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andsome and sweet guy is Winner of Paganini violion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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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Onulun is back again!
Let's meet at every Friday 7 P.M. :)
Next Friday(December 3) at 7 P.M.! For the first time at Onulun! The world-class violinist, Yang Inmo's LIVE CONCERT will be released~👏
Please, look forward to watching it :)
#Onulun #Paganini #kimje #island #mingasa #countryside #livingincountryside #countryhouse #vlog
🎻Please send all business related inquiries and sponsorship inquiries for Onulun to the Onulun official email address. (onulu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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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ulun is filmed abiding by the government's COVID-19 regulations.
Onulun always will be care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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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an official MBC channel. The channel presents videos of a PD's country life which all started when she bought an abandoned house in a countryside.
▫ Edit and text_MBC PD Byul, PD Lee
▫ Film_Director Lee
▫ Title_MBC CG Department's Kim and Song
▫ Contents business_MBC D.contents Department's Lee
▫ Instagram : / onulun.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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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Rare Pearls’ - Sebastian Morawietz
‘violin’ - Helen Hummel
‘Jingle Bells’ - Daniel Millidge(Arr.)
공연 영상은 다음주 금요일 저녁 7시에 공개됩니다!!
+
인모니니형.. 너무 매력적이야..
편집하면서 더 빠져들었어 형...
인모에게서 리본이의 향기가 느껴져~ ㅋ
둘이 좀 닮은듯 넘치는 갬성과 삘 등등
근데 누가 누굴 닮았다곤 말하지 않을래 둘 다 소중하니깐 ㅎ
& 가수 이무진도 좀 닮은ㄷㅡㅅ ^^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님, 진심을 담아 댓글을 씁니다. 저번 한 달 내내 바이올리니스트님의 Graceful Ghost 연주 영상에 빠져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 한순간도 빠짐없이 당신의 연주와 함께 했습니다. 피아니스트 Richter의 Jeu d’eau 이후로 이렇게 계속 들은 연주는 처음입니다. Richter의 연주도 제게는 처음 들은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다른 노래를 듣다가도 계속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이상한 경험을 주는 연주인데, 그렇다고 이렇게 매일 계속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매일 다른 노래의 개입없이 매순간 함께한 음악은 양인모님의 그 연주 뿐이었습니다. 유투브의 loop 기능이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매순간 숨쉬는게 버거운 제가 이상하게 그 연주 소리만 틀어 놓으면 호흡이 안정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남들에게는 평범하고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저는 너무 버거워 포기하고 싶었던 대학과제들을 천천히 해냈고, 그렇게 천천히 지난 한달을 살아갔습니다. 당신의 연주 영상을 들으며, 가을에서 겨울이 되는 풍경 속을 걷는 것이 찬란하기도 했습니다. 그저 당신의 연주로 꽉찬 한 달을 사는 사람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오느른에서 마주쳐 이렇게 댓글을 남길 수 있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인모님 우아한 유령 진짜 좋아요…
오 완전 저두요~~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칠십대의 노인이지만
감성만은 청춘인 할머니는
이제야 이곳을 발견하고
행복하며 꼭 김제죽산에 꼭 가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넓은평야
그곳에 항상 사랑이 넘치시길♡
최별 PD님 폐가사서 독립하시려고 했는데 더욱 회사에 매이신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쉬워요. 나만의 집...공간이 되기엔 너무 알려져 버리고 상업화 되어서..
나중에 조용한 곳에 예쁜집 갖기를...나만의 채널을 갖게되길 응원합니다. 지금은 예행연습.
초반 최별pd님 혼자서 만드셨던 영상이 주는 느낌은 이제 스케일도 커지고 참여자도 많아서 달라졌어요. 지금 영상도 아름답고 혼자서는 할수 없는 이벤트라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만...그래도 조금 아쉬워요. 이 일로 많은것 배우셔서 원래처럼 MBC의 최별이 아닌 최별 님 고유의 채널도 볼 수 있기를...❣
식사하는동안 쳐다보고있는 리본이 이뿌네~
느린아침이 좋다는 말 참ᆢ행복하게 들림
진짜 멋있다~
정말 조으다
논가에 앉아 동화되어있는
바이올리스트
참 편안해 보여 힐링 그 자체임~
어머..김제에 선우예권피아니스트에 이어 양인모바이올리니스트까지…오느른pd님의 섭외능력 놀랍네요 👍👍👍늠 좋아요💕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ㅜㅜ
뭐든 위로가 필요했는데
따뜻한 오느른...
수술도 잘 되실 거고 회복도 빠르실 거예요.
한 어른이의 짧은 말붙임이 님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술 잘되시고 빠른 쾌유되시길
수술은 잘받으셧는지 궁금하네요 ... 자기손톱밑에 작은상처도 상처라고 더많이 아픈게 인생인것 같아요 어느곳에 계시던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양인모님 찐예술가 같네요. 보통의 사람들한테는 안 걸리는 포인트에서 예술가들은 특별한 감성을 잡아내는 게 다른 것 같아요.
밥 줬어요 얘네들? ㅋㅋ 너무 매력적이심
아름다워요. 모든 장면이. 모든 이야기가... 특히 기타연주의 징글벨이 참 좋아요. 그리고, 인모니니의 다음주 연주가 기다려집니다.
인모님과 함께 밥을 먹으면 어떤 느낌일지………!!!!! 부럽습니다😭😭
공연 스케줄 따라 바쁘게 달리던 예술가들은 어느 순간 영감도 번득이지 않고 영혼마저 허무할만큼 모든 것이 고갈된 시기가 있을텐데 그땐 오느른 하우스가 꼭 생각날 거 같아요. 재충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쉼이라고 생각해요.
느므 좋다. 인모니니까지 섭외해주시고^^
담엔 쓰엉진 기대합니당.
오랜만에 올린 영상이 멋진 공연 예고라니👍
항상 힐링 선물을 주셔서 고마워요🙏
양인모님 김제에서의 휴식과 영감으로
더욱 멋진 음악가로 우뚝서시길🙏👍
다음주 귀호강 기대됩니다🤗🥰
오느른 영상 중에서 '쉼, 휴식'에 관해서는 이번 영상이 최고인듯 하네요.
김제평야와 오느른 하우스가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를 자기 집처럼 포근하게 잘 안아주었네요. 그 속에서 나도 편안히 쉬고 있음을 느껴요. 연주 영상은 또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인모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이렇게 오래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진중하고 세심하고
감성적인 이분이 참~🌸 좋습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어떤분이 70대의 감성청춘 할머니라고 하셨는데 여기는 80대의 감성 나이 없는 할머니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졍경화씨가 16세때 한국에 나와 (그 당시 줄리아드 학생이었음) KBS 티비에서 실연을 할 때 13인치 흑백 티비를 들여다 보며 입이 벌어지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후에 미국으로 와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를 거의 다 봤지만 양인모 같은 분은 처음 봅니다. 연주하는 것을 보고 듣고 있으면 이세상 사람 같지 않고 천상의 존재 (heavenly being)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이 연주가가 음악에 완전 혼신을 잠입 시키는 천재이기 때문일 거라고 애써 말을 만듭니다. 이미 쓰여진 작품도 이분은 새로운 자기만의 고유한 호흡과 톤, 음악성을 창조해 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그의 순수한 마음과 음악성을 엿볼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님을 오느른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 아트포라이프에 꼭 섭외 추천 드리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pd님 🎶
오늘도 쉼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과 음악이 영혼을 울려요~~
민가사섬같은곳이 우리나라 곳곳에 참 많겠다 싶으면서, 쓸쓸해지기도하고....
별피디님 사~알살 하면서 오래오래 우리 공유해요.
죽산에 이런 쉼터가 있다는게 그저 좋아요. 지친 마음 위로받고갑니다.
양인모. 인모님은 정말 이름부터 남다른 느낌이 들어요 너무 단단하고 견고하셔서 닮고싶다가도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우울에 빠지다가 또 다시 그의 매력에 잠기게 됩니다
앜 ㅋ 우울에 빠지지는 마셔요~*
단단하고 견고하지 않아도 말캉말캉 믈컹믈컹 휘적대고 흐느작대며 잘 지내면 됩니다^^
아니 양인모라니요.....
양인모라니....
양인모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체널에 좋아하는 연주자에 좋은 풍경에 정말 완벽하네요. 귀호강. 눈호강....여유로운 풍경.또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행복한 시간 되었어요~
아침 식사하면서 두 분 두런두런 나누는 얘기들이 참 자연스럽고 정겹네요 거기에 효리와 리본이까지 넘 예쁜 장면입니다
피디님, 정말 이 모든 것들을 실현하신 용기 멋집니다.. 항상 힐링얻고 갑니다.. ㅜㅜ
헐허러 양인모니니 올줄 아라써!!!!!!!!!!!!!!!!!!!!!!!!!!!!!!!!!!!!!!꺅
오느른표 수요예술무대 버전♡♡
저 어릴적.... 시골에서의 문화생활은 정규방송서 보는게 전부였던 시절~
mbc 수요예술무대는 사춘기소녀의
감성을 채워주는 오아시스 같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문화생활을 맘 놓고
못하는 이 시기에.....
오느른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반가운 오느른♡ 또 들를게요
오늘도 ^_________^ 이케요
영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안에 담긴 자연스러운 소리들도 정겹고 마치 영화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인모님 울 인모니니 뵈어서
행복하고 할링하고 갑니다 .오느른 화이팅!!!
각자의색깔대로 살아가다가
한곳에 머무르면 그저...쉬게만드는...ㅎ
저또한 영상과함께 쉼을 얻습니당..
오느른의 묘한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이에요~
다음주 바이올린 연주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어른이들의 쉼을 만들어가는
오느른이 참 좋습니당♡
너무 평온한 밤이예요~~^;;;^~
사라지는것들은 항상 슬프고 아련합니다. 그런 아련함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해요. 가끔 잊어버리고 사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설레임, 그리움, 아련함, 고요....그런 단어들이 자꾸 생각나는 영상들...늘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오느른에 양인모님까지...감사합니다. 다음 주 기대 되네요~~~
오늘 오느른에 왔다간 윤경입니다.
늘 좋은 분위기이며 더 활력이 넘치는 곳이더라구요.
인모님을 여기서 뵙다니!
오늘내내 인모님연주 찾아듣고있었는데~
바이올리니스트 로서도
멋지지만
사람 그자체가 참 멋지고 매력있네요~
늘응원할게요
인모님초대해 주신 오느른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음악도 좋고~~
배경음악도 넘 좋아요 ~^;^~
모든 이의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오늘도 그 순간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인모님 네츄럴한 컨트리풍이 김제평야와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바이올린으로 기타를 치는것도 멋있지만 밀집모자에 지게를 맨 모습도 어울릿듯해요
별피디와 남매 맺고 밭일 좀 하고 가세요~ ㅋ 바이올린 연주는 취미루다가 하시고...
기대된다 담주... 어떤 감동의 물결이 밀려올지?!~ ~ ~ ⏰⏰
인트로에 나왔던 곳이 전엔 바다였는데....
이젠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오늘도 설레며 봅니다♡
오늘도힐링하며 오느른님의 영상을 봅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또건강하세요~~
김제 어머니 아버지도 건강하세요!!!
항상 편히보고 있어요 일찍결혼해서
나이오십에 세아이에 아빠 부쩍커버린 아이들 큰애가 서른이면
다들 놀라시는데 영상보면서
항상 편한마음이 들어요
오래동안 함께 하길 발께요
별 대장~~
다들 변함 없이 각자의 자리에세 힘차게
그 자리를 가꾸어 가고 있네요
사고로 아픔을 느끼며 시간이 흐르다 보니
나만 어느 곳에 정지된것 처럼 느껴지네요
날이 추워져 가네요 건강 챙기셔요
사계절 중 어느때 가더라도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조용히…
느리게…
켜켜히 쌓여 진누르는 세상의 고통이 싸~아악 씻겨 내려갈 것 같은…
게스트 하우스 꼭 오픈해 주세요!!!
별피디님 힘을 내요 ㅎㅎ
여기가 뮤직비디오 맛집인가요 ㅎㅎㅎㅎ 예술인들의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인모님을 오느른에서 만나 넘 좋았어요
함께 힐링했습니다.
감사해요😊
현악기 소리가 참 매력있고 좋은 것 같아요. 길어진 겨울 밤, 자주 들어야겠어요. 피디님 누구보다 숨가빴던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
인모니니 😭 인스타에서 보고 이번주인줄 알았는데 본격 영상은 다음주군요…
어머 남포 제 고향인데요 5살때까지 살았던 기억에는 없는...5살이후로 한번도 가본적 없는....이름만 기억하는 남포....
오느른채널 정말 너무 매력적이에요…. 💕
선우예권님도 양인모님도 제가 무척 좋아하는 연주자라 반갑네요. 한편으론 초창기 때의 소박한 오느른에 점점 유명인들과의 콜라보가 늘어가서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장소만 시골이지 잘 셋팅된 세트장 같다는 느낌이 점점 더 들어서 아쉬워요.
저두 예권님과 인모님 좋아해요!
노을이 진 후 하나 둘 불빛이 들어와 또다른 풍경을 만들고
거기에 나름의 독특한 색깔을 채우는 오느른의 풍경은 언제나 좋습니다 👍💕
자연의 소리가 넘 평화롭고 좋네요♥
초심자의 행운이라.. 기억에 남는 말이네요 ㅎㅎㅎ
진짜 그런거같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아.....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두 분의 콜라보라니.. 영상 한편이 어떤 감동스런 책 보다 더 큰 울림을 주네요...정말 너무 좋아요!
콜라보 맛집 오느른 담주기대할게요!!
아픈 현실 속에서도 잠깐 편하게 쉴 수있는 여유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별님께서 좋은 일 하셨네요~^^
너무 귀한 선물 일겁니다.
또 다음을 기대할게요~♡
풍경도 아름다운데 그 속에 있는 사람도 아름답네요 왜 뭉클뭉클 하는지 내 마음도 잠시 평화가 온 시간이네요
영상이 가슴 뭉클하리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피아니스트들의 도장깨기에 이어 바이올린니스트까지 오우~~~~
인모님 덕에 좋은 채널 알게 되었네요,,
인모님 영상은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예요 🌈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 그곳이 더이상 없군요.
기록하는 영상
오느른
오늘도 '좋아요' 입니다
인모님 덕에 오게 되었네요.. 느긋하고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인모니니를 여기서 보다뇨.. 오느른 홧팅!!
요즘 벤더의 삶은
온통 인모니니의 연주를
들으며 지낸다
인모니니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
너무 좋아하는 연주가❤
나 왜 이제 봤지? 울 인모니니:) 힐링이다~~!!
매번 한편 한편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영상이네요.
갈수록 카메라 영상이 리얼 아니 현실감이 ~~~^^ 나만그런가~~ ㅎ ㅎ
인모의 인간적 매력이 짙게 베어나오는 다큐같아 조으다...
아...민가사가 철거되었군요.
2006년도에 마지막으로 가봤는데...
심포항 주변도 점점 기억과 다르게 변하는군요.
온통 갯벌이어던 곳인데...길도 생기고...
옛 추억도 다시 느낄겸 다시 놀러가봐야겠네요~
인모니니ㅠㅠㅠ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에요ㅠㅠ 피디님 부러워요ㅠㅠ 집보다 인모니니 만난게 더 부러워졌어요ㅠㅠㅠ
이세상 모든것에 철학이 있는듯 하네요 ..
동영상을 보면서 양말을 접고 있는데 ~ ,도데체 한쪽이 없어진 양말은 어디로 간건지 ... 원래 짝이 있었는데 ~
귀에 익숙하지 않은 곡인데도 편안하게 해 주네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어므낫 양인모님까정 섭외 되셨다뉘~ 황금 들판을 마주한 자연인 인모님 멋지네요~ 논뷰와 시골 풍경에 똭 어울리는 아주 목가적인 악기 클라리넷을 부는 김우연님도 초대해 주세용~팬심 담아 사심으로 추천합니당!ㅋㅋㅋ
참 좋으네요. 그냥 뭔가 ..
삶이란 이런 거지 싶네요.
와♥♥♥ 정말 이러다가 BTS까지 나오는거 맞죠?♥♥♥ 강산에님 오셔서 김제 콘서트 해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제발용♥
독립영화같아요~
영상미 좋고 잔잔한 에세이 다큐를 보는 것 같아 감동. 마지막 철거 장면은 맴찢
폐가에서 연주 멋지네 잘어울려 째지는 바이올린 선율과 뜯겨진 문의 조화 ㅎㅎ
2주만에 만나니 정알 반가워요. 음악 처음듣는 건데 좋다. 김장을 끝내고 오느른보며 휴식합니다
암벽 배경 누가 선정하셨는지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오느른이라서가 아니라 올 해 봤던 영상 중에서 손에 꼽을 수 있겠어요
펭수가 갔던 곳~~~ 🙂🎀
뷰가 정말 아름다워서 보는내내 힐링이 되네요..카메라 전문가 쏨씨는 어이가 없네요~~
와 예술가 포스.. 이러고 보다가 상자뜯는 리본이가 나온 시점부터 그 나이대의 풋풋한 청년의 모습이 보여서 ㅋㅋ 귀엽네요
고요함에 귀 기울이면 자연이 소리를 들려준다.
다음주 공연영상 기대되네요~~ 영상보며 느리게 이곳 저곳 바라보며, 감상에 젖으며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눈으로 또 한번은 귀에 집중해서 시청해 봅니다.
고향이 김제인데 민가사섬 처음 들어봤어요. 찾아보니 광활면에 있군요.
사라지는 것들은 아름다운데 아쉽네요.
낼 엄마 보러 김제 엄마집에 갑니다. 별PD님 사시는 부량면이에요. 논뷰 실컷 보다 올겁니다.
7:44 Crack 3-4 eggs and blend them until they look like foam. On low heat, add butter and olive oil. Once it’s ready, pour in the egg foam and cover with lid. Keep watching it so it doesn’t burn. Once the eggs start to cook, add cheddar cheese and any vegetables cut in small cubes. When the cheese melts and the egg shows small holes from steam, slide it out onto a plate. Add parsley if you like. Salt and pepper as needed.
프롤로그까지 완벽하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기대 ㅎㅎ
음악을 하시는 분들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시는 것 같아요. 다음주가 더 기대됩니다.
배경으로 마오는 노래가 너무 좋네요^^
❤️❤️❤️
좋다!!!
멜로디..눈물나는거..왜지..ㅠ
그저~~~~박수~~~~~~~^^
양인모님 까지 나오시다니
이 채널은 어디까지 가게될까 ^^
김제 평야를 거닐어 ! 이거야 말로 진짜? 힐링이다? 툭 ~~~트인. 넓은 들판. 40년전엔 무척 겨울들녘 바람이 매우 차가웠었다.
대박이야~~ 이 말이 왜 영혼없이 느껴지죠? ㅎㅎㅎㅎㅎ 오믈렛 먹으면서 영혼없는 대박이야!! 란 말이 너무 좋더라는~~
뭔가 좀더 내 주변을 느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