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랑 완전 똑같으신데ㄷㄷ 저도 딱 몸무게 48쯤에서 지금 63~4에요ㅋㅋㅋㅋ 옛날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밥먹기 귀찮고 그랬던것같은데 지금은 먹고싶은것만 골라서 배불러도 계속 먹고... 그래놓고 또 간식 과자 까먹고 당분커피 마시고 야식먹고 하면서 식탐이 커지고 위가 훅 늘어남
지금보다 10키로 이상 찐 적도 있었고 몇년에 걸쳐 아무 노력 없이 8키로 이상 자연스럽게 빠진 사람으로서 누가봐도 적게 먹으면서 살이 안찐다 하는 사람들의 변호를 해보자면,, 개인적인 이유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소화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과식을 보통사람처럼 하면 체하거나 토를 하는 등.. 의 경험이 축적돼 배부름=기분나쁨 이라는 공식을 학습하면서 식사량이 점점 줄어들고 근육도 지방도 없는 개뼉다구 몸이 된다..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몸이 되고나면 진짜 살찌는 게 힘들어요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해야 소화기관이 활발해지고 튼튼해진다 말씀해주시는데 이걸 마른 사람들이 모르는 게 아니거든요ㅜ 저도 살 뺀적이 있어서 알지만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진짜 쉽지 않잖아요 똑같아요 활동량이 많지 않은 히키코모리형 인간은 와식생활에 익숙해서 운동할 의욕이 안 생겨요.... 저희도 찌고 싶다 하면서 노력 안하는데 그게 안찌고 싶은 건 아니고 기냥 보통의 인간이면 그러하듯 운동이 싫을 뿐입니다ㅜㅜㅋㅋㅋ
저는 살 찌는게 어려운 타입인데 그냥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 먹는게 딱 좋아요..욕심 부려서 많이 먹으면 오히려 체하고 다시 살 빠져버림ㅠㅠ체하면 진짜 슬픈게 맛있는거 못 먹고 죽만 먹어야해서 인생이 행복하지 않음.. 가족들 다 치킨 피자 먹고 나만 죽 먹고 있고ㅠ 그래도 엄청 적게 먹는 편은 아닌 것 같은게 부대찌개 먹을 때 밥 1공기랑 햄이랑 국물이랑 라면 냠냠 야무지게 먹고,, 햄버거 세트 1개 먹으면 딱 배불러요
살 안 찌는 체질인데 남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고등학생 때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땐 끼니 거른 적이 넘 많았음. 오히려 성인되고 연애하면서 맨날 밖에서 한끼 이상 밥 먹으니까 찌긴하더라구요. 엄청 다양하게 먹구 음식 먹을 때 행복을 알아벌임. 그리고 끼니 외에 군것질 같은 거 안 하는게 큰 거 같긴해요.
뭔가 인정ㅋㅋㅋㅋㅋ나는 과자같은거 반씩 먹으면 물려서 안먹고 접어놓는데 먹은거 다시 잘 안먹으려들어서 뭐라 많이 들음. 그래도 난 다양하게 진짜 많이 먹어서 통통한데 친구는 밥을 안먹고 밥으로 빵을 반조각씩 먹음. 그래놓고 많이 먹는데 살은 잘 안찐대 아니 넌 많이 먹은게 아니야! 내가 그러다 영양실조걸린다고 말 해줘도 밥은 안먹어! 학교 다닐때 급식시간에도 밥이 거의 새 밥..제발 먹어라 그러다 병걸린다 할 정도였음 그렇게 그 친구는 지금도 빵을 반조각먹고...말랐고...건강한게 다행이지..건강만 해라 제발
20초 까지 48이 최대 몸무게여서 난 살이 안 찌는 체형이구나 생각 했었는데 군대가고 살이 불어남 작업+운동이 겹치니깐 먹는 것도 늘어나 살도 붙고 근육도 붙으니 68까지 찍었음 개인적으로는 살 안찌는 체형은 소수라 생각함 먹는 것으로만 살을 찌우는게 아니라 근력운동을 병합하여 살을 찌우는게 더 빠르다 생각함 보디빌딩 선수들도 몸을 키울려고 하루 6끼를 챙겨먹는데 마른사람 식사량의 기준은 본인 생각 많음의 기준이기 때문에 적다 생각함
식욕 없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찌우는게 어려워요. 애초에 먹는 양도 적고 먹고싶은거도 없는데 한때 찌우려고 했던거 생각하면 토나와요..사관학교 같은데는 너무 저체중이면 안되기도 하고 찌우는게 건강에 좋기도 해서 찌우려고 했는데 죽을거 같아서 찌우는거 포기와 동시에 사관학교도 포기했습니다…결론은 뭐다? 선바님도 마음먹고 찌우려고 하면 그거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자기 위 한계를 깨는게 어려움.. 평소에 적게 먹어버릇 하면 옆에 친구는 이제 한창 시작인데 배불러서 눈치보면서 더 먹다보면 음식이 식도까지 차는 느낌이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 아프고 괴로움 이거 진짜 아파서 도저히 이걸 여러번 경험하면서 위를 늘릴 수가 없음 자기 양만큼 먹으면서 지인짜 조금씩 더 먹으면서 늘려야 함
안 먹어서 안찌는거 맞고 인정도 하는데 많이 먹는 게 힘든 걸 어떡해여 그럼ㅜㅠㅜ 보통의 1인분 다 먹기도 힘든데 아 그래도 건강 위해 살 좀 쪄야지!! 하고 다 먹는거라구,, 그렇다고 한끼 다 먹었네 얘기했다간 이걸 “난 분명 밥 다 잘먹는데도 살이 안 찌네~^,^ 아이 참 속상해~^,^” 라고 들을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함…🥲 저도 옛날에는 제가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1인분 이상은 먹어서 많이 먹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거의 1일 1식 하더라구요…(ex. 저녁 약속 있으면 그 날은 그 한 끼 많이 먹고 끝) 그래서 이제 누구한테 말랐단 소리 들으면 난 위가 작아 적게 먹어서 안 찌는거다 염불 외우고 다님
3끼 먹다가 1끼만 안 먹어도 살이 막 빠지고 그래서 살 안 찐다고 살 좀 쪘음 좋겠다 한 애들 나랑 같이 붙어다녀서 먹으러 다니면 찜 5키로 7키로 찐 애들 있다 ㅋㅋㅋ 먹어도 진짜 안 찐다는데.. 안 먹어서 안 찌는 거지 적게 먹어서 ^-^ 근데 나랑 다녀도 나만 먹고 자기는 죽어도 안 먹는다 하면 답 없음 .. 진짜 살 안 찌는 게 걱정이고 문제면 노력하길
갠적으로 나는 마른거에 비해 소식이 아니라 꽤 먹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밥두공기 먹음) 살찌고 안찌고의 차이는 공복의 시간에 비례한다고 생각함. 나는 뭘 많이 먹고나선 엄청 오랫동안 뭘 더 안먹음. 군것질(중요)도 잘 안함. 근데 위장이 쉬는일이 없이 자꾸 습관처럼 뭘 더 입에 넣는 사람이 살찌기 쉬운거같음.. 밥먹고 꼭 디저트를 먹어야한다던가 뭐가 땡기면 무조건 먹어야하는 등의 식욕을 억제할수없는 등..?
-음식이 애매하게 조금 남았을 경우
*안찌는 사람: 남겨놨다 다음 끼니를 그걸로 대충 떼움(그래 놓고 자기는 끼니 잘 챙겨먹는데 살 안찐다고 함)
*안빠지는 사람: 배불러도 그냥 다 먹음(그래 놓고 자기는 3끼만 먹는데 살 찐다고 함)
이거 진짜 ㄹㅇ... 아니 치킨이 남았는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내일 먹는대... 아니 컴터 하거나 하면서 주워먹으면서 다 먹을 때까지 옆에 냅둬야지
@@feal_J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안찌는 사람 얘기는 모르겠어서 공감이 안되는데 후자는 공감 씨게 되네요...^^
@@andowjnflw ㄹㅇ ㅇㅈㅋㅋㅋㅋ
ㅇㄱㄹㅇ
아무리 먹어도 안찐대... 근데 내가 보면 안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공감이에요... 뷔페가서 한접시먹고 배부르다고해
ㅇㅈㅠㅠㅠ
@@러냥곰 그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 중에 우리가 보기엔 코딱지만큼 먹고 배부르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에요,,,,…
너무 배가 적어요...다 안들어가서 못먹어요..공감합니다 ㅋㅋㅋ
@@러냥곰 많이 먹는건 아닌듯
자기 일인한판 먹는다면서 안찌는 애들 특징 : 그날 그거 한판 먹고 끝남. 한끼먹고 아직도 배부르다고 다음끼 거름.
이 영상보고 확 인정한게 ..제가 밥 반공기먹을때 선바님은 대왕햄버거드시고 찜닭드시고 마라탕드시고 ㅋㅋㅋㅋㅋ
혹시 피자 몇쪽 드세요...?
@@김영선-u8l5q 솔직히 반쪽은 에바고 2조각은 먹죠
@@김영선-u8l5q 한조각아님 두조각이용
@@Daenggdaengg 소식하시네요…
@@Who_s_there 사실 선바님 먹방영상많이 편집한줄알았어요 ....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그냥 적게 먹었었다는 댓글들 ㄹㅇ 공감... 고딩때까지 뭘 먹어도 살이 안찌더니 성인되고나선 훅훅 찌드라구요ㅠㅠ
마줌 ,, 일단 그나마 학생때 규칙적이던 식사시간,식사량, 수면이간이 하나씩 깨지면서 성인되면 거짓말처럼 그냥 팍팍 쪄버림ㅋㅋㅋㅋㅋㅋ
살 찌는건.... 쉬운게 아니라.... 그냥 항상 함께하는 것 쉽다고 말할 필요도 없다
옳소!
숨을 쉴 때마다 숨을 쉰다고 말하지 않으니...
48kg에서 63kg까지 불어난 사람으로서 그때는 컵라면 하나만 먹어도 충분했는데 지금은 겁나 부족함ㅋㅋㅋ
엏.. 저도 52키로에서 68키로까지 찐사람으로써 그때 그럴만한 이유가 었었더라구요.. 나는 내가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지..ㅎ
헐 저랑 완전 똑같으신데ㄷㄷ 저도 딱 몸무게 48쯤에서 지금 63~4에요ㅋㅋㅋㅋ 옛날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밥먹기 귀찮고 그랬던것같은데 지금은 먹고싶은것만 골라서 배불러도 계속 먹고... 그래놓고 또 간식 과자 까먹고 당분커피 마시고 야식먹고 하면서 식탐이 커지고 위가 훅 늘어남
허기진건 아닌데 ... 그 입이 심심한 그런 게 있음... 과자 하나 들고 방으로 들어갈 때의 그 행복감
순돌륌.... 63이 뭐야 장난해..? 73은 찍어봐야지
당연합니다 나에겐 엉엉 넘 쉬워
박소현 님이 진짜 유명한 소식가신데 그 분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한 입 베어먹고 배부르다고 내려놓으시는 분... 음식 클로즈업 해보면 진짜 개미만큼 흠집 나 있음
안녕하세요.
이 세상의 또다른 박소현, 전 대식가입니다.
롯데리아 데리버거기준 햄최팔, 와퍼기준 햄최삼 입니다
@@박소현-i2h3r 어머 그정도면 선바 대왕 햄버거 정도 아니에요?
@@honey_combo 그래도 전 씹어서 먹습니다!
@@박소현-i2h3r ㅋㅋㅋㅋ개웃겨요
보통 살 안찌는 사람보고 많이 먹는게 어렵냐고들 하시는데 양 적은 사람한테 배부른데도 먹는건 진짜 너무 아픈 날 식욕 없는데 밥 꾸역꾸역 먹는 기분이에요... 당장 뱉고 싶고 체할 거 같은..
찌는사람은..아프면 아프니까 더 잘먹어야지 하고 더 잘먹어요......
배가 부른 느낌이 너무 싫어서 적당히 먹고 말면 그러니까 안찌지..함ㅋㅋㅋㅋ
@@Scirinc 이거 진짜 안찌는사람은 아프면 굶고 찌는사람는 먹어서 이겨냄 ㅋㅋㅋ그리고 배불러도 숨이차고 더이상 들어갈데가 없는데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계속 주워먹음
난 살 안붙는 체형인데 내가 봐도 내가 많이 먹지는 않음. 근데 이게 나의 자발적 고의가 아니라 식욕은 많은데 소화를 못 시키는 거임. 좀만 많이 먹어도 바로 체하고 토함. 치킨 한마리 먹으면 체해서 토하니까 살이 안 찜.
마자요 이런 분들 있더라고요 좀만 과식해도 탈 나시는 분들ㅜㅜ
저도ㅠㅠㅠ 많이 먹고 살 찌고 싶지만 많이 먹으면 체하고 토하고 다시 살 빠지고..이런거 너무 많이 겪다보니 과식 안 하게 되고 딱 적당히 배부를 만큼 먹어요,,
딱 제 얘기네요 많이먹다보면 토할거같아서 억지로 먹다가 뱉고 먹고픈건 많은데 배부르게 먹으면 목에서 신물 올라오고 그래서 못먹겠음…
살 안찌시는 분들 특징이 신진대사가 높고 지방이 잘 안 붙어서 근육을 붙쳐야 하는데 개멸치에 손목이 얇은 저같은 경우엔 1년동안 죽도롱 하루2시간 보충제에5끼먹어가며 헬스해 체지방9%유지하면서 14kg 찌워내 75kg까지 불리고 무게치려고 데드하다 손목관절의 한계로 탈구되버려서 2달동안 헬스못나가니 64kg으로 11kg 근손실이나버립니다... 14kg찌우는데 1년걸리고 빠지는데 두달인데
진짜 모르시는 분들이 찌우는게 뭐가힘드냐하시면 억울해서 눈물이나올지경입니다... 1년pt에 헬스장비용 800만원 생각하면 근손실에 돈손실에 시간손실..., 괜히 헬스하시는분들이 근손실 두려워하는게 아니에요,,,,, 이상 피해자측 입장이었습니다
네 줄 읽다가 눈시울이 붉어져서 다 못 읽었네요..^^...공감합니다...ㅠ
찌우는게 지방으로 채울건지 근육으로 채울건지에 따라 난이도가 확 바뀌죠...ㅠㅠ
살 뺄려고 밥먹고 소화제 하나씩 먹는데
소화가 너무 잘돼서 하루에 4끼 먹습니다.
살은 더 쪘네요...
소식가분들, 소화제 먹으세요. 아주 좋습니다
소화제 뭐드세요?
왜 살빼려고 소화제 드세요....? 소화가 되면 빨리배고파지니까 개손해예영
살빼려면 최대한 소화가 느리게진헹돼야 포만감이 오래가서 덜배고프고 덜먹게 됩니당
근데 애초에 소식가나 살 안 쪄서 고민인 분들은 먹으면 먹은 거 바로 나올 정도로 소화 기능도 짱짱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제로 살빼면 나중에 변비 생김 님아...
@@룰랄-k6b 그게 섭취 흡수율이 떨어져서 그래유!! 제 친구중 마른 친구들 대부분이 위랑 장 안 좋고 소화기관 안 좋더라구용
주말 아침부터 뼈 때리지 마세요 선반님ㅎㅎ
이제보니 선바님은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이시군요~
저도 푸드파이터처럼 먹지 않으니 조금 먹는데도 살이 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먹고 있는 내 자신 발견!
애정남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진짴ㅋㅋㅋㅋㅋㅋㅋ거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남...으악
살찌는 건 그냥 ... 패시브스킬인데...
지금보다 10키로 이상 찐 적도 있었고 몇년에 걸쳐 아무 노력 없이 8키로 이상 자연스럽게 빠진 사람으로서 누가봐도 적게 먹으면서 살이 안찐다 하는 사람들의 변호를 해보자면,, 개인적인 이유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소화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과식을 보통사람처럼 하면 체하거나 토를 하는 등.. 의 경험이 축적돼 배부름=기분나쁨 이라는 공식을 학습하면서 식사량이 점점 줄어들고 근육도 지방도 없는 개뼉다구 몸이 된다..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몸이 되고나면 진짜 살찌는 게 힘들어요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해야 소화기관이 활발해지고 튼튼해진다 말씀해주시는데 이걸 마른 사람들이 모르는 게 아니거든요ㅜ 저도 살 뺀적이 있어서 알지만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진짜 쉽지 않잖아요 똑같아요 활동량이 많지 않은 히키코모리형 인간은 와식생활에 익숙해서 운동할 의욕이 안 생겨요.... 저희도 찌고 싶다 하면서 노력 안하는데 그게 안찌고 싶은 건 아니고 기냥 보통의 인간이면 그러하듯 운동이 싫을 뿐입니다ㅜㅜㅋㅋㅋ
배부름=기분나쁨 공감ㅋㅋㅋㅋㅋ
평소 먹는 것 보다 쪼금 더 먹으면 더부룩하고 소화 안돼서 그냥 적당히 먹고 숟가락 내려놓게돼요...
저는 찌는게 쉬워여.. 안찌는애들보면 진짜 새모이만큼먹음.. 심지어 한끼먹었는데 시리얼먹었다는거보고 완전 경악...
@은덕이 시리얼은 밥 대신 먹는 거 아니었어요...? (동공지진)
나도 내가 살안찌는 체질인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착각이었구여. 양도 양인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식단도 갈리지않나 싶음.국물안마시고 밥도 말아먹는거 싫어하고 짠거싫어하고(설렁탕같은거 소금안쳐먹음 내가 요리해도 소금 거의 안씀)기름기 많은 음식 반인분도 못먹고 튀긴거 싫어하고 치킨은 ㄹㅇ 4년에 한번정도 시켜먹는데 그것도 내가시키는게 아니고 친구가 시켜서 옆에서 먹는데 두세조각이 끝임.과자 디저트 싫어하고 나물좋아하고 생채소 씹어먹는거 좋아하고. 내 식성이 이래서 안쪘던거 였음. 어떻게 이걸 알았냐면 나이드니까 입맛이 바껴서 빵찾아먹고 자꾸 와플먹고 단거먹고 튀긴거 먹고 떡볶이 먹고.....짬뽕은 원래 광인이었으니까 제외한다쳐도ㅋㅋㅋㅋㅋ그러니까 살이 찌던데요.그나마 양이 많지않아서 더디게 오르는중...운동량 적어지고 단거 찾아먹는게 진짜 치명타인거같음 경험상
와 이거 진짜 맞다... 나도 크면서 체질 바뀐줄 알았는데 그냥 먹는양이 바뀐거였음 햇반 하나 다 못먹었는데 지금은 햇반 뚝딱먹고 과자도 먹기~
살 안 찌는 사람은 배부르면 딱 수저를 놓는데 살 찌는 사람은 배불러도 수저를 놓지 않는다..
저는 살 찌는게 어려운 타입인데 그냥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 먹는게 딱 좋아요..욕심 부려서 많이 먹으면 오히려 체하고 다시 살 빠져버림ㅠㅠ체하면 진짜 슬픈게 맛있는거 못 먹고 죽만 먹어야해서 인생이 행복하지 않음.. 가족들 다 치킨 피자 먹고 나만 죽 먹고 있고ㅠ 그래도 엄청 적게 먹는 편은 아닌 것 같은게 부대찌개 먹을 때 밥 1공기랑 햄이랑 국물이랑 라면 냠냠 야무지게 먹고,, 햄버거 세트 1개 먹으면 딱 배불러요
전 체하면 더 먹어서 눌러요...ㅋㅋ
그래서 적게 먹는 사람들은 의외로 뷔페가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양하게 조금씩 먹을 수 있다고-! 물론 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함^^*
살 안찌시는 분들은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살 많이 찌시는 분들은 밥먹으면서 계속 물을 드세요. 계속..
밥먹으면서 물마시면 위 상해요ㅜ
@@규기-f6k 킹치만... 그건 건강에 안좋은걸...
어릴때 말랐다가 살이 찐 사람으로서 "살 좀 쪄라"랑 "살 좀 빼라"를 둘 다 들어봤는데 빼라고 하는게 기분 더러웠다...같이 사는 친오빠 허리만 보면 개킹받아...진짜 걸그룹수준
살 안 찌는 체질인데 남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고등학생 때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땐 끼니 거른 적이 넘 많았음. 오히려 성인되고 연애하면서 맨날 밖에서 한끼 이상 밥 먹으니까 찌긴하더라구요. 엄청 다양하게 먹구 음식 먹을 때 행복을 알아벌임. 그리고 끼니 외에 군것질 같은 거 안 하는게 큰 거 같긴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 먹는거 인정... 뭔가 우울하거나 짜증나면 뭐 챙겨먹어야 하는 것도 귀찮고 마음에 안듬..
3:05 남기면 되잖아요.. 왜 굳이 다 먹는거야…
음식 남기면 벌받아!!!
농담이고 남기거나 버리면 죄 짓는 것 같아요 되도록 안 남기라고 교육받아서 그런가...?
찌는건 진짜 금방...살찌는건 좀 굶는다고 원래 몸무게로 안돌아가잖아 근데 빼는건 노력도 필요한데 요요라는 디버프까지 함께있지
마른사람이 찐 슬픈건 공감해줄 사람이 적다는것ㅠ 살 없는게 걱정이라고 하면 배부른 소리 취급함... 몸이 음식을 못 받는걸 이해하지 못해ㅠ
선바님은 찌는 게 더 쉽짆아요 그니까 100바 갑시다
사람마다 차이가 크니까 그냥 쉽게 배고파도 쫄쫄 굶는게 쉽냐 / 배불러도 꾸역꾸역 쑤셔넣는게 쉽냐로 생각하면 더 편할듯
근데 나이를 먹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살이 다 찜 ㅋㅋㅋ 어릴때랑 똑같이 먹어도 찌고 잘 빠지지도 않음.....
저는 정말 주변에서 와,,, 넌 그렇게 먹어도 살이 왜 안 쪄...???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많이 먹는 편인데 하루에 4끼 안 먹으면 살이 빠져요,,, 4끼 먹어야 유지가 됩니다,, 운동해야지 하아,,
위는 한계가 있고...먹고 싶은 건 많고...맛 없는 걸로 배불리긴 싫고...> 소식가 루트
단 소식하면서 야금야금 잘 챙겨먹음
살 안찌는 사람들 중에 많이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여러종류를 정말 조금씩 먹는듯
살 안 찌는 체질(?) 인데.. 먹고 누워있으니 살이 찌는 게 아니고 역류성식도염이 생겨요. 하지마셈!
벽에 등기대고 절반만 누우면 편해요 하하..
살 안찌는 체질이 있는사람은 어렵겠지만 보통사람은 살이 찌는게 쉽지않을까요
많이먹는데 안찐다기보단 밥먹는게 너무 힘듦
ㅇㅈㅇㅈㅇㅈ
밥 더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항상 한숟가락만 더먹으라 해서
한숟가락으로 한주걱 만큼 밥프는법을 마스터 했습니다.
한숟가락만에 플수 있으면 한숟가락이죠.
누가 그랬음 100키로 넘는것도 재능이라고 ㄹㅇ 타고난 그게 있음
배 안 고파도 먹는거 ㅇㅈㅋㅋㅋㅋㅋㅋ 걍 야식 먹는 버릇하면 밤에 배안고파도 입이 심심해짐. 입심심해서 몇 일 그렇게 먹으면 살 금방 찜.. 살 안찌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2:43 요기 진짜 나랑 룸메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을 4조각 먹으면 배가 부르대 자꾸ㅠ큐큐ㅠㅋㅋㅋㅋㅠㅠ 나는 음식 남기는거 못참는데ㅠ 그리고 새벽에 배고프다면서 막상 먹는건 스프나 방토 ㅋㅋㅋㅋㅋㅋ
뭔가 인정ㅋㅋㅋㅋㅋ나는 과자같은거 반씩 먹으면 물려서 안먹고 접어놓는데 먹은거 다시 잘 안먹으려들어서 뭐라 많이 들음. 그래도 난 다양하게 진짜 많이 먹어서 통통한데 친구는 밥을 안먹고 밥으로 빵을 반조각씩 먹음. 그래놓고 많이 먹는데 살은 잘 안찐대 아니 넌 많이 먹은게 아니야! 내가 그러다 영양실조걸린다고 말 해줘도 밥은 안먹어! 학교 다닐때 급식시간에도 밥이 거의 새 밥..제발 먹어라 그러다 병걸린다 할 정도였음 그렇게 그 친구는 지금도 빵을 반조각먹고...말랐고...건강한게 다행이지..건강만 해라 제발
마르면 살 좀 찌라고 하고, 살 좀 쪘다 싶으면 살 빼라고 함... 왜 나에 대한 기준만 엄격한데?!!
뭔소리야 먹고 눕기만 하면 되는데
20초 까지 48이 최대 몸무게여서 난 살이 안 찌는 체형이구나 생각 했었는데 군대가고 살이 불어남 작업+운동이 겹치니깐 먹는 것도 늘어나 살도 붙고 근육도 붙으니 68까지 찍었음 개인적으로는 살 안찌는 체형은 소수라 생각함 먹는 것으로만 살을 찌우는게 아니라 근력운동을 병합하여 살을 찌우는게 더 빠르다 생각함 보디빌딩 선수들도 몸을 키울려고 하루 6끼를 챙겨먹는데 마른사람 식사량의 기준은 본인 생각 많음의 기준이기 때문에 적다 생각함
@@규기-f6k 군대갔다했으니까 남자겠져
남자에요
근데 진짜로 살 안찌는 사람들은 안 먹어놓고 살이 안찐다고 투덜거리는거 은근 짜증나. 한 숟갈 먹어놓고 배부르다 하는데 살이 찌겠냐고ㅋㅋㅋ 안먹는데도 살이 찌는거면 병이지.
1년만에 20kg쪘는데 바로 두달만에 18kg 뺐었음. 찌는게 오래걸렸음에도 빼는게 개힘들었음..
살 찌는게 어려운 타입으로서 말하자면 배가 부르면 더 안들어가고, 억지로 먹으려고 하면 헛구역질 나오거나 체 해요
전 찌지도 빠지지도 않아요.. 다 쳐먹는데도 이몸무게만 3년째 유지되고있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이 몸무게고 다이어트해도 진짜 안빠지고 금방 이몸무게로 돌아옴..
아아 댓글보니 식사량이 적은 분들은 소화력이랑도 꽤 관련이 있나보네요. 난 30년 살면서 체해본 경험이 손에 꼽아서 그렇게 걱정없이 처먹었구나... 근데 뭐든 자기 몸에 맞는 식생활이 최고죵
썸네일만 봐도 뼈가 아파요 …
아침부터 킹받는 투표하네ㅋㅋ아ㅋㅋ
식욕 없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찌우는게 어려워요. 애초에 먹는 양도 적고 먹고싶은거도 없는데 한때 찌우려고 했던거 생각하면 토나와요..사관학교 같은데는 너무 저체중이면 안되기도 하고 찌우는게 건강에 좋기도 해서 찌우려고 했는데 죽을거 같아서 찌우는거 포기와 동시에 사관학교도 포기했습니다…결론은 뭐다? 선바님도 마음먹고 찌우려고 하면 그거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가 작은 사람으로서 먹는 양 늘리겠다고 하다가 매번 응급실 가서 의사선생님이 전 위 안 늘어나니까 포기하라고 하심 ㅠ
고등학교 친구들이 나 첨봤을땐 167~8에 44키로라 좀 먹으라고 그러더니 3년 기숙사 생활 하면서 아침, 점심, 저녁, 사이사이 매점으로 먹는 양 보고는 작작 먹으라고 하던데... 먹는거로 찌우는건 요요 씨게옴
진짜 살이 잘 찌고 잘 안찌는 체형이라는건 많이 먹는 성격? 많이 안 먹는 성격? 그 것 때문에 나뉘는거 같음
두목님은 하라고 안해도 찌울거면서...
진짜 말랐을때는 떡볶이 하나 배달오면 몇일을 그거만 먹었는데 이젠 떡볶이 다먹고 불닭이랑 핫도그까지 해치워야 배부름 근데 베라까지 곁들인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는거라고!!!!! 입이 짧고 더 먹으면 토할거같고 속이 느글느글하고 나도 맛있는 거 더 먹고 싶은데 못먹는거임 아주 개족같음
와 진짜 인정 마른애들 자기 많이 먹는데 안 찐다고 그러는데 진짜 별로 안 먹고 배부르다 함
근정님 입장이라 찔리네요…홍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을보고 먹을랬던 과자를 집어넣었습니다.(까먹으면 먹어야지)
진짜 자기 위 한계를 깨는게 어려움.. 평소에 적게 먹어버릇 하면 옆에 친구는 이제 한창 시작인데 배불러서 눈치보면서 더 먹다보면 음식이 식도까지 차는 느낌이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 아프고 괴로움 이거 진짜 아파서 도저히 이걸 여러번 경험하면서 위를 늘릴 수가 없음 자기 양만큼 먹으면서 지인짜 조금씩 더 먹으면서 늘려야 함
ㄹㅇ수험생 때 위 쭐어서 라면 하나도 못먹었는데 수능 끝나고 하루종일 쥐포같은 자질구레한거 씹으니까 라면 두 개도 들어가더라
안 먹어서 안찌는거 맞고 인정도 하는데 많이 먹는 게 힘든 걸 어떡해여 그럼ㅜㅠㅜ 보통의 1인분 다 먹기도 힘든데 아 그래도 건강 위해 살 좀 쪄야지!! 하고 다 먹는거라구,, 그렇다고 한끼 다 먹었네 얘기했다간 이걸 “난 분명 밥 다 잘먹는데도 살이 안 찌네~^,^ 아이 참 속상해~^,^” 라고 들을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함…🥲 저도 옛날에는 제가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1인분 이상은 먹어서 많이 먹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거의 1일 1식 하더라구요…(ex. 저녁 약속 있으면 그 날은 그 한 끼 많이 먹고 끝) 그래서 이제 누구한테 말랐단 소리 들으면 난 위가 작아 적게 먹어서 안 찌는거다 염불 외우고 다님
나도 내가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그냥 적게 먹는거였음 ㄹㅇ
엄청 말랐을 때는 밥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았음,,밤에 손이 덜덜 떨려서 뭐지 하고 돌이켜보면 오늘 밥 안먹음
0:14 그래보임
당장 나만해도 3주동안 3kg 뺀걸 양성 판정 받고 집에만 있으니까 5일만에 3kg다시 찜
2:47 이거 ㄹㅇㅋㅋ
마른사람 입장에선 찌는게 더 어려움..
와… 댓글에 배고픈 느낌이 싫다라는 댓글 보고 좀 충격… 완전 행복해 뒤지는데…. 1인1닭해도 가끔 조금 부족할때있고 피자 한판은 먹는데 진짜 배고픈 느낌이 싫어서 자꾸 먹게 되니까 3년전에 비해서 현재 한 20~30키로 쪄버림…ㅋㅋ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보다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하는게 더 화남... 살 빼는게 백배는 어려움
ㅋㅋㅋㅋㅋ공감이네요 전 적게먹고, 먹는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아침에 친구랑 밥뭐먹나 고민하다가 식전에 비타민 챙겨먹는거 네개정도 먹고 배불러서 밥못먹겠다 햇을때 친구의 표정이란....ㅋㅋㅋㅋ현재 36키로고 인생 최대몸무게 40.6이었나 그랬습니다... 운동했을때...
보통 난 행복할 때 찌고 불행할 때 빠지는데 그래서 세상 우울하고 매일 밤에 울면서 잠들던 시즌때 주변 사람들이 너 예뻐졌다 살빠졌다 하는 거 넘 무서웠음 마른게 좋은게 아닌디
" 살 좀 쪄라 " , " 뼈밖에 없냐 " 뭐 해줄거 아니면 개쌉소리 ㄴㄴ
난 살면서 누구한테든 살 쪄라 살 빼라 소리 해본 적 없음 당연히 예의 없다고 생각.
퇴치 방법 : " 나 밥좀 사줘 " , "나 고기 사줘 " , "나 프로틴 사게 돈좀 " ㄹㅇ 효과 봄
진짜 말 개 잘해
마른 사람은 생활습관이든 체질이든 찌우기 힘들고
그 이외에는 찌우기가 빼는 것 보다 쉬울듯
살 찌는게 더 쉬움... 식욕이 너무 팔팔??해서 배불러도 뭔갈 계속 먹고 싶고 남기는 음식이 너무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다보니까 잘 찜. 고3때 고삐 풀려서 막 먹었더니 한 7~8키로 가까이 쪄서 겨우 뺌ㅠㅠ
전 그냥 안건강하게 소식.. 끼니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취생분들 개강 파이팅!
아니... 팬케이크 먹고 있는데...
나는… 살찌는 건 너무 쉬워… 왜 나는 쉬울까ㅠㅠㅠ
당신이 나랑 같은 덩치맨이라 난 행복해, 공감가서 꾸준하게 먹을 수 잇음
6개월동안 14키로빼고 다시 6개월동안 10키로 찐 경험자인 저는 빼는게 더 어려웠어요. 뺄때는 밤에 배고파서 잠도 안와요. ㅋㅋ 찔때는 점심과 저녁사이에 간식만 좀 먹어도 쪄요. 뺄때는 간식이랑 야식 거의 안 먹었어요.
확실히 어떻게 먹고 운동하는지 안하는지에 따라 달라지죠....
따흑…또르륵…..많이 못드시는분들 제가 얄밉다면 기분 나쁘겠지만 얄미운거를 오떡함 뿌에에ㅔㅐ에에엥 ㅠㅠㅠ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진짜 다이마려움
3끼 먹다가 1끼만 안 먹어도 살이 막 빠지고 그래서 살 안 찐다고 살 좀 쪘음 좋겠다 한 애들 나랑 같이 붙어다녀서 먹으러 다니면 찜 5키로 7키로 찐 애들 있다 ㅋㅋㅋ 먹어도 진짜 안 찐다는데.. 안 먹어서 안 찌는 거지 적게 먹어서 ^-^ 근데 나랑 다녀도 나만 먹고 자기는 죽어도 안 먹는다 하면 답 없음 .. 진짜 살 안 찌는 게 걱정이고 문제면 노력하길
갠적으로 나는 마른거에 비해 소식이 아니라 꽤 먹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밥두공기 먹음) 살찌고 안찌고의 차이는 공복의 시간에 비례한다고 생각함. 나는 뭘 많이 먹고나선 엄청 오랫동안 뭘 더 안먹음. 군것질(중요)도 잘 안함. 근데 위장이 쉬는일이 없이 자꾸 습관처럼 뭘 더 입에 넣는 사람이 살찌기 쉬운거같음.. 밥먹고 꼭 디저트를 먹어야한다던가 뭐가 땡기면 무조건 먹어야하는 등의 식욕을 억제할수없는 등..?
저는 살 잘 안 찌는 체형이긴 한데 빼는 게 더 어려움...왜냐면 내 인생에서 살이 찌기만 햇지 빠진 적은 없었음... 과거의 나와 비교해보면 항상 늘어있었음...
살…. 찌는게 너무 쉬운데… 빼는건…. 너무 어려운데….
맘먹으면 뺄 수 있는게 살빼는거.
맘먹어도 못 찌울 수 있는게 살찌우는거.
솔직히 살안빠지는 체질은 없음. 어느정도에서 정체가 오래 올 수는 있어도. 근데 진짜 체질상 으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사람이 있음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날 때 먹으면 살 안찐댔음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은 모르겠는데 남들보다 근육이 더 잘 만들어지는 체질은있는듯
살빼야 한다고 다이어트용 냉장고를 채우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
이거 완전 비틱이네..
ㄹㅇ 찐고민인 척 하는 기만 제발 NAGA..
저는 소화계가 약해서 먹어도 살이 다른 사람에 비해 덜 찌는 것 같아요 ㅠ..ㅠ 살 좀 찌라는 말보다는 해골 같다 뼈다귀 같다, 너무 말라도 몸매가 별로다 식의 말이 더 기분 나쁘더라구요^^….
나도 마른편이고 사람들이 맨날 살찌라고하는데
나는 많으 안먹는 편이 맞음 ㅋㅋㅋㅌㅋ 근데 이게 내가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나는,,그 배가 부르기 시작할때 안멈추면 체하거나 토함
아무리 먹어도 안 찐다라는 말..
저도 믿지 않았죠
170에 40인 아이가 혼자서 3인분을 먹는 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마른 사람은 애초에 안찐다는 것을
이래놓고 배고프다고 빵먹자해서 놀랐죠
느낌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등치맨이라니.. 너무해
앗 나 등치맨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