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레인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열두발자국 뇌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사피엔스의 뇌 행동(로버트 새폴스키)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마이클 본드)타인의 영향력, 팬덤의 시대,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윌 스토)이야기의 탄생, 지위게임, 셀피 (한나 크리츨로우)운명의 과학
뇌과학 덕분에 내가 우울한게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호르몬 작용이고 그를 위해 개선하기 위한 활동들을 했을때 실제로 효과가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이었으면 모든 것을 감정적으로 접근 했을텐데 심리학과 뇌과학이 내 상태가 다른사람들이 겪을 수있는 질병이나 상태이고 충분히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 제 삶에 굉장한 변화인거 같아요.😊
4:54 찐전문가의 ”팩트에 의거한 책“이라는 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스타나 sns에서 그럴싸한 글귀& 좋은 말만 번지르르한 책을 읽어도, 이런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과 자책은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해결방법도 모른채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약간의 글귀와 응원만으로 건강한 정신건강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미쳐버린 대학원생 -
저는 독서를 뇌과학으로 시작해서 역사, 철학, 사회과학을 걸쳐 지금은 문학과 고전을 주로 읽습니다. 고대 사람이나 현대인이나 근본적으로 같은 고민과 희노애락을 겪는데서 결국 사람의 본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어떤 지식을 얻고 전문가가 되었다기보다 사회적 개방성이나 사건을 대하는 태도, 감정에 '덜' 휘둘리는 방법들을 알아갔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편견에서 벗어나 삶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봅니다.
[뇌과학자들이 아무리 바빠도 러닝을 하는 이유] 영상부터 보기 시작한 병아리? 구독자입니다! 출근준비 하면서, 출근 길에 장동선 교수님 영상들 짬짬이 보고있는데, 정말 제 자신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그래서 예전같았으면 진작에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우울했을법한 상황에서도 제 자신을 제어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회사에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장동선 교수님 덕분에 이 시기를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인사 남깁니다😄 교수님 채널을 알게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영상 다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달하는 핵심 메세지를 저만의 언어로 정리하면 [확증편향] 세상에 존재하는 정보는 교차 검증을 해야하고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한 사실인지 전문성을 지닌 사람의 정보인지 스스로 팩트체크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기존의 잘알려진 학설과 주장이 현대에는 다르게 검증 된다. 그렇기에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해야한다.” 이러한 대표적인 게 뉴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뉴스를 다양한 언론, 정치적 성향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보는데 주요 쟁점을 좀 더 다각적으로 객곽적 정보로 수집할 때 도움이 돼요. 특정 매체, 특정 학파 등 한 곳에만 매몰되면 사람이 소통이 어려운 유형으로 변하는걸 많이 봤어요. 그러한 의미에서 뇌과학 붐은 재밌는거 같아요. 학교 도서관에서 벽돌로 접한 게 이렇게 접근성이 좋아지는 시대가 올줄은 몰랐어요😂
일단 요 영상 추천 책 중 넘 재미있게 읽었고요, 박사님 쓰신 도 놀랍게 좋은 책이었습니다. 보통 대중서는 교과서에 소개된 아주 유명한 연구, 사례들로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하기 마련이다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어요.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완결성이 있었고요. 말씀하신 찐전문가들이 자기 연구에 대해 다루는 책은 깊이는 있어도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내용일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궁금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요.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논문 리뷰하고 전체를 구성한 걸까요! 역시 박사는 다르단 생각도 하고, 제가 티비 나오는 과학자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었구나 반성했습니다. 남은 추천책들도 읽어보고, 박사님 책 리뷰는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이어 써보겠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궁금한게 생겨 질문 남김니다. 뇌과학에 흥미가 생겨 심리학 교수님께 물어봐서 추천 받은 책이 있습니다. ‘아들의 뇌’라는 책에서는 아들의 뇌랑 딸의 뇌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 경우에도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처럼 잘못된 지식으로 봐야 할까요??
심리학 전공인데, 전공과목중에 제일 먼저 배운게, the brain이란 책이었어요. 4년간 배운 많은 전공 서적중 아직도 기억나는 유일한 책이예요.그 당시는 심리학 전공이면 철학관 차리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었던 1989년… 청바지 차림의 해외 유학파 교수님, 우리끼리 팀을 짜서 원서로 공부하고 발표하는 식이어서,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원서를 찾을 순 없지만, 지금 책장에서 David Eagleman의 The Brain이 있는걸 보니, 아마 2020년 이후에 사놓고 안 읽은 듯…
더브레인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열두발자국
뇌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사피엔스의 뇌
행동(로버트 새폴스키)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마이클 본드)타인의 영향력, 팬덤의 시대,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윌 스토)이야기의 탄생, 지위게임, 셀피
(한나 크리츨로우)운명의 과학
감삼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뇌과학 덕분에 내가 우울한게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호르몬 작용이고 그를 위해 개선하기 위한 활동들을 했을때 실제로 효과가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이었으면 모든 것을 감정적으로 접근 했을텐데 심리학과 뇌과학이 내 상태가 다른사람들이 겪을 수있는 질병이나 상태이고 충분히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 제 삶에 굉장한 변화인거 같아요.😊
뇌과학자가 추천하는 뇌과학 서적.. 뇌 덕후들은 난리날 영상이네요
ㄱ ㄱ
걸러야할 뇌과학 사이비: 박X호
4:54 찐전문가의 ”팩트에 의거한 책“이라는 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스타나 sns에서 그럴싸한 글귀& 좋은 말만 번지르르한 책을 읽어도, 이런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과 자책은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해결방법도 모른채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약간의 글귀와 응원만으로 건강한 정신건강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미쳐버린 대학원생 -
영상을 가볍게 구성하지 않으시고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신 것이 느껴집니다. 단지 뇌과학뿐만 아니라 학문 자체에 대한 접근을 두고 조언까지 해주신 것 같아요. 정성을 담으신 컨텐츠 감사합니다.
추천하는 말씀을 하시는 저 눈이 너무 행복해 보여
저는 독서를 뇌과학으로 시작해서 역사, 철학, 사회과학을 걸쳐 지금은 문학과 고전을 주로 읽습니다.
고대 사람이나 현대인이나 근본적으로 같은 고민과 희노애락을 겪는데서 결국 사람의 본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어떤 지식을 얻고 전문가가 되었다기보다 사회적 개방성이나 사건을 대하는 태도, 감정에 '덜' 휘둘리는 방법들을 알아갔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편견에서 벗어나 삶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봅니다.
혹시 흥미롭게 읽으신 책, 기억에 남는 책들 몇 권이라도 소개 가능하실까요?😂
저는 교수님이 인용해주시는 책들도 너무 잘 읽었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영상 시작전이지만 미리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리고 보겠습니다🙇♀️❤️
뇌과학에 푹 빠지며 책 읽는 중인데, 이렇게 알짜배기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추천 제목보고 너무너무 신났어요! 제가 읽었거나 평소 추천하는 책들이 많아서 더 기분 좋습니다. 마지막에 독서 강조해주셔서 독서 연구자로서 더욱 감사드려요 😊😊
좋아요👍
책 추천...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팬서비스 차원에서😊
저도 꼭 이 책들.. 영접해보고 싶네요🤗
교수님이 많이 인용하시던 도파미네이션에 관심이 생겨 구입하여 정독중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책 추천 컨텐츠 너무 좋은것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장동선 교수님 영상 매일 즐겨보고 있습니다☺️ 유익하고 도움을 주는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알려주신 책들도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교수님 건강하세요🙏♥️
운동 후 식사하면서 영상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다......😮😮😮😮
늘 감사합니다..>!!! 대학교다닐때 심리학 전공이어서 뇌과학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대중적으로 알려질수 있도록 선구자역할을 하고계신 장동선 박사님, 늘 사랑합니다.>!! ㅎㅎㅎ
미하일 칙센트 미하이 박사와 황농문 교수님께서 설파하고 계신 '몰입'에 대해서도 장동선 뇌과학자님께서 뇌과학 관점에서 꼭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서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장동선 박사님. 책 추천 완전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얘기 들려주세요~
Keep on reading!! 하지만 동선님 유투브 보는게 너무 재밌는걸요😂
[뇌과학자들이 아무리 바빠도 러닝을 하는 이유] 영상부터 보기 시작한 병아리? 구독자입니다!
출근준비 하면서, 출근 길에 장동선 교수님 영상들 짬짬이 보고있는데, 정말 제 자신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그래서 예전같았으면 진작에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우울했을법한 상황에서도 제 자신을 제어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회사에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장동선 교수님 덕분에 이 시기를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인사 남깁니다😄
교수님 채널을 알게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영상 다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 마이 갓…. 영상에 나온 낭설 이제야 알았어요…;;; 애들보는 뇌과학 만화책에도 그렇게 쓰여있는것들이 꽤 있던데… 최신판으로 알려줘야겠네요ㅜ
열두 발자국 읽고 있는데 재밌어요!!! 책추천 컨텐츠 넘나 소중해요❤ 뇌과학 넘 재밌어버려
리사 펠트먼 배럿이나 김대수 교수님의 책은 읽어봤는데, 조금 어려운 축에 속하는 같은 책들은 구매만 해놓고 손을 못대고 있네요.
그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구매한 것 치고는 추천서 중에 구매한 책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서 시간 내어 읽어볼 동기부여가 됩니다
11장까지는 존잼이에요! 그 이후부터 조금씩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ㅎㅎ 일단 시작해보시죠!
지식을 전달하면서 재밌기도 한데 많이 겸손하기도 하셔서 좋은것 같습니다. 박사님 덕에 50을 훌쩍 넘어서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전달하는 핵심 메세지를 저만의 언어로 정리하면 [확증편향] 세상에 존재하는 정보는 교차 검증을 해야하고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한 사실인지 전문성을 지닌 사람의 정보인지 스스로 팩트체크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기존의 잘알려진 학설과 주장이 현대에는 다르게 검증 된다. 그렇기에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해야한다.” 이러한 대표적인 게 뉴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뉴스를 다양한 언론, 정치적 성향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보는데 주요 쟁점을 좀 더 다각적으로 객곽적 정보로 수집할 때 도움이 돼요. 특정 매체, 특정 학파 등 한 곳에만 매몰되면 사람이 소통이 어려운 유형으로 변하는걸 많이 봤어요. 그러한 의미에서 뇌과학 붐은 재밌는거 같아요. 학교 도서관에서 벽돌로 접한 게 이렇게 접근성이 좋아지는 시대가 올줄은 몰랐어요😂
장동선쌤의 TMI는 언제나 환영
당장 읽고싶어지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많이 읽을게요!!😮
새폴스키의 라는 책 정말 재미있게 있었는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새폴스키 과 윌 스토의 책들을 보려고 담아놨네요. 그리고 박사님 내신 책도 찾아볼 거에요!
햐,, 이런 컨텐츠 너무 기다렸어요😆
심리학에서 시작해서 뇌과학까지 관심이 생겼는데 책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뇌과학에 관심이 있다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급된 책 중 1권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투머치추천 너무 좋아요 ㅋㅋㅋ❤
책추천영상좋아요❤
영상잘봤습니다 😀
일단 요 영상 추천 책 중 넘 재미있게 읽었고요, 박사님 쓰신 도 놀랍게 좋은 책이었습니다. 보통 대중서는 교과서에 소개된 아주 유명한 연구, 사례들로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하기 마련이다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어요.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완결성이 있었고요. 말씀하신 찐전문가들이 자기 연구에 대해 다루는 책은 깊이는 있어도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내용일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궁금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요.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논문 리뷰하고 전체를 구성한 걸까요! 역시 박사는 다르단 생각도 하고, 제가 티비 나오는 과학자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었구나 반성했습니다.
남은 추천책들도 읽어보고, 박사님 책 리뷰는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이어 써보겠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궁금한게 생겨 질문 남김니다. 뇌과학에 흥미가 생겨 심리학 교수님께 물어봐서 추천 받은 책이 있습니다. ‘아들의 뇌’라는 책에서는 아들의 뇌랑 딸의 뇌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 경우에도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처럼 잘못된 지식으로 봐야 할까요??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읽고 있는데...... 아무래도 시효 지난 내용이 꽤 많겠죠? 😭😭 의료 부문의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처럼 최신 정보나 논문 접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Kandel 은 뇌과학자의 성경 같은 거죠! 에센스가 담겨 있어 그렇게 틀린 내용 거의 없습니다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Trends in Neuroscience, Current Opinion in Neurobiology 같은 리뷰 저널들이 신뢰도 높고 트렌드 잘 잡아냅니다!
너무 큰 선물을 받은것 같습니다ㅠㅠㅠ 정말 즐거워요!
추천 감사합니당 ㅎㅎ
원래의 나와 역할의 나를
분리하면 뇌과학이
좀 더 친밀하게
다가오겠지요^^
박사님이
뇌과학 박사님이라
감사해요^^
'행동' 먼저 정독 재독
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책추천
고마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세상에~~ 요즘 제가 뇌과학책 찾고있옸는데 어찌아시고😍 감사합니다 쌤
오늘도 좋은 추천 감사합니당.
심리학 전공인데, 전공과목중에 제일 먼저 배운게, the brain이란 책이었어요. 4년간 배운 많은 전공 서적중 아직도 기억나는 유일한 책이예요.그 당시는 심리학 전공이면 철학관 차리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었던 1989년…
청바지 차림의 해외 유학파 교수님, 우리끼리 팀을 짜서 원서로 공부하고 발표하는 식이어서,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원서를 찾을 순 없지만, 지금 책장에서 David Eagleman의 The Brain이 있는걸 보니, 아마 2020년 이후에 사놓고 안 읽은 듯…
너무 좋은 컨텐츠다...
추천해주신 책들 절반 이상 읽었네요 ㅋㅋㅋ그간 좋은 책 골라 읽었나봐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영상 봤어요
다다익선 책추천 감사합니다!!!
Keep on reading 해볼게요!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몇년전에 사서 읽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제가 다 넘 좋아하는 책들이네요
특히 조지드루드 '인간존재의 깊은역사'는 감탄과 경탄 자체죠!
마지막에 뭐가 튕겨져 나간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뇌과학 책 추천 너무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뇌 10%만 쓴다거나 좌뇌형,우뇌형 잘못된 얘기인거군요?
책이라고 다 맞는게 아니였네요.. ㄷㄷㄷ 장동선 교수님 추천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에 더 브레인 시리즈가 없는데.. 혹시 이책 시리즈 드라마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뇌 과학 관련책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뇌과학자가 추천하는 뇌과학도서 진짜 쵝오예요❤❤❤
아 세상에 너모 원했던 영상입니다 감사해여 아싸 읽을 거 짱마니 생김
감사합니다.
읽을수록 내 자신의 무지를 절감하고 깨닫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뇌과학자는 이 영상을 매우 만족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콘텐츠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좋은 컨텐츠
아 정말 이것만 기다렸다 금같은 영상
2분9초에 동명의 시리즈가 뭔가요..? 검색해도 안뜨는데 ㅎㅎ
와!!! 너무 좋아요 🫶🫶
캬 8:50
저는 뇌과학 읽어본 책들 중에서는 뉴턴 하이라이트 뇌와 뉴런 추천합니다.
❤❤❤
아주 오래전에 마인드 해킹 이라는 책과 라마찬드란박사의 두뇌실험실 이라는 책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의 “나를 알고싶을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는 어떤가요?? 좌뇌 우뇌에 대해 나오긴합니다만..
찐전문가 책 더 추천해주세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책 읽기에 대한 통찰까지 감사드립니다.
커넥톰은 어떤가요?
김용 세계은행 총재님 이후로 최고의 영상입니다 ^_^
박사님추천 책 새폴스키 행동 정말감명깊게봐서 친구한테 선물했었네요
박문호 박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여
전 DK사의 더 브레인 북 도상 많이 들어간 책 가지고 있는데 볼 만해여^^
혹시 7and1/2 lessons 는 어떤가요?
저자 스스로는 뇌에 대한 오해를 설명하는 최신 뇌과학이라 하던데 추천 목록에 없어서 궁금해서용!
그 책이 소개한 리사 펠드먼 배럿 책의 영어 원제입니다 ^^
@@CuriousBrainLab
헛 감사합니다...! 한글로 읽긴 했는데 홈페이지도 저 제목으로 저자분이 만드시고 목차도 저 제목처럼 지으셔서 순간 까먹었네요 ㅠㅠ 감사해요
이대열 교수의 도 추천드립니다~
박사님~1년에 책을 얼마나 읽어야 뇌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책 덕후가 이렇게 많다니. 도시 부럽네요
👍
뇌과학 책 10권은 읽은 거 같은데 좌뇌형, 우뇌형 이런 거 책에서 나올 때마다 확 깨요..ㅋㅋㅋ
❤😊
😊
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건 못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투머치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합니다. 더 많이 추천해주세요.
무슨 무슨 책 추천하셨는지 정리해주실분~
셀피_ 윌 스토
피부가왤케좋으십니까?ㅎㅎ
10:59
와 미쳤다
혀 이야기는 어릴적 교과서에서도 본 것 같은데 ㄷㄷ
4권만 뽑아주세요
'과학적인 사실' 이라는 말이 모순적인 말이지요
항상 의심하고 변하는게 '과학'이니깐요
편향되지 않게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 좋은 것 같아요(모든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