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들어가면 따라가겠다는 남자… 건강하게 살아만 있어달라는 남자… 주연이 사랑이 왜이리 슬퍼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지니 TV | ENA 매주 월/화 밤 10시 공개! 모바일 시청은 지니TV모바일에서 #STUDIOGENIE #스튜디오지니 #GENIETV #지니TV #ENA #지니TV모바일 #나의해리에게 #신혜선 #이진욱 #강훈 #조혜주
초반에 혜리가 물어볼 때는 눈빛은 꿀떨어져도 대답없거나 다정팩폭 날렸었는데, 이제는 울면서 씩씩하게 좋아한다고 고백도 하고 ㅠㅠ 다 컸네 강주연 ㅠㅠㅠㅠㅠ 은호가 안아주러 오니까 아이처럼 울면서 쳐다봐서 더 맴찢 ㅠㅠ 자기 자신보다 오로지 은호(=혜리)만을 위하는 계산없는 순수한 주연이의 사랑이 너무 애틋하고 빛이 난다 ㅠㅠ 다들 옷도 하얗게 입어가지고 더 아련하네 ㅠㅠㅠㅠㅠㅠㅠ
주연이를 두고 현오를 택한다는 건 결국 은호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의미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은호의 과거는 현오와의 8년과 죽은 동생의 아픈 기억이라 너무 아픈 기억이고 그게 너무나 버리고싶은 추억이라도 버려지지않았고 은호는 현오를 택했으니까 은호의 추억은 오히려 힘이 있는거 아닐까요..
그거암? 14년 함께한 은호 현호보다 고작, 한달 만난 주연의 사랑이 임팩트가 쎘다는거.. 14년을 개똥같이 만들었다는게 이 드라마의 문제.. 캐릭터 설정을 잘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은호 현오를 찌질하게 표현하고 끝내는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미화시키는 결말.. 정작 아름답게 사랑하고 정상적인 인물은 주연이가 아닐까싶다
1:39 이부분부터 내맘대로 내용 바꾸기 1:39 주연-- < 전 상관 없어요. 혜리씨. 왜냐하면, 난 그냥 혜리씨만 있어 주기만 하면 되거든. 내 옆이 아니여도 살아서 건강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해요. 날 사랑하지 않아도 되고 , 다시 숲으로 돌아간데도 난 괜찮아 . 원하면 내가 거기 같이 가줄수 있어요. 나 진짜 다버리고 같이 가줄수 있어요. 그딴거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혜리씨. 왜냐면요 전요 혜리씨, 처음부터 혜리씨가 그 누구라서 좋아했던게 아니거든. 그져, 이런 내게 와준 사람이라 내가 혜리씨를 그래서 좋아했던거고,,,,, (목이 메이는 주연) 그래서...> 그때 멀리서 성큼성큼 나에게 다가오는 혜리다.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는 건지도 알수가 없지만, 그런 그녀를 가까이라도 볼수 있어서 좋다. 다시 걱정이 앞섰다. 나의 이 간절함이 그녀를 오히려 힘들게 했을까? 혜리가 아닌건가? 아니!! 지금 당장 혜리가 아니여도 괜찮다. 천번이고 백번이고 나의혜리에게 진심을 다해 다시 말해 줄수있다. 아니, 좀 더 기다려볼껄그랬나. 내가 지금 힘든그녀를 더 힘들게 했을까?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나는 주은호이며 현오를 사랑하니 꺼지라고? 나의 머릿속이 뒤엉켜버려 목이, 목소리가 더이상 나오질 않는다. 순간 달달한 단향이 코 끝에 메달렸다. 그리웠고, 간절했고, 보고싶던, 더 기다릴수있는데 아니, 더 기다리기가 힘들었던 한번만더 그녀를 느끼고싶었던 그리웠던 나의 그녀 혜리 였다. 그녀의 단향 나의 품속에서 났다. 나를, 이 험난한 세상에서 지켜줄것 같이 끌어 안고있었다. 나의 목덜미에서 그녀의 숨결이 느껴졌다. 나에게 나지막하게 그녀가 말한다. 혜리라고 했다. 당신이 맞아?? 정말 너 맞아?? < 바보같긴. 왜 울죠? 저 많이 보고 싶었나요? > .... 이런거 원한거라고!!!!왜 글을 쓰게 만들어 !!! 꼭 그랬어야만 했냐!!
근데 사실 난 상관없어. 전 진짜 상관없어요. 혜리씨가 그 누구일지라도.. 전 상관없어요. 혜리씨.. 왜냐하면 난 혜리씨가 있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내 옆이 아니여도 살아서 건강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해요. 날 사랑하지 않아도 되고 다시 숲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난 괜찮아. 원하면 내가 거기 같이 가줄 수 있어요. 나 진짜 다 버리고 같이 가줄 수 있어요. 그딴 거 진짜 다 무섭지 않아요. 왜냐하면 전요 혜리씨..처음부터 혜리씨가 그 누구라서 좋아했던게 아니거든. 그저 이런 내게 와준 사람이라..내가 혜리씨를 그래서 좋아했던 거고...그래서...... 보고 싶었어요 혜리씨...
아 강주연 저 말 힘있게?하는 게 너무 좋아.. 🫢🤭 내가 이래서 좋아하는 거라구.. 저 말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잖아.. 🥹🥹 3:52 아 귀여워 포옥 안겨 있는 게 너무 귀엽잖아. 아 작가니임.. 이거 아니에요 이거 아니잖아.. 너무 희망 고문이잖아요.. 나는 이 둘이 참말로 좋단 말이에요..🩷🥺❤
와.. 나는 이제 여한이 없다.. 은호현오 이어진대서 개빡쳐있었는데, 오, 세상에, 여러분, 주연이 대사 좀 봐봐요. 톤 좀 봐봐요. 저 눈 좀 봐봐요.. 저는 이제 이 드라마에 대해 더 이상 욕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강주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준 것만 해도 감사하고, 강주연이라는 캐릭터 하나로 이 드라마는 근 3년 사이 드라마 중 제 최애고, 아무튼, 네. 하... 주연이가 은호랑 안 이어져도 난 이제 괜찮음. 그냥 강주연이라는 인물 자체가 너무 좋아졌고.. 세상에.. 그냥 강주연이 너무 좋음. 은호현오는 뭐 알아서 살라고 하고. 은호현오 엔딩이래서 대본집 안 사려고 했는데... 사야겠어요. 읽으면서 주연이 대사 곱씹어야지...^^
Their hug scene has more emotional impact than the kiss scenes with her ex-boyfriend.I want to see them in another future drama as ML and FL because their chemistry is insane.
우리 여기를 마지막회로 여기고 떠납시다.
아 드라마 잘 봤다
저도요
오키요
오늘이 엔딩. 주연씨.
저도요
우린 이걸 결말로 하기로 했어요..
I AGREE
지금까지 '나의 주연에게'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주연이 한테 갈 수 없냐 진짜 ㅜㅜㅜㅜㅜㅜ 그 숲까지 같이 간데잖아 ㅜㅜㅜ
주연이 안아주는
장면에서 이 드라마는 끝났습니다
주연이 덕분에 사랑을 깊게 느꼈어요
서브남주라기에는 임팩트가 너무 크다
주연이는 저렇게 사랑하는데....저렇게까지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에엑
나한테 이게 마지막회ㅜㅜ
최종회 마지막 명장면.
현실에선 현오같은 남자는 진짜 안되..
오르락내리락 자기기분에따라 아무설명도없이 사람힘들게하는거 진짜 아니야..
주연이 같은 남자를 만나야합니다진짜
주연이의 고백이 이드라마의 주제가 됐어야....
ㄹㅇ
주연아 니가 남자다
정말 너같은 멋진 남자...
누가 있든 내 마음을 솔직하고 진실되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남자........
작가 칭찬할 점 딱 한가지뿐
강주연 캐릭터 탄생
그외엔 증말 지천다
Same
이 드라마를 본 이유가 이 장면때문이었네 ㅠㅠㅠㅠ 넘 감동이잖아 주연이의 사랑이......여기까지만 보고 나 이 드라마 하차할까봐~~주연=찐 사랑
저도요
저두요 하차요
저도요~
저도 오늘이 마지막회😢
한명 더 추가요
강훈의 재발견. 차가운데 내여자한테만 따뜻한 주인공 딱이다
아니 주연이는 은호든 혜리든 상관없대잖아 ㅠㅜ 그냥 이런 내 자신에게 다가와준 그 한 사람 인간이란게 좋다잖아 ㅠㅠ 저게 찐사랑이 아니냐고😢
멋진 최종화 잘 봤습니다.ㅎ
이런 장면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스트레스로 더이상 제 머리털 뽑으며 보고싶지않으므로 깔끔하게 하차하고 강훈님이나 덕질하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Same😢
초반에 혜리가 물어볼 때는 눈빛은 꿀떨어져도 대답없거나 다정팩폭 날렸었는데, 이제는 울면서 씩씩하게 좋아한다고 고백도 하고 ㅠㅠ 다 컸네 강주연 ㅠㅠㅠㅠㅠ 은호가 안아주러 오니까 아이처럼 울면서 쳐다봐서 더 맴찢 ㅠㅠ 자기 자신보다 오로지 은호(=혜리)만을 위하는 계산없는 순수한 주연이의 사랑이 너무 애틋하고 빛이 난다 ㅠㅠ 다들 옷도 하얗게 입어가지고 더 아련하네 ㅠㅠㅠㅠㅠㅠㅠ
주연이 어깨도 더 넓어요 ㅠㅠ
오직 혜리만 보는 주연이.
너무 사랑하면 다 상관없는 거니까...
주연의 사랑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저런 절절한 고백이 어딨냐..
그나저나 강훈 진짜 너무 연기 잘한다!!
강훈의 발견! 서브 말고 이름처럼 다음작품엔
걍~ 주연가자!!❤
주연이를 두고 현오를 택한다는 건 결국 은호가 과거에서 벗아나지 못했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다.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주연이를 두고 현오를 택한다는 건 결국 은호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의미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은호의 과거는 현오와의 8년과 죽은 동생의 아픈 기억이라 너무 아픈 기억이고 그게 너무나 버리고싶은 추억이라도 버려지지않았고 은호는 현오를 택했으니까 은호의 추억은 오히려 힘이 있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추억이 힘이 있었다면 현오를 재회하지 않고 주체적인 은호로 성장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젤 슬펏던 장몀😢😢😢😢 주연 어케 ㅠㅠㅠㅠㅠㅠㅠ
주연일 수 밖에 없다 정말.
주연아 담엔 소속사 닥달해서 찐 주인공 좀 가져오라그래.
너를 이렇게 이용하다니ㅠㅠ
같이 숲으로 들어가줄수도 있대잖아ㅠㅠㅠㅠ 아 왜 내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 강주연 애절한 눈보니까 눈물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아프다ㅠㅠㅠㅠ
이 장면만 유일하게 개연성있었는데요
유일하게 위안이 되었던 씬❤
주연이가 주연이네 진짜... 오늘 마지막회 잘봤다!
사랑은 주연이처럼 하는거라고 배웠다❤
그거암? 14년 함께한 은호 현호보다 고작, 한달 만난 주연의 사랑이 임팩트가 쎘다는거.. 14년을 개똥같이 만들었다는게 이 드라마의 문제.. 캐릭터 설정을 잘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은호 현오를 찌질하게 표현하고 끝내는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미화시키는 결말.. 정작 아름답게 사랑하고 정상적인 인물은 주연이가 아닐까싶다
나 남자 고백보고 이렇게 운거 첨이다 진짜....주연이 안고 둘다 따듯하게,그냥 행복해라 혜리야!!! 제발♡
주연 주연으로 다시찍으면 대박날거같은데..
ㅠㅠ 아니 우리주연이는 마음이 하나뿐이라고..
포옹씬에서 딱 티비 끈 내가 오늘의 승리자 😊 전 여기가 제 엔딩입니다. 은호 현오 안궁금하거든요.
맞아요! 저도 더이상 은호 현오스토리 안궁금합니다
👍👍👍👍👍👍👍👍👏👏👏
인정
11,12화는 볼필요가없을듯 주연아 행복해
저도 뒷편은 패스했어요 도대체
울 주연이를 아 짱증나요 진짜
저게 진짜 사랑이지 역시 강훈이 실망스럽지 않다 내가 이뻐서 돈을 잘벌어서 기타 등등 이유가 아닌 그냥 날 사랑해주는 사람
이 장면만 기억에 남는다🫠
1:39 이부분부터 내맘대로 내용 바꾸기 1:39
주연-- < 전 상관 없어요. 혜리씨. 왜냐하면, 난 그냥 혜리씨만 있어 주기만 하면 되거든. 내 옆이 아니여도 살아서 건강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해요. 날 사랑하지 않아도 되고 , 다시 숲으로 돌아간데도 난 괜찮아 . 원하면 내가 거기 같이 가줄수 있어요. 나 진짜 다버리고 같이 가줄수 있어요. 그딴거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혜리씨. 왜냐면요 전요 혜리씨, 처음부터 혜리씨가 그 누구라서 좋아했던게 아니거든. 그져, 이런 내게 와준 사람이라 내가 혜리씨를 그래서 좋아했던거고,,,,, (목이 메이는 주연) 그래서...>
그때 멀리서 성큼성큼 나에게 다가오는 혜리다.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는 건지도 알수가 없지만, 그런 그녀를 가까이라도 볼수 있어서 좋다. 다시 걱정이 앞섰다. 나의 이 간절함이 그녀를 오히려 힘들게 했을까? 혜리가 아닌건가? 아니!! 지금 당장 혜리가 아니여도 괜찮다. 천번이고 백번이고 나의혜리에게 진심을 다해 다시
말해 줄수있다. 아니, 좀 더 기다려볼껄그랬나. 내가 지금 힘든그녀를 더 힘들게 했을까?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나는 주은호이며 현오를 사랑하니 꺼지라고? 나의 머릿속이 뒤엉켜버려 목이, 목소리가 더이상 나오질 않는다.
순간 달달한 단향이 코 끝에 메달렸다.
그리웠고, 간절했고, 보고싶던, 더 기다릴수있는데 아니, 더 기다리기가 힘들었던 한번만더 그녀를 느끼고싶었던 그리웠던 나의 그녀 혜리 였다. 그녀의 단향 나의 품속에서 났다.
나를, 이 험난한 세상에서 지켜줄것 같이 끌어 안고있었다. 나의 목덜미에서 그녀의 숨결이 느껴졌다.
나에게 나지막하게 그녀가 말한다.
혜리라고 했다. 당신이 맞아?? 정말 너 맞아??
< 바보같긴. 왜 울죠? 저 많이 보고 싶었나요? >
....
이런거 원한거라고!!!!왜 글을 쓰게 만들어 !!!
꼭 그랬어야만 했냐!!
드라마사 길이 남을 강주연 고백씬이다
여기까지 보겠소,,,,주연이 혜리 포옹,,, 이것이ㅡ엔딩이다 ❤
애초에 이 드라마는 사전제작햇으면 안됐었어. 시청자 피드백 받고 주연을 주연이로 바껴야 됐었어 하.. 미치겠다
저도 딱 다른곳 리뷰에 이렇게 씀요~아..아쉬워 미치겠다요. 황금서브남주를 놓치다니..
이 장면이 엔딩이다. 강주연 행복해라 안녕
누구라도 안아주고픈 고백이다~~~
강훈 연기가 물올랐어.
저게 은호가 듣고 싶던 말이구나
그런데도 현오에게 가는 멍은호
이 말 너무 슬퍼요..
아…주연이…….ㅠㅜ 저런 사랑이 옆에 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에 평생 빛이 되고 힘이 될거 같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나도 평생 빛이 되어주고…
강훈씨 고마워요 섬세하고 깊은 연기로 우리에게 와줘서요~~~응원합니다.
저도 여기를 최종화로.. 떠납니다
그냥 둘이 사랑해라~~~
이 드라마에 나왔던 어떤 고백보다 슬펐음
강훈배우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이상을 보여줘 버리다니
근데 사실 난 상관없어.
전 진짜 상관없어요. 혜리씨가 그 누구일지라도..
전 상관없어요. 혜리씨..
왜냐하면 난 혜리씨가 있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내 옆이 아니여도 살아서 건강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해요. 날 사랑하지 않아도 되고 다시 숲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난 괜찮아.
원하면 내가 거기 같이 가줄 수 있어요.
나 진짜 다 버리고 같이 가줄 수 있어요.
그딴 거 진짜 다 무섭지 않아요.
왜냐하면 전요 혜리씨..처음부터 혜리씨가 그 누구라서 좋아했던게 아니거든.
그저 이런 내게 와준 사람이라..내가 혜리씨를 그래서 좋아했던 거고...그래서......
보고 싶었어요 혜리씨...
2:57 그래서-할 때 목 메이는거 ㅠㅠ
강훈 배우 연기 너무 잘해요 ㅠ
주연이가 진정한 찐사랑, 진정한 위너, 진정한 주연이네 😭😭😭
주연혜리 ㅠㅠㅠㅠ 안돼 ㅠㅠㅠㅠ 더 주세요
지금까지 나의해리에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최종화
눈물의 여왕 이후로 이런 뜬금포 결말은 오랜만이라 신선하네요 ㅋㅋㅋ 눈여 작가는 웃기게 쓰기라도 하지 이건 뭐 ㅋㅋ
나의 해리에게 엔딩이길 바라는 장면
작가야. 작가야. 이좋은소재를 이리
훅 보내나. 😢😮
주연이가 남주였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주연 ㅠㅠ 미쳤다.
아니 어떻게 이런 사람이 서브남주냐고,,, 말이 되냐고,, 서브가 더 진정성있고 응원하게 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장면에서만큼은 네가 주인공이었다 주연아
나의 해리에게 주연은 누가뭐래도 강주연이다! ❤
우리 주연이 어째 ㅜㅜ 눈물 줄줄 나넹 ㅜㅜ
주연이가 주연 가자 ㅠㅠㅠ
주연이때문에 행복했다 ㅠㅠ
1:45 강훈 감정 연기 미쳤네 진짜 너무 슬프다, 그저 이런 내게 와준 사람이라 내가 혜리씨를 그래서 좋아했던 거고 그래서 .. (보고싶었어요 혜리씨)가슴 미어진다😢
강주연 진짜 미쳤따. 넘 설레서 잠은 다 잤다
내가 안아줄래ㅜㅜㅜㅜㅜ우리 주연이
이렇게나 간절하게 절절하게 혜리씨를 붙잡는 주연이의 모습..눈물난다
강훈 청순 터지네
주연아 너는 나의해리다
고마워.
고생했어
정말 따뜻한" 맘"이있어
이 클립만 무한반복 중...
예쁘고 빛나는 애가 눈물 그렁그렁 하니 내 맘도 일렁일렁. 아 주연이 어쩌면 좋니 ㅠㅠ
주연이는 은호 너보고 괜찮다고 하는데 왜 과거로 돌아가냐고!!!
주연이는 마음 절절함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던장면 😢
아 강주연 저 말 힘있게?하는 게 너무 좋아.. 🫢🤭 내가 이래서 좋아하는 거라구.. 저 말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잖아.. 🥹🥹 3:52 아 귀여워 포옥 안겨 있는 게 너무 귀엽잖아. 아 작가니임.. 이거 아니에요 이거 아니잖아.. 너무 희망 고문이잖아요.. 나는 이 둘이 참말로 좋단 말이에요..🩷🥺❤
주연이 보고 정말 마음끝까지 사랑을 다하고 표현해주는게 느껴졌다....
이장면. 하나만 기억할게….. 주연아!!!!!! 😭😭😭😭😭😭😭😭😭😭😭
왔다 내 마지막화 👁️👁️
무슨 주인공은 이기적이고 고구마고 성장일도 없고 서브남주가 가장 성장하고 진실하고 직진이고 잘생김?
ㅠㅠㅠㅠㅠㅠㅠ유일한 10화의 명대사,베스트 장면
와.. 나는 이제 여한이 없다..
은호현오 이어진대서 개빡쳐있었는데, 오, 세상에, 여러분, 주연이 대사 좀 봐봐요. 톤 좀 봐봐요. 저 눈 좀 봐봐요.. 저는 이제 이 드라마에 대해 더 이상 욕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강주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준 것만 해도 감사하고, 강주연이라는 캐릭터 하나로 이 드라마는 근 3년 사이 드라마 중 제 최애고, 아무튼, 네.
하... 주연이가 은호랑 안 이어져도 난 이제 괜찮음. 그냥 강주연이라는 인물 자체가 너무 좋아졌고.. 세상에.. 그냥 강주연이 너무 좋음.
은호현오는 뭐 알아서 살라고 하고.
은호현오 엔딩이래서 대본집 안 사려고 했는데... 사야겠어요. 읽으면서 주연이 대사 곱씹어야지...^^
근데 은호가 좀 걱정되긴 한다.. 현오 저거 사람이 덜 됐는데... 뭐, 드라마니까 잘 살겄지.*-^ 잘 살아, 은호야. 내 나해리는 여기서 끝. 10화가 엔딩임.
아니 진짜..지니티비라서 내가 못봐서 다행이다...새로운 빡침이라는데 공감가네😢
진짜 최종회 명장면이다ㅜ
더이상 결말은 필요없다
오늘 회차에서 유일하게 건진 한장면!
이거 볼라고 겨우 버텼다고
근데 은호구나….
해리 아니야ㅠㅠ
진짜 이장면 하나 남아요
저는 여기가 결말이라고 생각하려고요…하
나에겐 이게 마지막진엔딩이다…..
이젠 주연이가 해리성 장애를 겪겠네요ㅜㅜ나의 주연이에게도 만들어주세요 이럴꺼면..흑 주연이 불쌍해ㅜㅜ저런 순애보가 어디있냐
연기를 넘 잘하는거야.....😢 주연에게 미친자가 되😢❤
아니... 주연이 슬프게 하지 말라고ㅠ
Their hug scene has more emotional impact than the kiss scenes with her ex-boyfriend.I want to see them in another future drama as ML and FL because their chemistry is insane.
최고장면❤
포옹장면 나만 울음???ㅠㅜ . 제발제발 능력자님들 이걸로 마지막회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ㅜㅜ. 주연씨가 절절히 고백하는데, 내 마음이 찢어짐. ㅜㅜ. 제발 능력자님들 주연 혜리 로 마지막장면 만들어주세요!!!! 조회수가 더 나올것 같음.!!!
전 고백씬부터 엉엉엉
오늘 나의 힐링 포인트
현오야 제발 사라져줘 부탁이야 ㅜ
저래놓고 주연이 선택 안하는게 말이되냥 ㅋㅋㅋ
첫사랑이라 고작 한달이라 주연이 마음이 더 힘들것 같다.. 35년만에 처음 마음을 열었는게..
그저 이런 나에게 와줘서,,,,, 이드라마에 명대사입니다
주연이 너무 슬퍼요😢
격하게 혜리랑 주연이가 보고 싶었다,,,,, 사랑은 저래야 된다는 판타지를 이뤄보고 싶었음 난 판타지도 못가지냐 아윽 ㅂㄷㅂㄷ
진짜 이걸 막화라고 생각해야겠다
주연아 행복해
The drama ended when they hugged each other ... ❤
주연의 고백이
은호의 고백이라는게
고맙단 표현이
이젠 정말 안녕이란 포옹이라서
이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둘다 정말 진심이라서
그래서 더 내가 놓질 못하겠네요…
어떻하죠… 너무 아픈데 …ㅜ
모처럼 재미난 드라마 찾았나싶었는데 망해버렸어ㅠㅠ 힐링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