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픽] 갑자기 노인이 된 것도 모자라 하루아침 25살로 돌아온 한지민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드라마픽▶️눈이 부시게]
꿈인지 생신 지도 모르게 다시 젊어진 혜자(한지민)
준하(남주혁)이 후회하던 실수를 막아주고
설레는 데이트를 하던 중 몸에 생긴 이상한 변화🤭
#드라마봐야지 #눈이부시게 #한지민 #남주혁
[JTBC 드라마봐야지] 구독하기☞ asq.kr/Hd3sRqnn...
------------------------------------------------------
📌 영상 속 프로그램은?
【눈이 부시게｜The Light in Your Eyes】
tv.jtbc.joins.c...
------------------------------------------------------
![[드라마픽] 다시 젊어질 수 있다는 희망에 시계를 쫓아다니는 김혜자 #7회 #10분요약ㅣ눈이 부시게ㅣJTBC 190304 방송](http://i.ytimg.com/vi/yGvqLTs7kHk/mqdefault.jpg)
![[드라마픽] 다시 젊어질 수 있다는 희망에 시계를 쫓아다니는 김혜자 #7회 #10분요약ㅣ눈이 부시게ㅣJTBC 190304 방송](/img/tr.png)
![[드라마픽] 어느 날 갑자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 한지민 #눈이부시게 #10분요약ㅣJTBC 190211 방송](http://i.ytimg.com/vi/YlGPxZ5HiUg/mqdefault.jpg)
![[드라마픽] 샤넬할머니의 죽음에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김혜자와 남주혁 #9회 #10분요약ㅣ눈이 부시게ㅣJTBC 190311 방송](/img/n.gif)
인생드라마 ✨눈이 부시게✨10분 요약 정주행하기
th-cam.com/play/PLKkoSjevUYP8pPL_8wCDk4kSdHqD4D33o.html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했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
나를 충분히 사랑하세요
충분히 사랑 받으세요
소중한 오늘에 감사하세요❤
살아줘서 고마운 당신 가장 소중한 당신이기에❤
김혜자 울때 너무 슬프다. 꿈 속에서 운적이 있는데..깨서도 그게 진짜인 것 마냥 저렇게 서럽게엉엉 울게 되더라.
많은걸 생각하게만들고 주변을한번 돌아보게만든 드라마였어요~정말 여운이 많이남는듯~
남주혁 비주얼진짜 미쳤다
얼마나 행복할까ᆢ 다시되돌릴수있다면ᆢ상상력 최대치로 폭발시키는 드라마 ᆢ인생을 내다보고 돌아보게 만든다
추억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너무나 가혹한 삶...
후회와 슬픔이 반복되는 따뜻함마저 아련한 삶...
그럼에도 나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모습이 애달픕니다.
혜자 선생님.. 정말 연기 잘 하세요
아주 순간이었을 기억으로 버티며 살아온,
할머니가 된 혜자가
일찍 죽어버린 준하에게
꿈 속에서 말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본방사수 하던 때엔 어렸어서
그 깊이를 살펴볼 수 없었는데
이제서야 속속이 보이는 떡밥들에
아주 많이 슬퍼하고 있네요.
해마다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주는
그런 드라마 같아서 좋아요.
그땐 어렸어서? 끽해야 3년 지났을 뿐인데 무슨 30년 더먹은것처럼 오바 ㄴㄴ
@@user-rr3hf6kq9k Han pasado 5 años desde que se transmitió el drama... sí ha pasado un tiempo.
Seguro ella tenía 15 o 16, y ver nuevamente el programa con 20 o 21 años, es totalmente distinto.
Los pensamientos y perspectivas de la vida, de un adolescente y la de un niño es distinto.
김혜자는 거의 연기의 신이네
9:26 미치는 모먼트 ㅎㅎㅎ
다시 봐야 제대로 보이는 드라마!
와 남주혁 연기 진짜 마니 늘었다..
원래 좋았음 후아유때부터
@@dhdjsiek3051 그건 아닌데...후아유때 발연기 영상 유튜브에 있는데 못봤나?
@@cant_run 이미 후아유 10번도 넘게 봄 이상한 연기장면 찾아볼수도 없음
@@dhdjsiek3051 모델 출신이라 활동 초반에 연기 어색하다 말 나온거 팩트인데..님이 그렇게 고집하면 나도 딱히 갑론을박할 생각 없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셈
@@cant_run 안 어색한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 고집 ㅇㅈㄹ하네 정신승리 고만해라
너무 잼지다 한지민 기엽고 남주혁 이케 연기 잘했나 내가 왜 이제 봤지
남주혁 연기 잘하네~~~
그러고 보니 준하가 말이 별로 없네...... 꿈에서 만난 고인.....
김혜자에서 한지민이 보인다...
남자가 봐도 남주혁이 울면 다들어줄거같다ㅋㅋㅋ
그대들이 모르는 정보들
1.김혜자배우님의 본명 김혜자
2.눈이부시게 찍었을때 연세가 76세
현재 연세 80세
3.6.25당시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를 몇번이나 겪어보셨다고함
4.오랜 기간 식재료 관련 광고 모델을 해왔고, '그래 이 맛이야'라는 다시다 광고의 멘션으로 유명했다
5. 방송에서의 이미지를 백분 살린 GS25의 '김혜자 도시락'은 출시 이후 대박을 터뜨렸고, 어쩐지 값만 비싸고 맛없을 것 같은 편의점 도시락의 이미지를 일신하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김혜자 도시락'은 이미지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맛뿐 아니라 내용물도 튼실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상태라 2014년 8월 기준 과대포장, 부실한 내용물로 악명높은 창렬푸드로 이골이 난 사람들에게 '마더 혜레사'로 불림
6.김혜자님의 마지막 드라마가 아님.
우리들의 블루스
: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
여기서도 띵 명언과 인생조언 메세지 해주실 예정!!! 다들 달려가서 봅시당 ㅋㅋㅋㅋㅋ
Wow, ¡estoy sorprendida!
Había muchos datos que no sabía, ¡gracias! :)
7:51 지린다
진짜 밑에 있는 댓글처럼 다시봐야 제대로 보이는 드라마!
얼마나 그리웠을까,,엉엉 우는 장면,, 마음에 사무치네요.
둘 다 이쁘고 연기도 잘하네
한지민 넘 이쁘다
남주혁 연기 잘한다
아씨 눈물샘 안 멈춰….
왜 이뿐 사람들 사랑, 이루어주라~ 작가야~~ㅠㅠ
남주혁주변할머니들이 끊이지않어 ㅋㅋㅋㅋ
아빠 목숨과 바꾼 댓가가 혹독하다 ㅎㅎㅎ
여자들이 좋아 하는 얼굴이 남주혁인가요???
녜
저 얼굴이면 남자들도 좋아하죠
글쎄요 전 그냥착하구잘생긴동생 자랑할만한 그러다 나도 빠질려나
네ㅎ
여잔데 얼굴은 솔직히 잘 모르겟는데 피지컬 개즇네요
설레이는 키다… 미쳣다 ㅜㅜ
혜자씨 울지마~~ 내가 슬퍼지잖아...
ㅠㅠㅠㅠㅠ 남주혁 미쳤어 어떡해 와 십 와 하 .. 고백 타이밍 뭔데 ㅠㅠㅠㅠㅠ
지민누나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ㅠ
È una serie veramente bella e Joo-hyuk e superlativo come sempre❤
생각해보면 이 때 혜자가 준하 안는 장면의 준하는 죽은 준하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자꾸 ㅠㅠㅠ 아 진짜 시험 10일 남았는데 남주혁때매 망하겠다
준하가...죽나요? 이런.. 처음보는 중이라...흑흑
스포...뭔일이노
이런 스포충
아 눈물나....ㅜㅠ
แปลภาษา
너무 잘어울리는데..
너무 질투나고 부럽고 배아파서...
이 두사람이 헤어지게됐나봐..
끝을 알았다면 둘은 운명을바꾸고 행복할수있었을텐데
여튼 남의 행복빼앗는것들은 벌받자^^
죽어서도 받고 살아서도받고 다시태어나도받고 영원히 벌받자^^♡
무섭다. 저게 다 망상이었구나. 치매노인의 망상. 치매 걸리신 분들은 그렇게도 보는구나. 울 엄마도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기서 기다린다고 빨리 집에 가야 한다고 했는데. 혹시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한지민 키가 작아도 엄청나게 작구나.. 저렇게 높은걸 신었는데 저정도니..;;
친구들은 한번도 안봐..? 친구 속상..
I love you Hyuk! Nam Joo Hyuk
해표할머니
다시다 할머니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This is my favorite scene i was happy that hyeja was back for being young HJM hyeja...
Eu prefiro um buque com mil rosas brancas e alguns lírios e plantinhas douradas.
아빠는 어떻게 됐어요?
젊음이 좋긴하구나 ㅎㅎㅎ 어릴땐 모르지..ㅎㅎㅎ
ㅎㅖ자는 할머니가됬고 준하는 죽었기때문에 늙지않는다.. 저 꿈은 아마도 그런게 아닐지 ,,
11:40
Macron não é o Anticristo fique tranquilo e em paz, a esposa dele é uma linda fofa.
한지민은 정말이지...사는게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 싶다...저런 외모로 산다는게 얼마나 피곤하겠어 ㅠㅠ
1빠닷!
신데렐라가 생각나는군...
♥ CARTINHA DE AMOR for...... : Nam Joo Hyuk -----> ASS: Maria .>>> for baby Hyuk.
그냥 다 준하임? 환생이아니라
혜자는 치매환자고
극중10화까지의 준하는
남편 준하와닮은
혜자의주치의 상현을
보고 상상한거임다
Like only half of this comedy /drama the 1/3 part just just too weird.
Plus never like jimi. Tantrum
너무 너무 슬프고 재밋네요
그런데,,,,
자세히보기
너무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감정이입이 하나도 안된다. 제발 적당히하자.
결말 보고오셔요
그럼 바로 이해됨!
남주혁이랑 한지민 나이차 말하는건가 싶은데욤...? 그래도 잘어울리긴하는데...
@@yuran0.0 아항..
그 한지민이랑 김혜자인줄..
엥 저는 한지민인줄 모르고 봤을 정도인데
아ㅎㅎㅎ보다 보니까 공감되네
이번화는 좀 심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