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기도는 주님과 나와의관계.믿음은 자라나고 달라진다.보잘것없는 작은 나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신다.보기엔 존재감이 없어도 주님과 함께하면 그 가치가 다르게…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에 힘과 생기로 그 어떤 역경에도 깊은 사랑의 기적에 삶을…오늘도 생명수와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두 사람과 가족을 지키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이제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노력하는 만큼이요. 돈으로 행복은 살 수 없지만 행복은 지킬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어 함께 해주세요! 아멘
같은 복음을 읽더라도 느껴지는 마음은 다릅니다. 이또한 주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차이이겠지요. 마음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서 주님께 다가가고자한다면 주님께서는 저희곁에 계심을 보여주실것입니다.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깨우쳐주시니 그저 믿으며 따르기로 결심하며 오늘하루도 충실히 살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수없이 마음에서 겸손과 교만이 사랑과 미움이 부딪치는 때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저 안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 주일 잘 지내셨습니까? 매일 하느님 말씀 잘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은 주님과 항상 함께하시니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힘드시지요? 혹여 이 댓글을 보시거든 잠시 그냥 웃으세요..^^ 신부님 덕분에 내 마음이 많이 하느님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신부님이 웃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 찬미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어린 다윗을 통해 골리앗을 돌팔매로 죽여 승리한 것처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셔서 보잘 것 없는 저를 통해서 모든 일이 주님 뜻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께 굳은 믿음을 청합니다! 주님, 오늘도 듣는 마음으로 하루를 봉헌하며 기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열강 해 주신 라파엘 천사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머무름. 하느님의 품안에.. 예수님의 품안에.. 성령님의 품안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머무릅니다. 그 안에서 지나간 날들의 모든 상처 아픔 치유받고 싶어요. 제 안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안온한 사랑을 더 키우고 싶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더 사랑해주고 품어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같은 주제로 어떻게 이렇게 매일 색다르면서도 재미있게 마음에 와닿게 말씀하시는지요? 신기.. 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더 듣고 싶고, 더 머무르고 싶고, 더 믿고,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더불어 세상의 온갖 재미난 이아기 알게 되는 것은 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셔요!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면 고통중에서도 인내가 시련중에서도 희망하며 살아갑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뜻을 곰곰히 새기며 주님의 뜻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안에서 살아있는 매일의 삶이 기적이었음을 고백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을 청합니다. 관계가 제한적이고 힘든소식이 많고 장마가길어지는 지금 예민함으로 인해 짜증이 불안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밖은 아직도 어둡습니다. 많은 비소식이 있는 아침입니다. 자꾸만 굳어지는 얼굴 거울앞을 지날때마다 얼굴을 봅니다. 굳어진 얼굴을 펴고 미소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을 믿습니다.
아이들 에게는 유트브 강론을 자주 들으라 하면 절대 안듣습니다. 매일미사 를 보면서 그날의 성경 말씀을 골라 캡쳐해 보내주면 아멘 이라고 회신이옵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강론 을 나누어 주면” 어 말씀 좋았어 “ 라고 하지요. 오늘 말씀 을 보내놓았습니다. 하긴 20대에 제가 오늘 처럼 강론에 목말라 했다면 저는 성인반열에 올랐겠지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말기암 환자라 하루종일 누워 신부님 말씀을 이어폰끼고 듣고 또 듣곤합니다. 저는 성당에는 가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신부님 말씀에 에수님을 알아가고 환희심을 느낀답니다. 잘때도 신부님 말씀 들으며 자는데 요즘 갑자기 광고가 앞뒤로, 또 중간에 두번 나오니 내용 집중이 깨지는데 중간 광고를 조금 줄여주시면 안되나해서 무례한 인사글 남깁니다. 늘 새로운 주제, 재미있는 유머, 체계적인 신앙 가르침 너무너무 감사히 듣고있답니다. 신부님 말씀이 제 힘든영혼을 위로해주시네요. 본향을 찾아 도착할때까지 신부님 귀하신 말씀 가슴에 새겨가겠습니다. 성당한번 못가본 제 불쌍한 영혼의 길잡이가 되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출근길 음악대신 강론을 차 안에서 매일 듣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마음을 잡고 하느님을 계속 생각하도록 노력합니다. 예전엔 나를 왜 이리 보잘것없고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었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같은 사람을 통해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 가지고 그 분께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FrRaphael파가니니 원체 능력자시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얻은 재능이라 들었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그런 말을 전한줄 ‥그 재주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었다는‥표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위대한 음악가들은‥주님께서 주시는 위안과는 또 다른 위안을 주기 때문에 때로는 참좋습니다‥
찬미예수님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은공부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을 늦게 알아 하나 하나 강론을 듣고있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듣고 묵상합니다
듣고 듣고 다시 듣습니다 한번 두번 으로는 지나갈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사랑으로
어떤 고통에도 은총과 축복으로 보상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저를 너무나 잘 아시고
이끄시는 아버지께 영광과 흠숭을 바칩니다 아멘~!!!♡
저보다 저를 잘아시는 주님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
언제나 저의 편에 서주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비타민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마음안에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헤쳐갑니다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신부님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
고통중에 저를 내 버려두지 않고 함께 하시는 하느님.. 낙심할 때 마다, 두려움이 찾아 올 때마다 옆에서 지켜보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을 믿으며 기쁘게 나아가겠습니다
샬롬~
Fr.Raphael 신부님, 샬롬~ 제 본명은 마리아입니다^^ 위로가 되는, 희망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정희-d9m 네~ 마리아 자매님~ 주님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 🙏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저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믿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믿음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생깁니다. 기도는 말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 이고, 참된 기도는 묵상을 전제로 하고,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가 이에 해당합니다. 아멘+
샬롬~
찬미 예수님! 매일의 일상이 늘 감사하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샬롬~
주님! 오늘 하루가 은총이구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샬롬~
오늘도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감사드립니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는 주님과 나와의관계.믿음은 자라나고 달라진다.보잘것없는 작은 나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신다.보기엔 존재감이 없어도 주님과 함께하면 그 가치가 다르게…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에 힘과 생기로 그 어떤 역경에도 깊은 사랑의 기적에 삶을…오늘도 생명수와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주님 사랑하는 두 사람과 가족을 지키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이제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노력하는 만큼이요. 돈으로 행복은 살 수 없지만 행복은 지킬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어 함께 해주세요! 아멘
찬미 예수님~!!
최근에 기도를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내가 지금 아주큰
은총의 때를 보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준비해주시는 길로 힘을 다 하겠습니다~^^
샬롬~
신부님 좋은 말씀 귀담아 들었습니다
신부님 의 좋은말씀을 들으면 신앙이 성장통을 앓는 듯 생각이 켜지곤 합니다
김춘수 시인의 💐 🌼 🏵 🌷
이 떠오름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평화와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힘든 시간속에서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샬롬~ 하느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보잘것 없는
저를 택하사
저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를 드러나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샬롬~ 감사합니다~ Angela Lee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항상 크나큰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신부님!!
주님깨서 일으키신 기적속에서 저도 매일 매일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
샬롬~ 감사함의 기적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느님 맘에 듣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자비를 배푸소서
샬롬~
신부님 강론말씀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알면서도 어려울 일이 부닺치면 내 방식으로 판단하고 힘들어하고 주님께서 내곁에 안계실까 두려워 집니다 그럴때마다 신부님 강론 말씀으로 주님을 다시 제 곁에 모실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샬로~ 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말씀하신대로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알고 의식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모든것을 하느님께 맏기고 겸손하게 듣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듣는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같은 복음을 읽더라도 느껴지는 마음은 다릅니다. 이또한 주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차이이겠지요. 마음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서 주님께 다가가고자한다면 주님께서는 저희곁에 계심을 보여주실것입니다.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깨우쳐주시니 그저 믿으며 따르기로 결심하며 오늘하루도 충실히 살아갑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수없이 마음에서 겸손과 교만이 사랑과 미움이 부딪치는 때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저 안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 주일 잘 지내셨습니까?
매일 하느님 말씀 잘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은 주님과 항상 함께하시니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힘드시지요?
혹여 이 댓글을 보시거든 잠시 그냥 웃으세요..^^
신부님 덕분에 내 마음이 많이 하느님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신부님이 웃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잠시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위로받고 힘을 받네요~ 주님의 평화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 제가 크게 쓰일 수 있도록 믿음을 잃지 않으며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를 준비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샬롬~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이끌어 주십니다~
청함만이 있는 제 기도에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습의 나약한 제가 있습니다...신부님 강론 들으며 다시 다잡아봅니다.
생활 속에서 잊지말자! 듣는 마음
샬롬~
신부님 저는 기득교 신자 입니다
그런데요 저는 신부님 말씀이 너무좋아서요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하심을요
주님을 향한 믿음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 찬미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어린 다윗을 통해 골리앗을 돌팔매로 죽여 승리한 것처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셔서 보잘 것 없는 저를 통해서 모든 일이 주님 뜻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께 굳은 믿음을 청합니다! 주님, 오늘도 듣는 마음으로 하루를 봉헌하며 기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열강 해 주신 라파엘 천사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샬롬~♡
네~믿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판단하지않으며 최선을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께맡깁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찬미예수님 !!! 네 모는걸 당신께 맡깁니다'' 뜻대로 하소서 ~ 아멘 🙏
아멘~
하느님~ 믿습니다.
🙏🙏🙏 힘을받고, 위로받고, 치유해주세요~ 저의 이야기를 듣고 도와쥬셔요~🤲주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샬롬~
언제부턴가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저도 모르게 제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일았읍니다.
성령을 믿으며 말씀에 의미를 올바로 알아들으려 더욱 귀를 마음을 하느님께로 열어놓겠읍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너무 기쁘고 힘이 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의식없이 지내는 동생에게 기적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함께기도 드립니다 ~아멘 🙏
동생분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Fr.Raphael 신부님 강론 들으며 용기 잃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샬롬~
항상 감사한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
샬롬~
믿음은실천을따라야합니다.
신부님말씀 잘새겨듣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니 든든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샬롬~
제게는 엄청난 빽이 있습니다.바로 하느님 입니다. 이제 걱정하지 않아요. 늘 저와 함께 계시니까요. 아멘.
샬롬~ 아멘~
낡은 생각은 버려야 한다..그러나, 낡은 바이올린의 연주는 모든분에게 짙은 울림을 주었나 봐요..신부님 감사합니다..💕
네~ 낡은 생각과 낡은 바이얼린은 많이 다르죠.^^ 중요한 건 어떤 연주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손에 우리를 맡겨드린다면~ 훌륭한 삶의 연주가 펼쳐질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머무름.
하느님의 품안에.. 예수님의 품안에.. 성령님의 품안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머무릅니다. 그 안에서 지나간 날들의 모든 상처 아픔 치유받고 싶어요. 제 안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안온한 사랑을 더 키우고 싶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더 사랑해주고 품어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같은 주제로 어떻게 이렇게 매일 색다르면서도 재미있게 마음에 와닿게 말씀하시는지요? 신기..
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더 듣고 싶고, 더 머무르고 싶고, 더 믿고,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더불어 세상의 온갖 재미난 이아기 알게 되는 것은 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셔요!
샬롬~ 잘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 말씀하시니 저도 힘이 나네요~
주님께서 치유하십니다~ 그저 맡기시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샬롬~
아멘~^^♡
샬롬~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너무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시니 저도 좋네요~
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하느님께 나를 맡겨드리는 것이 실천 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감사합니다~
THANK YOU.
샬롬~
신분님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하느님 찬미합니다
'나를 통한 믿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면 고통중에서도 인내가 시련중에서도 희망하며 살아갑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뜻을 곰곰히 새기며 주님의 뜻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안에서 살아있는 매일의 삶이 기적이었음을 고백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을 청합니다. 관계가 제한적이고 힘든소식이 많고 장마가길어지는 지금 예민함으로 인해 짜증이 불안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밖은 아직도 어둡습니다. 많은 비소식이 있는 아침입니다. 자꾸만 굳어지는 얼굴 거울앞을 지날때마다 얼굴을 봅니다. 굳어진 얼굴을 펴고 미소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을 믿습니다.
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느님 안에서 힘 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고통을 만나기 두려워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아이들 에게는 유트브 강론을 자주 들으라 하면 절대 안듣습니다. 매일미사 를 보면서 그날의 성경 말씀을 골라 캡쳐해 보내주면 아멘 이라고 회신이옵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강론 을 나누어 주면” 어 말씀 좋았어 “ 라고 하지요. 오늘 말씀 을 보내놓았습니다. 하긴 20대에 제가 오늘 처럼 강론에 목말라 했다면 저는 성인반열에 올랐겠지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샬롬~
비 안오기로 소문난 안성이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금강저수지 고삼 저수지 시찰 나가봐야 되나 싶습니다‥(농담)ㅎㅎㅎ 오늘도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ㆍ감사드려요
비 피해 없으신지요? 2005년 군종신부로 가기 전에 5개월정도 대천동 성당에 머문적이 있습니다. 안성 지리는 잘 모르지만... 여튼...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도합니다.
@@FrRaphael 와우 대천동 반갑습니다‥대천동 자매 수산나입니다‥^^*네 저희집은 다행으로‥감사합니다ㆍ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말기암 환자라 하루종일 누워 신부님 말씀을 이어폰끼고 듣고 또 듣곤합니다.
저는 성당에는 가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신부님 말씀에 에수님을 알아가고 환희심을 느낀답니다.
잘때도 신부님 말씀 들으며 자는데 요즘 갑자기 광고가 앞뒤로, 또 중간에 두번 나오니 내용 집중이 깨지는데 중간 광고를 조금 줄여주시면 안되나해서 무례한 인사글 남깁니다.
늘 새로운 주제, 재미있는 유머, 체계적인 신앙 가르침 너무너무 감사히 듣고있답니다. 신부님 말씀이 제 힘든영혼을 위로해주시네요. 본향을 찾아 도착할때까지 신부님 귀하신 말씀 가슴에 새겨가겠습니다.
성당한번 못가본 제 불쌍한 영혼의 길잡이가 되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제가 설정한 것이 아닌데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그렇게 했나 봅니다. 댓글 확인하고 영상 하나 하나 확인해 가면서 수정하였습니다.ㅠㅠ 주님 사랑 안에서 힘 내시고... 이미 예수님을 아시니 세례를 받으시면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출근길 음악대신 강론을 차 안에서 매일 듣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마음을 잡고 하느님을 계속 생각하도록 노력합니다. 예전엔 나를 왜 이리 보잘것없고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었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같은 사람을 통해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 가지고 그 분께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매 순간 순간 주님을 신뢰하고 지금에 최선을 다 하시면 분명히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저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담이 세운 불순종의 족보를 예수님께서 믿음의 족보로 바꾸셨습니다. 아멘+
샬롬~
아멘 신부님 강론은 오늘도 제마음을 다시한번 주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하심니다 우리를 안식으로인도하시는 주님이 주시는 멍에를메고 주님을 따르렴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안주하며 오늘을 살겠니다 아멘 하느님께감사
신부님 존경함니다 건강을위하여 기도하니다
샬롬~
파가니니‥그런 전설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네~ 워낙 유명한 인물이라 전설이 많죠^^
@@FrRaphael파가니니 원체 능력자시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얻은 재능이라 들었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그런 말을 전한줄 ‥그 재주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었다는‥표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위대한 음악가들은‥주님께서 주시는 위안과는 또 다른 위안을 주기 때문에 때로는 참좋습니다‥
강론 중에 광명사거리 가 언급됐는데요., 신부님 계신 성당이 어디인가요?
샬롬~ 광명성당입니다~
@@FrRaphael 전 다른 본당 다니지만 진짜 가까운데 계셨네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