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다이와 원 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이랑 역회전시 lb를 갑자기 내려서 셋트플레이트가 파손되는 부분은 04토너에서 09토너로 넘어가면서 바꿨다고 하시는데... 04토너에서 06토너로 넘어갈때 원 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이랑 셋트플레이트가 보강이 되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04토너는 셋트플레이트 파손이 많았지만 06토너부터는 파손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죠 이부분 확인하시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이 방송 제작 당시 없었던 자료 나 정보 구해서 방송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첨언 드리자면 04년도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역회전시 셋트플레이트 파손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스풀의 공용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다이와 스풀은 어떤 스풀도 혼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04년도 모델의 최대 강점이자 사람들이 다이와를 선호하게 만든 팀다이와의 진정한 시작이었습니다 시마노는 09년정도에 와서와 이점을 인식하고 혼용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마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스풀의 혼용때문에 상당히 머리아파 합니다 그리고 바디강성이 자이온으로 시작된 것은 09년 토너먼트 부터입니다 다만 자이언이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한 종류인데 여기에 도색을 하다보니 칠이 벗겨지는 일이 잦아집니다 이 문제가 12년 모델까지 이어오다 15년 모델에서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시마노 테크늄과의 차이점 중 하나는 토너 2500은 감성돔용까지, 토너 3000은 오나가 구레 (대형 긴꼬리 벵에돔) 까지 커버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06년 부터 바뀌어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왔습니다 또한 모어덴 릴은 대형 농어전용 브레이크 릴로 개발된 최고급 릴인데 구조는 토너 3000과 같습니다 이렇듯 다이와는 대상어 마다 전용릴을 개발해서 시마노와의 차별화를 계속 시도합니다 06년 토너부터 토너는 진정한 자기만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제가 보기에 테크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대형고기를 걸었을때 다이와는 스풀을 잠근다면 역회전이 되는 방법은 오로지 레버밖에 없지만 테크늄은 기어보호와 내부 구조 관계로 스풀을 잠궈도 엄청 풀린다는 겁니다(드럼브레이크 방식) 방송중에 이야기하신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으로 낚시가 안된다는 거죠 테크늄은 부드러움으로 승부하는 여자 같은 릴입니다.. 18년 모델부터는 더욱 더 시마노와 차별화를 위해 '바이터보' 기능을 첨가합니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력을 2kg 더 올리는 구조로 개선하면서 레버를 잡을 경우 반응하는 브레이크 순간반응을 획기적으로 빠르게 전달하도록 하여 조작자의 행동을 바로 현장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반해 시마노는 기존 방식에다 편의성을 더 하는 쪽으로(왼손,오른손 전용, SUT 기능) 진화합니다 이제 구매자의 반응은 분명해 졌습니다 남자같은 반응과 근육질의 다이와냐 아니면 정말 부드럽고 매끈하며 날씬하기 까지 한 시마노냐.. 저는 인낚에 낚시교실중 용품에 '시마노 다이와 릴 해석' 글을 쓴 '캄피대' 란 아디를 쓰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자료 만들어 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청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첨언 했습니다
그리고 lb릴 기준 다이와릴이 테크늄 보다 기어비가 높아서 더 많이 고속으로 감기는게 아니라 현재 최신형 모델을 비교해보면 기어비가 가장 높은 다이와 경기릴은 기어비가 7.2 나옵니다 그외 H는 6.2 또는 SH는 6.8 이구요 시마노 테크늄 역시 XG는 6.6 이구 09테크의 HG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낮구요 그 아래 현재 하이퍼에 적용된 XXG는 다이와 경기릴과 같은 7.2의 기어비가 나옵니다 다이와 라서 기어비가 높은게 아니라 다이와의 H .SH. 경기모델 이나 시마노에 HG .XG .XXG 는 서로 거의 비슷한 기어비를 가지고 있고 두 메이커에서 LB릴 기준 가장 높은 다이와의 경기모델 . 시마노의 XXG 모델은 기어비는 7.2로 똑같습니다 그래서 다이와라서 기어비가 높아 더 많이 감기다는 표현은 오해가 될수 있으니 수정 부탁합니다
18토너모델의 기본 사양을 살펴보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최대 드렉력이 8kg인데, 브레이크력은 14kg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갈려있는 동안에는 줄의 하중이 드렉에 걸린다고 봤을 때, 8kg을 초과하는 힘이 걸렸을때 이미 드렉이 견디는 힘을 초과한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브레이력이 14kg이라는게 기술적으로 또는 실제 사용상에서 어떤 의미일까요? 참고로, 테크튬은 드렉력과 브레이크력이 모두 10kg이더라구요.
에고고~ 답이 늦었네용~ 시청 감사드리고요. 말씀주신 댓글의 내용을 보자면 드렉력과 브레이크력을 합산한 무게 하중까지가 맥시멈이라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저희도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나름대로의 주변 채널을 통해 이 부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대단하십니다 와우 고수의 내공이 피부로 느껴 집니다 ^^ 자동차랑 낚시용품 흡사 한거 같아요 페리리 예를 들어 극한의 성능을 공도에서 낼수 없듯이요 저도 끝판왕으로 지르지만 그런고기가 대한민국 에 너무 없어요 장비욕심과 자기 만족 과시 그런거지 사실 대한민국 필드에서는 이런 고가 장비가 불쌍해요 조사님들도 불쌍 하고요 괴기가 없어요 ㅜ ㅜ 어부들 많이 반성 해야 해요 작년 9월초 전남 광도에서 가마대 마스터 초리대 나가서 가방 뒤져보니 국산 9만원짜리 1호대로 돌돔 4짜 올렸네요 장비는 자기 욕심이고 과시 입니다 자동차럼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있는 사람들은 가성비 안따져요 중내만권 다니는 사람들 기껏 감시 35 사이즈 잡으면서 무슨 인톄샤 토너릴에다가 ㅎ ㅎ 일본 나쁠 나라지만 본 받을건 많아요 고맙습니다/ ^^♡♡
아 그리고 전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브레이크 시스템은 방식이 다이와의 브레이크 방식과 시마노의 방식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다이와는 디스크 브레이크, 시마노는 드럼브래이크 방식이고 그만의 장단점이 있다 보고요, 메그실드는 자가정비를 막기위한것도 있는것같네요.... 메그실드 오일을 다이와에서 정식 판매를 안하고 있죠. 시마노의 경우 하이퍼포스부터 특정 도구가 있어야 열수있게 만들었구요... 릴은 모델이 바뀌면 새로 구입할것을 알고있으니 정비쪽으로 돈을 벌겠다는 얇팍한 상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고의 걸작은 솔직히 은빛 06토너Z라고 생각하는데 영상엔 생략되고 바로 09토너로 넘어가는군요...;; 이후 도장불량 심한 12토너 등 아쉽군요ㅠㅜ 토너유저로서 원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은 역회전시에 스풀이 최고하단으로 고정되서 역회전시 스풀상하운동으로 로드와 손목에 전해지는 진동과 스트레스를 잡기위한 기능이고 거기에 반격하기위해서 시마노가 내놓은 16 테크늄SUT브레이크 입니다 토너와 다르게 역회전시 핸들이 회전되지않게 해서 불필요한 진동을잡겠다는 방식이구요~
제생각에 그 잘못된정보라는게... 06토너가 빠져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웨이 오실레이션이라던가 레버가 바디 다리의 바깥쪽을 감싸는 디자인 등등 현제 토너/임펄트의 기본 디자인을 만든게 06토너니까요. 토너먼트 시리즈중 현제까지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계적인 기술이 탑재되어있지만 바디는 마그네슘 합금이고 내구성도 상당히 좋구요. 사실 오나가몬스터 4000LBD(12년식이던가요?) 역시 06토너에 베어링 몇개빼고 다리만 마그네슘 접이식으로 바꿔치기 하고 출시할정도로 완성도가 좋은 릴이죠, 그래서 명기로 남아있을정도구요. 09토너의 경우 06토너에 자이온바디, 메그실드 탑재하고 기존 릴들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였던 릴헨들과 메인드라이브의 육각샤프트 연결부위가 주는 유격을 스쿠류식으로 바꿔준것. 그외 메카니즘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06토너가 빠진게 가장 아쉽다고 했던게 이부분이었습니다. 다이와 iso 토너시리즈에서 다이와 토너 시리즈로(06토너) 바뀌면서 현 다이와 토너먼트의 기반은 06토너에서 시작되었고 그 기술이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릴 수리부분에서 좀 다른의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 자가수리 하신다면 다이와, 수리 맞기실거라면 시마노 입니다. 메그실드 과감히 포기하거나 메그실드오일 오일손실없이 분해 자신있으시다면 다이와가 정비하기 쉽구요, 시마노는 그 요상한 시마노 전매특허(?) 공구가 있어야 열수있기떄문에 자가수리가 어렵다고 봅니다.
18토너 2500sh 도착해서 실사용은 안해봤으나 몇가지 적어볼게요 ㅎ 일단 가장큰부분은 원웨이 오실레이트기능이 조건부로 걸리네요 혹시 제게 이상한가 싶어서지인거 만져 봤는데 마찬가지네요 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릴링이 뻣뻣합니다 다른 블로그 보니 오일과 구리스 칠이 안되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릴링감이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ㅎ 토너 특유에 묵직함은 있네요 ㅎ15토너랑 달라진점은 잘모르겠습니다 ㅎ 정공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얼버무리며 그냥 다 좋아졌답니다 ㅎㅎ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건 브레이크를 작은힘드로도 잡을수있다 정도 였습니다 ㅎ 근데 과연 이부분이 낚시하면서 크게 장점으로 작용할지는 모르겠네요 ㅎ 필드에서 써보고 의견 또 남길게요 ㅎ
반목의 의미는 아니고 튼튼하면 망한다.... 이말은 개발,제조업체에서는 생각하는 곳이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게를 줄이려는 노력 성능을 높이려는 노력 원가를 줄이려는 노력 수익을 극대화하는 노력 등 진보하는 제품을 위해 매일 연구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기술의 끝은 없고 혁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말씀하신 다이와 원 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이랑
역회전시 lb를 갑자기 내려서 셋트플레이트가 파손되는 부분은
04토너에서 09토너로 넘어가면서 바꿨다고 하시는데...
04토너에서 06토너로 넘어갈때 원 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이랑
셋트플레이트가 보강이 되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04토너는 셋트플레이트 파손이 많았지만
06토너부터는 파손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죠
이부분 확인하시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피싱기어 아이템의 콘텐츠를 대부분 수정중입니다~^^
이런 댓글과 제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바로 공지로~! ^^
이분 진정한 전문가다... 세상에...
대표님 덕분에 릴에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09토너먼트 구매할당시 너무예뻐서 가슴설래이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 방송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다이와 토너먼트 이소 Z LBD가 안보이네요
이 방송 제작 당시 없었던 자료 나 정보 구해서 방송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첨언 드리자면 04년도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역회전시 셋트플레이트 파손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스풀의 공용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다이와 스풀은 어떤 스풀도 혼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04년도 모델의 최대 강점이자 사람들이 다이와를 선호하게 만든 팀다이와의 진정한 시작이었습니다
시마노는 09년정도에 와서와 이점을 인식하고 혼용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마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스풀의 혼용때문에 상당히 머리아파 합니다
그리고 바디강성이 자이온으로 시작된 것은 09년 토너먼트 부터입니다
다만 자이언이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한 종류인데 여기에 도색을 하다보니 칠이 벗겨지는 일이
잦아집니다 이 문제가 12년 모델까지 이어오다 15년 모델에서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시마노 테크늄과의 차이점 중 하나는 토너 2500은 감성돔용까지, 토너 3000은 오나가 구레
(대형 긴꼬리 벵에돔) 까지 커버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06년 부터 바뀌어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왔습니다
또한 모어덴 릴은 대형 농어전용 브레이크 릴로 개발된 최고급 릴인데 구조는 토너 3000과
같습니다 이렇듯 다이와는 대상어 마다 전용릴을 개발해서 시마노와의 차별화를 계속 시도합니다
06년 토너부터 토너는 진정한 자기만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제가 보기에 테크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대형고기를 걸었을때 다이와는 스풀을 잠근다면
역회전이 되는 방법은 오로지 레버밖에 없지만
테크늄은 기어보호와 내부 구조 관계로 스풀을 잠궈도 엄청 풀린다는 겁니다(드럼브레이크 방식)
방송중에 이야기하신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으로 낚시가 안된다는 거죠
테크늄은 부드러움으로 승부하는 여자 같은 릴입니다..
18년 모델부터는 더욱 더 시마노와 차별화를 위해 '바이터보' 기능을 첨가합니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력을 2kg 더 올리는 구조로 개선하면서 레버를 잡을 경우 반응하는
브레이크 순간반응을 획기적으로 빠르게 전달하도록 하여 조작자의 행동을 바로
현장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반해 시마노는 기존 방식에다 편의성을 더 하는 쪽으로(왼손,오른손 전용, SUT 기능)
진화합니다
이제 구매자의 반응은 분명해 졌습니다 남자같은 반응과 근육질의 다이와냐 아니면
정말 부드럽고 매끈하며 날씬하기 까지 한 시마노냐..
저는 인낚에 낚시교실중 용품에 '시마노 다이와 릴 해석' 글을 쓴 '캄피대' 란 아디를 쓰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자료 만들어 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청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첨언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릴을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토너먼트 테크늄중 뭘 선택하면 좋을까요 추첨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LB릴과 일반 드랙릴을 사용함에 있어 궁극적으로는 사용자 자신이 편한걸로 함이 답이겠지만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도록 대략적으로 답변 가능하실까요??
다이와 저가 브레이크릴인 트라이소도 로터가 역으로 돌아가는대 토너먼트는 안돌아가나요?써본적이 없어서 ㅡㅅㅡ?
울 아버지가 저에게 준 다이와 엠블렘 브레이크 릴이 있는데.....
아직 기능이 짱짱하던데....그건 어떤 거죠? 제가 기름을 잘 쳐줘서그런가?
토너먼트 테크늄너무비싸서요 하이퍼포스 임펠트 중 어느것이 가성비짱입니다 비교해주세요 ^^
시마노냐 다이와냐 고민하는 분들은 확실히 참고해야 되는 영상이라생각함돠. 진정성있는 설명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아이템을 공부해서 구독자와 함께 의견 나누고 싶네요~
그리고 lb릴 기준 다이와릴이 테크늄 보다 기어비가 높아서
더 많이 고속으로 감기는게 아니라
현재 최신형 모델을 비교해보면
기어비가 가장 높은 다이와 경기릴은 기어비가 7.2 나옵니다
그외 H는 6.2 또는 SH는 6.8 이구요
시마노 테크늄 역시 XG는 6.6 이구 09테크의 HG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낮구요
그 아래 현재 하이퍼에 적용된 XXG는 다이와 경기릴과 같은
7.2의 기어비가 나옵니다
다이와 라서 기어비가 높은게 아니라
다이와의 H .SH. 경기모델 이나
시마노에 HG .XG .XXG 는 서로 거의 비슷한 기어비를 가지고 있고
두 메이커에서 LB릴 기준 가장 높은 다이와의 경기모델 .
시마노의 XXG 모델은 기어비는 7.2로 똑같습니다
그래서 다이와라서 기어비가 높아 더 많이 감기다는 표현은
오해가 될수 있으니 수정 부탁합니다
역회전할때 브레이크 레버 오프할일이 잇나요? 브레이크만 잡앗다 놧다하지 않나요?
시마노 하이퍼포스17과 19년 신제품이 C형 브레이크 레버에서 오픈형 브레이크 레버로 바뀌었는데, 어느것이 장점이 많은가요? C형을 선호했는데 오픈형으로 바뀌어서
막연히 비싸면 좋은것이란 말만 들었지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몰랐고 또 궁금했는데
심플한 설명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드도 기대 하겠습니다~
18토너모델의 기본 사양을 살펴보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최대 드렉력이 8kg인데, 브레이크력은 14kg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갈려있는 동안에는 줄의 하중이 드렉에 걸린다고 봤을 때, 8kg을 초과하는 힘이 걸렸을때 이미 드렉이 견디는 힘을 초과한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브레이력이 14kg이라는게 기술적으로 또는 실제 사용상에서 어떤 의미일까요?
참고로, 테크튬은 드렉력과 브레이크력이 모두 10kg이더라구요.
에고고~ 답이 늦었네용~
시청 감사드리고요.
말씀주신 댓글의 내용을 보자면 드렉력과 브레이크력을 합산한 무게 하중까지가 맥시멈이라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저희도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나름대로의 주변 채널을 통해 이 부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18년식 토너먼트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청 감사합니다.
아직 써보지를 않았네요.
18년식 토너를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네요.
곧 구해서 써보고 영상 올리겠습니다~^^
시마노 스풀 드렉은 폼인가요 ..사용사가 설정한 드렉을 로터가 먼저 돌아버리면 말이죠.. 만약 로터 역회전력이 드렉력 이상이면 이해가 갑니다만
대단하십니다
와우
고수의 내공이 피부로
느껴 집니다 ^^
자동차랑 낚시용품
흡사 한거 같아요
페리리 예를 들어 극한의
성능을 공도에서 낼수 없듯이요
저도 끝판왕으로
지르지만
그런고기가
대한민국 에 너무 없어요
장비욕심과
자기 만족 과시
그런거지 사실
대한민국 필드에서는
이런 고가 장비가
불쌍해요
조사님들도
불쌍 하고요
괴기가 없어요
ㅜ ㅜ
어부들
많이 반성 해야 해요
작년 9월초 전남 광도에서
가마대 마스터 초리대 나가서
가방 뒤져보니
국산 9만원짜리 1호대로
돌돔 4짜 올렸네요
장비는
자기 욕심이고
과시 입니다
자동차럼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있는 사람들은
가성비 안따져요
중내만권
다니는 사람들
기껏 감시 35 사이즈
잡으면서 무슨 인톄샤
토너릴에다가
ㅎ ㅎ
일본 나쁠
나라지만
본 받을건 많아요
고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아 그리고 전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브레이크 시스템은 방식이 다이와의 브레이크 방식과 시마노의 방식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다이와는 디스크 브레이크, 시마노는 드럼브래이크 방식이고 그만의 장단점이 있다 보고요, 메그실드는 자가정비를 막기위한것도 있는것같네요.... 메그실드 오일을 다이와에서 정식 판매를 안하고 있죠. 시마노의 경우 하이퍼포스부터 특정 도구가 있어야 열수있게 만들었구요... 릴은 모델이 바뀌면 새로 구입할것을 알고있으니 정비쪽으로 돈을 벌겠다는 얇팍한 상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싱기어이대표 그러게요... 낚시대는 그래도 국산 쓸만한데 릴은.... ㅜㅜ 일본이 압도적이니... 한국에서도 못만드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어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가이드 시스템에대해 다뤄주셨으면 해요!!
IM, EM, X 가이드 등등~~~~~
재미있습니다ㅎ
저도 첨엔 시마노로 시작해서
역동적인 다이와로 넘어와서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ㅎ
저는 다이와 토너먼트LBA쓰고있는데
낚시하면서 역회전이 그렇게 걸릴일이 별로없어서 고기가 물면 첨에는 레버로
제압하다 릴링중에 레버를 내리는게 버릇이 돼어서 저런단점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다이와는 밑밥통 a/s 관련해서 다이와 본사 및 한국 다이와와 안좋은 기억이 있어 될 수 있으면 안쓰려고 하는데..... 릴은 ... 아... 테크늄으로 갈까?
보통 as관련해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결정되더라고요~ 시마노도 다이와도 릴의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단계라고 봅니다~
다이와 플레이소에 대해서도 설명좀 해주세요....
너무 튼튼하면 망한다는 말씀. 정답 입니다 ㅋㅋㅋ
최고의 걸작은 솔직히 은빛 06토너Z라고 생각하는데 영상엔 생략되고 바로 09토너로 넘어가는군요...;; 이후 도장불량 심한 12토너 등 아쉽군요ㅠㅜ 토너유저로서 원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은 역회전시에 스풀이 최고하단으로 고정되서 역회전시 스풀상하운동으로 로드와 손목에 전해지는 진동과 스트레스를 잡기위한 기능이고 거기에 반격하기위해서 시마노가 내놓은 16
테크늄SUT브레이크 입니다 토너와 다르게 역회전시 핸들이 회전되지않게 해서 불필요한 진동을잡겠다는 방식이구요~
재미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당~~^^ 정주행 중이신가보네요. 어이쿠 감사를~!!
현제 토너시리즈의 기반이 된 06토너가 빠진게 아쉽네요....
피싱기어이대표 좋은영상 감사드라며 기대하고있겟습니다. ^^
백래시가 있는데.
시마노 테크늄 리뷰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이대표님 릴에 관해서 아주 해박한 지식이 있습니다만
단 중간 중간에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셔서
시청자들이 오해 할수도 있으니
리뷰 댓글들 확인하시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바다를 좋아하고 낚시를 좋아해서
20년째 찌낚시를 취미로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네 릴에 대한 지식은 평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ㅎㅎ 부족한 영상에 보여주시는
관심 감사드리며 앞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생각에 그 잘못된정보라는게... 06토너가 빠져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웨이 오실레이션이라던가 레버가 바디 다리의 바깥쪽을 감싸는 디자인 등등 현제 토너/임펄트의 기본 디자인을 만든게 06토너니까요. 토너먼트 시리즈중 현제까지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계적인 기술이 탑재되어있지만 바디는 마그네슘 합금이고 내구성도 상당히 좋구요. 사실 오나가몬스터 4000LBD(12년식이던가요?) 역시 06토너에 베어링 몇개빼고 다리만 마그네슘 접이식으로 바꿔치기 하고 출시할정도로 완성도가 좋은 릴이죠, 그래서 명기로 남아있을정도구요. 09토너의 경우 06토너에 자이온바디, 메그실드 탑재하고 기존 릴들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였던 릴헨들과 메인드라이브의 육각샤프트 연결부위가 주는 유격을 스쿠류식으로 바꿔준것. 그외 메카니즘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06토너가 빠진게 가장 아쉽다고 했던게 이부분이었습니다. 다이와 iso 토너시리즈에서 다이와 토너 시리즈로(06토너) 바뀌면서 현 다이와 토너먼트의 기반은 06토너에서 시작되었고 그 기술이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릴 수리부분에서 좀 다른의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 자가수리 하신다면 다이와, 수리 맞기실거라면 시마노 입니다. 메그실드 과감히 포기하거나 메그실드오일 오일손실없이 분해 자신있으시다면 다이와가 정비하기 쉽구요, 시마노는 그 요상한 시마노 전매특허(?) 공구가 있어야 열수있기떄문에 자가수리가 어렵다고 봅니다.
18토너도 리뷰 해주세요 ^^
18년도 토너도 준비 된다면 공부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리뷰 채널은 아닙니다~ 구독자분들과 같이 공부해나가는 채널이죠~
함께 공부합시다~^^
피싱기어 아이템 [ Fishing Gear Item ] 네 ㅎㅎ 이번에 18토너 구매했는데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
@@루보스 우오~ 부럽네용~^^
저희도 18년 토너 구해지면 써보고 영상 올릴께요~!
18토너 2500sh 도착해서 실사용은 안해봤으나 몇가지 적어볼게요 ㅎ 일단 가장큰부분은 원웨이 오실레이트기능이 조건부로 걸리네요 혹시 제게 이상한가 싶어서지인거 만져 봤는데 마찬가지네요 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릴링이 뻣뻣합니다 다른 블로그 보니 오일과 구리스 칠이 안되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릴링감이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ㅎ 토너 특유에 묵직함은 있네요 ㅎ15토너랑 달라진점은 잘모르겠습니다 ㅎ 정공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얼버무리며 그냥 다 좋아졌답니다 ㅎㅎ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건 브레이크를 작은힘드로도 잡을수있다 정도 였습니다 ㅎ 근데 과연 이부분이 낚시하면서 크게 장점으로 작용할지는 모르겠네요 ㅎ 필드에서 써보고 의견 또 남길게요 ㅎ
루보스 오옷~!! 18년식 토너 사용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18년 토너 구해서 필드에서 써보고 영상 올릴께요. 그 영상에 댓글 퍼가도록 하겠습니당~~^^
아주좋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시청자와 함께 공부하고 완성해나가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의 의미는 아니고
튼튼하면 망한다....
이말은 개발,제조업체에서는
생각하는 곳이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게를 줄이려는 노력
성능을 높이려는 노력
원가를 줄이려는 노력
수익을 극대화하는 노력
등 진보하는 제품을 위해
매일 연구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기술의 끝은 없고 혁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베이트릴도 해주시면 좋을꺼 같은데요~ㅜㅜ
베이트릴도 리뷰예정에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당~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욥!
다이와 스풀가격좀 내려보자 ㅎㅎ
토너먼트 iso 경기Z
결론은 가성비...ㅋ
웃기네
낚시는 뽀대죠
그래서 가심비 라는 용어가 나오나봅니다~
06 을 빼고 논하다니 ㅉㅉ
신뢰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