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교회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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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의지했던 모든 것 변해가고
    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
    부끄럼 없이 살고 싶은 맘
    주님 아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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