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치유하는_한강 노래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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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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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 힐링캠퍼스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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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님 노래도 잘하시고 대한민국의자존심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비굴하지않고 권력에 굴하지않는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사랑합니다
내나이 칠십초반
노벨문학상 받는
대한민국을 볼줄이야.
하늘의 천사가 이땅에 내려와 치유받지 못한 모든 영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만 같네요. 당신이 진정한 빛과 소금이군요…
위기에 빠질때 한명씩 나타나는 영웅들이 국민을 일으켜 세워 국가를 영속 시키는거 같다
한강의 진면목을 우리는 몰랐는데 스웨덴에서 알아주었구나
죽은자의 영혼과
산자의 영혼을 치유해주는 감사한 노래~~^
여리여리 목소리에 강직함이 굳은의지가 느껴져 삶에 힘을 얻어갑니다.
노벨상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이런 예술을 부디 정치쟁점화 안했으면합니다 눈물이납니다~~
나라가 내 몸이라면 내가 나를 상처내는 어리석은일은 안햇으면 합니다. 동감 입니다.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안개가 걷히는 맑은 음성
너무나 여린 목소리인데 어쩜 이렇게 강인한 힘이 느껴질까요?
요즘 한강작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한강님 축하드립니다~^^
선한 눈빛이 밤하늘의 별빛같아요
존경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이후로
이렇게 슬픈 노래는 처음이네요 ㅠㅠ
진짜 영혼이 맑은 한강님^^
우리 국민 마음을 위로해 주시네요
요즘 한국사랑들 답답한 마음 518의 영혼과 살아서 치유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하늘에서 보네준 영혼의 천사이군요
하나님 감사해용~~
아프게 아프게 떠나가신 분들이 생각나 눈물이납니다 ~~한강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어쩜 이리도 노래도
잘부르시는지요?
마음이 참 따스해져요
역시
노래도이렇게잘부르실줄은
목소리가아름답습니다
참 아름다우시고 대한민국의 자랑이십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 곡이 너무 마음이 저려오고 모처럼 많은 생각에 젖어 들게 해요..
감사합니다..
심연을
울리는
감동
노래모음집을 낸다면, 앨범을 낸다면 그또한 책만큼 빅히트할 것 같은 느낌, 사람들이 이런 목소리를 듣고싶어했던 거 같은데.
내 다섯살때 얼어붙은 손을 가슴에 넣어 녹여주는 죽은 엄마의 목소리 깉아 저절로 눈물이
5.18.영혼들이.기뻐하게네요.정말로.대한민국.보배네요.진시으로.축하.드립니다
그러게요 5.18 광주 뿐 아니라 전남북이 다 난리엿엇죵
눈물이 주르륵..위로가 되는 노래
사랑해요~~한강작가님!
작은목소리가 큰울림으로
내몸과영혼이 치유되고 정화되는듯해요...정말 마법같은 사람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귀합니다❤
어쩜 세계 작가가 그리 많지만 서정적이며 다소곳이 조용하지만 큰 울리을주는 한강을 ᆢ이땅에 살고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히다ᆢ나라 꼴은 이런데 위로를 받는 이가을ᆢ
왠지 그냥 눈물이나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한강작가님 축하드려요~~
모처럼 산소같은분을 뵙는 느낌 .. 향상 건강조심하세요
가만가만 부르는 님의 노래, 가만가만 가슴에 담는 한 사람...
넘 자랑 스러워요~위대하십니다.
작가님 ~늘 지금처럼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춥고 목마른 영혼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들의 외침이 되어 주세요
인생은 괴롭고 외로운 것이지만 몸부림 치며 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해주세요❤❤❤
한강, 박경리, 박완서,최명희,
한국 여자들 위대합니다
여기가 한강작가님의 나라입니까... 작가님 동시대를 살고 있는 1인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맑은 영혼의 목소리 같아요
너무 좋아요. 정화를 시켜주네요
노래까지 이렇게 좋을수가 너무나 큰 사람으로 다가온다.
한 강 작가님의 따스한 목소리로 불러 주시는
너무 진실되고 아름다운 노래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리는
잠 못 이루는 깊은 가을 밤....
내 영혼이 위로와 치유를 받아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니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한강작가님 응원합니다
수많은 상황속에서 마음을 지키는건 상당히 어려운일인데 마음을 온전히 지키신분 같아요..
상처가 치유되고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우리말과 글의 정수를 뽑아내는 가사와 목소리, 선인장이던 내가 강아지풀이 되는 것 같아요.
한강의 마법에서 풀려나 현실로 돌아가야 되는데
영광스런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10년전에 부른
노래라니, 가수도 한적 있었다니
정말 놀랐읍니다
오늘에야 이 노래 접해서 듣게 되었죠
님 노래는 섬세한 시인의 감성으로 사건 사물의 의미를
목소리로 표현하죠
언어 단어의 쓰임새 미묘한 뉘앙스에조차 통달해 있죠
소리재주 말고 그 의미 그 가사 주제 살리기 위해 말이죠
노래조차 이럴진 데 장편소설은요
노벨문학상 받은 님의 위대한 소설 작품들 말이죠
님의 치열한 반성적 이성 덕분에
노래보다는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님의 음악 몇 안 되는 옛노래들과
님의 위대한 소설들은 모두 우릴 감동시킵니다
한강씨는 가수 차지연과 같이
철학적 의미에서 진정한 채식주의자입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실존적 선택이 있었겠죠
바로 진정성이죠
전 이것이 님의 모든 작업의 본질이라고 여겨집니다
한강작가 책 5권을 지인을 통해 주문 해놓고 가슴이 마구마구 설렙니다
70대 노안으로 돋보기에 의지해서 읽어야 한다는
한계가 안타깝고 슬프지만
저의 용기가 대견하기도 합니다
한강 작가님!
늘 축복의 날들 되세요
무반주인데 너무 아름답네요.
악기가 필요없어요.
나에게 위로해주는 노래 같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가 이리 아름다운지요:)❤
너무너무좋아요
존경합니다❤❤❤❤❤❤❤
하나님 보우하사 우리나라 한강작가님같은 맑은영혼 따스한 숨결같은 목소리에 고결하고 아름답고 섬세한 반짝이는 언어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동시대에 살아있음이 행복입니다 ❤
왜
이리도 아픈가...
너무나 처절한 우리 민족의 아픔을 노래 하는거 같다
슬프다
슬퍼...
목소리가.악기같이.들렸어요
순수한.작가님에.목소리~~이제야.알게됐지만.사랑합니다~~^^♡
요즘 한강님 작품 들어면서
이좋은 가을 잘 보내고 있어요.
노래까지 잘 하시네요.
잔잔한 목소리 ~~~^^😊
고마워요 한강~우리곁에 와줘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짜 박인희 느낌이 물씬, 뭐 영혼이 맑은 사람들 노래소리.. 그런 느낌!
그냥 눈물이 나네요.몰입해서 듣고 있으면 지난 날에 후회와 아픔이 밀려와 마냥 눈물이 흐르네요.
잠들었던 영혼이 치유되는 순간이네요^^ 정말 감ㅅ합니다^^
노래도 잘 부르리네요, 반주없이도 잘부르시네,
한강님의 조용조용 가만가만 그리고 사각사각 깊은밤에 글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어요.
옆에서 언니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차한잔 발자욱소리 안들리게 들여주고 살짝이 문 닫고 나오고 싶었어요.
어젯밤 깊은밤 한강님의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은 짜지않고 달디 달고 또 많이많이 쓰리고 아팠어요.
한강님의 한마디 한마디 언어는 슬프고도 맛있고 깊다는 울림에 놀랍습니다.
노벨문학상 축하드립니다.
ㄴ아름다운 시..~~~
한 편?이래도 되는지?😅😅
아름다운 시였습니다👍🥰🎉
@@성구-p8v님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을 했거든요.
감히 작가님의 성품은 못따라 가지만
닮고 싶어서요.^^
좋은밤 되세요.
@@hjungim 이렇게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한마음에 안남길수가 없네요 고맙다구 감사하며 사랑스런 답장!!!😊💖
@@hjungim 그래요.. 조용조용 가만가망 바닷가 모래 속에 소리없이 스며드는 바닷물처럼 한강님의 별빛같이 아름답고 찬란한 마음이 내 안에도 어느새 단단히 자리를 잡았어요. 결코 잃고 싶지 않은 보물처럼이요. 시처럼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다 한강으로 말미암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mydoing424님
한번도 본적도 없는 인연들이
꼭 만나본 적이 있는 인연처럼 반갑고 궁굼한
인연을
사랑스런 좋은 글로 이어지는것을
반깁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글을 시적으로
표현 해주시니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님의 글에서도 시의 감성이 느껴져요.
좋은 글과 정감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구원의 여인 상처를 어루만져주시네요
자랑스런 내 나라 ~ 우리의 보배 한강~ 어쩌면 그렇게 이름까지 같을까~
그저 신비롭기만 한 한강작가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우리의 연약하고 작은 마음에 힘을 불어 넣어주는 음악 ㅡ 우리나라의
기적은 한강ㅡ한강입니다.
대한민국 한강 만세다^^
팬플룻같은 목소리
잔잔한 떨림에 제 마음도 떨리네요
한강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입니다.
노벨상축하드립니다.
기분좋은 날입니다.
행복합니다.
음악이 아름다워서
눈물납니다 ,,
노래를 음미하며 듣노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입니다.
노래가 주는 울림과 가사도 노벨상 감이네요👍
이 가을밤에~~
아무 꾸밈없는 한강님의
애련하고 아린 노래가 하루종일
여운으로 맴돌더니 새벽이 있는
시간으로 살며시 내려 앉았네요.
아무 양념도 치지 않아도 청아함이
사랑스럽고 예쁘게 가슴을 헤집고
깊숙히 스며들어요.
떨림속에 울컥함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요.
잊을수 없는 시절의 기억을 가슴 한켠에 고이 담아두고 감사하며 반추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 보려고요!
작가님의 걷는 꽃길에 밝은 등불이 항상
비춰지길 빕니다.🙏🥰
70덴데요
소년이온다 어쩌면그리도하나도빠짐없이리얼하게잘쓰셨을까요?속없이상무관으로도청앞을날마다다니다싶이했읍니다 체류탄깨나마셨읍니다 다시기억하고싶지않는5월. 노벨문학상 축하드려요
영혼의 울림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마음 끝자락에 울림으로 나를 토옥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치유받는사람들이 다시살아갈 용기를 갖게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당신의 크신사랑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크신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한강 작가님 노래까지도 어쩜 아픔마음까지 녹여주는 노래들입니다~♡~
한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선한눈빛처럼 너무나 슬퍼요
하늘어머니 사랑합니다 ✈️ 💜 💕 ❤️ 😘
글귀마다 살아 있음이 느껴지고
꾸밈없는 목소리는 순수로 다가옵니다
같은시대에 같이 나눌 수 있음이
자랑스럽고 가슴이 뜁니다
눈물난다, 역시 부드럽고 연약한것이 강함을 이기는 법이라했는데 우리는 살아내기위해 강해지려고만 한것이 가슴에 멍을 남기고 그 멍들이 부딪쳐 상처로 아픔으로 또 새로운 강박을 부르고
야만적인 괴물앞에 약해서 싸워이겨내지못한 그래서 삶을 빼앗겨버린 언제나 두려움을 물리치는것만이 정답이다.
극도로 분열된 한국사회를 한강님이 흘러흘러 가시네요,, 현실세계에 쇠처럼 굳어버린 마음들속으로~~~ ~~~~
축하합니다.. 너무 큰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보긴 처음이야 ㅠㅠ
한강 작가님은 목소리와 영혼에 치유의 능력이 있으시군요
같은 시대를 사는 한국사람임에 감사합니다. 영혼이 아름다운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축하합니다. 🎉🎉🎉🎉🎉
마지막 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
한강님. 감사합니다
가슴에 스며 영혼이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강 작가와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촉촉한 음색 정성을 다해부르는 노래
어쩜이리도마음을흔드는가사들,듣고들어도끝이없네요.
공유해갈게요 감사합니다.
나라의 절망적 순간에
희망을 주셔서
눈물이 나요
풋풋한 비누냄새가 날것 같은 민낮의 노래같아요.
우리의 자랑스런 한강작가님 축하드리며 자랑스럽습니다.
긴 생머리가 바람에 날리울때 마치 책 냄새가 날려 모두의 옷깆에 닿을듯해요.
❤❤❤
원래 글을 잘 쓰면 맘 속 표현력이 좋다는 것이므로 노래도 그만큼은 부르게 돼 있는 것.
한강, 이 시대에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 중 하나. 동시대인으로서 감사합니다.
인간답다라는 뜻은 남의 입장을 헤아릴줄 안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는 사랑과 긍휼이 내면에 내재되어 있다것이리라 남을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본인도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는 성경의 진리이다 한강 작가님의 인간애에 진심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어 영원한 천국에 이르시길 축원합니다 무늬만 기독교인 종교인보다 폭력에 분노하며 인간의 존엄을 중시하는 님이야 말로 진심주님의 제자로써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님~한국인이란게 자랑스럽니다 요즘 우울하고 화병났는데ᆢ작가님 책보며 치유하고 있어요 한강만세~~
노벨문학상 축하드립니다 이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마음을 울림니다
가창력이 뛰어나다고해서 감동을 주는것이 아니네요 속삭이듯이 말하듯이하는 창법이 있군요 와 감동스럽다
노벨상 수상^^
한국 문학의 쾌거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자신의 소설을 통해 광주로 오길 바란다는 한강 작가의 바램^^
광주사태, 광주 민주화 운동 보다는 "광주의 혁명"으로 불러야 옳습니다.
광주 5.18은 정치적 의의를 뛰어넘어 사회 전부문에서 혁명을 이뤘습니다. 한강 작가는 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혁명"으로 격상 시켰습니다.
5.18, 4.3 의 억울한 영령들이 한강작가를 통해 영감을 주는듯🙏
축하드립니다
마니마니
쭈욱 곁에 있어주시구요
못하는게 없군요.
가슴시린 노래 ㅠㅠ
❤🎉듣고 또 듣고
합니다
못 하는 게 뭐예요? 실로 천재시네요.^^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암울한 시간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강은 천재였다. 작사,작곡,노래,시,소설. 우와.
어두컴컴한 얼굴의 한강
거짓과 사기의 악령이 뒤집어 씌웠음인가?
신의 저주와 천벌과 불벼락 있으라
@@theFirst-These어두움에 빛을 주신 분. 절망에 희망을 주신 분. 자신만의 골육을 자아내어 만인에게 희열을 안겨주신 분, 한 강 작가님.
@@theFirst-Theseㅉㅉ 병원 가봐라
@@theFirst-These 뉴 라이타? 뉴 라이또 데쓰 ?
마귀는 물러가라..
전세계가 인정하는데.. 블렉리스트라고 말하고 싶나? 아님 또 다른 시기냐?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축하해주고 싶은데.. 쑥쓰러운가 ? 어떤 여류 소설가도 악플 달더라.. 동일 인물?
@@theFirst-These 이런 괴한 인간도 있구나 불쌍하다.
오늘 우리는 가수 한강을 영광으로 만납니다.
한강님 감사 ~~
작가님~
못하는게 모예요 ㅎ!
미모까지 짱! 12월 에 스웨덴 에 시상식때 한곡 부르시고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