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ingTimes 696회] Fender Tone Master Pro Recording Session #4 : Djent 2편 w.정마토

[@KIMIO7735]

스타크래프트 블리자드니까 원나블이네요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mantoto3770]

8:12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거야!" ㅎㅎㅎ

[@gyaaaaaaak]

평소에 정마토님 치시던 리프라 무슨곡인가 했는데 데모곡이였군요 너무 좋습니당

[@군영양]

저도 은총님이 지나가듯 말씀하신 만화경 ㄹㅇ 괜찮은거 같습니다

[@냔님-k1j]

전혀 안 어울릴거같은 헤비한 리프와
아르페지오의 조화가 너무 멋지네요
너무 좋다 ㅠㅠ

[@kmhnmnn]

마토님 시연할때도 종종 치시던 아르페지오네요

[@CielDeNoir4357]

원래 젠트 같은 프록 메탈 밴드들이 만화나 애니 같은 서브컬쳐 영향 많이 받아서 비장미 넘치는 중2 감성의 제목의 곡들 많죠ㅋㅋㅋㅋ

[@ShouRi_KR]

영화나 드라마나 애니 삽입곡으로 딱이네유 ㅋ

[@florence4158]

와 저 아르페지오도 너무 좋아했었는데 배킹깔리니까 더 좋은데요?

[@MTE-URGS-3000]

만화경 좋은데..? kaleidoscope

[@Cokun-s9i]

만화경 좋네유

[@안예찬-r5h]

얼불춤 게임에서 나올법한 노래같아요

[@와디더]

0:45 이 기타 전에도 마토님이 설명했었는데,
솔직히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기타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제익하]

진짜 실력 반 정도만 따라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