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타고 남의 동네 라이딩 / 별내 카페거리 / 왕숙천 / Brompton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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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3
- 안녕하세요. 산독기입니다.
지난 연휴에는 브롬톤 타고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왕숙천은 한강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한강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썸네일 만들기가 어째 점점 귀찮아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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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자전거 : 2022 Brompton C-line
고글 : SALICE 022 crystal frame
[촬영]
Insta360 go2
iPhone 11 pro
[이메일]
wildrabbit0418@gmail.com
안녕하세요. 산독기입니다.
지난 연휴에는 브롬톤 타고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왕숙천은 한강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한강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썸네일 만들기가 어째 점점 귀찮아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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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rompton C-line
contact : wildrabbit0418@gmail.com
이번 연휴에 비가와서~ 산도끼님 영상들 주~욱
보고 있어요~ 차분한듯 재미나요
Very good video. Nice views. Thanks for uploading. Greetings
Thank you!
How beautiful. I rode my Brompton for five weeks in Korea last year and your beautiful videos remind me of that wonderful time.
For five weeks in Korea?! I believe You know more about Korea than me. :)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119를 부르고 20분이나 기다려 주다니.. 이런 천사같은 사람 허허..😮
it is always a joy to watch your videos, your POV camera is really bringing me there, as if I rode the bike myself, and I also like your riding speed, you are probably riding at the same speed with me, stay fit, strong and healthy, so you can keep riding and posting more videos !!!
Thank you for watching my new video. It's my pleasure that foreign people watch my video and enjoy it. I'll try to go out more and post new video more! Always take care!
왕숙천은 광릉수목원으로 연결되는 줄 알았는데, 연휴끝에 모닝 라이딩 샤방해 보입니다. 양재천 카페촌이나 창릉천 카페분위기도 나고, 글게 구지비 이 시간에 거기까지 갈 거까징(?)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쉬 외로운 복라를 보여주시네. 목소리와 분위기가 왠지 초겨울 느낌이고, 예전에 오리 구조에 이어 오늘도 천사표 도움을 드렸군요. 잘 하셨어요~~올만에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왕숙천 쭉 따라가면 광릉수목원이군요~ 차 타고 한번 가봤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 나네요. ㅎㅎ 담엔 자전거 타고 함 가볼까봐요
편안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내 참좋죠 카페거리 분위기 좋아요
-자주 다니던 길이라 더 반갑네요 ㅎㅎ
-소세지빵이 근본이죠.
-좋은 일 하셨습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막줄 명심하겠습니다 +_+
가방 언박싱을 기다리며 영상을 보다 눈이 빠질뻔했습니다 ㅎㅎㅎ 안라하셔요🙏🏻
ㅎㅎㅎ 가방 언박싱 영상은 담에 올리려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이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산독기의 동영상은 좋은 듣기 연습입니다. 그리고 산독기는 저에게 서울에서 브롬톤을 사도록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언젠가 브롬톤을 타는 산독기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제 영상이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니 영광입니다. 서울 곳곳에 브롬톤을 타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언젠가는 꼭 한강에서 만납시다! 자전거 탈 때는 항상 조심하세요. :)
18:09
ㅋ_ㅋ;;
우왕 잘 타신당
미니벨로 빠르네 하고 진지하게 보다가
요기서 빵터졌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쥬르륵~ 맨날 저렇게 칠칠맞습니다
왕숙천 길 되게 평화로워 보이네요
빵과 음료도 맛있어 보이구요 ㅋ
커피는 고소하고 소세지 빵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왕숙천은 시골 느낌 나서 좋더라고요
잘봤어요,,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Wild_Rabbit 제가 감사하죠^^
항상 대리만족... 응원합니다
주말시작의 네잎클로버같은ㅎ영상 잘봤읍니다 ㅎㅎ
ㅎㅎ 세잎도 아니고 네잎! 감사합니다~
독하게 타십니다. 좋아요.
독기 라이딩!
처음으로댓글 남겨보네요. 저도 많이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행을 일삼는 산독기라ㅎㅎ 별내 잘 구경하고 가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 컨텐츠가 저는 알것같습니다~ㅋㅋ 지난 일요일에 수서에서 성남방향으로 친구분과 스쳐지나갔는데 ...변색렌즈사이로 눈은 마주친거 같은데 지나치구나니 산독기님이셨어요ㅋㅋ 혹시 저 나올수 있도록 편집해주세요ㅋㅋ 레이싱그린M바에 검정색후드티 라파란도니회색바지 검정색타이즈 수서쯤 어느다리밑인거 같아요~담에 뵈면 싸인한장부탁드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저희를 보셨군요! ㅎㅎ 안그래두 탄천 라이딩 편집하면서 어디 나오셨나 찾아봤는데 잘 못 찾겠더라구요~ 주행 장면을 풀로 찍는 건 아니라서요 ㅠㅜ ㅎㅎ 그래도 스쳐 지나갔으니 그것두 인연입니다 ㅋㅋ
올~ 누군가에게 오아시스 같은 독기~님ㅋㅋ 저의 하루는 대게 평온무사한데, 독기님은 은근히 사건 사고가 많은 듯 해요... 사실 비결은 쌩까지 않는 것!(feat.오리줍) + 대충~ 물불 안가림.ㅋㅋ 뭔가 엉뚱한 그녀의 하루는 시트콤 같다. (TMI도 재밌었음요!)
ㅎㅎ 제가 주변을 그렇게 살피는 사람은 아닌데 유독 저런 상황은 눈에 잘 들어오네요. ㅋㅋㅋ 항상 자도에서 만약 사고 나면 꼭 신고하고 도와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다니긴 합니다 ㅋㅋ
아 저희 동네가 보여서 좋았네요 친구분 말씀대로 카페거리는 밤에 봐야 더 좋습니다 근데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아무튼 안라하세요
담에 친구랑 저녁에 만나서 치맥 한번 하려구요 ㅎㅎ
핸드폰도 못꺼낼 정도로 낙차했었다니.. ㄷㄷ
쌩깐 사람들 나빠....... ㅠㅠ
독기님덕분에 다행이네요 어후..
다들 긴가민가해서 그냥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저두 첨엔 그랬거든요~
반가워요~~ 언제 올리시나 기다렸어요~~
그래두 이번엔 일찍 돌아왔습니다 ㅎㅎ
백로드 새즈곤ㅋㅋ 영어실력도 수준급이세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습니다
카카오네비 정말 길 못찾아주던데 ㅜㅜ 네이버 맵 쓰세용 별내 자전거길은 복잡해서 여러번 가야 익숙해집니당. 왕숙천에서 별낵로 빠지지 않고 직진해서 가시면 진접 광릉까지 갈수 있어요!
오 광릉까지도 갈 수 있군요! 카카오 자전거 길찾기가 고도를 같이 보여줘서 그건 좋은데 이상하게 길을 안내할 때가 많더라구요. 네이버 지도도 고도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Wild_Rabbit 내이버지도는 색깔로 구분하는거 같어요. 녹색이 진해지면 경사도 나오겠거니 생각해요 ㅎㅎ
저도 아이유 넘기 싫어서 고덕안쪽 길로가서 바로 암사대교로 건너가요.ㅋㅋ공사가 어느정도 끝나서 자도도 괜찮더라구요
고덕 안쪽 길로 가면 좀 경사가 괜찮나요? 다른 길로 찾아봐도 경사가 있던데.. 언덕 피하는 꿀팁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ㅎㅎ
별내 카페 거리는 밤에 가야 고즈넉하고 더 운치 있답니다. ^^
ㅎㅎ 친구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나중에 밤에 가볼 생각입니다 ㅎㅎ
멋있게 라이딩 하시네요^^👍브롬톤으로 아이유고개 잘 올라가시네요. 가벼워서 그런가 체력이 좋으져서 그런가 아무튼 멋지십니다. 별내 까페 횡한게 아무래도 추워져서 그런거 같네요. 여름에는 사람들 많았을거 같긴한데^^돌아갈때 좋은일도 하시고 보람찬 라이딩 하신듯. 근데 고글이름좀 알수 있을까요^^멋지셔서
고글은 살리체 변색고글 022입니다. :) 아이유 고개는 하도 넘어다녔더니 이제 편안해졌어요~
익숙한 라인이다~~ 전 겨울에 젤 많이 타요
ㅋㅋㅋ 안경에 김서림이 심해져서 좀 불편한게 흠이지만😢
왕숙천 자주 타시나보네요~ 저는 겨울엔 콧물 나오는게 젤 힘들더라구요.
정말 을씨년스러울 때 다녀가셨군요??
과자랑 빵쪼가리는 그만 드시고 계란볶음밥이라도 맹드러드시길ㅎㅎ
ㅋㅋㅋㅋㅋㅋ 누가 요딴 댓글을 썼나 했네 ㅋㅋㅋ
바지는 주로 패드있는거 입으시나요?아님 일반바지입으시나요?
저는 그냥 나이키 레깅스 입고 탑니다~ 아직 50km 이상 장거리 라이딩을 해 본적이 없어서요
하남 신도시 살면 솔직히 웬만한데 눈에 안들어오긴 하겠네요. 중랑이나 저기 왕숙천 이런데 보면 좀 저동네 천변 특유의 느낌이 있긴 하네요
신도시들은 사실 다 너무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저는 차라리 구도심이나 자연으로 가야 새롭고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Wild_Rabbit 저는 신도시마다 오히려 분위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맛에 자전거 타고 일부러 다님. 근데 하남미사는 신도시 중에서도 최상급이라 다른데가 밍밍하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싶구요.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남미사 에서 출발이면 탄천이나 경안천 추천드려 봅니다. 경안천은 길이 좀 별로인데 자연?과 광주-용인 구도심의 참맛?을 느낄 수 있고. 탄천은 뭐 베스트죠. 중간에 판교나 분당에서 돌아도 되고 수원광교까지 찍고 가도 되고. (고생스럽지만) 남한산성으로 두 길이 이어지니까 엮어서 코스 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도 하남 가봤는데,, 다 비슷하더라구요..오히려 수원 자전거길이 웅장하죠
@@andontstop 수원 자전거길이 어듸메오?
@@user-wb6jt7cd4c 아 서호천 자전거 길이요. 수원이랑 탄천 자전거길이 연결돼있어요
고글 이름좀 알려주세요
살리체 022 변색고글입니다
@@Wild_Rabbi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