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사...님들... 보면..맨날 열심히..적길래... -----------------------------------'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 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 오늘 고민한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시리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위에 올라 더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 하고 쓰러진 나를 새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만 우우우우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려 가던 길은 무너져내려 내가 살려고 찾 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 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를 볼 수 있다면 회색 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3월 24일 -12.2만 3월 25일 -12.3만 3월 26일 -12.4만 3월 27일 오전 -12.5만 3월 27일 오후 -12.6만 3월 28일 -12.7만 3월 29일 -12.8만 3월 30일 -12.8만 3월 31일 -12.9만 4월 1일 -12.9만 4월 2일 -13만🎉 4월 3일 -13.1만 4월 4일 -13.1만 4월 5일 -13.1만 4월 6일 -13.2만 4월 7일 -13.2만 4월 8일 -13.2만 4월 9일 -13.2만 4월 10일 -13.3만 4월 11일 -13.3만 4월 12일 -13.3만 4월 13일 -13.3만 4월 14일 -13.4만 4월 15일 -13.4만 4월 16일 -13.4만 4월 17일 -13.4만 4월 18일 -13.5만 4월 19일 -13.5만 4월 20일 -13.5만 4월 21일 -13.5만 4월 22일 -13.5만 4월 23일 -13.6만 4월 24일 -13.6만 4월 25일 -13.6만 4월 26일 -13.6만 4월 27일 -13.7만 4월 28일 -13.7만 4월 29일 -13.7만 4월 30일 -13.8만 5월 1일 -13.8만 5월 2일 -13.8만 5월 3일 -13.9만 5월 4일 -13.9만 5월 5일 -13.9만 5월 6일 -13.9만 5월 7일 -14만🎉🎉 5월 8일 -14만 7월 27일 -15만🎉🎉 +@ 2월 20일경에는 11.5만이었다고 한다 즉 1주일만에 1.1만이 구독한 것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댓 재미없고 안속으니 하지마세요 +학업으로인해 중단했었는데 이제 가끔씩 할게요
End of days (종말) MV 시놉시스 1. 인트로 - 폭발하는 지구 2. 연기 속에서 남 주인공 카인의 지저분한 얼굴이 등장한다. 3. 연기속 힘겹게 비틀거리며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서... 정신을 차리자 노래를 시작한다. 4. 과거회상 - 바쁜 일상속- 채린은 작은 카페를 하며 카인이와 사귀고, 카인이는 채린의 카페에서 열심히 채린이를 도와준다..그러던 어느날 카인이는 자신의 꿈을 쫒아 가수가 되기 위해 채린이의 카페를 떠나 무명가수가 된다. 가끔씩 잘지낸다는 메일만 주고 받다가 어느새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며 점점 채린이와 멀어져만 간다. 마음 한편에 아련한 미련이 남아, 공연 전날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채린의 카페를 찾아가지만, 카페 앞에서 다른 남자와 다정히 이야기 하는 채린의 모습을 뒤로하고 차를 몰고 그대로 돌아간다, 채린이는 순간 뒤돌아보지만 둘의 시선은 마주칠 듯 스쳐간다... 5. 공연전회상 - 무대위에서 채린의 말을 듣고 떠나지 않았다면 채린과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지 않았을까.. 순간 아련한 생각을 해본다.. 짧은 후회.. 하지만 지금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시작해야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닿는다~ 마이크를 잡는 순간 ...지구가 폭발한다 - 도망치는 사람들 연기와 소란후..시커먼 연기속 정적이 한참 지속된다.. 6. 현재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않는 태양에 괜시리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한다. 더이상 너는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에 올라 더이상 관객은 없지만 마이크를 붙잡고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마지막 나를 잡던 그녀의 모습과 음악을 위해 돌아서서 바쁘게 살았던 모습이 겹쳐지며 절망과 후회를 느끼며 노래를 계속한다.. 7. 혼자남은 세계속 화면에서 노래부르는 카인이 클로즈아웃되면서 폭파되어져 사라져가는 지구까지 한 씬에 나온다... 회색빛이 되며 사라지는 채린이...그녀와 함께 카페를 지켜나가며 행복에 겨워 웃고 있는 카인이....먼지가 되어 모든것이 사라져간다....화면이 점으로 모이며 꺼진다....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첩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 twant to remember that t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 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 twant to remember that t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 twant to remember that t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아이고 힘들어 이 정도면 고정 해주겠지? 믿습니다 배카인님) ㅡ사망ㅡ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HOOHOOHOOHOO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HOOHOOHOOHOO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 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메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간주중-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로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내가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간주중-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진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배카인 님 항상 정말 존경합니다, 집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 때 부터 봐왔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봤더니 정말 노래가 좋더라고요,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가 돼었습니다. 6일전에 올렸던 곧 불타버릴 유튜버 입니다 이 노래에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배카인 님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해명은 하지않고 정말 사실적으로 노래를 쓰섰더라고요,그래서 항상 응원하며,존경중 이예요. 악플러들은 상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좋은 저녁되세요 굿밤-
《베카인님 End of days MV 가사》 작사 작곡 BEKAIN 노래 BAKAIN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지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니가했던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반주중》 《Part 2》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 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15] 오늘도 [16] 할일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은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점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반주중》 《Part 3》 (우 우우우우)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우 우우우우)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시 주진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반주중》 《-끝-》 《SKEEP》 0:16 《시작》 0:48《part 1 영어부분》 1:18《Part 2》 1:32《part 2 하이라이트》 1:50《part 2 영어》 2:21《part 3》 2:34《part 3 하이라이트》 2:48《part 3 영어부분》
가사: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할일도 없이 무력해 나사 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HOO~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테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HOO~ (끝!)
보통 이 노래가 지구 멸망으로 해석되는데 사실 여기서 너 라는 존재가 나일수도 있는거아냐..? 사실 중요한걸 잊은 내가 그걸 찾기위해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닌가.. 그 중요한게 실은 감정이나 그런거겠지 잊었던 기억이나 막 그런거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이라는 부분은 어릴때 나일수도 있잖아? 어릴때 나랑 지금 나는 진짜 다르니까... 너를 찾으려 가던 길은 무너져내려 (중간은 편리상 생략)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를 볼 수 있다면 회색 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이 부분은 나의 정신적,, 그런 상태를 표현한거라던지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이부분도 내가 지금 쭉 설명한거면 동일한거 사실 이건 지구멸망일수도 있고 아니면 나라는 존재의 정신이 붕괴된다는 것일수도,,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정리안하고 써서 복잡할듯;; 이 노래를 10번 이상 돌려보고서야 이런 생각이 퍼뜩 났음 노래 짱 좋고 최애곡중 하나라,,,, 꼭 나만의 해석 돌려보고 싶었어....,,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 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 오늘 고민한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시리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위에 올라 더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 하고 쓰러진 나를 새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만 우우우우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려 가던 길은 무너져내려 내가 살려고 찾 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 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를 볼 수 있다면 회색 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배카인님 전 중2 학생인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학생입니다 몇달 전부터 배카인님 노래를 열심히 잘 듣고 감명깁게 듣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말 하는게 뭐하는 놈이지 하고 생각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누구라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해서요 전 가족 때문에 자살 시도를 3번이나 한적이 있습니다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 형은 분노조절 엄마는 상황 판단을 못한거 전 잘하는게 하나 없는 녀석입니다 툭하면 아빠랑 형한테 죽도록 처 맞아서요 멍청한 소리 같지만 이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단지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 했어요 댓글을 도배하고 피해를 끼친거라면 정말 죄송하고 사죄드립니다
내가 부르고싶어서 쓰는 가사정리😀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m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 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우선 여기까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년전의 배카인님은 그리 구독자도 수익도 안났습니다. 노래도 좋고 그랬지만 알고리즘이 띄어주질 않았죠. 특히 페이스북 불펌충들 때문에 배카인님은 더욱 성장하기 힘들었습니다. 대응은 해봤으나 페이스북 에선 제대로 처리조차 안해줘서 많은 손해를 봤었죠. 하지만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는 말이있듯 집에 못나가서 빡친노래 라는 노래를 만듦니다. 물론 올리고 몇시간 안돼서 노딱먹고 연령제한 까지 걸리는 이 알고림즘의 방해에도 꾸역꾸역 조회수를 늘려갔죠. 또 기존에 있던 노래들도 좋아서 원래 조회수 3만대 정도 였던 노래들도 단번해 10만대 까지도 올라갑니다. 2년전 노래니깐 2년전 배카인님의 심정이 담긴 노래일것 같네요.
End of day - 베카인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음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 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뭍어 그냥 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오늘 오늘 고민한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네 Take the d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d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하늘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 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Take the same time y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헀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헀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In the cloudy sky, In the stuffy air Spit out the boiling phlegm Holding onto my bitter heart Drink an empty sip I know it's meaningless Get up holding the mic again It's better than nothing Buried in time that is somehow passing by It became present that going by I know I think about it continuously Even if I keep thinking about it, I end up Spending the same day again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I still remember the days I haven't achieved, But I'm just living As if I'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If I had heard What you said that day, Would the path I'm going now Be different? Hoo hoo hoo hoo hoo In the blackened sky, In the sun that doesn't rise, I looked up at the sky for no reason and thought that You don't exist anymore On the empty stage, Even though there are no audiences anymore, Get up holding the mic again Because you might be listening Holding on To the Fleeting Hope Risk My life on A meaningless Promise. Leave My body That too tired To move Behind The voice That used Not to Make me collapse Is gone now I am Helpless Everyday I'm aware of Myself tumbled I remember The last word You left Even if I try to wake up, if you disappear, How should I live?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I still remember the days I haven't achieved, But I'm just living As if I'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If I had heard What you said that day, Would the path I'm going now Be different? Hoo hoo hoo hoo hoo I keep staying like this In the ruined world that I left alone, The road for me to find you became collapsed The road for me to live became nihilistic All the things I've been trying to do became nihilistic Dear the next, don't give me the same path again I don't listen to what my heart wants to say If I could Come back To the streets Of the village to see you Every day, If I can see you before you turn gray,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I still remember the days I haven't achieved, But I'm just living As if I'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If I had heard What you said that day, Would the path I'm going now Be different?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이것은 배카인님의 디코, 인터넷을 보고 한것이 아닌 오로지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0:16 처음부터 쓸쓸함을 표현 0:26 좀 이따 자세히 해석할거지만 대충 요약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그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했다 0:31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0:44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음 0:49 꿈이고 뭐고 희망을 잃었음 0:56 ~1:01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했던 그 충고를 받았어야 했다며 후회 1:02 HOOOOHOOHOOHOO 1:18 희망이 없다는 것을 표현 1:21 두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i) 사랑하는 사람이 죽1었다 ii)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 1:24 예전에는 그녀가 관중이 되어 그의 노래를 들어줬지만 이제 그녀가 사라져 비어져 있다고 표현 1:28 이전에 같이 시간을 보낼때 노래를 직접 부르고 그녀는 관중에 앉아 노래를 듣는것을 좋아했다고 유추가능 1:32 희망이란것을 보면 i번일 가능성이 높다 1:35 그 사람의 충고를 무시했다는 것을 다시 강조 1:38 쓰러진 "나"를 세워준것이 사랑하는 사람이란것을 가정했을때 사1망가능성이 큼 1:43 그녀를 보내고 난후 충격에 무력해짐 1:45 계속해서 그 조언을 강조하고 있음 1:50 ~ 2:04 앞에 1절과 해석 동일 2:05 HOOOOHOOHOOHOO 2:24 무기력해진 그는 앞으로 나가려고 해도 실패함 2:31 홀로 남은것같이 쓸쓸한 세상 2:34 그녀를 떠나보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찾음 2:36 그녀 덕분에 겨우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녀마저 사라지니 버티기가 힘듦 2:38 지금까지 쌓아온것도 무너져 내릴것만 같음 2:40 이런 고통을 다신 느끼기 싫어함 2:43 예전에 그녀와 자주 만난곳이 동네 거리라고 유추 가능하며 거기서 그녀를 만난다는 헛된 희망을 갖음 2:46 화장을 하기전에 너가 이 거리에 나타나고 서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음 2:49 ~ 3:03 앞에 1절과 해석 동일 3:04 HOOOOHOOHOOHOO 3:17 OUTTRO 끝
이 노래 지구 멸망하고 부르는 노래 어쩌구입니다 저쩌구
헐
지구 멸망 안했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 정신차리세요 용사여
겸겸님 편집 좋았어요 ㄷㄷ
ㄷㄷ
참고로 이 노래는 2년 전에 작곡했습니다...
이제야...완성......함........
네........네????????
그래도 찢었다
헐... 2년전에도 역시 퀄리티 쩔었군요...ㄷㄷㄷ
오 세상에.. 그래도 쩔었습니다
예...?
음원 낼생각은 읎으세요..?
오
어라?
어?
아?
어...?
그래서 이게 2년 묵은 묵은지의 맛이라는건가.. 달달하네..
흰밥이랑 같이먹으면..... 군침이 싹~도누 ㅋ
아 선지 먹고싶다
달달해서 밥통이 거덜남
아 묵은지랑 배카인님 머리 위에 있는 시금치랑 섞어서 비빔밥 먹으면 맛있겠다
@@hyunjaejung6695 ???: 시금치 100g에 1200원 엄마아빠 1200원주세요( 아무말1)
5점 만점에 4.9점드리겠습니다.
이 노래에 오점따윈 없으니...
wow
전 1점 드리겠습니다
1점 만점입니다
와 미친 올라가
26하라...
이런 드립 "아주 좋아"
이거 가사...님들... 보면..맨날 열심히..적길래...
-----------------------------------'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 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 오늘 고민한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시리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위에 올라
더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 하고
쓰러진 나를 새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만
우우우우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려 가던 길은 무너져내려
내가 살려고 찾 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 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를 볼 수 있다면
회색 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요구르트 설명란 볼줄 모르는 잼민이들을 위해...
@요구르트 그러니까요ㅠ
칫 늦었군
@요구르트 ㅏ그래요?
@@김지원-t7d2b ㅋㅋ
처음 음원 받고서 언제 나오나 정말 존버했던 곡인데,,,,,, 드디어 나오다니,,,,,,, 골수팬은 행복합니다,,,,,,,,, 떡상해 갓카인!!!!!!!!!
2년을 존버한 당신은 도대체..
맞노이기야노데스웅챠 ㅋㅋ 한냄들 웅앵웅거릴시간에 배카이니 앵상이나 하나더보라 ㅋㅋ
@나대는편 웅앵웅ㅋ
@@tlfaud ㅇㄴ.....
@@준영-q8t 투명댓글아니네 닉값못한다
그날 베카인을 알게해준 알고리즘이 너무 고맙다 진짜루 ㅋㅋ 감성이고 목소리고 진심 이사람아니면 이런 분위기를 낼수없지 않을까 싶음 ㅠㅠ 어떻게 내는곡마다 이렇게 취향 저격이냐 ㅠㅠㅠㅠㅠ
사실 현직가수가 취미로 하는거 아닐까 라는 의심한번 해봅니다
진짜진짜 너무 진심으로 진짜 완전 엄청 많이
앨범 하나내긴했는데
이사람 입문은 거의다 야발교향곡 아닌가?ㅋㅋㅋ
ㄹㅇ
배카인님이 있는 지구는 ' eh ' 가 빠져있습니다.
그 자체로 ' art ' 기 때문이죠.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암튼 좋아요 누를게요
@@1_pjb663 art+eh=earth,earth=지구
이해가 되시나요?
@@tjdwo_1119 오....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이 쩔어
지리노데스웅챠 ㅋㅋ
@@tjdwo_1119 아 e art h 이건가 ㅋㅋㅋ
드립조차 생각나지 않는 명곡
이거 조차 드립이잖앜ㅋㅋ
그니까 뭐써야될지
ㄹㅇㅋㅋ만 쳐 아 ㅋㅋ
@@이름-i7f 돼
우리가 이걸 부르면 '짖었다' 가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죄송합니다만...저흰 이 노래를 못 부릅니다.
"뭐라구요? 지구가 3분후에 멸망한다구요? 26초만 더 주세요"
"아 그리고 또 들을거니깐 3분26초만 더주세요"
1800초만더주세요
206초만...
아니면 501948325497680년만...
그렇게 지구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았다
3월 24일 -12.2만
3월 25일 -12.3만
3월 26일 -12.4만
3월 27일 오전 -12.5만
3월 27일 오후 -12.6만
3월 28일 -12.7만
3월 29일 -12.8만
3월 30일 -12.8만
3월 31일 -12.9만
4월 1일 -12.9만
4월 2일 -13만🎉
4월 3일 -13.1만
4월 4일 -13.1만
4월 5일 -13.1만
4월 6일 -13.2만
4월 7일 -13.2만
4월 8일 -13.2만
4월 9일 -13.2만
4월 10일 -13.3만
4월 11일 -13.3만
4월 12일 -13.3만
4월 13일 -13.3만
4월 14일 -13.4만
4월 15일 -13.4만
4월 16일 -13.4만
4월 17일 -13.4만
4월 18일 -13.5만
4월 19일 -13.5만
4월 20일 -13.5만
4월 21일 -13.5만
4월 22일 -13.5만
4월 23일 -13.6만
4월 24일 -13.6만
4월 25일 -13.6만
4월 26일 -13.6만
4월 27일 -13.7만
4월 28일 -13.7만
4월 29일 -13.7만
4월 30일 -13.8만
5월 1일 -13.8만
5월 2일 -13.8만
5월 3일 -13.9만
5월 4일 -13.9만
5월 5일 -13.9만
5월 6일 -13.9만
5월 7일 -14만🎉🎉
5월 8일 -14만
7월 27일 -15만🎉🎉
+@ 2월 20일경에는 11.5만이었다고 한다 즉 1주일만에 1.1만이 구독한 것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댓 재미없고 안속으니 하지마세요
+학업으로인해 중단했었는데 이제 가끔씩 할게요
보인다보여 떡상각이
성장해간다ㅏ...
S-ungjang
현재 12.5만
@@사람-x3e2v 오 ㅋㅋㅋㅋㅋ 수정할게요
와 보통은 최초공개를 36시간 전에 해서 팬들 뒷목 잡게하는데 이분은 바아로 최초공개를 해주시네... 게다가 퀄리티도 개조아... 베카인님은 구독이 필수다!
ㄹㅇㅋㅋ
하지만 석색노시는 12시간 최공이였다는게 함정
구독은 이미 했는걸
@@SeraRia3705 ㄹㅇㅋㅋ
@@SeraRia3705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힘들고 고단한 노래계에 간장비율 맞춰 먹는 맛있는 간장계란밥을 먹는것과도 같다
맛있겠당..
10점...합격이요!
다 여물어 내채팅창이다
서로 사과하고 트위스트 추면서 꺼져 물흐리지말고
@@Soul_banana (대충 사과하고 서로 트위스트 추면서 꺼지는 짤)
노래는 신나는데 가사가 슬프다 이런 노래가 오히려 들으면 더 슬픔.. 우울할때 진짜 마음놓고 울기 좋은 노래같음
맞아여..조용하고 우울감 터지는 노래는 진짜 힘들 땐 못듣겠고 이런 노래는 들으면서 감정을 게워내기 좋아요..
@@nya-nya ohh~~ououou ohihoh~~
화장실에서 큰일 보면서 듣고있었는데 고음부분에서 쾌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받아갑니다
제어 와드 박고 가야지
@@choi0269 아 ㅅㅂ 원딜년아 핑와 뺏지 말라고
@@김요한10 원딜:아니 내가 캐리 해준다고ㅋ
"그렇다면 뿌직으로 커버해 보시1죠"
사이버펑크 배경으로 네온사인이 있는 한 건물 안에 들어가면 쟂빛의 텅빈 무대가 나오면서 뭐 그런느낌이다... 하악 사랑해요
버그망겜 사이버펑ㅋ
@@돈좋아-y7c 우리 사펑한테 그러지마요ㅠㅠ
@@user-dg8hr9pl8d 킹치만 이미 버그겜 딱이 붙었ㄴ
@김뽀 아 그렇군요.
와드 박고 가야지
음원내시면 노래방에서 잘 부를자신은 없습니다
프사가 수모씨가 생각나네요
네
프사보고 발작했어여….
내 이름은~~
찐인줄...
ㅅㅂ 노래 이상하게 빠른데 좋다 이렇고 있었는데 2배속이야 ㅋㄹㅋㄹㅋㅋㅋㄹㄹㅋㄹㅋㄹㄹ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ㄲㅋㅋ 해봤는데 뭐야 이겈ㅋㅋ
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ticus_1-dcor 큼.. * ^^ *
@@손희망-s1v * ^^ *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노래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
FFOS
fdzz
ㄹㅇ..
작사작곡 다하고 노래까지 부르는 당신 진짜 너무 멋짐... 더 떠서 100만 200만 슈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100만 돌파!
노래가 한마디로
밖에 정리가 안됨.......
ㄹㅇㅇㅈ
ㅇㅈ
ㅇㅈ
YeenJeong
찌익~ 붙히기
좋아요 수 실시간으로 늘어나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리노이기야노데스웅챠 ㅋㅋ
ㄹㅇㅋㅋ
하 참 첫 소절부터 개오지면 어쩌자는거임;;
나 죽으라는거????
허 참나 흥 좋아요나 먹어라
흥 좋아요 또먹어라
흥 구독이나 먹어라
@@저기뭐시기 누르면 구독취ㅅ..
흥 칫 뿡
댓글들 귀엽다ㅋ
End of days (종말) MV 시놉시스
1. 인트로 - 폭발하는 지구
2. 연기 속에서 남 주인공 카인의 지저분한 얼굴이 등장한다.
3. 연기속 힘겹게 비틀거리며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서... 정신을 차리자 노래를 시작한다.
4. 과거회상 - 바쁜 일상속- 채린은 작은 카페를 하며 카인이와 사귀고, 카인이는 채린의 카페에서 열심히 채린이를 도와준다..그러던 어느날 카인이는 자신의 꿈을 쫒아 가수가 되기 위해 채린이의 카페를 떠나 무명가수가 된다. 가끔씩 잘지낸다는 메일만 주고 받다가 어느새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며 점점 채린이와 멀어져만 간다. 마음 한편에 아련한 미련이 남아, 공연 전날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채린의 카페를 찾아가지만, 카페 앞에서 다른 남자와 다정히 이야기 하는 채린의 모습을 뒤로하고 차를 몰고 그대로 돌아간다, 채린이는 순간 뒤돌아보지만 둘의 시선은 마주칠 듯 스쳐간다...
5. 공연전회상 - 무대위에서 채린의 말을 듣고 떠나지 않았다면 채린과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지 않았을까.. 순간 아련한 생각을 해본다.. 짧은 후회.. 하지만 지금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시작해야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닿는다~ 마이크를 잡는 순간 ...지구가 폭발한다 - 도망치는 사람들 연기와 소란후..시커먼 연기속 정적이 한참 지속된다..
6. 현재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않는 태양에 괜시리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한다. 더이상 너는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에 올라 더이상 관객은 없지만 마이크를 붙잡고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마지막 나를 잡던 그녀의 모습과 음악을 위해 돌아서서 바쁘게 살았던 모습이 겹쳐지며 절망과 후회를 느끼며 노래를 계속한다..
7. 혼자남은 세계속 화면에서 노래부르는 카인이 클로즈아웃되면서 폭파되어져 사라져가는 지구까지 한 씬에 나온다...
회색빛이 되며 사라지는 채린이...그녀와 함께 카페를 지켜나가며 행복에 겨워 웃고 있는 카인이....먼지가 되어 모든것이 사라져간다....화면이 점으로 모이며 꺼진다....
이거에요~!~!! 제가 말하려던게 이거였어요!!ㅠㅠ
진짜 글 잘쓰셨네요❗❗👍
그날 채린이의 말을 들었다면...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을거야...!!!
원작자의 하트
편집자의 댓글
완벽하다
@@겸겸-t6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겸님 요약 잘하시네
@@겸겸-t6u ? 채린이가 누군디
요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첩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 twant to remember that t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 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 twant to remember that t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 twant to remember that t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아이고 힘들어 이 정도면 고정 해주겠지? 믿습니다 배카인님)
ㅡ사망ㅡ
죄송하지만 그거 다른 분이 하셨는데요?
그거 이미 다 쓰고 나서 앎ㅋㅋㅋㅠ
설명란에 다 있 ㅎㅋㄹㅋㅎㅋㄹㅋㅎㅋㄹㅋ
이 오빠 노래는 항상 처음 들을때는 그냥 듣다가 어느 순간 다시 한번 듣고 있고 그 짓거리를 한 세번정도 반복하고나면 어느순간 좋아하는 노래 재생목록에 추가시키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
ㄹㅇ 마약
법이 허용한 마약. The 배카인
배추로 만든 코카인인데에는 이유가 있죠
2:33 막 울부짖는거같아서 소름돋음..
어우 프사가 ㅋㅋ;;
????????????에...취존...
"배카인은 Sake L 의 후예이다"
"배카인은 하나의 장르이자 신이다"
"배카인은 구독자 100만을 찍을 것이다"
- 배카인교 시금치서 비료단장 중 -
믿습니다
@@zre0 배카루야!
@@hyunjaejung6695 배카루야!
배카루야!
배카루야!!!
이거 솔직히 음원내면 최소 멜론차트 30위 안에는 든다
ㅋㅋㅋㅋㅋ 근뎅 알 사람이 별루 없어서ㅠㅠ
@이마 탁 너무해..드립이자나..
@이마 탁 존나 꼽게 보냐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시비털고 지나가야겠나ㅋㅋ
와드 박고 가야지
ㅇㄷ
이 노래는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정식발매 해도 될 듯
ㄹㅇ
ㅋㅈ(킹정)
ㅇㅈ
“지구가 멸망했다구요? 노래만 좋으면 됐죠”
이기야노데스웅 ㅋㅋ
@@오근철-h7k ㅇㅈㄹㅋㅋ
아니 잘 몰라요
오히려 좋아
와드 박고 가야지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HOOHOOHOOHOO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HOOHOOHOOHOO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
오 계속 늘어난당
와드
ㅇㄷ
ㅠ
계속 늘어난다..!
아 큰일났다.. 올만에 정주행 하러 왔는데 이제 자기 전에 이거 맨날 듣겟네 ㅠㅠㅠㅠ❤❤❤❤
배카인님 노래 등교전에 들으면서 가겟네....ㅋㅋㅋㅋㅋ
개좋당 ㅎ❤
1:03 , 2:05 매번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데 OOHOOH 이부분 너무 좋고 중독성 있어요ㅜㅠㅠ 이부분만 있는 영상이 필요해요ㅠㅠㅠ
Uhhhhoooooo~~
REAL LEGENO
ㄹㅇㅋㅋ
와드 박고 가야지
제목에 MV만 들어가면 듣기도 전에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짐ㅎㅎ
👍
따봉
프사랑 매치가 잘됨ㅋㅋ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가수를 기다려 왓다우...
와 이 노래능 진짜 시대를 안탐...개좋아요...❤❤❤❤
3년후에 들어도 진짜 좋다...
이 노래 첨 들었을 때가 초딩인데...
중딩됐거등요 ㅎㅎㅎㅎ
ㄹㅇ 좋네...❤
예전에 인터넷 검색한다고 하다가 실수로 유툽에 코로나 검색해서 알게됫는데..진짜 노래하나하나 다 너무대박이에요!!!
배카인병에 걸리셨군요!
진짜... 퀄리티 개쩐다..
노래 진짜 좋습니다
보통 이런 가사있는 곡 거의 안듣는편인데 베카인님곡은 꼭 듣게됨...
2년 동안 묵혀놨다는 그 노래...
(역시 퀄리티 쩐다)
배카인님 진짜 천재신듯.... 몇주째 질리지도 않고 배카인님 노래들 매일매일 듣는중... 저 원래 구독 잘 안누르는 사람인데 누를수밖에 없겠네용....
ㅇㅈ
배카인님은 슈퍼초갓킹만렙볼케이노판타스틱어메이징슈프림베스트토네이도어썸미칀엔드게임레전드레게노신화영웅히어로전설에스퀘이크어나더레벨떡상~아몰랑 앵웅앵
배카인 귀엽따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 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메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간주중-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로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내가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간주중-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진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와 노래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매력터지네
우우우우우우어오어어어어어 이거 중독될것 같아
알면 알수록 띵곡이 많내 베카인의 재능의 벽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진심 천재인듯,,
왠지 모르게 중독적인 멜로디..
어?..왜 내가 춤추고 있지
ㅋ
ㅋ
ㅋ
2:46 삼성 핸드폰 소리들리는거 나만그런가
1:03 uh hoo~~ ua u a
2:04 uh hoo~~ ua u a
2:32 하...너무 좋다 미쳤나봐...ㅠ
"예 우리가 많이 듣죠"
☆
혹시 가사아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우후~
@@바수데바 설명란
@@바수데바 우야호
이 노랠듣고 구독중이였는데 구독을 200번누를 뻔했지만 겨우참고 100번 눌렀습니다.
100번이면 짝수니까 구독취소인데
구독을 이미 하셨을 거라 믿고 구독 좋아!
@@ahugecloud 구독 중인데 100이니깐 총101번이니까 구독중인거죠.ㅎㅎ
와진짜레전드네요배카인님이다하세요엉엉엉엉엉오져요선생님
왜 이번 곡도 미쳤냐굿!!!!!!!!!!!!!!!!!!!!!!!
호흡 장난아니시다 ㄷㄷㄷㄷㄷㄷ
"물 들어올 때 노 젛어야지"
- 술 광고중 배카인 -
진짜 열일하네요 배카아님 떡상하시길
오 맞춤법 배워 갑니다
@@커피맛똥 크...흠..
와,, 잠시만 중독된다 이거만 5번째 듣고있잖아 당신 뭐야
이거보고울뻔함...네인생을생각하며...(훌쩍)매일 우울할때이노래들으면서힘내고있어요! 언제나좋은노래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배카인님! 언제나힘내세요 !건강보단 영ㅅ....아! 아니아니 영상보단건강이에요! 좀쉬어가면서하세용!사랑합니다배카인님!
이분은 뭘 부르시든 다 좋다 ㄹㅇ...
ㄹㅇ ㅆㅇㅈ
어쩜 노래를 내실때마다 이리 좋지... 이제 또 배카인님 노래 생각나서 하루종일 틀어놓겠네요ㅠㅜㅜ
맞노데스웅챠 ㅋㅋ
일베도 좋아하는 배카인 그는 도대체...
@@Colorcyan33 웅앵웅거리지말고 배카이니영상이나보라 ㅋㅋ
"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난 이 노래를 들을 것이며 지구 멸망도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꺼질 것이다. "
너무 좋아 형!
와.....
배카인 님 항상 정말 존경합니다,
집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
때 부터 봐왔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봤더니 정말 노래가 좋더라고요,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가 돼었습니다.
6일전에 올렸던
곧 불타버릴 유튜버 입니다
이 노래에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배카인 님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해명은 하지않고 정말 사실적으로 노래를 쓰섰더라고요,그래서 항상 응원하며,존경중 이예요.
악플러들은 상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좋은 저녁되세요
굿밤-
《베카인님 End of days MV 가사》
작사 작곡
BEKAIN
노래
BAKAIN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지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니가했던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반주중》
《Part 2》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 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15]
오늘도
[16]
할일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은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점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반주중》
《Part 3》
(우 우우우우)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우 우우우우)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시 주진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반주중》
《-끝-》
《SKEEP》
0:16 《시작》
0:48《part 1 영어부분》
1:18《Part 2》
1:32《part 2 하이라이트》
1:50《part 2 영어》
2:21《part 3》
2:34《part 3 하이라이트》
2:48《part 3 영어부분》
part2에 `뿌옇게 물든 하늘에`가 `뿌옇게 물든 히늘에`가로 오타가 났습니다
정성추
이야 편집 잘햌ㅅ다~!
@김민지! 감사합니다ㅠ♡
이야 정말 잘햌ㅅ다~!
진짜 편집 잘 하시네요👍👍👍
누가 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햌ㅅ다!
크.. 좋다
영상이 진짜 미쳤음, 셰련된건 기본이고 화려하지는 않은데 화려함..
2:31 찢었다 ^^ㅣ발
오 100만 찍었다
가사: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할일도 없이 무력해 나사 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HOO~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 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태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서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테이크 씽칼 투 데이 아럴 원추 룩겟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HOO~ (끝!)
으어어... 다썼다... 깩! (사망)
올라가세욬ㅋㅋㅋ
무야....호호호홓
작사 작곡 노래까지...ㄷㄷㄷ
진짜 최강 유튜버십다, 진짜!!!
지금도 가끔 들으러 옵니다.
진짜 최강 노래....!!!!
엄머나 ㅋㅋㅋㅋ이거루여기서 보넹
노래방에 등록되면 음이탈할 자신 있어
ㄹㅇㅋㅋ
1:35초 디코 소린줄 알았네
님은 바로! 신곡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와우 지렸다.....
내 최애곡 🫶 영어부분 너무 좋아…
보통 이 노래가 지구 멸망으로 해석되는데 사실
여기서 너 라는 존재가 나일수도 있는거아냐..?
사실 중요한걸 잊은 내가 그걸 찾기위해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닌가..
그 중요한게 실은 감정이나 그런거겠지 잊었던 기억이나 막 그런거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이라는 부분은 어릴때 나일수도 있잖아?
어릴때 나랑 지금 나는 진짜 다르니까...
너를 찾으려 가던 길은 무너져내려
(중간은 편리상 생략)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를 볼 수 있다면
회색 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이 부분은 나의 정신적,, 그런 상태를 표현한거라던지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이부분도 내가 지금 쭉 설명한거면 동일한거
사실 이건 지구멸망일수도 있고 아니면 나라는 존재의 정신이 붕괴된다는 것일수도,,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정리안하고 써서 복잡할듯;;
이 노래를 10번 이상 돌려보고서야 이런 생각이 퍼뜩 났음
노래 짱 좋고 최애곡중 하나라,,,, 꼭 나만의 해석 돌려보고 싶었어....,,
궁금중을 유발하는 썸네일+뭐일지 모르는 썸네일= 들어올수밖에 없네
이분영상 2개만 보면 구독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마약인가
+배카인이라서 들어올 수 밖에 없음
가사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 없는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 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 오늘 고민한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시리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위에 올라
더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 하고
쓰러진 나를 새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 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만
우우우우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려 가던 길은 무너져내려
내가 살려고 찾 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 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를 볼 수 있다면
회색 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더라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수 있을까
Take the sometime today 이 부분 너무 좋다
ㄹㅈㄷ곡이네요❤😮
This song is " BOP "
배카인님 전 중2 학생인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학생입니다 몇달 전부터 배카인님 노래를 열심히 잘 듣고 감명깁게 듣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말 하는게 뭐하는 놈이지 하고 생각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누구라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해서요 전 가족 때문에 자살 시도를 3번이나 한적이 있습니다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 형은 분노조절 엄마는 상황 판단을 못한거 전 잘하는게 하나 없는 녀석입니다 툭하면 아빠랑 형한테 죽도록 처 맞아서요 멍청한 소리 같지만 이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단지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 했어요 댓글을 도배하고 피해를 끼친거라면 정말 죄송하고 사죄드립니다
내가 부르고싶어서 쓰는 가사정리😀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을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
의미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묻어
그냥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어제오늘 고민한 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내
take m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Hoo-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태양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혹시 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 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우선 여기까지
...그는 신이야
배카인 작곡신이다
뮤ㅓ야 나 이거 본능적으로 좋아요눌렀나봄 언제 눌렀ㄷ대
ㅋㅎㅋㅎㅋㅎㅋㅎㅋ
배카인님이 부르면"지렸다"
우리가 부르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o_one- ㅋㅋㅋㅋ
표절
선생님 이런 노래 불러주시니 좋아죽겠습니ㄴ다...
이번 노래도 ㅁㅊ네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년전의 배카인님은 그리 구독자도 수익도 안났습니다.
노래도 좋고 그랬지만 알고리즘이 띄어주질 않았죠.
특히 페이스북 불펌충들 때문에 배카인님은 더욱 성장하기 힘들었습니다.
대응은 해봤으나 페이스북 에선 제대로 처리조차 안해줘서 많은 손해를 봤었죠.
하지만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는 말이있듯
집에 못나가서 빡친노래 라는 노래를 만듦니다.
물론 올리고 몇시간 안돼서 노딱먹고 연령제한 까지 걸리는 이 알고림즘의 방해에도 꾸역꾸역 조회수를 늘려갔죠.
또 기존에 있던 노래들도 좋아서 원래 조회수 3만대 정도 였던 노래들도 단번해 10만대 까지도 올라갑니다.
2년전 노래니깐 2년전 배카인님의 심정이 담긴 노래일것 같네요.
배카인님을 오래 본 구독자로써 정말 기쁘네요
@@날다_NalDa 눈물나와ㅠㅠ
@@날다_NalDa 맞아유
End of day - 베카인
뿌옇게 물든 하늘에 텁텁해지는 공기에
끓어오르는 가래를 뱉어내 쓰린 가슴음 붙잡고
비어있는 한 모금을 마셔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일어나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그럭 저럭 지나가는 시간에 뭍어
그냥 저냥 나아가는 지금이 됐어
그래 오늘 오늘 고민한게 아니겠지만
오늘 내일 생각만 해봤자 결국
또 똑같은 매일만 보네
Take the d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그저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d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했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까맣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지 않는 하늘에
괜스레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해 더 이상 너는 없다고
비어있는 무대 위에 올라 더 이상 관객은 없지만
덧없는 희망을 붙잡고 말아 뜻 없는 약속에 목숨을 매달아
말을 듣지 않아 지친 몸뚱이는 뒤로하고 쓰러진 나를 세워주던
목소리는 이제 사라져 어제도 오늘도 하릴도 없이 무력해
나자빠져버린 나를 자각해 마지막 네가 남긴 말을 기억해
일어나려해도 네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Take the same time y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헀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계속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혼자 남은 세계에서
너를 찾으러 가던 길은 무너져 내려
내가 살려고 찾던 길은 허무해져 버려
애써본 일들이 모두 거품이 되어 다음이여
내게 같은 길을 다신 주지 마오
마음먹은 마음 가는 대로 말을 듣지 않아
만일 매일 매일 너를 보던 마을 거리 안을
다시 찾아 너 볼수 있다면 회색빛이 되기 전의 너를 볼 수 있다면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아직 이뤄내지 못한 날이 아른거리는데
벌써 전부 잊은 마냥 살아가고 있어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그날 네가 헀던 말을 그때 들었었다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을까
In the cloudy sky, In the stuffy air
Spit out the boiling phlegm
Holding onto my bitter heart
Drink an empty sip
I know it's meaningless
Get up holding the mic again
It's better than nothing
Buried in time that is somehow passing by
It became present that going by
I know I think about it continuously
Even if I keep thinking about it,
I end up
Spending the same day again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I still remember the days
I haven't achieved,
But I'm just living
As if I'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If I had heard
What you said that day,
Would the path I'm going now
Be different?
Hoo hoo hoo hoo hoo
In the blackened sky,
In the sun that doesn't rise,
I looked up at the sky for no reason and thought that
You don't exist anymore
On the empty stage,
Even though there are no audiences anymore,
Get up holding the mic again
Because you might be listening
Holding on
To the
Fleeting
Hope
Risk
My life on
A meaningless
Promise.
Leave
My body
That too tired
To move
Behind
The voice
That used
Not to
Make me collapse
Is gone now
I am
Helpless
Everyday
I'm aware of
Myself tumbled
I remember
The last word
You left
Even if I try to wake up, if you disappear,
How should I live?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I still remember the days
I haven't achieved,
But I'm just living
As if I'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If I had heard
What you said that day,
Would the path I'm going now
Be different?
Hoo hoo hoo hoo hoo
I keep staying like this
In the ruined world that I left alone,
The road for me to find you became collapsed
The road for me to live became nihilistic
All the things I've been trying to do became nihilistic
Dear the next, don't give me the same path again
I don't listen to what my heart wants to say
If I could
Come back
To the streets
Of the village to see you
Every day,
If I can see you before you turn gray,
Take the same time today
I don't want to move yet
I still remember the days
I haven't achieved,
But I'm just living
As if I'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Take the same time today
Don't want to remember that day
If I had heard
What you said that day,
Would the path I'm going now
Be different?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wow you good
와 명곡
good(굿) 가 아냐 이건 god(신) 이야..
이것은 배카인님의 디코, 인터넷을 보고 한것이 아닌 오로지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0:16 처음부터 쓸쓸함을 표현
0:26 좀 이따 자세히 해석할거지만 대충 요약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그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했다
0:31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0:44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음
0:49 꿈이고 뭐고 희망을 잃었음
0:56 ~1:01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했던 그 충고를 받았어야 했다며 후회
1:02 HOOOOHOOHOOHOO
1:18 희망이 없다는 것을 표현
1:21 두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i) 사랑하는 사람이 죽1었다
ii)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
1:24 예전에는 그녀가 관중이 되어 그의 노래를 들어줬지만 이제 그녀가 사라져 비어져 있다고 표현
1:28 이전에 같이 시간을 보낼때 노래를 직접 부르고 그녀는 관중에 앉아 노래를 듣는것을 좋아했다고 유추가능
1:32 희망이란것을 보면 i번일 가능성이 높다
1:35 그 사람의 충고를 무시했다는 것을 다시 강조
1:38 쓰러진 "나"를 세워준것이 사랑하는 사람이란것을 가정했을때 사1망가능성이 큼
1:43 그녀를 보내고 난후 충격에 무력해짐
1:45 계속해서 그 조언을 강조하고 있음
1:50 ~ 2:04 앞에 1절과 해석 동일
2:05 HOOOOHOOHOOHOO
2:24 무기력해진 그는 앞으로 나가려고 해도 실패함
2:31 홀로 남은것같이 쓸쓸한 세상
2:34 그녀를 떠나보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찾음
2:36 그녀 덕분에 겨우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녀마저 사라지니 버티기가 힘듦
2:38 지금까지 쌓아온것도 무너져 내릴것만 같음
2:40 이런 고통을 다신 느끼기 싫어함
2:43 예전에 그녀와 자주 만난곳이 동네 거리라고 유추 가능하며 거기서 그녀를 만난다는 헛된 희망을 갖음
2:46 화장을 하기전에 너가 이 거리에 나타나고 서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음
2:49 ~ 3:03 앞에 1절과 해석 동일
3:04 HOOOOHOOHOOHOO
3:17 OUTTRO
끝
2:46은 흑백사진을 말하는건 아닐까요? 전 그생각이 들어서...
@@김옥자-s7b5r 흑백사진이면 사라진다는 표현을 안쓰지 않았을까요...? 일단 고민해보겠습니다!!
해석 지리노~무한도전~라 잘하노 ㅋㅋ 이기야노데스웅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