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빌더블 피규어 나왔을 때 전부 사본 사람으로서 그리버스 장군(팔 4개 달린 로봇)이 정말 괜찮게 나왔더라고요. 원래 사이보그라 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요, 영화 고증에 맞춰 양쪽 팔 두개씩 다 합체 분리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 이외에 캡틴 코디나 다스 베이더 등 갑옷 슈트 입고 있는 형상은 그나마 괜찮았고 나머지는 음...
20년이 지난 갈리도어 시리즈.. 미국에서는 엄청난 마케팅이 있었지만 당시 워너브라더스가 수입한 포켓몬스터. 애니 시리즈나 fox tv에서 반영했던 디지몬의 아성을 넘지 못했었죠 카툰 네트워크나 nickolodean에서 상영했던 만화들도 뛰어넘지 못했던 것 같네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인공 능력이 상황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변형시켜 능력을 카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 본인이 만졌던 물건이나 종족에 한해서만 신체 변형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요즘 넷플에 있는 주술회전의 마히토와 비슷한 능력이였죠 지금 같으면 진부한 설정이지만 그 때 당시에는 너무 파격적이라서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편이였죠 시대를 너무 앞서간(?) 나머지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던 갓으로 기억하네요
*"화합, 의무, 운명"* 레고 바이오니클 시리즈는 진짜 제 유년기를 함께했던 제품들이었습니다. 항상 마이트가인, K캅스 같은 용자물 로봇만 접해왔던 제게 친구집에서 첫번째로 출시된 초기 토아 시리즈들을 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각 모델군마다 개성넘치는 수많은 제품들은 저를 출시 될때마다 설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으로 변신하거나 박치기를 해서 토아에게 가면을 씌우는 보록, 처음으로 관절기믹을 볼수 있었던 락시, 탑블레이드 처럼 활을 당기면 원반이 날아가는 비소락등 기믹이 정말 풍부했었죠) 심지어 바이오니클 광고들은 기존 완구 광고와는 달리 신비롭고 암울해보여 제게 강렬하게 다가왔었습니다. 비단 제품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스토리, 배경설정등이 정말 독창적이고 매력이 넘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제품을 사면 배경설명을 이해 시켜주는 씨디 및 비디오를 동봉해 주었던 로망이 있었죠😅) 또한 치밀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제품군에 그대로 녹여내서 발매를 해줬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개성넘치는 시즌별 빌런, 야생동물 라히, 주민 마토란, 장로 투라가, 전사 토아등)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바이오니클 시즌은 2007년경 부터 나왔던 피라카 ~ 이니카 보야누이 시즌, 바라키 ~ 마토로의 희생 마리누이 시즌이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 하지만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원대한 이야기 프로젝트가 말도 안되는 바이오니클 스타즈 라는 전무후무한 초라한 작품으로 끝맺었기에 너무나도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발매한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는 매끈한 디자인, 활기찬 스토리와 새롭게 선보인 관절 부품들은 초기엔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그로테스크함의 미학을 볼수있었던 바이오니클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었죠. 시간이 지나고 바이오니클 시리즈가 리부트가 된단 소식에 정말 기뻐서 잠을 못잘정도로 출시만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막상 출시하고 보니 히어로팩토리와 더 가깝게 느껴지는 디자인, 몰개성한 빌런, 원작과는 너무도 다른 가벼운 분위기는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도 달라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물론 리부트 시즌2에선 토아들은 원작 기믹재현 및 디자인이 일신된 면모를 보여줬었죠) 또한 이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중 하나가 제품이 박스 패키지로 변해버린 것이었죠. 이유야 어쨌든 바이오니클이 한창 인기 많던 시절엔 해당 시리즈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녹여낸 패키지 보는맛도 훌륭했던 기억이 있기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바이오니클 리부트가 마지막 빌런 시리즈는 국내 정발 출시도 안되고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여태 감감무소식 시리즈가 되어버려 많이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영상보다가 바이오니클 시리즈가 보여 두서없이 넋두리를 내려놓아 보네요ㅋㅋㅋ 가면을 쓰는것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기묘한 아이러니를 가진 매력적인 바이오니클 시리즈를 언젠간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
▼프리미엄 챙기려고 재발매만 하던 레고가 단 하루만에 브랜드 이미지 역전하는 법▼
th-cam.com/video/Egj4b12ltAw/w-d-xo.htmlfeature=shared
스타워즈 빌더블 피규어 나왔을 때 전부 사본 사람으로서
그리버스 장군(팔 4개 달린 로봇)이 정말 괜찮게 나왔더라고요. 원래 사이보그라 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요, 영화 고증에 맞춰 양쪽 팔 두개씩 다 합체 분리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 이외에 캡틴 코디나 다스 베이더 등 갑옷 슈트 입고 있는 형상은 그나마 괜찮았고 나머지는 음...
저도 구매했었는데 그리버스랑 다스베이더가 확실히 떡대가 커서
만족스러웠던것같네요
그리버스란 다스베이더는 다시 안파나
예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스베이더 받은 적 있는데, 어렸을 때는 멋있기만 했었지만 지금은 좀…
그래도 빌더블 시리즈중 그리버스는 어울리는듯요ㅋㅋ 베이더도 나쁘지 않고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레고 전시회에 사용되는 부품은 모두 레고 정품으로만 만든건가요?
비욘드 더 브릭스에 나온 전시품들도 레고 정품 부품으로만 만드는건지 궁금합니다^^
레고 마니아분들 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0:48 어 난 이거 가지고 잘만 놀았는데...... 어릴때 보는 느낌이랑 달라서 그런가
이번 영상 부드럽게 화면이 넘어가네요 좋아요
7:03 저는 그래도 그리버스는 낮다고 생각해요 레이같은 사람 제품이 로봇같아서 기괴한대 그리버스는 원래부터 로봇이여서 괜찬았것같아요
낮군요 높은 제품은 뭔가요
놀랍게도 블루투스는 사람이름입니다.
어원 자체가 덴마크 왕 하랄 블로탄에서 따온건데 저 블로탄이 영어로하면 블루투스입니다.
2:02프레디의파뮬랜드!?ㄷㄷㄷ
현제 스타워즈빌더블 피규어중 그리버스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갠적스로 그리버스는 잘뽑혀서 기부니가 좋네요 ㅎㅎ
소리 너무좋아여
5:24 우....주선은 좀 탐난다 래고라는 정채성을 잃어버렸어도 디자인은 괜찮은데
3:21은핼피채널에서볼수있는프레디의피자가게시스터로케이션뮤직비디오입니다
4:48 놀랍게도 블루투스 기술명도 실제 사람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다..
구독을 눌러버렸네😂
ㅋㅋ재밌다.
꾸삐님사랑해요❤
저댓글좀
마춤법틀렸나요?
빌더블 피규어 아직 마트에 있는거보고 어찌나 반가웠던지(?)😮
저두 잭스톤이랑 파불랜드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됬지만ㅎ
요즘 레고판화 인기임 레고판화하고 조횟수 늘리시길~🎉
20년이 지난 갈리도어 시리즈..
미국에서는 엄청난 마케팅이 있었지만 당시 워너브라더스가 수입한 포켓몬스터. 애니 시리즈나 fox tv에서 반영했던 디지몬의 아성을 넘지 못했었죠
카툰 네트워크나 nickolodean에서 상영했던 만화들도 뛰어넘지 못했던 것 같네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인공 능력이 상황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변형시켜 능력을 카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 본인이 만졌던 물건이나 종족에 한해서만 신체 변형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요즘 넷플에 있는 주술회전의 마히토와 비슷한 능력이였죠
지금 같으면 진부한 설정이지만 그 때 당시에는 너무 파격적이라서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편이였죠
시대를 너무 앞서간(?) 나머지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던 갓으로 기억하네요
마블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라도 훕티가 저 가격대면 절대 안삽니다
영화도 망함
공짜여도 안 받는다
@@Wople_0619공짜면 받을듯
@@김미리-g6n 분해해서 다른거 만들듯
0:02에서 화면엔 91이라고 적혀있는데 자막엔 92 라고 적혀있어요~
Next time (다음입니다)
2:22 ㄹㅇ 이시대 핑구는 노빠꾸여서 학교에서 이물개 물어보면 다같이 꿈에 나왔다고함
재밌어용❤
꾸삐님 스타워즈 레고 리뷰해주세요!! 꾸삐님 스타워즈 영상은 다 재밌거든요~ 진짜로요!!
잭스톤 어렸을때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어렸어서 재밌게 가지고 놀았음
와 어릴때 저거 산 기억이 있는데 레고였군요 놀랍네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꾸삐님 👍 👍 👍 👍 👍 👍 👍 👍 👍 👍 👍 👍 👍 👍 👍 👍 👍 👍 👍 👍 👍 👍 👍 👍 👍
바이오니클은 집에 있던건데 여기서 보다니 반갑..
난 스타워즈 바이오니클 레고 괜찮았는데
레고의 성공했던 것은 실패도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 빌더블은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7:06 가고 싶퍼
참고로 유명하지만 프레디 시리즈의 시초는 아동 게임 이며
영상으로 까던 사람까지 생기자
(너무 부자연스럽다,너무 기계같다,무섭다)
그래서 만든 공포 게임인게 프레디
(심지어 펀딩을 아무도 안해줘서 자기돈..)
집에 관리안된 파불랜드 피규어가 있는데 노후화가 심해서 관절이 엄청 흐물거립니다.
나만 갈리도어랑 저 애니매트로닉스들 맘에 드나
레고가 최악에 레고시리즈도 만들기도하지만 명작도 자주 나오는거 보면 레고도 망작만 만드는건 아닌듯
바이오니클은 2009년이 아니라 2010년에 단종됬습니다…
오 마지막 바이오니클 레고가 어떤 제품이었는지도 아시겠군요?
레고가 인기가 많아 질수 있었던 이유는 처음엔 소수의 관심만 받아서다.
레고 프렌즈에 들어있는 미니피규어는 기존 레고와는 전혀 달라서 독자규격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까 잭 스톤의 계보를 잇는 제품인가봅니다. 체형이 프렌즈 제품이랑 비슷한 게.....
와 프레드 겁나 무성오
쌉 ㅇㅈ
인생 최악의 레고는 부모님이 사다주신 짝퉁레고...싫지만 말은 못했던
2:20
*"화합, 의무, 운명"*
레고 바이오니클 시리즈는 진짜 제 유년기를 함께했던 제품들이었습니다.
항상 마이트가인, K캅스 같은 용자물 로봇만 접해왔던 제게 친구집에서 첫번째로 출시된 초기 토아 시리즈들을 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각 모델군마다 개성넘치는 수많은 제품들은 저를 출시 될때마다 설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으로 변신하거나 박치기를 해서 토아에게 가면을 씌우는 보록, 처음으로 관절기믹을 볼수 있었던 락시, 탑블레이드 처럼 활을 당기면 원반이 날아가는 비소락등 기믹이 정말 풍부했었죠)
심지어 바이오니클 광고들은 기존 완구 광고와는 달리 신비롭고 암울해보여 제게 강렬하게 다가왔었습니다.
비단 제품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스토리, 배경설정등이 정말 독창적이고 매력이 넘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제품을 사면 배경설명을 이해 시켜주는 씨디 및 비디오를 동봉해 주었던 로망이 있었죠😅)
또한 치밀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제품군에 그대로 녹여내서 발매를 해줬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개성넘치는 시즌별 빌런, 야생동물 라히, 주민 마토란, 장로 투라가, 전사 토아등)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바이오니클 시즌은
2007년경 부터 나왔던
피라카 ~ 이니카 보야누이 시즌,
바라키 ~ 마토로의 희생 마리누이 시즌이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
하지만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원대한 이야기 프로젝트가 말도 안되는 바이오니클 스타즈 라는 전무후무한 초라한 작품으로 끝맺었기에 너무나도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발매한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는 매끈한 디자인, 활기찬 스토리와 새롭게 선보인 관절 부품들은 초기엔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그로테스크함의 미학을 볼수있었던 바이오니클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었죠.
시간이 지나고 바이오니클 시리즈가 리부트가 된단 소식에 정말 기뻐서 잠을 못잘정도로 출시만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막상 출시하고 보니 히어로팩토리와 더 가깝게 느껴지는 디자인, 몰개성한 빌런, 원작과는 너무도 다른 가벼운 분위기는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도 달라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물론 리부트 시즌2에선 토아들은 원작 기믹재현 및 디자인이 일신된 면모를 보여줬었죠)
또한 이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중 하나가 제품이 박스 패키지로 변해버린 것이었죠. 이유야 어쨌든
바이오니클이 한창 인기 많던 시절엔 해당 시리즈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녹여낸 패키지 보는맛도 훌륭했던 기억이 있기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바이오니클 리부트가 마지막 빌런 시리즈는 국내 정발 출시도 안되고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여태 감감무소식 시리즈가 되어버려 많이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영상보다가 바이오니클 시리즈가 보여 두서없이 넋두리를 내려놓아 보네요ㅋㅋㅋ
가면을 쓰는것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기묘한 아이러니를 가진 매력적인 바이오니클 시리즈를 언젠간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
꾸삐님,뻐끔플라워 나와서 저 조립하고 있어요!
완전무섭다 ㄷㄷ
하필 출시를 해도 더마블스를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니클 추억이다
더 어메이징 레고 퍼레이드
스타워즈 시리즈는 원레 깡ㅌ 아니 로봇이던 애들은 볼만 한데.. 다른건....
훕티는 똥파리입니다 그리고 출시후 얼마안되서 블랙팬서의 루트를 따라서 40%할인의 쓴맛을 볼것같습니다..
9년뒤면 탄생100주년이네요 2032년 레고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리버스랑 트루퍼들은 제법 괜찮았다는 생각
저 훕티 샀는데 완성하면 420피스 치고 덩치가 크고 내부가 넓어서 마블미니피겨2 12개 전부 쑤셔넣고 뚜껑닫을수있더라구요
그래도 14만원은 심하고
9만원정도 했어야 할듯
키마....ㅠㅠ
프레디후기
오나의배터리..
(프레디,투우사의노래)흘러나옴
오..이런..
살려주세요..
신이시여
6시됨
와!!!! 신은 존제한다!!
파뷸랜드 피규어는 그냥 귀엽지않아요? 중고로 얻게된 두 피규어는 너무 귀여워서 집에 고이고이 모셔두고있는데
꾸삐님 이거 해주세요
이거의 정체:레고안하고 5시간 살기
내가 아는 우니는 성개알 밖에 없는데..
소름ㄷㄷ
fabuland 주종인 사람은 울고 갑니다
갈리도어 무섭다
아 제발 바이오닉클 출시해조……. 창작하게……….
카더가든 폼 미쳤다
그리버스는 명작
미즈마블의 배우는 캡틴마블 평점을 2점 준게 걸렸다.
근데 영화 같이 찍음ㅋㅋㅋㅋㅋ
우린 그거 있는데😂
파뷸랜드 있는데...
썸넬 누가봐도 고쿠인줄..
좋아요누름
갈리도어... 레고인데 실사라니..
스타워즈 레고 저항군A가 아니였어....? 레이였다고..?
무선 공유기술인 블루투스는 사람 이름에서 따왔다...
시퀄 AT-ST 뚜껑 떨어지고 승강장 높이 안맞는 엿같은것도 있음 영화가 망해서 시퀄 레고도 망한듯
ㅁ레고가좋은.,
하..... 레고사는 이상한 제품좀 안냈으면... ㅠㅠ
진짜 요즘 마블은 진짜싫음
다시 돌아갈래아 못돌아갈 정도로
나만 이런 피규어들 이상하게 좋나
썸넬 보고 제트인줄
카툰네크워크저도바어요
예전에 벤 10레고 만들었는데 재미없었음
캡틴마블 ㅋㅋ 영화나 레고나 망하겠네 ㅋ
프래디의 피자가게게임이 나온 이유가 몇십년전 피자가게에서 아이들이 실종 됬는데 아이들에 시체가 에니마트로닉스 몸안에서 발견했어요 그리고 프레디의 피자가게게임 제작자 스콧 코슨이 그사건을 보자 게임으로 만들었어요
?
벤10은사실
벤10 애니는 참 재밌었지…..애니는…….
91주년 맞이했다
이게 뭐야
마블은진짜 망했다 타노스 개쉑갸
작가 개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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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마레고있어요
레고사 ㅅ ㅂ
ㅈㄹ
100
오
❤😂🎉😢😮😅😊
레고 망작 기저귀 버스터지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