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wonder how many times these guys have been cruise to Alaska. Not as tour guide but as guests. Take cruises as a guest a few times, after that you guys need to talk about things …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일단 저는 약 100번의 크루즈경 험중에 알래스카는 3번의 경험 뿐입니다. 또한 여행자가 아닌 인솔자로서 알래스카를 가본것이며, 따라서 고객이 느끼는 그 지역의 감동과 느낌은 다를수 있습니다. ( 아니 다릅니다) 당연히 즐기러 간것이 아니라 ,일을 하러 간것이니까요. (특히 알래스카는 발코니 캐빈이어야 하는데 인솔자는 늘 내측 캐빈 이라서 , 더 알래스카가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처음 알래스카 크루즈를 다녀오고 , 제가 아닌 다른 인솔자가 다녀와도 어렵지 않고 , 제 능력까지 궂이 필요 하지않다 여겨 , 그때부터 회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남들이 어렵고 힘들다는 지중해 인솔을 자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 지금도 올해만 지중해만 6회 정도 탑승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크루즈를 탑승하는 방식이 어쩔수 없이 ,고객의 만족도와 회사의 수익을 위해서 이기때문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깊이 다루려고 할수록 개인적 견해가 들어가는것을 피하기 위해 , 가볍게 다뤄본 영상입니다 . 그리고 아직 한국은 크루즈 여행에 대해 편견과 어려움이 있기에 , 항상 주제를 가볍게 촬영하는편입니다 . 어떻게 하다보니 유튜브의 간택을 받아 이 영상이 많이 노출 되었는데 , 단지 어그로가 아닌 앞으로도 알래스카를 계속 다룰 예정입니다 . ( 당장 오늘 오후에도 관련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tv659 I aplogize, if my commands somewhat offended you. It might be difficult, if you reside in Korea, but if you reside U.S like myself, then trying to give more, and better information to the customer. I realized that, it might be difficult for people those reside in Korea to take a long plane trip and take a cruises, but to my cruise experiences with many cruises line, Royal Caribbeans, Canival, and Costa are one of worst cruiselines I ever been, even though it is strictly my opnion. If you are one tourguide who think about customers, and guests, then introduce them quailties instead of quantities. when i pick or recommanding crsies to friends or want to have cruises expereinces, then I recommand or suggest them to look at the racial between guests and crewmembers. I know it miht hard for you to suggest higher price of crusies, but it might do you good and good business in long run. Just my suggestion. Also you might consider to recommnand Alaska Land and Cruise package (10, 14, and 21days). those tour s run by HollanAmerica line. Check it out, when you have a time,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and I apologize again, if yy command was little offfensive to anyone. thanks and have a good day.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고객의 입장과 여행사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또한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서 추천해주신 부분에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크루즈 여행 산업이 매우 열악하고 , 경험도 많이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얼굴 드러내놓고 채널을 운영하는 저 역시도 , 겨우 이정도의 경험치로 채널을 운영하니 말입니다 ^^ 조언해주신데로 , 지금까지는 기본적인 상품 위주의 안내와 크루즈에 대한 가벼운 정보정도로 운영하나 , 조금씩 프리미엄 상품으로 넘어가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육로투어)+ 크루즈를 탑승하는 상품을 내년에는 시도 해보려고 고민중입니다. 추천해주신 선사에 대한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언어가 부족하고 , 크루즈문화에 대한 ( 외국인과 매우 밀접한 선내생활) 경험이 부족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느낄수 없는 부분이지만, 몇 되지 않는 동양인 그룹에 대한 , 배려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 참고로 , 유럽에 거주했었던 저는 코스타 크루즈 의 그 특유의 '감성'을 매우 좋아합니다 ) 조금은 아쉬운것은 , 한국의 선사 대리점과의 관계 또한 무시 할수없기에 ( 업무적으로) 어쩔수 없이 특정 선사를 이용해야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예의와 격식을 차린다면 그것이 비난일지라도 충분히 받아드릴수있으며 , 저희 채널에서 가장 장문의 댓을 달아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I wonder if he did more than 100 times. From that 100 times, how many times did he actually take a cruise as a guest. Is that 100 times included 3 days or 4 days cruises or 100 cruises, he took is more than 7 days cruises....
@@-tv659 많은분들에게 공감이가고 현지에서 고객이 필요한 필수품 그리고 무슨 옵션을 선택하고 계절적으로 언제가 좋고 크루즈와 병행에서 앵커리지 육지를 택하면 무슨장점이 있는지 등을 알려서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하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여행 사업도 번창하시고 보람있는 사업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tv659 과장대게 얘기할수 없지만 그래도 왜 알라스카 크루즈를 가야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좋은점들을 얘기하면 많은분들이 여행을 신청을 할것입니다. 여행의 최대 장점인 동기부여와 설레임을 갖게 하시면 대 성공 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덧붙여서 말씀 드리는 알라스카에서만 할수있고 먹을수있고 볼수있고 선물을 살수있는것을 준비해서 말씀하시면 한국분들의 정서에 맞을겁니다.
![[긴급] 크루즈 여행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반드시 보셔야 하는 분입니다_POLYTRIPS](http://i.ytimg.com/vi/FhPLU0zmrPI/mqdefault.jpg)
Just wonder how many times these guys have been cruise to Alaska. Not as tour guide but as guests. Take cruises as a guest a few times, after that you guys need to talk about things …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일단 저는 약 100번의 크루즈경 험중에 알래스카는 3번의 경험 뿐입니다.
또한 여행자가 아닌 인솔자로서 알래스카를 가본것이며, 따라서 고객이 느끼는 그 지역의 감동과 느낌은 다를수 있습니다.
( 아니 다릅니다) 당연히 즐기러 간것이 아니라 ,일을 하러 간것이니까요.
(특히 알래스카는 발코니 캐빈이어야 하는데
인솔자는 늘 내측 캐빈 이라서 , 더 알래스카가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처음 알래스카 크루즈를 다녀오고 ,
제가 아닌 다른 인솔자가 다녀와도 어렵지 않고 ,
제 능력까지 궂이 필요 하지않다 여겨 , 그때부터 회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남들이 어렵고 힘들다는 지중해 인솔을 자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 지금도 올해만 지중해만 6회 정도 탑승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크루즈를 탑승하는 방식이 어쩔수 없이 ,고객의 만족도와 회사의 수익을 위해서 이기때문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깊이 다루려고 할수록 개인적
견해가 들어가는것을 피하기 위해 , 가볍게 다뤄본 영상입니다 .
그리고 아직 한국은 크루즈 여행에 대해 편견과 어려움이 있기에 , 항상 주제를 가볍게 촬영하는편입니다 .
어떻게 하다보니 유튜브의 간택을 받아 이 영상이 많이 노출 되었는데 , 단지 어그로가 아닌 앞으로도 알래스카를 계속 다룰 예정입니다 . ( 당장 오늘 오후에도 관련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tv659 I aplogize, if my commands somewhat offended you. It might be difficult, if you reside in Korea, but if you reside U.S like myself, then trying to give more, and better information to the customer. I realized that, it might be difficult for people those reside in Korea to take a long plane trip and take a cruises, but to my cruise experiences with many cruises line, Royal Caribbeans, Canival, and Costa are one of worst cruiselines I ever been, even though it is strictly my opnion.
If you are one tourguide who think about customers, and guests, then introduce them quailties instead of quantities. when i pick or recommanding crsies to friends or want to have cruises expereinces, then I recommand or suggest them to look at the racial between guests and crewmembers.
I know it miht hard for you to suggest higher price of crusies, but it might do you good and good business in long run. Just my suggestion. Also you might consider to recommnand Alaska Land and Cruise package (10, 14, and 21days). those tour s run by HollanAmerica line. Check it out, when you have a time,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and I apologize again, if yy command was little offfensive to anyone.
thanks and have a good day.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고객의 입장과 여행사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또한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서 추천해주신 부분에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크루즈 여행 산업이 매우 열악하고 , 경험도 많이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얼굴 드러내놓고 채널을 운영하는 저 역시도 , 겨우 이정도의 경험치로 채널을 운영하니 말입니다 ^^
조언해주신데로 , 지금까지는 기본적인 상품 위주의 안내와 크루즈에 대한 가벼운 정보정도로 운영하나 , 조금씩 프리미엄 상품으로 넘어가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육로투어)+ 크루즈를 탑승하는 상품을 내년에는 시도 해보려고 고민중입니다.
추천해주신 선사에 대한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언어가 부족하고 , 크루즈문화에 대한 ( 외국인과 매우 밀접한 선내생활) 경험이 부족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느낄수 없는 부분이지만, 몇 되지 않는 동양인 그룹에 대한 , 배려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 참고로 , 유럽에 거주했었던 저는 코스타 크루즈 의 그 특유의 '감성'을 매우 좋아합니다 )
조금은 아쉬운것은 , 한국의 선사 대리점과의 관계 또한 무시 할수없기에 ( 업무적으로)
어쩔수 없이 특정 선사를 이용해야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예의와 격식을 차린다면 그것이 비난일지라도 충분히 받아드릴수있으며 ,
저희 채널에서 가장 장문의 댓을 달아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미스타리 완전 솔직하시네 ㅋㅋㅋ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너무 솔직한듯해서...좀...그러네요 ㅎㅎ
I wonder if he did more than 100 times. From that 100 times, how many times did he actually take a cruise as a guest. Is that 100 times included 3 days or 4 days cruises or 100 cruises, he took is more than 7 days cruises....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담에 부장님의 경험담도 방송으로 녹여주세요^^
진솔한 이야기 공감 합니다
안녕하세요 ^^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다른 댓글 처럼 별내용이 없다는 피드백이 많아서요 ㅎㅎ
알래스카 크루즈를 하기전에 필요한부분을 스케치 정도를 해둔건데... 저희도 여러모로 아쉽네요 ^^
문의드릴게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문의감사드립니다. ^^
월요일 051 635 1161나 톡이나 이메일등 편하게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상담 및 문의하기 :naver.me/xWBWnnCD
TEL : 051-635-1161
○ 관련 사이트
-홈페이지 : www.cruisecolumbus.com
-블로그 : blog.naver.com/cruiseclb
-광고, 제휴 문의: cruiseclb@naver.com
카카오톡 문의:pf.kakao.com/_xdxhdixj/chat
**오픈 채팅방 클릭 !!
open.kakao.com/o/gCyKPJsf
오픈채팅은
입장하시면, 인사도 , 소통도 하지않습니다.
알림의 경우도 무음으로 해두시고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 바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연락드릴께요~*
@@-tv659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연락드릴께요~~
빨리 크루즈 여행 하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
꼭 인연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른영상들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텐션 바우님^^
설명을 들어보니까 좀 미안한 얘기입니다만
2% 부족한 설명인것 같습니다.
많이 타보고 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좀 더 확실하게 궁금한것을 해줘야 할것입니다.
요즘 유투버들이 정말 실감나게 잘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여행이활성화 되면서, 경황이 없어그런데 빠른시간내에 상세하게 촬영 해보고자 합니다
이영상이 이렇게 뜰줄을....몰랐습니다 ㅎㅎ
@@-tv659 많은분들에게 공감이가고 현지에서
고객이 필요한 필수품 그리고 무슨 옵션을 선택하고
계절적으로 언제가 좋고 크루즈와 병행에서 앵커리지
육지를 택하면 무슨장점이 있는지 등을 알려서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하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여행 사업도 번창하시고 보람있는 사업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빠른시간내에 알래스카에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
댓글에서도 매너 와 품격이 느껴지십니다. 오늘하루도 즐고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tv659 과장대게 얘기할수 없지만 그래도 왜
알라스카 크루즈를 가야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좋은점들을 얘기하면 많은분들이 여행을 신청을
할것입니다. 여행의 최대 장점인 동기부여와
설레임을 갖게 하시면 대 성공 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덧붙여서 말씀 드리는 알라스카에서만
할수있고 먹을수있고 볼수있고 선물을 살수있는것을
준비해서 말씀하시면 한국분들의 정서에 맞을겁니다.
피드백 참고해서 , 추후 영상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디테일하게 알래스카를 다뤄보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전혀 안되는 내용이네요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이정도 댓글 남겨주실 성의면
어떤 내용이 부족한지도 같이 알려줬음 좋을듯한데 아쉽습니다 .
알래스카관련해서는 아래 영상도 참고해주세요^^
th-cam.com/video/-Vn_aUgb69E/w-d-xo.html
말씀 많이 하는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는 너무 없다시피 하네요.
ㅎㅎ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유튜브가 어설퍼서그렇습니다
타고 내리고 한국 승선하고 싶어요
항상 응원 지지 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감사합니다. 한일 크루즈도 상세하게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군더더기 얘기가 많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별로 없네요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그만큼 알래스카 크루즈가 저에겐 감흥이없었나봅니다 ㅎ
알라스카 크루즈 밴쿠버에서 글러셔베이 가는것을 선택하시고 앵커리에서 투어 하시면 다녀온
보람이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궁금하던 부분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당
@@Lm-mf7xj 누군가에는 도움이 된다라고 항상 생각하고 제작을합니다 . (모두를 다 충족할순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피드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