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바로 저 여자야 내가 찾고 있던..." 이웃집 남편의 잘못된 사랑#경찰청사람들 #실화On MBC981103방송

[@AhNaeGaGGamBBakHaeBooLeoGatGo]

이 에피도 기억 나지ㅋㅋ
근데 진짜 딱 전형적인 90년대 서울 말투ㅋㅋㅋ

[@지조志操]

어우 썸네일만보고 이창섭이랑 화사인 줄 알았네

[@김현지-j5v]

ㅎㅎㅎ님 얘기듣고 보니 😂😂😂 👍

[@름이-c7g]

😂

[@RG-pl6m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준-s2s]

이거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죠. 범인이 베아트리체!!하면서 느끼한 비유의 대화체를 쓰는 바람에 확실히 기억하고 있죠.

[@별사탕-r7w]

아이고~
무시라🥴

[@vipkyh]

저정도 외모여자로 저렇게 했을리는 없고 아마 엄청난 미인이었을 꺼야

[@민주시민-t7d]

저때는 찐경찰 지금은 견찰..
흑흑흑 😭 😢 😥 😭

[@gaon1232]

ㅎㄹ 근데 여자출연진분 패션 너무 세련됨

[@김사랑-c2q]

베아트리체😂😂 잘가~~~

[@exploringkorea4213]

98년 군시절에 재밌게 봤던 ㅋ 새록새록하네요~ 저땐 성형안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였네요😊

[@suiooi]

저때나 지금이나 씻지도않고 꾸미지도않은 배불뚝이 남자들는 여전하네요..ㅠ

[@파파-j2r]

베아트리체와 천생연분인데 왜 경찰에 신고하는거야?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렸네