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거북섬 '해양 레저' 집중 투자...2025년 마리나항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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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4
-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시흥시가 시화호 거북섬에 요트 보트 접안 시설을 만들고
해양 레저 산업을 키워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90대를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와 관광단지를
건설할 계획인데요.
환경 문제가 심각했던 시화호를 수도권 해양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보도에 김성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시의 올해 최대 관심사는
거북섬 일대 활성화입니다.
임 시장은 시화호 거북섬에 총사업비 336억 원을 투입해
마리나항만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90선석의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300m가량의 경관 브리지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이미 인천과 화성시가 마리나항만 사업에 뛰어든 가운데
시흥시도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간 겁니다.
오는 2025년 말 준공이 목표입니다.
거북섬엔 내년 상반기 해양생태과학관도 건립됩니다.
해양 생태계 유지 등을 위한 교육과
해양 동물에게 발생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해양 동물 부검연구센터도 운영됩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2024년은 대한민국 시화호 거북섬이 기후 위기 시대에
대한민국을 지켜낼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곳이 없습니다."
임 시장은 또 거북섬 일대 시화호가
환경문제를 극복한 국내 대표 사례인 만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10일을
시화호의 날로 정하고 매년 각종 컨포런스와
축제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거북섬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면서
예산 문제가 관건인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궁극적인 목적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저는 대통령실에서도
적극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봅니다.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봐요.
환경과 기후 위기, 탄소중립, RE100 시대에
대한민국에 외국인들이 와서 보고 갈 때가 어디 있습니까?”
시흥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반드시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립비 문제가 있었지만
지난에 국가로부터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며
서울대병원 사업의 성공을 자신했습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배곧이라는 곳에 왜 학교를 유치했냐. 대기업을 유치하지.
이런 프레임이 있었던 것도 아는데 1조짜리 의료기관이 들어오는
이런 굴러들어 온 복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우리가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이 밖에도 시흥시는 올해
시청 앞 3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시흥 문화원과 의회 청사 등을 조성하는
행정타운 건립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 / 편집 - 이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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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를 만들려면 거북섬만의 특색이 있었어야지 상가팔아먹을려고 건물만 올리면 뭐하냐 볼거리도 없고 .. 교통편도 구린데 시화호보러 거길가것나 그냥 대부도가서 조개구이먹거나 영흥도 가지 서민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들어라 쓸대없는 요트계류장같은거에 돈쓰지말고
광광지면 광광지 다와야지 볼거리 즐길거리 하나도 없고 씨알때기 없는 상가만 잔득 지어서 투자 자만 피눈물 흘리고 있네 시흥시는 발 빠른 대칙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교통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배곧, 정왕, 오이도, 공항 등 가까운 근처 동네에서도 오기가 힘들만큼 대중교통이 너무 없습니다
사람을 끌어모을수 있는 아이스 링크 같은거 좀 만들어 주세요. 아니면 4계절 내내 사람이 올수 있는 국가 수영장이나
어느 관광지든
자리잡는데 시간이 필요했듯이
거북섬도 차차 나아질거라봅니다....
거북섬에 유명한 국제 학교나 해양학교. 한개 있으면 글로벌 느낌 나고 시흥시 이미지에도 좋을 것 같네요..
벗꽃나무좀 심어주세요~~
거북섬에 뭐가 없어서. 사람들이 오기 힘들어요. 웨이브 파크 가지곤 사람 모으가도 어렵고. 제가볼땐. 주거지를 대폭 늘려야되고 바로 공단 지독한 냄새 없애야됩니다. 살기 힘들어요
공항버스가 통과해야 되고, 트램이 설치돼야 외국인도 유치되고, 활성화 될 듯 합니다
아쿠아찜질방 초대형으로 안만드나? 바로 바다뷰 좋은데
상가 텅텅 비었던데
유령 도시도 아니고
바라는거 다 해줄라면 돈이 얼만데...이게 끝이여
무능 시흥...유령 테마 파크라면 성공했네 관광지에 관광할게 1도 없네
굿
공천 받을려고 노력하는 마음만큼 시흥시를 위해 노력해봐라 이빨만 까지말고
거북섬 사람 안 보이던데... 또 해양레져요? 거북섬에 있는 900억 들여 만든 아쿠아펫랜드도 망하고.. 전세계 사람들을 위한 곳을 만드시기 전에 진짜 시흥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교통량도 늘려주시고 임산부 위한 정책도 다른 시에 비해서 거의 없을 정도로 턱없이 부족하고요.. 시흥 시민들을 위한 정책 기대하겠습니다!
시원하게 거북이 등딱지에 지하철 하나 몰고 와봐 활성화 되나 안되나
거북섬 바다뷰도 좋고 교통난만
해소된다면 ,활성화될것같아요
잘되길 응원합니다.
용인경전철 인천은하철도 뻘짓거리로 혈세 수백억 날린거보고도 파리날리는 상업지구살리기에 시정 올인... 밑빠진독에 물붓기
화이팅입니다 . 시흥시도 다른시처럼 흥하자
지하철부터 뚫어라!! 거북섬가기 불편해죽겠다
트램과 공항버스가 들어 와야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죠~~교통이 안좋은데?
갈 이유를 만들어주고 활성화를 하자케라
시흥시는 또 뻘짓거리를 하고있네 세금낭비라는거 알수있을텐데
그 투자비용 회수는 되나?
건설경기가 너무 안좋고,
앞으로 2년은 적자면하기 힘들다.
차라리 좀더 확실한곳 투자를 했거나
대기업 모시기를 했다면 좋았을텐데
뭔가 일은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허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텐데~~
그 돈 은 시장의 개인 돈이아니라 국민의 세금이요.
이사람들 ~~~
계류장이 무슨 떼돈 버는 사업인줄 아나?
각 지방 지자체들의 이것 저거 뻘짓거리들을 잘 보고 조심 또 조심. 이돈은 내 개인돈이다. 라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는겁니다.
말로만 떠드러 대지말고 말고 확실하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화호를 다시 살린 시흥시민의 저력으로
시화호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힘을 합해
해양 레져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만듭시다!!!
시흥시 다른 상권들은 다 죽어 가는데 거북섬 살린다고.. 교통불편 / 공단인접 / 투기꾼 바글바글 .... 공단 출퇴근 하기도 힘든데, 교통지옥 만들려나.
일딴 여름에 쓰래기많고 겨울에 유령도시됨ㅠ
요트를 시화호 안에서만 타야되는데 수요가 있을라나.....
지하철역있는 월곶동 저평가됬다...
배곧이니. 거북섬이니... ㅋㅋ
부자들의 잔치집이지
아 진짜 이거 국정감사 해야하는거 아닐까? 주변도시는 반도체로 크는데 이건 뭐 시골군수도 아니고
그거 짓는다고 오겠니?
교통이 안좋아 사람들 꺼려
하다하다 이젠 별 해괴한 짓거리까지 하네ㅋㅋ
비리덩어리
댓글 수준들 하고는 ~평생 남들 흉이나 보고 그렇게들 살아라~~~
저길 누가가지...냄시 엄청나는데 옆에 공단이라 바람방향 틀어지면 비오면 폐수 몰래버려서 물고기 다죽고
언제적 얘긴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