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새로운 재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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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jinhokim6250
    @jinhokim6250 6 ปีที่แล้ว

    영웅부터 기지까지 업글해줘야할게 많습니다 다만 이것들이 한눈에 들어오지않아서 어렵게 느껴집니다
    신경써줘야할건 많은데 이것들이 일괄되게 정리가 안돼서 뭔가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예로 일반적인 전쟁겜은 각종 업글진행상황이 좌측에 정리되서 표시되는데 이겜은 좌측상단 영웅안에 들어가야 다른 가능들과함께 나열되있습니다
    그리고 좌측상단에 영웅과 우측의 메뉴가 사라졌다나타났다하는것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불필요한 기능으로 불편함을 유발하는것같네요

  • @로사수산나
    @로사수산나 6 ปีที่แล้ว

    🌷

  • @호시는순영이
    @호시는순영이 6 ปีที่แล้ว

    육성하고 아니고 육성재하고

  • @김남제-k3i
    @김남제-k3i 6 ปีที่แล้ว

    베이킹오다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6 ปีที่แล้ว +8

    솔직히 3랑 파트2를 즐겼고 영화화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기대되지만, 취업준비 하느라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근데 표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약탈하는 것'을 '재미'라고 표현해도 될지 의문입니다. 원래 약탈은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인데 그걸 즐길만한 재미로 표현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로 대체하는 게 좋을까요?
    차라리 '캐내고'로 바꾸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그러고 보니 전쟁도 즐기라고 하기엔... 차라리 '전투'를 즐기라는 게 나을지도...)
    그리고 제가 앞서 두 편을 즐겼던 기억을 회상해보면, 3와 3파트2의 인물들은 극단적인 비극으로 나아가며 대립할 지언정 남의것을 약탈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설사 빼앗더라도 명확한 명분이 있었죠. 악당들의 행동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