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일상. 이왕이면 즐겁게. Korean Student in Mon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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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MUKMUK_BY_4B
    @MUKMUK_BY_4B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0:02:47 책추천& 책어플추천
    0:08:37 영어공부를 위한 시리즈& 영화
    0:13:13 뚝배기 계란찜!
    지난 영상과 비슷한 브이로그 형식이나 중간에 몇가지 정보가 있어서 타임라인을 올립니다.

  • @yonghyuncho65
    @yonghyuncho65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비님 뉴욕의사 백신영어 제대로 알려주시고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책사놓고 한번 읽었던것 같은데 거의 기억나지않고 책장에 진열만 해놓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비님 덕분에 한15년 만에 새로 꺼내 읽었는데 넘 내용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보물을 발견한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영어공부에 새로 눈을 뜬것 같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은혜를 어떻게 갚지요. 사비님 유튜브 계속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꼭 미국에서 성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윤사비! 화이팅!! 쵝오!!!

  • @202호-l9f
    @202호-l9f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사비님때문에 몬태나에 내적친밀감 생겨서
    뉴스에 몬태나 언급되면 귀가 쫑긋해져요ㅎ🙂
    2주전인가 북극풍 영향으로 한파온다 그런 소식이었는데 진짜 눈이 많이 왔네요~

  • @altrui78
    @altrui7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

    복 많이 받으세요~~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YOUNGINJOO-v7p
    @YOUNGINJOO-v7p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언니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영상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좋구만요! 눈 진짜 많이오네요 거기!

  • @jwk7552
    @jwk7552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는 나이들어도 뽀득뽀득 눈 밟는게 좋네요~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저도 나이가..운동해야하는데😂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 뽀드득소리 저도 좋아요. 몬테나가 이렇게 이쁘게 눈이 내리는줄 몰랐어요. 얼마나 더 올지 무섭기도 하지만.. 같이 운동해요~~~. 저는 더 저질체력일거에요. 미국오기전 종합검진에서 근력부족. 무조건 운동해야한다고 나왔었거든요. ^^;;

    • @jwk7552
      @jwk755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MUKMUK_BY_4B 저도 근력부족 똑같아요ㅎㅎㅎ 운동 조금이라도 시작해봐야겠어요 책 추천 감사해요~!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jwk7552네 유튜버 핏블리님꺼가 초보자분들이 배우시기 좋은거같았어요.
      😊

  • @justinoh2380
    @justinoh2380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저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8 mile걸어요. 처음 두달은 6mile, 그후론 8mile로 늘렸죠. 4B님 화이팅!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 8마일이면 꽤 걸으시네요. 좋다 이런얘기듣는것만으로도 저에게 힘이 됩니다. 화이팅!진심으로요!

  • @캠핑맨64
    @캠핑맨6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10년전 포틀랜드에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몬태나 Chester지역 곡물 사일로로 출장다녔었죠.Greatfall공항에 내려서 네시간 달려 도착하는 동안 밀밭이 끊임없이 이어진 장면이 몬태나를 잘 말해줍니다.몬태나는 시골이지만 때묻지 않은 환경을 가지고있고 미국의 대표적인 밀 곡창지대죠.폿랜에 계시다가 몬태나로 이사...정말 용기가 대단하세요.항상 응원하며 추억을 떠올리며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너무 걱정마세요.결국 잘 될거에요.힘내세요.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덕분에 Greatfall international airport를 검색해봤습니다. 그쪽은 제가사는 미줄라와는 조금 다른 풍경일것같기도 하네요. 밀 곡창지대라는 말도 흥미롭게 들립니다. 이 지역에 관련된 정보들을 댓글로 남겨주실때마다 정말 감사해요.
      얼마전 학교 석사생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이 말하기를 환경보전관련된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온다고도 하더라고요. 이곳에 사는동안만큼은 몬테나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더 느껴보고 싶어요. 와주셔서 감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eojinkim1318
    @seojinkim131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안그래도 밀리의 서재 지난달 부터 구독중인데, 책 추천 너무 좋아요^^ 4B 님 취향 저랑 잘 맞는거 같아서 추천도서 기대되네요❤ . 모던러브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아마존프라임 무료 구독이 끝나서 넷플에서 갈아타야나 하네요ㅎㅎ 4B 님 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되서 너무 좋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와....!! 다행이에요! 책추천이 너무 길게 느껴지실까. 갑자기 책추천이라서 좋아하실까 고민하면서 올렸거든요. 모던러브도 보고계셨군요. 저도 계속 보고있어요. 아직까지. ^^; 기회되면 그레이스앤프랭키도 꼭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다른 유튜버분들이 왜 그런말을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제 정말 이해가 됩니다. "구독자분들이 남겨주시는 댓글에 힘이납니다."라는 말이요. 종종 놀러와주세요.

  • @최영철-w5r
    @최영철-w5r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답신 고맙습니다 . 저는 매일 1시간씩 슬로우 조깅합니다. 유산소운동이죠, 4B님도 근력운동 한다음 유산소 운동도 고려해보세요. 참 이 말도 전하고 싶어요. '영상 촬영 테크닉이 수준급이네요. '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는 항상 친구들이 옆에 있었는데 30이 넘고 공부하면서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동지가 그리워져요. 제가 영어 영상을 만드는건 동지를 찾기위한것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저와 동지입니다.(^^;; 부담갖지마시길) 그래서 정말 응원하고요. 종종 영어공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세요.
      네. 유산소운동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아주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포틀랜드 여름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침에 걷기운동을 했었어요. 리마인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촬영에 대한 칭찬도 감사해요.^^; 요즘엔 아이폰도 정말 영상촬영으로 손색이없단 생각이 들어요.

  • @김시몬-l9v
    @김시몬-l9v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눈쌓인 캠퍼스를 보며 옛날 생각이 나네요. 30년전 세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유학을 와서 살던 기혼자 아파트. 2차대전 때 군대 막사로 쓰였던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기숙사였다는데, 업스테이트 뉴욕의 겨울도 몬태나 못지 않게 춥고 눈도 엄청나게 내렸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눈쌓인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놀았죠. 기숙사는 60년 정도 된, 낡은 티가 나는 건물이었는데, 심지어 바닥 밑 공간에는 족제비, 스컹크 등 야생동물이 추위를 피해 겨울을 나는 공간이기도 했답니다. 지금 묵묵님(이라고 부를게요.)이 사시는 아파트는 정말 훌륭해 보입니다. ㅎㅎㅎ
    한인학생들이 몇십 명 있었는데, 그 낡은 기숙사에 사는 한인은 저의 가족이 유일했죠. 다들 더 좋은 시설을 갖춘 학교밖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MBA를 마치며 삼성의 과장으로 채용되어 졸업할 때 여러 한인 학생들이 부러워하며 축하해주던 순간이 기억이 납니다. 귀국할 때 삼성에서 가족 포함 항공료와 이사비용을 전부 지원해줘서 마치 금의환향하는 기분으로 귀국길에 올랐었습니다. 이제는 먼 옛날 추억이 되었네요 ㅎㅎ
    묵묵님, 앞으로도 향기가 느껴지는 영상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포틀랜드에서 🌲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선생님의 귀한경험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았어요. 한국에 귀국하시고 나서 일을 하시다가 다시 포틀랜드에 오게 되셨나요? 그 다음의 스토리도 궁금해집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제 본업에서 뭔가를 이뤄내도록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시몬-l9v
      @김시몬-l9v 19 วันที่ผ่านมา

      ​​@@MUKMUK_BY_4B묵묵님,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이라는 책 읽으셨나요? 고병권이라는 분이 쓴 책이예요.) 네, 삼성에 입사한게 96년 7월이었으니까 그동안 긴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에 여러 사연들이 있는게 당연하겠지요.
      돌이켜보면서 한 가지는 분명해 진답니다. 삶의 갈래길에서 내렸던 결정들을 지금 다시 내린다면 나는 어떤 결정을 할까,를 생각해 보면, 지금 내게 그런 기회가 주어져도 같은 결정을 내릴 거라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삼성의 임원이 되는 길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걸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어요. 너무 힘든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선택에 대해서는 가족들에게 정말 후회한다고 했지만, 오히려 아내와 세 아이들은 당신이니까, 아빠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하며,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면 자신들이 그렇게 단단하고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지 못 했을 거라고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포틀랜드에서의 현재의 삶은 나이를 잊고 하루 하루 즐겁게 일하면서 거두는 아주 작은 결실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고, 10년 후에는 은퇴를 하겠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의 건강을 챙겨주는 지킴이가 있어요. 마라톤. 10년을 꾸준히 내가 달릴 수 있는 속도로 달렸답니다. 개인 PB는 2023 춘천마라톤에서 세운 4시간 13분 10초. 올가을에는 포틀랜드마라톤에 처음 출전합니다. 포틀랜드가 비가 많지만 달리려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더군요. 24시간 비가 내리지는 않으니까요.
      묵묵님, 오늘도 즐겁게 보람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1972typhoon
    @1972typhoo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영화를 보셨나요?

  • @김시몬-l9v
    @김시몬-l9v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널링에 대한 생각에 공감합니다. 생각을 글로 쓰지 않는다면, 또 그 생각이 잊혀지기를 원치 않는다면, 최선의 방법은 글로 적어 남기는 것이죠. 책을 읽다가 공감하게 되는 글귀도 노트에 적어둡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면서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렇게 남겨진 기록은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몬태나에서의 삶, 항상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포틀랜드에서 🌲

    • @MUKMUK_BY_4B
      @MUKMUK_BY_4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예전에 댓글 남겨주셨던거 기억합니다. 그때 제가 바로 댓글을 못달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예전 저널링 노트를 다시 들춰보다놀랄때도 많고, 흥미진진하게 읽힐때가 많아요. 저널링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제가 영상에서 계속 다루고 싶은 콘텐츠중에 하나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