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함께 했었지... 전경들의 최루탄 가스와.. 청바지.자켓의 백골단의 몽둥이 난도질.. 힘 없는 여학생들을 군화발로 얼굴을 걷어차고 피가 난자했던 그 현장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백골단이 추적하면 우린 흩어져 도망했고 잡힌 학생들은 온 몸이 망가지도록 몽둥이에 뼈가 부러지고 터져나갔지.. 서면에서 시작 된 시위가 동래쪽으로로 퍼지던 중,, 양정, 거제리 부근에서 갑자기 나타난 백골단 무리들에 잡혀 전부 터지고 채이고 머리가 박살나고... 난 인근 아파트로 필사적으로 피해 계단을 타고 무조건 위로 도망쳤지..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던 아파트, 행여 끝까지 쫒아올까 두려움에 떨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상황은 지옥이 따로 없었지.. 복도식 아파트... 어느 문 열린 집에서 풍겨오던 저녁 밥상의 된장찌게 냄새... 아래의 지옥과 이 자리에서의 극과 극의 이질적인 평화로움... 난... 어둑해져가는 하늘을 보며 그 자리에 서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지... 세월이 지나... 운 없이 다치고 망가진 사람들에겐 아직도 난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덜떨어진 인간들에게 좌빨에다 빨갱이 소리나 듣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있지.....
그 당시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온 부산시내가 최루탄 냄새로 눈물콧물 마를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던 어린시절 선배님들의 피와 눈물로 좀 더 인간다운 나라에서 살 수 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결코 그 아픔들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세계가 알아가고 있습니다.
90 년대때 광주 학살 사진들.... 우리 대학 정문 앞에 전시했는데 견찰이 와서 다 떼가 버림 대학마다 쁘락지가 있어서 이런건 금방 떼갔음 5.18 관련 다큐를 학생회관에서 상영했는데 중간에 전경이 들어 와서 필름과 기계 다 빼앗아 가고 상영 한 주최측들 죄다 잡아 감 참고로 우리 학교는 홍대 마포구 서교동 홍대 그런데 이제는 미대를 정시가 아닌 수시로 모집하고 실기가 없어지는 바람에 일베 쓰레기들이 버글버글 뒷구녕으로 특례 입학해서 아주 수준이 바닥을 김
당시 고등학생. 뉴스에 광주에 폭동이 났다고 국군이 진압하러 간다는 뉴스에 국군을 응원하고 광주에 폭동 일으킨 나쁜 놈들을 빨리 처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지 그후 대학교 들어가니 과별로 신입생 강당에 모이게 해 처음 보여준 영상이 당시 광주영상이었다. 그 충격은 지금도 ㅎㄷㄷ. 그후 그냥 자동으로 시위. 화염병 최루탄이 일상이었다
@@하이트-k3t ㅂㅅ인가 독재한다고 다죽냐ㅋㅋ 공수처, 탈원전, 중국몽, 북한퍼주기, 삼성죽이기, 국가보안법 폐지, 주사파들이 국가고위간직,인터넷 실검 조작 및 없애기, 방송사 및 언론 조작 및 통제, 대통령이 국민상대로 고소, 중국인들이 살기좋은 나라만들기, 나라 팔아먹기, 전방 gop 우리만 철거, 비무장지대 우리만 지뢰제거, 남녀갈등 형성, 자기 정치적 목적을 위해 페미민국 만들기, 20.30대 남자들 ㅂㅅ노예로만들기 지금 생각나는거만 이정도인데 정상적인 대통령 맞냐? 상식적으로 이만큼 트롤짓했으면 니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지지하면 안되는거아니냐?
미안하지만 영화를 보고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 아직 일본은 멀었구나를 느꼈네요^^ 지금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국가의 정치인들이 80년 대한민국의 군부와 현재의 버마 군부와 태국의 왕족 및 정치권 그리고 중국 공산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먼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들이 현재 살고 있는 일본도 1당 독재 속이란 걸 모르다니
당시 광주 현장에 있었는데, 철없는 나이로 민주화운동에 직접 참여하기엔 어려서 국군들을 직접 보는것 만으로 처음엔 신기하고 뿌듯했다. 왜냐하면 도덕시간에 배운 국군아저씨는 항상 늠름하고 나라와 국민을 지켜주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러나 그런 환상은 즉각 깨졌다. 당시엔 알 수 없었던 계엄해제와 전두환은 물러나라는 대학생들의 구호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토록 자랑스럽던 국군아저씨들이 우리에게 총을 쏟아부었는데 바로 옆에서 많은 시민들이 피를 쏟아내며 죽는 모습을 보았다. 아비규환 속에 군인들이 쫓아오며 계속 총을 쏘아댔고 그 총소리가 얼마나 크고 공포스러운지 사람들을 따라 빌딩안으로 들어갔고 지하실로 모두 숨었다. 기관총을 쏘아대는지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바로 건물위에서 들렸고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빛한줄기없는 암흑의 지하공간에서 숨소리마져 내는 사람이 없었다. 대략 30여분이 지났을까. 총소리가 간헐적으로 줄었는데 적막을 깨고 지하실 철문여는 소리가 소름끼치도록 크게들리면서 강력한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모두 여기서 나가라고 누군가 소리를 작은소리로 소리쳤다. 하나둘씩 건물뒷문으로 빠져나갔는데 나도 사람들을 따라 나가는순간 갑자기 군인들의 군화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우리에게 총을 쏘기시작했다. 나는 어렸지만 사람들이 직접 총에 맞아 죽는것을 보아서 공포감에 사로잡혀 죽어라 뛰기시작했다. 군인들도 쫒아오는 소리가 들렸지만 감히 고개를 돌릴 여유조차 없었다. 달리다가 어른 어깨보다 조금 큰 좁은 골목이 보이길레 들어갔지만 곧바로 막다른 길이었다. 이젠 엄마아빠도 못보고 죽었구나 생각했다. 군인들은 어른아이가리지 않고 마구 쏘았기 때문에 어리다고 봐주는건 아니었다. 숨을곳도 없게되자 마지막 발버둥으로 담벼락에 몸을 대고 구렁이처럼 길게 누워 들키지만 않길 바랬다. 귀를 찢는듯한 총소리와 함께 군인들이 바로 골목까지 다가오는 군화 소리가 들렸다. 죽었구나생각하며 눈을찔끔감았다. 그런데 갑자기 군인들이 소리를 치며 다른 사람들을 쫒아 뛰기시작했다. 그상태로 한참을 누워있다가 조용해서 슬쩍내다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계엄군이 하필 집방향쪽에 있어서 반대로 내려가야만 했다. 도청앞에서 광주은행까지 집과 정반대로 멀어졌다. 거기엔 시민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었다. 도청쪽에선 계속 시민들이 있는쪽으로 총격을 가하고 있었다. 시신들이 즐비한 도로엔 쓰러져 움직이는 사람을 구출하러 들어가는 용감한 사람들이 보였다. 머리에 띠를 두르고 짚차를 몰던 대학생도 바로 총에 맞고 쓰러졌다. 총격이 멈추자 내앞에 있던 시민이 도로를 살짝 내다보는 순간 저격수에게 정확히 어깨를 맞아 팔이 덜렁거렸다. 급히 시민들이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다 멀리 빙 돌기로 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건널목에서 도청쪽을 보았더니 저격수들이 화단 뒤에 앉아서 시민들을 향해 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옆에서 저격수들이 다 보이는데 내가 총이 있으면 그 짐승같은 군인들을 쏘고싶었다. 그때에는 시민들이 총기가 없을때라 시민들에게 알려줘봐야 의미도 없었다. 근데 길을 건너야 집을 갈 수 있는데 건너는데 계엄군이 갑자기 옆을 쳐다보면 난 바로 저격 당할 것 같았다. 잠시후 총맞은 사람을 싣고 건널목을 생하고 차가 지나가는데도 계엄군은 앞쪽만 집중하고 이쪽은 보지 않았다. 그래서 도박을 시도.. 죽어라 건널목을 뛰었다.
이 영화는 100%사실이지만 내가 본 현장은 이 영화보다는 훨씬 더 잔혹한 지옥 같았다. 짧은시간 내 보여줘야하는 영화에선 실제보다는 많이 약하게 표현되었다. 나는 얼굴이 총에 맞아 형체가 없어진 모습도 보았고 공수부대가 사람을 워커발로 밟아서 죽이는 모습도 직접 봤다. 총알이 귓가를 스쳐가는 소리도 들었고 밤엔 빨갛게 달아올라 날아가는 총알도 보았다. 내가 보고 겪은것만 영화화 해도 이 영화보다 훨씬 잔인한 것들이 많다. 정치적 목적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을 깨아내리고 폭동이라고 하거나 북한군소행이라고 하는건 현장상황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광주의 상처를 아프게 하지 말아야한다. 내가 당시에 정확히 공수부대나 군인들 얼굴도 기억날 정도이고, 또 나 스스로도 철없는시절 옆집 아저씨가 등산다녀오는걸 학교에서 교육받은대로 흙묻은 등산화때문에 113에 간첩신고도 했었다. 게다가 그당시에 하도 간첩신고 교육이 심했던터라 시민들도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해도 북한간첩이라며 붙잡아 추긍대는 일이 많았다. 물론 간첩은 단한명도 없었지만 그만큼 시민들이 반공교육에 세뇌되다시피 정신무장이 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였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아직도 이걸 북한군소행 운운하는 자들은 그냥 지역주의자 일뿐이다.
정치권력이란 결국엔 썩고 부폐하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고 견제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감시입니다. 이는 우리국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힘입니다. 지금도 우리국민들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어떠한 부페와 부정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고 그렇지 않을때 아베같은 지도자가 대한민국의 실권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수준하고는... '일본의 평화로움'? 과거를 뉘우치고 현실을 직시하며 싸우고 화해하고... 그런 과정없이 얻은 '평화'는 '평화'로서의 가치가 없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기로는 제일이지만 그 배는 배로서의 가치가 없다. 안이한 삶, 이유 없는 삶은 차라리 죽음이다.'
Freedom is not free. Human rights have to be vigilantly watched and defended with blood and lives from greedy, corrupt and evil powers. The evil people who committed the murders of innocents should be brought to justice.
@@js584 네? 스즈키 대령이 aung san을 중국에서 포섭한 것 압니다. 인도네시아도 만찬 가지죠. Sukarno 도 일본 편. 그리고 공산당. 나중에 배반. Aunsan 의 BNA 도 1944년 영국과 손 잡고 일본군을 뒤통수 칩니다. 이 시대에 old 제국주의자 와 new 제국 주의자 의 경쟁이죠. 그리고 나중에 공산당 과 자본주의.
황교안 국민의 힘 전대표가 518 추모식때 광주 왔다가 광주 시민들에 의해 쫒겨 났었다. 그리고, 이번 서울 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20대는 국민의 힘을 찍었다. 아버지 세대는 그들에게 피를 흘려가며 저항했는데 아들 세대는 그들에게 표를 던졌다.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는 영화 택시 운전사에 나오는 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 값으로 우리가 평화롭게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Mn_M 나는 당신의 가치관을 지지 하지 않아도 비난 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생각들이 있으니까요. 택시 운전사란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나의 생각에 당신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신을 차리라며 훈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무례한 것이며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당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세요. 다른 사람을 비난 하진 말고. 당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보고 공감을 하거나, 나와는 다른 생각이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며 지나 갈 것입니다.
난 전라도에서 살다가 1983년 5살때 광주 양동시장 근처 청과물 시장으로 이사갔다. 20살 이전에 광주에서 살았다. 16살 정도에 조선대 데모할때 5.18 학살 사진이랑. 20살 때 지방MBC에서 방영한 그 독일 기자의 영상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라도니 폭동이니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고 자랐다. 난 나약한 사람이라 그런지 5.18 이야기 물어보고 그러면 관심없다고 이야기한다. 꼭 총까지 쏴야 됬는가?
87년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함께 했었지...
전경들의 최루탄 가스와.. 청바지.자켓의 백골단의 몽둥이 난도질..
힘 없는 여학생들을 군화발로 얼굴을 걷어차고 피가 난자했던 그 현장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백골단이 추적하면 우린 흩어져 도망했고 잡힌 학생들은 온 몸이 망가지도록 몽둥이에 뼈가 부러지고 터져나갔지..
서면에서 시작 된 시위가 동래쪽으로로 퍼지던 중,,
양정, 거제리 부근에서 갑자기 나타난 백골단 무리들에 잡혀 전부 터지고 채이고 머리가 박살나고...
난 인근 아파트로 필사적으로 피해 계단을 타고 무조건 위로 도망쳤지..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던 아파트, 행여 끝까지 쫒아올까 두려움에 떨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상황은 지옥이 따로 없었지..
복도식 아파트...
어느 문 열린 집에서 풍겨오던 저녁 밥상의 된장찌게 냄새...
아래의 지옥과 이 자리에서의 극과 극의 이질적인 평화로움...
난... 어둑해져가는 하늘을 보며 그 자리에 서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지...
세월이 지나... 운 없이 다치고 망가진 사람들에겐 아직도 난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덜떨어진 인간들에게 좌빨에다 빨갱이 소리나 듣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있지.....
부모 세대가 피를 흘리며 저항 했던 그들에게
아들 세대는 그들에게 표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평화로움이 그냥 거저 온 것이 아님을
지금 세대들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온 부산시내가 최루탄 냄새로 눈물콧물 마를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던 어린시절 선배님들의 피와 눈물로 좀 더 인간다운 나라에서 살 수 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결코 그 아픔들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세계가 알아가고 있습니다.
천벌을 받을것이다! 받아야 할텐데......
일제시대에 일본이 한 일에 대해서는 왜 경악하지 않는것인가..
저 당시 천주교를 통해서 영상을 봤었는데 정말로 끔찍했습니다. 영화는 많이 축소된 겁니다.
중국군도 아니고 일본군도 아니고, 내가 세금내서 먹여주고 입혀준 군인들이 나와 내 가족을 죽인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피를 먹고자란 민주주의 피흘린거였다면 하지 말라 하고싶다 근데 피흘린 땅을 누리고있는 나였기에...
니들 일제감정기시절 우리나라에 한짓은 더했다.
먹먹하다못해 숨이 가빠온다 광주의 원을 어찌 풀수있을까?
9:59 "이영화를 보고 절실히 일본은 평화롭다고 감탄합니다. "
일본이 민주주의라고 믿는 바보들 너희는 그래서 안되
민주주의 운동은 역사다
이건 실화를 그렸다고 할수가 없지..
실화는 더 사무치게 슬프거든.. 상상도 못할정도로..
맞아요. 정말 숨이 막히도록 슬프죠
슬프다기 보다는 처참하죠 . 저는 5살? 그때 그 사진들 다 봤어요 영상이나 이미지로 나오지 않는 그 흑백 사진들
90 년대때
광주 학살 사진들....
우리 대학 정문 앞에 전시했는데
견찰이 와서 다 떼가 버림
대학마다 쁘락지가 있어서 이런건 금방 떼갔음
5.18 관련 다큐를 학생회관에서 상영했는데
중간에 전경이 들어 와서 필름과 기계 다 빼앗아 가고
상영 한 주최측들 죄다 잡아 감
참고로 우리 학교는 홍대
마포구 서교동 홍대
그런데 이제는 미대를 정시가 아닌 수시로 모집하고
실기가 없어지는 바람에
일베 쓰레기들이 버글버글 뒷구녕으로 특례 입학해서
아주 수준이 바닥을 김
투표나 하든가.. 민주시민척 어이없..
당시 고등학생. 뉴스에 광주에 폭동이 났다고 국군이 진압하러 간다는 뉴스에 국군을 응원하고 광주에 폭동 일으킨 나쁜 놈들을 빨리 처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지 그후 대학교 들어가니 과별로 신입생 강당에 모이게 해 처음 보여준 영상이 당시 광주영상이었다. 그 충격은 지금도 ㅎㄷㄷ. 그후 그냥 자동으로 시위. 화염병 최루탄이 일상이었다
군인들의 눈빛은 약에 중독된 듯 여대생을 밟아 입에 거품이 일어 죽어가는 그것을 숨어서 보는 사람은 이것이 현실인지 알리고 싶었는데 그 후 몇십년후에야 청문회가 생겼다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한국 국힘당, 일본 자민당의 공통점
1, 세습을 좋아한다
2, 독재를 좋아한다
3, 언론통제를 좋아한다
4, 자잔한 국민의 희생은 콧방귀도 안낀다
지금은 더민당이 독재,언론통제하고있는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
@@하이트-k3t ㅂㅅ인가 독재한다고 다죽냐ㅋㅋ 공수처, 탈원전, 중국몽, 북한퍼주기, 삼성죽이기, 국가보안법 폐지, 주사파들이 국가고위간직,인터넷 실검 조작 및 없애기, 방송사 및 언론 조작 및 통제, 대통령이 국민상대로 고소, 중국인들이 살기좋은 나라만들기, 나라 팔아먹기, 전방 gop 우리만 철거, 비무장지대 우리만 지뢰제거, 남녀갈등 형성, 자기 정치적 목적을 위해 페미민국 만들기, 20.30대 남자들 ㅂㅅ노예로만들기
지금 생각나는거만 이정도인데 정상적인 대통령 맞냐? 상식적으로 이만큼 트롤짓했으면 니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지지하면 안되는거아니냐?
@@하이트-k3t 어차피 사람 안 될 놈을 사람 만들려 하지 마세요. 저런 것들은 고쳐 쓸 수도 없습니다.
@@ngk4292 개소리는 거짓보다 무섭다.
@@이기대-v9d반박은못하고ㅋㅋ
미안하지만 영화를 보고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 아직 일본은 멀었구나를 느꼈네요^^ 지금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국가의 정치인들이 80년 대한민국의 군부와 현재의 버마 군부와 태국의 왕족 및 정치권 그리고 중국 공산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먼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들이 현재 살고 있는 일본도 1당 독재 속이란 걸 모르다니
당시 광주 현장에 있었는데, 철없는 나이로 민주화운동에 직접 참여하기엔 어려서 국군들을 직접 보는것 만으로 처음엔 신기하고 뿌듯했다. 왜냐하면 도덕시간에 배운 국군아저씨는 항상 늠름하고 나라와 국민을 지켜주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러나 그런 환상은 즉각 깨졌다. 당시엔 알 수 없었던 계엄해제와 전두환은 물러나라는 대학생들의 구호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토록 자랑스럽던 국군아저씨들이 우리에게 총을 쏟아부었는데 바로 옆에서 많은 시민들이 피를 쏟아내며 죽는 모습을 보았다. 아비규환 속에 군인들이 쫓아오며 계속 총을 쏘아댔고 그 총소리가 얼마나 크고 공포스러운지 사람들을 따라 빌딩안으로 들어갔고 지하실로 모두 숨었다.
기관총을 쏘아대는지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바로 건물위에서 들렸고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빛한줄기없는 암흑의 지하공간에서 숨소리마져 내는 사람이 없었다. 대략 30여분이 지났을까. 총소리가 간헐적으로 줄었는데 적막을 깨고 지하실 철문여는 소리가 소름끼치도록 크게들리면서 강력한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모두 여기서 나가라고 누군가 소리를 작은소리로 소리쳤다. 하나둘씩 건물뒷문으로 빠져나갔는데 나도 사람들을 따라 나가는순간 갑자기 군인들의 군화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우리에게 총을 쏘기시작했다. 나는 어렸지만 사람들이 직접 총에 맞아 죽는것을 보아서 공포감에 사로잡혀 죽어라 뛰기시작했다. 군인들도 쫒아오는 소리가 들렸지만 감히 고개를 돌릴 여유조차 없었다. 달리다가 어른 어깨보다 조금 큰 좁은 골목이 보이길레 들어갔지만 곧바로 막다른 길이었다.
이젠 엄마아빠도 못보고 죽었구나 생각했다. 군인들은 어른아이가리지 않고 마구 쏘았기 때문에 어리다고 봐주는건 아니었다.
숨을곳도 없게되자 마지막 발버둥으로 담벼락에 몸을 대고 구렁이처럼 길게 누워 들키지만 않길 바랬다. 귀를 찢는듯한 총소리와 함께 군인들이 바로 골목까지 다가오는 군화 소리가 들렸다.
죽었구나생각하며 눈을찔끔감았다.
그런데 갑자기 군인들이 소리를 치며 다른 사람들을 쫒아 뛰기시작했다. 그상태로 한참을 누워있다가 조용해서 슬쩍내다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계엄군이 하필 집방향쪽에 있어서 반대로 내려가야만 했다.
도청앞에서 광주은행까지 집과 정반대로 멀어졌다. 거기엔 시민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었다. 도청쪽에선 계속 시민들이 있는쪽으로 총격을 가하고 있었다. 시신들이 즐비한 도로엔 쓰러져 움직이는 사람을 구출하러 들어가는 용감한 사람들이 보였다. 머리에 띠를 두르고 짚차를 몰던 대학생도 바로 총에 맞고 쓰러졌다. 총격이 멈추자 내앞에 있던 시민이 도로를 살짝 내다보는 순간 저격수에게 정확히 어깨를 맞아 팔이 덜렁거렸다. 급히 시민들이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다 멀리 빙 돌기로 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건널목에서 도청쪽을 보았더니 저격수들이 화단 뒤에 앉아서 시민들을 향해 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옆에서 저격수들이 다 보이는데 내가 총이 있으면 그 짐승같은 군인들을 쏘고싶었다. 그때에는 시민들이 총기가 없을때라 시민들에게 알려줘봐야 의미도 없었다. 근데 길을 건너야 집을 갈 수 있는데 건너는데 계엄군이 갑자기 옆을 쳐다보면 난 바로 저격 당할 것 같았다. 잠시후 총맞은 사람을 싣고 건널목을 생하고 차가 지나가는데도 계엄군은 앞쪽만 집중하고 이쪽은 보지 않았다. 그래서 도박을 시도.. 죽어라 건널목을 뛰었다.
이 영화는 100%사실이지만 내가 본 현장은 이 영화보다는 훨씬 더 잔혹한 지옥 같았다.
짧은시간 내 보여줘야하는 영화에선 실제보다는 많이 약하게 표현되었다. 나는 얼굴이 총에 맞아 형체가 없어진 모습도 보았고 공수부대가 사람을 워커발로 밟아서 죽이는 모습도 직접 봤다. 총알이 귓가를 스쳐가는 소리도 들었고 밤엔 빨갛게 달아올라 날아가는 총알도 보았다. 내가 보고 겪은것만 영화화 해도 이 영화보다 훨씬 잔인한 것들이 많다. 정치적 목적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을 깨아내리고 폭동이라고 하거나 북한군소행이라고 하는건 현장상황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광주의 상처를 아프게 하지 말아야한다.
내가 당시에 정확히 공수부대나 군인들 얼굴도 기억날 정도이고, 또 나 스스로도 철없는시절 옆집 아저씨가 등산다녀오는걸 학교에서 교육받은대로 흙묻은 등산화때문에 113에 간첩신고도 했었다. 게다가 그당시에 하도 간첩신고 교육이 심했던터라 시민들도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해도 북한간첩이라며 붙잡아 추긍대는 일이 많았다. 물론 간첩은 단한명도 없었지만 그만큼 시민들이 반공교육에 세뇌되다시피 정신무장이 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였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아직도 이걸 북한군소행 운운하는 자들은 그냥 지역주의자 일뿐이다.
무사하셔서 다행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살아서 트라우마를 겪으셨을 생각을 하니 그리 많이 다행은 아니네요..TT
저희 막내 삼촌도 5. 18때 광주고에 재학중이셨는데 머리를 봉에 마구 맞아 죽을뻔하셨는데 다행이지만 지금은 언어장애가 있으십니다. 그당시 제가 안태어나서 모르지만 5.18 폭동이라고 하는 놈들은 국적박탈해야해요. 그놈들은 이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파병가 전쟁중도 잔인한데 같은 민족끼리 일본에서 사용한 총칼 같이 있는걸로 만삭 임산부 배 찢고 애꺼내서 태아도 죽였죠. 시간은 필수고. 전쟁은 진짜 사람을 싸이코로 만드는듯. 정말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저 책임자 셋기는 아직도 골프치러 다니고 자식 놈들은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 화병이 생길 것 같다..
우리 광주에 대한 기억 말고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를 좀 기억해보시지 일본분들!?
불과 40년전이라는 글이 자주 눈에 들어오는데 시간을 1980년으로 해서 불과 40년전인 1940년에 한반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일본인들이 알아야하는거 아닌가.. 잔학성과 오점이라고 표현하는데.. 저걸 창피하다고
여기는 것을 더 부끄러워해야지
@UC1Bg4earCgjEigAII6AvM8w 베트남사건 현지 간부가 조작한거라고 실토 했음
일본놈이면니나라로 가 급발진 하지말고
한국의 오점이 잔학성이라고? 강제 징용 위안부 생체실험하던 전범국이 누구시더라?
그냥 군대도 아니고 자국민을 상대로 한국 최고의 특수부대를 투입했다는게 놀랍다 그걸 모르고 속아서 욕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네
북한이나 중국처럼 국내 언론조차 군부에 통제되던 시긴데 어떻게 알겠음...
한국 민주주의 기것해야 20여년 정도고... 아직도 기득권은 군부에 기생했던 놈들임.
총든 폭도들을 상대하려면 어쩔수없는사건이었지
@@명예일본인-n1z ㅂㅅ
@@뜨트뜨트 전라도인들만 민주화운동이라고하지 ㅋㅋ 수십년째 알수없는 유공자들 그리고 유공자가 계속추가됨 ㅋㅋ
@BJ C
군인사망 23 경찰4 부상 263
시민군 165 사망 실종 76 부상 3515명
일본이 평화롭다니..
그냥 권력에 쫄아서 부당함에 한마디도 못하고 납작 업드려 있으면서..
그게 평화라 하면 영원히 그렇게 평.화.롭.게 살아라.
다른 나라 침략할 때도 지들은 평화로웠다고 할놈들인데 뭐...
방사능+코로나 터지고도 가만히 있다 죽는게 나라를 위한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지...
사고방식이 북한이랑 별 차이가 없음.
닭장속에 갇혀살면서 먹이 잘주고 등따시니 평화롭다고 착각하는 닭.
일왕아래에 사는 노예들이니 그렇죠
지금 일본 정치판 개판 그 자체인데도 끽소리 한마디못하는 노예들
바탕이 노예근성이라
시키는대로 하면 그게
평화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ᆢ
@@honshin23 0111
k군부독재도 미얀마 군부가 따라하는군....전대갈일당이 뿌듯해 할듯.
5.18에 올린 센스 ㅋㅋ
한국의 위대함은 국민들이 뭉치는거에 있나봄
ㅇㅇ.. 위대함까진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버텨온 동력인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독립도 민주화도 거져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보지도 못하고 일본은 봐도 아무것도 느끼질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자동차추격 액션만 없었으면 참 좋았을거 같은데...
저 부분에서 갑자기 액션영화로 장르가 바뀜 ㅋㅋ
일본 마루타 기억이나네
영화에는 안나왔지만 민간인을향한 헬기사격이 있었습니다.
그사건으로 언쟁이 몇년전까지도 말이 많았죠!
그사실 하나만으로도 엄청 잔혹하죠? 이정도면 저게 믿어지십니까?
그래서 너희는 민주주의를 위해 무얼 했냐
당시의 목격자들은 수도없이 많은데 정작 군인들은 묵묵부답으로 응수하고 있죠 자기들이 무슨짓을 한건지 알고 있으니 자기가 나서서 당시에 현장에 있던 군인이라는걸 절대 입밖으로 꺼내지 않죠
그놈들 자손들이 있다면 잡아서 안락사 시켜주고 싶다. 걔네들도 좋은 교육을 받진 못했을거라 매우 더러운 인성들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잔인하게 죽을 필요는 없지.
안락사된 모습을 그 새끼들한테 보여주는 정도로 충분히 인벌이 될 것이다.
저 광주학살의 비극은 해방후 일제앞잡들 청산되지 않는 댓가다
요즘 왜 영상이 안올라오나요?
좋아요 클릭및 시청하고 갑니다~
저도 고향이 전라도 광주라 이영화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대머리 천벌 받을꺼에요 ㅠ
두번 보기 힘든 영화 볼 때마다 눈물 나네
힘들게 민주화를 이뤘지만
언론은 아직 과거 군부를 따른다
정치권력이란 결국엔 썩고 부폐하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고 견제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감시입니다. 이는 우리국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힘입니다.
지금도 우리국민들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어떠한 부페와 부정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고 그렇지 않을때 아베같은 지도자가 대한민국의 실권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자국민학살 전문부대 특전사
요즘도 학살훈장 자랑질하면서
희롱하고 있다.
이 비참함이 일제강점시대에 비하면 온화하다는것을 일본아 너희는 아느냐..
이기회에 역사물들 많이 보고 한번쯤은 진실을 알기를
저 이후가 더 비극이다 책임질 사람들은 잘 먹고 잘살고 부합했던 사람들은 아직도 정치권에 남아 있고 국민들은 그들을 잊어가고 다시 한번 속고 있다 지금 현재 이땅에 저런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지금의 언론인은 저때처럼 할수있을가?
중국은 무슨 거짓사실이 많아 저리도 숨기려 급급한건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하던 ㄹ혜시절이라면 개봉 못했을영화
영화 제작도 비밀스럽게 진행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정보가 새면 시작도 전에 외압이나 기타 불순한 명분으로 취소 당할까봐.
지금도 국민의암당 지지률이...
후덜덜하다
아직 대한민국은 멀었다
@@cocojjlove 아버지 세대는 그들에게 피를 흘렸고
아들 세대는 그들에게 표를 주네요.
@@minkim7132 촌철살인 명언이네요.
아직도 해맑다죠 아무 생각 없으니 행복한 아바타 칠푸니
광주 망월동묘지 전시관에 가보면 그때 죽은 사람들 사진이 걸어져있습니다 물론 임산부와 어린이등은 안보는게 좋지요
근데 저 학살을 저지른 전대갈통은 아직 멀쩡히 잘 살고 있고 그 후손도 떵떵거리면 살고 있습니다 사회의 아이러니입니다
광주가 무너 졌다면 지금쯤 필리핀이나 미얀마쯤 살아갈듯...
수준하고는...
'일본의 평화로움'?
과거를 뉘우치고 현실을 직시하며 싸우고 화해하고...
그런 과정없이 얻은 '평화'는 '평화'로서의 가치가 없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기로는 제일이지만 그 배는 배로서의 가치가 없다.
안이한 삶, 이유 없는 삶은 차라리 죽음이다.'
관동대학살을 자행하던놈들이 잔학성을 이야기하네ㅋㅋㅋㅋ
여기에서 이런 정도의 감상평을 남길 정도의 일본인들이라면 님이 얘기하는 그런 잔악하거나 비열한 종류의 일본인들은 아닐거예요....물론 나도 일본인들 정말 싫어하지만....
글읽고 무슨뜻으로 쓴건지 이해안되나요? 다 빨갱이들폭동 이라고 말하는 한국사람보다 백배낫다
우리나라도 자국민에게 악마 같은사람들도 있는것처럼 일본인도 그 반대의 성향의 사람들이 있으니 전체를 매도 할 필요는 없죠.
우리 한국인들 가슴에 한으로 남은 광주민주화운동.. 지금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 헌데 전씨가 아직 멀쩡히 잘 살고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란만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전씨를 처벌하라. 만행을 저지른 자의 최후가 어찌되는지 전세계에 확실하게 알려야한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그 전 머시기 죽었습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문어 한마리가 죽었답니다
니들은 이거보다 더 했지
40냔 가까이..
Freedom is not free. Human rights have to be vigilantly watched and defended with blood and lives from greedy, corrupt and evil powers. The evil people who committed the murders of innocents should be brought to justice.
민주화의 봄을 기원합니다. Pray for Myanmar🕯
미얀마나 한국 군부독재의 뿌리가 일본이라는건 모르겠지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으니
미얀마는 나라 초기 부터 군벌이었습니다. 나라 자체가 군벌.
@@js584 네? 스즈키 대령이 aung san을 중국에서 포섭한 것 압니다. 인도네시아도 만찬 가지죠. Sukarno 도 일본 편. 그리고 공산당. 나중에 배반. Aunsan 의 BNA 도 1944년 영국과 손 잡고 일본군을 뒤통수 칩니다. 이 시대에 old 제국주의자 와 new 제국 주의자 의 경쟁이죠. 그리고 나중에 공산당 과 자본주의.
배만 불려주면 저렇게 또 학살해도 눈감을려고 하는 국민이 40%
다시 또 쿠테타가 일어난다면 저 당시와 같이 또 합심해서 일어날 수 있을까?
요즘세대를 보면 의문이 든다.
무섭습니다.
독재자 딸년 또 뽑아준 틀딱들 때문에
요즘 세대들이 들고 일어나서 탄핵시켰지ㅋㅋㅋ
배만 불려주면 눈감는건 딱 틀딱 수준이고
요즘 애들 똘똘하니까 걱정ㄴㄴ
요즘 세대가 배부른 멍청이들 같소?
댁같이 그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틀딱 소리 듣는거요.
그쪽 망상을 수치화한게 40%인가요? 대체 어디서 나온 수치지 ㅋㅋ
본인들 역사나 좀 알려라
다른 나라들은 어린나이에 자신들 미래 걱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린나이에 정치이야기 하는거보면 대한민국 정치사회가 ㅈㄴ 썩어문들어졌다는걸 알 수있다
일본에도 민주주의가 오길바랍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는 택시운전사만큼이나 잘 만들었는데 잘 언급안되고 묻히는것같네
영화 남영동1985도 알려지길.
마지막 택시 추격전 억지스러움 때문에 9점
이건 별거에불가 하다.. 일본 니들이 한짓은 더한다.. 제발역사부터 배워라
광주 518 일본 반응이라....
웃기는 현실이네
니들은 니네 조상들이 저지른 만행도
모르면서 이웃나라 관심이라....
민주화는 니네 나라부터 해야할꺼 같다
정부의 시나리오대로 사는 너네 나라부터
그래 니들이 봐도 저런 나쁜 일들은 반면교사로 삼고 후대에 알려야겠지..? 남의 일일때만...?
국적법개정안 반대청원 부탁드립니다.
국적법개정안이 통과함 우리나라 영토 전체가 차이나타운이 될판입니다.5월28일이 마감인데 반대청원이 미미합니다.
광주민주화 운동보고 폭도라고 하는 사람들은 미얀마 사태를 뭐라 부를지 궁금하네요.
미얀마 군부독재 욕하는 민주당이 북한 군부독재 김정은 정권과 냉면평화쇼ㅋ
미안마 사태와 근본부터 달라~
@@작두-x4v 왜 찔리냐?
미얀마는 한국의 실패한 길을 가면안되겠지.. 보다 나은 길을 선택하길
난 지역감정 운운하는 대구 경북이 싫다.
일본이 평화로운가...... 마지막 분 멘트보니 쓴웃음이
총칼없는 독재국가 국민 일본인들
대한민국 민주화과정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택시운전사->1987 순으로 보면 시대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모두 극장에서 두번씩 봤지요 너무 감동해서... 내 대학때 데모하던것도 생각나서 눈물이... ^^
변호인은 택시랑 1987 사이인거죠?
지금 한국의 균형있는 국민수준과
문화를 만든게 당시 그세대의 노력과
희생이 밑거름 됐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자라는 세대들도 알고 인정해줬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아..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남산의 부장들 다음 그때그사람들 보면 더 넓은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돌아보니 인민 민주화 운동이었죠
요즘 절은애들이 수구화 되고있는데 국민을 수도없이 죽인 수구에게 투표하는 젊은애들보면 참 앞날이 암담하고 이를 어떻게 바로잡아야하나.. 역사를 제대로 가르키지않는 원인도 되겠지만 부모의 정치성향도 따라가니 그부모들도 문제..
일본 니들이 한짓을 좀 먼저 제대로 알면 놀랄일도 아닐텐데?
그런데 쟤들은 일본이란 세상안에서만 있어서 세상밖의 역사와지식은 거의모름;; 진짜 이게 학을땔일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배움이란거에 열망이많아서 다른나라나 대륙에대한 지식인들 엄청많아서 그런역사궁금하면 바로 검색해서 공부할수있는데.....일본은 그게안됨 세상과 소통자체를안함
웃긴건 식민지시대를 지들이 한국이 발전되게 퍼줬다는 식으로 거짓말해서 무지한 일본애들은 일본이 식민지되는것 괜찮아 이러고 있음 공짜로 도와주는거라며? 이러고있음
팩트를만들어서내보내야지 편향된영화
황교안 국민의 힘 전대표가 518 추모식때
광주 왔다가 광주 시민들에 의해 쫒겨 났었다.
그리고, 이번 서울 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20대는
국민의 힘을 찍었다.
아버지 세대는 그들에게 피를 흘려가며 저항했는데
아들 세대는 그들에게 표를 던졌다.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는 영화 택시 운전사에 나오는
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 값으로 우리가 평화롭게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멍청한 정신병자같은 페미 집단을 밀어줬으니 당연한 결과지. 세월이 흐른게 문제가 아니다 50,60대조차 다 돌아섰다고 물론 저때 죽은 사람들과는 관계없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죽은건 죽은거고 서울 시장이랑 뭔 상관임
@@파르셀-o8f 제 표현이 거슬렸다면, 미안합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Mn_M 나는 당신의 가치관을 지지 하지 않아도 비난 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생각들이 있으니까요. 택시 운전사란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나의 생각에 당신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신을 차리라며 훈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무례한 것이며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당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세요. 다른 사람을 비난 하진 말고. 당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보고 공감을 하거나, 나와는 다른 생각이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며 지나 갈 것입니다.
쉰들러 리스트에 버금가는 위안부관련 영화만들어 아카데미상도받고 일본우익들의 역사의식을 바로잡아주길 기대합니다.
그래 잔혹한 역사도 기억하고 되새겨야지. 그래 일본사람들아 너희도 말이야
Pray for Myanmar 🙏
여명의눈동자 모티브 한 드라마던 영화던 나왔으면 좋겠다.......여명의 눈동자 정말 대작 인데......
일본놈 들이 뭔짓을 했는지 정말 경악 할만한 내용인데....
우리는 지금도 악마 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아무 이유없이 무고하게 죽어간 시민들을 폭동이라고 매도하며
선거만 오면 억울 하게 돌아가신 분들에게 부관 참시 하는 놈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늘 느끼는거지만 나레이션 할때 끊어읽기 오류가 많네요. 두 분 다 문법공부 좀 하시고 신경써서 읽어주세요. 가끔 로봇이 읽나 싶을 정도네요.
일본놈들은 늘 말로만 세계평화임.
내생각에는 일본이 반응이 좀 거시기하네
일본 너희들이나 민주화운동 해야한다
그게 답 이다..
역사에는 단편도 우연도 없지 영화를 보고 좋았다고는 하지만 518항쟁과 87년6월 항쟁은 동학과 31운동의 연속선상에 있다는걸 일본사람들은 알까?
난 전라도에서 살다가 1983년 5살때 광주 양동시장 근처 청과물 시장으로 이사갔다. 20살 이전에 광주에서 살았다.
16살 정도에 조선대 데모할때 5.18 학살 사진이랑. 20살 때 지방MBC에서 방영한 그 독일 기자의 영상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라도니 폭동이니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고 자랐다.
난 나약한 사람이라 그런지 5.18 이야기 물어보고 그러면 관심없다고 이야기한다.
꼭 총까지 쏴야 됬는가?
박근혜 탄핵때도 광주사태 같은 일이날뻔 했다는게 더 소름끼친다.
조현천 주동자넘은 미국으로 도주했는데 왜 송환을 안하는건지...
그니까요 시대가 어느땐데 군대를 동원해서 계엄령을 내려요? 박그네 미친거지
진짜 전두환 자연사 시킬겁니까? ㅈ랄 같은 세상이네,
한국의오점이 잔혹성? 개지랗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어린소년들이 나와서 몸 다자르는 만화와 애니가 널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없는 학살자 전두환 처벌해야
너희 민주주의 아니잖아 착각이 오지네
한국의 오점, 잔학성? 뿜었다!
송강호 최민식 나오면 그 어떤 영화든 본다
미얀마사태를 보면 우리의 과거를 읽는다.. 군이 정권을 잡으려 무슨일까지 하는지
일본이 남의 일처럼 영화평을 다는게 참 웃긴다. 일본의 자민당 독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나?
혐한 댓글만 보다가 수준 높은 일본인들 댓글을 보니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었네.
일본은 평화로워서 다행이란다ㅋㅋ
사회적 문제 제기를 용납 못하고 개인의 무조건적인 굴종을 강요하는 일본보다
갈등과 대립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국이 여러모로 좋은데?ㅋ
미얀마여 힘내라🤚
부마항쟁과 제주 4.3 사건도 한번 영화로 나와야 한다 . 대체 지금의 부마는 왜 저렇게 변한걸까.
국정농단세력이 건재하고..국민의힘 의원들은 아직도 전두한데 세배하러 다니는 구만..
5.18에 맞춰서 5.18 컨텐츠 내는거보소 쎈쓰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