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브 넣을때 토스하는 손이 따라올라가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하면 띄우더라도.. 안띄운거랑 똑같죠.. 그러니 띄우실때 토스한 손과 공이 꼭 15센티 이상 벌어지도록 조심하시구요..그리고 토스후 손이 공을 가립니다.. 이거 두개만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늙은탁구팬입니다. 경기를 보고 있노라니 서비스 넣는 게 넘 눈에 거슬려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 마디 남기고 싶어 댓글을 봤더니 모두가 저랑 같은 심정인 것 같네요. 온통 서브에 관한 지적이군요. 저는 30년 전에 탁구를 쳤는데 그때 주변에서 저만 빼면 모두가 반칙서브였습니다. 그런에 아직도 그런 서브가 이렇게 버젓이 남아있다는 게 좀 신기하게 보입니다. 이런 것은 좀 고쳤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차파는 탁구쟁이 고재현입니다 서비스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것 같아 저도 한마디 적어봅니다^^ 김성민씨는 숏핌플 펜홀더라서 사실 변칙서브를 넣기 어렵죠 단지 토스한 팔을 늦게 빼는것같은데요 습관이란게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김철용님도 토스할때 앞에서 뒤로 토스하면서 회전을 극대화 시키는것으로 보입니다 민러버 이기때문에 앞에서 뒤로 토스를 하면 회전의 변화와 컷트가 더 생활체육이다보니 많은 전형들이 있고 다양하게 서브넣는분들 많으시죠 조금씩 고쳐간다면 이런 글들은 사라지고 응원의 글만 남겠지요^^ 입상하신 두분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결승전 다운 영상 잘봤습니다^^ 생화
잘 봤는데요. 내용은 그다지 유익하진 않네요. 오픈 1부들 경기보면 서브득점은 거의 없이 빠른 동작과 감으로 치는 모습이 대부분인데 오픈 6부들 보면 80프로 이상이 연결없는 서브득점이에요. 한 마디로 서브 타게 하는 쪽이 이기는 거죠. 그게 생체탁구의 한계인 건지 아님 하나의 과정인 건지
100번 양보해서 생체라고해서 서브폴트선언
은 안하더라도 주의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이렇게 할거면 머하러 자격증심판을 운영비로 써가면서 대회를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최근 본 영상중에 극강이네요
상대분도 이의제기를 할법한데 ㅜㅜ
서로 묵인하시네요 심판도요
댓글들도 웬만하면 안달텐데 온통 서비스반칙을 얘기하는걸 보면 아직 생체 시합에서의 서비스인식이 부족한듯합니다
중펜 선수분은 포핸드 서비스 할 때 팔을 가리는 경우 그리고 토스할 때도 조금 더 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약간 주먹서비스로 넣으시는 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대회에서 심판이 잘못된 부분 지적하지 못한 부분 아쉽네요
서브반칙하는사람이 왜캐 많냐..그것도 결승인디
저도. 서비스. 저렇게 넣는줄 몰랐습니다
영상으로 보니까 잘못된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르쳐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철용이한테 미안하네 ㅎㅎ
담에 커피 쏠께
까다로운 전형이십니다 ㅎ
오픈 1부이신 원재희님이 숏핌플전형이니 그분 영상을 참조하시면 도움 되실듯합니다
백서브가 띄우기 쉽지 않은데 습관이 되신듯 하네요
지금 서브 넣을때 토스하는 손이 따라올라가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하면 띄우더라도.. 안띄운거랑 똑같죠.. 그러니 띄우실때 토스한 손과 공이 꼭 15센티 이상 벌어지도록 조심하시구요..그리고 토스후 손이 공을 가립니다.. 이거 두개만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서브로 3부 되셔서 좋으시겠네요.
펜홀더 아재 토스 똑바로 하고 프리핸드 빨리 치우소. 그거 고치기 전에 어디가서 탁구 친다고 하지마소 양심이란 게 있으면
핑크 상대편도 토스할때 공 뒤로 던져요.
우와!~ 아직도 시합장에서~ 그것도 결승에서 주먹서브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1년 배운 나도 서브 저렇게 안넣는데… 이게 수원 4부 결승 수준인가요?
해외에 살고 있는 늙은탁구팬입니다. 경기를 보고 있노라니 서비스 넣는 게 넘 눈에 거슬려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 마디 남기고 싶어 댓글을 봤더니 모두가 저랑 같은 심정인 것 같네요. 온통 서브에 관한 지적이군요.
저는 30년 전에 탁구를 쳤는데 그때 주변에서 저만 빼면 모두가 반칙서브였습니다. 그런에 아직도 그런 서브가 이렇게 버젓이
남아있다는 게 좀 신기하게 보입니다. 이런 것은 좀 고쳤음 합니다.
네~
오랜 습관을 나름 개선할려고 노력은 했는거같은데 아직도 미흡해보이는건 저 역시도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저 게임을 풀어가는 경기운영이 도움이 됐어면 하고 바래봅니다.
올바른 오픈서비스 정착이 언젠가는 자리잡아가리라 생각합니다.
파랜색4부도 잘치는데
서브시 토스가 거시기하군요
펜홀더분 핌플달고 까다롭게 치시는거같은데 써브를 넘 안띄우시는군요
하 서브 눈에 너무 거슬리네요… 근데 결승경기라니…
안타깝네요 4부면 그래도 탁장에선 어느정도 친다고들 얘기하는 부수인데….
안녕하세요 차파는 탁구쟁이 고재현입니다
서비스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것 같아 저도 한마디 적어봅니다^^
김성민씨는 숏핌플 펜홀더라서 사실 변칙서브를 넣기 어렵죠 단지 토스한 팔을 늦게 빼는것같은데요 습관이란게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김철용님도 토스할때 앞에서 뒤로 토스하면서 회전을 극대화 시키는것으로 보입니다
민러버 이기때문에 앞에서 뒤로 토스를 하면 회전의 변화와 컷트가 더 생활체육이다보니 많은 전형들이 있고 다양하게 서브넣는분들 많으시죠
조금씩 고쳐간다면 이런 글들은 사라지고 응원의 글만 남겠지요^^
입상하신 두분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결승전 다운 영상 잘봤습니다^^
생화
제가 보기엔 토스한 팔을 늦게 빼는 게 문제가 아니라, 토스한 공을 오른 손이 따라 올라가며 치니까 실제로 왼손에서 띄워지는 높이가 16cm가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전에 예능탁구에서 나이 드신 동호인께서 앞에서와 같이 하니까 심판이 폴트를 주었습니다.
펜홀더 아재는 주먹서브군요
잘 봤는데요. 내용은 그다지 유익하진 않네요. 오픈 1부들 경기보면 서브득점은 거의 없이 빠른 동작과 감으로 치는 모습이 대부분인데 오픈 6부들 보면 80프로 이상이 연결없는 서브득점이에요. 한 마디로 서브 타게 하는 쪽이 이기는 거죠. 그게 생체탁구의 한계인 건지 아님 하나의 과정인 건지
기대해서 봤는데 왜이렇게 비겁하게 치는지 모르겠네요 분홍티 입으신 분 플레이도 깔끔하고 좋은데 저런 사파한테 지다니 같은 4부로써 답답합니다
누가 비겁해용?
서브 참
결승은 무슨 서브반칙만 보이네요 어디가서 수원4부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수원시탁구를좀먹네
오직 이기는데에만 특화
서브가 융아니네김성민
서브 반칙왕 끼리 대결 ㅋㅋ ㅋ 심판은 허수아비
탁구는 이래서 힘들어요. 두분이 재밋게치는구만 다들 직장잇고 즐기러 나오신분들인데 어쩌고 저쩌고 뭔 의미 있나요
심판 누구냐 ㅋ 한심하네
토스 없는 서브라니... 16센치는 커녕 1센치 올리네 이게 4부인가??
성민이형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신판돈먹었어
탁구헙회장
특검하라 특검하라 특검하라
나도 며칠안됐는데
주먹서브라고 난리입니다
탁구장에서 쫒게나게생겼음
서브자윯화 시행하라 ㅋㅋㅋ
16센티는 한뼘도 안되는 높이라 높이는 이상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