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 꽃밭에서 (뮤지컬배우 Cha Ji Yeon) 순천만국가정원음악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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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15
- [순천만국가정원음악제] (2015.10.17.순천만국가정원 특설무대)
*출연(방송): Helge Anton Van DYK(피아노), 박순아(가야금), Dechen Shak-Dagsay, 강권순, Joanne Shenandoah & Leah Shenandoah (조안 쉐난도어 & 레아 쉐난도어), 차지연(Cha Ji Yeon), 임태경 - เพลง
![❤차지연 노래모음 [BEST6곡]자동재생🎶](http://i.ytimg.com/vi/w3c425S-USg/mqdefault.jpg)
차지연배우님 음색으로 꽃밭에 빠져들게 합니다.
차지연이 울 나라 국보급 가수다. 소향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호를 빛나게 하고 대표하는 ...진짜 자랑스러운 가수임...
목소리가 악기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왜 이제 알았지 ㅠ
머시따~~~~~~~~
나도
차지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차지연양~~~
국악 판소리 명문 집안 딸로서 어려서부터 판소리로 다져진 성음이 세계 최고이다~~~♥
역시 차지연
대한민국 최고의 가창력 멋집니다 ~~^^
차지연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에너지 짱입니다.차지연님 대단합니다.
풍부한 감성으로 부르는 노래도 놀랍지만 눈빛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는게 더욱 놀랍습니다. 왠지 가슴이 서먹서먹 해집니다.
차지연 감사합니다~너무행복합니다 이런목소리를 듣게해줘서
목소리에 흠뻑 빠져듭니다.
너무아름답다...
차지연씨는 그 노래마다 참 잘 맞춰서 부르심..❤
정성을다해 노래하시는 모습이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분 노래는 늘 눈물이 나네요
국내에도 이런 가수가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부르는 노래마다 느낌이 다르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일단시원하게 부르지요
최연하넘노래 잘불레요
꼿길만~핫팅★★★♥
차지연 노래 듣고 있으면 나도모르게 잠듭니다 . 어텋게 저런 목소릴 타고 났을까요 ! 방송국에선 이런 가수를 불러서 국민들을 자주 스트레스 풀어줘야 한다 . 꼭 .
뮤지컬 배우라고 써있고만 뭔 가수 어휴 ㅉ
차배우꺼 다 찾아보고 듣고있음ㅠ
나도
차지연의 꽃밭에서 참 듣기 좋습니다. 최고
멋쟁이 차지연 홧띵!
1세기에 나올까 하는 그런 ...귀한 사람...항상...잘 듣고 있습니다...그대는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인정!!♡
노래 진짜 잘하네.. 편하고 쉽게.. 세련되게..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 하시고 늘 응원 합니다♡
굿 입니다. ㅎㅎ
이뿌다 지연씨 노래가 인생이다 ~^^
정말
최곱니다""
우,,와~~~
대한민국 최고 보이스....!
세계적 가수다~~~!!!
차지연 사랑해요~♥♥♥★★★
노래에 맞는 혼을 담는 마력은 헤어날수 없게 만드네요.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름답습니다진정
이제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지셔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뮤지컬로 그리고 또 간간히 브라운관에서 자주 뵀으면 :)
젤 좋아 👍
꽃밭에서라는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웠었나!!
오늘 너무 이쁨 매력 쩔어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사에 한번 들은 후에 머릿 속에 가슴 속에 계속 맴돌아서 자꾸 다시 듣게 됩니다.
03:20 어머님들이 차지연을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 저때만큼은 꽃이셨던 소녀로 돌아가시지 않았을까
제 생각에도 아마 그러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눈이 살아 있어
`꽃밭에서`에 감동받은 분들은
불명 `좋은걸 어떡해`도 검색해 들어 보시길
이 두 노래가 동일하게 차지연 이 분 노래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분위기와 해석이고
,그 창조성에 분명 놀라 감탄할 겁니다
최고의 가수!!!!💞
아름다운여신♡♥★☆
노래를 참 맛나게 부르시네요. 듣기좋았어요.
차지연 노래참좋습니다 목소리 좋고 잘부르시네요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이 노래는 당신 노래중 제가 첫 손가락으로 꼽는 걸작이고
한국은 물론 제가 들어 본 적 있는 영상있는 외국 노래중에서는
넘버 완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습니까
10월 중순의 야외 무대라 추울 텐데도 어찌 얼굴 표정에
추위에 힘겨운 티 하나 안 내는 지
당신의 초인적 에너지에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읍니다
그리곤 내 마음엔 님에 대한 경탄과 존경만 가득합니다
왜 제가 님의 꽃밭에서란 노래에 유독 감탄하고
내 생 마감할 때가 오면 이 노래 들으며
그간의 삶 마무리 하리라 결심하는 지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인간 성품이 노래로 투영되는 건 드뭅니다
노래의 진실성에서 당신만한 분 찾아 보기 어렵죠
여간한 감상력 없으면 예술의 진품과 위작 감별 힘 들 듯
감성의 진위 구별할 힘 부치죠
가짜 우상들이 전설급으로 포장되어 진실 호도하는,
미디어에 세뇌된 귀만 갖고 있는 이들이
지배하는 이 불행한 시대에는요.
하물며 이 노래는 창조 능력 없으면
곡 해석상 한 방향으로 거의 정해져 있죠
정훈희씨가 처음 밟아 나간 길을
모든 가수가 그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 갔죠
자칫 한 발 어긋나면 지뢰 밟아 자폭하게 되는 것 아닐까 두려워 하며
유일한 안전하고 올바른 길이라 판단하고 추종했죠
창의성 제로였죠 용기 없었죠
사실 정훈희씨와 차지연씨의 해석의 차이가 무언지
탐구하고 느껴보는 것이
우리 감성을 훈련하고 예민하게 해서
요새 하현우씨 팬들에게서 볼 수 있는
광적 집단적인 파시스트적 열광에 사로 잡혀
주체성없는 광분에 매몰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답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것 중
그나마 반복적으로 입증된 사실은
어느 하나에 대한 절대시와 광적 집중은 병적인 사회의
반영이지 절대로 자연스러운 과정 아니란 거죠
대중 가요 특히 지금 현 시점에서의 하현우 현상에 대한 젊은 팬들의 광적 열광과
하현우씨 이외의 가수들에 대한 파시즘적 배타 심리는 병이지 건전하진 않죠
여러모로 해석이 필요한 병적 현상이죠
사회 심리학으로 분석할 대상이죠
이들의 인터넷 상의 단결력과 순식간에 댓글 다는 기동성과 호불호를 순식간에
수치화 시키는 저 능력은 그래서 마치 대중 가요에서는 우리가 여론 주도한다는
오만한 저 마인드는 통탄할 정도의 타락의 극치죠
객관적인 숫자로는 얼마 안되지만
한사람이 백 사람인 양 열심히 여기 저기 댓글 달고 인터넷 장악하며
마치 여론인양 호도하며 거짓 일삼죠
가히 거짓의 극치지만 다들 그냥 넘어가죠
그냥 가요계의 흔한 일상사니까요
저도 이젠 그냥 지나치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잔치 하라고 해야지요
대신 전 이제 이 분 같은 진정한 예술가에게만
눈 돌리려 합니다
왜냐면 이 분의 예술같은 노래 들을 때만 절 글 쓰게 하고
찬탄하며 하루 밤 꼬박 새우게 하니까요
님의 글도 예술입니다. 내 손을 움직여 댓글을 쓰게 합니다.
@@user-uj5sb8mf7b 감사합니다
칭찬 댓글은 참으로 오래간만이고
진정성조차 느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울고싶음
천의소리.천의표정♡♡♡♡♡♡
손이 가늘고 정말 아름답네요~ 복면가왕 캣츠걸 화이팅!!
귀 호강합니다!!
와 감탄이 나옵니다
넘 부드럽고 감미롭게부르네요
찬또땜에사랑이콜센타에서
알게되었는데 임태경님과 듀엣을
부르뒤라구요
임태경님의 음악세계에 푹빠졌는데 지금은 찬또에게 빠저버렸네요
이토록 다행스러운 일은 아마 없었다
이 분 광팬인 내 삶에서는 말이다
차지연이 부른 이 노래 꽃밭에서와같은 창조적이고 진실된 해석을
앞으로도 계속 접할수 있게 돼서 말이다
누가 과연 이 분처럼 이 노래 부를 수 있는가
많은 이 들이 이 노래 부른 것 나 또한 알지만
해석의 진실성이나 표현상의 절제 즉 실제적 삶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이는 이 분 차지연이 유일하고
그 이유로 나는 이 분 차지연씨를
한국 최초의 유일한 예술가라고 칭찬한다
사실 어제 우리 4식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다
오직 이 분 차지연 보려 말이다
5시간 걸려 고단한 운전 행군끝에 이 분의 위대한 노래 들을 수 있었다
오히려 더 성숙한 해석으로 예전의 목소리로 불려준 노래들에
우리 네식구는 감격의 박수를 손바닥 아프도록 쳐댔다
이 곡 담배가게 부를때는 인천 이 곳 분들처럼 우리 4식구조차 모두 일어나
흥겨움 만끽하며 몸조차 반응하는
우리 식구들에게는 좀체 없었던 일 벌어졌다
이 분이 없던 몇 개월간의 가요계나 뮤지컬계는 등불 꺼진 암흑이나 다름 없었다고
여기는 나에겐 이토록 기쁜 소식이 또 있을까
그것도 어제는 이 분 노래를 바로 앞에서 그것도 생생한 육성으로
들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의사인 나로서는 혹시 투병중에 옆 성대에 영향 미쳐
그 독보적 목소리가 망가져
설사 완쾌 되더라도 전과는 그 감동의 질에서 다르지는 않을까라는
내 우려와 걱정이 단순한 기우였음을
어제 이 분 생생한 목소리 듣고 확인하고는 완전한 기우에 불과 했음을 깨닫곤
무척 기뻐했다
이 분 노래 듣는 것이 내 삶의 낙중 가장 크니 말이다
깊은 해저의 비밀 담긴 , 우리네 지하적 감성 역사에 정통하고,
동굴속으로 들려오는 기이한 바람소리에 조차 친숙한 ,
인간 감정의 다양한 존재에 모두 눈 길 열려 있는 ,
서양 스핑크스란 전설속 괴물만큼이나 노래 해석에서는 버금가는,
이 분 차지연씨가 드디어 그 위대한 모습 다시 드러내고서는
난 지금 현재 이토록이나 건재하고
오히려 더 성숙해지고 깊어졌노라고 선포한 어제 공연은
이 분 차지연에게는 아마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여는 계기이리라
이제 이 분이 그간 한국 가요계에서 이룬 성취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가능해 졌기에 가요 애호가인 나는 정말 기쁘다
그럼에도 이 분에게 부탁 한가지한다
제발 정신차리고 건강 신경쓰며 예술 작업하라고 말이다
그대가 탈 나면 그대만이 힘든 것이 아니라
님 팬인 우리들도 지옥같은 시간 보내야 하니 말이다
님 노래 없는 세상은
사실 지옥이나 마찬가지이니 말이다
거짓된 노래와 상업성 가짜 과장만 횡행하니 말이다
유명 가수나 뮤배조차 그러하니 말이다
김건찬 글을 함부로 쓰시는군요!
지옥이란 단어를 그렇게 함부로… 물론 차지연님 께서 예술가인건 저도 인정하고 노래 잘 하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저역시 팬이니까요.
그렇다고 이분 노래가 없으면 지옥이라고 말씀하신 건 너무 심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당신 말에 비하면 노래와 음악을 자존심과 생명으로 여기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분들 조차까지도 아무것도 아닌 흥행과 돈을 버는데만 생을 여기고 사는 사람들처럼…
그리고 정말 지옥이 어떤 곳일줄 알면 이런글을 쓰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은 모르고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또한 천국과 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쓴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럼 지옥이 어떤 곳인지 확실이 알것입니다!
차지연님 최고중에 최고 !! Best of Best !!!!!!!!!!!!
What a buatyfull talanted woman!!!
대중가수와 뮤지컬배우의 차이점은 인기순이다. 이분의 실력은 절대 그 어느 가수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좀 더 사실에 가깝게 표현하자면
가수중 탑급이라고 인정받는 인기 가수들조차
이 분 캣츠걸 보다 더 나은 지 난 전혀 모르겠다
아니 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이 분 뛰어 넘는 가수들이 대체 있기나 하는 지
난 전혀 모르겠다
만약 이 분이 불렀 던 여러 노래에서 보여준 해석의 독창성에서만
비교 평가할 때는 말이다
소올이 노래에 절절히 담겨 나오는 목소리 목소리에 당신의 마음이 담겨 나오네요
뮤지컬배우 💖💖👍우리 어여뿐 차 지연 씨 너무나 아름다워요 마음씨도 고우시고 따뜻하시고 한밤중에 노래하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
공주^^♡♡^^
아름다워요~~~
복면 가왕 5승캣츠걸 복면도 몸매도 이뻣지 그때 계속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때하필 9승의 하현우가 나타나서 왕권을 물려주었지 그때가 벌써 몇년이 흘렀군 세월이 시냇물처럼 빠르군 그런데 목소리는 지금도 이쁘게 간직하고 있군 목소리가 자연스러우며 예뻐 자주무대에서 봤으면 행사에 적극나서길 바래요
뇌가맑아지는
황무지 에서 피는 "꽃"이 있을까요?, 그 꽃은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답고 위대해 보일까 생각 납니다, 또 그런 꽃으로 살고프네요^^
다 피고 났을때는 느껴 보지 못한 희열과, 짜릿함 또 다른 삶에 주어질 행복한 풍요도 있을것을 기대해 보면서요.
저완 차원이 다른 감성의 새로운 지평이네요
제가 일차원에서 이 노래 훌륭함 설득하려 애쓰는 반면에
님은 몇 글귀로 제가 애써 쓴 긴 문장을 다 커버하시니
님에게 감탄합니다
저보다 다차원에 계신다 여겨질 정도니 말이죠
이 짧은 문학적 표현에서 조차 말이죠
부끄럽습니다
제 자신이
속이다시원
브라보 차지연씨 ! 모입시다!
차지연 캣츠걸 팬 분들이여!
지금 어느 곳에서 어떤 일 하시며 살고 계시든!
뮤배로서 존경하든 ,가수로서 감동하든
이 분의 예술적 노래에 가슴 떨린 분들은 모두 말입니다
dcinside 차지연마이너갤러리로 모입시다
지금은 마냥 죽어 있는, 새 생명의 어린 연약한 물고기들의
꿈틀거림조차 느낄 수 없는,
마치 엘리어트의 잔인한 사월같은 ,황무지 저 갤러리로 말이죠
우리가,
차지연씨의 노래로 삶의 에너지 북 돋음 받은 우리가,
차지연씨 갤러리 한 번 살려 봅시다
오직 차지연씨 위해 말입니다
받은 것 만큼 우리도 한 번 줘 봅시다
오로지 차지연씨 응원하는 팬으로서 말이죠
단 한 번이라도 격려의 글 써 봅시다
방문해 자신이 이 분 팬이란 흔적 한 번이라도
남겨 봅시다
현실적 힘이란 것은 무시 할 수 없다는 것을
뼈 아프게 체험한 제가 호소합니다
이 분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씨 사랑하시는 분들은
그 사이트 방문해 댓글이든 무어든 한번
자신의 느낌 토로해 봅시다
대중적이고 언론적이고 상업적인 이 사회에서도
이 분 같은 예술가들도 지지자들의 단결된 성원으로
얼마든지 그 예술적 능력 계속해서 꽃 피울 수 있는
공간 마련 가능하다는 것을 위해서 말이죠
우리의 단결된 지지 없다면
그 것 확인 가능한 객관적 징표 없다면,
단지 제 각각 뿔뿔히 흩어져 있다면
설사 각 개인으로서는 이 분에 대한 응원이 진실이라 해도
그 힘은 이 런 대중가요 분야에서는 미약하죠
현 사회는 어느 분야든 개인적 노력은 그 파워에서
사회적 영향 미치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죠
특히 대중 상대로 하는 가요 분야는 더욱 심하죠
이 분 캣츠걸 차지연씨 노래에 진정 감동 받은 분들은
나이나 직업이나 사회적 배경과는 상관 말고 무조건 모여
팬들만의 한 공간안에서 서로 이야기 해 봅시다
이젠 악플러들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하게 자신의 진솔한 느낌 말해 봅시다
우리 진정한 차지연씨 팬들 끼리만 말입니다
우리의 격려가 단지 인터넷 상의 도움에 불과할 지라도
팬들의 이런 도움은 분명 이 분의 예술적 활동에
큰 힘이 될 겁니다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탄탄한 지지도는
이 분의 훌륭한 노래를 더 듣고 싶어하는 팬들의 욕망을
현실화 시키는 큰 힘이되죠
이 분 팬인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우린 한 공간,가장 쉬운 인터넷 공간에서라도
뭉치고 단결하고 수치적으로 확인 가능한 존재로
스스로 낮추는 인내와 용기 필요하죠
사실 캣츠걸 팬 분들은 개성이 특별하고
연령층도 다양하고 사고 깊이도 단순하진 않죠
그래서 타가수들처럼 현실화 된 팬 세력 증명 힘들죠
다 뿔뿔이 흩어져 있죠
뮤지컬 팬들이 이 분 공연때 공연장에 모이는 것 빼고 말이죠
하지만 전 감히 외치고 호소합니다
뮤지컬 가수만이 아닌 한 예술가로 살아가는
차지연씨에게 팬으로서 도와 줄 것이 있다면
제 생각엔 우리만의 단결된 힘의 현실화죠
인터넷상 만이라 해도 말이죠
이 분은 이 것조차 없어 그 훌륭한 예술적 공연들 조차
악플에 시달려야 했으니 말이죠
최소한 이 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이 위대한 대중 예술가 차지연씨에게 두 번 다시 일어 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대단한 매력입니다....차지연님 홧팅^^
국악부터 여러분야에걸처 부르는 모든 노래가 정말 아름답게 부르네요
감동적입니다.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정말 좋은 가수
목소리가 너무 유리같이 깨끗하다
너무 감동이네요
눈물이 주르륵~~아름다워요
넘 아름다우세요..
가장좋아하는음악이고조관우노래였으면얼마나좋았을까아쉬움이많지만~
잘들었습니다~^^
와!!!!!!!최고 최고 최고
차지연 언니 최고세요ㅡ
명품 연기자 ㅎㅎ
팬이 되었습니다 ^^
창조성의 하나의 모범 - 예술가 캣츠걸 차지연
캣츠걸 차지연씨가 다른 뮤배나 여타 가수들과 달리
예술가 가왕이란 호칭이 적합한지는 분명한 이유가 있답니다
가수의 예술성은 곡 해석에 달려 있답니다
누가 어느 정도까지 고음 낼 수 있는 가는 예술성과 전혀 관계없죠
발성 테크닉의 우월성은 인정해도 그 것 뿐이죠
왜냐면 음악적 감동은 스포츠 기록 경기와 다른 차원이니 말이죠
누가 더 멀리 ,더 빨리 ,더 힘 센지 , 더 집중력 있는 지 , 더 협동적인 지를
수치화 시켜 우열 가름하는 스포츠와는 본질에서 다르죠
스포츠에서는 우승자의 놀라운 능력에 이성적으로 감탄하지
예술적 감동처럼 온 몸에 전율 주 지 못하니 말입니다
평범한 우리와 다른 슈퍼맨으로 인정하여 감탄해도
감탄 그 것으로 끝나죠
발성이나 기교에서 서양식 음악 개념에 근거한 수치적 우월이란 능력은 별 의미 없죠
즉 누가 어디까지 높이 아니면 낮게 소리 낼 수 있는 가는
노래란 장르에서는 사실 곁가지나 주변적인 거지 핵심이나 본질은 아닙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신기록 세운 분에게 느끼는 것처럼
그 훌륭한 재능에 감탄할 뿐이죠
그럼에도 요새 세상은 노래마저 스포츠 경기 대하 듯 하니
노래 본질조차 왜곡시키는 이런 타락은 개탄할 만 합니다
노래에서의 가치의 본말을 전도시키는 이런 일은 미디어가 주도하죠
고음이나 기교적 현란함으로 교감 신경 자극 시키는 가수들로
프로그램 채우자 식이죠 시청률때문이죠
아이돌 가수들과 기교적 발성 능력으로 교감신경 흥분시키는 가수들 우대하죠
마치 마약 판매하는 장사꾼이랑 전혀 다를 바 없답니다
흥분만이 최고의 가치죠. 왜냐면 중독성이 있으니 말입니다
무척 달거나 아님 맵거나 하는 음식이 히트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몸은 망가지는 데도 중독성은 강하니 말이죠
요새 인기 가수들은 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마약같은 노래 부르는
마약 판매상과 다를 바 없다는 극단적 생각까지 전 합니다
복가로만 보면 소향씨 음대씨 알리씨 그리고 최근의 손승연씨가 대표죠
현실에 절망하는 이들이 대리 만족으로 열광하는 이분들의 마약같은 노래가
서양식 음악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 감성이 ,불행한 현실에서 선택한
어쩔수 없는 탈출구로 이해하려 해도 이 건 분명 아니죠
잘 못 되어도 크게 잘못 되었지만
그럼에도 이 세상는 지금처럼 계속 굴러 가고
마약같은 노래 부르는 가수들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할 겁니다
이런 현실이 설사 안타까워도
진실은 반드시 세상에 회자 되어야죠
즉 진정한 음악적 감동은 창조성과 낯설음에서 오고
그것은 바로 가사 해석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말입니다
해석이라는 과정은 가수의 온 몸이 관여하는 전체적이자 실존적 행위이죠
결코 머리속에서의 오로지 이성적 움직임만이 아닙니다
가사 하나 하나가 가수들의 살아온 개인적 역사에 말 겁니다
그리고 온 몸 거친 독자적 해석의 결과가 노래로 그 의미가 드러납니다
노래 통해 드러나고 밝혀 지는 것은 노래 자체의 객관적 의미가 아니라
가수의 해석 통해 나타난 가수 자체의 그 노래이죠
그리고 이 때에야 비로소 예술적 평가가 가능한 지평이 마련되죠
창조성과 낯설음 그럼에도 가슴 설레임이 가능한가라는
평가나 판단의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가수의 노래속에 녹아든 해석에서인 지
발성이란 소리 자체적 기준은 절대 아니니 말입니다
단지 소리 자체의 음색이나 발성상의 기교나 고음내는 성대 구조적 특수성과는
관계없답니다
저들 마약같은 느끼하고 기름기 있는 노래들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오죠
노래에서는
주어진 가사와 멜로디는 그냥 재료에 불과하죠
마치 풍경 화가 앞에 놓여진 경치처럼 말이죠
물론 경치와는 달리 ,가사와 멜로디가 포함된 곡이란것은
일정한 방향성이 이미 내재되어 있어
노래로 표현함에 있어서는 다양성에 제약이 있는 것 사실이죠
특히 뮤배에 던져진 곡은 더욱 그렇죠
뮤지컬 주제란 큰 테두리 안에서만이 해석이 허용되는,
추가적 제약이 존재하죠
뮤배가 넘버 부를 때는
창조적 해석의 여지가 일반 가수들보다 좁은 핸디캡 안고
시작해야 하는 불리함 있읍니다
이런 난점에도 불구하고 이 분은 그 특유의 창조적 해석
보여줍니다 . 그리곤 어느 뮤배나 가수도 주지 못 하는
진정한 의미에서 우릴 감동 시킵니다.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캣츠걸의 곡 해석의 창조성은 가사를 가장 중요시 하는
사고의 결단에서 나옵니다 .
그 결과 기본 상식임에도 그간 무시되어 온
가사 내용에 모든 힘 집중하죠
그리고 그 표현 방법에서 소리를 연구합니다
즉 서양식 ,소프라노 테너식 고음 소리 자체의 아름다움이란 건
특수한 서양 역사에서 생겨난 단순한 허구이고
진실한 감동 주는 노래는
가사 내용이 주는 인생 이야기가 감동의 요체이지
서양식 고음이든 ,아름다운 소리든 그 건 액서서리에 불과하다는
자각이 이 분 모든 노래 관통합니다
이 분이 어떤 노래를 부를 때라도 관통하고 있는
일관된 이러한 해석 표현은 사실 독창적이라
이 분 자신만의 노래 철학이라 해도
전혀 부족함 없답니다
고음 소리 자랑이나 하는 비슷비슷한 상업적 유명 가수들은 물론이거니와
기존 팬덤에 기대어 잘나가는 뮤배들과는
너무나 확연히 구별되는 ,
이 분 캣츠걸의 예술성은 바로 이런 철학에서
나온 것이죠
그 동안은 서양 소리의 회화적 아름다움을 으뜸이라 여기며 ,
고음이라도 조수미씨나 박정현씨 같은 ,서양식 꾀꼬리 소리같은 아름다운 고음,
아님 서양 개인주의적 사고에 매몰되 ,
혼자만의 한스런 슬픈 독백처럼 부르는 박효신씨를 필두로해
비슷비슷한 ,정체 불명의 서양식 슬픈 감성 노래들이 판 치며
노래가 주는 진정한 감동을 왜곡시켜 왔지만
분명 이제부터는 아니랍니다
이 분 캣츠걸 예술가 차지연씨로 인해
가요나 뮤지컬 넘버 모든 것이
가사 해석의 창조성과 진실성이란 관점에서
재평가 될 테니까요
비록 현재로서는 저 같은 사람에게 홀로 라도 말이죠
물론 올바른 평가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현 세월이 어수선하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분명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올바른 각성의 시간이 말입니다
설사 느림보 거북이 마냥 더디게 올지라도
미네르바 올빼미처럼 어두운 밤에서 조차
진실 바라보고 말하는 이 있으니 말이죠
이 창조적 대중 예술가 차지연 노래에 감탄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평 고마와요
★ 와우! ~ 원더풀 ^^
대단하신 탁견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원곡에 흠집 안내고 부르는걸보니 역시라고 말하고십내요 실력가 임니다
차지연 찬가 (讚歌) - 한국 가요 역사상 최초의 헌정시 (獻呈詩)
먼 길 홀로 달려 왔노라
잿빛 슬픔은 비밀인 양
천겹의 주름속에 품고
거친 비 사나운 날씨에도
깊은 속살 감춘 채
그렇게 외롭게 난
오래도록 살아 왔노라
천둥소리
번쩍이는 번개 빛
거대한 파도가
내 온몸 휘감아 버릴 때에도
끝내 참으며
오래도록 기다려 왔노라
한 가지 희망만을
오직 가차 없이 내려 꽂히는
진실 된 그대 노래 운명만을
저물어 가는 저녁 하늘
떨어지는 태양은
잔잔한 바닷물에 서서히
붉은 꽃망울 터트리고
물결조차 숨 죽여
더 없이 고요해진 이 곳
채석강에서 그대에게
찬가 헌정하나니
세월의 흔적 기억하는 지
이끼 낀 미끄러운 반석위에
위태로이 홀로 선 채
노을 진 바다 하늘 바라보며
태고 적 바람소리 타고
흘러 날라 온
무한한 사랑의 멜로디 흥얼대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대여
바다 속 인어인 양 물장구치며
자유로움에 기쁨 충만한 얼굴
저물어 가는 햇살에 조차
찬란히 빛나며 행복해 하는
물 젖은 천진스런 얼굴 그대로를
노래 하는그대여
그윽한 눈동자는 마치
우리 인생 수평선 넘은 곳 엿보며
긴 손가락 발가락으론
어두운 심해 바닥 헤 집고
지나간 시간일랑 장난감 다루는 듯
위대한 기억의 빈틈 되돌아 볼 생각 없이
오로지 앞 날만 향해 무심한 화살
마냥 쏘아 대는 무모하고도
종잡을 수 없는
미지의 그대 노래여
되돌아 갈 길 없는
천길 낭떠러지
부안 채석강 절벽 위에 서서
두 다리 굳건히 땅에 디디고는
하늘과 땅 그 한 가운데 만을 바라보며
영원한 시간의 장난꾸러기 그대를
독수리같은 그대 노래의 눈매 만을
여지껏 응시 하면서
변덕스런 궂은 날씨 견디며
오래도록 기다려 왔노라
내 운명인 그대 만을
마치 신비로운 채석강같은
깊고 깊은 그대 노래 만을
기다려 왔노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차지연님 목소리에 강한 울림이 있어 너모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LG 스마트폰으로 듣고 있는데 . 삼성이나 아이폰보다 더 깨끗한 음질이어서 마치 현장에서 앉아서 듣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원곡 오리지날 정훈희 님의 꽃받에서다 링크 달아놓습니다.
th-cam.com/video/DBAvmD6rmrc/w-d-xo.html
차지연~ 짱!!!
흥하세요♡♡♡
이런 여가수도 있었다니..대박
마음청.아해짐
차지연님 회이팅 6연승 하세요....
노래 즐길 때조차 생각함은 필요하다
특히 이 위대한 대중 예술가 차지연씨 노래 들을 때면 !
이제야 비로서 위대한 대중 예술가 차지연씨가 나타났으니
지체없이 곧 바로 우린 선포해야 한다 . 때가 무르익었으니말이다.
더이상 서양 감성의 논리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 한채
거기에 휘둘려 사는 꼭두각시 같은 노리개에서 벗어나
우리는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식 음악 감성이 따로 있다는 것을
당당히 주장해야 한다
서양식 노래 부르는 가수들에게 경고 메시지 날려야한다
너희들 노래 정체는 무언가라고 물어야 한다
너희가 노래로 드러내고자 하는 감성이 진정
우리 것인지를 단도직입적으로 추궁해야 한다
그들 노래는 완전히 서양식이니 말이다
마치 음악적 감동은 서양식만이 유일하다고 작정한 듯 말이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서양식 노래 부르는 우리 잘 나가는
요새 인기 가수들 노래 들려 주어 봐라
김나박이든 음대는 조용필씨든 ,전혀 그들은 감동 못한다
음악적 감동은 민족 고유한 구체적 삶의 과정과
살아 온 시대속의 경험에 의해
자연스럽게 일궈진 감성과 관계가 있지
우리의 현실적 역사성과 전혀 관계없이
오로지 서양식의 음악 관점에 세뇌된 우리식 평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 아마 진실일 거다
우리는 언제부터 서양식 감정과 서양식 음악 평가 기준
갖게 되었는 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영향 받았다 해도 ,
주체성 없는 가수들은 인기와 돈때문이라해도
우리 감상하는 일반인 조차 그들에 동조해
감정 부분까지 지배된다면 시일야 방송대곡 다시 써야 할 판이다
물론 제일 화 나는 대상은 바로
요새 인기 가수들이죠
가수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역사적 의미조차 성찰하지 않고
오로지 현실적 인기에만, 먹고사는 문제만 몰두하는 그 치졸함에
한 숨 나오죠
세칭 팬덤 많고 잘 나가는 인기 가수분들이
왜 서양식 감성만 대표하고 ,서양식 표현애만 적합한 발성 기교로
노래 부르는 가 말입니다
우리 한국 감성 담겨 진 가사조차 서양식 해석과 발성으로만
노래하고 그 걸로 인기 얻으려 하는 지
통탄할 지경이니 말입니다
아무리 초중등 학교 음악 교육 시스템이 서양식 일변도로
획일화 되었다해도 그래도 생각 있는 가수라면 그런 식으로
국적 없이 오로지 서양 감성만 만족시키는 그런 노래 부르면 안되죠
불행히도 서양 음악 교육만 주로 받은 수요자들 겨냥해
그들의 서양 감성 만족시키는 장사꾼처럼 말이죠
왜냐면 음악이나 노래는 보편적 평가는 불가능하니 말이죠
서양 사람들이 열광하는 노래 저희는 싫어할 수 있죠
각 민족마다 다른 역사적 삶이 있길래
거기에 걸맞게 형성된 특유의 감성 세계가 다 다르죠
그래서 이성 바탕한 과학이나 아님 단순한 이익 관련한 상업적인 것은
공유 가능해도 감성 분야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예컨데 우리가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음악 이해 못 하 듯 말이죠
그래서 음악 분야는 주체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죠
더구나 창조적으로 불러야죠 ,그래야 노래가 살아 꿈틀거리죠
그런데 마치 서양식 창법이나 해석이 진리인 양
요새 인기 가수들은 다 서양식으로 부르죠
대체 그 분들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전 이해 안 될 정도로 말이죠
다행히 우리에겐 차지연씨라는 보물같은 한국 가수가 있죠
이 분은 발성이나 해석이나
그 밖의 모든 음악적 요소를 따져 보아도
역사적으로 한국 사람이게끔 만든 모든 과정 반영 한 듯한
순수한 우리식 발성과 해석 과 표현이죠
한마디로 주체성과 창조성의 대표죠
천년의 사랑 들어 보면 두 말 할 나위 없죠
우리 민족 역사성에 토대한 감성 표현한 최초의
창적 락이니 말입니다
참으로 전 이 분에게 감사함 느낍니다
서양식 감성과 평가가 마치 대단한 잣대 인 듯이
거기에 기생해 돈 벌려는 미디어나 ,
그런 미디어에 출연해 거짓에 동조하며 기생하는 평론가,
그리고 인기는 만땅일지는 몰라도 ,좀비같은 창조성 없는 가수들이
판 치는 사막처럼 메마른 가요계에
다행히 캣츠걸처럼 창조성과 주체성 있는 노래하는 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한국에서는 크나큰 행운이고
축복과 다름 없음을 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위대한 대중 예술가 차지연씨 노래는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역사성을 각성 시킵니다
서양식 발성과 노래와 해석이 판치는 가요계에서
이 분 홀로 고군분투하며 우리식 소리의 본질
되 돌아 보게 하고 그 훌륭함 깨닫게 합니다
한국 가요계에서 어느 누구도 주 지 못하는
우리식 노래에 대한 각성과 자부심, 그리고
우리 민족의 소리 통해 공유해 왔던 역사적 동질감을
더불어 그 찬란한 개화의 가능성 에 대해서도
자신만만하게 이 분 캣츠걸은 자신의 노래로 증명합니다
마치 여전사처럼 두려움 없이
그 모든 것 향해 전진한다고 전 느낍니다
이 분 모든 노래가 그 걸 증명한다고 전 확신합니다
차지연 짱🙌
너무노래잘 부르시네요^^~
순수한 목소리 기교 안부리고 부르는 노래가 노래가 너문 좋아요
감동 그리고 감동.
참 아름답다...
굳입니다~~♥&♥
호랑이밧데리 회장
여신이다
위대한분~사랑합니다
인물 훤출하고노래 잘 한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배우 너무 좋네요
제 이상형입니다
차지연 - 캣츠걸에서 예술가 황제로 등극하다
캣츠걸 예술가 황제
바로 이 표현만이 차지연의 별명 ,즉 또다른 이름에 적합하답니다
그간 갓(God)지연, 차언니, 뮤지컬 디바 ,뮤지컬 여신 ,뮤지컬여제등등 여러 호칭이
있었지만 이제는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호칭만큼 적절하게 이 분의 업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평가 하기에는 못 미치는 부분들이
여러모로 있다는 사실이 최근들어 확실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죠
뮤지컬은 물론이거니와 가요 연극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등
목소리와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무대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실존적으로 자신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막힘없이
최고의 전성기 구가하고 있는 이 분에게는 말이죠
갓지연은 최고의 애칭이자 찬사임임에도
이 분이 드러낸 여러 작품속의 구체적 현실성을 평가하는 점에서는
너무 추상적이고도 포괄적인 평가라 특정한 개인인 차지연을 드러내는기에는
무리가 있죠
창조성과 힘의 최고 상징인 God은 너무 추상적 보편적 개념이니 말입니다
신격화된 갓지연이 비록 단순히 애칭이라도 말이죠
차언니란 표현은 여성 뮤지컬 팬들이 친근감과 삶의 경륜 나이테를 존중하는 동양적 예우
즉 존경심을 언니라는 비유로 동시에 나타내려는 ,
단순히 인간적 사회관계 관점에서의 호칭이라서
이 분의 작품 자체에 대한 성과에 대해서는
호칭에서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죠
뮤지컬 디바 ,뮤지컬 여제 혹 뮤지컬 여신은
일단 평가 뉘앙스에서는 가각 차이가 분명 있지만
과거 즉 지금처럼 다방면의 분야가 아니라 뮤지컬만 전념했던 초기에나
적합했던 호칭이라 현재에서 본다면 격세지감 느끼게 하는
Old한 느낌 지우기 힘들죠
비록 아직도 주 무대는 뮤지컬이라 해도 말입니다
부기 (뒷말)
여제냐 황제냐는 논란에 대한 ,호칭에서 성(性)구별을 반영하느냐의
문제중 여제(女帝)란 호칭이 오히려 더 풍부한 내용 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나의 반론
이런 견해에 대해서도 공감되는 부분 분명 있답니다
여제는 황제보다는 단어 자체의 외연적 확장성에서는
특히 의미나 감정적 뉘앙스에서 황제 보다는 분명 복잡한 여러 것 포함하죠
아마 그 포인트는 부드러운 여성상을 상정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우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애초 여제냐 황제냐는 논란은 왜 시작되었고
지금은 대충이나마 황제로 정리 된 그 이유가 무언지 말이죠
분명 이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 호칭 문제로 발단했지만
애초 이 분 만한 자, 뮤지컬이든 가요계든 없다고 여기는
팬들 사이에서 시작된 논란이었고
그 과정은 모든 것을 평가를 중심으로 행해졌고 평가적 결과를
호칭에 반영하려 했다는 것이 최우선의 일차적 관심사였다는 것이
진실일겁니다
그 결과가 현재는 황제로 정리되는 도정에 있다고 전 여깁니다
즉 현재나 과거 막론하고 그간의 모든 뮤배나 가수보다 월등한 창조적 해석과 표현에
감탄한 팬들이 역사적 평가하는 과정에서 여제,황제 논란 벌이다 보니
일시적으로는 성별 구분이 전면에 떠오르게 되었죠
평가적 개념에서는 확실히 황제가 분명 올바릅니다
한국 전 역사상 남녀 불문하고 모든 장르 불문하고
우리식 역사성 지닌, 우리 것 표현한 ,그것도 독창적이며 놀라운 해석으로
노래하고 공연한 점에서는 유일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그 엄청난 우리식 가창력은 , 서양식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표현력에서 압권이죠. 해석 바탕한 그 표현력 말입니다
여제가 비록 그 뉘앙스에서는 완급 강약 조절하는 , 동양적 음(여) 양(제)이치가
담겨 있는 듯 하지만 ,
그래서 님은 여제가 오히려 차지연 본질 지적하기에 적합하다고 여기지만
그건 실제로는 남자 역사가들 생각일 뿐이죠
모든 과거 역사 기록하는 남자 역사 기록자 (사관 - 여성 전무함)들은
항상 성별 구분 중시하며 여제,여황제라 지칭하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자신의 판단을 우회적으로 기록했죠
분명 절대 권력자임에도 황제가 아니라 ,여제 여왕으로 말이죠
하지만 지금 세상은 무척 변했죠
여성상 남성상의 이분법적 구별 기초한 모든 표현은
한 물 가고 이젠 성별 구별없는 인간의 시대죠
한국에서 젠더 프리 선구자인 위대한 예술가 차지연 호칭에서
여제란 호칭은 너무 이상하고 현실 타협적이고 비겁하기까지한 호칭이죠
이분 예술가 황제가 최근 해왔던 ,현재 하고 있는 작품과 공연 생각해보면
특정한 성, 즉 여성적 의미에만 몰두한 것 거의 없죠
그라운디드 , 아마데우스란 연극은 물론 뮤지컬 블랙 화이트
그리고 최근의 드라마 모범택시 대모 백성미 역시 어느 것도
특정 성 가리키는 표현 하지 않죠 일체 없답니다
모든 것은 성 구별 없이 인간적 상황 그 자체에서 벌어 지는
인간적 이야기만을 담아내죠
비록 한계적 상황이라서 드라마틱 해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가 다 남녀란 구체적 현실성속에서 살아가고
사회적으로는 관습화된 특정 성역할 하고 사는 순간들 많아서
인간적으로 살고 표현한다는 것이 대체 어떻게 다를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무지하고 무감각할 수는 있답니다
실존적 예술가는 바로 이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죠
구체적 실존 바탕하에 남녀아닌 인간적 표현(예술)에만 몰두하죠
뛰어넘음 즉 초월(超越)에만 관심두죠
남녀란 성적 구별은 물론이거니와 관습적으로 강제된 모든 제도 습관속에서 작동하는 ,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에도 작동하는 거대한 보전적 힘 메카니즘에서 벗어나는 것 말입니다
차지연 같은 예술가에게는 그 동력은 불같은 창조적 열망과 에너지이죠
그리곤
가공 거짓 꾸밈 줄이기 보태기(추가하기) 강조하기 없애기 무시하기 한 눈 팔기 하나에만 집중하기등
여러 가능한 수단통해 새로운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죠
거짓인 완전 허구가 아니라 갇힌 새장의 그나마 조금 열려진 창살 틈 통해 상상하는 ,
자유로이 훨훨 날아 오르려 하는 새의 날개짓이 비유적으로는 바로 그 수단이죠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이유로 막혔된 ,접근 금지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오래되록
금기시된 영역 하지만 우리의 본래적 고향
마치 철장속 새가 그리던 바로 그 하늘
바로 그 곳으로 두려움 없이 뛰어들고 날아 오르려 한답니다
남녀란 성적 구별이나 관습 강제적 제도나 사고가 철저히 무너지는 바로 그 하늘
자유로운 창조만이 ,날개짓의 궤도만이 전부인 바로 그 창공에서 말이죠
이 분 예술가 황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그것이 설사 어느 장르에 속하든
이 분이 하는 모든 것 관통하는 표현이 있다면
전 캣츠걸 예술가 황제란 말이 제 격이라고 여깁니다
캣츠걸은 오늘날 그녀가 되었던 과거의 구체적 현실적 실존을 지칭하고
예술가 황제는 이 분 작업 일 표현 삶의 본질 평가를
종합적으로 어우르는 평가적 개념이라서 말이죠
캣츠걸 예술가 황제 이 표현만이
이 분의 전모를 그나마 잘 드러내는 유일한 호칭 별호 애칭 이지 않을까
전 생각해봅니다
꽃받에서 노래 참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밭
차지현 노래가 참좋습니다
So Impressive !!!
So Amazing voice and manner !!!
ESTA CANCION PARTICIPO EN CHILE EN UN FESTIVAL MAS IMPORTANTE VIÑA DEL MAR 1979
최고의 카수 진정한 카수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가수중엔 탑 아닐까 싶네요
님이 꽃이다꽃
와 이게 이런 노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