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죄인들과 함께하는 것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욕할 때 비유로 가르치신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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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에바다-r4z
    @에바다-r4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할렐루야! !
    주의 그 은혜가
    충만합니다! !

  • @크로닉-z6d
    @크로닉-z6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kyungillee8966
    @kyungillee896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의 삶에 갖고 있는 모든 것 ,교회 , 돈과 물질 ,달란트,직업, 역할 , 관계, 생각, 교류, 공부 ,자신을 가꾸어감 , 등등 모든 사사로운 것 까지 삶의 흔적 안에 있는 모든것이 죄인된 나를 포함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만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 탕자를 바라본 아버지의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수단인 것이다...우리는 어느덧 형의 마음으로 모든 것들에 교회에서나...직장에서나..관계에서나..가족에게나..사회에서나..민족적 관점에서나..형의 입장으로 살고 있다!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은 율법의 잣대를 무너뜨리고 사람의 통상 합리적인 상식적인 가늠으로 보려하는 모든 것들에 반전을 주신 것이다. 절대적 탕자를 사랑하신 일방의 하나님의 사랑을 주셨다. 상식적인 예의라고 하는 사람의 상식을 무너뜨린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소망이다..절대적 사랑..비교하지 않는 사랑..살리려고 하는 사랑..조건없는 일방의 사랑! 그냥 선물이고 긍휼이고 상대적인 것이 아닌 절대적 사랑이다.......그 아버지의 사랑을 마귀는 이용하고 상식이라는 것으로 건드리고 마음과 일상을 압박한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양심이 있어? 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차라리 죽는게 낫지...너가 무슨 희망이 있겠니 하며...우리를 고소하고 참소한다! 어떠한 삶의 궤적에서도 탕자를 사랑하신 아버지를 생각해야 한다! 무조건 아버지께 가야한다 ! 사람의 상식을 무너뜨리고 아버지께 가야한다!...거기에서부터 위대한 복음의 시작이 열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이 우주이고 지구이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복음은 나를 살린다! 위대하게 한다! 형의 입장처럼 갖게 하는 태도와 합리적 요구같은 상식이라는 사람의 명분들에 속지말자! 마귀의 전략이다! 탕자를 바라본 아버지의 입장은 상식이 아닌 긍휼과 능력 많으신 아버지의 사랑이다! 우리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다! 예수님을 통한 사랑이 성령으로 오늘도 다가오고 마음속에 남게 하신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어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을 남겨봅니다...감사합니다

    • @ruabible
      @rua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훌륭하신
      글에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