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리얼입니다. 안될 알바는 사장측에서 먼저 이상한소리를 합니다 그냥 돌아보지도말고 집으로 오세요. 나머지 괜찮은 알바처에서는 약간의 선넘지않는 농담, 웃음 조금이면 그냥 합격하더라구요.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사인을줄수있는 어떤말이든 자연스레 보여주세요. 근데 그래놓고 바로 태도바뀌면은 당연히 문제가있고
고3때 생각난다 알바 구하겠다규 면접보러 갔는데 설레는 마음에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가게를 찾는데 도중에 길잃어서 면접 못 갈 뻔한거ㅋㅋㅋㅋㅋ 30분정도 혼자 골목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내가 어디 서있는지도 몰라서 가게 사장님께 길을 잃어서 가게를 못찾겠다 했더니 미아 취급하면서 데리러와주심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알바였고 너무 좋은 기억밖에 없음 알바도 사장 잘만나야 한다던데 퇴근후 알바생들 데리고 사장님이 자주 고기사주시고 월급도 최저시급 이상으로 주셨음 퇴근할 때마다 치킨 튀겨서 싸주시고 늦은 밤이여서 집까지 태워주시고 당시에 얼마나 복받은건지 몰랐지 .... 시팔 내일 일가기 싫어..............
전 뽑히려고 6개월이상이라고 하는 직원보다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결국 덜 스트레스였습니다. 다른 사장님들 모두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이력서 안보고 10분간 업무관련 대화나누면서 첫인상이랑 말투나 단어 듣고 뽑거든요ㅋㅋㅋ 화술이나 말투, 단어선택같은거 연습하면 호감살때 좋을 것 같아요
@@와사바리-f2y 면접 떨어지셨나봐요ㅠ 힘내세요.. 어찌버티면 내일은 또 옵니다ㅎㅎ 알바가 어차피 기간 거짓말로 속이고 1달 다니던 말하고 1달 다니던 결국 속았을때 더 기분나쁜건 어쩔 수 없어요. 알바구할때 애초에 기간 적어서 구하는데, 자기한테 안 맞는자리에 거짓말에 양심팔아서 다니고 싶을까요??
1달 정도만 일하고 돈벌려는데 그대로 말하면 안뽑아주니까, 님처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알바 입장에서는 직장의 근무 여건이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고 일하는데, 일단 보험을 들어놓는거 같음. 사장 입장에선 화가나는 상황이지만 사장도 알바뽑을때 1개월도 괜찮으니까 6개월 맞냐고 물어보고 사정 이해 할 수 있으면 뽑는게 맞음 알바도 근무여건 괜찮으면 더 다니는 경우가 생기거나, 일하고 좀 지나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원 넣을 수도 있으니까 거짓말 하는게 마냥 나쁜건 아님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정말 돈이 궁핍하면서 시간도 부족한 사람들은 많으니까 이건 이해의 문제라고 생각함
추가tmi - 처음부터 "~개월 이상은 하겠습니다!" 보다는 위에서 내가 말했던 것 처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할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편함. 이렇게 대답하면 대부분 그냥 넘어가시기는 하는데, 가끔 "최대한 오래 라면 구체적으로 몇개월 정도를 말씀해주시는 건가요." 라고 되물음 올 때도 있을 것. 그럼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최소한 ~개월 이상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무난함
@@자몽이-i1g 그렇죠 영상속 예시처럼 단기간동안 할 생각이면 거짓말치고 뒷감당 받는 것 보단 이렇게 머리를 굴리는게 낫다는 거죠, 영상처럼 "2개월정도만 해야겠다." 생각하고 "6개월 이상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일찍 관두면 되려 뒷감당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가볍게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자잘한 팁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갓 성인된 응애 여러분! 꿀팁 알려드립니다. 봉사활동 중에 아름다운가게 같이 사회적기업에서 알바 간접체험 해볼 수 있는게 있어요. 1365에서 찾아서 지원하면 누구나 다 붙을 수 있고 봉사활동이라 정말 천사같은 분들께 일 배울 수 있어요. 그거로 경력 쌓으시고 알바 면접 때 얘기하시면 인성 호감 + 포스기 다룰 줄 앎 + 손님 응대 경험 있음 = 무조건 합격입니다. 제가 그거로 붙었거덩요~
진짜 ㄹㅇ 이력서 가져가는 게 중요한 게 알바 처음 구할 때 들고 오란 얘기가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들고 갔더니 이력서에 대해서 안 물어보시길래 혹시 이력서 필요한가요? 하고 여쭤본 후에 드렸는데 고용해주셨음 나중에 말씀해주셨는데 원래 안 필요한데 이런 거 챙겨오는 거 보고 시키는 거 잘 하겠다 싶어서 뽑았다고 하셨음
현 요식업 매니저인데 이력서는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경우만 가져가는게 좋아요. 개인정보 들어있어서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사장이 그냥 쓰레기통 버리는 경우 개인정보 낭비됩니다. 그리고 1년이상할 사람 뽑는 공고나 공고내용에 장기할 분만 지원해달라 써있는거 아니라면 2개월있다가 그만둘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아요. 6개월이상 한대서 뽑았는데 2개월쯤 하고 갑자기 그만두면 그게 더 대응이 안돼요. 요식업은 어차피 자주 사람 바껴서 차라리 2개월이라도 누구 쓰고 그쯤에 다시 뽑아야지하고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어요.
맞아요. 이력서 여부 물어보고 가져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 헬스장 청소 면접 보러 갔었는데 사장이 이력서들을 다 모으고 있더라고요. 그중에 본인이 마음에 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면서 비교 질하는데 남의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이렇게 보여줘도 되나 싶었어요. 아니 그리고 이력서만 가져오라고 해놓고 쌩뚱맞게 자기소개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가져왔냐고 꼽준사람 진짜 어이가 없엇어요ㅋㅋㅋㅋㅋㅋ 고작 토요일 헬스장 청소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대기업인줄
이력서 그딴건 필요 없어... ㄹㅇ 그냥 처음 면접가서 말 잘하고 대답 잘하고 하면 알아서 뽑음 초보 뽑는데는 애초에 사람이 급한데라서 웬만해선 뽑을거임 근디 그런데는 근무환경이 안좋거나 좀 빡셀텐데 거기서 한달정도 구르다가 맞으면(시급을 올려주면) 계속 다니고 ㄹㅇ 힘들어서 그만둬도 경력이 생겨서 그래도 전보단 금방 구함 글구 알바는 돈 잘주는 것도 중요한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잘 맞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음
조그만 빵집하는 사장인데 일이 힘들지 않아서 알바 올리면 바로 지원지원자 넘쳐납니다. 진짜로 이력서 준비해오는 친구들 있습니다. 알바 이력 적혀있는경우도 있고 학력만 적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친구는 무조건 10분전에 옵니다. 결국 무조건 그 친구 뽑힙니다. 의식안하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소름...
프렌차이즈 직영점 매니저로 근무했었고 직원 관리도 직접 했었습니다. 면접시간에 늦지 않는건 중요하구요 이력서는 대부분 준비해와서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고 근무기간도 어차피 말한대로 안된다는 걸 알아서 의미를 두진 않았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을 뽑는가 하면, 단적으로 말해서 밝은 인상과 깔끔한 옷차림에 경력자거나 비슷한 직종에 경험이 있는 분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는 그냥 친화력 적응력만 높아보이면 뽑음 (여려명이 동시에 일하는 직업일 경우) 결론은 그직업에 필요한 성격을 연기하면 알바 붙고 일하는 중에도 좋은이미지덕에 이득많이볼수있음. 어차피 알바관두면 얼굴다시안보는거 일에 관련된 이야기만 아니면 좋은사람처럼보이게 거짓말도 섞어가면서 말하는게 이득
편의점 알바 수십번 떨어져봄. 펙트1. 근무기간은 당연하고, 당신이 학생이라면 가능한 시간이 언제인지도 물어봅니다. 모집공고에 써있는 시간 외에도 널널할수록 확률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그때만 가능할수록 확률은 내려갑니다. 2. 편의점이라면 경력이 있어야합니다. 편의점 사장들은 다 "경력있어봤자 다시 가르쳐야하고, 오히려 편법을 쓰거나 지 하는대로만 해서 별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경력없으면 잘 안뽑습니다. 3. 관상이 좋아야합니다. 저처럼 체격이 평범하고 인사성도 없어보이면 안뽑습니다. 한 경우를 예를 들면, 면접보러 갔는데 쓱 훑은 후에 "야간 할 생각 있어요?"라고 묻고 끝냅니다. 질문은 저거 하나였습니다. 즉,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전에 전역하고 얼마 안 돼서 동네 치킨집 알바 면접 봤을 때, 근무 가능한 기간 물어봐서 이 가게 인수 할 돈 모을 때 까지 한다고 했었는데 사장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한 10초는 벙쪄서 쳐다본던뎈ㅋㅋ 그래도 사장이랑 케미가 잘 맞아서 한 7개월은 즐겁게 일 했던 기억이ㅎ
눈은 초롱초롱하게 목소리는 하이톤 발랄~ 어깨는 쫙피고! 있는 외향성 없는 외향성까지 다 끄집어낸다 공감능력 100%만땅충전 만약 카페,빵집,치킨집등 음식과 관련되어있다? 그러면 물어보기전에 보건증까지 이력서 파일넣은데에 같이 넣어간다! 혹시 길을 잘못 든것같다? 망설이지말고 전화 후 뛰어온거 어필 그리고 죄송합니다 길을 잘못 들었어요 라고하기 10분 일찍가는건 필수 기간은 "할 수 있는 한 오래오래하고싶습니다!!!"라고 하면 좋아요ㅎㅎ 그리고 약간 근자감이 필요해요. power P로 변해서 그냥 "넵 할 수 있습니다." 라던가 "열심히해보겠습니다."한다음 나머지는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합니다ㅎㅎ 만약 알바 면접 갔는데 뭔가 잘못 된 일터같다, 일하면 안 될것 같다. 일단 이력서는 어쩔 수 없으니 제가 말한 반대로 하면됩니다.
이거 공감 ㄷㄷ 프랜차이즈 카페 2개 운영하는데 면접만 몇백명 본거같은데 지각하거나 제시간 딱 맞춘애들은 지각도 수시로 근무도 딱맞취서 나옴 여러 면접 보다보니 이젠 거의 딱이면 딱인데 지각이나 딱맞춰 오면 일단 대충 말하고 거르고 알바라 대충 오는 이력서 안가져오면 대충 경력만 물어보고 연락 드린다고만하게됨 결국 딱맞추고 지각이나 이력서 없으면 무조건 거름 기간은 상황따라 다르긴 하나 보통 오래한다는 애들이 1년이상 가더라 주휴수당도 꼬박 월급도 하루도 늦지 않기 때문에 알바도 확실해야함 그리고 하나더 경력있다고 속이지말고 솔직히 없으면 없다고 하는게 좋음 경력있다고 해서 머신기 스팀 포스 확인등 한두개만 시키거나 물어보면 어정쩡하게 하면 다 들킨다 모른척 해주는거지
저 면접시간보다 15~20분일찍가고 이력서 파일에 끼워서 잘 챙겨가고 최대한 웃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최대한 고쳐서 목소리도 크고 그런데.. 왜 맨날 떨어질까요ㅠ 최대한 오래 할 예정이라고도 했는데 자꾸 떨어져요.. 경력도 속인적 없고 진짜 단기알바 2개랑 장기알바 1개 이렇게 해서 적었는데 이상하게 요즘 다 떨어져요.. 옷차림도 알바 장소에 맞게 적당히 입고 가고 말도 이상하게 한거 없는것 같은데 도데체 왜 떨어지는지 알 수가 없어서 속상해요..
시간 맞춰서 가는게 제일 중요하고 면접 편한시간에 보러오라고 해도 사전에 시간정해서 그 때 가겠다고 하기! 지원서챙기고, 식당인 경우 보건증도 같이 챙기기 대답 최대한 밝고 씩씩하게 하기 무경력이지만 준비성도 좋고 밝아보인다고 바로 뽑혔습니다! 알바면접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위 사항들만 잘 지키면 경력 없어도 뽑아주는 곳이 많다고 생각해요. 알바생들 다들 파이팅!!
일단 무적권 1순위는 해당직종 경험자고 2순위는6개월 이상 근무 가능 다음은 대답 싹싹하고 뭔가 하려는 의지가 넘쳐보이는 사람임 면접 보러 오는 애들 보면 되게 무기력하고 축 처진 분위기 풍기고 아... 네네... 이러면서 수동적으로 구는 애들 있는데 그러면 조건 다 맞아도 뽑기 꺼려짐 뽑아보면 역시나 일도 다 수동적으로 하더라...
정해진 근로시간보다 일찍 오라는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계약과는 너무 다르잖음. 10분까지는 유니폼 입는 시간으로 납득하겠는데 30분은 에바임. 특정 시간대는 손님이 몰려서 혼자 근무하기 어려우면 본인이 점장한테 다른 알바생이랑 30분 정도는 겹치게 만들어 달라고 해야지. 본인이 고용주도 아니면서 완장질임.ㄷㄷ;; 그런 사람이 있다니 놀라움.
@@dokgo10 그게 맞지만 영상에 나오는 팁으로보면 길게할 생각은 없어도 일단 붙기위해 말해라. 라는 뉘앙스인게 문제인거죠.. 정말 문제가 생겼다면 그렇게 말하고 그만두는것이 맞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억지로 하라는것도 잘못된 거니까요. 근데 난 용돈벌이로 한두달 잠깐 할껀데 그 기간만 하면 안뽑아줄테니까 길게한다고 해야되겠다... 라고 하면서 하는분들중 많은 수가 소리없이 잠수타거나 적절한 인계없이 그냥 그만둬버리는걸 많이 봤습니다. 저도 편의점에 잠깐할때 봤구요. 그래서 빡친 사장님에 불똥이 튀어서 짜증난적도 있었구요. 일부에 일로 전부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것이지요. 의견감사합니다.
최근에 면접본 곳은 이력서 우편봉투에 잘 접어 가져갔더니 그거보고선 안 꺼내도된다그러고(뭐하러 해왔냐는 말투) 옷을 왜 그렇게 입고왔냐고 바꿔생각하면 그렇게 입고온 사람 뽑고싶겠냐 소리만 3번함 시바.. 내가 엄청 잘보이고 싶었으면 어련히 더 잘 입고왔겠지 면접본지 4일이나 됐는데 아직도 맨날 생각나서 개빡침 .... 하아... 그리고 이력서에 써있는 기본사항만 몇개 묻더니 왜왔냐고 어이없다는 투로 말하던 사장도 있었음.. 진짜 불쾌top 면접이었음. 초보인게 맘에 안드는건지 나이가 어린게 맘에 안드는건지 처음부터 40대 이상의 아주머니들 구한다고 써놓던가.. 하.. 화가 너무 나서 면접관련 쇼츠 뜰 때마다 앞으로 관심없음 눌러야겠음 왤케 많이뜨냐 요즘
남자분들 팁드릴게요.. 여기 아니면 딴데가면 된다는생각으로 질문해도 귀찮은듯(?) 대답하시는분들 많은데.. 특히 단답.. 진짜 그런분들은 기억도 안나요.. 알바하고 싶은곳 생기면 질문리스트나 매장에대한 관심있는 질문 같은거 하면 기억납니다. 그리고 제발.. 면접 볼 때 웃으세요ㅜㅜ
이력서 준비는 당연한 거고, 20분 전에 도착해서 점장님 만나자마자, 눈 또렷하게 뜨면서 (점장님의 맨눈이 아닌 눈의 바로 아래 눈두덩이를 잘 주시함 / 그래야 덜 부담스러움) 그리고 목에 힘을 풀고 또박또박 발음함. 대답 "네!" 는 크게 말하고, 파일철에 넣어왔던 이력서 꺼내서 드렸음. "6개월에서 1년 사이 정도로 일할 예정이고, ○/○/○요일의 ◇◇시간대에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동종 업계 □□□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총 ☆☆기간 동안 근무한 경력 있습니다." 이렇게 사장님께서 묻는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하니까 ♤♤일부터 나오세요~ 이러시더라구.. 당당하게 대답 착착하고 또렷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면서 면접보는 거 추천이에용 😊❤
요즘 알바 오래일하겟다하고 런하는 인간들 넘 많아서 그건 정말 매너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곤란하게만드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기간 말씀드리고 이상은 아직은 알 수 없다고하는 편..그정도면 웬만한 사장님들도 언제 런할지 모르는 애들보다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거같고 알바하는 친구들 대부분 대학생이거나 취준생인거 아시니까 알아서 참고하시고 고려하시는듯 저는 이력서 파일에 잘 들고다니고 일찍 가는거정도로 면접 보는 족족 붙는 편입니다
사실 저런 +요소보다 제일 중요한건 따로 있음 대다수의 알바는 성별이 여자고 외모만 평타 이상이면 다른 플러스 요소 반대로 해도 뽑힘.. 그 만큼 알바시장에선 외적인 요소가 매우 중요해서 남성보단 여성이 조금 더 알바 구하기가 쉽고 사장들 또한 여성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크고 외모가 뛰어 나면 다른건 무시해도 뽑을 정도로 외모는 매우 중요. 그래서 사장들이 말하는 알바가 없다 라는건 이쁜 여성 알바가 없다는거지. 절대로 알바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님.
여러분 이력서가 필요한 이유가 면접 보러 오는 사람들 1주일에 진짜 한 30명 오는데, 이력서에 면접보면서 체크해두고 기억해두는 용도로 쓰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 그것도 끽해야 10분도 안보는 그게 그거같은 사람을 기억하는게 사실 애매하긴하죠. 면접을 1주일만 보는것도 아니고 2~3주는 보는데 말이죠. 거기다 이력서를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이거저거 질문도 해보고 하면서 인성이나 이런걸 보는셈인데 진짜 기본적인 이력서도 안들고오면 그냥 경력있나요? 물어보고 있다 그러면 한번 시켜보고 진짜 익숙하게 하는거 아니면 걍 문 나가는순간 머릿속에서 지움 ㅋㅋ
당연히 한 두달 일할 알바는 가르치는 사람도 일 구하는 업주에서도 업무적으로 손해 아닌가요?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하였어도 자기어필에 정말 당연한걸 이렇게 보여주고 알려줘야 된다는 현실이 웃프네요. 갑과 을이 존재하는 사회생활에 당연하게 준비도 안해 놓고 일하려는 사람이나 갑질만 하려는 업주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이란건 다 힘들다 봅니다. 일은 누구나 하기 싫어합니다. 업에는 귀천이 없고 하찮은 일임에도 열심히 일하는 자세와 알바생이라도 존중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첫번째 10분 먼저 도착하는 것은 나이 좀 있으신 어른들은 대부분 상식처럼 여기고 말합니다. 두번째 이력서 준비는 대부분의 일에 필수적인 정돈이 되어있고 꼼꼼한 성격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세번째 6개월 이상 일하겠다는 말은 알바생은 오래 일 할 수록 좋습니다. 알바가 조금만 일하고 관둔다고 한다면 알바가 자주 바뀌게 되고 알바가 자주 바뀌면 사장님은 그만큼 알바를 구하고 가르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알바는 일이 서투르거나 사고를 칠 확률이 높습니다. 일은 서투르지만 열심히 하고 마음에 드는 알바생이 생겨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가버리면 일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겠죠. 그러면 사장님은 경력직을 원하게 됩니다. 알바를 처음하는 경력없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더 어려워지겠죠. 알바를 하려면 경력을 쌓아야 하고 경력을 쌓을려면 알바를 해야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따라서 알바가 일하는 기간이 짧으면 사장님과 알바생 모두에게 피해가 가게 되므로 알바는 길게 일할수록 좋습니다. 사장님한테 뽑힐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컴포즈커피 Vlog] ep.1 카페 알바 하기전 필!독!영상 | 미세먼지급 꿀팁?! | 카페 브이로그 / 사장님과 아이들](http://i.ytimg.com/vi/0ywL1sPJa7o/mqdefault.jpg)
![[컴포즈커피 Vlog] ep.1 카페 알바 하기전 필!독!영상 | 미세먼지급 꿀팁?! | 카페 브이로그 / 사장님과 아이들](/img/tr.png)
알바면접 ㅋㅋ 영화관, 무경력 무자격증 카페 등등 정말 많이 합격해 봤는데 가서 세상 착한사람 긍정적인사람인척 하면 거의 당일 연락 줍니다. 가사 잘 웃고 대답잘하고 농담도 한두마디 하고 리액션 오바하지 않고 적당히 잘 해주고 자신감 있게 말하면 됩니당
이거리얼입니다. 안될 알바는 사장측에서 먼저 이상한소리를 합니다 그냥 돌아보지도말고 집으로 오세요. 나머지 괜찮은 알바처에서는 약간의 선넘지않는 농담, 웃음 조금이면 그냥 합격하더라구요.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사인을줄수있는 어떤말이든 자연스레 보여주세요.
근데 그래놓고 바로 태도바뀌면은 당연히 문제가있고
소심이는 그게 젤 어렵습니다.. 성실할 자신은 있고 알바하면서 같은 알바랑도 친하게 지내고 일할때도 목소리 크게 잘 하지만 면접만 가면 긴장돼서 쪼그라드는..
ㅇㅈ 근데 성격상 그게 안되는사람 많음 ㅋㅋ
소심한분들도 다들뭐 인생살면서. ' 아 이정도는 해도되는구나 ' 안심하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조금 주책맞다는 느낌으로(?) 그냥 소신껏 해왔던 알바 일화 조금얘기해주시면서 허허 웃어보세요. 그게 그겁니다.
@@brownieasdf5373 안될 알바는 사장측에서 먼저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소리가 예를들어 제가 카페 알바 지원을 했는데 마스크를 벗어보세요 , 술 잘마시나요?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이런것도 포함인가요?
경력이 없네요? 우리는 경력 1년 이상만 뽑습니다.
-> 경력은 어디서 채우죠?
-> 알바를 해서 채우세요.
-> 알바하고 싶어서 왔는데요?
-> 경력이 없네요? 우리는 경력 1년 이상만 뽑습니다.
-> 경력은 어디서 채우죠?
-> 알바를 해서 채우세요.
무한 반복
ㅋㅋ
한 때는 이말이 그냥 웃자고 한 말인 줄 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웃겨.
ㄹㅇㅋㅋㅋ
초짜도 받아주는 롯데리아에서 개고생해야져 뭐
-} 그러니까 경력 채우러왔다고요!!
원래 0%였는데 덕분에 100배나 올라서 0%가 됐어요!감사합니다!!
000%
@@sexy-guys 미친거 아니냐고ㅋㅋㅋㅋ
0×100=0
아 미성년자구나
@@dkwlswk 근데 잘 안뽑아줄려고하죠
ㅋㅋㅋㅋㅋㅋ 저 4개월만 일 가능해서 그냥 그만큼만 된다고 말씀드리고 시작했더니 오히려 정확하게 말해줘서 더 믿음직스럽다네욬ㅋㅋ
일단 경력이 있어야해요…a랑 b중 경력이 더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건 사실이에요ㅋㅋ글고 활짝 웃고 깔끔하게 하고 가세요 진짜진짜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경력 없는 사람은 어디서 일함
@@zz9562 이쁘고 잘생기면 경력없어도 바로 뽑음
잘생기고 이쁜것이 최고의 첫인상
인생진리불변법칙... ㅠㅠ
@@zz9562 ㅋㅋ쿠ㅜ저희 아빠가 식당 사장이시라 하는 말씀 들어보면 다 경력있는 사람으로 뽑던지 아니면 첫인상이 순한 사람 뽑더라구요
@@ju7song473 ㅋㅋㅋㅋㅋ맞는말이긴 한데 못생겨도 순하게만 생기면 뽑아요
고3때 생각난다 알바 구하겠다규 면접보러 갔는데 설레는 마음에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가게를 찾는데 도중에 길잃어서 면접 못 갈 뻔한거ㅋㅋㅋㅋㅋ 30분정도 혼자 골목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내가 어디 서있는지도 몰라서 가게 사장님께 길을 잃어서 가게를 못찾겠다 했더니 미아 취급하면서 데리러와주심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알바였고 너무 좋은 기억밖에 없음 알바도 사장 잘만나야 한다던데 퇴근후 알바생들 데리고 사장님이 자주 고기사주시고 월급도 최저시급 이상으로 주셨음 퇴근할 때마다 치킨 튀겨서 싸주시고 늦은 밤이여서 집까지 태워주시고 당시에 얼마나 복받은건지 몰랐지 .... 시팔 내일 일가기 싫어..............
나도 일하기시렁
죤나 귀엽네
와 어디예요??! 진심 처ㅣ저ㅛㅣ급이어도 알바하고싶어지는 가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력서는 모두가 가져가는 필수품이 되었다....
ㅋㅋㅋㅋ
진짜 무슨 알바가 이력서가 필요한지 싶음
이력서는 애초에 면접보러가믄 면접관이 알아서 뽑아놓는게 국룰
뽑을 생각 없는곳만 이력서 미리 안보지
사람 필요한 곳이믄 면접관이 먼저 뽑아서 어떤사람인지 파악함
그리고 6개월도 안좋아함 11개월 좋아함
퇴직금 안줘도 되고 딱 좋음
이력서는 어떻게 뽑나요? 나중에 나이먹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너 뭐냐...
전 뽑히려고 6개월이상이라고 하는 직원보다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결국 덜 스트레스였습니다. 다른 사장님들 모두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이력서 안보고 10분간 업무관련 대화나누면서 첫인상이랑 말투나 단어 듣고 뽑거든요ㅋㅋㅋ 화술이나 말투, 단어선택같은거 연습하면 호감살때 좋을 것 같아요
ㅈㄹ.. 니같은 사장땜에 무조건 6개월 이상 으로 적지.. 솔직하게 적으면 누가 뽑아줌? 니가 필요한건 알바가 아니라 직원임
@@와사바리-f2y 왜 그렇게 화나있어
@@와사바리-f2y 면접 떨어지셨나봐요ㅠ 힘내세요.. 어찌버티면 내일은 또 옵니다ㅎㅎ 알바가 어차피 기간 거짓말로 속이고 1달 다니던 말하고 1달 다니던 결국 속았을때 더 기분나쁜건 어쩔 수 없어요. 알바구할때 애초에 기간 적어서 구하는데, 자기한테 안 맞는자리에 거짓말에 양심팔아서 다니고 싶을까요??
@애니프사개극혐 리스펙합니다 화이팅~
1달 정도만 일하고 돈벌려는데 그대로 말하면
안뽑아주니까, 님처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알바 입장에서는 직장의 근무 여건이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고 일하는데, 일단 보험을 들어놓는거 같음.
사장 입장에선 화가나는 상황이지만
사장도 알바뽑을때 1개월도 괜찮으니까
6개월 맞냐고 물어보고 사정 이해 할 수 있으면 뽑는게 맞음
알바도 근무여건 괜찮으면 더 다니는 경우가
생기거나, 일하고 좀 지나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원 넣을 수도 있으니까
거짓말 하는게 마냥 나쁜건 아님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정말 돈이 궁핍하면서 시간도 부족한 사람들은 많으니까
이건 이해의 문제라고 생각함
정작 알바 면접 가보면 내가 생각하고 간거에 100배는 간결하게 끝남
그건 이미 인상이든 태도든 아니다 판단한거임
@@jangsungcho2651 그러고 다 합격하는데 왠 아니다 판단?
첫인상 말투 이런게 중요하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되는 듯해요 회사 면접도 스펙 전공지식만 묻는거 같아도 이런요소도 비중있게 보겠죠
@@snapE2222본인이 그러셨나보죠 ㅠㅠ
5분 컷으로 불합격, 합격 갈리는 것이 현실 😂
어딜가든 약속시간 맞추는건 기본중에 기본이고 도덕이라한다.
영상은 약속시간을 맞추라는말이아니고 더 일찍 가라는표현이죠 ~ 다른사람들이 도덕이 없는게 아니구요
@@흰토낑-x7k 님이 좀 못알아듣는 듯
@@_neul ㄹㅇ ㅋㅋㅋ
평소에 당연하게 했던 알바 면접방법들이 알고보니 팁이였다니.. 굳이 다른게 있다면 마지막 질문에서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할 생각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정도?
추가tmi - 처음부터 "~개월 이상은 하겠습니다!" 보다는 위에서 내가 말했던 것 처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할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편함. 이렇게 대답하면 대부분 그냥 넘어가시기는 하는데, 가끔 "최대한 오래 라면 구체적으로 몇개월 정도를 말씀해주시는 건가요." 라고 되물음 올 때도 있을 것. 그럼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최소한 ~개월 이상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무난함
넘 추상적인 답변 아닌가욜..
@@자몽이-i1g 그렇죠 영상속 예시처럼 단기간동안 할 생각이면 거짓말치고 뒷감당 받는 것 보단 이렇게 머리를 굴리는게 낫다는 거죠, 영상처럼 "2개월정도만 해야겠다." 생각하고 "6개월 이상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일찍 관두면 되려 뒷감당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가볍게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자잘한 팁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AvaloniA_ 안넝 부대
@@carina3127 꿀팁 감사해용
알바 한번도 안해봤다면 걍 초보도 가능한 곳으로 지원해보는게 좋음.. 나도 알바 처음 구할 때 개힘들었는데 다 경력자만 뽑아서..
아이스크림할인점, 코노 같은 곳 강추..
처음 알바 구할때 멋모르고 편의점 알바만 구했는데 다 컷당해서 개슬펐음ㅋㅋㅋㅋㅋㅋ
@@나연호-w9i 너가 찐따상이라 그럼
@@나연호-w9i ㄹㅇ 팩트 ㅋㅋ
@@user-dx6cr6rs5d 아니면 공장도 괜찮더라고요 공장 일주일정도 다니고 3개월 다녔다고 뻥쳤는데 이렇게 힘든데에서 그렇게 오래 버틴거 보니까 근성이 있나보네요?하면서 여기저기 바로 합격함요ㅋㅋㅋㅋㅋㅋ 못생겨도 공장경력 있으면 호감이 엄청 올라가요
갓 성인된 응애 여러분! 꿀팁 알려드립니다. 봉사활동 중에 아름다운가게 같이 사회적기업에서 알바 간접체험 해볼 수 있는게 있어요. 1365에서 찾아서 지원하면 누구나 다 붙을 수 있고 봉사활동이라 정말 천사같은 분들께 일 배울 수 있어요. 그거로 경력 쌓으시고 알바 면접 때 얘기하시면 인성 호감 + 포스기 다룰 줄 앎 + 손님 응대 경험 있음 = 무조건 합격입니다. 제가 그거로 붙었거덩요~
돈은 못버나요?
ㅅㅂ 경력없다고 안뽑아주는데 어디서 경력을 채워오냐고요,,,,ㅋㅋㅋㅋㅋ ㅠㅜㅠㅜ
ㄹㅇ 단골아니니까 먹지 말라는 식당사장같음ㅋㅋ
그래봤자 알바인데 경력따지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누가보면 대기업사원 뽑는줄알겠어;
주휴수당도 안주면서 꼴값들 떠는거같음
근무기간은 3개월한다고하고
그이상도할수는 있습니다 가
제일편함
뭐 알바입장에서요??
3개월 이상 하겠습니다 = 해당수 포함 = 3개월동안 일하고 나감
@@abcd0302 그 애기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
@@태원-x2k 근데 다 그러고 나감 ㄹㅇ ㅋㅋㅋㅋㅋㅋ
알바입장에서요? 뭐 주변에 알바자리가 남아돌면 그렇게 해도 되긴할듯...
진짜 ㄹㅇ 이력서 가져가는 게 중요한 게 알바 처음 구할 때 들고 오란 얘기가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들고 갔더니 이력서에 대해서 안 물어보시길래 혹시 이력서 필요한가요? 하고 여쭤본 후에 드렸는데 고용해주셨음 나중에 말씀해주셨는데 원래 안 필요한데 이런 거 챙겨오는 거 보고 시키는 거 잘 하겠다 싶어서 뽑았다고 하셨음
이력서에 사진 붙이셨나용??ㅠㅠ
@@김지윤-i3e 네 적을 거 다 적고 사진도 붙여서 가져갔어요!
혹시 이력서 필요없다는데도 가져가면 좋을까요??
이력서 있으니까 안들고와도 된다고 하셔서 안들고갔는데 괜찮은걸까요... ㅠ
애초에 알바라는 개념이 언제부터 6개월 이상 하는 게 됐냐....ㄹㅇ...용어랑 실제 뜻이 달라져버렸음
그러니까요 ㅋㅋㅋ ㅋㅋ ㅋ ㅋ
하두 단기간 하고 그만 두니 그런게 아닐까요??
알바입장에서는 상관 없지만 사장은 계속 뽑아야 되고 계속 가르쳐야 되고,,, 그런거죠
님이 사장이면 1~2달하고 관둔애를 뽑겠음???? 양쪽 입장차이가 있는거지
파트 타임 잡
6개월 이건 ㄹㅇ입니다..ㅋㅋ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하겠다고 대답했고, 진짜로 1년이상 일하고 깔끔하게 뒤끝없이 관뒀습니다..
그냥 해당직종 경력자가 갑임
무경력은 경력 어디서쌓아요?
@@aa-kp8dy저는 친언니가 빽다방 꽃아줘서 아예 무경력으로 현재 1년동안 근무중인데 내일 다른 곳 빽다방 면접 보러 가용
현 요식업 매니저인데 이력서는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경우만 가져가는게 좋아요. 개인정보 들어있어서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사장이 그냥 쓰레기통 버리는 경우 개인정보 낭비됩니다.
그리고 1년이상할 사람 뽑는 공고나 공고내용에 장기할 분만 지원해달라 써있는거 아니라면 2개월있다가 그만둘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아요. 6개월이상 한대서 뽑았는데 2개월쯤 하고 갑자기 그만두면 그게 더 대응이 안돼요. 요식업은 어차피 자주 사람 바껴서 차라리 2개월이라도 누구 쓰고 그쯤에 다시 뽑아야지하고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어요.
맞아요. 이력서 여부 물어보고 가져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 헬스장 청소 면접 보러 갔었는데 사장이 이력서들을 다 모으고 있더라고요. 그중에 본인이 마음에 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면서 비교 질하는데 남의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이렇게 보여줘도 되나 싶었어요. 아니 그리고 이력서만 가져오라고 해놓고 쌩뚱맞게 자기소개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가져왔냐고 꼽준사람 진짜 어이가 없엇어요ㅋㅋㅋㅋㅋㅋ 고작 토요일 헬스장 청소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대기업인줄
@@시간때우기용 사람 응대하는 것도 아니고 청소인데 무슨 자소섴ㅋㅋㅋㅋ 성장 과정,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에 따라 청소 실력이 크게 갈리나? 주어진 청소 도구랑 시키는 방식으로 하는 일인데 다른 지원자 이력서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그 업체가 좀 이상함.
알바 한 곳에서 오래 일한 입장으로써는 ㄹㅇ 오래일하고 싹싹한 사람이 편함
+) 이력서+사진+파일 진심으로 사장님들한테 먹혀요. 빈 종이 말고 경력없어도 -대학 입학예정이라도 적어주는게
반응이 훨씬 달라짐
학교 이름도요??
@@현재-u8f 대학생이면 학교까지 적어주시면 좋죠
@@현재-u8f 아무것도 안적혀있는거보다는
♡♡대 ☆☆☆학과 입학예정이라도 적어두는걸 좋아하시더라고요
오래일하고 싹싹한 사람이 안 편한데가 어딘데ㅋㅋㅋㅋ당연한걸 꿀팁말하듯하네ㅋㅋㅋ
@@착하고바르고이쁜말 그 당연한걸 '누구나' 할수없다는게 문제라고 아ㅋㅋ
이력서 그딴건 필요 없어... ㄹㅇ 그냥 처음 면접가서 말 잘하고 대답 잘하고 하면 알아서 뽑음
초보 뽑는데는 애초에 사람이 급한데라서 웬만해선 뽑을거임 근디 그런데는 근무환경이 안좋거나 좀 빡셀텐데 거기서 한달정도 구르다가 맞으면(시급을 올려주면) 계속 다니고 ㄹㅇ 힘들어서 그만둬도 경력이 생겨서 그래도 전보단 금방 구함
글구 알바는 돈 잘주는 것도 중요한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잘 맞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음
조그만 빵집하는 사장인데 일이 힘들지 않아서 알바 올리면 바로 지원지원자 넘쳐납니다. 진짜로 이력서 준비해오는 친구들 있습니다. 알바 이력 적혀있는경우도 있고 학력만 적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친구는 무조건 10분전에 옵니다. 결국 무조건 그 친구 뽑힙니다. 의식안하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소름...
프렌차이즈 직영점 매니저로 근무했었고 직원 관리도 직접 했었습니다.
면접시간에 늦지 않는건 중요하구요 이력서는 대부분 준비해와서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고 근무기간도 어차피 말한대로 안된다는 걸 알아서 의미를 두진 않았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을 뽑는가 하면, 단적으로 말해서 밝은 인상과 깔끔한 옷차림에 경력자거나 비슷한 직종에 경험이 있는 분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력자,....
경력이 없는 고등학생이면 이력서 없이 가도 될까요?
결국 초보자는 안뽑아 준다는 거네..
이건 프렌차이즈여서 그렇고 자영업하는 사장들은 또 다르지
뭘 모르시네요. 경력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건 나이,본가 위치,성별입니다 ㅋㅋㅋ 진짜 막 곰보빵 피부에 은둔형 외톨이 같은 사람 아닌이상 인상은 거기서 거기로봐요 대부분
6개월 이상 알바한다하고 2달뒤에 나가니까
그 이후로 알바 절대 안뽑고, 알바의 지인들 연결해주는..
아싸는 알바를 못해
뭔소린지 나만 이해안됨?
@@1감귤 영상처럼 6개월 이상 한다고 해놓고 2달뒤에 나가니까 그 이후로 면접처럼 안뽑고 지인들 연결해주는 거지 (알바 필요한 사람) 그래서 지인들이 없은 아싸는 알바를 못한다는 뜻 인 것 같음
딱봐도 지인들 연결해준다는 말을 이해 못한건데 딱 그것만 설명을 안하네 ㅋㅋ
알바의 지인들을 연결하는 건 무슨 소리임?
알바를 안뽑고 알바의 지인을 소개해주는거임?
@@1감귤 ㅇㅇ 괜찮은 친구랑 연결해주는 거지 너 친구중에 알바 필요한 사람 없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뽑는 거임. 뭐야 다 이해했네 ㅋㅋㅋ 근데 문장이 약간 의문이 들긴 했음
알바 면접이 요새는 회사 면접급인가보군요
늘 캐쥬얼로 면접보고 등본하나들고
면접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분들은 힘드실듯 화이팅입니다
음 그래도 그정도는 아님 솔직히 이력서 들고오라고 하는데가 많아진거 외에는 큰 차이 없는듯
깔끔한 캐쥬얼에.. 이력서 한장 덜렁 들고가면됩니다
그냥 이 영상이 오바떤거에요
그정도는 아님
자소서까지 쓰라던데😢
추가로 개인적인 꿀팁!! 드리자면..
면접보러 들어갈 때, 다보고 나올 때 사장님 뿐만 아니라 옆에 계신 매니저, 직원분들 혹은 다른 알바생님들한테도 공손하게 인사하면 좋아요! 경험상 지금까지 다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떨어졌어요...
알바는 그냥 친화력 적응력만 높아보이면 뽑음 (여려명이 동시에 일하는 직업일 경우)
결론은 그직업에 필요한 성격을 연기하면
알바 붙고 일하는 중에도 좋은이미지덕에 이득많이볼수있음.
어차피 알바관두면 얼굴다시안보는거
일에 관련된 이야기만 아니면 좋은사람처럼보이게 거짓말도 섞어가면서 말하는게 이득
제발 헛소리 그만해.. 괜히 친화력 높은척 싹싹한척 억지웃음 띠는거 다 티남
그냥 평소 성격대로 긴장풀고 임하는게 베스트야 괜히 연기하지 말고 ㅋㅋ
뭔소리임 사회생활 하면서 자기 원래 성격대로 하는 사람이 어딨음?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제 성격 죽이고 가면쓰고 생활하지 @@도현수-n8n
사장이 보자마자 반말하는곳은 그냥 거르세요 ㄹㅇ로 진짜 저번에 모 고깃집에서 최저주면서 구워주는 서비스에 사장이 보자마자 반말... 붙여줘도 안갓습니다...
학교 학과 부모 직업 물어보고 가족관계 자격증 등등 업무와 관련없는 이상한 거 따지는 곳은 피해라.
실실 웃으면서 먼저 립서비스로 다가오는 점주들은 최저 안챙겨줄 확률 높으니 피하고.
6개월한다고 말해놓고 3개월만 하고 나가는 놈을 뽑는게 나을까
3개월 확실하게 하겠다는 놈을 뽑는게 나을까
1번 10분 일찍가기만해도 편의점, 피시방등 단순 근무인 알바는 여러분들이 외모라거나 신체조건이 알바에 하자가 있는게 아닌이상 거의 무조건 합격합니다. 단 3번인 근무기간이 드릅게 짧으면 대부분 절대 안뽑습니다. 이력서는 가져와도 그만 안가져와도 그만.
이력서는 알바에는 진짜 별 영향 없음. 근무기간 짧은거는 무조건 거름. 경력에 4개월씩 여러군데도 거름. 실업급여 받겠다고 짤라달라고 몇달 뒤에 난리칠 가능성이 매우 커서.
합격여부는 대부분 면접 시작전에 외모로 정해지나요??
이력서는 필수던데 아닌 곳도 있긴한건가..?
아 참고로 말할 때 자신감 있어보이고 씩씩하게 말하면 경력 전혀 없어도 뽑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자신감은 대부준 경력에서 나오는거거든요 ㅋㅋ
조그만한데는 필수아닙니다
그런데일수록 가져가면 가져오는 사람 처음봤다고 엄청 좋게 봐주십니다
근데 파일철 가져가서 건낼때 종이만 내도 되죠? 파일철까지 내미니까 그거 가져가시던데요;;;;뽑지도 않을 면접에서 파일철 4개나 뜯겼어요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힘내세요..
이거 ㄹㅇ임... 대부분 홀더 안 돌려주시길래 전 그냥 a4 무지봉투에 이력서 넣어서 가지고 다녔었어요😂
@@user-xveheusiww2 저는 그래도 투명 L홀더인가? 거기에 넣어간 다음에 줄때는 빼서 종이만 준답니다ㅠㅠ
왠지 이력서를 구긴다거나 다른곳에 넣어갈때가 없더라구요ㅠ
저는 면접 문의 문자 보낼때 되게 정성들여서 보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이 원래 동종 경력직만 뽑는다고 했는데 무경력임에도 뽑아줬어요 정성은 통합니다
그럼 점장님이 면접 보기전에 문자만 보고 뽑아야겠다 생각하셨던건가요??
여성분들은 이력서에 사진 넣지 마세요 그거 사장 지뢰 걸리면 안좋은 곳 쓰는 사람도 있음 그거 안넣어도 충분히 합격하니까 넣지마세요
그냥 얼굴만 호감상이면 다 뽑힘
알바생이 잘생기면 매출이 ㅈㄴ 오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전 안되겠네요.
..........야발
ㄹㅇ 우리누나도 편의점 알바 한 이후로 단골 2명 늘어났다던데 월급 한 번 받고 나가긴 했지만
그러면 원래 확률이 0.01%인 사람은 1%까지 올릴수있네요 좋은 꿀팁인듯
알바 지원만 몇십개를 넣어도 면접보라는 연락 한 통도 없고 새 공고 올리고 무소식...ㅋㅋㅋㅋㅋㅋ면접이라도 보고싶다...
아이고 1년 전 댓글이지만 이미 구하셔서 일하고 계시길 바랄게요.
이제 알바들이 1년 정도 한다면 아마 사장님들이 반대 할듯 합니다 1년 채워서 나간다면 법에 따라 퇴직금 도 포함 하여 지급 해야 하니 왠만하면 1년 되기전 퇴직 시킬 가능성 이 있다 봅니다
불이행시 고용노동부에 고발 가능하다 하니
자영업자 입장에선 마지막 팁은 조금 기분나쁘더라구요 ㅎㅎ..
말하는 입장에서도 조금 양심에 찔립니다
일단 알바 면접에서 연락 드린다고 하는 건 거의 그냥 떨어졌다고 보면 됨ㅋㅋ 붙으면 바로 필요한 서류 말해주심ㅇㅇ
에 난 연락 준다하고 붙었는디
엥 아님 그건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붙었네요. 오늘 출근인데 너무 긴장돼요. 첫 알바도 아닌데.. 오랜만이라서.
편의점 알바 수십번 떨어져봄.
펙트1. 근무기간은 당연하고, 당신이 학생이라면 가능한 시간이 언제인지도 물어봅니다. 모집공고에 써있는 시간 외에도 널널할수록 확률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그때만 가능할수록 확률은 내려갑니다.
2. 편의점이라면 경력이 있어야합니다. 편의점 사장들은 다 "경력있어봤자 다시 가르쳐야하고, 오히려 편법을 쓰거나 지 하는대로만 해서 별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경력없으면 잘 안뽑습니다.
3. 관상이 좋아야합니다. 저처럼 체격이 평범하고 인사성도 없어보이면 안뽑습니다. 한 경우를 예를 들면, 면접보러 갔는데 쓱 훑은 후에 "야간 할 생각 있어요?"라고 묻고 끝냅니다. 질문은 저거 하나였습니다. 즉,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뽑을지 말지 대부분 첫인상에서 결정난다고 해도 무방한가요??
@@졸령-r4c 사실 아니라고해도 70퍼는 그정도 차지하죠
예전에 전역하고 얼마 안 돼서 동네 치킨집 알바 면접 봤을 때, 근무 가능한 기간 물어봐서 이 가게 인수 할 돈 모을 때 까지 한다고 했었는데 사장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한 10초는 벙쪄서 쳐다본던뎈ㅋㅋ 그래도 사장이랑 케미가 잘 맞아서 한 7개월은 즐겁게 일 했던 기억이ㅎ
왜 7개월이었나요?
어이가 업넼ㅋㅋㅋㅋ
인수 엔딩인가요? 아니면 코시국 임대 엔딩..?
사장입장에서 재미 ㅈ도없는 농담 받아주느라 벙쪘겠네
이력서에 사진 붙여갔는데 아깝다고 나중에 쓰라고 이력서에 사진 떼어주는 사장님 있었네요. 면접갔을때 딱봐서 마음에 안들면 트집잡는데 (특히 사진) 사진낭비 하지말고 안붙이는거 추천합니다! 인터넷에 사진안붙이는 이력서 있어요 그거 쓰시는게 나은듯요
난 제발 이력서 좀 가져오라 안했으면 함. 그냥 핸드폰으로 보면 되고 불합격하면 인쇄비 교통비 줄 것도 아니잖아..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프린터기도 집에 없어서 굳이 또 인쇄하러 가여 하는데
이력서 한장 뽑을 정성도 안보이는 사람 뭐하러 뽑냐ㅋㅋㅋㅋ
@@ronff3452 왜 시비 거세요?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는 건데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
그니까... 다 돈이고, 내 개인정보도 다 적혀 있고 그게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데
이력서는 안가져가는게 좋아요. 그거 떨어져도 폐기안하고 가게에 대충 보관하다 어디 나뒹굴어요.
이력서를 아무도 안가져가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헐...남의 개인정보인디....그렇게 처리한다고요.
눈은 초롱초롱하게 목소리는 하이톤 발랄~ 어깨는 쫙피고! 있는 외향성 없는 외향성까지 다 끄집어낸다 공감능력 100%만땅충전 만약 카페,빵집,치킨집등 음식과 관련되어있다? 그러면 물어보기전에 보건증까지 이력서 파일넣은데에 같이 넣어간다! 혹시 길을 잘못 든것같다? 망설이지말고 전화 후 뛰어온거 어필 그리고 죄송합니다 길을 잘못 들었어요 라고하기 10분 일찍가는건 필수 기간은 "할 수 있는 한 오래오래하고싶습니다!!!"라고 하면 좋아요ㅎㅎ 그리고 약간 근자감이 필요해요. power P로 변해서 그냥 "넵 할 수 있습니다." 라던가 "열심히해보겠습니다."한다음 나머지는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합니다ㅎㅎ
만약 알바 면접 갔는데 뭔가 잘못 된 일터같다, 일하면 안 될것 같다. 일단 이력서는 어쩔 수 없으니 제가 말한 반대로 하면됩니다.
이거 공감 ㄷㄷ
프랜차이즈 카페 2개 운영하는데
면접만 몇백명 본거같은데 지각하거나 제시간 딱 맞춘애들은 지각도 수시로 근무도 딱맞취서 나옴
여러 면접 보다보니 이젠 거의 딱이면 딱인데
지각이나 딱맞춰 오면 일단 대충 말하고 거르고
알바라 대충 오는 이력서 안가져오면 대충 경력만 물어보고
연락 드린다고만하게됨
결국 딱맞추고 지각이나 이력서 없으면 무조건 거름
기간은 상황따라 다르긴 하나 보통 오래한다는 애들이 1년이상 가더라 주휴수당도 꼬박 월급도 하루도 늦지 않기 때문에 알바도 확실해야함
그리고 하나더 경력있다고 속이지말고 솔직히 없으면 없다고 하는게 좋음
경력있다고 해서 머신기 스팀 포스 확인등 한두개만 시키거나 물어보면 어정쩡하게 하면 다 들킨다
모른척 해주는거지
저 면접시간보다 15~20분일찍가고
이력서 파일에 끼워서 잘 챙겨가고
최대한 웃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최대한
고쳐서 목소리도 크고 그런데.. 왜 맨날 떨어질까요ㅠ
최대한 오래 할 예정이라고도 했는데 자꾸 떨어져요..
경력도 속인적 없고 진짜 단기알바 2개랑
장기알바 1개 이렇게 해서
적었는데 이상하게 요즘 다 떨어져요..
옷차림도 알바 장소에 맞게 적당히 입고 가고
말도 이상하게 한거 없는것 같은데
도데체 왜 떨어지는지 알 수가 없어서 속상해요..
@@그림바구니 혹쉬 경력 업종이 달랐던것아닐까요?! 같은 업종 길게한 경력있구 싹싹해보이면 보통뽑으니까요!
@@쥬니-b4g
아하..!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두달 할껀데 6개월이라고 하면 가게업주 입장에서는 속은건데 좋지 않은걸 가르켜주시네요....
다 필요없고 개백수처럼 들어가서
직장 구할때까지 일할꺼에요
이 한마디면 바로 일가능
시간 맞춰서 가는게 제일 중요하고 면접 편한시간에 보러오라고 해도 사전에 시간정해서 그 때 가겠다고 하기!
지원서챙기고, 식당인 경우 보건증도 같이 챙기기
대답 최대한 밝고 씩씩하게 하기
무경력이지만 준비성도 좋고 밝아보인다고 바로 뽑혔습니다! 알바면접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위 사항들만 잘 지키면 경력 없어도 뽑아주는 곳이 많다고 생각해요. 알바생들 다들 파이팅!!
보통 이력서는 알바몬통해서 사장들도 어느정도 숙지를하고있기때문에 큰 차이는없지만 플러스임. 하지만 10분전 도착하는건 그냥 시작부터 80프로는 먹고들어간다고보면됨.
30분 일찍 도착하는건 너무 오반가요?
사장입장에서 솔직한게 좋은거 같은데
아 진짜 지금 한 면접 4개 봤는데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3개월이상이라고 하니까 안뽑아주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ㅠ 또 6개월 안할건데 그렇게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 근데 광탈 당하고 나니까 구라치는게 맞기도 한거 같기도 함 ㄹㅇ
회사도 아닌데 웬 이력서... 난 지금까지 이력서 안 가져가고 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도 떨어진적 한번도 없는디
세번째는 진짜임.
제 경험담인데 편의점 주말 오전 알바 뽑을 때 저 포함해서 8명이 면접보러 왔다는데 그 중에서 알바 경험도 없는 제가 뽑힘. 6개월 때려박아서ㅎ
요즘은 오래한다고 해놓고 금방 그만두는애들이 더 많아서 현실적으로 종강할때까지는 하고 방학에도 방구하면 더 할 예정입니다 라든가 3개월 이상으로 확실하게 말하는게 나름
근데 또 10분 일찍갔는데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한 번 꼽받고 나서는 5분 전에 가요
헐 왜 불편해하시는거지…?
그걸 꼽주네ㅋㅋㅋ
뭐 10분 늦은것도 아니고
10분일찍간건데 왜 꼽을주지 ㅋㅋㅋ
그건 거기서 일 안하는게 답이다
저도불편할까봐 딱맞춰갓더니 꼽주던데..너무 사바사라..
ㅋ 늦게오고 진짜 운동복장에다가 이력서 줄공책 찢어서 적어오는 20대 초반 봤음 점심밥 뭐주냐고 묻고 직원할인있냐더라 이거 내 술자리 안주거리임
일단 무적권 1순위는 해당직종 경험자고 2순위는6개월 이상 근무 가능
다음은 대답 싹싹하고 뭔가 하려는 의지가 넘쳐보이는 사람임
면접 보러 오는 애들 보면 되게 무기력하고 축 처진 분위기 풍기고 아... 네네... 이러면서 수동적으로 구는 애들 있는데 그러면 조건 다 맞아도 뽑기 꺼려짐
뽑아보면 역시나 일도 다 수동적으로 하더라...
공부하시는분은 식당알바를 추천드리지않아요. 저희 부모님이 식당을 운영중이신데 식당은 바쁜날이많고 대부분 주말까지 영업하고 또 추석이나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식당도 있어요.자격증시험,공무원시험 등 공부를하시는 분들은 주말저녘까지 일하는 식당상 공부할시간이 줄어들기때문에 굉장히 불리해요 식당도 알바가 공부로인해 빠지는날 가게가 바쁘면 정말 힘들기때문에 공부하시는분들은 알바하지않는것을 추천드려요
진짜 가서 난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할거다 그러니 나를 뽑아줘라 이런 모습만 보여주면 백퍼 뽑혀요 의외로 정석적인게 제일 잘먹히더라구요 어차피 사장님들은 성실한 알바생을 뽑고 싶어해서
ㅈㄹ ㄴㄴ
면접할땐 빨리가는대 알바할땐딱 5분 남을정도로만 감 ㅋㅋㅋㅋ
@@mssun 전 저렇게가니까 텃세부리는 알바때문에 그만 뒀어요 ㅋㅋㅋㅋ 자기는 올때 준비해야해서 30분더 일찍오는데 나도 그러래요 오픈준비하려면 당연히 일찍가야지 오픈시간 맞추겠지만 파트타임인데 점심저녁쯤이면 사실 그렇게 일찍 갈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뚤기 응 이랬다가 2개월 일한 직원한테 꼽먹었엉 ㅋ 오픈하려면 30분전에 와야됬다 뭐 ㅇㅈㄹ하는데 난 주로 마감시건이었음 진자 같이일하는 사람이 제일중요함
정해진 근로시간보다 일찍 오라는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계약과는 너무 다르잖음. 10분까지는 유니폼 입는 시간으로 납득하겠는데 30분은 에바임. 특정 시간대는 손님이 몰려서 혼자 근무하기 어려우면 본인이 점장한테 다른 알바생이랑 30분 정도는 겹치게 만들어 달라고 해야지. 본인이 고용주도 아니면서 완장질임.ㄷㄷ;; 그런 사람이 있다니 놀라움.
1. 면접 시간 10분 전에 도착하자
2. 이력서 준비해가자(파일첩에 끼워 가는 것이 더 좋다)
3. 알바는 무조건 6개월 이상 일할 생각이라고 한다.
3번은 케바케임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장도 있음
경력자만 뽑는다는 애들은 ㅋㅋ 쉬운 알바만 찾아다닌 거 아니냐? 20살때 평일에 고깃집 설거지, 주말에 돈까스집 주방보조+설거지 알바 하다가 고깃집 폐업돼서 평일알바 새로 찾는데 직영 편의점임에도 빡센 알바 6개월씩 하고 오니까 3분정도 지각했는데도 뽑아줬다 사장들도 편의점, 카페같은 편한 알바만 찾아다닌 애들은 이력서에서 다 보인다 ㅋㅋㅋ
세상이 다 그쪽같진않아요
등펴고 완전 당당하게 가서 웃으면서 면접보면 사장님들 좋아함 ㅎㅎ
똑똑한 사장은 그런거 신경안씀. 꼰대같은 사장이 싹싹함,웃음,끼 이런거 따지더라
별거 아닌 썰이라면
왜 일하려고 하니라고 물어봤을때
"살려주세요 여기서 일을 오래 못한다면 엄마가 절 중국으로 팔려고해요"
라고 하면 불쌍해서 뽑아준다
그래서 중국으로 안가고 잘 사는중
면접볼때가 우한폐렴 막 퍼졌을 그시기여서 갔으면 아마 천안문 당했을거임
이건뭐야 ㅅㅂㅋㅋㅋ
근데 6개월 한다고 구라까고 2개월 하고 나가면 ㄹㅇ 알바몬이든 뭐든 평점 안 좋을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
울 엄빠가 편의점 여러 개 해서 알게 됌ㅋㅋㅋ
일하는데 구라쟁이들 엄청 많더라 돈 횡령하는 사람도 몇 있고ㅋㅋㅋㅋ
+ 알바몬 같은거 앱 안쓰고 면접본다고 해도
편의점은 사장님들 몇 개월마다 가는 거 있는데 거기서 소문 다남ㅋㅋㅋ
내가 두번째 면접 볼 때 다 했던 방법이군요. 근데 그것보다 점장님이 다니던 대학하고 같아서 바로 뽑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6개월 한다고 해놓고 2개월하고 그만두면..
사장님은...?
그만두기 한달전에 미리 말해야죠 급한일생겨서 다음달부터 못나온다하면 딴사람 구하겠죠 한 4개월하고 당일날 그만둔다하고 사라지는거보단 2개월해도 못해도 2주전에 그만둔다 말해주는 친구들이 훨 나아요
@@dokgo10 그게 맞지만 영상에 나오는 팁으로보면 길게할 생각은 없어도 일단 붙기위해 말해라. 라는 뉘앙스인게 문제인거죠..
정말 문제가 생겼다면 그렇게 말하고 그만두는것이 맞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억지로 하라는것도 잘못된 거니까요.
근데 난 용돈벌이로 한두달 잠깐 할껀데 그 기간만 하면 안뽑아줄테니까 길게한다고 해야되겠다... 라고 하면서 하는분들중 많은 수가 소리없이 잠수타거나 적절한 인계없이 그냥 그만둬버리는걸 많이 봤습니다.
저도 편의점에 잠깐할때 봤구요. 그래서 빡친 사장님에 불똥이 튀어서 짜증난적도 있었구요.
일부에 일로 전부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것이지요.
의견감사합니다.
최근에 면접본 곳은 이력서 우편봉투에 잘 접어 가져갔더니 그거보고선 안 꺼내도된다그러고(뭐하러 해왔냐는 말투) 옷을 왜 그렇게 입고왔냐고 바꿔생각하면 그렇게 입고온 사람 뽑고싶겠냐 소리만 3번함 시바.. 내가 엄청 잘보이고 싶었으면 어련히 더 잘 입고왔겠지 면접본지 4일이나 됐는데 아직도 맨날 생각나서 개빡침 .... 하아... 그리고 이력서에 써있는 기본사항만 몇개 묻더니 왜왔냐고 어이없다는 투로 말하던 사장도 있었음.. 진짜 불쾌top 면접이었음. 초보인게 맘에 안드는건지 나이가 어린게 맘에 안드는건지 처음부터 40대 이상의 아주머니들 구한다고 써놓던가.. 하.. 화가 너무 나서 면접관련 쇼츠 뜰 때마다 앞으로 관심없음 눌러야겠음 왤케 많이뜨냐 요즘
근데 잘생기고 이쁘면 무조건 뽑는다 저런거 다 필요 없다 그냥 몇마디만 해보면 답 나옴
6개월 이상 한대놓고 뽑아놨더니 1달뒤에 갑자기 그만두거나 돈받고 잠수...
남자분들 팁드릴게요..
여기 아니면 딴데가면 된다는생각으로 질문해도 귀찮은듯(?) 대답하시는분들 많은데.. 특히 단답.. 진짜 그런분들은 기억도 안나요..
알바하고 싶은곳 생기면 질문리스트나 매장에대한 관심있는 질문 같은거 하면 기억납니다.
그리고 제발.. 면접 볼 때 웃으세요ㅜㅜ
ㅋㅋ 진짜 면접 합격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알바 이력서는 존나 사치 아닌가 언제부터 회사 이력서마냥 가져오라하더라
근데 개잘생기거나 개이쁘면 제때 도착하기만해도 뽑아줄듯
특히 카페
편의점은 얼굴 많이 봐요??
@@졸령-r4c 아니요 제가 갔던 편의점 알바생들만 보면 이쁘고 잘생긴사람
거의 못봤어요ㅋㅋ
한두달할사람은 한두달이라고말해야죠.
거짓말하라가르쳐. 그 피해 사장이받을건데.
가해하지마세요.고치세요
걍필요한사람구하게 정직하게말해라.
이게맞다. 사장들도 필요없는걸로차별해서뽑지말고.
저런거 안하고 알바 면접 1000프로 합격하는법!
1.예쁘고 잘생긴다.
+사장 지인
요즘 사장입장에서 알바구하기 힘들어서 걍 면접보면 아 감사합니다 하고 합격시켜줌
아니 진짜 알바뽑는데 이력서가 왜 필요해 그거 볼시간에 질문 더해서 성격알아내시는게 더 좋지 않나 의미없는 정보만 적혀있을텐데
오너 입장에서는 간절하고 부지런한사람
경력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게 있으니 잘 판단할것 여기저기 싸돌아 다닌게 컷당할수도
괜히 구라쳐서 말했다가 너 그때 뭐라 그랬어? 하면 갑분싸
나 10번 정도 알바 면접 봤는데 항상 10분 전 도착, 이력서 지참, 밝고, 예의바르게 갔는데 한 번도 안 뽑더라!!!!!!
힘든 곳은 저런 거 다 필요 없음. 그냥 가면 일 시켜줌 ㅋㅋㅋ
오세요..맥날로
택배 알바는 면접도 이력서도 안 보지요. 대신 신체 멀쩡한지는 조사함. 그만큼 헬임.
ㄹㅇ 상하차,물류는 절대 무단결근 안하겠다고 하면 앵간함 오라고 함
감사합니다 ㅠㅠ 고2 첫알바였는데 바로 붙었어요😊
@@kongkong2.2 맘스터치요!
@@kongkong2.2 아 괜찮아요!!! 네 첫알바였고 저는 보건증은 딱히 말씀안하셔서 안했어요! 발급하라고하시면 그때하면될것같아요!! 동의서는 붙고나서 요구하셔서 썼습니당
@@kongkong2.2 넵!! 콩님도 붙으실수있을거예요!!! 좋은 밤보내세요 🥰
이력서는 따로 가져오라는 말이없으면 안가져가도 된다 왜냐하면 사이트에서 구인할때 이력서를 제출하는데 보통 거기허 출력한다
혹시 모르니 복사본 가져왔습니다~ 하면 더더욱 달라 보이겠죠? ㅎㅎ
영상보면서 첫 알바 합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적지만 보답으로 3천원 후원해 드립니다!! ㅎㅎ
이력서 준비는 당연한 거고, 20분 전에 도착해서 점장님 만나자마자, 눈 또렷하게 뜨면서 (점장님의 맨눈이 아닌 눈의 바로 아래 눈두덩이를 잘 주시함 / 그래야 덜 부담스러움) 그리고 목에 힘을 풀고 또박또박 발음함. 대답 "네!" 는 크게 말하고, 파일철에 넣어왔던 이력서 꺼내서 드렸음. "6개월에서 1년 사이 정도로 일할 예정이고, ○/○/○요일의 ◇◇시간대에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동종 업계 □□□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총 ☆☆기간 동안 근무한 경력 있습니다." 이렇게 사장님께서 묻는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하니까 ♤♤일부터 나오세요~ 이러시더라구.. 당당하게 대답 착착하고 또렷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면서 면접보는 거 추천이에용 😊❤
요즘 알바 오래일하겟다하고 런하는 인간들 넘 많아서 그건 정말 매너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곤란하게만드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기간 말씀드리고 이상은 아직은 알 수 없다고하는 편..그정도면 웬만한 사장님들도 언제 런할지 모르는 애들보다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거같고 알바하는 친구들 대부분 대학생이거나 취준생인거 아시니까 알아서 참고하시고 고려하시는듯
저는 이력서 파일에 잘 들고다니고 일찍 가는거정도로 면접 보는 족족 붙는 편입니다
6개월이상 한다하고 한두달 하고 그만두는게 더 에바아님?
사실 저런 +요소보다 제일 중요한건 따로 있음
대다수의 알바는 성별이 여자고 외모만
평타 이상이면 다른 플러스 요소 반대로
해도 뽑힘..
그 만큼 알바시장에선 외적인 요소가
매우 중요해서 남성보단 여성이 조금 더
알바 구하기가 쉽고 사장들 또한 여성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크고 외모가 뛰어
나면 다른건 무시해도 뽑을 정도로
외모는 매우 중요.
그래서 사장들이 말하는 알바가 없다
라는건 이쁜 여성 알바가 없다는거지.
절대로 알바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님.
전 버거킹 알바로 하면서 매니져승급해서
1년반정도 일했는데요~
진짜 저거 다 공감해요
그렇게 까다로운사장 아니면 구체적으로 물어보질않거든요☺️
전 면접 시간 20-30분전에 갔었고 ,
진짜 최대한 오래할수있다 라고 얘기했더니
6-7명중 제가 붙었었거든요☺️
6~7명 거짓말이고 님 혼자 지원한 거 였을 수도
여러분 이력서가 필요한 이유가 면접 보러 오는 사람들 1주일에 진짜 한 30명 오는데, 이력서에 면접보면서 체크해두고 기억해두는 용도로 쓰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 그것도 끽해야 10분도 안보는 그게 그거같은 사람을 기억하는게 사실 애매하긴하죠. 면접을 1주일만 보는것도 아니고 2~3주는 보는데 말이죠. 거기다 이력서를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이거저거 질문도 해보고 하면서 인성이나 이런걸 보는셈인데 진짜 기본적인 이력서도 안들고오면 그냥 경력있나요? 물어보고 있다 그러면 한번 시켜보고 진짜 익숙하게 하는거 아니면 걍 문 나가는순간 머릿속에서 지움 ㅋㅋ
뭔 회사도 아니고 고작 알바에 이력서...ㅋㅋ 요새 세상 참 ...
진짜 또라이 같은 사장은 일찍 가도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 꼽줌 ㅋㅋㅋㅋ..; 그리고 알바 뽑으면서 다 경력봄 경력이 없으니까 알바를 하지 갑갑하다
이력서를 아무도 안 준비한다고요? 면접 보러 올 때 이미 사장이 이력서 가져오라고 전부 말하던데.
ㄹㅇㅋㅋ말같잖은소리하네여
당연히 한 두달 일할 알바는 가르치는 사람도 일 구하는 업주에서도 업무적으로 손해 아닌가요?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하였어도 자기어필에 정말 당연한걸 이렇게 보여주고 알려줘야 된다는 현실이 웃프네요.
갑과 을이 존재하는 사회생활에 당연하게 준비도 안해 놓고 일하려는 사람이나 갑질만 하려는 업주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이란건 다 힘들다 봅니다.
일은 누구나 하기 싫어합니다.
업에는 귀천이 없고 하찮은 일임에도 열심히 일하는 자세와 알바생이라도 존중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첫번째 10분 먼저 도착하는 것은 나이 좀 있으신 어른들은 대부분 상식처럼 여기고 말합니다.
두번째 이력서 준비는 대부분의 일에 필수적인 정돈이 되어있고 꼼꼼한 성격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세번째 6개월 이상 일하겠다는 말은 알바생은 오래 일 할 수록 좋습니다. 알바가 조금만 일하고 관둔다고 한다면 알바가 자주 바뀌게 되고 알바가 자주 바뀌면 사장님은 그만큼 알바를 구하고 가르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알바는 일이 서투르거나 사고를 칠 확률이 높습니다. 일은 서투르지만 열심히 하고 마음에 드는 알바생이 생겨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가버리면 일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겠죠. 그러면 사장님은 경력직을 원하게 됩니다. 알바를 처음하는 경력없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더 어려워지겠죠. 알바를 하려면 경력을 쌓아야 하고 경력을 쌓을려면 알바를 해야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따라서 알바가 일하는 기간이 짧으면 사장님과 알바생 모두에게 피해가 가게 되므로 알바는 길게 일할수록 좋습니다. 사장님한테 뽑힐 가능성도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