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노란 샤쓰의 사나이'···1960년대 풍미한 '한류가수 1호' 한명숙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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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วันที่ผ่านมา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미씨와 함께 그녀의 영혼이 주님과 함께 있을것을 생각하니 위로가 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 @조태행-o9j
    @조태행-o9j 3 วันที่ผ่านมา +9

    삼가명복을빕니다

  • @승리는우리편
    @승리는우리편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와 이분 공연 덕수궁 돌담길에서
    봤는데 아쉽네요

  • @ldo919
    @ldo919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선배님 어려웠던 말년 고생하시다가 ᆢ힘들더니ᆢ 찢어지게 고생한ᆢ 선배

  • @jenniebluebell3994
    @jenniebluebell3994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하교도 다니기전 제가 '노란샤스 입은 사나이' 라디오로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1962년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단정하고 예쁜 분으로 기억을 합니다...슬픕니다...

  • @K偶然
    @K偶然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한분두분 다들 가시네ㅠ
    그러므로 나또한 갈날이 가까워지는듯ㅠ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도 받으시고 살으셨으니
    나쁜 삶은 아니셨을듯ᆢ

  • @Jonhs-op9ng
    @Jonhs-op9ng 2 วันที่ผ่านมา

    89년 대학 들어가니 신입생 한곡 뽑을 때 김정구 노래하고 몇 안 되는 가사를 기억할 수 있던 노래.
    즉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스테디에서도 최고의 유행가.
    리스펙트.

  • @신금철-v8f
    @신금철-v8f 3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 마을,그리운얼굴,눈은 내리는데, 좋은 노래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곽순옥님!현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푸른하늘-f6o
    @푸른하늘-f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ypoon514
    @typoon514 3 วันที่ผ่านมา +8

    아 ~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

  • @Jaya-t9t
    @Jaya-t9t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이헌모-e7o
    @이헌모-e7o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명복을 빕니다

  • @magnopark3565
    @magnopark3565 วันที่ผ่านมา

    영혼이 깨끗하면 사나 죽으나 천국입니다, 평안하세요!!

  • @고로짱-x3h
    @고로짱-x3h 2 วันที่ผ่านมา

    다들 가시네요 좋은곳에 가십시오..

  • @임꺽정TV
    @임꺽정TV 2 วันที่ผ่านมา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남천만
    @남천만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남자 해설자. 목소리가 내시 같네.

  • @산다라수
    @산다라수 2 วันที่ผ่านมา

    한세상 이름날리며 샤셨으니 말년고생은 하셨지만 그래도 원없는 인생같아요

  • @남천만
    @남천만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작곡가 손석우선생을 이상하게 발음하네.

  • @kk095431
    @kk0954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분은 국가에서 관리 했어야?
    노년 그냥방치
    ㅠㅠ

  • @jisteve9532
    @jisteve9532 2 วันที่ผ่านมา

    탈북민이네. 나도 탈북민들 강제북송 하는 정당이 싫어요.

  • @김승환-z7b
    @김승환-z7b 3 วันที่ผ่านมา

    국민학교 다닐무렵 애나 어른이나 즐겨듣던 곡이었는데 여튼 이제 가셨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미미-n5y
    @김미미-n5y วันที่ผ่านมา

    현미하고 친했는데 ᆢ현미 먼저보내고 따라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