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J X Beenzino X Tom Misch type beat 'Thinking' [Prod. TSLW] 97bpm jazz boom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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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이만득-q9h
    @이만득-q9h ปีที่แล้ว

    slow moving 천천히
    걸음 옮겨 걷지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겨
    둘 다 행복한 꿈과 희망
    돈과 명예라는 착찹한
    목표는 덮고 성공을 위한 선곡을
    때려 댑혀보자 한번 일으켜
    세워 and go right now
    한손엔 컵을 쥐지 폰에 물 올리지
    슬 타오르는듯 해서 알람 울리거든 계속
    내 배 속에서 울리는 배꼽
    시계의 노크도 이젠 무시 못할 정도야
    what 더 당당히 뭣좀 줏어 먹고
    출발했어 상당히 배고파서 그럼
    걸음의 속도는 변함없어 알지
    slow moving 천천히

  • @NIVIA123
    @NIVIA123 3 ปีที่แล้ว +1

    느낌 너무 좋네요!! 🌊🌊

  • @SebbyGoCrazy
    @SebbyGoCrazy 3 ปีที่แล้ว

    this beat go crazy😳🚀 appreciate any feedback !!

  • @Dondadayo7
    @Dondadayo7 2 ปีที่แล้ว +2

    비트가 너무 좋네요!! 이거 사클 업로드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곡 작업후 링크 달아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v1387
    @mv1387 3 ปีที่แล้ว +1

    믹스테입 사용가능한가요?

    • @tslwwavymusic2908
      @tslwwavymusic2908  3 ปีที่แล้ว +1

      네. 가능은 합니다만 무료 다운로드한 비트는 상업적인 사용(수익성 공연 등)이 불가능합니다.
      사용 시 제목에 Prod. TSLW 첨부 후
      유튜브 주소 ( bit.ly/3pU5vAL )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khj99080823
    @khj99080823 3 ปีที่แล้ว +3

    모닝커피 No 난 커피 안 마셔
    물 한 잔에 여유로움 토요일 아침엔 상처
    가득했던 평일 때문에 잠깐 쉬어
    어차피 평일 하고 주말 구분은 기억
    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된 내 나인 23
    학창 시절에 느꼈던 주말 아침은 so sweet
    직장인이 아닌 난 매일이 같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하루랑 다퉈
    물감 칠했던 날엔 더욱 심해졌던 boring
    내 귀엔 또 무슨 노래가 24hour glowing
    So 그래서 뭔 말이 하고 싶은지 종이
    위에 써 내려갔던 몇 년 전 지금은 i phone이
    대신해 줘 thank you 이런 삶 나쁘지 않아
    도레미파 듣고 싶은 멜로디가 내 귓속으로 들어와
    잠만 stop 사람들은 뭔 말 하는지는 들어야지
    듣기 싫은 목소리는 내 에어팟으로 차단 알지
    왜 아침엔 대체 일어나기가 힘든지
    잠들기 전까지 무엇을 해야 좋은지
    에 대한 생각은 아마 평생 할거 같은데
    죽은 내 영혼이 기억하는 몇 년 전 story
    왜 밤엔 대체 잠들기가 왜 이리 힘든지
    수고한 내 몸을 위해 잠깐은 쉬어야지
    에 대한 생각은 아마 평생 할거 같은데
    죽은 내 영혼이 기억하는 몇 년 전 story
    24/7 곱하기 몇 년째 생각하는 생각
    남들 보다 나은 삶은 무엇인지라는 black out
    내 심장은 그 누구보다 차갑지만
    내 손은 그 누구보다 따뜻해 그녀를 위한
    이런 뜻 없는 이야기 잘 해석해 보면
    내 심리가 불안하다는 이야기야 잘 보렴
    묻어가기에는 너무 큰 몸을 가진 소년
    어딜 가든 눈에 띄는 게 나야 그래 난 우열
    곡절이 많은 인생 아직 스무 초 중반인데
    남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 그 속에서 핑계
    가득한 내 말투 어쩌면 나 답지 못한 거
    뭐가 그리 잘났다고 놓지 못한 못난걸
    갖고 살아가는 아이 난 잘 살아야 돼 왜
    내 존심이 허락하지 못한 인생에서는 dead
    아직 시작도 안한 게임에서 왜 그리 비참해
    어차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일러 그러니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