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씨 맘 너무 이해되요.엄마가 선영씨 맘 편하게 좀 해주셨음해요.사랑한다면서 너무 자기 중심적이신듯.엄마가 정신적으로 딸네 가정과 독립되어야 선영씨가 맘편하게 행복할듯요.지금 영상보면 전형적인 한국에 아들 가진 시어머니 같아요.시어머니복은 있으신듯.엄마때문에 선영씨가 참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듯요.
여기서 안선영씨 친정엄마에 대해 안좋게 쓰신분들이 몇 있던데 엄마로서 자기 딸이 자신보다 시어머니랑 더 가깝게 지내는거 같으면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혼자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온 딸인데 멀어져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면 마음이 허하고 그럴수 있죠 전 친정엄마가 집을 나가는 뒷모습과 불꺼진 집에 혼자 계실 때 울었어요... 얼마나 외로우실까하구요
나도 눈물이 나네...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다 모시고 살고 싶지만 형편도 안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시어머니도 늙어가고 친정어머니는 더더 늙어가고...두분다 홀로 외롭게 사시는데 더 늦기전에 외롭지않게 자식손주와 같이 사는 기쁨 느껴보셔야 하는데...나는 왜 이모양일까? 눈물이 난다
친정어머님이 확실히 골 때리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안선영씨도 잘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 사람 맘 헤아리는게 조금 약한듯. 공평하게 맘을 좀 써주세요. 사근사근이 아니라 기본적인 친절함 정도는 친정어머님께 보여드리는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시어머님께 공감해드리는 것 같이 친정어머님께도 맘을 좀 내어드리세요. 오글거린다고 하고 나중에 우시지 말고요;; 반복되면 진정성도 의심받고 해결의지도 없어보여요. 시어머님이랑 친정어머님 얘기 나누실때 소탈하고 맘에서 우러나와 조곤조곤 얘기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런 사돈지간이 있다니 참 감사합니다. 보기좋고 희망도 생기고 그러네요. 친정어머님, 독립한 자녀에게서 외로움을 채워달라고 하심 백프로 실패에요. 자녀가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치가 그렇습니다. 혼자서도 충만해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안선영 몰래 토정비결 보러간 사돈끼리, 과연 결말은? [사돈끼리 4회 다시보기]](http://i.ytimg.com/vi/4tlOVi-HdyE/mqdefault.jpg)
![안선영 몰래 토정비결 보러간 사돈끼리, 과연 결말은? [사돈끼리 4회 다시보기]](/img/tr.png)
![양가 어머니들의 도움 받는게 죄송스런 안선영의 눈물 [사돈끼리 7회 다시보기]](http://i.ytimg.com/vi/5l2PVRFrHOA/mqdefault.jpg)
시어머니 대박 좋으시네요
시어머니가더고생하시는데도심성고우시네
눈물나네요
선영씨 맘 너무 이해되요.엄마가 선영씨 맘 편하게 좀 해주셨음해요.사랑한다면서 너무 자기 중심적이신듯.엄마가 정신적으로 딸네 가정과 독립되어야 선영씨가 맘편하게 행복할듯요.지금 영상보면 전형적인 한국에 아들 가진 시어머니 같아요.시어머니복은 있으신듯.엄마때문에 선영씨가 참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듯요.
와~~선영이 시어머니 정말좋으신분이네요👍👍선영이 시집잘갔네~부모가거울이라했거늘 저런부모밑에서자란 선영씨신랑두 안봐두 좋은남편인것같네요 선영씨참행복해보여요~~
시어머니 너무좋으시다
저도 딸로써 보면서 눈물이 나네
세상에 이렇게 심성이 인자하시고 정이많으신 시어머니 늘 건강하세요 ❤
안선영씨 시집 잘 가셨네요
시어머니 성품 넘 좋으셔서
남편분도 참 좋으실듯
친정맘과도 건강하실때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요~
너무좋아 보여요 선영씨 성격 너무좋아요
선영이 시어머님 너무 좋으시네요
친정엄마도 이해가는데 ᆢ
친정엄마도 착하심
선영씨 한테 올인을 해서
틀에서 못벗어 나는것같군요
외손주 키워 줘봐야 말짱 헛일 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합니다
시어머니가 집안일이며 바로 케어 하는거 까지 혼자서도 잘하니까 한발짝 물러나서 지켜 보는것도 괜찮을듯~
선영씨 집에는 한달에 한두번씩 정도로 정해놓고
방문 하는것이 나을듯~
시어머님 넘 좋으셔요ㅠㅠ
친정엄마가 욕심이 많네
엄마한테 장난치듯 그러지말고 말좀 이쁘게해드리고, 잘가셨는지 전화한통 정도는 해드리지..참.. 친정엄마도 마니 외로우실텐데.
외롭다고 개키우나보네 저개는 하루종일 혼자있는시간이 얼마나 길까 불쌍하다...
세상에 시어머님께서
선영씨 친정엄마 마음도 알아주시고
완전 대박이네요.
정말 좋은 시어른이십니다.
시어머니 보다보니 신랑이 궁금해지네.
선영씨 어머니 심정 이해합니다 선영씨 어머니께 좀 부드럽게 존경심으로 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어머님은 넘 외로우셔요
여기서 안선영씨 친정엄마에 대해 안좋게 쓰신분들이 몇 있던데
엄마로서 자기 딸이 자신보다 시어머니랑 더 가깝게 지내는거 같으면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혼자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온 딸인데 멀어져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면 마음이 허하고 그럴수 있죠
전 친정엄마가 집을 나가는 뒷모습과 불꺼진 집에 혼자 계실 때 울었어요... 얼마나 외로우실까하구요
나도 눈물이 나네...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다 모시고 살고 싶지만 형편도 안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시어머니도 늙어가고 친정어머니는 더더 늙어가고...두분다 홀로 외롭게 사시는데 더 늦기전에 외롭지않게 자식손주와 같이 사는 기쁨 느껴보셔야 하는데...나는 왜 이모양일까? 눈물이 난다
안선영이 시어무이 진~~짜 잘만났다!!!! 정말잘하고 살기를~!!!! 인성과 교양이 그득그득하신분이시다~!!!!
친정어머님이 확실히 골 때리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안선영씨도 잘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 사람 맘 헤아리는게 조금 약한듯. 공평하게 맘을 좀 써주세요. 사근사근이 아니라 기본적인 친절함 정도는 친정어머님께 보여드리는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시어머님께 공감해드리는 것 같이 친정어머님께도 맘을 좀 내어드리세요. 오글거린다고 하고 나중에 우시지 말고요;;
반복되면 진정성도 의심받고 해결의지도 없어보여요.
시어머님이랑 친정어머님 얘기 나누실때 소탈하고 맘에서 우러나와 조곤조곤 얘기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런 사돈지간이 있다니 참 감사합니다. 보기좋고 희망도 생기고 그러네요.
친정어머님, 독립한 자녀에게서 외로움을 채워달라고 하심 백프로 실패에요. 자녀가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치가 그렇습니다. 혼자서도 충만해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안선영 고생 많이 했겠다.. 친정어머니가 너무 이기적이야.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대접 받을라고
심말년여사님ㅋㅋㅋ
두개 사지 안선영 정말 나쁘다
저런딸 안보고 싶다
외,친할아버지는 안계시나요?
선영이 나쁘네 엄마한테 잘못한다 바로한테 하듯엄마한테도 잘해린
선영이 메구다. 친정엄마인상흉악하네 ㅠ
시어머님 잘만났네
요새도 저런 시어머님이 계시다니~~역시 성품이 좋으셔야 사랑받는듯
선영씨가 더더욱 잘해드려야할듯...
시어머니가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따뜻한분이세요..
영상 볼때마다 꼭 내 친정어머니 보는것같아요..
선영씨는 시어머니복이 많으시네요..^^
저시어머니는 진짜마음이 느껴진다
저눈물이 진심인게ㅜ
육아와가사일을 하는 며느리는 어이없게도 능력없다고들 하지요ㆍ
그런 며느리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 목하 생각중?
안선영 시집 잘갔네
시어머님은 교양도 있으시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괜히 눈물나게 하네요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렸을때부터 몸에배여서 그런거 같아요 참 바르게 살아오신거 같아요ㅋ
아주 보기좋고 안선영씨한테 열심히 살았다고 하늘에서 이리 커다릴 선물을 주셨네요
시어머니~넘 착하시고 좋으시다
얼굴도 예쁘시고
천성이~착하신듯
저런 시엄마만 있으면 진짜 세상 밝아지겠네 진짜 진짜 너무나 훌륭하시다
선영씨
친엄마 마음
나도 보이는데ᆢ
너무 모른다ㆍ
시엄니도
말씀하시잖아요ㆍ
나는 남편
아들며느리 다있다고
밤 늦게도 ᆢ
우리시어머니는 지금나이가93살이십3니다 신세대생각이시고 허리도 꽂꽂하고 6남매를 42년동안 홀로 키워오셨습니다 다정상하여 지금은 다들잘살고있습니다 몇년전에 저에게 크나큰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ㅋ 지금도 건강하시고 날씬하시고 노인대학 회장까지 할정도로 ㅋ 안선영씨 시어머님처럼 늘 배려심강하신 우리 시어머니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움보살
선영 씨 대학교 때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고생 많이 한 걸로 아는데, 좋은 시어머님 만나셨네요. 큰 복입니다. 행복하세요~^^
몇몇 댓글 가관이네ㅋㅋ친정엄마 외모가 흉악하다느니 어쩌느니..좋은 말 못할 거면 아예 말을 하지말라는 옛말이 정답이다.자기들은 10분짜리 영상보고 평가질하면 다지ㅋㅋ영상하나로 사람하나 보내는 거 한순간이네ㅋㅋ무섭다 무서워
시어머님이 참 선하시네요 선영씨가 복이 많아요
시어머님 얼굴도 따뜻하게보이시고 맘도이쁘세요
안선영씨 행복하시겟어요^^
혼자 자식 키우다보니 드세질수밖에없는거아닌가요..여자가 혼자 아이키우는게 쉬운나라는 아니잖아요..우리나라가..선영씨도 엄마한데 무뚝뚝하네요..서로 마음은 안그런데 표현을 못하시는거 아닌가싶습니다..
네.공감합니다
특히나 경상도어머님들은 다 저러세요
저런 시어머님 모시고 살고 싶다....... 저런 시어머님이라면 내가 100배 더 잘해드릴려고 노력할거야.
나는 선영엄마가 안스럽내 딸하고 시어머니잘지내는거보면고마우면서도집에 돌아갈때뒷모습 왜그리쓸쓸한지 안됐내 그맘을아신듯 시어머니 우시내 선영엄마는 딸집에자꾸 얼신대지말고 다른 취미를가지시고 딸집은 가끔가시는게 좋을듯
너무 뺏아가고 얌체짓을 많이해서 선영씨가 많이 당했더라구요.다른 영상보니..
집에와서도 진실성없이 애 안보고 눈차만보고계속 얌체짓하니 더 비교가되고.
참... 표현 방법이 서툴렀을 뿐 친정 어머니도 선영씨 많이 아끼고 사랑하실 거에요ㅠ 어릴 때부터 자식 혼자 키우느라 마음에 여유도 없고 그래서 더 무뚝뚝해지셨지 않나 싶네요..
공감가네요 4살부터 혼자 애하나보고 살아오면서 여러 난관에 부딪힐수록 더욱더 강해지려고 노력하셧을꺼예요 아빠와 엄마 노릇을 혼자서 해야햇으니... 그래도 딸사랑하는마음은 같은 여자라면 볼수 있네요~^^
시어머니 정말 마음이 여리시고 착하신분 같다~!
와 시어머니 대박이다
Kellie Bellie 선영씨. 친정어머니
한태. 잘하셔♡♡유
아들은 엄마 닮는다던데 남편도 참 좋은분일것 같네요~~^^
자식한테바라는게많으니
섭섭한거징
아니 분위기가 바뀐거같애ㅋㅋ 시어머니와 친정엄마ㅋㅋ 시어머니가 엄마같고 친정엄마가 시어머니같노
선영씨시어머님은 자식챙겨주시려는 맘이 강하신데 친정어머님은 자식에게 받으려는 맘이 강하셔서 ㅎㅎ 당연 당신의 딸 선영씨가 시어머님과 관계가 더좋은것같네요..선영엄마 성격에는 질투나고섭섭해 하실듯 .. 그것으로 시어머님 맘이 중간 입장에서 힘들어하시는건 아닌지 ...
시어머니 넘 좋으신분 같아요
안선영씨 복 많네요
시어머니가 예쁘시네요...
안선영이 열씸히 살아서 좋은 시어머니 복이 있는거 같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좋은분이시네요 선영님 부럽네요 친정엄마도 선영님 너무 사랑하는마음이 보이고 부러우ㅓ요 ㅎ
안선영 시어머니 인성이 좋으시네요.
친정어머니 살아계실때 후회없이
효도해요.
저런시어머니가
다계시네
대박
안선영씨 시어머니복있네.
시어머니께서
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
친청어머님도 혼자서 딸을 키우신것 생각하면 참 훌륭하세요 .
선영씨는 복 많으신 분 이십니다.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신듯~~
안선영씨
엄마가 생활력 없는 것도 문제지만
사돈 보는데 엄마 너무 막 되하는것
같아요
엄마 한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친정엄마 욕하지마세요~그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고 어떤 사람인지 저 10분짜리 영상을 보고 알수있나요?
조금 그래보여도 이해해고 보면 되여~
친정엄마가 키우는 강아지가 더 외롭겠다.하루종일 혼자 저 어두운데서..
시어머니 인상이 너무좋으시다진짜
나도 선영엄마 쓸쓸한 모습에 울었네요
시어머니는 남편이 계시지만 항상 당당해뵈도 결핍을 느끼시는 엄마가 짠해서요ㅡㅡ
시어머니 참 좋으셔서 너무 좋겠다.. 친정엄마 보니 참 짠하네요. 저도 엄마께 관심을 많이 드리고 효도해야겠네요 ㅠㅠ
선영이 복있네..시모님 참 제대로 시네..
참보기 좋으네요
선영씨 그래도 친정 어머니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세요
친정어머니 인상 대박..엄청 쌔보임
눈물났어요ㅠ ㅠ 참이뻐요 세분다요♡
시엄마잘만난것도 안선영씨 복이지요 ^^ 그래도 친엄마가 답답하고 짜증나도 마니자제하고 두분다한테 똑같이 잘해쥬세요
원래 남자건 여자건 배우자보다도 상대 배우자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는 깨닫게 되네요. 선영씨는 저런 시어머니 만나고 복이 많으시네요.
선영 어머님 심정은 여사님
오랫동안 남편 없이
선영님 잘 키우시고
바로 하나만 보고 사신 거
다 이해합니다 공감합니다
눈물 감동 백배입니다
그 마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친정엄마가.. 섭섭하기는..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처럼..아니 그보다 더 잘해주시는데..선영씨보믄 나를 보는거같아
얼마나 힘든지 너무 와닿아요
안선영 씨는 억척 시어머니라도 감당하실 거 같은데.. 넘 순하신 분이네요..
정말 착하시다 너무 부럽다 선영씨 시어머니 건강하세요
시어머니가 넘좋으시더군
참을성도 완전 대단하시네 ~~~ 친정엄마는 좀철딱서니가
없고 ~~~
나도 딸있지만 자식이란 존재에겐 끝없이 주고도 부족한데~~~
멀그렇케 바라나~~~ 그럼 더 외로워 지지~~~
시어머니 잘 만났네
저런 시어무니 만나고싶당
안선영씨가 복이 많으시네요 시어머님이 차분하시면서 속도깊으신것 같아요 친정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것 같습니다
딸 그거하나 키워서 시집보내고. 얼마나 서운했을까 생각하니 선영이너두 자식 결혼시켜보면그맘알거다
저런 시어머니면 진짜 정말 매번 챙겨드릴거야ㅠㅠ
선영시어머니는성품이고우시네요~~
같은여자로서친정엄마가그러군요영상보면서눈물이흐느네요나이드신친정에게더좀정겹게했으면좋겠네요
친정엄마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줘요.일을 본래 못한 사람은 안하려는게 아니고. 서투른거죠 나도 딸이 허물없이 대하는것 알지만 서운해서 안보고싶을때도있어요
딸집에서 웃고 인사하고 나와도 서글퍼요.친정엄마에게 따뜻 하게 대해줘요.
시어머니가 좀 더 섬세하시고 따뜻하셔서 애기 잘 보시는듯~!
할머니들 건강하세요 할머니한테 다들잘해요 우리
시어머니 잘만나는것도 진짜 큰 복인데 이런 시어머니는 자꾸 생각나고 진심으로 우러나와 잘해드리고싶겠다
선영씨가 참 잘하네요.
자식을 나눈 사이니까 서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게 사돈지간인데 현실은 쉬운 게 아닌데 두분은 정말 참 지혜롭게 잘 지내셔서 보기에 좋아요.
뭐여 시어머니가 친정엄마네 거의 ㅠㅠ 친정엄마 마음도 헤아려 주시고 넘 감사하네요..
바라는거 많고 정서적으로 독립못한듯
시어머니 참 인정이 많으신분
저런분 잘 없어요
시어머님께 잘하세요 선영씨
시어머니복있네요ㅎ
안선영 우는모습이 상당히 이쁘군요. 웃을때보다더...
시어머니 넘 고우시다. 우아하셔~
시엄마 넘 좋으시다~
선영씨 쭉~행복 하세요
시어머니 좋으시네요
선영씨 복이 많네요
시어머니 넘넘 좋으신분. 우리딸도 그런 시엄마 만났으면
와 정말 맘이고우시다
시어머니 넘 좋으시네요ㅠㅠ 이런 시어머니들만 계시면 모든 가정에 평화가~♡
친정어머님....ㅠ많이 힘든스타일....
시어머니가 진짜 좋으시다
엄마가 좀 그러신듯 딸이 돈벌어서 엄청 잘해드리던데 좀 이기적인듯
돈이랑 관심이랑 같냐 친정엄마는 딸한테 관심을 받고싶은데 딸은 집에와서 시어머니랑 자기아들만 반겨주는데 속이 안상할수가 있나....
Sunday Thomas 미안하고 가슴아프면 괜찮다고 손사레치지 않아요? 주변에 이런 케이스를 봐와서 그런지 안그런 부모도 꽤 있답니다
진짜 시어머니
인품이 참 선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