 내 동생뻘 되는 평소에 믿었던 애들이라서 제가 받은 충격이 12년을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실제로 공장에서 조장 반장이 일을 거의 다하고 남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고마울 지경이죠 근데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그걸 떠넘기는짓 하는 놈들 20대일때 많이 봤네요 무조건 외국인 젊고 이쁜애들 옆에서 한국여자는 그것들 노예였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하지요 정말 고생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이상하게 고생만 실컷하고 승진을 못하다가 나가는 것도 보았고 정작 쓰레기들만 승진을 잘 하더군요 그 쓰레기들이 저기 나오는 남자랑 뭐가 다른지 젊은애들 일수록 더해요 말마다 남녀평등 외치죠 그 쓰레기들 신입을 얼마나 밟아대던지 거기서 도망쳐 나온 남자애들이 많더군요 그걸보니 내가 20대일때보다 취업난이 더 심하구나 이런애들이 여기 일하고 있으니 원래 남자들은 입사해서 관리자로 키워지죠 입사해서 3년정도면 주임을 다 다는데 이 애들은 그런 사다리가 치워지고 없더라구요 작년에 일 없어서 권고사직 했지만 지금까지 쉬고 있네요 일이 두려운적은 없는데 사람 때문에 어딜가도 안 당한적이 없으니 그런데 언제부터 한녀 한남소리가 나오게 된건지 내 주위에 동기들 선배들 중에 쓰레기들은 없는데 공장에 가니 반도체 빼곤 다 쓰레기네요 한녀 그것도 지들이 간 쓸개 다 빼주다 그리 되어놓곤 김치녀라 비하하는건 봤는데 억울하게 피해보는 남자들도 있고 여기 댓글다는 놈들은 피해본 남자들이라면 글을 이딴식으로 쓰지 않아요 남의 불행을 안타까워해야지 그걸 즐기고 그걸 바탕으로 이걸보라면서 행복한줄 알아라 하는것들 내가 20대일때도 있었지만 배워서 하는짓이 이짓 뿐이네요
모계사회 좋네 남자가 돈 벌 책임도 없고
간단한 농사일 집안일하면 끝
북한의 현실
대한민국도 모계사회로 가고있음
좋은 현상임
남자는 빌붙어사는겨....남자들 천국이네
세뇌되어 딸한테도 강요하는 인생
세뇌되어 남자들에게 강요하는 한국사회가 더 가슴하프고 속상합니다.
세뇌가 이니라 그나라에 자연스러운 민족전통이라고 바야죠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도 남자가 돈벌고 여자는 집안일만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들이 지금까지도 지금은 머 이제 인식이 조금 바뀌고잇지만 어쩔수 없서여 민족 전통이 하루아침에 바뀌는는것도 아니고
베트남 여자들이 일 더많이 하고
남자들은 담배 피고 있다
아줌마 이목구비는 이쁜얼굴인데 저런대서 살면 이쁜지를 모르고 살겠다.
졸라 얼척이없네 이게 왜 모계사회지 여자들이 일하고 남자들이 집안일을 해야 모계사회지 여자들이 노예마냥 일하고 집안일까지 다 하는데 이게 모계사횐가?? 남자들이 지 손으로 밥도 안해먹는데?
와중에 동생은 일하고 오빠는 학교보내주네 ㅅㅂ 이게 모계사회냐 걍 우리나라 60년대같은데 뭔
그러게여ㅡㅡ아불쌍해
모계사회 ㄴㄴ노예사회네
근데 모계사회가 여기뿐 아니라 저 중국도 봤는데 똑같아요 저게 무슨 모계사회인지 이름만 모계사회지 부계랑 똑같구만
모계사회라는건 경제권을 말하는거에요. 한국은 가부장인데 남성의 노동력을 경시하게되는 방향으로 접어들었는데 여성의 학력, 지위, 경제적인 혜택은 남성의 노동의 가치보다 높게 쳐주게 되었습니다.
권력은 없고 책임과 의무만 가득한 모계사회?
저런남자 진짜싫다 무능력하고 모든집안일을 아내에게 의지하고
우리 나라 90년대때 남자들만 일했던 거랑 다를게 없음 그땐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을 못 했던거 처럼 문화 차이임 존중 해 줘야지
문화차이를 이해못하면서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youtubeid.hydrogen당신 남자고 무능력하지....
@@김인직-x2m 가난도 존중해줘야될문제라면 그렇겠지... 가난한 나라일수록 남자들이 게으르다 그리고 그 가난도 계속반복되고
문화 그런게 어디있어 게으른것도 문화인가...
@@한울림-r3p 키보드 위리워하면서 남에나라 문화 평가하지말고 사회적응 훈련소나 가세요. 오지랍도 글로벌인거 보면... 고생많겠네
여성분들 불쌍하네요 애낳코 애도키우고 생계도 책임지고 참 참
모계사회는 당연히 여성이 모든 걸 책임져야지.
부계사회는 당연히 남성이 모든 걸 책임져야 하고.
남녀평등사회는 함께 책임지는 것이고 말야.
.
.
돈주고 여자 델고 오고
결혼해서 평생 가장으로 사는 제도구먼요
모계 사회라 하더니
이거 보니,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생긴 것 같기는 하다 ㅋㅋㅋㅋ 중국, 동남아 살다온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은 진짜 잘 생기고 예쁜거라는 말이 맞는 말인듯 ^^;;;;;;
혼자사는게 편할듯 여자불쌍하네
60년대 같은데
집이
어려운뎅
데이트는무리
머니가힘들게번돈
준거쓰나
남자는 일 구할 생각도 안하나??
그래도 애비가 농사는하네.
아들 자랑이 참.
딸은 사파에서 취직해도 될것같은데
왜 그러고 사야 ㅉㅉ
중국계인거 첨부터 티 나더라.
30년을 길럿는데 별로 안기네?
이제는 조선족 배트남 여자들은 너무 돈만 밣혀서 가정을 이루기가 힘들대여 뉴스에도 만이나오잖아여 문제도 많이대고 이제는 차오족 여자들한태 눈길을 돌려야 할 대입니다
저기여성들은 조선시대 살구있구만
지금은 개선됬으면 좋겠다..
성별만 빼면 별 특별한것도 없는거같은데
얼굴이 베트남하고 중국계열 동양인
얼굴갔네
가부장 사회 나오면 남자 욕하고 저기는 또 가모장 사회인데도 남자 욕하네 ㅋㅋ 이래도 남자 탓 저래도 남자 탓 ㅋㅋ 으이그
한국은 가부장 단물만 빼먹으려하고 집와서 사람뚜들겨패고 일하라고 맞벌이 시키고 애는 낳아가지고 노예처럼 키우라하고 그게 개부장이라서 문제인거. 능력있는 한국남자가 드무니까. 책임은 안지려하고 권리만 취하려들지.
@@Gt_34tbbs667 나랑 같은 한국 사시는 것 맞음? 예전에 남편만 돈 벌어올 때나 아내 막 대했지 요즘 누가 그럽니까?
@@Gt_34tbbs667 능력있다는 기준이 뭡니까? 그리고 남자 쪽에서 집 해와야한다는 인식 가진 여자들이 더 무능력하고 권리만 취하려드는 것 같이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20🥃2🍮2
굿.🍵🍯🍨🌷🎂.
선진국들도 남녀 다 일하는데 ㅋ
저곳이 천국이고,자오족여인들이 천사구나 ᆢ장가 가야지 ᆢ
@@짱돌-i8m 저기도 똘똘한 남자들은 일할거 같은데욤ㅋㅋ 저기로 장가들어도 마누라가 컴퓨터 안사주고 용돈도 없어요ㅋ 방에 문도없어요
선진국은 여자에 대한 대우가 다르잖냐 한국후진남들이랑 같냐 자오족 남자나 한국 남자나 삐까다
1
댓글들 누가 누굴까냐 어이없네 ㅋㅋ
남자도 일 하구만,,, 뭔 일을 안한다고 하면 안되지.. 저기에 맷돼지 나타나면 여자가 잡겠냐 남자가 잡겠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국년들 ㅋㅋ
비교할걸 비교해라
어머니 말씀하시는거죠?
@@papaya9357 응 니네엄마?
놀고 먹게 자오족한테 장가나 갈까 ㅋ 남자들한테 지상천국이다
ㅂㅅ
자오족의 자살률이 갑자기 궁금해진다.
여자로서의 책임감이 너무 많은듯...
한국은 오래전 모계의 권위를 주지않으면서도 남자는 양반문화로 띵가띵가하게 했고 많은 노동을 맡겼지만...
자오족도 분명 남자들이 자신들의 책임과 의무를 여자에게 떠맡긴 어떤 흑역사가 있을것같다. 그걸 좀 취재했으면 한다.
여자는 임신과 출산, 아이양육이라는 긴 세월을 요구하는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는데
거기다 재정적 가족부양의 스트레스까지....
남편이 있어도 왠만한 미망인의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하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듯....
잘못된 그들의 문화와 전통이 개개인과 가정을 고통스럽게 하는것을 보여주는 케이스다. 그들에게 건강한 서구문물이 들어와서 치우친 그들의 악습이 되물림되지 않고 자유케 되기를...
가장 바람직한건 예수를 통해 저들이 모든 묶임에서 자유케 되는것일거다.
그들의 현재의 실제적 상황도 알고싶다.
부권이 상실된 상태에서 남편을 보니
남성성이 사라진 여성스러움이 보여 안타깝다. 어찌보면 그들의 남성의 역활을 박탈당한 그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보통 숨막히는 도시의 삶보다
초라하고 가난하지만 소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있건만
이들은 웃음이 없고 돈 걱정으로 어둡기만 하다.
돈이 다가 아닌데 그만큼 돈이 지배하는
세상은 삶을 누리지 못하게 근심걱정으로
옭아맨다.
역시 예수만이 삶의 모든 족쇄에서 어떤 인생이든 자유케 하실수 있다.
갑자기 예수?
김밥천국이나 가자
페미니스트는 저런 여자들이 찾아야 하는 권리 아닌가??
여자는 차라리 부계사회일때가 더 좋음
부계사회여도 여자가 가장노릇하고 남자 먹고 노는거 어릴때 많이 봤어요 늘 아무데나 도장 찍어서 난리나면 여자가 돈 빌려서 해결하고 장가를 왜 그렇게 갈려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그런 쓰레기들 난 어릴때 많이 보았죠 그러면서 남자입네 큰소리치고 여자들은 돈있는거 남자한테 다 갖다바쳐야 된다며 떠드는 소리 술자리에서 들었답니다 그때가 7살때였네요 부계사회라서 남자가 책임진다 그런 남자도 있겠지요 책임은 전혀 안지고 권리만 주장하고 일 터지면 숨어버리고 여자가 해결하고 나면 자기공으로 돌리는거 어릴때 굉장히 많이 봤어요
가부장이나 모계 사회나 여성들 노동력이 무료로 갈려 나가야 연명되어지는 구조예요. 가부장은 사실 남성분들에게도 고통이라 생각해요. 그냥 개개인의 독립사회가 좋은거라 생각해요.
여자들 감정이입되서 슬퍼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그 누구보다 자유를 원하고 주체적이길 바라면서 어딘가에 구속되고 보호받길 더더욱 원하는 본성때문에 결국 남자곁을 못떠나고 시달리며 삼 ㅋㅋㅋㅋㅋㅋ 여자로 안태어나서 너무 다행이다...
한국 여자들 부족한게 뭐길래 여기서도 또 난리를 피는지 모르겠네.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 6~70년대 얘기만 주구장창 떠드는 것 보면 정신병으로 밖에 안 보임
바뀐건 옷하고 쌀밥 먹는거 교육 받는거 그거외에는 바뀐거 뭐가 있지 지금이 60 70년대도 아닌데 말도 안되는 꼴을 보는건 뭐냐 비교할걸 비교해라 그것도 그냥 바뀐거니 내 할머니 어머니 세대가 그만큼 희생한거잖아 어머니가 희생해서 밑에 외삼촌 다 학교 보낸건데
댓글에 멧돼지들 많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