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를 간절히 원하는 분이시라면 아래의 링크에서 무료 PDF부터 읽어보세요😊 📚 재회의 알고리즘 무료 PDF : lovetalklab.com/무료-PDF-신청 📑 재회 마스터 클래스 : lovetalklab.com/courses/ 📱상담 및 강연문의 : 010-2495-4632 📩무료 진단 게시판 : m.cafe.naver.com/ca-fe/web/cafes/29325213/menus/25 *쇼츠는 인스타에 올라가요. 팔로우 부탁해요!
의존적인 사람이라 남자가 질려버리는 연애를 몇번했어요. 정말 뼈맞고 공감하고 가요. 메모하면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벌써 30대중반인데 이제야 독립성을 키워가고 있네요. 20대에는 불안한 연애를 반복했던 것 같아요. 불과 얼마전까지도요. 부모님께서 심하게 다투는 모습, 이혼 직전까지 가셨던 적을 많이 보고 자랐고 맞벌이셔서 외롭게 지냈기에 사람을 잘 믿지못하는 한편 한번 연인이 돼서 상대를 믿기 시작하면 의존도가 높아지고 감정조절이 어려웠어요. 버림받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처음 당당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상대에게만 맞추게 되면서 상대방은 저를 질려하더라구요.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내 선을 지켜가며 연애도 지혜롭게 해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2년동안 연애하면서 자주 싸우지만 헤어진 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오늘도 퇴근하고 통화가 너무 즐거우니 집 앞으로 와서 맛난거 사주고 가주더라고요. 가만 생각해보면, 남자친구가 사람 귀한줄 아는 사람이더라고요. 이전 연애들이 많이 힘들었다고 듣기도 했지만, 종교도 같고 항상 고맙다고 애교 부리는 모습이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것들이 타이밍이 맞아서 잘 이어온 덕도 있는 것 같지만 모든 커플들을 볼 때 느끼는건 1. 양쪽 모두 사람 귀한줄 안다. 2. 양쪽 모두 자기 귀한줄 안다. 이 두가지를 생각하면 앞으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지나간 과거는 용서하며 연애하는 것 같아요!
2년 반을 사귀고 헤어졌는데 굉장히 일방적인 통보로 느껴졌어요 그 전 주까지만해도 여행을 다녀왔고, 이틀 싸우고 나서 헤어지자고 한거여서.. 이유는 마음이 없다고 하다가 연애가 지친다, 그 다음엔 또 질리고 설렘이 안느끼고 매력이 없고 여자로 안보인다 이유는 계속 나와요.. 그런데 시간 갖는 중에 다른 사람이랑 만나고 크리스마스 약속까지 잡은걸 알겠됐네요.. istp 회피형 남자고 엄청 단호한 성격인데 재회가 되려나요 리바운드 영상도 찾아보고 연락도 하고싶고 그러지만 지금 할 수 있는게ㅜ없다고 느껴져요
리바운드 때는 아무런 연락을 안하는게 기본적인 스탠스가 맞아요. 연락하고 붙잡을수록 가치 하락이 일어나서 새로운 이성에 대한 도움만 주는 경우가 많아요. 꼭 재회가 직접적 행동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건 아니예요. 지금은 지켜볼때지 플레이를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 시간 갖는 중에 다른 여자랑 만나고 약속까지 잡는 남자가 뭐가 좋다고 재회를 해요..이미 그 남자는 맘 떠난것같아요.. 슬프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본인 가치를 높이고 좋아하는거 하면서 생활하세요… 매력이 없다 여자로 안 보인다 이런 말까지 나왔는데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다 차단하고 떠나시는걸 추천드려요..언젠가 후회해서 다시 온다쳐도 받아주지 마시고요 ㅠㅡ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많이 슬프시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6개월정도만에 재회성공한 여자 입니다 만난지는 재회 3번 포함 2년이 넘은 사이인데 지금이 3번째 재회입니다 재회를 하고 일주일쯤 되어가는데 어제 남자친구 집에 가서는 스킨십도 좋고 서로 웃고 행복했는데 이상하게연락이 나에게 마음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애언어님 영상보면서 재회도 성공하고 절대 헤어지지 않는팁들도 배웠어요
연애언어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아니고 저는 1년정도 돌싱인 여자 동생을 사귀지는않지만 저의 이기심으로 썸으로만 1년을 보냈습니다 이친구랑은 모임에서 만났고 어린나이에 이혼을 해서 상처도 많은 친구였습니다 같은 모임 동생이였고 챙겨주다보니 둘이 정이들었고 사귀게 되었지만 결국 저는 부모님의 반대로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지고 둘이 이도저도 아닌 썸같은 관계로 1년을지내게 되었습니다 (스킨쉽은 서로 다했구요) 그러다가 2달전쯤 어느샌가 차가운 태도 로 일관하였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저에대한 감정은 다정리했다구요 그때서야 전 깨달았던게 이친구가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고 내곁에서 없어질 생각을 하니 불안 하더 라구요. 1개월전까지 같이 스킨쉽도 했던친구였거든요.. 처음엔 뭐지싶었고 내가 본인에게 잘해주고 정말 잘챙겨주었는데 라는 생각에 섭섭하다고만 표현을 했어요 . 그러다가 혹시 내잘못이 있는건 아닌지하고 복기를 해보니 정말 많은 실수를 했더라구요,., 첫번째로 이친구가 일을하며 공시를 준비하는데 공시할땐 남자사귀면 안돼 공부에만 전념해야된다는 압박감에 그친구에게는 나(작성자)랑 노는건 뭐지라고 항상 불만을 가졌을거같구 두번째 이친구는 항상 애정표현을 했는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하시니 그부분에 걸려서 회피형답게 행동해버려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없으니 포기하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이런맘이 들다가 너무 미안해서 원래도 그친구가 자취를 해서 집에 자주갓었는데 집에 야밤에 찾아가 문을두드리는 이성적인게 아닌 감정에만 몰두하여 하지말아야할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계속 너를 모임에서 카톡이나 너의글이 올라올때마다 몹시 힘들거 같다며 그런 말도안되는 말도 해버렸네여..매달리기도 엄청했구요.. 찾아간 다음날 그친구 생일이라 카톡을 했지만 답장은 없었고 제3자를 통해 들어보니 지금당장은 이야기하기 싫다고 했다네여.....또한 이친구의 불만이 내가 하자가있는 여성도아니고 고작이혼인데 왜 오빠네 부모님에게 허락을 맡아야하냐며 자존감이 무너졌었다고 하드라구요.... 공식적으로 이런일이 있던날부터 2주되었구요.. 이제 끝이다 생각했는데 카톡이나 인스타는 저를 차단도 안했고 저의 인스타 스토리는 꾸준히 보드라구요... ))) 그리고 이런문제로 부모님과 진지하게 이야기했고 저는 더이상 연애적인부분에서는 이친구 아니면 안되겠다 긴 시간 이야기하니까 결국 허락을 해주시더라구요..(있을때 잘할걸..) 저는 이 저의 이기심으로 생긴 문제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고 있고 이여자가 아니면 너무 힘들거같지만 최소 3달~6달 정도 유예기간후 연락을 해볼까하는데 혹시 재회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시 이친구의 마음은 다는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어떤마음인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랑 2년 조금 넘게 만나다가 연락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전화나 카톡하는 걸 좋아하는데 제가 연락을 예전보다 못해줬어요. 연락 잘해달라고 몇번 말했지만 제가 많이 흘려넘겼어요. 그래서 조금씩 포기하다가 헤어지자고 통보받았네요... 헤어진 다음날 찾아가서 매달리기도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난 이후에 전화로 매달리기도하고 그랬지만 여자친구는 단호하더라구요. 더 이상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재회를 원해서 일단 시간이 필요해보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회가 가능할까요..
몇 번 말할 땐 왜 안하시다가 헤어지니까ㅋㅋ... 님 여자친구분은 서서히 정 떨어지고 이별을 고하신 것 같음. 그리고 재회하게 되면 여자친구분한테 또 연락 잘할 자신있어요? 없으면 그냥 가게 두시죠. 어차피 2년간 만났는데 2년 동안에도 연락으로 계속 안고쳐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바뀐다? 저는 못믿을듯ㅇㅇ
와.. 이거 제 얘기 같아요.. 지금 남친과도 연락 문제로 매번 어긋나는데.. 이러다가 제가 서서히 마음 정리하게 될까봐 두렵네요.. 근데 전 너무 궁금한 게..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하면.. 어디에 있는지 뭘 하는지 너무 궁금하고 관심있으니 연락을 자연스럽게 자주 하게 되지 않나요...? 많이 사랑하는데도 연락 자주 안 하는 건 어떤 다른 심리나 이유가 있는 걸까요.. 궁금해요 ㅜㅜ
혼자서 마음정리하고 통보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시에 상대도 많이 좋아했기에 서운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 인스타를 원래 잘 하시는 분이시면.. 오히려 감정이 없어서 잘 보는거 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서 보는거 같네욤..
@@꼬미-w4x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을 이렇게 이야기 하기에는 조금 마음이 아리지만 정말 그런 사람이라면 감정과 시간을 투자하기에 꼬미님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그러한 사람을 이해해보려 노력하며 만남을 지속한 꼬미님은 마음이 넓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 다른 사람 만나 보는건 어떨까요..? 솔직하게 다른 사람 만나보고 다시 연락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연애언어님! 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연애에 삐걱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20대초중반 여자, 상대방은 20대후반 남자이고 3개월정도 만났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많은 부분을 맞추며 연애를 하는 편이었고, 상대방은 삶과 연애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은 제가 연애에 치중하는 모습과 본인에게 많은 에너지를 할애하는 것에 버거움을 느꼈으며, 그러한 연애는 본인이 지향하는 바가 아니라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이후 대화를 여러번 주고 받았는데, 이때 제가 관계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서로 맞춰가는 방향으로 이 갈등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잘 만나고 싶다는 말도 같이 했습니다. 이별 통보를 받고 2주 후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상대방은 헤어진 상태에서 제 마음 정리를 돕기 위해 연락을 주고 받았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며 경직된 분위기가 조금은 풀어지는 듯 했으며, 상대방에게 저에 대한 이성적 호감이 있는지 물어보았을 때 그렇다고 대답을 하여,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고 제가 기다리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의 대화를 나누고 형식적인 연락을 주고 받으며 교류를 해왔습니다. 이후 2주가 지나고 상대방과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였고, 데이트 전과 후의 다른 점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여전히 형식적인 연락, 식사 안부 등을 묻고 있습니다. 이런 애매한 상황이 저를 너무 힘들게하고 감정소모가 너무 심한 것 같아, 상대방과 다시 연애를 시작하거나 아예 관계를 끊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왕이면 다시 연애를 시작해 관계를 돈독히하고 싶지만,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이제는 저를 위해서라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상대방을 다시 꼬시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만약 실패한다면 어떻게 관계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독립성을 강조하세요. 어떤 사람에게 연애는 일상에서 제일 몰입하게 되는 활동이지만 누군가에겐 일상의 흔한 일 중 하나일 수도 있는거예요. 이 입장을 반대로 적용해보시면 되요. 지금 당장 상대방에게 모든 관심과 시간을 다 쏟지마시고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내 시간을 우선순위로 삼고 상대방을 2~3순위에 놓으며 진행을 해보세요. 실패했을 때 마무리 이런건 지금 고민하실 문제가 아니죠. 사실 엄밀히 말해" 어떻게 정리되건 알게 뭐람?" 이렇게 좀 편하게 생각하시죠.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현재 고민도 벅찬 상황에 미래 고민 미리 하지 마시라는거예요.
재회를 간절히 원하는 분이시라면 아래의 링크에서 무료 PDF부터 읽어보세요😊
📚 재회의 알고리즘 무료 PDF : lovetalklab.com/무료-PDF-신청
📑 재회 마스터 클래스 : lovetalklab.com/courses/
📱상담 및 강연문의 : 010-2495-4632
📩무료 진단 게시판 : m.cafe.naver.com/ca-fe/web/cafes/29325213/menus/25
*쇼츠는 인스타에 올라가요. 팔로우 부탁해요!
인연이면 어떻게든 이어질테고.. 아니라면 자연스레 헤어질 것.
사람마다 다 스타일 다르고 독립적인사람 의존적인사람 따로있는데 굳이 만나는 사람을 위해 바꿀필요 없음 진짜 인연만나면 의존적이고 불안정한 사람이었어도 마음 편해져서 곧 내 할거에 집중할수 있게됨. 다 만나는 때가 있으니 다들 넘 걱정하지마요~~ 지금을 즐겨!!!!
이런거 따라할 필요 하나도 없음!!! 나 좋다고 몇년동안 변함 없이 사랑해주는 남자도 있었고 질린다고 헤어지자는 남자도 있더라 ㅋㅋ 그냥 본연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됨!!
의존적인 사람이라 남자가 질려버리는 연애를 몇번했어요. 정말 뼈맞고 공감하고 가요.
메모하면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벌써 30대중반인데 이제야 독립성을 키워가고 있네요.
20대에는 불안한 연애를 반복했던 것 같아요. 불과 얼마전까지도요.
부모님께서 심하게 다투는 모습, 이혼 직전까지 가셨던 적을 많이 보고 자랐고
맞벌이셔서 외롭게 지냈기에
사람을 잘 믿지못하는 한편 한번 연인이 돼서 상대를 믿기 시작하면 의존도가 높아지고 감정조절이 어려웠어요.
버림받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처음 당당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상대에게만 맞추게 되면서
상대방은 저를 질려하더라구요.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내 선을 지켜가며 연애도 지혜롭게 해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2년동안 연애하면서 자주 싸우지만 헤어진 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오늘도 퇴근하고 통화가 너무 즐거우니 집 앞으로 와서 맛난거 사주고 가주더라고요. 가만 생각해보면, 남자친구가 사람 귀한줄 아는 사람이더라고요. 이전 연애들이 많이 힘들었다고 듣기도 했지만, 종교도 같고 항상 고맙다고 애교 부리는 모습이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것들이 타이밍이 맞아서 잘 이어온 덕도 있는 것 같지만 모든 커플들을 볼 때 느끼는건
1. 양쪽 모두 사람 귀한줄 안다.
2. 양쪽 모두 자기 귀한줄 안다.
이 두가지를 생각하면 앞으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지나간 과거는 용서하며 연애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최고❤❤
잘 맞으면 안질림 고집세고 지멋대로니 질리고 안맞음
착하고 예쁘고 쎈쓰있고 청결한 남녀가 되어 보아요.
그냥 2번 말해보고 안 바뀌면 계속 이야기 하지말고 걍 바로 헤어진.ㄴ게 서로 안 질려할거같음
역시 고수 이십니다
내시간을 즐기고 하면 남자가 안달라서 매력을 느끼수있을수있겠지만. 이야기하지않으면 이여자는 가끔만나도 되는 여자로 인식됨
이번영상 재생목록에 넣어놔야겠어요 엉엉ㅠㅠ 오늘 영상 진짜 최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난 상상말고 현실에서 진짜 내남자 만나면 죽을때까지 안질리게할 자신있음
진짜 잘 맞고 편한데 설렌다고 서로가 느끼면 그게 끝아닌가..?
감정에 너무 집중하면 이런거같아요 이성적인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질리다가도 맞다 이런애지 ㅋㅋ하고 넘기게됩니다 더 감정이 깊어지는건 별개의 얘기지만여
그런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ㅠㅠ…
여기 인연타령하면서 답글 다는 분들은
그럼 이 영상 왜 찾아보고 앉아있누;...
내가 그래서 엽닭을 조아하는구나❤😂❤😂
2년 반을 사귀고 헤어졌는데 굉장히 일방적인 통보로 느껴졌어요 그 전 주까지만해도 여행을 다녀왔고, 이틀 싸우고 나서 헤어지자고 한거여서.. 이유는 마음이 없다고 하다가 연애가 지친다, 그 다음엔 또 질리고 설렘이 안느끼고 매력이 없고 여자로 안보인다 이유는 계속 나와요.. 그런데 시간 갖는 중에 다른 사람이랑 만나고 크리스마스 약속까지 잡은걸 알겠됐네요.. istp 회피형 남자고 엄청 단호한 성격인데 재회가 되려나요
리바운드 영상도 찾아보고 연락도 하고싶고 그러지만 지금 할 수 있는게ㅜ없다고 느껴져요
리바운드 때는 아무런 연락을 안하는게 기본적인 스탠스가 맞아요. 연락하고 붙잡을수록 가치 하락이 일어나서 새로운 이성에 대한 도움만 주는 경우가 많아요. 꼭 재회가 직접적 행동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건 아니예요. 지금은 지켜볼때지 플레이를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 시간 갖는 중에 다른 여자랑 만나고 약속까지 잡는 남자가 뭐가 좋다고 재회를 해요..이미 그 남자는 맘 떠난것같아요.. 슬프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본인 가치를 높이고 좋아하는거 하면서 생활하세요… 매력이 없다 여자로 안 보인다 이런 말까지 나왔는데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다 차단하고 떠나시는걸 추천드려요..언젠가 후회해서 다시 온다쳐도 받아주지 마시고요 ㅠㅡ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많이 슬프시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에요..!🩵
회핑형은 제발 버리세요....본인은 훨씬 자치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주고 받은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죠..ㅠㅠ
으잉... 나 안해먹을래 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6개월정도만에 재회성공한 여자 입니다
만난지는 재회 3번 포함 2년이 넘은 사이인데
지금이 3번째 재회입니다
재회를 하고 일주일쯤 되어가는데 어제 남자친구 집에 가서는 스킨십도 좋고 서로 웃고 행복했는데
이상하게연락이 나에게 마음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애언어님 영상보면서 재회도 성공하고 절대 헤어지지 않는팁들도 배웠어요
3:13 ..?노노 매일씀 나의 커피머신
커피머신 머쓰세요? 저도 알아보는 중인데...
@@연애언어 전 버츄오 플러스 쓰는데 매일매일 넘 잘쓰고있어요 원댓작성자는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총총...
저도 사서 10년째 꾸준히 쓰고 있어요!! 저같은 남자 만나고 싶네여😂
연애언어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아니고 저는 1년정도 돌싱인 여자 동생을 사귀지는않지만 저의 이기심으로 썸으로만 1년을 보냈습니다 이친구랑은 모임에서 만났고 어린나이에 이혼을 해서 상처도 많은 친구였습니다 같은 모임 동생이였고 챙겨주다보니 둘이 정이들었고 사귀게 되었지만 결국 저는 부모님의 반대로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지고 둘이 이도저도 아닌 썸같은 관계로 1년을지내게 되었습니다 (스킨쉽은 서로 다했구요) 그러다가 2달전쯤 어느샌가 차가운 태도 로 일관하였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저에대한 감정은 다정리했다구요 그때서야 전 깨달았던게 이친구가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고 내곁에서 없어질 생각을 하니 불안 하더 라구요. 1개월전까지 같이 스킨쉽도 했던친구였거든요.. 처음엔 뭐지싶었고 내가 본인에게 잘해주고 정말 잘챙겨주었는데 라는 생각에 섭섭하다고만 표현을 했어요 . 그러다가 혹시 내잘못이 있는건 아닌지하고 복기를 해보니 정말 많은 실수를 했더라구요,., 첫번째로 이친구가 일을하며 공시를 준비하는데 공시할땐 남자사귀면 안돼 공부에만 전념해야된다는 압박감에 그친구에게는 나(작성자)랑 노는건 뭐지라고 항상 불만을 가졌을거같구 두번째 이친구는 항상 애정표현을 했는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하시니 그부분에 걸려서 회피형답게 행동해버려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없으니 포기하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이런맘이 들다가 너무 미안해서 원래도 그친구가 자취를 해서 집에 자주갓었는데 집에 야밤에 찾아가 문을두드리는 이성적인게 아닌 감정에만 몰두하여 하지말아야할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계속 너를 모임에서 카톡이나 너의글이 올라올때마다 몹시 힘들거 같다며 그런 말도안되는 말도 해버렸네여..매달리기도 엄청했구요.. 찾아간 다음날 그친구 생일이라 카톡을 했지만 답장은 없었고 제3자를 통해 들어보니 지금당장은 이야기하기 싫다고 했다네여.....또한 이친구의 불만이 내가 하자가있는 여성도아니고 고작이혼인데 왜 오빠네 부모님에게 허락을 맡아야하냐며 자존감이 무너졌었다고 하드라구요.... 공식적으로 이런일이 있던날부터 2주되었구요.. 이제 끝이다 생각했는데 카톡이나 인스타는 저를 차단도 안했고 저의 인스타 스토리는 꾸준히 보드라구요... ))) 그리고 이런문제로 부모님과 진지하게 이야기했고 저는 더이상 연애적인부분에서는 이친구 아니면 안되겠다 긴 시간 이야기하니까 결국 허락을 해주시더라구요..(있을때 잘할걸..) 저는 이 저의 이기심으로 생긴 문제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고 있고 이여자가 아니면 너무 힘들거같지만 최소 3달~6달 정도 유예기간후 연락을 해볼까하는데 혹시 재회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시 이친구의 마음은 다는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어떤마음인 상태인가요..,
이번 맥락에선 지나가야 할겁니다. 가능성은 언제든지 존재하지만 가능성이 있다를 희망으로 판단하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이번 맥락이 지나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 하는 것이고, 당장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싶은 마음은 없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랑 2년 조금 넘게 만나다가 연락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전화나 카톡하는 걸 좋아하는데 제가 연락을 예전보다 못해줬어요. 연락 잘해달라고 몇번 말했지만 제가 많이 흘려넘겼어요. 그래서 조금씩 포기하다가 헤어지자고 통보받았네요... 헤어진 다음날 찾아가서 매달리기도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난 이후에 전화로 매달리기도하고 그랬지만 여자친구는 단호하더라구요. 더 이상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재회를 원해서 일단 시간이 필요해보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회가 가능할까요..
몇 번 말할 땐 왜 안하시다가 헤어지니까ㅋㅋ... 님 여자친구분은 서서히 정 떨어지고 이별을 고하신 것 같음. 그리고 재회하게 되면 여자친구분한테 또 연락 잘할 자신있어요? 없으면 그냥 가게 두시죠. 어차피 2년간 만났는데 2년 동안에도 연락으로 계속 안고쳐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바뀐다? 저는 못믿을듯ㅇㅇ
보통 서서히 마음 정리 다 하면서 헤어진건 다시 사귀기 어려워요 어차피 같은 걸로 헤어질걸 아니까요 ㅜㅜ
재회 절대 안됨 작성자님도 연락 잘 안 하는 사람 만나세요
와.. 이거 제 얘기 같아요..
지금 남친과도 연락 문제로 매번 어긋나는데.. 이러다가 제가 서서히 마음 정리하게 될까봐 두렵네요..
근데 전 너무 궁금한 게..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하면.. 어디에 있는지 뭘 하는지 너무 궁금하고 관심있으니 연락을 자연스럽게 자주 하게 되지 않나요...? 많이 사랑하는데도 연락 자주 안 하는 건 어떤 다른 심리나 이유가 있는 걸까요.. 궁금해요 ㅜㅜ
연락문제때문에 싸우고 이야기하는것조차 이제 지처버렸을껍니다.. 그냥 놓아주시고 다음 연애할때 전처럼 헤어지지않게 잘해주시길
어휴 그냥 연애 안하련다
감정소모가 큰연애였고 서로끌림이강했던 커플이였어요 600일 가량만났고 헤붗도 자주하고 2개월공백기뒤에 3개월 더 만나다가 제가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남친한테 이야기햤어요.. 남친은바로
그래 잘지내, 답이오고 30분뒤에 이것만알아줘 너혼자연애항거아니야 같이한거지 라고오고 30분뒤에또 00아 이렇게 와서 그냥안읽었어요 프사배사디데이 안내리다가 5일뒤에 다내리고 2달이지났어요 이심리는 무엇일까요.. 서로 인스타맞팔에 스토리올리면 바로바로봐요 아무의미없는걸까요? 26살 동갑 커플입니다!(전 취준생 남자는 신입1년차입니다)
혼자서 마음정리하고 통보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시에 상대도 많이 좋아했기에 서운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 인스타를 원래 잘 하시는 분이시면.. 오히려 감정이 없어서 잘 보는거 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서 보는거 같네욤..
@ 사귀면서 우리연애맞을까? 그만하자 시간좀 갖자 우리이관계지속하는게맞는걸까?라는말을 싸울때마다 자주내뱉었고 자기자유시간필요하다하고
간섭하면 자기가힘들고 간섭안하면 너가힘들거같다고 하는그런남자였는대요..?ㅠㅠ
글쎄요 우리쪽에서 연락을 안해버린거라 심리라고 말할게 있을까요?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같은데요😅
@@연애언어 앗 ..그렁가요?ㅠㅜ 근데사귀면서 관계가맞냐고 계속그러고 그냥그만하자고하고 계속관계를 놓으려는 행동들을 보인건 제가아니라 상대인데 그래두 제가마무리를지었으니 책임져야하는건거요…?ㅠㅠ 저는헤어질마음이없었지만 마지막으로 대화하자고한것도 막상 자기지갑잃어버려서 짜증부터낸사람이라…
@@꼬미-w4x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을 이렇게 이야기 하기에는 조금 마음이 아리지만 정말 그런 사람이라면 감정과 시간을 투자하기에 꼬미님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그러한 사람을 이해해보려 노력하며 만남을 지속한 꼬미님은 마음이 넓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 다른 사람 만나 보는건 어떨까요..? 솔직하게 다른 사람 만나보고 다시 연락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26살인데 여자 10번 넘게 만나봤어요 성격이나 가치관이 완벽하게 맞는 사람은 없었고, 대부분 외모가 질려서 헤어졌네요
찐따의 연애..
요즘 엠지의 연애 얼굴에서 질리는가보네여 ㅋㅋㅋ
너무이쁜얼굴만나면 금방질려버리죠..순수한 여자만나면 점점이뻐지보이니 질리지않죠
그러면 결혼은 어찌하실려고 ㅜ 그냥 혼자 사세요 그럼.. 연애 가벼운만남 도파민만 즐기시다가.. 이런사람들이 나중에 와이프랑 결혼하고 질려서 다른여자랑 바람필꺼같네요
가끔 얼굴이 예쁜거 같긴한데 볼수록 질리는 얼굴이 있긴해요
연애언어님! 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연애에 삐걱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20대초중반 여자, 상대방은 20대후반 남자이고 3개월정도 만났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많은 부분을 맞추며 연애를 하는 편이었고, 상대방은 삶과 연애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은 제가 연애에 치중하는 모습과 본인에게 많은 에너지를 할애하는 것에 버거움을 느꼈으며, 그러한 연애는 본인이 지향하는 바가 아니라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이후 대화를 여러번 주고 받았는데, 이때 제가 관계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서로 맞춰가는 방향으로 이 갈등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잘 만나고 싶다는 말도 같이 했습니다.
이별 통보를 받고 2주 후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상대방은 헤어진 상태에서 제 마음 정리를 돕기 위해 연락을 주고 받았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며 경직된 분위기가 조금은 풀어지는 듯 했으며, 상대방에게 저에 대한 이성적 호감이 있는지 물어보았을 때 그렇다고 대답을 하여,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고 제가 기다리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의 대화를 나누고 형식적인 연락을 주고 받으며 교류를 해왔습니다. 이후 2주가 지나고 상대방과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였고, 데이트 전과 후의 다른 점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여전히 형식적인 연락, 식사 안부 등을 묻고 있습니다.
이런 애매한 상황이 저를 너무 힘들게하고 감정소모가 너무 심한 것 같아, 상대방과 다시 연애를 시작하거나 아예 관계를 끊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왕이면 다시 연애를 시작해 관계를 돈독히하고 싶지만,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이제는 저를 위해서라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상대방을 다시 꼬시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만약 실패한다면 어떻게 관계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독립성을 강조하세요. 어떤 사람에게 연애는 일상에서 제일 몰입하게 되는 활동이지만 누군가에겐 일상의 흔한 일 중 하나일 수도 있는거예요. 이 입장을 반대로 적용해보시면 되요. 지금 당장 상대방에게 모든 관심과 시간을 다 쏟지마시고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내 시간을 우선순위로 삼고 상대방을 2~3순위에 놓으며 진행을 해보세요. 실패했을 때 마무리 이런건 지금 고민하실 문제가 아니죠. 사실 엄밀히 말해" 어떻게 정리되건 알게 뭐람?" 이렇게 좀 편하게 생각하시죠.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현재 고민도 벅찬 상황에 미래 고민 미리 하지 마시라는거예요.
아닌뎅...난 라면이그냥 싫어서 1년에 2봉지먹으려나.. 지겹던데요 ㅋㅋ
ㅎㅎㅎ저도 라면 안좋아해요 그냥 예시들었어요!
어렵다
돈안쓰고 몸만쓰는 여자질리지..
그래도 질질 매달리면서 몸 한번만 주라
하는 님들은 더 질리져
그지면 여자만나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