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가 하나님이 아니 이유(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이 지명한 장길자가 어머니 하나님 이라고 주장하는 데 여기에 대한 성경적 반박을 하는 내용입니다.

[@진리가이드]

갈라디아서를 단편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님처럼 단지 복음과 율법으로 구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분도 제대로 못했는데요,, 복음과 율법이라고 해도 얼추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보자면 1차적으로는 옛언약과 새언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 언약이라고 분명하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은 유월절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용어를 바꿔치기 한 수법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요

[@박세영-d4s]

성경을 좀 아시네요. 하갈과 사라는 두 언약을 예표하죠. 하갈은 옛 언약 곧 율법 땅에 있는 예루살렘과 연결되고 사라는 새 언약 곧 복음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연결되죠.
무엇을 바꿔치기 했다는 것이죠. 유월절은 옛언약에서 지키라고 했고 성만찬은 새 언약에서 지키는 것이죠. 안상홍이 가져왔다는 유월절은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고 있을 필요도 없죠.

[@박세영-d4s]

바울 시대에 이미 참 복음을 알았고 다른 복음은 없다고 했는데 다른 것을 전하면 안되죠.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안상홍이 죄사함을 주는 유월절을 가져왔다는 것은 이미 있는 죄사함을 핑계로 안상홍을 구원자로 내세우기 위한 김주철의 꼼수죠. 빨리 알아차리면 복이 될 것입니다.

[@진리가이드]

@@박세영-d4s 성만찬이 곧 유월절이랍니다. 마태복음26장 17절이 안보이십니까? 전혀 근거가 없는데 어찌하여 마태복음과 누가복음22장 19절과 마가복음 14장에 근거가 있는지요? 님은 없다하고 성경은 있다하니 님은 어떠한 자인지요?

[@진리가이드]

@@박세영-d4s 아 다른 복음 잘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일요일예배를 초대교회 때부터 지켰다는 것일까요? 십자가를 사도바울이 교회에다가 달았다는 말일까요?

[@박세영-d4s]

성만찬이 유월절에 행해진 것은 맞죠. 그런데 그 후 초대교회에서 부터 성찬식이 1년에 한번이 아닌 매우 자주 행해졌었죠. 유월절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구약시대의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는 면이 있기에 신약시대에서는 성찬식이라는 말을 사용하죠. 안증회에서는 구약의 유월절을 출애굽을 생각하며 지키나요. 안증회도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생각하며 지키겠죠. 그런데 그것은 이미 모든 교회가 행하고 있는 것인데 왜 굳이 안상홍이 유월절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는지 그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옛언약 때 사용했던 유월절을 굳이 새 언약 시대에 왜 사용하느냐는 것입니다. 안상홍이 유월절을 가져 오지 않아도 이미 죄사함의 성찬식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성찬식을 가리키는 그림자였습니다. 유월절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대속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진리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