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미있었습니다. 안중근의사만이 아닌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의 타향에서 고독과 싸우며 끼니도 거르며 동료들과의 연대 갈등 의심 등등 영화에 잘 녹여낸거 같습니다. 실제 독립운동은 영화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타국에서 돈벌면서 틈틈히 신문이나 잡지등을 읽으며 정세를 판독하고 나에게 맞는 의거 시기를 조용히 준비해 실행했지 않을까? 독립운동은 고독과의 싸움이었을듯 느껴집니다. 대한독립 만세!!
안중근은 일본 순사들 과 함께 동학운동 하는 많은 국민 을 죽였고 안중근 은 공산당 예수회 출신이며 안중근 그냥 양반집 서자 출신 이라 출세 하기 힘들었고 동학 운동 때 만난 김구 에 속임 에 넘어가서 만주 로 갔고 안중근은 이토 죽이고 한국은 6개월뒤 에 한일 합방 했고 신민지 됐다 일본 군국주의 세력에 지배 당했다 안중근이는 그냥 조선에서 쌍놈세력 의해 기득권 을 뺏긴 양반집 자식 이기에 쌍놈에 세상 이 되는것 보기 싫었기에 그냥 안중근 이는 개념 없는 인간이다 @@아재가타고있어요-o7y
@@pacifist1894저는 아닌 것 같아요. 일본의 극비문서는 우덕순의 반일사상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있고, 일본 패망직전에 만주국 감옥에 갇혀있었으며, 해방직후에는 만주의 조선인들이 귀국하는 걸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반민특위에 불려가지 않았습니다. KBS 다큐에서도 호화로운 식사를 일본 관리와 같이 했다는 내용일뿐, 같이 다루었던 밀정인 김좌진 장군의 비서처럼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주었는지는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밀정이었다해도 지금으로서는 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럴수도있었겠다 싶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에 일본의 개가되어 일본을 향해서 꼬리를 흔들고 일본의 하수인이된대통령과 재벌들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을 보면.......생명과가족의 겁박속에.......아직도 식민지 청산은 요원하네요....
아...안중근...아...순흥안씨 근자 항렬! 참판공 후손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이씨 이지만, 어렸을 적 조부님께 보학을 배웠습니다 그때 하신말씀 아직도 기억 합니다 "안씨 문중 참판공파에서 "근" 자 항렬 형제들이 전부 독립운동했다" 실제로 찾아보니 "중근,공근,재근,명근..." 10여명이 독립운동 했다니...그래서 순국하셔서 후손도 몃 없다고...ㅜ
안중근 (1879~1910) 30세 6개월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유관순 (1902~1920) 17세 9개월 윤봉길 (1908~1932) 24세 6개월 현명한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사람들이 쇼츠에 뇌가 절여져서 다큐니 늘어지니 이딴말을 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수능공부 하다가 오랜만에 영상봐서 그런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사 1등급 인데 계속 유지하려구요! 1/2/1/1/1/1 나오는 바람에 이번년도는 의대 안되겠지만 내년엔 1/1/1/1/1/1 맞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지금의 우리들이었다면 재판정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구걸하지 않을 결기가 있을지......윤석렬 한덕수 당신들은 풍전등화앞의 대한민국을 위해 거병했다고 했지???????장담컨데 신병을 지키려고 온갇 핑게와 변명 합리화와 법꾸라지같은 모습 재판을 아사리판으로 만들려고 할것이다.
영웅은 뮤지컬영화여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 하얼빈은 많이 아쉽습니다 급전개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걸까요 마지막 의거장면을 꼭 그랬어야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이제야 제대로 된 안중근의사 영화가 나오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기억나는 장면도 딱히 없습니다 다음에는 안중근의사의 일대기 같은 영화가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난 영화가 너무 별로였는데 특히 특별출연맞나? 그 오그라드는 연기부터 그 이후부터 영화가 심각하게 망가진느낌 그 장면 바로 다음 이동욱과현빈의 팽팽했던 대립의 급전개식 마무리라던가 전여빈의 필요성, 밀정도 살리는 안중근 신격화에 가까운 장면 등등 그냥 영상미가 좋았다 밖에 못느낀 영화였는데 솔직히 여기서 다룬 실제역사내용 유튜브를 열번돌려보는게 시간도 아끼고좋았다고느낌
이토가 첨에는 아시아 동앵 평화를 위해 일하는 척하고 아시아가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그럴 듯한 말로 조선 젊은이들을 잘 꼬셔서 많은 젊은이들이 그 말에 넘어감. 근데 하는 짓이 그냥 조선 뺏기. 아시아 삼키기. 한편으론 존경하기도 한 인물의 검은 속내를 확인하고 배신감과 애국심에 살해. 제대로 싸웠다면 절대 안 뺏겼을 나라를 서서히 정치적으로 먹어들어오니 신분해방이니 뭐니 좋고 그럴 듯한 말로 들어오는 일본에 거부감 적게 침투. 우리도 정신 차려야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음. 안중근은 인정에 휘둘리고 답답한 민폐캐릭처럼 그려지고 자꾸 뜬금없이 중간중간 굳이 계속 이토를 보여주며 일본이 조선을 발전시키기위해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지 조선인들을 살기좋게 만들어줬는데 자기를 왜 죽이려하냐는 말들을 하는걸 보고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의도가 굉장히 거슬렸음. 은혜도 모르는 조선인들 취급하며 일본을 미화시키는 대사로 밖에 안보였음. 또 중간중간 이거한다고 독립이 되겠냐는 회의적인 대사들. 뭐 그래도 되든안되든 결론은 끝까지 해야한다는 정신을 보여주려고는 했겠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의 만행들과 나라를 지키기위한 독립운동의 숭고함보다는 그냥 독립과는 의미없는 그들만의 헛짓거리같은 느낌을 조성함. 또한 일본에 대항하는 느낌보다는 모리중사와의 개인적 감정싸움에 치중하는 느낌. 그렇게 거사까지 힘겹게 달려와놓고는 막상 이토처단하는장면은 자세히 그리지도 않고 풀샷에 떼샷잡고 겁나 짧게 끝남. 그리고 마지막 글에서 이토를 사살했지만 일본의 핍박과 억압은 더 심해졌다라는것도 굳이 넣었어야했는지ᆢ 이토 죽여도 결국 독립못했고 독립운동이 상황만 더 가중시켜 긁어부스럼 만든 뉘앙스같아서 뭔가 불편했음. 겉으로 봤을때 큰틀은 애국영화같지만 그 속에 야금야금 친일적 성향이 느껴지는 너무나 불편한 요소들이 많은 영화였음.
안중근의 삶은 거사 이후 재판까지의 공생애가 절반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이점을 하나도 담지 않아 많이 미흡한 느낌이 들었음. 재판이 나와야 왜 안중근이 이토를 죽여야만 했는지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되는데 영화만 보면 안중근이 이토를 죽여야만 했는지에 대한 정당성이 별 설명이 안됨. 많이 미흡함.
영화 너무 못만들었음...시나리오부터 에효.. 몇장면만봐도... 전투하고 한참죽여놓고 포로하네 가족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깐 풀어줘야된다고 말도안되는대사... 이토히로부미가 부하한테 조선은 무섭다 조선인민은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를 듣는 관객하네 뭘 원하는건지 폭약을 가지러가는데 그장면을 10분이나 촬영....영상미만 살아있음 계속 비장한 음악이 영화내내 깔려있음.... 크리스마스전날 도곡 롯데에서 봤는데 관객 10명...정말 마케팅 엄청하는듯... 한마디로... 애국심으로 보는영화임....영화자체로는 별로임
완전 잘 됬다는 국내외평 듣고 갔는데 매우 실망했음 1. 안중근의 훌륭한 말과 행적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안나옴 2. 불필요한? 내용으로 가득창 - 이토 암살 동기가 마치 안중근이 유약하고 어리석어서 동료들을 다 죽게하고 반성?의 의미로 목숨을 바친것처럼 묘사 - 마적 얘기 부각 - 밀정 얘기 부각 - 음악만 암울한 음악을 거창하게 하고 두만강 건너는 장면밖에 기억이 안남 - 유일한 전투 액션씬은 참 동물적이다 외에 유의미한 느낌이 없음 - 안중근은 인간적이었다는 면보다 그다지 훌륭한 인간은 아니었다 3. 이토 히로부미가 3년간 일본이 조선을 얼마나 발전시켰는데 나를 죽이려 하는가 말하게 하고는 반박하는 내용이 없음. 사실인가요?ㅎ 4. 조선은 지배층은 다 멍청이들인데 백성은 저항심이 강하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묘하기도 하고 이렇게 표현한 이유가 왜일까? 전반적으로 위인성과 독립운동의 열정과 일본의 잔학성이 다 흐려진 느낌임
감독이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 광팬인듯 레버넌트는 재미라도 있었고 처절했던 주인공의 서사가 와닿았지만. 하얼빈은 진짜 웃음도 안나온다. 칭찬댓글들은 나혼자 당할순 없다 또는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하다.진짜 지루하고 늘어짐. 긴장감? 감동? 기대도 하지말자 재관람율 최악일듯 ㅎ
@@랜드러너위기의 내가 말한것중에 다큐멘터리 라고 써있잖니 넌 재밌었으니 다큐 취향인가보지ㅎㅎ 그리고 영화란게 10명이 보고 8~9명이 재미없다면 재미없는 영화가 맞는거야 어떤 영화든 니말처럼 모두가 똑같진 않으니까 취향 다르거나 특이한 10~20%는 어떤 영화든 항상 발생하거든ㅎ
애초에 살인사건으로 재판을 하는데 거기에 민족이니 중훙이니 그게 법정에서 도움이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있음. 노상방뇨를 했는데 경찰한테 일본공사관에 노상방료를 한 이유를 말한다고 노상방료 벌금을 안내나?? 본질은 일본 재판부는 암살사건을 심리를 한것을~~거기서 무슨 대동아시아 지론을 펼치면 지금 지하철 피리아저씨 같은 동문서답으로 들렸을 것임.
요즘 시국이 하도 무서워 영화가 겹쳐짐과 동시에 또 안 그렇기도 핬음. 지금 당장 횬실이 너무 무서워서. 김어준이랑 박선원 위원 등. 민주당 위원들 눈 보면.... 정말 죽을 뻔한 사람들 두려움과 비장함이 깃든 그들 눈을 보면 연기자들이 연기를 아주 잘해주었지만 두려움의 눈빛과 얼굴은 저런 거구나 싶어 집중이 잘 안 됐단
코레아 우라 외쳤을때 얼마나 뭉클했는지 현실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통쾌하면서 감격스러웠어요~~
정말 먹먹하면서 덤덤하게. 긴장감 있으면서도 웅장하게 보고 왔습니다.
코레아 우레를 외칠땐 눈물이 나더군요..
슬프고 두렵고 해냈다는 벅차오름에.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될것임에 안중근 장군의 마음이 어땠을지..
하아 ...그 춥고도 고독한 만주벌판을 어찌 누볐을까...
감히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고맙습니다..꼭 보세요.
왜 러시아어 했을까 ??
@@downtowner4065영화에 나와요 하얼빈은 러시아가 관리하고 있었고 러시아인들이 많았기에 그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싸우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던 거죠
독립운동가분들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이겨가며 독립운동을 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공산당
결국 그들도 사람이고 두려움을 느끼지만 대의를 위한 희생을 했음을 느껴서 뜨거운 눈물이 났습니다
사형집행시 두려워하는 숨소리에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영화 하얼빈의 주인공은 안중근이 아니고 독립운동가 이기에 기대와는 달리 담담하고 차갑게 연출한듯합니다
그 부분이 더 마음에 와닿더군요.
그리고 이토 척격에 정면이 아닌 영화에서 처럼 측면에 사격했다고 합니다
폐와, 심장을 어떻게든 관통시키고 싶었기에
영화를 보면서 현재가 클로즈업 되었다.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재밌었어요 여운이 엄청 오래 남아요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갔다온 느낌이었습니다
안중근장군에 촛점을 맞추지않은 독립군들의 처절한 생과사를 담았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관람을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이런소리는 좀 하지마 걍 다들 알아서 보는거죠
이 ㅅㄲ들은 영화가 무슨 민족주의 선전 프로파간다 매체 인줄 아는거냐? 그놈의 애국팔이 역겹고 유치하다.
국뽕 ㄴㄴ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 하는데 나는 너무 뜻깊은 영화였음. 안중근 선생님이 어떤 심정이셨을까 영화로 간접체험도 해 보고 좋았음.
이토를 죽인거 말고는 모두 허상.
지루하다에한표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고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픈 영화 였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함께 했습니디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같이 영화 본 사람들도 다 영화 잘 만들었다고 칭찬뿐
저두요 안중근 어무니도 같이떠올린 영화 ㅜ ㅜ
영화 재미있었습니다.
안중근의사만이 아닌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의 타향에서 고독과 싸우며
끼니도 거르며 동료들과의 연대 갈등 의심 등등 영화에 잘 녹여낸거 같습니다.
실제 독립운동은 영화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타국에서 돈벌면서 틈틈히 신문이나 잡지등을 읽으며 정세를 판독하고
나에게 맞는 의거 시기를 조용히 준비해 실행했지 않을까?
독립운동은 고독과의 싸움이었을듯 느껴집니다.
대한독립 만세!!
난 안중근보다 그 가족들의 삶이 궁금합니다. 그 후 비참한 삶을 이어갔다는데 영웅의 아들은 개같은 삶을 살았다는거에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안중근의 아들은 친일파로 분류돼 암살 대상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은 친일파에 붙을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긴한데 어찌되었든 안타까울뿐이죠.
굉장히 좋은 집안이셨습니다. 개성인가? 어디에 학당도 세우시고,,,,,
그런데 청일전쟁이후 양반들을 주축으로민병대를 조직하셔서 동학운동하는 농민들을 학살하기도 하셨지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집안은 아니었습니다.
안중근은 일본 순사들 과 함께 동학운동 하는 많은 국민 을 죽였고 안중근 은 공산당 예수회 출신이며 안중근 그냥 양반집 서자 출신 이라 출세 하기 힘들었고 동학 운동 때 만난 김구 에 속임 에 넘어가서 만주 로 갔고 안중근은 이토 죽이고 한국은 6개월뒤 에 한일 합방 했고 신민지 됐다 일본 군국주의 세력에 지배 당했다 안중근이는 그냥 조선에서 쌍놈세력 의해 기득권 을 뺏긴 양반집 자식 이기에 쌍놈에 세상 이 되는것 보기 싫었기에 그냥 안중근 이는 개념 없는 인간이다 @@아재가타고있어요-o7y
안중근 으로 거짓 선전 선동질 한다 울나라 같으면 재판도 하지 않았을 꺼다 법치국가 인 일본 이니깐 재판 까지 했다 진짜 친일파는 안중근이다
김구가 안준생 안중근 아들을 죽일라고 했었죠 ㅋㅋ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한사람으로서의 안중근 의사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얻어 발전한 우리나라다!
우리나라를 지키자!!
해방은 미국이 분리 독립도 북한땅이 될뻔하것을 이승만이 ㅋ
그때나 지금이나 위기때 나라지키는건 국민들이라는거
독립투사들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애국심고취!!안보신들 꼭 보세요😊
아니지 이토 죽인 다음 강제 병합이 빨라졌는데 ?ㅋ
실제 우덕순 역시 일본의 밀정으로 변절했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KBS 다큐에서도 다룬적이 있죠
우덕순은 밀정 맞는거 같아요.
625때 인민군에게 처형당했다는 이유로
반공을 국시로 세운 정권들 속에서
우덕순의 밀정 친일이 가려진거 같습니다.
@@pacifist1894저는 아닌 것 같아요. 일본의 극비문서는 우덕순의 반일사상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있고, 일본 패망직전에 만주국 감옥에 갇혀있었으며, 해방직후에는 만주의 조선인들이 귀국하는 걸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반민특위에 불려가지 않았습니다. KBS 다큐에서도 호화로운 식사를 일본 관리와 같이 했다는 내용일뿐, 같이 다루었던 밀정인 김좌진 장군의 비서처럼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주었는지는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근데 그때 다큐가 성급했다는 의견도 많았고 일부로 밀정을 이용했다는 논문도 있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 평가가 완전 반대던데요
밀정이었다해도 지금으로서는 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럴수도있었겠다 싶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에 일본의 개가되어 일본을 향해서 꼬리를 흔들고 일본의 하수인이된대통령과 재벌들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을 보면.......생명과가족의 겁박속에.......아직도 식민지 청산은 요원하네요....
@@Sunny-p1i 옳소! 맞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 그 친일파가 그것도 가장 악질적이었던 인물들이 민주당에 아직도 엄청나게 많죠. 싹 다 척결해야겠죠?
묵직하고 먹먹한 감동이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안봤잖아 ? ㅋ
지금이라도 독립운동에 자신의 재산을 투자한 영웅의 후손들에게 금전으로 돌려줘라.
니가 재산 팔아서 도와주렴...세금 쥐꼬리만큼 내고 .....요구는 많어...한국것들은
왜 ?ㅋ
담백하고 진실한 그러면서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화였어요. 전개도 빠르고 저는 좋았어요.
✅️오징어게임2 최종 우승자✅️양동구리💩🐒
재판장면 나올줄알았는데 아쉬웠음
안중근의 재판과정과 순국 과정을 또 한 편의 영화로 제작하기를 바란다. 안 중근의 위대함은 저격 이후의 삶이다.
안중근의사의 손자는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매국노들에게 멸시당하고
쫒기는 세월을 살았다 합니다
독립후손들을 이나라가
대우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후손들에게
애국해야하는 것과
빛나는 국가를 물려줄수
있습니다
아들은 ?ㅋ
하얼빈과 깊이 있는 책의 메시지를 잘 녹였네요
사람이 아닌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아야지
조약 아니고 늑약 늑약이라고
영화 하얼빈에선 늑약이라고 하고 있으니, 널리 알려질 듯 합니다.
조약이나 늑약이아 그게 그거지 고종이 오히려 을사조약 하고 오라고 신하 까지 보냇는데 ㅋㅋㅋ 을사조약 맺고온 신하들 한테 상 까지 줬던게 고종임 그래서 늑약이나 조약이나 그게 그거임
늑약도 조약의 하위 단어라서 조약이라 불러도 되기는 함 단지 늑약은 불공정함을 강조하기 위한 단어일 뿐이고
@@돌돌돌돌돌돌-q3e 고종이 조약하고 오라고 신하를 보냈다고?
혹시 중학교를 외국에서 나오셨나요? 조선족인가?
우리나라 사람이면 능지 문제 있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약인데 늑약인거임 책좀읽자
아...안중근...아...순흥안씨 근자 항렬! 참판공 후손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이씨 이지만, 어렸을 적 조부님께 보학을 배웠습니다
그때 하신말씀 아직도 기억 합니다
"안씨 문중 참판공파에서 "근" 자 항렬 형제들이 전부 독립운동했다"
실제로 찾아보니 "중근,공근,재근,명근..." 10여명이 독립운동 했다니...그래서 순국하셔서 후손도 몃 없다고...ㅜ
영웅보세요~ 먹먹해서 다시 못 보고 있지만 하얼빈 보니 다시 보고 싶네요~ 재상영 해주세요
하얼빈은 옛 고구려 발해의 우리선조들의 얼이 담긴곳...
변절 등 그 후에 벌어진 모든 마이너스적인 요소들을 합쳐도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한 것으로 다 커버가 되고도 남는다
4:41 늙은 늑대 아닌가요ㅠㅠ오해 없으시길
되게 기대하고 봤는데 도대체 어떤 메세지를 말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어 실망했던 영화
안중근을 중점으로 한 것도 아니고, 밀정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왜놈과 친일파의 악랄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영화로서는
영 인상깊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하얼빈 보고왔는데 마지막에 김상현이 모리다쓰오를 죽일때 관객들 통쾌함의 박수를 치더이다 ㅋㅋㅋㅋㅋ
에이 그정도 아니던데요??ㅋㅋㅋ
@@foryou-7777q 근데 관객들은 박수를 쳤어요 박수들 치길래 나도 깜짝놀람 ㅋㅋㅋㅋ
@@Cho-b9e 상상ㄹ ㅋ
저 좋았어요 외국영화제에 상받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이 최고라는거 알게요 또보고싶어요
그럴일은없을듯. 드럽게 지루하고잼없어서
을사늑약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우덕순
밀정....잊지맙시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일본변호사 감복을 한것처럼 나오는데 변호사는 의뢰인 주장을 적어서 입장을 고려 해본 것이지 그걸 감복을 했다는 게 맞는지도.... 현실적인 문제는 감정으로 받아들이면....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걸 보면서 참 생각없이 만들었다 생각했어요.뮤지컬이 극이지만 진중함이 있었는데 영화는 그 무거움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임에도 표현이 되지 않아서 대 실망..훈민정음 영화 이후 대실망..이 영화는 기대가 됩니다
뤼순감옥에서 간수들이 안중근이 쓴 친필휘호를 받으려고 했던 스토리까지 가미했어도 좋았을듯 그 휘호가 반환되어 돌아온것까지
한국 재판관 정신상태의 뿌리가 일제 재판관이라는 것이네
길림에 사막도 없는데 사막을 삽입하고
이토 늙다리가 하얼빈역에 도착했는데 일본인들이 깃발 흔들지 않고 너무 서양인들이 너무 많고 기차는 러시아기차인지?말타고 할빈역 갔는지 기차타고 갔는지 미스터리임.
여담이지만 안중근열사님 싱크로율은 정성화배우가 최고인거 같네요
현빈이 안중근의사 역할을 너무 잘했음
브라우닝 6연발 아닌가요?? 세발은 이토가 흉부 복부에 맞고 나머지 세발은 다른 고위직일본이 맞고..
7발임. 이토를 향해 4발을 쐈고 그 중 세 발 명중, 나머지 세 발은 다른 일본인에게 명중..
안중근 (1879~1910) 30세 6개월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유관순 (1902~1920) 17세 9개월
윤봉길 (1908~1932) 24세 6개월
현명한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사람들이 쇼츠에 뇌가 절여져서 다큐니 늘어지니 이딴말을 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수능공부 하다가 오랜만에 영상봐서 그런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사 1등급 인데 계속 유지하려구요!
1/2/1/1/1/1 나오는 바람에 이번년도는 의대 안되겠지만 내년엔 1/1/1/1/1/1 맞겠습니다.
애초에 다큐라고 할 수도 없는 게 틀린 역사적 사실이 너무 많은걸요….
@@디셉티콘-v8h어디가 틀렸는데요?
행운을 빕니다!
@@01dmxufkfj가상의 인물들이랑 폭탄찾아 만주까지 말타고 가는 우덕순 일행
김머시기 밀정이랑 공주부인?이 실제 인물인거 같진 않습니다
근데 한국사에서 동학농민운동때 안중근 의사 활약이 안나옴!!!
김상현 그럴만두 하지
저게 어떻게 30대 청년 머리에서 나올만한 얘긴가. 대단하다 아니 그는 위인이며 하늘이 내린 영웅이다.
영웅 아니다 개념없는 인간 기회주의자 위선자 다 공산당 예수회 출신 양반집 서자 출신 동학운동 하는 많은 국민을 일본 순사 같이 조선인 죽인 살인자
힘이 약하면 그냥 답 없는거지요.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지금의 우리들이었다면 재판정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구걸하지 않을 결기가 있을지......윤석렬 한덕수 당신들은 풍전등화앞의 대한민국을 위해 거병했다고 했지???????장담컨데 신병을 지키려고 온갇 핑게와 변명 합리화와 법꾸라지같은 모습 재판을 아사리판으로 만들려고 할것이다.
랩퍼?
대단하다 측면에서 일격에 관통시켰다는게... 쏴본사람은 알지만 잘 안맞거든.. 권총이란게... ㅡㅡ 얼마나 안맞으면 자살용이라는 얼척없는 별명이 있겠어...
어우..러시아어에 능통한 군인..딱 그 조건에서부터 거부감이..😅
와 정말 감탄입니다.
영화 상에선 까레아우라 라고 외쳤습니다.
영웅은 뮤지컬영화여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 하얼빈은 많이 아쉽습니다
급전개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걸까요 마지막 의거장면을 꼭 그랬어야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이제야 제대로 된 안중근의사 영화가 나오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기억나는 장면도 딱히 없습니다
다음에는 안중근의사의 일대기 같은 영화가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예매 취소 하고프게 만드는 댓이네 ㅋ
사실 영화 보다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지 못하도록 하는 일본의 영악함까지 다뤄 주길 바랬는데...
@@antenna.. 안중근의사유해못찾는건 중국과한국에 외교문제이지. 일본탓은 아님.
@theblues1905 일본이 장소를 안가르쳐 준다고 알고 있어요.
텍사스 여순 감옥에서 옥사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 색
직접 보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모처럼 조용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어둠속에 아주 미세한 빛으로 드러난 모습과 배경음악의 묵직함이 주는 여운이 아직 남아있네요@@antenna..
술 도박 여자 색을 밝히는 인간은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
한숨나옴...
몇장면만봐도...
전투하고 한참죽여놓고 포로하네 가족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깐 풀어줘야된다고 말도안되는대사...
이토히로부미가 부하한테 조선은 무섭다 조선인민은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를 듣는 관객하네 뭘 원하는건지
폭약을 가지러가는데 그장면을 10분이나 촬영....영상미만 살아있음
계속 비장한 음악이 영화내내 깔려있음....
크리스마스전날 도곡 롯데에서 봤는데 관객 10명...정말 마케팅 엄청하는듯...
한마디로...
애국심으로 보는영화임....영화자체로는 별로임
힘들게 독립을 했더니 친일하던 놈들이 나라라 먹어버리고 지금도 친일하던 놈들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되어버림.. 게다가 힘들게 지킨 이땅을 왜 외국인이 매매를 하게 하냐?
현빈 캐스팅 완전 찰떡 그 자체였음
진중함. 무게감 전혀1도없고 대사하는데 어감자체가 얇고 가늘고 전혀 안중근과 매치가안됨. 그래서몰입도안됨. 캐스팅 완전에러임 ;;;;;;;;;;;;;;;;;;;;;;;;;;;;;;그냥 시크릿가든 현빈느낌
난 영화가 너무 별로였는데 특히 특별출연맞나? 그 오그라드는 연기부터 그 이후부터 영화가 심각하게 망가진느낌 그 장면 바로 다음 이동욱과현빈의 팽팽했던 대립의 급전개식 마무리라던가 전여빈의 필요성, 밀정도 살리는 안중근 신격화에 가까운 장면 등등 그냥 영상미가 좋았다 밖에 못느낀 영화였는데
솔직히 여기서 다룬 실제역사내용 유튜브를 열번돌려보는게 시간도 아끼고좋았다고느낌
1시간 담배만 피우는 장면 밖에 ..이게 영화냐..
담배피는 장면이 영화의 반이라는 느낌
@@새정-t1d 불편충..에혀
담배개가치펴서 폐암걱정되더군요 ㅋㅋㅋㅋ
손가락까지 자를필요 있나..
안중근한테 사과해야됨.. 역사왜곡 수준임; 안중근영화로는 영웅이 젤 잘만듬
동감합니다
영화 제목을 보세요. 하얼빈 입니다.
안중근의사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봅니다
개씹국봉에 심파보단 벨런스있던 영화였다
@@pacifist1894 영화 제목이 하얼빈이면 역사왜곡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고추장가오리볶음어떤 부분이 왜곡인지요? 사실만 그려지길 원한다면 영화를 보지말고 다큐를 보세요.
호평 또는 혹평,,,, 나는 혹평. 폭탄찾아 삼만리도 아니고
개혹평이죠 재미없음 ㅡㅡ 돈아깝
이토가 첨에는 아시아 동앵 평화를 위해 일하는 척하고 아시아가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그럴 듯한 말로 조선 젊은이들을 잘 꼬셔서 많은 젊은이들이 그 말에 넘어감. 근데 하는 짓이 그냥 조선 뺏기. 아시아 삼키기. 한편으론 존경하기도 한 인물의 검은 속내를 확인하고 배신감과 애국심에 살해.
제대로 싸웠다면 절대 안 뺏겼을 나라를 서서히 정치적으로 먹어들어오니 신분해방이니 뭐니 좋고 그럴 듯한 말로 들어오는 일본에 거부감 적게 침투. 우리도 정신 차려야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음. 안중근은 인정에 휘둘리고 답답한 민폐캐릭처럼 그려지고 자꾸 뜬금없이 중간중간 굳이 계속 이토를 보여주며 일본이 조선을 발전시키기위해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지 조선인들을 살기좋게 만들어줬는데 자기를 왜 죽이려하냐는 말들을 하는걸 보고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의도가 굉장히 거슬렸음. 은혜도 모르는 조선인들 취급하며 일본을 미화시키는 대사로 밖에 안보였음. 또 중간중간 이거한다고 독립이 되겠냐는 회의적인 대사들. 뭐 그래도 되든안되든 결론은 끝까지 해야한다는 정신을 보여주려고는 했겠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의 만행들과 나라를 지키기위한 독립운동의 숭고함보다는 그냥 독립과는 의미없는 그들만의 헛짓거리같은 느낌을 조성함. 또한 일본에 대항하는 느낌보다는 모리중사와의 개인적 감정싸움에 치중하는 느낌. 그렇게 거사까지 힘겹게 달려와놓고는 막상 이토처단하는장면은 자세히 그리지도 않고 풀샷에 떼샷잡고 겁나 짧게 끝남. 그리고 마지막 글에서 이토를 사살했지만 일본의 핍박과 억압은 더 심해졌다라는것도 굳이 넣었어야했는지ᆢ 이토 죽여도 결국 독립못했고 독립운동이 상황만 더 가중시켜 긁어부스럼 만든 뉘앙스같아서 뭔가 불편했음. 겉으로 봤을때 큰틀은 애국영화같지만 그 속에 야금야금 친일적 성향이 느껴지는 너무나 불편한 요소들이 많은 영화였음.
너만 불편했겠지
이토가 기차안에서 이름이 뭐냐고 했을때 안중근이라고 하는 장면.
밀정 얘기하다가 이름을 묻는 장면.꼭 안중근이 밀정으로 표현한거 같음.
공감합니다.
저도 완전 불편했습니다.
저도 이런말 하고 싶었숩니다 이또가 한국발전 어쩌구 어런 대사를 구지 왜 감독이 혹시 친일인가 하는 느낌 석렬이가 넣으라 했나??
@@통통쓰-u5h 공감~~~
엄인섭역은 이정재가 했으면 딱인데 말이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하러 갔는데요?ㅋ
이토는 화유책을 하는 사람이였는데 저 사건이후 강경하게 변함.
이토는강경파가 아닌데 안중근이 죽여서 일본이 조선을 더 악날하게 탄압하게 되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개소리 입니다
@@jany4150 아니라는 근거는 ? ^-^??
화유책 한다는 인간이 남의나라에 자객보내서 왕비죽임?
방구석에서 커뮤로 역사를 배우지마세요 . 덜떨어진거 광고하는건가 ㅋㅋㅋ
@@DoJM-y 회유책~ 왕비?ㅋ 이토가 보낸것임?ㅋ
@@DoJM-y 민비때문에 식민지가 된건데 청나라 끌어들이고 동학진압알려고 ㅋ 일본이 부딪치게하고 아관파천으로 러시아 공사로 도망가서 ㅋ 러일 전쟁일어나게 해서 러시아 애 일본군 문서 넘기다가 러시아 지니 당한거지 ㅋ
현빈은 그냥 국어책읽는줄 알았다 ㅅㅂ..
안중근은 너무 위대하고 숭고한 사람인 것 같음… 영화가 왜 예수와 이순신의 이미지를 차용한건지 납득이감
그게 우상화잖아 ~
@@downtowner4065“나는 남들과는 달라 아무것도 모르는 버러지들”
안중근의 삶은 거사 이후 재판까지의 공생애가 절반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이점을 하나도 담지 않아 많이 미흡한 느낌이 들었음. 재판이 나와야 왜 안중근이 이토를 죽여야만 했는지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되는데 영화만 보면 안중근이 이토를 죽여야만 했는지에 대한 정당성이 별 설명이 안됨. 많이 미흡함.
하늘이 도운게지.
하얼빈의 장챈씨가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스포가있다는 말은 하지않았지않소? 아껴보려고 아직까지 하얼빈을 안보고있었는데 여기서당하다니....ㅜ
독립투사 영화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배우들이 아까웠어요
뭐 .. 역시나 그냥 .. 허허
동학농민운동때 안중근이 동학농민의 반대편에 서서 농민들을 학살했던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더라..
16살 짜리가 동학군이랑 싸우는데 뭔 학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능 덜떨어진것들은 어디서 뭐 주워와서 갬성적으로 걍 막 지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동학군들 점령지서 주색잡기에 몰두했고 심지어 전봉준의 친척이자 백백교 교주 전룡해의 아비 전정훈이 동학을 가지고 사기행각을 벌임.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네. 짧은 시간에 넘 많은것을 보여줄려고해서 그런지 약간은 산만하고 무엇을 말해주는지 모르겠고, 아쉽다
영화 너무 못만들었음...시나리오부터 에효..
몇장면만봐도...
전투하고 한참죽여놓고 포로하네 가족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깐 풀어줘야된다고 말도안되는대사...
이토히로부미가 부하한테 조선은 무섭다 조선인민은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를 듣는 관객하네 뭘 원하는건지
폭약을 가지러가는데 그장면을 10분이나 촬영....영상미만 살아있음
계속 비장한 음악이 영화내내 깔려있음....
크리스마스전날 도곡 롯데에서 봤는데 관객 10명...정말 마케팅 엄청하는듯...
한마디로...
애국심으로 보는영화임....영화자체로는 별로임
@@user-bae-----bae 진짜 진짜 개공감.
@@user-bae-----bae도곡 롯데를 누가가요 ㅋㅋ 용아맥은 티켓 없어서 못보는데??
2찍들 영화까기 바쁘네.너그들도 역사의죄인들다!
@@mivtfdd영화보러 용아맥만 가냐? 집이 도곡이면 집앞에서 보는거지 뭔 용아맥 타령;;;
역사는 역사로, 영화는 영화로 받아들이길. 일본인이라고 다 나쁜것도, 한국인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라는 사실 또한.
사실 좋고 나쁨또한 너무나 애매하죠
텍사스 여순 감옥에서 옥사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 색
열도 는 일본이 아니고 오ㅐ노.
쌀과 식량, 금 수탈 금액은 현재가치로 얼마일까? ㅡ 다음 검색
욱일기 인력거 840만명 20만명 100만명 ㅡ 다음 검 색
기미가요는 김해김씨 왕족을 찬양하는 노래 ㅡ 다음 검색
전 영웅도 참 별로였는데, 차라리 영웅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공부인 샤우팅 ㄷㄷ ㄷ
완전 잘 됬다는 국내외평 듣고 갔는데
매우 실망했음
1. 안중근의 훌륭한 말과 행적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안나옴
2. 불필요한? 내용으로 가득창
- 이토 암살 동기가 마치 안중근이 유약하고 어리석어서 동료들을 다 죽게하고 반성?의 의미로 목숨을 바친것처럼 묘사
- 마적 얘기 부각
- 밀정 얘기 부각
- 음악만 암울한 음악을 거창하게 하고
두만강 건너는 장면밖에 기억이 안남
- 유일한 전투 액션씬은 참 동물적이다 외에
유의미한 느낌이 없음
- 안중근은 인간적이었다는 면보다
그다지 훌륭한 인간은 아니었다
3. 이토 히로부미가 3년간 일본이 조선을 얼마나 발전시켰는데 나를 죽이려 하는가 말하게 하고는 반박하는 내용이 없음. 사실인가요?ㅎ
4. 조선은 지배층은 다 멍청이들인데 백성은 저항심이 강하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묘하기도 하고 이렇게 표현한 이유가 왜일까?
전반적으로 위인성과 독립운동의 열정과 일본의 잔학성이 다 흐려진 느낌임
에구 어딜가나 여초 여초
의미잇는죽음이지만 죽음은 죽음일뿐
나만 현빈 연기 개 별로였나 현빈 나올때 마다 깨던데.. 조연들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연기 차력쇼고 오히려 특별출연한 정ㅇㅅ이 연기 더 잘해보였음
영화는 최악이다
애국심에
기대기는 영화가너무초라한다
잠자다가 나왔슴
차라리 로스트 메모리즈 2009가 더 나음 ㅋㅋㅋㅋ
영웅에서 다룬 내용이 더 감동인데. 다루지도않고,집행당하는 모습이 지나치게 말끔해 집중이안되요.
해방된지가 80년이 되었는데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쪽 팔리는 과거를 아직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야 하나..
김상현 배반쟈여
난 잘 보고왔음
(스포) 영화에서 변절 후 밀정이 된 김상현이 모리와 식사를 하며 모리가 썰어 던져 준 스테이크를 씹어 먹는 장면을 보고, '메트릭스'에서 시스템의 밀정이었던 사이퍼가 스미스 요원과 마주 앉아 스테이크를 썰어 먹던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같은 거 떠올리신 분 없나요?
감독이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 광팬인듯 레버넌트는 재미라도 있었고 처절했던 주인공의 서사가 와닿았지만. 하얼빈은 진짜 웃음도 안나온다.
칭찬댓글들은 나혼자 당할순 없다 또는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하다.진짜 지루하고 늘어짐. 긴장감? 감동? 기대도 하지말자
재관람율 최악일듯 ㅎ
너가 재미없게 봤다고 모두가 그럴거란 멍청한 생각은 버려라
@@랜드러너위기의 드럽게재미없엇단다......................관람평좀 읽어보고와그냥....................
@@쁨쁨-o3o 보고 얘기하는건데? 너만 봤을거라는 멍청한 생각ㅎ
@@랜드러너위기의 내가 말한것중에 다큐멘터리 라고 써있잖니
넌 재밌었으니 다큐 취향인가보지ㅎㅎ
그리고 영화란게 10명이 보고 8~9명이 재미없다면 재미없는 영화가 맞는거야 어떤 영화든 니말처럼 모두가 똑같진 않으니까 취향 다르거나 특이한 10~20%는 어떤 영화든 항상 발생하거든ㅎ
@@yutop0552 그니까 니가 멍청한거야 관람평쓴사람만 영화를 봤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헌병
군사경찰로 합시다.
애초에 살인사건으로 재판을 하는데 거기에 민족이니 중훙이니 그게 법정에서 도움이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있음. 노상방뇨를 했는데 경찰한테 일본공사관에 노상방료를 한 이유를 말한다고 노상방료 벌금을 안내나?? 본질은 일본 재판부는 암살사건을 심리를 한것을~~거기서 무슨 대동아시아 지론을 펼치면 지금 지하철 피리아저씨 같은 동문서답으로 들렸을 것임.
방에서 커뮤 좀 그만하고 나가서 인생 좀 살아 ㅠㅠ
@@DoJM-y 바로 잡는게 의미가 더 있지 ,ㅋ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봐, ㅋ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 ?ㅋ
@@downtowner4065 재판을 하는데 민족이니 뭐니 그게 도대체 뭔 개소리임?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는건 니잖아 ㅋㅋㅋㅋㅋㅋ
무슨 되도않는 민비 옹호 이 ㅈ랄 하면서 바들댄건 닌데 뭔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wntowner4065 잣같은 논리를 들이대고 인생따위가 왜 나와 ㅋㅋㅋ 살인동기를 설파해도 일본판사와 일본 변호사가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잡범취급하면서 너같은 일베놈들도 그렇고ㅋㅋ
누가 죄인인가~~~
항상 어떤시대든 정적은있다 배신자! 글쎄 한때그들도 독립운동을했을이들인데 저영화한편으로 그들을매도하지마라 영화는영화다!
인도+아일랜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시국이 하도 무서워 영화가 겹쳐짐과 동시에 또 안 그렇기도 핬음. 지금 당장 횬실이 너무 무서워서. 김어준이랑 박선원 위원 등. 민주당 위원들 눈 보면.... 정말 죽을 뻔한 사람들 두려움과 비장함이 깃든 그들 눈을 보면 연기자들이 연기를 아주 잘해주었지만 두려움의 눈빛과 얼굴은 저런 거구나 싶어 집중이 잘 안 됐단
이토히로부미를 악마화하지 않아서 불편하신분들이 많은듯
악마화 된거 같습니다 이등이ㅋㅋ
사실 틀린말 한게 거의 없음 왕이랑 유생이 해준거도 없는데 왜나서냐 이거는 ㄹㅇ 그말 할만함ㅋㅋㅋ
@@FrancoFrancisco-tk5dc 그딴 논리는 망한 나라에 어디나 다 통함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은 물론이고 일본 에도막부도 당연히 통하는 논리
지능 덜떨어진 인간들이 커뮤만 하다보니 조선만 나오면 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머리가 편한 논리가 흑백논리거든 ㅋㅋㅋ
텍사스 여순 감옥에서 옥사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 색
이런 국민의 힘 같네
? 백제가 일왕출신임, ㅋ
전경 행록 제5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