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번호 딴 간호사에게 받은 문자! "여지 준 것" vs "절대 거절"ㅣJTBC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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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3
- 1월 3일 (화) 오늘의 안건
＜번호 딴 간호사에게 받은 문자!
"여지 준 것" vs "절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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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면 눈돌아서 칼들까봐 무섭기도 해서 최대한 친절히 거절한거지 뭔 여지야
ㅋㅋ 댓글 대박이네 여초카페 적당히해라
아 밥먹고 커뮤질만하니 이런 피해망상에 찌들어있는거지 ㅋㅋ
@@uipara4710 여초가 아니라 사회생활이 특히 이성은 더 조심스러워요 예의를 최대한 갖추고 나도 저럼 해코지 당할까봐 ㅠ
나도 거절 의사 표시라고 이해하긴 했는데 "칼들까봐 무서워서"는 좀 에반데?
그 남자가 조두순이나 강호순처럼 생기기라도 했으면 모를까.
오바 좀 떨지 말자
@@Genari10 지럴하네 ㅋㅋ 남자들도 요즘 여자들 괜히 도와줬다가 성추행으로 신고한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요즘같은 시대에 스토킹 살인 무서울 수도 있지 뭐가다르노 내로남불 하지말고 둘 다 이해해라
소름..저건진짜 스토킹 막기위한 몸부림으로밖엔 안보이는데..변호사님..
남자랑 여자랑 이리 다르구나...이건 절대 아닙니다. 친절한 사람일뿐입니다. 제발 그러지마셔요...절대 노노 입니다
저건 그냥 거절입니다ㅋㅋ
고민을 겁나 하다가 최대한 예의 있게 거절하는거지ㅋㅋ
나도 저렇게 거절당해봐서 앎ㅋㅋㅋㅋ
ㅇㅇ저걸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커피라도 마시자고 톡 보내면 그야말로 읽씹 당하거나 싫다고 했는데 왜 문자 보내냐고 확실히 거절 당할듯ㅋㅋ
이게 어떻게..그린라이트냐고 ㅜㅜㅜ거절이지..
멀쩡한 남자들도 저런착각을 하는구나 남자들은 참 놀랍게 생각하는구나....싫다는걸 매너있게 이야기한건데...
저건 거절입니다...
아프지 마세요->우리 병원 절대 오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와 ㅋㅋㅋ 이게 남녀의 의견차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린라이트라니 ㅋㅋㅋ 이래서 명확하게 끊어야 합니다.
이자연 기자 정답!!!!
아는 오빠로 ...라는 말 자체가 거절입니다
야. 진짜 남자들 오해 쩐다쩔어 ㅋㅋㅋㅋ 거절이에욧
간호사분이 아주 예의 갖춰 거절 한거에 한표~~
참 두 아재들이 여자에 대해 잘 모르네ㅋㅋ자연 기자 말이 백퍼 맞다ㅋㅋ그냥 거절 잘못하는 여자가 골백번 고민하다가 보낸 문자다
그쵸~저도 이자연기자님 말이 맞는듯
설마 두 남자분이 실제 본인들이 저런 문자 받았으면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라도
하겠습니까.
방송이고 남의 사례니까 재미를 감안해서 자유롭게 말한걸 가지고 진지들을 빠는게 더웃기지..ㅋ
여자가 맺고끊는게 확실해야지 어중간하게 저런문자를 보내버리면. 남자들은 저렇게 오해를하고. 스토커가된다
@@user-zd6md3fu7w 정중하게 거절했잖아요
와 대박 저걸 어케 긍정으로 받아들이지??당연히 거절이지;;;간호사니까 바빠서 바로 답장도 못하다가 거절 문자 보낸거비
부담스러워 고민하다 완곡하게 자존심 상하지않게 거절한거지.. 아마 주위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다같이 결정해서 보낸 문자일것임.
여자 마음은 여자가 압니다
지혜롭고 예쁘게 거절을 표현 한게 맞습니다
기자님이 정답! 남자분들은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네요 ㅋㅋ
두 남자 심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걸 어떻게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일수있지???
와~ 남자분들 생각하는게 어쩜 이렇게 다르죠?
환자로 만날수도 있고. 일단 직장을 알잖아요~
정말 최대한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고민해서
(어장도 아니고. 여지도 아니고) 명확히 거절한 겁니다ㅋㅋ
약간 겁먹은것 같구만. 이게 어떻게 그린 라이트야 ㅠ.
최대한예의있게 거절한거네ㅋㅋ
어장관리
만나는 사람 있다는데.....여지줬다고 생각하는건
뭐지? 난 좀 무서운데?ㅠㅠ 예의바르게 거절하면
여지준거고, 확실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감히 날 거절해?하면서
앙심품고 보복할까봐 무섭고....
환자니까 어떻게 정중하게 거절해야하나..고민하다가 돌려서 거절하는거지...저렇게 다르게 생각하는구낰ㅋㅋ의미부여해섴ㅋ아오 답답해.어쩌면 남친도 없는데 있다고 한건지도..
와.. 이 방송보고 남자분들은 진짜 생각하는 차원이 다르네요.ㅎㅎㅎ 여자분은 어떻게 하면 정중하게 거절할까 고민하다가 좋은 거절의 의사표시를 한겁니다. 중요한건, 만나는 사람있고 또 환자로 뵐수도 있으니 정중히 거절하는 겁니다.
번호를 안주면 되지 않나요?ㅋ왜 씨앗을 만들고 또 거절하느라 고민하지
@@JJ-uh5yn 그르니까요. 저도 방송들으면서 번호를 알려준것도 좀 깨림직했어요
어쩌라고요 ㅋㅋ
직업상 친절함일뿐입니다
다 떠나서,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잖아요. 거기서 게임오버지 뭔 고민을…
이건 확실한 거절입니다!
남자들의 생각은 다들 이렇군요
오해의 소지를 준게 아니고 본인이 오해를 한거임
이자연 가자님 최고 입니다 ㅋㅋ
난 싫으면 대꾸 안하는데 ㅡㅡ 스타일따라 다른건가
남자둘이. 저렇게 생각하는군아...참다르다 생각이...자연기자님이 정확 하다. 그래서. 남자들한태 는. 절대 확실하게 행동을 해줘야지. 저렇게들. 착각을하냐....오마갓..
시상에 저걸 오해 하다니 ???
아는 오빠로 지내는건 좋지만... 은 최대한 예의 있게 헤어지는 수순 입니다 !!!
투표로만 참여하고 이제 영상봤네요ㅋㅋㅋㅋ 까먹고 있다가 급 생각나서 정중하게 거절하신거 같네요~ 여지준건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답장을 하면 안된다.
저남자들 무섭네ㄷ저렇게 생각하니까 스토킹에 집착에 여자들이 죽어나가는구나.무섭
완곡한 거절입니다.그냥 문자 그대로 거절.
엄청 고민해서 최대한 좋게 거절한건데…
걍 아무런 답장을 히지 말지!
예의있게 확실한 거절.
만나는 사람이 안좋아할거다 가 메인인데 . 누가 그린라이트를 저렇게 날려요.
병원 직원인데 저 분 100퍼 신입이고 그냥 성격이 싫은 소리 잘 못하거나 직설적이지 않아서 최대한 두리뭉실하게 거절한 거예요. 원랜 답장도 하면 안돼죠. 특히 아는 오빠로 지내는 건 괜찮지만, 커피나 한잔. 이런 말은 뺐어야... 환자분의 마음은 감사하나 의료진으로써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도로 끝맺음 하거나 답 하지 말았어야.. 외래도 아니고 병동 간호사잖아.. 또 만날걸 고려했다기 보단 착한 거절을 노린건데 그런 표현이 더 안 좋아요. 필요없는 말은 아예 안 하는게 오히려 나아요.
ㅇㅈ
애인있고 너 병원 오지마란다.
그냥봐도 거절이구만...간호사란 직업 너무 피곤하겠다. 간호사님 개인연락처 주는거 너무 위험합니다.간호사님이 나이 어리실듯..정신병동 환자여도 번호 주셨을런지...
거절이지 뭘 고민하누 포장지로 아주 예쁘게 싼 완벽한 거절입니다 질척대지 마시길..
저거 그냥 고객관리용 답장같은데...
이건100% 거절임
대부분 퇴원 후에도 병원 진료 계속 볼 수있으니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민망하지않게 커피한잔 할 수는 있다고 얘기한거죠 ^^
그냥 애인있다는 얘기만 했어도 되는데 소심한 착한 여성분이시네요
마침표.
소오름 저건 거절이지!! 남자들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고??
멍청한 남자 둘이..한심하네 ㅋㅋㅋ
이자연 기자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거절이 맞긴 한데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한거 맞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좋은 사람 만나셔라 이렇게 하면 될걸
아는 오빠로 지내자, 커피한잔 하자 이런 말을 왜 굳이 붙이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문자 중에 젤 눈여겨볼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도 남자 친구가 싫어할거 같다 이렇게 수동형으로 써놓은 이유가 뭐임??
남자친구가 있고, 이렇게 연락주시면 내가 불편하다 능동형으로 써놔야지
무슨 남자친구가 싫어하니( 난 괜찮은데) 만나면 안될거 같다 이거야 뭐야
그러니 거절은 단칼에 상처 받는 안받든 ㅎ
푸합.. 나에게 빠져 빠져 모두 빠져버려~ 피할 수 없는 나의 매력속으로.. 남성 두분.. 착각의 늪 듣는것 같았어욬ㅋㅋ
번호를 아예 주지말아야지
차라리 문자를 보내지 말았어야죠 고민할게 뭐있습니까 거절 할꺼면 아프지 마셔요 로 딱 자르면 되죠 왜 아푸지 마셔용 이라고 보내셨는지 이해 불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문자 보낸 건 맞잖아요 이런 부분이 여지를 둔듯한 느낌? 을 주잖아요
하루를 사건 반장 못보면 찜찜한기분 ?~~몰까요????
병원가보세요
.....
@@user-uj3dy3vu2m 아참 너무 야박하시다 그러실 수도 있지
헤코지 당할까봐 예의있게 거절한거...이미 만나는 사람도 있다고 하잖아! 그거부터 거절임.
남자분들 정말 웃기네요. 진짜 이렇게 다르다고요?? 🤣
거절
정중히 거절했구정
거절이구마
그냥 착하게 거절한 겁니다.
아... 나 여잔데 나는 저 여자가여러가지의 상황을 열어놓고 여지를 둔거 같은데 ...빈틈 주고 지금 남친이랑.ㅡ 헤어지면 갈아탈 준비 할 것 같은 모 그런 틈을 준거같은데 내가 만약 간호사였음, 싫으면 바로 쪽지버리는데..... 나도 변호사님말 동의 아는 오빠로 지내고 싶다로 느껴지는데....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나 ㅋㅋ 아는오빠는 괜찮지만 이건 너가 내남친이 될지.안될지 자격좀 훑어볼 시간을 버는거 같은데
매일매일 기다려지는시간 이에요
문자 내용과 한참 후에라도 답장 했다는건 착한 거절, 예의 바른 거절입니다.
완전 거절,절대 거절 하려고 했다면 답장 안 했으면 깔끔했을텐데요. 간호사님 마음이 좀 착하신 분이군요.
참 아재들이 여자에 대해 잘 모르네ㅋㅋ자연 기자 말이 백퍼 맞다ㅋㅋ그냥 거절 잘못하는 여자가 골백번 고민하다가 보낸 문자다
답장 안보내면 되는데.
한참지났어 톡보낸건 뭔가 여지를 보낸거쥐
남자친구가있다면 예의상답장안해야지
여자가 관심을보낸거쥐..
그냥 좋은사람이니까 최대한 기분덜나쁘게 거절한걸 남자두분 참 눈치없네ㅎㅎ
미니언즈형하고 윤계상이형 너무 고무적이야ㅋㅋ 그린라이트 아니여ㅋㅋ
이런걸 올리는 남자 인성이;;
그린 아닌데요ㅎ 차인거임
ㅋ⫬ㅋ⫬ㅋ 너무 웃겨요 남자 여자 생각 차이가 가장~~ 잘 보여지는 사연 ㅋㅋ⫬ㅋ⫬ㅋ 이건 거절입니다^^
나쁘게 말고 좋게~ 거절 하는 ㅋㅋ
간호사가그냥착한척하고싶었던것같은데
애초에문자를안보냈으면됐을일임
안좋게 끝냈다가 해코지 당할까봐 좋게 좋게 끝내려고 한거지ㅠ
결혼했고 애도 둘이에요
이렇게거절해야 하나봐 ㅋㅋ
그 간호사 분이 바로 연락 안하는건 읽씹 했다가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게 거절하자 라는 생각에 문자 한거 뿐 관심이 없다는거에여 그냥 좋게 거절 하는거에여 혹시 나중에 병원에 또 마주칠 일이 생기게 되면 어색해 질까봐 다음에 (보게 되면)
차마 직업상 예의상 단칼에 못짤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간호사가 쪽지 받자마자 바로 문자 안 한것은 아직 환자가 병원에 있어서잖아 ㅋㅋ
직장에서 곤란한 상황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 간호사의 심정 좀 헤아려...주..
역대급 재밌는 사례다 나에겐 ㅋㅋㅋ
겁먹어서 정중히거절한 걸...그린라이트라니...
너~~까인거야!
이게 그린라이트라니? 풉~~~~
거절 할꺼면 번호를 주지를 말든가!!
남자입장에서 거절할꺼면 미련안남게 매몰차게 차주는게 고마운거임.
진짜 나도 남자지만 아재 둘이서 말하는거 보니 어질어질하다....
어차피 남친 있다고 대놓고 거절 힌트줬구만 여기서 더 들이댈 생각은 말자.
누가 예의 생각해서 쪽지를 장기간 보관하고있냐..
그냥 자랑하려고 하던가 간보고있던거지
구구절절 서두 깔고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거절인데
뻔히 좋아해서 고백받았는데 아는오빠로 친하게 지내자?
이건 그냥 여자가 어항에 물고기 한마리 넣어두는거구만 무슨
두 바보들 거절이구먼
진짜 여자랑 남자랑 생각이 틀리다는게 신기하네요
만나는 사람이 안 좋아할 거 같아요 나왔으면 백퍼 거절 아닌가? 그만 좀 껄덕대라
그린라이트 가즈아~~~~
생각의 차이라는게 이렇게 판이 다르구나. ....
남녀의 차이가 이런거구나....
내보기엔 어장관리하는듯 ᆢ지금은남친잇고 혹시솔로되면그때 기회줄지도모른다 ㅋ
간호사가 깔끔한 성격이 아니네요
문자를 뭐하러해요
사자성어로 어장관리
헐 여자들 심리를 잘 모르는 패널들의 답변들이네요 ㅎㅎ 그냥 쪽지를 일찍 확인을 못해졌던 상황일수도 있고, 일찍 확인했어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있다가 뒤늦게라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차원에서 정리하는겁니다. ㅋ 애매하지도 않은 절대 차단입니다. 이런걸로 해석이 나뉘다니 ㅋ
나도 간호사라 아는데 내용보니 남자가 먹을것도 많이 사주셔서 거기에 대해 무시할순 없던거임 뭔 그린라이트 ㅋㅋ 그린라이트라 생각하면 나중에 커피먹자 문자한번 더해봐 그때 가서 판단해보던지 남자들 착각을 많이 하더이다 ㅠㅠ 웃으면서 인사만 하던 직원 자주보는 직원이라 인사한거 뿐인데 말도 별로안했는데 어떻게 내번호알고 문자하더라 그러곤 이대로 연락안할거냐 개소리 짓걸이던 하.. 착각좀 하지말자
만나는 사람 있다하면 안 만나는 게 낫지 않겠소? 우주평화를 수호하시오ㅡ
이자연 기자님 답답해하시는거 봐 ㅋㅋㅋ
난 여지 준거같은데 ㅋㅋ 그리고 정확한 상황이랑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느낌을 우리는 알지못하니 정황상 추론만 할 수 있는데. 이걸 단정지어서 거절이라고 보기엔 애매함. 댓글들 보면 어떻게 여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할 수 있지? 이러는데 그거는 당사자들 특히 여자분쪽 아니면 모르는거임 거기다가 뭐 스토커라느니 본 영상 내용에 있지도 않은걸로 소설쓰는 분들도 많은데 약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안봐도 어떻게 생겼을지 감이 옴 ㅎㅎ 그 관상이라는게 있거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