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사람선동질하는 좌파가 숨쉬는한 발전은 힘들다. 말이 마데이 코리아이지 따지고 보면 인형눈깔 붙일때보다 기술이 나아진게 전부다 원재료, 주요자재는 여전히 일본이나 외국에서 수입해야한다. 삼성반도체 장비는 전부 일본 미국제품이다. 붕어빵 만드는 기계는 만들지도 못하니까 붕어빵 밤새도록 구워서 파는것이다.
오기고 뭐고 국제사회 국내사회 분석과 비판은 모르고 오로지 영업사원을 술꾼 찍도록 선동한 찌라시들과 기렉이들의 양심불량과 이기주의가 나라를 망조로 만들어 가고 잇는 거다. 아베가 흑자 호갱 한국 손절해서 자기목을 조르는 것보다 더 멍청한 게 우리에게 가장 큰 흑자국가 중국시장과 러시아 시장을 멸공바보와 천공에게 맡겨 아베짓 한 거다
1부는 우리집 경제걱정에 한숨 2부는 나라 수출 적자와 더 이상 수출강국이 아닐수도 있다는 불안과 국민 개인이 어쩔수 없는 상황들을 보면서 염려가되어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어딘가에선 다시 재도약의 발돋움이 시작되고 있다고 믿고 습니다. 방송후 공익방송도 공감되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어게인 코리아가 될때 까지..
당신이 말하는 과학자가 이론쪽이라면 그 이론과학은 투자한다고 단기간에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이론학문 공부하는 사람드믈고 그렇게 한다한들 오래못감 우리나라 현실상 응용과학에 대한 처우를 더 높이는게 좋지 공대는 취직잘됨 처우도 괜찮은편이고 그리고 이공계 전문직종 의대열풍은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위기죠. 시드니인데요. 간만에 본 12월 wheel 잡지에서는 중국업체 2곳이 11월 판매량 10위에 들었죠. 몇년전만 해도 생각도 못한 일이죠. 누가 중국차를 사겠어 생각했었는데 이젠 거리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가전도 마찬가집니다. 중국은 우리가 비웃는 사이에 이미 우리를 넘어섰을지도 모릅니다. 불과 몇년전에 그많던 일본의 가전들이 우리에게 밀려났듯이..
일본은 밀린게아니라 자기네가 다른먹거리가 더좋아서 손논거구 우린 중국한테 밀린거구 차원이다름 일본은 세계경제 탑찍고 생산국에서 소비국가 된거고우리가 세계탑찍고 지금 소비국가 된거라 착각하면 안됨 우린 세계탑을 찍은적도 없고 지금 계속해서 열심히 만들어 팔아야 국가가 유지됨 더 쉽게 비유해주면 사람으로 치면 일본은 건물주고 아직 우린 한참 일해서 돈벌어야하는 세입자임 이거 이해못함 어쩔수없고
참 대단한 국민의 힘정당 ~~~문제인 처내기 망가뜨리기 손발자르고 바보만들기 문제인정부 무너뜨리기등등 수만은 악핵을 한것 안다 ~~~헌대 정작 지들이 정권잡으니 모두가 아첨 하기 바뿌다 ~~~또한 그자는 모든것이 엉터리인 인사 ~~두번의 왜교에서 양아치 소릴 짓걸엿지 그리고 국집당 모든 정부 부처가 모든 언론사가 그것을 정당하게 깨끗하게 세탁 하기에 바빠지 현제도 세탁 중이고 말이다 ~~~한번 걸레는 빨아도 걸레란 속담이 있다 돈은 세탁 해도 들키면 범죄의 돈이 대지 ~~~~참으로 아타 가운 현시대 >>>>>>>>>>또 다음엔 얼마나 윤통의 발언을 세탁 하려고 노력 해야 할까 ~~~
중요한 시대는 언제나 중요 함니다 하찬은 시간이란 존재 하지 안습니다 ~~~누구나 잘살기 위해 노력 하니까요 누구나 권력자가 대고 싶어 하니까요 ~누구나 세상을 지배하고 살고 싶어 하니까요 멘위로 올라가면 끝없는 도전을 받습니다 더농픈곳으로 진입하는 것은 더욱 난이도가 높구요 ~~우린 과거와 현제 사이 무언가 비정상적인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인들의 만행이라는것 임니다 자신들 말 잘듯는 인사 추천 하여 당선 대게 하고 그것이 시간이 흐르니 모두가 말 잘듯는 개들이 가득한 우리 정부 그리고 그개들을 우린 대통령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 이지요
그리고 깨닳아야 할 점. 중국에 수출첨에 할땐 돈벌고 좋은데 결국 COPY PASTE 해서 중국이 따라잡아 파이를 먹는다는점.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 등등... 그런데 잠깐의 설탕을 위해서 중국에 수출을 계속 고민할 것인가? 그냥 방향을 미국 유럽 아프리카 인도만 잡고, 수출타겟을 잡고 경제정책을 세워야 함. 우리가 먹던 핸드폰 수출 중국이 인도시장 맥시코시장 다 먹음. 화장품 곧 동남아에 한국산을 대신할듯, 조만간, 자동차도 그렇게 될지도. . . 우리도 일본거 다 뺏었는데 왜 중국은 못뺏을 거라고 생각하나? 우리는 뭐 매우 독특한 민족이라 생각하나??? 세계 1위라도 했나? 했으면 대단한 민족이라 하지.. 625을 격고 이렇게 성장한 부분에서 대단하지만 독특하진 않음. 안타깝다... 이런 상황인데도 국내적으로도 인구는 줄어들고, 이걸 어떻게 해쳐갈래? 세계 5대 통화는 이미 힘들고, 최소한 인구는 유지및 상승하고, 지방균형발전 통해서 국토의 효율적인 발전 해야 집값도 안정되고, 애도 낳지. 최소한 이정도는 내부적으로 해결되어야 기술, 기업적으로 전력을 다해서 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지.
일본이 했으니 한국도 할수 있었고 중공도 할수 있고 베트콩도 할수 있겠지. 중국에 안 판다고 카피 안 할까? 온갖 해킹 다해서 기술 빼가고 있겠지. 전국민이 카톡(텐센트) 쓰는 나라인데. 기술발전 나라발전 해봤자 좋은것도 없고. 살기만 팍팍해지고 모두가 화나있고 결혼도 못하고 출산만 기피하고 인구소멸 국가소멸 위기 ㅎㅎ 중공 베트콩에 질투심도 안 생긴다 ㅎ 그들도 일본 한국의 전철을 밟아가겠지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문제는 '정해진 루트, 안정적인 대세 루트'를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기업들 또한 '창의성' ,'도전'을 외치지만 그건 껍데기일뿐. 실제 그에 대한 철학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업과 방향에 대해서도 그저 세계적으로 유행한다고 하는 것을 '벤치마킹'이란 이름으로, 그저 선구자를 '따라가는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창의성', '도전'을 외치면 뭐합니까. 그에 대해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 사람이 없을텐데, 그저 단어로서만 친숙해진것이 전부일텐데. 정규 교육, 대학, 취업, 스펙, 결혼, 회사 승진, 업무방식 모든 곳에서 '대세 루트'만을 평생 따라다니고 그래야 한다고 배우고 그렇게 실천하는게 미덕인데, 그 어떤 누가 '창의성'를 갖나요? 그 어떤 누가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요? 지금까지 삶의 모든 경험에서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그것이 사실이며, 진리로 받아들이는 사회인데요. 정말 창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로 가더군요. 장기적으로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우려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저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패스트 팔로워' 였지, 미국처럼 새로운 판을 만든 경우는 없었으니까요. 패스트 팔로워는 시간지나면, '또 다른 패스트 팔로워'에 비해 비교우위가 점차 사라집니다. 값싸게 만드는 양산기술의 성숙도는 어느정도 수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중국은 내수시장만 해도, 그 자체로 글로벌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만히 볼 수 없다는 생각이 점차 드네요. 뭔가 우리나라에도 새롭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패스트팔로워 추종자가 아닌....
호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네요. 우리나라는 돈 벌려고 사업하지 뭔가 사람에게 이롭게 하려고 사업을 하는게 아니죠. 스티븐 잡스가 돈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아이폰 만들었나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살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폰을 만들어서 그걸로 돈을 번거죠. 이 세상에 없던것이니 당연히 부는 따라오는 거고. 한국과 미국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생각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중국도 크게 다를바는 없을거 같긴한데.. 앞으로 재미있을거 같네요 우리나가 과연 어떤 분야에서 패스트팔로워가 아닌 퍼스트무버(선두주자)가 될수있을지..?
@@trueheartt3481 특허의 갯수가 창의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특허 몇개 내봣지만, 솔직히 말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라 할수도 없고, 기술혁신과 개선이라 부르기 쪽팔린 특허들이었다 판단합니다. 어떤 누군가는 새롭고 기발하며 혁신이라 할 수 있는 특허를 쓰겠지요. 그런데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기존 있던 특허에서 부품 설계 치수만 바꿔도 특허가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 대다수가 특허 내는것에 실적을 부여합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아이디어' 가 있으면 특허내는것이 아닌, 년간 특허 갯수를 할당합니다. 제가 본 회사들에서는 대다수 팀별 혹은 개인별 특허 할당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할당량을 채워야 진급 점수에 반영되기에, 아이디어가 없어도 짜내면서 특허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다르다는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기에 주변 대다수도 그저 실적 채우기 위한 특허들을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허의 질적인 측면은 상당히 낮은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마치 대학원에서 학위를 위한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논문의 정성적 특성 보다는 발행갯수할당이라는 제도에서 질이 좋지 않는 논문들도 쏟아지는것 처럼요. 마치, it관련 분야에서 기술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너도나도 특정도서나 블로그 글을 복제의 복제를 거쳐, 동일한 내용의 지식이 수십페이지에 걸쳐지는 것 처럼요. 그렇기에 저는 특허의 개수로 질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평가하기엔 솔직히 부정적인 편입니다. 학부시절, 공대 친구들도 특허내는 친구들 많았습니다. 그냥 스펙으로 특허를 등록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특허를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특허라는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것의 개수로 창의성과 기술혁신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특허의 개수가 그 국가의 기술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실질'을 나타낼 순 없습니다. 특허는 우리나라 많겠죠. 근데 원천기술은 글쎄요. 우리나라는 원천기술 보다는 파생기술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특허수 개수만으로 그런 확신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냉전시대때 소련이 붕괴하고 갈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소련이 붕괴되었을때 러시아가 다시 이렇게 영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치 못했었죠. 또한 중국이 한국으로 문호를 개방하던 당시 회색도시 중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변화하고 새로운 세상에는 이를 빨리 읽고 준비하는 이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진 자원없이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변화에 과감히 변화를 취할 수 있었던 사람과 기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살아남기는 힘이 듭니다. 그것은 백년 전에도 천년 전에도 같은 상황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파이는 하나이고 세계는 그것을 조금이라도 더 뜯어먹기 위해 경쟁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라서 우회나 선회가 빠르고, 상대적으로 행동력이 빠르다는 것 아닌가 합니다. 덩치가 큰 인도나 중국, 의외로 변화에 느리게 반응하는 일본 등에서 보기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항, 금수저 은수저라는 사고의 틀에 자신을 가두고, MBTI라는 틀에 자신을 가두는 식의 스스로를 제한하는 사고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기성세대에게는 모든것이 부족했었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단정하고 틀에 가두는 일이 없었고, 모든 가능성에 자신을 열어 둠으로써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했다는 장점이 있었고 그로인해 그들은 성공할 수 있었다 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틀에 박히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학력고사 세대들이 세계에 한국을 알릴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침체의 서막이 몰락의 서막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일보후퇴 이보전진
풉 ㅎㅎ 핑계는 오지게 길게도 적었네. 니들 실패는 오만함이다 . 지들 보다 못 살고 있는 나라에 온갖 무시 차별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 ㅎㅎㅎ 그리고 니들 남조선 사람들 제일큰 문제는 상대를 부정하는 문화이다 . 자신들 만드는것은 절대로 상대가 못한다고 하고 . ㅎㅎㅎ 웃기는것은 니들 남조선 족들 안된다고 하면 안되냐? 내가 일본어 배울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은 싸리 종자여서 절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 들어었다. 헌데 오늘 날 일본이 파참하게 곧두 밖질이다 . 니들 남조선은 일본 식민지 시절 나뿐 점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 현재도 미국의 나쁜 점만 유별나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ㅎㅎㅎ 니들이 기껏 한다는것이 중국은 절대로 안돼하면서 비아냥거린 결과가 오늘날 중국이다 . 그리고 무슨 베트남 인도 동남아 시장 타령하고 있는 니들 수준이다. 베트남이고 인도이고 그들이라고 발전 못하겠냐? 나중에 그 나라들 발전하면 또 거품물고 헐뜯을 니들 남조선이다 .
풉 ㅎㅎ 핑계는 오지게 길게도 적었네. 니들 실패는 오만함이다 . 지들 보다 못 살고 있는 나라에 온갖 무시 차별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 ㅎㅎㅎ 그리고 니들 남조선 사람들 제일큰 문제는 상대를 부정하는 문화이다 . 자신들 만드는것은 절대로 상대가 못한다고 하고 . ㅎㅎㅎ 웃기는것은 니들 남조선 족들 안된다고 하면 안되냐? 내가 일본어 배울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은 싸리 종자여서 절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 들어었다. 헌데 오늘 날 일본이 파참하게 곧두 밖질이다 . 니들 남조선은 일본 식민지 시절 나뿐 점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 현재도 미국의 나쁜 점만 유별나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ㅎㅎㅎ 니들이 기껏 한다는것이 중국은 절대로 안돼하면서 비아냥거린 결과가 오늘날 중국이다 . 그리고 무슨 베트남 인도 동남아 시장 타령하고 있는 니들 수준이다. 베트남이고 인도이고 그들이라고 발전 못하겠냐? 나중에 그 나라들 발전하면 또 거품물고 헐뜯을 니들 남조선이다 .
인건비 싸다고 중국이나 해외에서 공장 만들면.. 일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 기술자가 되고, 자연스레 많은 기술들을 습득하게 되겠죠. 일부 국내 연구진, 기술자들의 기밀 기술유출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고 생각되면, 서서히 압박해서 밀어내는 구조.. 결국은 남좋은일 시키고 철수하는 수순..
우리도 그렇게 성장했죠ㅋㅋ 그렇다고 먼 미래를보고 해외공장을 안세웠으면 미래는커녕 당장죽었을 일이었죠. 원래 세상 돌아가는게 이쪽에 쏠리다가 부작용생겨서 절로 쏠리고 그러면서 흘러가는게 세상이지 않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지금 해야할 일이 뭔가를 알고 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리쇼어링하고(소득주도정책때문에 불가능하고 결국 동남아 등 다른나라에 공장새울듯.), 중국의존도 줄여나가고 그래야합니다.
중국기술 무섭습니다 공대출신이라 가끔 중국 젊은 창업자들이나 개발자들 동영상보면 우리보다 훨 자유롭고 창조적입니다 이런말 하면 욕먹지만 사실입니다 특히 기계나 로봇쪽이 정말 훌륭한게 많읍니다 우린너무 기업이 인재를 뽑아서 하려는 방법이 오히려 수동적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자유롭게 수많은 개발자들이 존재해서 그중에 살아남는 겁니다 😣😣
지금 우리나라 2030은 일본의 사토리세대를 급격하게 따라가고 있음. 이 일본의 사토리세대는 08년 리먼쇼크의 여파를 직격으로 맞아 취업, 승진,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불안한 사회계층임.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의 행복감은 역으로 점점 더 높아지는 중. 왜? 위에 열거한 것들을 포기했으니까. '더 나아질 미래가 없다' 라며 포기하는 순간, 지킬 것이 없기에 걱정할 것도 없기 때문임. 그래서 사토리(득도)세대 라고 부르는 것임. 종교인처럼 욕망을 거세당하고 소박한 행복만을 누리며 하루하루 살아가니까. 국가 입장에서는 소비력도 낮고 국가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헌신적인 인재상도 아니라서 미칠 지경. (이 내용에 관해선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이라는 책을 읽어보길 추천함.) 우리나라의 미래는 일본을 보면 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문제는 사회현상은 일본을 따라가지만, 경제규모와 국가내구성은 일본에 한참 못 미친다는게 큰일임. 일본이 아무리 부채가 많다 어쩐다 하지만, 70~90년대 버블시절 세계 100대 대기업 중 50개 전후가 일본소유였고, 그 시절 해외에 투자한 사업과 부동산 이자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우리나라 1년 총 예산이 들어오는 무지막지한 나라임. 저런 나라조차 경제+청년문제+저출산+노령화가 고질병인데, 우리가 이걸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못함... 일본도 해결이 아니라 돈빨로 버티는거지. 과거 눈부신 경제성장의 팽창사회 속에서 살아왔던 부모님 세대가 '요즘것들은 패기가 없어서~ 내가 너만할때는~'하며 현재 축소사회의 과도기에 들어선 2030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여기에 있는것임. 부모님 세대 때는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성취했던 것들 중 현재 2030에겐 그 어느것하나 쉬운게 없기 때문임. 그래서 2030의 취업, 승진, 연애, 결혼, 출산에 소극적이며 미래에 대한 패기와 열정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태도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임. 부모세대는 '하면 된다' 같은 악기바리 헝그리정신으로 (막말로 개같이) 일하면, 고단하고 괴롭지만 그래도 번듯한 자기 집, 소박한 가정 정도는 꾸릴 수 있던 시대상이였으니까. 지금은 '노력 왜함? 어차피 해도 안되는데.' 같은 패배주의 사회분위기가 퍼지는 중이라서 더 이해를 못하는 것임. 그나마 일본, 유럽, 미국처럼 아직 계층이동이 아주 굳어져버린 사회가 아니라서 약간의 역동성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것도 이제 얼마 가지 못할 것임. 부모님 때는 하루가 다르게 수출액 얼마를 돌파했다, 코스피가 몇층을 뚫었다, 우리동네에 무슨 건물이 들어서고 부지가 개발된다, 삼성 반도체가 전세계 시장을 장악했다, 잘 먹고 잘 사는 웰빙시대를 대비해라... 그 당시에도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즐비했지만, 이런 긍정적인 뉴스가 연일 보도되며 '지금은 힘들지만 내 자식세대의 미래엔 꿈과 희망이 있다' 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었기 때문임. 내가 능력은 부족해도 몸 갈아 넣으며 성실히 일하면 더 좋은 집,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좋은 이성을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분위기가 사회를 지배했고,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모두 으쌰으쌰 하는 국민적 사회 풍조가 분명 있었거든. (물론 IMF로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암흑기가 시작됬지만, 지금도 그에 못지 않게 힘들 뿐 힘들지 않은게 아니라고 생각함. 어음 해결못하는 지역기업, 건설사 등 이미 줄도산은 시작됬고, 금융가 대거 구조조정도 이뤄지고 있고, 자본과 버틸 힘이 있는 대기업조차도 퇴직 권고하며 구조조정이 한창이며 공채고 수시고 채용공고를 발표 안하는 곳도 많기 때문임. 덩치있고 여유있는 회사들도 이 모양이면, 훨씬 약한 중소~중견기업=대한민국 일자리의 80%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소리고, 소비력이 주춤하면 당연히 영세업자가 힘들어지며 서민경제가 어려워짐.) 하지만 현재 2030은 그렇지 않음. 1. 성실히 몸 갈아넣는 중소기업 월급만으론 물가와 부동산이 너무 비싸졌고, 2. 취업 평균연령 30세를 넘었는데 퇴직연령은 50대는 커녕 40대를 바라보고, 3. 앞으로 이 나라는 팽창해가는 중국의 영향력 아래 더 깊숙히 들어가 문화+경제적 예속이 될것이 뻔하고, 4. 중국발 미세먼지로 평균 기대수명은 급격히 줄어들 것이며, 5. 저출산으로 국가의 인프라 전반과 복지가 앞으로 20년 전후로 모두 파탄될 것이고, 6. 당연히 인구가 없으니 세금은 현재 월급의 최소 50%를 떼어갈 것이 기정사실이고, 7. 전기료, 수도세, 대중교통비 등등 모든 공공요금은 전부 몇배씩 오를것이며, 8.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국방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할게 뻔하고, 9. 이 저출산은 이민으로도 해결 불가능하며(고립어+군입대 의무+복지까지 박살난 상황+정착해봤자 사회하류층 확정인데 누가 옴? 해외인재? 미쳤냐 세계공용어 쓰는 미국을 가지.), 10. 국방과 치안도 불안해져 슬럼화가 생겨 서울 제외한 지방은 전부 범죄의 온상이 될 것이고(이건 이미 현재진행중인 상황), 11. 이런 망국에 투자할 해외기업, 자국기업들이 없으니 일자리는 부족해져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악순환만 반복 될 것이고, (흔히들 하는 오해가 저출산=취업 쉽겠다 인데, 어느 바보 기업인이 소비력 없는 시장에서 기업을 유지하겠음? 전부 도망가지. 그럼 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전부 백수되는거.) 12. 60년대부터 해왔던 개발도상국 방식의 먹거리 사업은 이미 다른 개발도상국과 중국에게 따라잡혀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비도 없고, 13. 국가의 내구성은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설상가상 더 많은 인재들이 유출되며(이미 지금도 공학도 인재 연간 4만명 탈조선 중) 저물어갈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임. 어떤 통계치와 계산을 때려도, 기술적 특이점 같은 '불의 발견'급 인류사의 과학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 모든 사회모순을 해결하기엔 이미 늦었다는걸 다 알아버렸음. (아 해결할 방법이 있긴 있음 전쟁... 전쟁의 유일한 순기능이 바로 사회모순을 강제리셋 시키고 계층사다리를 다시 세우는 일임. 하지만 누가 전쟁을 원할까?) 오징어게임, BTS, 삼성반도체 등등... 지금이 단군이래 대한민국 문화+경제의 최전성기고, 앞으로 고꾸라질 일 밖엔 없음. 난 그래서 국뽕에 쩌들어서 자화자찬하는 틀딱들 욕 안함... 지금이라도 실컷 즐겨두라고 냅 둠. 그 좋은 대한민국의 모습만 기억하며 살다 가시라고... 미국이 놀라고 일본이 겁을 먹고 유럽이 극찬하는 대한민국은 지금 말곤 볼 수 없을 것이기에. 이제 군사독재시절 기업문화로 사람 갈아넣는 개발도상국 방식의 경제성장의 파티는 끝났고, 앞세대가 전부 가불로 땡겨 쓴 이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게 현재 2030세대인데 이들은 이걸 지불할 능력은 커녕,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도 힘든 '건국이래 부모보다 가난해질 최초의 세대'인데 뭘 어떻게 할 수 있음? 대한민국의 모든 구조적 모순을 감당할 수 있는 세대or정치인or인재들은 이제 없음. 내가 단언코 예견하건데, 현재 2030이 5060 됬을 때 이 나라는 정말 잘 쳐줘봤자 현재 말레이시아 정도의 국격과 경제력을 유지할 것임. '대중화민국 남조선성 서울인민자치주' 로써...
@@반연을관두다 아뇨.. 20년 안에 이 나라 고꾸라진다는건 저의 개인의견이 아닙니다. 인구학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심지어 20년도 보수적으로 쳐준거에요. 미국이 아무리 힘이 강해도 우리나라 저출산의 근원적인 문제점(ex 국민인식의 변화, 서울집중화 현상, 일자리 부족 등)까지 해결해주진 못합니다. 대중국동맹라인으로 수출이나 국가사업에 일정부분 지원을 해줄 수 있을진 몰라도, 저출산으로 20년 안에 모든 지표가 급격히 악조건으로 치닫는건 미국도 어떻게 못하는거에요... 미국이 뭔 신입니까 ㅋㅋ 그 나라의 국민의식+구조적 문제까지 전부 해결해주게. 돈과 국제적 위상으로도 해결 안되는게 있는거에요. 아무리 늦어도 20년 전후로 모든 복지와 국민연금, 의료보험 재정이 고갈나는건 기정사실이에요. 지금 인권문제다 뭐다 해서 말 많은 안락사 제도를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수입하여, 국가가 장려하는 제1 순위 복지로 떠오르게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수많은 노인들의 복지를 전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질구레한 여러 복지들을 운영할 세금은 커녕 국가운영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해야되는 시기이기에, 차라리 세금 먹는 하마인 부양인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게 국가운영에서 이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섭고 잔인한 말이죠? 하지만 오히려 안락사 제도라도 정비된다면, 비관과 부정적 감정에서 울분을 토하며 자살하는 것보다는 국가에서 주는 안락사 위로금을 받고 죽기 전 여행다니며 맛있는거 먹고 죽을 떄가 되면 안락사 지도사의 유도 아래 편안하게 눈을 감는 안락사가 그나마 나을겁니다.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의 한 장면처럼, 안락사 제도를 공중파 채널에서 광고하는 시대가 곧 도래하겠죠.
KBS가 다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드네요 광해군이 생각이 났습니다 미국과 중국에 갈등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야 할지 저는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을 응원합니다 어쨌든 저는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한 노동자이고 한국 경제가 발전을 해야 제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질테니까요
현재 한국의 상황을 보면 직전의 상황을 보는 것 같다. 1. 문화: 일본 ---> 재패니메이션을 중심으로한 J-컬쳐 ----> 현재는? 한국 --> BTS와 영화인들(봉준호, 박찬욱, 윤여정 등등)과 영화(오징어 게임 등등) 를 중심으로 한 K-컬쳐 ---->미래는? 2. 가전: 일본 --> SONY, AIWA, PANASONIC 같은 대기업의 소형 워크맨, CD플레이어, 스피커 등등---> 현재는? 한국--> 삼성, 현대, LG의 가전제품(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등등) 과 승용차 ---->미래는? 3. 부동산 버블: 일본의 이 꺼지면서 시작 되었음. 한국의 부동산 상황은? 영원한 것은 없다. 정점을 찍었으면 내려올 일만 남은 거다. 지금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일들을 해야 하는 시기다. 뭔가 새로운 걸 하는 시기가 아니라, 을 해야 한다. 국가/기업 모두 해라. 사람 귀한 걸 깨달아야 하는 시기다. 국가는 그 동안 피땀흘려 고생한 국민들을 위해서 를 늘리고, 기업은 에 투자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포입니다. 고국에 좋은 일자리가 너무 제한적이라 미국에 전문직으로 자리 잡은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어려움이 기회가 되었지요. 예전엔 일본 전자 제품이 미국을 도배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LG와 삼성을 쉽게 볼 수 있죠. 미국에서 처음 가전 제품 살 때 한국에서 갖기 힘들었던 미제/일제로 샀었는데 지금은 모두 국산으로 바꿨죠. 디자인 성능 가격면에서 뒤지지 않으니... 아시다시피 현재 미국에서 현대 & 기아 자동차 도난 방지 문제도 있지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 힘든 시기인 지금 우리 강인하고 똑똑한고 부지런함으로 위기를 기회로 지혜롭게 잘 해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선진국이 된 한국이 더 위로 갈 지 나락으로 추락할 지 나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인구 대비 해외 명품 소비 1위, 외제차 판매 1위, 해외 여행 1위 등 이런 망국적 과소비가 경제에 주는 악영향도 무시 못 할 겁니다 개인 스스로도 반성과 자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이 된적이 없습니다. 문재인이가 자신의 인기유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허상을 세뇌 시킨것 뿐입니다. 선진국은 GDP로 정해 지는것이 아니라 엄격한 법과 공정한 제도 투명한 절차로 움직이는 나라 입니다. 한국사회는 아직도 이조시대 계급사회의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돈이 계급을 결정짓는것 뿐이죠. 미국이 트럼프 시대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입법 사법 언론이 살아 있었기 때문 입니다. 많은 미국 지도층과 지식인들은 미국의 문제를 인식하고 끊임없이 개선 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미국 헌법마저도 이를 인정하고 미국이 나아갈 길을 more perfect union 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도층은 무능 탐욕 부패에 찌들이 있고 지식인들은 무기력하죠. 전 50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미국시민 입니다. 곧 은퇴하고 한국을 오가며 살 계획이 있어서 대선 전 부터 한국뉴스를 보고 있는데 답답합니다.
인정입니다 도대체 왜 한국인들은 한국에 대한 자부심 조차 없는지.. 선진국 된지 얼마나 됬다고; 한국인이라면 응당 해외제품보다 한국제품 쓰고 해외여행보다 한국문화를 더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해외 명품이라면 죽고못사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외국나가도 온몸에 명품으러 치장한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다른 시사 영상들도 봐왔지만 이번 영상은 유독 인상적이네요. 재료를 자체수급할 수 없는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가공기술을 길렀어야 했는데 기술력을 키울 인재들은 전부 의대로 가버리고 없죠. 단순히 의대가 안정적이라서 그렇다기보다 그만큼 기술직에 대한 대우가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대학원생은 노예'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자기가 비전있다는 분야로 학문수준을 올리려 해도 교수에게 노예로 부려지고 이후 졸업해 박사과정이 끝난다고 해도 연구실에서의 대우는 또다시 토사구팽이 된다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으니 누가 '공돌이'를 하고 싶을까요. 심지어 공장에서 노동을 해줄 생산직 분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키워 대학도 못간 고졸따리라는 인식을 사회 곳곳에 넣어놓으니 쓸데 없이 대졸자는 많아지고 눈은 높아졌으나 갈 기업은 없고 그렇게 기업을 들어가도 매일 착취당하다 버려지고 하니 사회 전부가 다 조금씩 염증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사회가 흘러간다면 정말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같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지도 모르죠. 그런 의미에서 이런 시사다큐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ICT 쪽 연구 개발에서 일부 대기업 item을 제외하면 모든 분야에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한 것이 현실입니다. 압도적으로 많은 연구인력, 전세계 학술지와 컨퍼런스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연구인력 자체가 없구요, 일부 기획해서 중국에서 개발해 오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이를 뒤집을 모멘텀이 없다는 것이 답답하네요.
세계패권 다툼이 세계 경제에서도 치열하군요. 중국은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미국은 메이드인 미국을 외치는 가운데 우리기업들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경제가 안보의 논리를 따라 움직이다보면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중국은 간접적으로 조지지만 그 사이에 한국을넣어서 제 2의 프라자 합의 같은게 된거임. 한국은 반도체도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고, 자동차역시 미국에 수출에 제약을 둠으로서 중국에 타격을 주고 미국의 미국제조업에 활력을 넣음으로서 한국이 먹었던 파이를 다가져가겠다는거임. 이런 심각한 상황인데.. 내부에서는 집값이 오르니 마니 이지랄 하고있음. 일본처럼 세계2위하다가 쳐맞아도 30년을 잃어버렸는데... 고작 10위권 국가가 기축통화도 없이 인구도 1억도 안되는국가가 쳐맞으면,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나라가 사라질 지경인데... 집값이 쳐오르냐.. 정치권은 검사질.. 잘가라 대한민국.
방송을 보고 위기의식도 들고 착잡하더군요. 우리 걸 안사주는 중국을 미워할 수도 없고, 중국-미국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미국에 팔기 위해서 우리 돈으로 미국에 공장을 짓는 현상들이 결국 우리가 우위에 있는 기술력도 미국에 우위를 넘겨주고 일자리도 미국에 넘겨주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공장을 지어 이전하던 행렬 이후 일어난 일들 처럼요. 정세에 휘둘리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장기계획을 갖고 접근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잃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구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인구가 많으면 자체 소비가 이루어지기에 보복이나 보호무역에 대응에 유리합니다. 신흥강국들의 사항을 보면 일단 인구가 많아지면서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룹니다. 인구가 많은 나라와 무역을 하려는 이유도 그런것이죠. 또한 따라올 수 없는 초기술격차를 유지하지 않는 이상 인구 숫자만으로 강대국은 어렵습니다.
한국의 경제인들은 세계적 안목을 갖고 불철주야 국제 무대에서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고 있는 일류들인데 반해 한국 정치인들은 아직도 삼류 수준인 것 같다. 미국에선 대통령을 비롯하여 주지사, 국회의원 등 모든 정치인들이 국가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이젠 한국의 국회의원들도 정신차리고 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길인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full] 나쁜 빚 - 20대는 왜 빚을 지게 되었나 | 추적60분 1385회 KBS 241025 방송](http://i.ytimg.com/vi/aoV42Eo8AxM/mqdefault.jpg)
![[full] 나쁜 빚 - 20대는 왜 빚을 지게 되었나 | 추적60분 1385회 KBS 241025 방송](/img/tr.png)
![[full] 불황의 시대, 빚의 복수가 시작된다 | #시사직격 124회 KBS 220708 방송](http://i.ytimg.com/vi/kuIBgQGZzsc/mqdefault.jpg)
![[full]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 시사직격 신년특집 KBS 230106 방송](http://i.ytimg.com/vi/g8C7gj8n4Jw/mqdefault.jpg)
![[full] 숙련공 소멸, 제조업이 무너진다 | 추적60분 1343회 KBS 231110 방송](/img/n.gif)
오기가 있어 정정합니다.
28:49 워싱턴주 👉 워싱턴 D.C.
3일전인데 최근동영상에 안뜹니다
1부인가 2부 미리보기 댓글보고 왔어요
이런 영상은 중고등학생들의 수업시간에 틀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꿈나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과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그런 뭐 하여튼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반도체 기술 공유 라니
밑천 까지 넘겨줄 건희
일하기 싫어서 사람선동질하는 좌파가 숨쉬는한 발전은 힘들다.
말이 마데이 코리아이지
따지고 보면 인형눈깔 붙일때보다 기술이 나아진게 전부다
원재료, 주요자재는 여전히 일본이나 외국에서 수입해야한다.
삼성반도체 장비는 전부 일본 미국제품이다.
붕어빵 만드는 기계는 만들지도 못하니까 붕어빵 밤새도록 구워서 파는것이다.
오기고 뭐고 국제사회 국내사회 분석과 비판은 모르고 오로지 영업사원을 술꾼 찍도록 선동한
찌라시들과 기렉이들의 양심불량과 이기주의가 나라를 망조로 만들어 가고 잇는 거다.
아베가 흑자 호갱 한국 손절해서 자기목을 조르는 것보다 더 멍청한 게
우리에게 가장 큰 흑자국가 중국시장과 러시아 시장을 멸공바보와 천공에게 맡겨 아베짓 한 거다
시대가 변했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방송이었네요
역시 국뽕에 취하는 채널보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채널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국뽕들이 나라 망칩니다.
국뽕보다는 냉정하게 인제는 보도해라
되도 않는 국뽕으로 정신승리하는 짓 이제는 그만하고 냉정한 통찰이 필요한 타이밍이죠
그럼 조회수 안나와서 결국엔 국뽕유튜버들이 계속될수밖에없음.
나라 국통맥은 알고서 그런 얘기 하는지 모르겠군요. 조선총독부 역사관에 덧씌워진 우리 대한민국 상황을 알면 탄식할 겁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활동을 보길 권해드립니다.
절대 없어져서는 안되는 귀중한 프로그램. 나레이션 너무 좋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위원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국회자리싸움말고 다같이 헤쳐나갈수있는 걸
머리맞대고 고민하고 법을 만들어야 할때네요
1부는 우리집 경제걱정에 한숨 2부는 나라 수출 적자와 더 이상 수출강국이 아닐수도 있다는 불안과 국민 개인이 어쩔수 없는 상황들을 보면서 염려가되어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어딘가에선 다시 재도약의 발돋움이 시작되고 있다고 믿고 습니다. 방송후 공익방송도 공감되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어게인 코리아가 될때 까지..
@@jky780 소뿔
@@jky780 말뿔
5년 후 포드 베터리 공장
단독 설립 토사구팽
제조업 강국인데, 다 뺏기니 미래는 없지
엔터 쪽은 거의 세계 최고 아님?
전기차 부품 관련 회사에 있으면서 가끔 고민해오던 내용들인데 잘 정리되어 리마인드가 되었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리마인드를 어떠한 방향으로 잡으셨는지요?
고견이 궁금합니다.
꼬시다. 어렵게 배우기술 중국으로 가르처주고 공장 짓고 예견된일 --> 민주노총 장악 노동 환경 최악 외국인 투자 꺼리는 환경 ==> 수도권 규제 180석 공장 시설 보조금은 커넝 세금 폭탄 던져지 vs 일본 보조금 TSMC 6개원만에 허가 4조원 준다. 한국 머 했지
@@여의도-m2d 보조금이나 받으려는 기업이나 복지혜택을 받으려는 개인이나 그것을 주려는 정치인 상당수가
이건희 "일본은 지쳤고 중국은 아직 멀었다"(2012) 불과 십년만에 세상이 바뀌었지.. 중국은 추월했고 일본은 엔저로 부활했고ㅋㅋㅋㅋ
민노총, 전교조,180석 국개들이 설쳐댄 결과이다...올바른 민족정신을 심어주지 못한 교육의 부재와 올바른 미래를 예측못한
무지한 위정자들의 날도둑 심뽀
가 경제를 망치고 부익부 빈익빈
으로 가게하고 있다..정신바짝 차리자
의대는 사실 생명을 살리는 신념이 더 중요한 직종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죠. 의사가 1억벌면 과학자들은 1억 5천정도 주더라도 대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과학자가 이론쪽이라면 그 이론과학은 투자한다고 단기간에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이론학문 공부하는 사람드믈고 그렇게 한다한들 오래못감 우리나라 현실상 응용과학에 대한 처우를 더 높이는게 좋지 공대는 취직잘됨 처우도 괜찮은편이고
그리고 이공계 전문직종 의대열풍은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도둘 국민주머니부터 털릴듯1
@도둘 에휴...밥은 먹고 다니냐? 언능 천국에 가라.
의사 요즘 연봉 3억입니다
대학원 때 저의 지도교수가 그러더군요 물리학자가 엔지니어보다 돈을 적게버는 이유는 아인슈타인은 한나만 있어면 되지만 엔지니어는 몇백만명이 필요하다고. 맞는 말 입니다.
기득권들이 부동산으로 배불리고 있는 동안 국가 경쟁력은 하락하고 청년은 힘들어지고 출산율은 폭망하는구나.
나라 미래 참 밝구나.
있는 놈들 부동산으로 배불리게 하고 청년들 영끌로 폭망하게 만든 문죄인
영상과 전혀 관련없고 무조건적인 비관적 사고로 가득한 댓글이네요
기득권 ㅋㅋ 정작 자기도 기득권되고싶어함 그게 인간의 본질임
그넘의 기득권은 당신은 뭐했는데 남들이 기득권을 가져갈동안?
이죄명을 말하지 그 카르텔
준비가 되어있어야 위기가기회가 된다. 이게 제일 핵심같네요. 감사합니다. 손떨리면서 봤습니다.
위기죠. 시드니인데요. 간만에 본 12월 wheel 잡지에서는 중국업체 2곳이 11월 판매량 10위에 들었죠. 몇년전만 해도 생각도 못한 일이죠. 누가 중국차를 사겠어 생각했었는데 이젠 거리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가전도 마찬가집니다. 중국은 우리가 비웃는 사이에 이미 우리를 넘어섰을지도 모릅니다. 불과 몇년전에 그많던 일본의 가전들이 우리에게 밀려났듯이..
일본은 밀린게아니라 자기네가 다른먹거리가 더좋아서 손논거구 우린 중국한테 밀린거구 차원이다름 일본은 세계경제 탑찍고 생산국에서 소비국가 된거고우리가 세계탑찍고 지금 소비국가 된거라 착각하면 안됨 우린 세계탑을 찍은적도 없고 지금 계속해서 열심히 만들어 팔아야 국가가 유지됨 더 쉽게 비유해주면 사람으로 치면 일본은 건물주고 아직 우린 한참 일해서 돈벌어야하는 세입자임 이거 이해못함 어쩔수없고
@@zfkdc ?? 일본경제 돌아가는 방송있는데 안보셨나봄 지금 심각하던데
@@zfkdc 일본 많이 심각. 산업의 공동화가 지금의 위기 원인임
@@Asdopi574ghjj 그래도 한국보다 훨씬 잘살음 우리가 걱정할나라가 아님 부자가 망해도 3대는감 우린부자였던적이 없음 지금 조금 먹구살만한것임
미국은 아직인데요??
우리도 80년대 때 일제가 더 좋다고 쓰다가 점점 국산 제품 기술이 발전하고 좋아지면서 가격 경쟁력 까지 좋아지고 국산을 사는 이유가 많아 졌죠. 중국도 당연한 수순입니다. 우리 국내 제품뿐만아니라 다른곳도 활로를 찾아야 할때네요. 화이팅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공계 인재들을 제대로 대우해줘야 한다 기술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기술 인재 키우는 것만이 살길이다
맞아요. 인구도 줄어서 인재풀이 줄어드니 더 문제...
ㅎㅎㅎ 한국에 MIT공대 같은데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우해준다고 뭐 심박한게 나올까요 그래봐야 주입식교육이라 따라하는거밖에는 재주가 없는데
교육제도가 바뀌어야 하는데 기득권들이 그걸 바라지않으니 국민들이 개혁을 요구해야하는데 그걸 안하고 못하게 사회가 국민을 그렇게 만드니 악순환일수밖에 없네요.
@@윤둥-q1t 그렇죠 교육제도가 바뀌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어찌 안될까요 미래 대한민국이 존재 하는 나라로 남아있을수 있을까
정치인들 어떻게든 바꿔야 할텐대 중국에 정보주고 팔아먹고 왜 이런 사람들이 버젓이 나라 일 을하게두눈지~
정말 중요한 시점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나라 국운이 달린시점에 정치가 나라의 미래를 걷어찰까 조마조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참 대단한 국민의 힘정당 ~~~문제인 처내기 망가뜨리기 손발자르고 바보만들기 문제인정부 무너뜨리기등등 수만은 악핵을 한것 안다 ~~~헌대 정작 지들이 정권잡으니 모두가 아첨 하기 바뿌다 ~~~또한 그자는 모든것이 엉터리인 인사 ~~두번의 왜교에서 양아치 소릴 짓걸엿지 그리고 국집당 모든 정부 부처가 모든 언론사가 그것을 정당하게 깨끗하게 세탁 하기에 바빠지 현제도 세탁 중이고 말이다 ~~~한번 걸레는 빨아도 걸레란 속담이 있다 돈은 세탁 해도 들키면 범죄의 돈이 대지 ~~~~참으로 아타 가운 현시대 >>>>>>>>>>또 다음엔 얼마나 윤통의 발언을 세탁 하려고 노력 해야 할까 ~~~
2뽑들이 나라를 퇴보시켰지.
중요한 시대는 언제나 중요 함니다 하찬은 시간이란 존재 하지 안습니다 ~~~누구나 잘살기 위해 노력 하니까요 누구나 권력자가 대고 싶어 하니까요 ~누구나 세상을 지배하고 살고 싶어 하니까요 멘위로 올라가면 끝없는 도전을 받습니다 더농픈곳으로 진입하는 것은 더욱 난이도가 높구요 ~~우린 과거와 현제 사이 무언가 비정상적인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인들의 만행이라는것 임니다 자신들 말 잘듯는 인사 추천 하여 당선 대게 하고 그것이 시간이 흐르니 모두가 말 잘듯는 개들이 가득한 우리 정부 그리고 그개들을 우린 대통령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 이지요
@@HeungMinSon_7 ◆~
이미 뭉가가 시원하게말아 자셨소 정권 바뀐지 1년도 안됬는데 현정권 탓하는건아니죠 설마
제 머릿속의 정리되어있지 않는 내용들이 한번에 정리 되면서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 드네요. 너무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러한 추격과 격차를 줄이게 된 계기는 자동차와 반도체 퇴직 직원들 관리가 안되어 중국에서 근무하면서 데이터를 넘기게 되고 실제로 그러한 자료를 보여주면서 사업 제안을 해 오기도 했는데 그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80,90년대 물리학과.전자공학과 등 이과.공대에 우수한 인재들이 선구자적인 의지로 미지의 미래에 도전하는 세대이었는데..지금 학습머신들은 하나같이 의대에 올인하는 단면만봐도
의대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
이 프레이밍을 강력하게 걸어주시길..
기름한방울 나지않는 나라의 미래는 공과대학에 있습니다
의대중에서도 성형외과 ㅋㅋ 성형으로 먹고살자
그 인재들이 개작살 난걸 본 얘들이 그 길을 가겠노?
@@왕윤하-e7p 공감합니다.
의대 쏠림을 방지할수 없다면 싱가포르처럼 해외 부자들 상대로 의료산업 활성화라도 해야하는데 규제땜에 못하고...
그건 아니다. sky공대에 충분히 우수한 인재들 널렸다. 좀 들어가보고 얘기해라.
sky 메이저공대 3학년 재학중인데 여기 학점 B+따는 것도 박터진다.
현대 인재들이 의대로만 향하고 미래산업, 기술을 책임질 이공계열 키우지 못하는 이 상황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더 절실히 드네요..
의대 정원을 늘리고 개개인의 의사들의 몫을 줄이는 대신 업무강도도 좀 줄인 다음 연구직에게 더 많은 대우와 시니어가 되서도 전문성을 살릴 루트를 뚫어주면 두뇌들이 공대로 몰릴겁니다 . 다만 이해관계와 이익집단들을 설득하긴 무리겠죠.
내수가 중요하지 못한 나라인데 참으로 답답하다
의대 증원하면 공대 인재는 더 줄어들듯 ㅋ
팩트!! 그렇다고 우린 의료강국도아님 의료서비스강국이지
사법카르텔 없애서 인문계열도 이공계로 가게 해야함
이런방송을 만드는 건 공영방송 kbs의 위력입니다. 양질의 방송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사람 하나의 기업이 국운을 바꾸듯 한사람의 무능이 하나의 정당정치가 나라를 버리고 국민을 울게 한다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이런 방송은 국회의원들 모인 자리에서 시청 했으면 좋겠다!!!!
국회의원이 보멸 그러면 모가 바뀌나요? 바뀐수 있을까요?
정치꾼은 사기꾼보다 나쁘죠
@@kicheollee7857 그건 맞는말씀이십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 사기꾼보다 못한새끼들을 누가 뽑아 주냐가 더 문제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죄다 무능력자들이라 소용없음
전국민이 다봐야합니다
70년만에 대한민국 수출에 역대급 위기가 찾아왔다는것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에도 위기가 찾아왔다는 말이고 새로운 해결방안이 필요할 때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뉴스로 미중간 무역경쟁. 이란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내면에 각 국가가 어떤 방안을 내놓고 어떤 정책을 내놓는지 세밀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우와 진짜 근래의 시청한 그 어떤 영상보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내 머리로는 무슨 전략을 펼쳐야 한국이 살아날 수 있을지 상상도 안된다.. 과거에야 다른 선진국들 벤치마킹하면 어느정도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지만 지금은 이미 올라갈만큼 올라가서 한계에 다다른 느낌
그리고 깨닳아야 할 점. 중국에 수출첨에 할땐 돈벌고 좋은데 결국 COPY PASTE 해서 중국이 따라잡아 파이를 먹는다는점.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 등등... 그런데 잠깐의 설탕을 위해서 중국에 수출을 계속 고민할 것인가? 그냥 방향을 미국 유럽 아프리카 인도만 잡고, 수출타겟을 잡고 경제정책을 세워야 함. 우리가 먹던 핸드폰 수출 중국이 인도시장 맥시코시장 다 먹음. 화장품 곧 동남아에 한국산을 대신할듯, 조만간, 자동차도 그렇게 될지도. . . 우리도 일본거 다 뺏었는데 왜 중국은 못뺏을 거라고 생각하나? 우리는 뭐 매우 독특한 민족이라 생각하나??? 세계 1위라도 했나? 했으면 대단한 민족이라 하지.. 625을 격고 이렇게 성장한 부분에서 대단하지만 독특하진 않음. 안타깝다... 이런 상황인데도 국내적으로도 인구는 줄어들고, 이걸 어떻게 해쳐갈래? 세계 5대 통화는 이미 힘들고, 최소한 인구는 유지및 상승하고, 지방균형발전 통해서 국토의 효율적인 발전 해야 집값도 안정되고, 애도 낳지. 최소한 이정도는 내부적으로 해결되어야 기술, 기업적으로 전력을 다해서 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지.
제대로된 댓글봐서 기쁨
참으로 저와 동질감을 갖고계신분 글보니 뭔가 좀답답한게 풀릴까하는 마음입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지요..
이후에 세상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윗대가리들이 갈라치기 정치하고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때문이죠.명품소비 세계1위의 나라 겉만 멀쩡하지 속은 썩은나라.
ㅇㅈ지금 외부도 문제이지만 정작 심각한건 내정임ㅋㅋㅋ 가장 무서운게 내부부터 무너지는건데
일본이 했으니 한국도 할수 있었고
중공도 할수 있고 베트콩도 할수 있겠지.
중국에 안 판다고 카피 안 할까?
온갖 해킹 다해서 기술 빼가고 있겠지. 전국민이 카톡(텐센트) 쓰는 나라인데.
기술발전 나라발전 해봤자 좋은것도 없고. 살기만 팍팍해지고 모두가 화나있고 결혼도 못하고 출산만 기피하고 인구소멸 국가소멸 위기 ㅎㅎ 중공 베트콩에 질투심도 안 생긴다 ㅎ 그들도 일본 한국의 전철을 밟아가겠지
솔직히 답이 없어요 대한민국 암흑기 시작이라고 봅니다.... 각자도생 각자투자해서 살아남아야합니다
TV보지도 않지만, KBS수신료는 늘 아까워 했는데 오늘부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영방송의 역할을 잃지않고, 시청률에만 혈안된 다른 방송사에서는 만들지 않는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성림 첨단 산업 대표같은 분이 정말 경제부 장관을 하셔야 될듯요 99년에 중국진출 이후 탈중국 준비해온신 혜안과 실행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요즘 폐업하는 회사도 많은데, 중국 정리하고 한국에 또 시작하는게 참 대단하신것같아요.
몇년전에 국내 대기업이 잘나가고 반면에 일본 굴지의 기업들이 몰락했다는 뉴스에 " 그럼 우리도 몇년후에 중국이나 동남아에 슬슬 밀려나겠구나 "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와버렸네요 .. 코로나와 고금리 시대가 함께 몰락을 앞당겨 버렸네요 ㅜ
일본 전자회사들 가전에서 손뗏을뿐 미군 무기 최첨단 전자장비로 돈 엄청법니다 우리언론에는 이런건 안나오죠 우리나라 의료장비 대부분이 일본장비구요 원천기술로 먹고살죠 쉽게말해서 일본은 이제생산국이 아니라 소비국가라는얘기죠
일본은 몇십년 몰락해도 커버가 되지만 한국은 한번에 나락임..
일본은 여전히 독일 미국처럼 산업 원천기술국이자 자산부국이지만 한국은 삼성만 봐도 원천기술보다는 인력 갈아넣는 생산공정 효율화가 주를 이룹니다. 따라서 갤럭시 디스플레이가 중국에 추월당한 지금 일본과 달리 상당한 위기인거구요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문제는 '정해진 루트, 안정적인 대세 루트'를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기업들 또한 '창의성' ,'도전'을 외치지만 그건 껍데기일뿐. 실제 그에 대한 철학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업과 방향에 대해서도 그저 세계적으로 유행한다고 하는 것을 '벤치마킹'이란 이름으로, 그저 선구자를 '따라가는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창의성', '도전'을 외치면 뭐합니까. 그에 대해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 사람이 없을텐데, 그저 단어로서만 친숙해진것이 전부일텐데.
정규 교육, 대학, 취업, 스펙, 결혼, 회사 승진, 업무방식 모든 곳에서 '대세 루트'만을 평생 따라다니고 그래야 한다고 배우고 그렇게 실천하는게 미덕인데,
그 어떤 누가 '창의성'를 갖나요? 그 어떤 누가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요?
지금까지 삶의 모든 경험에서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그것이 사실이며, 진리로 받아들이는 사회인데요.
정말 창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로 가더군요.
장기적으로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우려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저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패스트 팔로워' 였지, 미국처럼 새로운 판을 만든 경우는 없었으니까요.
패스트 팔로워는 시간지나면, '또 다른 패스트 팔로워'에 비해 비교우위가 점차 사라집니다. 값싸게 만드는 양산기술의 성숙도는 어느정도 수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중국은 내수시장만 해도, 그 자체로 글로벌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만히 볼 수 없다는 생각이 점차 드네요.
뭔가 우리나라에도 새롭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패스트팔로워 추종자가 아닌....
호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네요. 우리나라는 돈 벌려고 사업하지 뭔가 사람에게 이롭게 하려고 사업을 하는게 아니죠. 스티븐 잡스가 돈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아이폰 만들었나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살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폰을 만들어서 그걸로 돈을 번거죠. 이 세상에 없던것이니 당연히 부는 따라오는 거고. 한국과 미국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생각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중국도 크게 다를바는 없을거 같긴한데.. 앞으로 재미있을거 같네요 우리나가 과연 어떤 분야에서 패스트팔로워가 아닌 퍼스트무버(선두주자)가 될수있을지..?
한국에서 도전하는것은 돈벌어서 건물주 되고 자산가 되서 한마디로 떵떵거리는 부자가 되는것이 목표이지, 절대 뭔가 업적이 이룬다든가 애국을 한다든가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서 미래를 발전시킨다든가 하는게 아님 ㅋㅋ
@@리트리버-m8x 어허~ 잡스같은 학생이 우리나라에 있으면 부모한테 국영수부터 하고 컴퓨터 만지라고 ㅈㄴ게 혼나서 결국 키보드박살납니다~ 창의성 바라지마세요~ ㅋㅋ
산디과(제품디자인)에 창의성 엄청나고 해외 상 싹쓸어모으는 인재들 많았으나 그들이 갈만한 기업이 없음 받쳐줄 기술도 없고 꼰대문화에 창의성은 다 사라져 짓밟힘
@@trueheartt3481
특허의 갯수가 창의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특허 몇개 내봣지만, 솔직히 말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라 할수도 없고, 기술혁신과 개선이라 부르기 쪽팔린 특허들이었다 판단합니다.
어떤 누군가는 새롭고 기발하며 혁신이라 할 수 있는 특허를 쓰겠지요.
그런데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기존 있던 특허에서 부품 설계 치수만 바꿔도 특허가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 대다수가 특허 내는것에 실적을 부여합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아이디어' 가 있으면 특허내는것이 아닌, 년간 특허 갯수를 할당합니다.
제가 본 회사들에서는 대다수 팀별 혹은 개인별 특허 할당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할당량을 채워야 진급 점수에 반영되기에, 아이디어가 없어도 짜내면서 특허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다르다는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기에 주변 대다수도 그저 실적 채우기 위한 특허들을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허의 질적인 측면은 상당히 낮은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마치 대학원에서 학위를 위한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논문의 정성적 특성 보다는 발행갯수할당이라는 제도에서 질이 좋지 않는 논문들도 쏟아지는것 처럼요.
마치, it관련 분야에서 기술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너도나도 특정도서나 블로그 글을 복제의 복제를 거쳐, 동일한 내용의 지식이 수십페이지에 걸쳐지는 것 처럼요.
그렇기에 저는 특허의 개수로 질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평가하기엔 솔직히 부정적인 편입니다.
학부시절, 공대 친구들도 특허내는 친구들 많았습니다. 그냥 스펙으로 특허를 등록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특허를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특허라는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것의 개수로 창의성과 기술혁신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특허의 개수가 그 국가의 기술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실질'을 나타낼 순 없습니다.
특허는 우리나라 많겠죠. 근데 원천기술은 글쎄요. 우리나라는 원천기술 보다는 파생기술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특허수 개수만으로 그런 확신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국민들 인성이 이미 파탄났고 사회전반 부정부패가 극심해서 이제 희망이 없는듯.
그동안 부동산버블로 가짜돈 좀 만지기 시작하니 부패졸부들이 주제를 모르고 깝치며 갑질에 온갖 패악질 꼴깝떨었지. 모두가 화나있는 나라 코리아
맞죠 국민들 수준이 나락으로 떨어졌고 지력도 처참하고 정신적으로 사망한상태죠 이젠 내리막탈일만 남았고 제 정신박힌사람들이라도 미리 대비해서살고 최악의 경우 이나라 떠나서 살 준비도 해야할겁니다 미국이 밀어준다고해도 한국과 한국인이 사망한상태입니다
팩폭 지립니다
맞은말이죠
부패졸부들이 너무 깝치게 냅둡니다 대한민국... 하아아아으
@@lightseeker5844 중국인민들 일본신민들은 뭐 노예냐? 사토리세대 탕핑족 바이란족. 청년층들이 무한경쟁과 끝없는착취의 자본주의시스템의 본질을 깨달아버렸음
냉전시대때 소련이 붕괴하고 갈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소련이 붕괴되었을때 러시아가 다시 이렇게 영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치 못했었죠. 또한 중국이 한국으로 문호를 개방하던 당시 회색도시 중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변화하고 새로운 세상에는 이를 빨리 읽고 준비하는 이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진 자원없이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변화에 과감히 변화를 취할 수 있었던 사람과 기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살아남기는 힘이 듭니다. 그것은 백년 전에도 천년 전에도 같은 상황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파이는 하나이고 세계는 그것을 조금이라도 더 뜯어먹기 위해 경쟁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라서 우회나 선회가 빠르고, 상대적으로 행동력이 빠르다는 것 아닌가 합니다. 덩치가 큰 인도나 중국, 의외로 변화에 느리게 반응하는 일본 등에서 보기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항, 금수저 은수저라는 사고의 틀에 자신을 가두고, MBTI라는 틀에 자신을 가두는 식의 스스로를 제한하는 사고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기성세대에게는 모든것이 부족했었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단정하고 틀에 가두는 일이 없었고, 모든 가능성에 자신을 열어 둠으로써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했다는 장점이 있었고 그로인해 그들은 성공할 수 있었다 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틀에 박히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학력고사 세대들이 세계에 한국을 알릴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침체의 서막이 몰락의 서막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일보후퇴 이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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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씀이시네요.
다큐 내용만큼 훌륭한 댓글입니다.
풉 ㅎㅎ 핑계는 오지게 길게도 적었네. 니들 실패는 오만함이다 . 지들 보다 못 살고 있는 나라에 온갖 무시 차별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 ㅎㅎㅎ 그리고 니들 남조선 사람들 제일큰 문제는 상대를 부정하는 문화이다 . 자신들 만드는것은 절대로 상대가 못한다고 하고 . ㅎㅎㅎ 웃기는것은 니들 남조선 족들 안된다고 하면 안되냐? 내가 일본어 배울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은 싸리 종자여서 절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 들어었다. 헌데 오늘 날 일본이 파참하게 곧두 밖질이다 . 니들 남조선은 일본 식민지 시절 나뿐 점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 현재도 미국의 나쁜 점만 유별나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ㅎㅎㅎ 니들이 기껏 한다는것이 중국은 절대로 안돼하면서 비아냥거린 결과가 오늘날 중국이다 . 그리고 무슨 베트남 인도 동남아 시장 타령하고 있는 니들 수준이다. 베트남이고 인도이고 그들이라고 발전 못하겠냐? 나중에 그 나라들 발전하면 또 거품물고 헐뜯을 니들 남조선이다 .
풉 ㅎㅎ 핑계는 오지게 길게도 적었네. 니들 실패는 오만함이다 . 지들 보다 못 살고 있는 나라에 온갖 무시 차별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 ㅎㅎㅎ 그리고 니들 남조선 사람들 제일큰 문제는 상대를 부정하는 문화이다 . 자신들 만드는것은 절대로 상대가 못한다고 하고 . ㅎㅎㅎ 웃기는것은 니들 남조선 족들 안된다고 하면 안되냐? 내가 일본어 배울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은 싸리 종자여서 절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 들어었다. 헌데 오늘 날 일본이 파참하게 곧두 밖질이다 . 니들 남조선은 일본 식민지 시절 나뿐 점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 현재도 미국의 나쁜 점만 유별나게 배우고 좋은 점은 안배우고 ㅎㅎㅎ 니들이 기껏 한다는것이 중국은 절대로 안돼하면서 비아냥거린 결과가 오늘날 중국이다 . 그리고 무슨 베트남 인도 동남아 시장 타령하고 있는 니들 수준이다. 베트남이고 인도이고 그들이라고 발전 못하겠냐? 나중에 그 나라들 발전하면 또 거품물고 헐뜯을 니들 남조선이다 .
어디선가 항상 연구하고 기술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건비 싸다고 중국이나 해외에서 공장 만들면.. 일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 기술자가 되고,
자연스레 많은 기술들을 습득하게 되겠죠. 일부 국내 연구진, 기술자들의 기밀 기술유출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고 생각되면, 서서히 압박해서 밀어내는 구조..
결국은 남좋은일 시키고 철수하는 수순..
기업들이 중국현지 공장 지을때부터 예견된...
우리도 그렇게 성장했죠ㅋㅋ
그렇다고 먼 미래를보고 해외공장을 안세웠으면 미래는커녕 당장죽었을 일이었죠.
원래 세상 돌아가는게 이쪽에 쏠리다가 부작용생겨서 절로 쏠리고 그러면서 흘러가는게 세상이지 않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지금 해야할 일이 뭔가를 알고 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리쇼어링하고(소득주도정책때문에 불가능하고 결국 동남아 등 다른나라에 공장새울듯.), 중국의존도 줄여나가고 그래야합니다.
그런데도 인권비 싸다며 다 쫓아나간 결과죠.. ㅋㅋ ㅋ
리튬플러스 전웅박사님 하이드로리튬 어반리튬 응원합니다 국가의 위기를 꼭 극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얼마전 양산 성공햇어요. ㅋㅋ
저는 국가의 위기 극복할거라고 믿습니다
위험을 못 느끼는게 젤 문제지...
그나마 우리나라는 맨날 위기라고 하니 다행
오 정말 내용 좋습니다.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현실을 알려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 ~ 부동산이나 투기하는 나라~ 정치는 불신만 판치고 ㅋㅋ ~~
정의는 밥말아 먹었고 ~ 피해자 구제는 1도 없는 ㅋㅋ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진심 이미 우리는 그 타격을 엄청나게 맞고있다...
놀라운 내용이네요.
좋은 콘텐츠입니다.
좋은 다큐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외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더 깨우치게됨 ㄷ
과학 기술자가 잘 살아야하는 세상이 되어야할텐데 말입니다.
메이드인 코리아는 개뿔 사람 기술로 먹고 살아야 하는 나라가 인력 가치를 개똥으로 아는데 발전이 있겠음?
@@user-tp4fx2yh2q 빵따위가 무슨 기술이야 일본 베이커리회사만큼 퀄리티 있는것도아니고
시대흐름을 놓쳐버린 결과를 고스란히 보여주는듯.
중국기술 무섭습니다 공대출신이라 가끔 중국 젊은 창업자들이나 개발자들 동영상보면 우리보다 훨 자유롭고 창조적입니다 이런말 하면 욕먹지만 사실입니다 특히 기계나 로봇쪽이 정말 훌륭한게 많읍니다 우린너무 기업이 인재를 뽑아서 하려는 방법이 오히려 수동적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자유롭게 수많은 개발자들이 존재해서 그중에 살아남는 겁니다 😣😣
어떻게 보면 미국이랑 비슷하네요
조선족임?
@@newpalace2drown 스카이가, 인서울이 뛰어나지 그럼
고졸이 뛰어나나?
@@newpalace2drown 고졸출신, 스카이 출신 비율로 따지면
10프로도 안됨. 당연히 90%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도 많겠지
근데, 극 상위권은 10%에서 나오고 역량 또한
뛰어남 ㅋㅋㅋㅋ 백수? 님이야말로 세상을
감성으로 보지말고 객관적으로 보셈
@@lllihhgg 얘 왜 이카니? 모든 댓글마다 헷소리 삑삑~
투표를 잘했어야지~
우리나라만큼 중국이랑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없다
지금 우리나라 2030은 일본의 사토리세대를 급격하게 따라가고 있음. 이 일본의 사토리세대는 08년 리먼쇼크의 여파를 직격으로 맞아
취업, 승진,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불안한 사회계층임.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의 행복감은 역으로 점점 더 높아지는 중.
왜? 위에 열거한 것들을 포기했으니까. '더 나아질 미래가 없다' 라며 포기하는 순간, 지킬 것이 없기에 걱정할 것도 없기 때문임. 그래서 사토리(득도)세대 라고 부르는 것임.
종교인처럼 욕망을 거세당하고 소박한 행복만을 누리며 하루하루 살아가니까. 국가 입장에서는 소비력도 낮고 국가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헌신적인 인재상도 아니라서 미칠 지경.
(이 내용에 관해선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이라는 책을 읽어보길 추천함.)
우리나라의 미래는 일본을 보면 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문제는 사회현상은 일본을 따라가지만, 경제규모와 국가내구성은 일본에 한참 못 미친다는게 큰일임.
일본이 아무리 부채가 많다 어쩐다 하지만, 70~90년대 버블시절 세계 100대 대기업 중 50개 전후가 일본소유였고, 그 시절 해외에 투자한 사업과 부동산 이자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우리나라 1년 총 예산이 들어오는 무지막지한 나라임. 저런 나라조차 경제+청년문제+저출산+노령화가 고질병인데, 우리가 이걸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못함... 일본도 해결이 아니라 돈빨로 버티는거지.
과거 눈부신 경제성장의 팽창사회 속에서 살아왔던 부모님 세대가 '요즘것들은 패기가 없어서~ 내가 너만할때는~'하며
현재 축소사회의 과도기에 들어선 2030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여기에 있는것임. 부모님 세대 때는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성취했던 것들 중 현재 2030에겐 그 어느것하나 쉬운게 없기 때문임.
그래서 2030의 취업, 승진, 연애, 결혼, 출산에 소극적이며 미래에 대한 패기와 열정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태도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임.
부모세대는 '하면 된다' 같은 악기바리 헝그리정신으로 (막말로 개같이) 일하면, 고단하고 괴롭지만 그래도 번듯한 자기 집, 소박한 가정 정도는 꾸릴 수 있던 시대상이였으니까.
지금은 '노력 왜함? 어차피 해도 안되는데.' 같은 패배주의 사회분위기가 퍼지는 중이라서 더 이해를 못하는 것임.
그나마 일본, 유럽, 미국처럼 아직 계층이동이 아주 굳어져버린 사회가 아니라서 약간의 역동성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것도 이제 얼마 가지 못할 것임.
부모님 때는 하루가 다르게 수출액 얼마를 돌파했다, 코스피가 몇층을 뚫었다, 우리동네에 무슨 건물이 들어서고 부지가 개발된다, 삼성 반도체가 전세계 시장을 장악했다, 잘 먹고 잘 사는 웰빙시대를 대비해라...
그 당시에도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즐비했지만, 이런 긍정적인 뉴스가 연일 보도되며 '지금은 힘들지만 내 자식세대의 미래엔 꿈과 희망이 있다' 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었기 때문임.
내가 능력은 부족해도 몸 갈아 넣으며 성실히 일하면 더 좋은 집,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좋은 이성을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분위기가 사회를 지배했고,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모두 으쌰으쌰 하는 국민적 사회 풍조가 분명 있었거든.
(물론 IMF로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암흑기가 시작됬지만, 지금도 그에 못지 않게 힘들 뿐 힘들지 않은게 아니라고 생각함.
어음 해결못하는 지역기업, 건설사 등 이미 줄도산은 시작됬고, 금융가 대거 구조조정도 이뤄지고 있고, 자본과 버틸 힘이 있는 대기업조차도 퇴직 권고하며 구조조정이 한창이며
공채고 수시고 채용공고를 발표 안하는 곳도 많기 때문임. 덩치있고 여유있는 회사들도 이 모양이면, 훨씬 약한 중소~중견기업=대한민국 일자리의 80%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소리고,
소비력이 주춤하면 당연히 영세업자가 힘들어지며 서민경제가 어려워짐.)
하지만 현재 2030은 그렇지 않음.
1. 성실히 몸 갈아넣는 중소기업 월급만으론 물가와 부동산이 너무 비싸졌고,
2. 취업 평균연령 30세를 넘었는데 퇴직연령은 50대는 커녕 40대를 바라보고,
3. 앞으로 이 나라는 팽창해가는 중국의 영향력 아래 더 깊숙히 들어가 문화+경제적 예속이 될것이 뻔하고,
4. 중국발 미세먼지로 평균 기대수명은 급격히 줄어들 것이며,
5. 저출산으로 국가의 인프라 전반과 복지가 앞으로 20년 전후로 모두 파탄될 것이고,
6. 당연히 인구가 없으니 세금은 현재 월급의 최소 50%를 떼어갈 것이 기정사실이고,
7. 전기료, 수도세, 대중교통비 등등 모든 공공요금은 전부 몇배씩 오를것이며,
8.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국방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할게 뻔하고,
9. 이 저출산은 이민으로도 해결 불가능하며(고립어+군입대 의무+복지까지 박살난 상황+정착해봤자 사회하류층 확정인데 누가 옴? 해외인재? 미쳤냐 세계공용어 쓰는 미국을 가지.),
10. 국방과 치안도 불안해져 슬럼화가 생겨 서울 제외한 지방은 전부 범죄의 온상이 될 것이고(이건 이미 현재진행중인 상황),
11. 이런 망국에 투자할 해외기업, 자국기업들이 없으니 일자리는 부족해져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악순환만 반복 될 것이고,
(흔히들 하는 오해가 저출산=취업 쉽겠다 인데, 어느 바보 기업인이 소비력 없는 시장에서 기업을 유지하겠음? 전부 도망가지. 그럼 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전부 백수되는거.)
12. 60년대부터 해왔던 개발도상국 방식의 먹거리 사업은 이미 다른 개발도상국과 중국에게 따라잡혀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비도 없고,
13. 국가의 내구성은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설상가상 더 많은 인재들이 유출되며(이미 지금도 공학도 인재 연간 4만명 탈조선 중) 저물어갈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임.
어떤 통계치와 계산을 때려도, 기술적 특이점 같은 '불의 발견'급 인류사의 과학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 모든 사회모순을 해결하기엔 이미 늦었다는걸 다 알아버렸음.
(아 해결할 방법이 있긴 있음 전쟁... 전쟁의 유일한 순기능이 바로 사회모순을 강제리셋 시키고 계층사다리를 다시 세우는 일임. 하지만 누가 전쟁을 원할까?)
오징어게임, BTS, 삼성반도체 등등... 지금이 단군이래 대한민국 문화+경제의 최전성기고, 앞으로 고꾸라질 일 밖엔 없음.
난 그래서 국뽕에 쩌들어서 자화자찬하는 틀딱들 욕 안함... 지금이라도 실컷 즐겨두라고 냅 둠. 그 좋은 대한민국의 모습만 기억하며 살다 가시라고...
미국이 놀라고 일본이 겁을 먹고 유럽이 극찬하는 대한민국은 지금 말곤 볼 수 없을 것이기에.
이제 군사독재시절 기업문화로 사람 갈아넣는 개발도상국 방식의 경제성장의 파티는 끝났고, 앞세대가 전부 가불로 땡겨 쓴 이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게 현재 2030세대인데
이들은 이걸 지불할 능력은 커녕,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도 힘든 '건국이래 부모보다 가난해질 최초의 세대'인데 뭘 어떻게 할 수 있음?
대한민국의 모든 구조적 모순을 감당할 수 있는 세대or정치인or인재들은 이제 없음.
내가 단언코 예견하건데, 현재 2030이 5060 됬을 때 이 나라는 정말 잘 쳐줘봤자 현재 말레이시아 정도의 국격과 경제력을 유지할 것임. '대중화민국 남조선성 서울인민자치주' 로써...
@운석렬운석에맞아압사즉사사망 tsmc 공장도 일본에 지어진대요 관광업으로만 먹고 살지는 않는 거 같은데
나라가 그렇게 빨리 망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연줄을 잡고있는 한.
큰 별이 지고 새로운 작은 별들이 떠오를 시기.
뭔소리죠? 20대 한녀는 통계에서 정신병1위에 행복감 최저던데요??
@@반연을관두다 아뇨.. 20년 안에 이 나라 고꾸라진다는건 저의 개인의견이 아닙니다. 인구학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심지어 20년도 보수적으로 쳐준거에요.
미국이 아무리 힘이 강해도 우리나라 저출산의 근원적인 문제점(ex 국민인식의 변화, 서울집중화 현상, 일자리 부족 등)까지 해결해주진 못합니다.
대중국동맹라인으로 수출이나 국가사업에 일정부분 지원을 해줄 수 있을진 몰라도,
저출산으로 20년 안에 모든 지표가 급격히 악조건으로 치닫는건 미국도 어떻게 못하는거에요...
미국이 뭔 신입니까 ㅋㅋ 그 나라의 국민의식+구조적 문제까지 전부 해결해주게. 돈과 국제적 위상으로도 해결 안되는게 있는거에요.
아무리 늦어도 20년 전후로 모든 복지와 국민연금, 의료보험 재정이 고갈나는건 기정사실이에요.
지금 인권문제다 뭐다 해서 말 많은 안락사 제도를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수입하여, 국가가 장려하는 제1 순위 복지로 떠오르게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수많은 노인들의 복지를 전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질구레한 여러 복지들을 운영할 세금은 커녕 국가운영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해야되는 시기이기에,
차라리 세금 먹는 하마인 부양인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게 국가운영에서 이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섭고 잔인한 말이죠?
하지만 오히려 안락사 제도라도 정비된다면, 비관과 부정적 감정에서 울분을 토하며 자살하는 것보다는
국가에서 주는 안락사 위로금을 받고 죽기 전 여행다니며 맛있는거 먹고 죽을 떄가 되면 안락사 지도사의 유도 아래 편안하게 눈을 감는 안락사가 그나마 나을겁니다.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의 한 장면처럼, 안락사 제도를 공중파 채널에서 광고하는 시대가 곧 도래하겠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중국 점유율 0%, 최근 집계된 현대기아도 1.7%
침체로 인해서 가전기기도 잘 안팔리고
무엇보다 저렴한 인건비도 밀어부치는 중국재들을 감당할 수 있을런지
앞으로가 큰 부담이겠네요
그래서 탈중국 해야하고 경쟁력을 갖추어야하고 정치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hyeasung2000 우리나라에서 전진을 위한 협치가 가능할까요..? 서로 억압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심지어 아이들까지 서로 학벌, 수저로 서열화하고 있으니 ㅠㅠ
@@hyeasung2000 SKY나 서성한 아니면 아예 포기시켜버리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버리는 아이들이 너무 많으니까..
조선족들이나 다 쫓아냈으면...
근데 도요타는ㅋㅋ 중국에서 너무 잘나가니까 좀 신기하네요. ㅎ 쮯의 나라 ㅎ 기머준이 계속해서 맡아주고 그냥 중국2공화국이 되는게 날수도있어욯ㅎ
너무 우울한 날이 계속되고있었는데 모르고만 살고있었네요
의욕감퇴, 동기부여결여, 창의력전멸현상 등, 긍정적 현상보다 부정적 현상들이 만연해지고 있다는 한국사회, 어찌해야 할까요?
@@user-kf3cq9ly4o 그나마 k컬쳐 산업도
블랙리스트 만들어 탄압하고 밥줄 끊어논 정권을 다시 불러냈으니 안철수 말대로 손목을 자르던지 받아들이고 살던지 해야죠.
언제 그렇게 되었나요 이나라가...
집을 사세요 -이상우, 부읽남
뭔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일념할수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네요 ㅜㅠ
이민가세요 영어공부 열심히해서 이민많이 살길입니다
여든 야든 집권하면 자신들의 집권기간 내에 성과을 내기 위해서만 과학기술을 유행을 쫓아서 연구개발하라고 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제대로 된 연구를 할 수가 없다. 제발 과학분야와 교육분야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계획하고 발전시키길 바란다.
안 그러면 미래가 없다.
가장 큰 문제지 좋은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
이나라 투자하기가 힘듬 주52시간 ....노동계때문에
@@차슈-m8p 이건 뭔 소리야? 줄이면 더 늘어나야지. 미국 유럽 노동시간이나 보고와라
@@차슈-m8p 진짜 멍청한 발언
@@차슈-m8p 진짜 못배웠네..
전웅 대표 수산화리튬 기술개발 대단합니다
중국 기업이 성장하면 국내 기업이 어려워질거라는 건 다들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제 현실화 되는 과정이네요.
과거 잘 나가가던 일본 디스플레이 시장을 삼성, LG가 선점한거랑 비숫한 상황인거죠.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준비가 잘 된 공영방송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빛이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빛은 없지만 빚은 많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단어 말고 수도권이라고 하세요. 지방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ㅋㅋㅋㅋ
국뽕 걷어내고 현실을 냉정히 봐야함
@@오늘부터늘 지극히 현실주의자+개인주의자+ 1는 알고 1는 모르는,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ㅂㅂ같은 사람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나라
거만함이 왜 있는지 모를 나라
세뇌와 국뽕질로 객관화를 상실한 나라
나는 울나라가 일본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질거라봄
회생이 어려울수주느로 붕괴되거임
그렇게 되기 위해 살아온 나라
"한국은 아시아의 병자" - 로이터
한국은 항상 넛크래커였음. 미국, 일본처럼 대부분 분야에 압도적인 기술력이 축적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중국처럼 싼 맛이나 가성비 있게 쓰는 제품도 아님. 중간에 애매모호하다는 게 문제임.
샌드위치 위기론 ㅋㅋ
90년대부터 나왔음
@@chicken1958Chile 저출산도 이야기는 한참 전에 나왔지
이제 그 위기의 순간들이 나타나는 중이고
@@chicken1958Chile 90년대부터 그런말이 나왔는데 고쳐지지 않았다는건 고질병이란 말이지.
@@chicken1958Chile 그래서 이렇게 됐잖어
10년 단위로 세계경제가 돌아가는 흐름이 달라지네요. 미국의 결정이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중간에 낑겨서 어려움 격는 한국 새우등이 터지려하네요. 오이엠 거둬들이고 우리나라로 다시 다 들어와야 할거같네요 ㅠ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공부하고 이해하고 갑니다 소리없는 엄청난 전쟁이네요. 근데 넘 티난다ㅜ 한국힘내자요
ㅗ
역사책에 기록될 자취들을 현재시점에서 보고 있다는 게 굉장히 흥미로움ㅎㅎ
리튬플러스/하이드로리튬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양산 성공했습니다. 방송촬영이 양산성공전이라 멘트가 이상하게 나감. 전웅박사 최고~
와 대박이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나라를 구하셨네요
@@davidson7911 고순도 수산화리듐을 생산, 정제를 하는건지 가공만 하는건지 확인하세요. 많이 헷갈려하심
중국의 기술발전을 가로막을 필요는 없지만 그로인한 중국정부의 태세전환및 위협은 막아야한다. 중국이란 나라는 언제든 자기네들이 상위에 있다면 상대를 얕보고 밟으려 할것이다.
당연
중국의 위협을 막아야만하지만 우린 그저 미국의 칼자루일뿐.. 우리가 찌르는칼은 과도칼만도 못한 카터칼 수준일텐데..
한국인은 안 그러냐 한국인 종특이 강약약강인데 한국은 중국보다 더 하지
갑질해대는 뉴스 안 보냐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 동남아 웃습게 여기고 일본 미국이라면 환장하지
@@cyrus3839 중국사람
위기를 거꾸로 하면 기위 아무 의미 없습니다 탈출하세요
ㅋㅋㅋㅋㅋ 개커여워
ㅋㅋㅋ
@@Socoool67 할말없으니 인신공격이나 하는게 딱 조선종자 수준하고는 ㅉㅉ
아 드립팩토리~~ 연예림
KBS가 다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드네요 광해군이 생각이 났습니다 미국과 중국에 갈등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야 할지
저는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을 응원합니다 어쨌든 저는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한 노동자이고 한국 경제가 발전을 해야 제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질테니까요
변호사가 방송 한다고 뭐라 할 수도 있지만 2마리 토끼를 다 잡는 변호사 하는데 방송이 도움이 많이 되죠..부럽습니다..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요..
진짜 너무 재밌네 ㅋㅋㅋㅋ
현재 한국의 상황을 보면 직전의 상황을 보는 것 같다.
1. 문화: 일본 ---> 재패니메이션을 중심으로한 J-컬쳐 ----> 현재는?
한국 --> BTS와 영화인들(봉준호, 박찬욱, 윤여정 등등)과 영화(오징어 게임 등등) 를 중심으로 한 K-컬쳐 ---->미래는?
2. 가전: 일본 --> SONY, AIWA, PANASONIC 같은 대기업의 소형 워크맨, CD플레이어, 스피커 등등---> 현재는?
한국--> 삼성, 현대, LG의 가전제품(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등등) 과 승용차 ---->미래는?
3. 부동산 버블: 일본의 이 꺼지면서 시작 되었음. 한국의 부동산 상황은?
영원한 것은 없다. 정점을 찍었으면 내려올 일만 남은 거다.
지금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일들을 해야 하는 시기다.
뭔가 새로운 걸 하는 시기가 아니라, 을 해야 한다.
국가/기업 모두 해라. 사람 귀한 걸 깨달아야 하는 시기다.
국가는 그 동안 피땀흘려 고생한 국민들을 위해서 를 늘리고,
기업은 에 투자해야 할 때다.
이렇게 중요한시기에 진정한실력자 진정한 외교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정치개혁은 생존의 문제다
정치검사들이 있는한 ..아니 되겠지요.ㅋㅋ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포입니다. 고국에 좋은 일자리가 너무 제한적이라 미국에 전문직으로 자리 잡은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어려움이 기회가 되었지요. 예전엔 일본 전자 제품이 미국을 도배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LG와 삼성을 쉽게 볼 수 있죠. 미국에서 처음 가전 제품 살 때 한국에서 갖기 힘들었던 미제/일제로 샀었는데 지금은 모두 국산으로 바꿨죠. 디자인 성능 가격면에서 뒤지지 않으니... 아시다시피 현재 미국에서 현대 & 기아 자동차 도난 방지 문제도 있지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 힘든 시기인 지금 우리 강인하고 똑똑한고 부지런함으로 위기를 기회로 지혜롭게 잘 해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선진국이 된 한국이 더 위로 갈 지
나락으로 추락할 지 나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인구 대비 해외 명품 소비 1위, 외제차 판매 1위, 해외 여행 1위 등 이런 망국적 과소비가 경제에 주는 악영향도 무시 못 할 겁니다
개인 스스로도 반성과 자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이 된적이 없습니다. 문재인이가 자신의 인기유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허상을 세뇌 시킨것 뿐입니다.
선진국은 GDP로 정해 지는것이 아니라 엄격한 법과 공정한 제도 투명한 절차로 움직이는 나라 입니다. 한국사회는 아직도 이조시대 계급사회의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돈이 계급을 결정짓는것 뿐이죠.
미국이 트럼프 시대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입법 사법 언론이 살아 있었기 때문 입니다. 많은 미국 지도층과 지식인들은 미국의 문제를 인식하고 끊임없이 개선 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미국 헌법마저도 이를 인정하고 미국이 나아갈 길을 more perfect union 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도층은 무능 탐욕 부패에 찌들이 있고 지식인들은 무기력하죠.
전 50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미국시민 입니다. 곧 은퇴하고 한국을 오가며 살 계획이 있어서 대선 전 부터 한국뉴스를 보고 있는데 답답합니다.
이건 뭔 개소리여
소비에 국적을 왜 따져
지금이 박정희 전두환 시절인가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인정입니다 도대체 왜 한국인들은 한국에 대한 자부심 조차 없는지.. 선진국 된지 얼마나 됬다고; 한국인이라면 응당 해외제품보다 한국제품 쓰고 해외여행보다 한국문화를 더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해외 명품이라면 죽고못사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외국나가도 온몸에 명품으러 치장한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Asdopi574ghjj 무조건 적인 국산품 강요는 국뽕이지 단지 구려서 안쓰는건데
중고생도 애플폰쓰죠. 그런데 중국도 젊은분들은 애플폰쓸건데..한국이 좀더 심한듯요.
솔직히 난2018년에 한국왔는데
그전부터이미 이런 경향이였어요
몇년이흘러서야 이런방송이 나오네요
이게현실이옝ㆍ
최대실적이니 뭐 모두가 우러러 보는 문화 경제 it강국이라고 그렇게 자화자찬 했죠. 이번 경제 위기도 그렇고 뭐든지 망하기 직전이 가장 좋와보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다른 시사 영상들도 봐왔지만 이번 영상은 유독 인상적이네요.
재료를 자체수급할 수 없는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가공기술을 길렀어야 했는데 기술력을 키울 인재들은 전부 의대로 가버리고 없죠.
단순히 의대가 안정적이라서 그렇다기보다 그만큼 기술직에 대한 대우가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대학원생은 노예'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자기가 비전있다는 분야로 학문수준을 올리려 해도 교수에게 노예로 부려지고 이후 졸업해 박사과정이 끝난다고 해도 연구실에서의 대우는 또다시 토사구팽이 된다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으니 누가 '공돌이'를 하고 싶을까요.
심지어 공장에서 노동을 해줄 생산직 분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키워 대학도 못간 고졸따리라는 인식을 사회 곳곳에 넣어놓으니 쓸데 없이 대졸자는 많아지고 눈은 높아졌으나 갈 기업은 없고 그렇게 기업을 들어가도 매일 착취당하다 버려지고 하니 사회 전부가 다 조금씩 염증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사회가 흘러간다면 정말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같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지도 모르죠.
그런 의미에서 이런 시사다큐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건 정규방송으로 주기적으로 해야되는데
ICT 쪽 연구 개발에서 일부 대기업 item을 제외하면 모든 분야에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한 것이 현실입니다.
압도적으로 많은 연구인력, 전세계 학술지와 컨퍼런스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연구인력 자체가 없구요, 일부 기획해서 중국에서 개발해 오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이를 뒤집을 모멘텀이 없다는 것이 답답하네요.
세계패권 다툼이 세계 경제에서도 치열하군요. 중국은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미국은 메이드인 미국을 외치는 가운데 우리기업들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경제가 안보의 논리를 따라 움직이다보면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가의 앞 날을 걱정 안하고
밥 그릇 싸움만 하는
국개 의원 보다 낫네
국뽕이 아닌 제대로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니 감사하네요
이런방송나올때면 이미 시장은 시궁창이란거임 엄청난 시한폭탄만 남았다
한국은 반포동 콘크리트 닭장 아파트 하나가 30억 하는 부자나라다. 돈 떨어지면 아파트 팔아서 중국기업 사면 된다. 뭘 걱정하냐?
아파트 가격 안 떨어지게 세금으로 LH에서 미분양 아파트들도 사준덴다.
변호사 국회의원이 과학자 기술자보다 연봉이 높으니 유능한 인재가 나올리 있나. 주입식 교육도 문제고.
L리튬 정웅대표 수산화리튬 꼭! 성공하시길 바람니다
수산화리튬 검색해보니 정말 중요하고 섬득합니다 얼마전 요소수사태를 격어 보았던 우리로선 꼭! 이런기업이 개발에 성공할수 있도록 응원하고 응원합시다 수산화리튬이 요소수와 같은 사태가 일어날 경우 80% 중국
얼마전 양산 성공했어요. 언론들이 관심이 없어 그렇지…대단함!
광물및 소재 등을 중국산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미국 기업들도 마찬가지일텐데, 최소한 미국 현지 법인에는 미국기업과 마찬가지로 광물 및 소재 등을 경쟁력있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줘야 하는 것 아님? 동맹국 맞음? 이래놓고 안보 경제를 미국편에 서라고 함?
이제 메이드 인 코리아를 넘어서 디자인 인 코리아의 시대로 가야할것 같아요
중국은 간접적으로 조지지만 그 사이에 한국을넣어서 제 2의 프라자 합의 같은게 된거임. 한국은 반도체도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고, 자동차역시 미국에 수출에 제약을 둠으로서 중국에 타격을 주고 미국의 미국제조업에 활력을 넣음으로서 한국이 먹었던 파이를 다가져가겠다는거임. 이런 심각한 상황인데.. 내부에서는 집값이 오르니 마니 이지랄 하고있음. 일본처럼 세계2위하다가 쳐맞아도 30년을 잃어버렸는데... 고작 10위권 국가가 기축통화도 없이 인구도 1억도 안되는국가가 쳐맞으면,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나라가 사라질 지경인데... 집값이 쳐오르냐.. 정치권은 검사질.. 잘가라 대한민국.
플라자 합의 까지는 잘 모르겠고 바이든이 반도체 제조업 다시 일으킨다고 공약했었음. 미국에 기지 지어서라도 우리날 기업들 유지라고 해야 나중에 기회라도 있음.
똑똑하십니다
좌파야..니가빠는 180석은 머했누? 3년동안 지들정치법만 관심있지ㅋㅋ 이번에도 비례대표로 쉽게 국개되려고 열일하더라!
그렇죠 지금 이나라 생존을 걱정해야하는처지로 내몰리고있는데 정치와 부동산가격에만 관심이쏠려있는 국민들이 대다수인게 현실이죠 결국 미리 대비한사람들이 살아남고 기회가왔을때 기회를 잡을수있을겁니다
@@GoldSilver-o2i ㅔ
차라리 빠르게 쓰러져 죽어버리면 편할텐데. 이나라는 어중간하게 살려놓고 뒤지고 싶게 12시간씩 일하게 만든단 말이지.
탕핑500배
국뽕의 십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자중하고 다시 돌아보고 현실은 직시해야 겠죠~
강대국들의 불합리한 판바꾸기는 언제나 있었던 일~
할말은 많지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려 봅니다~
응원합니다
방송을 보고 위기의식도 들고 착잡하더군요. 우리 걸 안사주는 중국을 미워할 수도 없고, 중국-미국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미국에 팔기 위해서 우리 돈으로 미국에 공장을 짓는 현상들이 결국 우리가 우위에 있는 기술력도 미국에 우위를 넘겨주고 일자리도 미국에 넘겨주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공장을 지어 이전하던 행렬 이후 일어난 일들 처럼요. 정세에 휘둘리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장기계획을 갖고 접근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잃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중국에서 국산 제품 소비가 줄어든게
중국 자국산 제품질이 20년동안
엄청좋아진거임
거기다가 가격도 한국보다 훨 저렴
미국에 공장 건설하는건
미국으로선 현재 중국과 경제 전쟁 중이라 그동안 대만-tsmc 한국-삼성
현대 sk lg 다 미국으로 집합시키는것도 어쩌면 당연
진짜 중국 14억인구중에 상당수 몇억의 인구가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갈려나간 결과 형성된 시장가격은 이길 수가 없음ㅋㅋ 이길수가없는싸움임 시간이 지나면서 상향평준화가 될수록
안타까운 나라 안타까운 현실
re100 준비도 하지않는데 이것도 큰일이다.
정치인이 정치를 해야한다.
한국전쟁 이후 언제부터 한국 산업이 쉽게 쉽게 세계와 경쟁했음? 항상 도전이었고 노력, 개발, 혁신이었음. 이거또한 이겨낼거임.
지금 젊은 세대들이 메이드인코리아 붐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요? 이미 변해버린 국민 정서가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이땅에서 사업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인구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인구가 많으면 자체 소비가 이루어지기에 보복이나 보호무역에 대응에 유리합니다. 신흥강국들의 사항을 보면 일단 인구가 많아지면서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룹니다. 인구가 많은 나라와 무역을 하려는 이유도 그런것이죠. 또한 따라올 수 없는 초기술격차를 유지하지 않는 이상 인구 숫자만으로 강대국은 어렵습니다.
그게 바로 개쩌는 내수시장
@@Messi109 브라질, 인디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내수 시장은 결코 '개쩔지' 못합니다.
@@Allin7days 결국 인구 +a 죠. 생산성과 투자성향 이런게 dna가 다르다고봄
소비하는 인구가 필요한거지 생산 가능한 인구는 그닥.. 로봇시대가 곧 오는데 아직도 인구 타령하는거 보면… 100명이 만원 가진게 1000명이 천원 가진거랑 같음
남북이 합치면1억명.일본인구와 비슷해지네요
한국의 경제인들은 세계적 안목을 갖고 불철주야 국제 무대에서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고 있는 일류들인데 반해 한국 정치인들은 아직도 삼류 수준인 것 같다. 미국에선 대통령을 비롯하여 주지사, 국회의원 등 모든 정치인들이 국가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이젠 한국의 국회의원들도 정신차리고 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길인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그냥 국회를 갈아 엎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